방송직후 뜨거운 반응을 일으킨 ‘순천 노포’ | 60년을 대대로 이어온 만큼, 따라올 자 없는 독보적인 한정식 노포 식당 | 한국기행 |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ก.ย. 2024
- 순천 장천동 골목의 번듯한 한옥 고택, 아침부터 분주한 직원들의 소리가 들린다. 청소 소리, 재료 손질 소리, 밥상을 차리기 위한 다양한 준비과정이 담긴 소리이다.
식당은 세 번째 주인을 맞이했지만 일명 ‘식당 이모님’들의 손맛은 그 시절 그대로이다. 선배 직원부터 대대로 내려오는 그 맛과 그 차림상 순서로 오늘도 이곳의 식당 이모님들은 손님들을 위한 푸짐한 한 상을 준비한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노포 제 2부 - 60년 세월이 버무려진 한 상
✔ 방송 일자 : 2023.01.31
![[전남 순천] "이만한 곳 또 없더라" 공무원 은퇴 후 꿈꾸던 인생을 찾아 고향 순천만으로 돌아와 아버지의 뻘배 물려받은 칠게 잡이 어부┃🦀살 꽉 찬 봄 칠게┃#한국기행 #방방곡곡](/img/n.gif)
전통!!
집이나
일하시는 분들이나
모두 전통이고
전설이네요!!
주인이 바꼈니 어쩌니해도 기성제품 가져다 데워 그릇만 바꿔서 나가는 가짜한정식보단 이런 집들이 백배 낫다 👍
해마다 두서너번 남도갈때마다 대원식당가는데, 지난3월에는 아들이운영하는지 옛날맛이아니고, 눈치도없는것같고, 좀변한거같았어요 ㅉ~
가족들이 이제 그식당 가지말자하네요. 하기야 우리정도 안가도 지장없겠지만, 주인장이 설명도해주고 참맛이깊고 귀한집이었는데..아쉽습니다.
구글 리뷰가 안 좋네요. 5만원 받는데 가치를 못한다고...
순천에 정말 백화점 없나요?
? 어디 시골살아요?? ㅋ
가구백화점 있음
앤씨백화점 있어요.
있음~
아 참나 빨아주네요
다녀온 후기네요
맛도 없고 가격도 비싸고 후기가 안 좋은 곳입니다
가면 100% 아니 200% 후회합니다….
대구에서 평생 살다
순천으로 모처럼
여행갔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또 가고 싶어요
음식도 최고👍
본지 꽤 오래된 친구가 순천과 고흥에서 살았었는데 순천 친구는 요 근자에 지병으로 타계했고 고흥친구는 정년퇴직한지 5년차인데 귀향해서 건강하게 잘살고있다고 자주 연락이 오는디 봄도 되었고 먼길 찻아 한번 가봐야겠네요
가면 후회 할거예요
주인 바뀐지 몇년 안되거든요
엿날주인이 할때
말이였지요
알루미늄에 밥해서 고슬고슬해서 맛있으면서 손님에게 알츠하이머를 덤으로 선물하네 아주 잘합니디,
주방기구 안 바꾸는 이유 음식하는데 지장없고 손님 치매 덤으로 줘서 벽에 똥칠하고 살라고
이거보고 대원갔다가 개내상입고옴.
청소2시간? 근데왜 암모니아 냄새진동하는거지?
인당49000원 주문했는데 맛 더럽게 없고 싼마이 식자재로 가득 뭔 새우젖 한숟가락으로 접시하나 채우고 굴젖이랍시고 굴한알을 눈앞에서 가위로 자른던 모습 잊을수 없었다. 육회, 굴비, 갈치 같은건 찾아볼수없었다
백반이 한정식으로 둔갑한거다. 이런거 내려라
ebs실망
님 여자죠?
학창시절 순천에 어른들 따라가면 저런 한정식많이 먹었음. 정말 그립네요.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가면 꼭 후회할겁니다.
가격대비 정말 돈이 아깝습니다.
가지수만 많고 먹을만한건 없습니다.
기사식당이 훨 더 낫습니다.
4월2일 11시30분 방문...기가찬다...방송사나 주인장이나...1인당 4만9천원짜리 밥상이 저딴수준 정도라...60년전통 쓰질 말던지..ㅉㅉ 가는넘만 호구지...
다녀오신 분들이 방송과 너무나 다르게 나와서 방송에만 투자하는 집으로 나오는집....
장천동 대원식당 15년전 쯤에 식당에 3년간 전통주 공급했었는데... 이모들이랑 사장님 그대로네요 그립습니다
? 사장님 바뀌셨는데
이거 무슨 궤변이여~
출장차 1년에 5번 이상 가는데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너무 맛있다는 말외에는 다른말이 생각이 안납니다
죽기전에 가야할 식당 리스트 뽑으면
여기가 1등일것 같습니다.
순천 근처만 지나갈일 있어도 꼭 찾아가야겠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대원식당인데 찬이형편없어요.순천망신입니다
대원식당 제 반친구집이었는데 그땐 식당간판달고 요정집했었어요
그시절 순천서 가장 유명했었습니다
한번가봐야 겠네요
가지마세요.먹을만한게 없어요.방송그만했으면합니다.정말후회됩니다
부얶보고 놀랩니다~
그릇이 발암물질 나오는 찌그러진 양은냄비, 단속대상 이던데요~
버젓이 카메라에 의식없이 나오고,
전통도 중요하지만, 위생도 중요합니다
그니까요~~
도대체 한정식이라고 버젓이 방송에 까지 내보내면서 완전 건강에 해로운 조리도구로 음식을 하다니
참 개념없는 식당인것 같네요
아무리 맛있어도 건강이 먼저지요~~
어쩌다 먹는데 그것 땜에 암걸리진않죠
아ㅡㅡ이집 기대하고갔었다가 완전 같이 모셔간 분들에게 면목없던ᆢ실제는 전혀 ..그정도 인당 가격이면 진짜 메뉴고민 좀 하셔야겠던데 방송노출 될 만큼 절대 아닙니다.
공감이갑니다
정말?
아니예요
이 집 음식맛좋아요
저도 가서 실망하고 왔어요.
저도 부모님도실망 ㅠ ㅠ
조리용기는 건강상 생각해서 깨끗한걸로 바꾸시지~~
알루미늄 칠도 벗겨진데다 음식을 하시다니
손님 다 떨어지겠네요
현대인들은 맛보다도 건강을 더 우선으로 할텐데 안타깝네요~~
저런거에. 음식하면 건강에 해로워요 ㅠㅠ
순천에 나 어렸을때 동네에 집에 오셔서 요리해주시는 할머니도 있었고 저렇게 한정식하는 집도 많았다.순천은 요리 잘하는 사람이 많긴 많음..집에 손님오시거나 집안 행사가 있을때 저런집에서 음식도 맞추고 그랬는데..그립구나 그시절.
생각해보면 그 작은 시골도시에 맛있는집이 많은게 신기하다. 순천은 순천만의 맛이 있다..순천에는 진짜 맛있는 식당이 많다.
근데 내기억에는 이집간이 좀 셌던것 같기도 하고..가물가물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노노 가성비 꽝 비추입니다 여기
어우 여기 가지 마세요. 돈 아깝습니다. 더 좋은 백반집 많아요.
집만 오래됐지 주인은 여러번 바꼈는데 노포가 맞나요?
순천사람들은 자주 못갑니다. 예약도 정말 힘들구요.특별한 손님이 올때 어쩌다가 모시고 갑니다. 기본상만 먹어도 배터지게 먹지만 스페셜 단품메뉴1-2가지 더 취향에 따라 주문해서 먹기도 합니다. 몇년전에 서울에서 귀한 손님와서 4인상 먹고 떡갈비 추가에 홍어탕 추가했더니 24만원정도 나왔던것 같고 너무 맛있게 먹었다고 손님들이 만족하셔서 서빙 아주머니 팁도 두둑히 드리고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귀한 식당입니다. 지금은 가격이 살짝 올랐을것 같습니다. 올해 물가가 많이 올라서요..그래도 정말 특별한 손님오면 꼭 생각나는 집입니다. 20년전에 여기서 먹고 나서 순천만 오면 꼭 이식당 이야기를 하는 지인도 있습니다. 순천하면 대원식당 모르면 간첩이죠..한번은 드셔볼만 합니다.
와 위의 댓글 여기저기 복붙 정성 장난아니네
티비에 나온곳 가보면 80퍼는 불만족
나머지 20퍼가 이런곳 아닐까요?
여긴 맛탱이간지 오래 됐습니다 먹을거 없어요
순천 대원식당... 한정식 1인당 5만원이라... 가보기 만만찮네요...
솔찍히여기 작년에 갔다왔는데. 맛이있는지 모르겠습니다...유명하다고해서 갔는데 ....흠...
내고향 순천이네요~
가보고 싶어요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일베야 왜사냐@@명철-e9v
술 취해소? 식당 얘기한디 뭔 정치를 나불 되나요 자리를 봐감서 시부리시요 그렇게 전라, 순천이 긍지가 있음 지역 자랑이나 했샀지 에휴 @@명철-e9v
직원들이 모두 장인들이시네요. 먹어보고 싶네요.
[전라도] 손병호(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퍼옴)
이집 가지마세요. 형편없습니다.
예전엔 좋았었는데, 주인이 바뀐 지금 형편없어졌어요.
ㅋㅋ별로입니다 얼마전에갔다왔는데 음식전체적을로 가지수만많지 먹잘게없어요 갈비찜도안나오고 1인에4만9천원ㅜ저돈주고 절대안먹어요
갈비찜 안나와서 비추가요?ㅋㅋ 서울 한정식 8만원짜리도 갈비찜 안나온곳 많아요
20년전이나 먹을만 했지....지금은..ㅎㅎㅎ
오래된것은 좋은것입니다 멋져요
대원식당 가본지가 10여년이 되었네요
언제 기회되면 다시 가봐야겠네요
혼자가도 저거보다 많이주더라
예전에 울형수님 할머니 식당 갔는데
나혼자가도반찬만63가지 주시던데
그거보구 놀래니 형수님이 하는말
뭐 소가 이것도 못먹나
맘껏 먹어보라더라
할머니 삼촌 우리집에서 돼지도 아니고 소야소
하나삼촌은 이거 다 먹고도 모지래
했더니 할머니 하시는말씀
장사40년동안 했어도 이게 작다는사람 첨본다고 다먹고 나서 짜장면 시켜달라고 했더니
진짜로 소긴소네 하시더라
반찬을63가지 고봉밥4그릇 다먹고 짜장면 곱베기먹었으니
송광사 입구 장안마을 화물기사식당 하셨던 할머니 생각나네요
그때 진짜 와~~~했던기억 반찬만63개
순천 연향동 정상오리 십전대보탕 드시려가세요ㆍ저의형수님이 하시는 식당
한옥식이라 더 운치가있어요 순천맛집
강추합니다
우리고향근처순천이네요.언제나 고향에가보려나~~한정식하면 남도죠^^
절대 비추, 가격은 한정식, 퀄리티는 백반
현지인도 잘안가는 식당이기는 하네요~
여긴 돈이 아깝던데~~~
여기 비싸다구 잘 안가는데
제목이 웃긴다ᆞ직원들이 울고배운 ????
방송이 참 대단하긴 한가부네,,,,, 실지 가보고 먹어보면 알겠지요 ^^
저런곳은 소문내서 가지 말아야합니다 암만 끝에 갔어도 그렇게 소홀히 대하다니 이렇게 나오는것도 보이기위한건지 참 그렇군요
순천을 맛깔나게 표현해 주신 제작진 감사합니다.아랫역에는 아직도 옛날 전통이 살아 있습니다.감사합니다.
별론데여기~왜나오지? 돈주고출연했나?
순천 출신 지인들 생각해보면 남여가 모두 잘생기고 예뻤다는 인상...성품들도 유하고 좋았음.
재성품생각출신들마스크뜨겁고답맛없재
순천 사람인데 순천이 진짜 인물 좋은편인거같음..
학창시절에 예쁜애들 ㄹㅇ많았음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명철-e9v정치. 타령이냐. 못난사람
순천은 전라도 경상도의 혼혈
실제가보고느낀점은 두번다시가지않겠다는것이다 맛과 가격 전부 아니다
맛은요 비싼가요?
꼭 한번 맛보고 싶은 정겨움 가득한 곳이네요. ❤
[전라도] 손병호(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퍼옴)
@@명철-e9v어르신 정신 차리세요
저 화면은 아주 옛날 얘기입니다. 최근에는 아주 많이 변했습니다. 가격이 많이 오르지 않은 대신 퀄리티는 예전과는 비교가 안될만큼 후퇴했습니다. 진석화젓은 그대로 입니다만 안타깝게도 지금은 옛날 추억속의 맛집.
오래 그곳을 지킨다는 것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방송은 다 가식
100프로 실망합니다
너무 지져분하고 음식이 정갈하지 못하고 돈값 못하는집
아 ㅡ 부산에서 마눌님과 지금 달려가고 싶어요.
더 나이들기전에 외할머니 해주시던 맛을 느꼐보고싶어요.
맛있고 정겹고 좋은 기억만 있는 곳. 또 가고 싶다.
꼭 가보고 싶습니다 ^^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네요
👍👍
여기 별로던뎅
겪은일을 있는데로 표현하는데 왜이리들 난리치는지 모르겄네이 ?
노포의 자존심은 음식을 즉시 즉시 조리해서 손님 상에 올리는 데에 있지요. 한 번 들리고 싶네요.
여기서 상견례 했는데~~~
방송으로 나오니 기분이 묘하네요
좋은분들 대접하기 좋은식당입니다~~
근데 슬픈건 맛이변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누구의 잘몾도 아닙니다
음식을 하시는분이 나이가 드시면 혀의미각이
조금씩 달라지기 때문에
하시는 분이나 드시는 분이나 옛날맛과 다르다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것 같습니다
순천 음식잘하는곳 정말 많아요
보이는게 다가 아닙니다
그리 비싸지도 않아요^~**
추천 좀 해주세요.
@@로-s7y 해룡면에 베네베네도 많이들 갑니다. 싸고 집에서 기른 채소로 해주심. 순천역에서 98번 타고 15분 정도 가면 됨.
시청옆에 명궁관도 있는데 가격은 좀 비쌉니다. 한일관, 백억조였나? 또 문화의 거리 가시면 괜찮은 곳 있어요.
주인이 바뀌고 자식한테 승계된 것도 아니니 식당의 대가 끊긴셈인데 어찌 가게만 오래되었다고 노포행세를 하는겁니까.. 저라면 그냥 벽오동 갑니다
우리순천이너무좋와젰어요 최고 👍 순천으로여행가세요
순천은 웬만한 곳은 다 맛집😊
와...마지막 직원끼리 드시는 식사 자리...설명이 필요 없군요. 이런 노포는 100년 200년 계속 그 자리에 남아 있길...
[전라도] 손병호(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퍼옴)
옛날에는 괜찮았지만 지금은 별로다.
한국가면 꼭 내고향 전라도에 갑니다 전통을 이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한국인중에 누가 개비싼 한정식먹냐 그돈이면 한우먹지
인당 5만이면 조금 비싼느낌이네요
저렇게 하고 식당 못한다
방송용 쇼 라고 보면됨
간단 간편한 식단으로 개선하지 않으면 사방 분간분별 할수없는 정신이 혼미하여 끝내는 나라가 망하는 지경에 이른다는 사실을 왜 모른단 말인가?
오래전 이식당 갔었는데 한정식 끝내줘요 ~ 정성이 가득 ^^
[전라도] 손병호(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퍼옴)
완벽한 한상 입니다. 꼭 가보고 싶네요
아줌마들 월급많이줘야겠네
최저시급은 아니겠죠?ㅜㅜ
나는 집이 벌교인디 이집 괜찮해라, 예전에는 자주 들렸는디 묵고사니라고 경기도로 올라와 있응께 가본지가 솔찮히 됐는디 방송에서 본께 좋그마
양은 그릇에 조리하는거 나라에서 금지하면 안되나요? 제발 저거좀 없애주세요
멀리서 찾아갔다 후회만 하고 왔네요
오~저두 순천에 사는데 영상 감사합니다
어떻게 방송에 이 집이 나오지.. 참 기가차네
유명 하다고 가봤는데 그럭저럭 5명갔는데
맛있다고 보기에는 여느 한정식 집이랑 별반
차이 없음 그런데 가격은 애매 합니다
그리고 순천 시장에서 5천윈 짜리 백반ㅇ
더 맛있고 좋았음 기대보다 실망이 큼
플라스틱 바가지로 끓는물 부어 지은 밥이 뭐가 맛있을까..
생각햇던 만큼 실맘도 큽니다
5년전에 갔었는데요. 재료가 없으면 손님을 받지 말아야하는데 뭔가 마지막이 들어가서 그런지 외지사람인게 티가나서 그러는지, 제가 듣고 알고갔었던 그런 분위기와는 달리, 추가한다고 하면 다 없다고 그러고 심지어 여유분의 밥도 없어서 다들 배고파 하는데 밥도 맘껏 못 먹고 나왔습니다. 오히려 밥이나 추가 반찬을 주문하는 저와 저희 일행들이 눈치를 봤었던거 같네요. 지금이야 어떻게 일하시는 분들이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좋지 않은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그니까 그집인지 아닌지 모른다 이거지 아 이지날
주인 바뀐 후로 현지인들은 그닥 찾지를 않지만, 아직도 예약 하고 가야 하긴 합니다.
@@윤경록-z3e ㅋㅋ
제가 다 죄송하네요
TV나오면 몇년 거르는게 답임 퀄러티 유지되는 집을 별로 못본듯 사람도 넘 붐비고
울면서 배운 직원들 월급도 많이줘~~
대원식당은 요즘 퓨전한정식이라고 생갘하고 가면 100% 후회함. 걍 옛날 식 된장국집이라고 생각하길~~ 반찬 수만 많지 솔직히 퓨전음식에 길들여진 사람은 가지마요.
하지만 옛날 음식 그리우면 가세요.
저렇게 힘들게 일할바에 서울에서 직장다니는게 더 가성비 있겠어요
저렇게 힘드신 분들 덕에 맛있는 것도먹는거죠
냄비밥 하신다는데 왼쪽에있는 가스 밥솥은 뭔가요..?? ㅎㅎ
전통의 맛 미 ~~~ 모두 건강 하세용~~~ ^^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한국 음식 문화의 정수를 보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 바로 이것이 대한민국의 생명줄이라 생각합니다.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상다리가 휘어질 정도의 26첩의 반찬을 다 먹으면 배가 터져 일어서지도 못할 것 같다. 먹고 남은 반찬이 더 많을 것 같은 낭비성 상차림은 과감히 청산해야 할 문화가 아닌가 한다.
반찬통 가져와서 남은음식 싸가면 좋을듯
맘에 안들면 안가면 됩니다.
여기 대원식당 맛있고 분위기 좋아서 단골입니다 ㅎ
이집 딸래미랑 미팅했었는데 ㅋ
가게이름좀 알려주세요
옛날 어릴적 외갓집에서 온 식구 모여 밥 먹던 생각이 나반갑네요. 청소 꼼꼼히 하는 전통 늦추지 말고 잘 유지해주세요.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아, 참 아름답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제대로 된 음식을 먹을 줄 아는 민족입니다.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 정말, 조상님들께 감사드려야 합니다.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명철-e9v 이런 멋진 영상에 이런 추접한 댓글을 구구절절 길게도 적으셨네요. 에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성지이고 선두자이며 의병의역사 유배의역사 문화의 산실인 전라도가 왜 어떻게 바뀌어야 하나요
편한 세상이 왔지만 밥은 사람의 손길을 필요로 한다...
회갑이라고 순천에 한정식집을 찾아갔는데 가지수만 많고 동영상하고 틀리더라 먹을게 없더만 돈이 아까워 차라리 그돈가지고 뷔페를 가라
순천정말좋아요많이놀러오세요
네
이제자연을 좀 생각 하자 저많은종류을 다먹나 좀가지수도 줄이자 다먹지않으면 쓰레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