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겜댁을 보는 재미는 "아! 이 게임의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도 분명히 존재하지만 세분의 게임을 주제로 한 수다타임 자체가 재미 있는게 더 큰거 같아요 ㅎㅎ 리뷰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다만 동물을 그다지.. 고양이도 귀엽다 정도지 그 이상의 감정이 없다보니 "헉! 이 게임 사야해!" 까진 아닌거 같아요 ㅎㅎ
드디어 스트레이가 등장했군요. 여러가지 시선에서 재미를 느끼는 분들도 혹은 기대만큼은 아니다라는 이야기가 나올 것 같았는데 역시나 다각도에서 보는 리뷰가 저의 생각보다 더 알찬 리뷰를 제공한 것 같습니다. 다음 리뷰도 기대해보겠습니다! 그리고, 건강도 건강이지만 영상도 소소하게 제공 부탁드립니다. 짤막한 형태라도 잡설도 좋아요 ㅠㅠ
퍼즐의 난이도에 대한 부분은 어느정도 이해는 하지만 퍼즐을 꼭 어렵게 만들어야 되나요? 조금 쉽게 진행하면 안됐을까? 어렵고 복잡하게 꼬아놓을 필요도 없는걸 왜 베베꼬아놓은거지 싶은 게임들은 아예 나중에가면 스토리가 아니라 난이도와 퍼즐만 기억에 남아버려서 그 어렵고 귀찮은게 알마나 남았는지 하고 클리어만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그렇다고 퍼즐요소가 어려운 게임 자체가 문제냐가 되느냐는 절대로 아닙니다. 스트레이에서 고난이도의 퍼즐이 아쉽지 않은건 고양이의 시야에서 고양이로서 풀어볼것을 권하는 게임으로 알고 있는데 인간의 사고방식을 중심으로 제작된 고난이도의 퍼즐은 오히려 방해가 될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 거든요. 정말 아쉬운건 다회차인데 모드를 하나 늘려서 스토리가 없어도 전혀 상관없는 그냥 놀러다닐 수 있게 해주고 싱글이건 멀티건 맘대로 돌아다니는 방식이 하나 있었더라면 그건 그거대로 흥미롭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맵의 사이즈는 적을지언정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모습 그 자체가 게임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너무 목적이 없다면 적어도 고양이가 할 수 있는일들 그러니까 문 몇군데를 스크레쳐 해볼것 이라 던가 높이있는 물건 몇개를 떨어뜨려 보라던가식으로 작은 미션같은주는것도 괜찮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써놓고 보니 뭔가 중구난방이긴한데 개인적으로 인상도 깊었고 추후에 DLC같은거라도 하나 나왔으면 좋겠네요. 리뷰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알고리즘으로 겜덱 부활을 접했습니다. 그동안 못봤던 거 정주행하겠습니다! 앞으로 재밋는 영상 부탁드려요
와 댓글 첨 달아봅니다 ㅡㅡ 겜덕후들 진짜 좋아했는데 이렇게 다시 보게 되어서 기쁘네요
구독해서 정주행 마치고 다음 영상도 기대 합니다
아 전 젤다 야숨이 인생겜이요 ㅎㅎ 그래서 스위치 게임 소개 된거 다 했어요 ㅋㅋㅋ^^
6:58 파판 리뷰 영상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겜덱 채널에 안 보이는 거 같은데 ㄷㄷ... 우측 상단에 같이 링크 이동 유도 해주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 ㅠㅠ
잠시만요...예전 다른 채널이라 확인하고 댓글 남겨놓을게요!
우측 상단에 추가해뒀습니다! 혹시라도 안보이면 말씀 주세요!!
@@gamedeck_ 바쁘신 와중에 빠른 반영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겜덱 흥행 하시길!
영상 퀄리티가 구독자 30만도 부족해 보이는데 3천이라니ㅜㅜ 꾸준히만 해주신다면 크게 번창할거라 의심치 않습니다!!!
유튜브 영상 찾다가 겜덱 채널을 발견해서, 영상 정주행 다 마쳤네요.
OGN때도 좋아하던 프로그램이었는데 유튜브로 다시 하는게 많이 반갑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진짜 세분 케미 오래오래 보고싶어요!!! 관심 없던 게임들인데도 보게 되는 마력 10점 채널
고양이의 관점에서 세계관 npc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도 재미있을것 같네요. 많은 이야깃거릴 담았으면 좋았을텐데.
요즘 유행하는 게임이...! 마침 궁금했는데 너무 좋네요 구독자 3000 축하드려요!
1회 플레이는 충분히 모든 걸 느낄 수 있고, 다회차 플레이를 하기에는 동기가 약한 그런 게임 이었어요
오오 4K 오오 높은 화질로 보는 PD님의 욕을 부르는 제스처가 참 강렬하군요ㅎㅎ
스토리 몰입력이 엄청 납니다.. 한번 사서 해볼만한 겜 같네요
요즘 겜댁을 보는 재미는 "아! 이 게임의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도 분명히 존재하지만
세분의 게임을 주제로 한 수다타임 자체가 재미 있는게 더 큰거 같아요 ㅎㅎ
리뷰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다만 동물을 그다지.. 고양이도 귀엽다 정도지 그 이상의 감정이 없다보니 "헉! 이 게임 사야해!" 까진 아닌거 같아요 ㅎㅎ
드디어 스트레이가 등장했군요. 여러가지 시선에서 재미를 느끼는 분들도 혹은 기대만큼은 아니다라는 이야기가 나올 것 같았는데 역시나 다각도에서 보는 리뷰가 저의 생각보다 더 알찬 리뷰를 제공한 것 같습니다. 다음 리뷰도 기대해보겠습니다! 그리고, 건강도 건강이지만 영상도 소소하게 제공 부탁드립니다. 짤막한 형태라도 잡설도 좋아요 ㅠㅠ
항상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짧은 형태로 가능한 부분 있는지 언제나 체크해보고 있으니 조금만 안정될 때까지만 기다려주세용!! :)
살까말까 고민중이던 게임이었는데 확실히 마음을 정할수 잇었던 리뷰입니다 ㅎㅎㅎㅎ 세분의 취향이나 시각에 개성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ㅠㅠ
최근에 했던 사이버펑크류의 게임중에서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고양이가 덤이고 미술아트라던가 전체적인 분위기가 메인이었던 것 같네요. 고양이는 귀엽습니다!! (중요)
저도 PD님처럼 초반에 3D멀미를 심하게 해서 고생을 좀했네요.
역시 나만 느끼는 거 아니었어....고양이는 귀엽습니다!!(중요)
오오오오오오 제가 딱 이래 느꼈어요. 냥냥이가 커엽기는 한데, 사실 그보다는 세계관이 훨 더 인상적이었거든요ㅋ
이번 리뷰도 재밌게 봤습니다~ 게이머로써 참 좋은 컨텐츠인데 구독자가 아직 적은게 넘 아쉽네요. OGN때부터 세분 리뷰 너무 재밌게 봤는데 승승장구 하셨으면 좋겠어요~
저 마지막 장면에서 살짝 울었... ㅠㅠ (노랑 테비 집사입니다)
앗.,.무슨무슨 법에 의해서 고양이 사진 10장을....
으어 재밌다....뭔가 새로운 것도 배우고....다음 게임까지 어떻게 기다림.....
와 4K로 이슬님 볼수있다니 개혜자 방송이네
단순히 고양이라는 소재에 기댄 게임이 아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구경하면서 같이 즐길 수 있는 비쥬얼과 스토리텔링이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고양이라는 소재 때문에 조금은 천편일률적으로 평가되어지는듯한 게임이었는데 세분이서 다양한 시선으로 평가해주셔서 게임을 아직 접하지 않은 입장에서도 게임에 대해 생각할게 많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겜덱 믿고 게임 구매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당장은 몬헌과 곧 출시할 스플래툰, 잠시 미뤄둔 라이브 어 라이브 같은 게임들 때문에 우선순위가 높진 않을거 같은데, 언젠가는 꼭 해볼 게임으로 잘 체크해뒀습니다. 오늘 영상도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스트레이 리뷰 잘 봤습니다!
혹시 제가 이 채널 몬헌 라이즈 리뷰 시청하고 다른 리뷰들 재밌게 시청 중인데 처음에 고르는 카드의 종류는 무엇을 의미하나요?(다이아, 골드 등등)
앗 설명이 부족했나보네용
90점 이상이면 다이아를 주고
80점 이상이면 골드
70점 이상이면 실버
그 밑으로는 브론즈를 줍니다!
각자 대략적인 점수를 까고 그 이유를 수다떠는 컨텐츠에용! 제가 다음 영상부터는 그 부분 보완해서 넣어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당!
@@gamedeck_ 설명 감사합니다
저는 정말 고양이에 큰 관심이 없어서 안 할 거 같은데 엔딩에 뭔가 있나보네요 ㄲㄲㄲ 찾아볼까 아니면 세일 할 때 살까...암튼 스트레이2로 강아지 이야기 좀...ㅠ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고양이 같은 게임
dlc나 후속작이 기대되는 게임... 좀더 고양이다운 악랄한 상호작용도 추가되면좋겠네요 소파 다 긁어 버리게 ㅋㅋ
새벽업로드가 아니라고?!
요새 동물위주의 게임이 리뷰가 많군요 ㅋㅋㅋ 재밌게 잘 봤습니다
고양이 안키우는 입장에서는 오픈월드 어드벤처인줄 알았는데 그냥 선형 qte겜이라는걸 깨달아서...
제시간에 업로드라니...
전 멀미나서 접었습니다ㅎㅎㅎㅎㅎ 그냥 접었습니다 역시 고양이는 멀리서 봐야지
엔딩너무슬펐음ㅠㅠ
퍼즐의 난이도에 대한 부분은 어느정도 이해는 하지만 퍼즐을 꼭 어렵게 만들어야 되나요?
조금 쉽게 진행하면 안됐을까? 어렵고 복잡하게 꼬아놓을 필요도 없는걸 왜 베베꼬아놓은거지 싶은 게임들은 아예 나중에가면 스토리가 아니라
난이도와 퍼즐만 기억에 남아버려서 그 어렵고 귀찮은게 알마나 남았는지 하고 클리어만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그렇다고 퍼즐요소가 어려운 게임
자체가 문제냐가 되느냐는 절대로 아닙니다. 스트레이에서 고난이도의 퍼즐이 아쉽지 않은건 고양이의 시야에서 고양이로서 풀어볼것을 권하는
게임으로 알고 있는데 인간의 사고방식을 중심으로 제작된 고난이도의 퍼즐은 오히려 방해가 될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 거든요.
정말 아쉬운건 다회차인데 모드를 하나 늘려서 스토리가 없어도 전혀 상관없는 그냥 놀러다닐 수 있게 해주고 싱글이건 멀티건 맘대로 돌아다니는
방식이 하나 있었더라면 그건 그거대로 흥미롭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맵의 사이즈는 적을지언정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모습 그 자체가
게임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너무 목적이 없다면 적어도 고양이가 할 수 있는일들 그러니까 문 몇군데를 스크레쳐 해볼것 이라
던가 높이있는 물건 몇개를 떨어뜨려 보라던가식으로 작은 미션같은주는것도 괜찮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써놓고 보니 뭔가 중구난방이긴한데 개인적으로 인상도 깊었고 추후에 DLC같은거라도 하나 나왔으면 좋겠네요.
리뷰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괭이 게임!!!
1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