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과 BDNF : th-cam.com/video/QpnXLcekcLY/w-d-xo.html 수영 시작을 고민하는 분들은 댓글 한 번씩 읽어주세요. 🦭 -- 00:00 인트로 00:54 심장 건강 개선 01:36 자세 교정 02:14 관절 통증 및 강직 완화 02:59 우울증 및 불안 감소 04:08 수면의 질 향상
1.심폐 건강에 좋아서 심장병 예방에 좋다. 2.자세교정된다. 3.물에서 운동하기 때문에 관절에 부담이 없다. 4.우울증 및 불안 해소에 좋다. 5.수면질이 개선 된다. 최근에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 떄문에 아침에 수영하는데 진짜 많은 도움이 많이 됬어요ㅠㅠ 요즘 수영이 너무 재밌어서 다니다가 귀에 물이 많이 들어와서 외이도염 때문에 잠시 쉬었습니다... 그러더니 다시 우울증이 재발하더라구요 ㅠㅠㅠ처음에 귀마개 하니까 너무 불편해서 안쓰다가 지금은 살려고 수영귀마개 무조건 하고 수영하고 있습니다... 다른 귀마개는 다 불편했는데 수영 맞춤형 귀마개 사용하니까 좀 괜찮더라구요!! 다음주부터 수영 다시 나갈 예정입니다 빨리 가고싶어요 집에서 매일 수영영상만 찾아보는것같아요 ㅎㅎㅎ
조금하다 따라가기 힘들어서 강습 그만두시는 분들위해 글 남겨요. 전 근육량도 적고 강습도 예전부터 듣다 안듣다 해서 몸도 수영기초도 엉망이었어요. 무엇보다 예전에 강습조금 들어봤다고 할줄 안다고 착각하고 있던게 정말 컸어요. 자세가 엉망이니 속도는 당연히 안나고 강습생들을 따라가기가 갈수록 힘들었어요. 전 강습반 두번 미끄러졌어요. 같은 듣던 사람들은 상급가도 전 다시 중급가는 방식으로 자신만의 속도로 가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내 문제점들이 느껴지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도 무조건 버텼어요. 느려도 남들 못따라가도 그렇게 1년을 하니 계단오를때 숨차는것도 없어졌고 허벅지에 힘주면 단단해요. 나도 뭔가 할줄아는 운동이 있다는 자신감도 생기고 스스로 꾸준히 지속함에 대한 뿌듯함도 있어요. 자꾸하다보니 몸의 근육 중요성도 알게되고 헬스도 따로 다니고 40대에 서핑도 도전해 봤어요. 체력이 정말 스스로 놀랄정도로 좋아졌어요. 정말 망설이지 말고 도전들 하시고 저처럼 뒤쳐질때 낙심하지 마시고 나만의 속도가 있다 생각하시고 천천히 꾸준히 하시면 변화는 어느순간 뙇!!!눈앞에 보입니다 ㅎㅎ
31살에 수영을 1년정도 배웠는데 형편상 못 하고 72세에 허리는 수술하려고 대학병원에 날짜잡은 상태였고 무릎까지 아프고 우울중 불면증 약 타러 갔다가 의사 선생님이 수영을 권하셔서 집에 오는길에 수영장으로가 등록하고 지금은 2년이되어가네요 체중도 9키로빼고 허리 수술도 안 하고 무릎도 좋아지고 지금은 다시 태어난 기분으로 우울증약도 끊고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이틀에 한 번 수영한 지 14년 반이 되어갑니다. 수영을 시작하기 전과 비교해 보면, 우선 만성 비염이 좋아져서, 코가 막히고 숨이 찰 때 쓰던 스프레이를 쓰지 않게 되었고, 정상 체중이었으므로 체중에는 변화가 없지만 전체적으로 몸이 더 균형 잡히고 단단해져서 몸짱이란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가끔 한 쪽 무릎을 굽힐 때 아팠던 것이 없어지고 감기도 거의 걸리지 않아서, 마지막으로 열이 오르는 감기를 앓은 지 9년이 넘었으며, COVID-19도 걸리지 않았고, 60세인데도 신장이 전혀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수영 6개월차 20대후반입니다. 어렸을때 바다에서 장난치다가 진심 죽을뻔했는데 어머니가 살려주셨고 그 뒤로 발안닿는곳은 절대 갈수 없었어요 자연스레 수영에 관심도 없어졌구요.제작년부터 허리디스크때문에 극심한 고통을 받았어요 겪어 보신분만 아실거에요.. 처음으로 우울증 증세도 오는것 같았고 모든게 부정적이었던거같아요. 근데 디스크가 아물때쯤 수영을 해볼까해서 했는데 말도안되게 호전이 되었고 긍정적인 사고가 생기게되서 예전에 제모습으로 돌아왔어요 진짜 육체적 심리적으로 좋은 운동입니다. 처음에 완전 맥주병이었는데 이제 다음주에 상급반으로 갑니다!! 수영을 해볼까 하시는분들은 당장 수영복부터 사보세요!! 화이팅!
3번이 진짜 좋은게 웨이트랑 런닝도 하는 터라 운동중에 쌓인 관절 피로도가, 수영할 땐 덜한게 느껴져요. 관절에 무리 안주고 근육을 쓸 수 있다는게 아주 좋은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부상당했을 때 능동적 회복에도 진짜 좋은듯 근데 다 떠나서 그냥 물 속에 들어가 있는 동안은, 아무 잡생각 없이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아요. 수영 딱 하고나면 머릿속 찌꺼기가 정화되는 느낌! 운동이 취미가 되신 분들은 무슨 느낌인지 아실거 같네요 ㅎㅎ.
선생님 말씀 맞습니다 수영한지 3개원 되었는데 몸이 나도 몰래 좋아집니다 목이 아파 밤에 잠을 못 잤는데 언젠가 좋아져 그 고통도 사라지고 근육도 생기고 몸이 단단해 졌습니다 전 70이 다 된 나이에 수영을 알게되어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몸이 무기력하고 힘이 없는 분은 수영을 시작해 보세요 제 경험으로 추천드립니다
수영 꼭~~하세요. 특히 물에대한 안좋은 기억 공포감이 있는분 꼭~~해야합니다. 기초반에가서 천천히 발차기 호흡법 배우시다보면 물에대한 공포감을 서서히 이겨낼수 있다는겁니다. 처음에는 재미도없고 힘들고 늘지도 않고~~ 그러나 한달 눈 꼭 감고 하시고 두달 세달 꼭 하세요. 대신 명심 할부분은 너무 욕심내지 마세요. 옆사람과 비교마세요. 절대 비교하지말고 열심히 샘의 말씀듣고연습 하세요.전 물 가슴까지만와도 숨이 꽉 막혀서 뜨기도 힘들었던 사람입니다. 영법하나하나 배울때마다 다른 사람보다 늦었고 호흡안되어 두통에 시달릴때도있고 때론 강사님께 핀잔아닌 핀잔도 들었지만 전혀 개의치않고 저는 배웠습니다. 4년지난 지금은 ㅎㅎ 날아다닙니다 ㅎㅎ 물의 두려움은 아직도 조금 남아있지만 여름에 물놀이가서 수영하면 진짜 신납니다 ㅎㅎ 그리고 물에 빠질 염려도 없습니다. 힘빼는 기술도 익히니카요 ㅎ 그리고 운동 중에 젤 돈 안들고 부상없는 운동중의 최고의 운동입니다^^👍👍 그리고 전 눈 알레르기도 없어졌어요^^ 망설이는분 꼭 배우세요^^
고급반 6개월차 인데요, 저희반에 2미터 깊은 쪽은 무섭다고 하시는 회원님이 몇 분 계십니다. 간혹 깊은 쪽으로 가는 걸 빠지기도 하시고 여전히 무섭다고 하면서도 잘들 하고 계십니다 엄살인지 아이러니인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도전하고 적응하려도 노력하는 모습도 정말 좋아보여서 늘 칭찬과 격려 드리고 그럽니다^^
@@mamang837 고급반이지만 물공포 심적으로 조금은 남아 있을수도 있고 호흡이 아직 편하지가 않아서 그럴수 있어요.^^ 지금처럼 한번씩 격려해 주시면 됩니다^^제가 수영하면 말을 많이 하지않는데 이유가 있는데 수영 어느 정도하시면 옆사람이 눈에 들어오면서 약간의 아쉬운 부분이 보여 가르쳐 주시는 분 있는데 나중에는 말이 나오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저는 오래 수영하기위해서 인사하며 조용히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3개월차 인데 아직 물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네요..ㅜㅜ 언젠간 되겠죠?? 숨쉬기도 어렵고 팔이 되면 발차기가 않되고 발차기 겨우 하다 보면 숨을 못쉬어서....;;; 근데 재미는 있어요 무서운데~~ 저도 언젠간 할수 있다 믿으며 ㅎ 내일도 또 가서 물놀이 하렵니다^^
저는 고양이랑 살면서 만성비염이 너무 심해졌었어요. 환절기는 늘 휴지한곽 2-3일이면 코푸느라 다쓰고 천식처럼 호흡이 어렵기도 했었는데. 수영 1년 조금 넘게 꾸준히 하다보니 비염과 천식증상 거의 없네요. 수영 즐거워서 했을뿐인데 이렇게 면역력일지 다른 작용일지 모를 일상의 건강을 지켜주어서 행복할 따름이예요. 그간 찾아다닌 알레르기 병원들 모두 수영해보라는 얘긴 없었는데.. 새벽 가쁜 호흡때문에 잠못들고 아프느라 고생한 시간들이 무색할정도로 멀쩡해졌어요. 경험해보지 않으면 모를.. ㅠㅠ 주위 분들께도 많이 알리고 있지만 수영진짜 짱
저는 20년 전에 수영 2년동안 주2~3회씩 강습받다가 알러지비염이 너무 심해져서 비염에 좋다는 이것저것 시도해도 차도 없다가... 찬물에 머리 오래담그는거 비염에 안좋다고 의사선생님 권고로 수영 그만두고서야 비염이 싹 잡혔는데요😂😅 요즘 실내수영장은 그옛날처럼 물이 차지 않아서 이번달에 큰맘먹고 등록했답니다 이제는 괜찮겠지 빌고있습니다😊
애묘 수영인 입니다 알러지 땜에 약을 계속 복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수영 전과 비교하면 요즘은 가려움도 덜하고 비염도 많이 개선되었고 수영 하면서 득템한 이로움이 한 둘이 아닙니다. 게다가 영법 실력도 늘어서 묘뽕에 물뽕까지 더할 나위없는 복을 누리고 삽니다 십수년 전에 관뒀던 수영을 다시 하게 된 덕분에 삶을 다시 사는 것 만큼 신기하고 황홀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수영, 정말 좋아요^^
초등학교 6학년때 배운 수영이 벌써 28년째인데요. 책상에 오래 앉아 일하는데 수영이 정말 도움 됩니다. 영법을 하지 않고 30분 동안 천천히 스트림라인을 유지하는 것 만으로도 큰 도움이 됩니다…. 책상에 앉아 있을 때 겨드랑이 쪽 근육이 경직되면서 어께 목까지 아픈데…진짜 사무직\연구원 강추합니다. 수영하면 특히겨드랑이가 플려서 너무 좋습니다. 진짜루요. 잠 잘옵니다.
수영 자체가 압력이 있는 물안에서 하는 저항 운동이기 때문에 코어 근육 발달에 매우 도움이 되고, 거기에 엄청난 유산소 운동이기 때문에 지방이 탈 수 밖에 없죠. 폐활량이 좋아지면서 혈액순환이 골고루 이뤄지기 때문에 심장이 강해지고 얼굴혈색이 좋아집니다. 당연히 밥먹고 소화도 잘됩니다. 한마디로 수영 만큼 건강에 좋은 운동도 없다는 말이 됩니다. 물에 빠져 죽을 일도 매우 줄어들구요.
전 헬스는 지겨워서 1년치를 끊어도 며칠 다니다 포기했는데..수영은 안지겹고 재밌어요. 꾸준히 다니고 있다는게 놀라울따름 ㅋㅋ게다가 항상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고..자다가도 자주 깨고 그랬는데 수영다닌 이후 피곤해서 완전 일찍 자요 ㅋㅋ그리고 푹자고요..인간다운 생활(?)을 하게되었어요..살만 좀 빠지면 좋으련만..😢
수영으로 살 안빠진다는 이야기는 직접 경험을 통해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아직 2개월차 수린이여서 접영을 배우고 있는 단계입니다. 매일 식단과 함께 퇴근 후 저녁수영을 하고 단백질보충제만으로 살이 진짜 예쁘게 빠지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수영을 하면서 무엇보다 재미있고 수영이후 먹는것만 잘 참을 수 있다면 정말 다이어트에 좋은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영 배우던 시기가 사회초년생이었는데..수영하면서 스트레스 날리다보니 그 맛에 쉴수가 없었어요..ㅎ 5년 배우고 결혼이랑 육아로 15년 쉬고 그 쉬는 기간에도 어찌나 수영하고 싶던지..다시 시작한지 1년째..너무 즐겁네요..매번 주3회하다 매일한지 3개월인데 매일 운동 하는 김에 저녁만 조절했는데도 살이 많이 빠진건 아니지만 일단 몸 라인이 달라져서 더 좋으네요..그리고 편두통 없어지고 경직되고 안쓰던 근육들 풀어주고..혈액순환도 잘되는거 같아요. 잠도 잘잡니다❤
수영 1년쯤 되었어요. 몸무게는 거의 그대로인데 체형이 바뀌었어요. 뱃살 등살이 많이 빠졌고 다리 라인도 달라졌구여~ 지방간이 있었는데 수치도 좋아졌어요. 그리고 등산을 해도 숨이 덜 차여! 단점은 수영이 1순위가 되어서 친구 만날 시간이 읍네여. 수친들이 절친돼서 모여서 몇시간씩 수영 얘기만 하구여 ㅋㅋㅋㅋ😂
70세가넘어 시작했던수영 평형배우고 접영물타기하다 대중사우나에서 넘어져 갈비뼈 2개가골절되어 잠시 2달쉬었다가 강습은 못받고 자유수영을 하고 있습니다 수영이라기보다 감은 잊을까봐 발차기 걷기 를 하고있습니다 수영 정말 좋습니다 물에서 노는 순간에는 모든걸 다 잊어버리고 마냥 어린아이처럼 발차기 자유형 평형 배형 그리고 혼자서 접영웨이브언습을 하고 있습니다 의사선생님 몰래 갘비뼈가 아직도 붙지 않아거든요 허리디스크 협착증 측만증이 심한데 수영하면서 조금씩 허리를 펼수있더라구요 우울증도 좀 나아지고 있습니다 수영~~~ 굿!!!
10여년전애 강습하다가 개인 사정으로 그만두고 다시 시작한지 8개월 접어듭니다 초반 5개월은 자유수영으로만 하다가 최근 다시 강습하고 있는데요 우선 체중이 고점대비 10kg 빠졌어요 옛날 강습할 때 깨달은게 수영하면 에너지 소모가 많아서 먹는 양이 줄어 들지 않아서 체중이 많이 빠지지 않다가 식단 조금만 바꾸니까 쭉쭉 빠졌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아예 작심하고 먹는걸 신경 쓰니까 쭉쭉 빠지네요 체력도 좋아지고 자세가 잡히니까 사물 보이는 높이가 조금 낮아 진것 같습니다 수면질 개선도 확실히 좋아요 평소 하룻밤 몇번씩 깼는대 지금은 시체놀이 하다가 새벽에 깨어서 수영하고 출근합니다
오전에 수영하고 출근하면 아침공기부터 행복도파민이 폭발하는거같아요ㅜㅜ 그런데 현실은 초보반 초보에요ㅠㅜㅠㅠ 장거리를 하고 싶은데 아직 호흡량이 너무 부족해서 호흡보조도구로 따로 호흡운동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25m도 힘들었는데 이제는 100m까지는 가능해요!! 앞으로는 500미터도 도전하고 싶은데 어떻게 비거리를 늘릴 수 있을까요??
요즘 강습 잡기 빡쎄서 자유수영 중입니다. 코시국 전에 2년 정도 강습 받았고 다시 시작한지 5개월 정도 됐습니다. 근력도 딸리고 호흡도 힘들어서 25m에서 짧게짧게 주행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900m 꾸준히 찍던중 3개월 주기로 체크하는 인바디를 하니 근육 200g 찌고 체지방 800g 빠졌더라고요. 다음 3개월 뒤에 근육 찌는 목적으로 주 6일 30분 동안 1,000m 주행하고 있고(주행 완료 후 휴식시간 포함 30분) 요 며칠 체력이 좋아져서 한번도 안 쉬고 25분 컷 1,000m 주행하고 있습니다. 더 돌 수 있지만 운동 효과를 위해 1,100m 이하로 돌고 있고 1,000m 돌고 운동하는 느낌이 안 든다 생각이 들기 전까지는 거리 유지하려고요. 지금 지인들이 보는 눈바디가 엄청 좋아졌고 제가 봐도 전체적으로 살이 빠졌지만 특히 상체 몸통, 얼굴 위주로 살이 엄청 빠졌어요. 다음달 인바디 재러 가는데 기대됩니다😁 아, 참고로 코시국 이전에 2년 동안 꾸준히 수영할때도 3개월 단위로 인바디 쟀고 그 당시에도 근육 많이 찌우고, 체지방 쭉 빠지고 변화 없는 정체기간을 유지하는 기간까지 거쳐서 요요는 크게 겪지 않았어요. 수영 너무 좋아요!😆
수영 1년차 수린이인데 과체중임에도 살은 1도 안 빠졌으나(오히려 벌크업됨)😢 체력이랑 몸선은 진짜 좋아졌어요! 점점 물범처럼 매끈하고 거대해지는 느낌ㅋㅋㅋㅋ 그리고 수영하면 강아지 산책시키고 나면 얌전해지는 것처럼 내가 강아지가 되어 몸의 에너지가 건강하게 발산되어 평온해지는? 느낌이 있어요. 땀도 안나고 폐활량도 좋아진 것 같아요. 인생운동 됐습니다😊
@@이용한-g7c 저 오늘 첫수영했어요!! 아직까지 호흡법 발차기밖에 안배웠는데도 너무잼나네용 ㅋㅋㅋ 원래는 다이어트 목적으로 하려구했는데 다이어트 될까요?? 후기찾아보니 살빠졌다고 하신분도 계시고 안빠졌다고 하신분도 계셔서 일단 즐기고있기는 한데 살을빼려면 식단을 해야할까 싶어서요ㅜㅜ 우선 아침공복수영 하고있습니당!!
저는 허리디스크로 병원갔다가 의사선생님 권유로 수영을 시작한지 20년 정도 되었네요 허리 목 디스크 조금 힘들긴해도 수술하지 않고 수영으로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5회정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자세도 좋고 몸매유지등 몸의 무리가지 않고 정말 좋은 운동입니다 몸이 하락 하는한 수영은 계속할겁니다~ 수영 짱❤
![ILLSLICK - WINTER IS COMING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dwTMeM1zIhQ/mqdefault.jpg)
우울증과 BDNF : th-cam.com/video/QpnXLcekcLY/w-d-xo.html
수영 시작을 고민하는 분들은 댓글 한 번씩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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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인트로
00:54 심장 건강 개선
01:36 자세 교정
02:14 관절 통증 및 강직 완화
02:59 우울증 및 불안 감소
04:08 수면의 질 향상
감사 합니다
수영 매일 하려고 노력하고 있읍니다...
킥보드 이용해서 10번씩 왔다갔다 하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수영할때만큼은아무생각 나지않습니다 최고죠
수영 60년차 77세 할머니에요. 고교때 체중이 평생 그대로 고요 약 먹는 것도 없고요. 참고로 허리 23인치 체중 45킬로. 수영 권하기 위해 말씀 드리는겁니다. 꼭꼭 수영 평생 하십시요.
수영을 꾸준히 한 지 1년이 넘었습니다. 자세가 좋아지고 우울감이 많이 없어졌어요. 잘먹어서 살은 안빠지지만 생활하면서 활기가 생기는게 느껴집니다.
수영선수들 살찐 사람 없지요? 수영으로 살을 빼시고 싶으면 짧은 거리라도 빠르게하면 됩니다.
천천히 장거리 수영보다
숨이 차도록 빠르게..
저는 수력이 30년이 넘거든요.. ^^
동절기에도 다니시나요
슬슬 추워질낀디...
실내 수영은 계절이 따로 없어요.
4계절 가능합니다. 실외 온도에 따른 실내 풀 수온을 조절하지요.
저는 수영에 매료되어 동해 바닷가로 이주하여 엄동설한에도 몇분간의 짧은 순간이지만 바다에 몸을 맏기죠
수영한지일년이지나가는데 수영은지구력도
높여주는것같아서좋아요
적극추천합니다.
수영한지 3달 정도됐습니다.
인생 운동을 찾았네요..
무엇보다 뇌건강에 좋은 것 같아요.
다시 태어난 기분으로 살고 있습니다^^
수영 강추!!
1.심폐 건강에 좋아서 심장병 예방에 좋다.
2.자세교정된다.
3.물에서 운동하기 때문에 관절에 부담이 없다.
4.우울증 및 불안 해소에 좋다.
5.수면질이 개선 된다.
최근에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 떄문에 아침에 수영하는데 진짜 많은 도움이 많이 됬어요ㅠㅠ 요즘 수영이 너무 재밌어서 다니다가 귀에 물이 많이 들어와서 외이도염 때문에 잠시 쉬었습니다... 그러더니 다시 우울증이 재발하더라구요 ㅠㅠㅠ처음에 귀마개 하니까 너무 불편해서 안쓰다가 지금은 살려고 수영귀마개 무조건 하고 수영하고 있습니다... 다른 귀마개는 다 불편했는데 수영 맞춤형 귀마개 사용하니까 좀 괜찮더라구요!! 다음주부터 수영 다시 나갈 예정입니다 빨리 가고싶어요 집에서 매일 수영영상만 찾아보는것같아요 ㅎㅎㅎ
우울증이 꼭 잘 극복되기를 응원합니다!
요약 감사합니다🎉
6. 감기에 잘 걸리지 않는다
딴건 모르겠고
초보라 그런지
물속에서 불안하고 패닉와서
답답해 미체겠던데..
알마나 더 해야 하나..
귀마개 광고 쓰레기들 거의 모든 수영댓글에 이런쓰레기들이 넘처남
수영의 장점은 신체적 건강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물속에 들어가면 외부와 차단되면서 뽀글뽀글 그 거품소리가 너무 힐링됨 드래곤볼 치료기계 같음
조금하다 따라가기 힘들어서 강습 그만두시는 분들위해 글 남겨요.
전 근육량도 적고 강습도 예전부터 듣다 안듣다 해서 몸도 수영기초도 엉망이었어요.
무엇보다 예전에 강습조금 들어봤다고 할줄 안다고 착각하고 있던게 정말 컸어요. 자세가 엉망이니 속도는 당연히 안나고 강습생들을 따라가기가 갈수록 힘들었어요.
전 강습반 두번 미끄러졌어요.
같은 듣던 사람들은 상급가도 전 다시 중급가는 방식으로 자신만의 속도로 가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내 문제점들이 느껴지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도 무조건 버텼어요.
느려도 남들 못따라가도 그렇게 1년을 하니 계단오를때 숨차는것도 없어졌고 허벅지에 힘주면 단단해요.
나도 뭔가 할줄아는 운동이 있다는 자신감도 생기고
스스로 꾸준히 지속함에 대한 뿌듯함도 있어요.
자꾸하다보니 몸의 근육 중요성도 알게되고 헬스도 따로 다니고 40대에 서핑도 도전해 봤어요. 체력이 정말 스스로 놀랄정도로 좋아졌어요.
정말 망설이지 말고 도전들 하시고 저처럼 뒤쳐질때 낙심하지 마시고 나만의 속도가 있다 생각하시고 천천히 꾸준히 하시면 변화는 어느순간 뙇!!!눈앞에 보입니다 ㅎㅎ
오우~! 대단하십니다...
오우 서핑 지금도 하시나요???
강습에 잘 못따라가서 상심하던터에 많이 도움되네요.
저도 이제 시작했어요
같이 화이팅해요 ㅎㅎ
제속도에 맞춰 느리게 가려구요
남 눈치안보고
와.. 멋지세요. 운동의 원래 목적이 뭔지 명확히 인지하시는 분이십니다. 뭔가 성취하려거나 익히려고 하는 것은 다음의 것이고 원래 목적은 움직임이죠. 말그대로 '운동'이요. 응원합니다.
수영 시작 4개월차입니다
우선 정말 숙면을 취합니다
우울감도 매우 덜 해지고 하루가 활기차집니다
체중도 쑥쑥 빠지고 유연치 못한 몸이 유연해지고 허리통증 감소등 건강해져서 좋습니다
수영 적극 추천입니다
육체적인 건강 관리에도 상당히 좋은 운동이라는 것이 느껴지지만 그것보다 더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잊고 그 순간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운동인 것 같아서 결코 중단할 수가 없는 정말 매력적인 운동인 것 같습니다^^
31살에 수영을 1년정도 배웠는데 형편상 못 하고 72세에 허리는 수술하려고 대학병원에 날짜잡은 상태였고 무릎까지 아프고 우울중 불면증 약 타러 갔다가 의사 선생님이 수영을 권하셔서 집에 오는길에 수영장으로가 등록하고
지금은 2년이되어가네요
체중도 9키로빼고
허리 수술도 안 하고 무릎도 좋아지고
지금은 다시 태어난 기분으로 우울증약도 끊고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이틀에 한 번 수영한 지 14년 반이 되어갑니다. 수영을 시작하기 전과 비교해 보면, 우선 만성 비염이 좋아져서, 코가 막히고 숨이 찰 때 쓰던 스프레이를 쓰지 않게 되었고, 정상 체중이었으므로 체중에는 변화가 없지만 전체적으로 몸이 더 균형 잡히고 단단해져서 몸짱이란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가끔 한 쪽 무릎을 굽힐 때 아팠던 것이 없어지고 감기도 거의 걸리지 않아서, 마지막으로 열이 오르는 감기를 앓은 지 9년이 넘었으며, COVID-19도 걸리지 않았고, 60세인데도 신장이 전혀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수영을 시작하고 있던 비염이 평소에는 없었다가 수영 후 심해졌는데 수영장의 수질이 안좋거나 락스 물이라서 비염이 더 심해지는건 아닌가요 ?
1. 한겨울에도 수영하고 나오면 땀이 납니다. 심장이 열일했다는 증거.
2. 물속에 들어가면 잡념이 없어집니다. 수영하고 나온 뒤엔 직장 스트레스가 생각이 안나요
3. 꿀잠 잡니다. 불면증 있으신 분들 추천
4. 나의 체형이 이상해졌다는걸 수영을 통해 실감하게 됩니다. 저는 평영 발차기할때 왼발이 잘 안돌아가서 가끔씩 킥 찰때마다 휘청합니다 ㅎㅎ
골반이 틀어진거임.
수영 6개월차 20대후반입니다. 어렸을때 바다에서 장난치다가 진심 죽을뻔했는데 어머니가 살려주셨고 그 뒤로 발안닿는곳은 절대 갈수 없었어요 자연스레 수영에 관심도 없어졌구요.제작년부터 허리디스크때문에 극심한 고통을 받았어요 겪어 보신분만 아실거에요.. 처음으로 우울증 증세도 오는것 같았고 모든게 부정적이었던거같아요. 근데 디스크가 아물때쯤 수영을 해볼까해서 했는데 말도안되게 호전이 되었고 긍정적인 사고가 생기게되서 예전에 제모습으로 돌아왔어요 진짜 육체적 심리적으로 좋은 운동입니다. 처음에 완전 맥주병이었는데 이제 다음주에 상급반으로 갑니다!! 수영을 해볼까 하시는분들은 당장 수영복부터 사보세요!! 화이팅!
운동 이것저것 여러가지 다 해봤지만ㆍ그중 수영이 전신운동에 심페도 자세도 허리도 최고입니다 수영 1년 갓 넘었는데 승부욕도 물속서 놀기운동하기 최고예요ᆢ
수영시작한지 3개월반 됐어요. 와이프와 함께 일하는 소상공인입니다. 와이프에게 아침에 눈뜨면서 밤에 눈감을때까지 잔소리, 객년기 분노, 짜증내는 소리를 들어야하는데, 하루에 한시간 반동안 해방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헉.. ㅋㅋㅋ
응원합니다
아내^^
등산도 보내 보세요~~
시간이 깁니다~~~
아내분이 수영 하셔야할듯요~객년기를 다스릴 수 있는 운동하시면 좋을듯해요^^
ㅎㅎㅎㅎㅎ
시작한지 15년 차인데 처음에 시작했을 때 생각해 보면 시작한지 3개월 지나고 등산 가 보니깐 확실히 숨 쉬는게 다르더라구요... 나이 먹으면서 크게 부상 없이 할 수 있는 평생 운동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대사증후군 판정받고 다른운동과 식이요법도 병행했지만 수영중심으로 20kg정도 뺐습니다. 8개월째 되었는데 수영하면서 체중도 잘 유지하고있어요. 수영은 명상 효과도 있네요.
저두 웨이트랑 병행하면서 18키로 뺐어요. 유지어터 화이팅!!
3번이 진짜 좋은게 웨이트랑 런닝도 하는 터라 운동중에 쌓인 관절 피로도가, 수영할 땐 덜한게 느껴져요. 관절에 무리 안주고 근육을 쓸 수 있다는게 아주 좋은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부상당했을 때 능동적 회복에도 진짜 좋은듯
근데 다 떠나서 그냥 물 속에 들어가 있는 동안은, 아무 잡생각 없이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아요. 수영 딱 하고나면 머릿속 찌꺼기가 정화되는 느낌! 운동이 취미가 되신 분들은 무슨 느낌인지 아실거 같네요 ㅎㅎ.
동의합니다.수영 명상 하는 느낌 ^^
늘 찌뿌둥해서 거의 매주 가던 맛사지를 수영하고는 아예 안가게된거를 늦게야 알아차렸습니다~ 어느 순간 맛사지를 몇달 안갔더라구요~ 그만큼 수영이 좋네요~ 비가와나 황사가 오나 매일 할수있는 수영에 푹빠져 있습니다~ 고민마시고 꼭 하세요😊😊
심장이 튼튼해진게 확실히 느껴집니다.
여러 좋은점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수영 병아리입니다
물을 가장 무서웠던 제가 이젠 두려움도 사라지고 무기력에서 벗어나 활력 에너지가 넘치고 아팠던 무릎도 사라지고 수영은
정말 영원한 나의 동반자
수친들도 생겨서 일석이조 즐겁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과체중되서 수영 다시 시작한지 5개월차~식사량 좀 줄이는것과 병행하니 7키로 이상 빠졌어요
걷기도 좋지만 몸이 무거워서 관절이 아팠는데 수영과 함께하니 찰떡궁합 이네요😊
정신직육체적건강에 최곱니다
두통 호흡 심폐기능 모두 너무 좋아졌어요
물에뜰까걱정하시는분들 ᆢ쓸데없는 걱정입니다
꼭 수영해보세요
40대 후반입니다...
1.관절에 통증 있는분들은 상급반 정도 실력 안되시면 수영안하고 걷기나 자전거 타기 추천함.
2.불안장애나 과호흡으로 인한 공황장애 ,평소 신경이 예민하신분들은 수영하시면 호흡하는게 한결 편안해집니다..
3.체력이 엄청 좋아져서,회사 일할때도 집중력하고 지치지 않고 일할수 잏어서 좋아요..
3년차 수린이가...
선생님 말씀 맞습니다
수영한지 3개원 되었는데 몸이 나도 몰래 좋아집니다
목이 아파 밤에 잠을 못 잤는데 언젠가 좋아져 그 고통도 사라지고
근육도 생기고 몸이 단단해 졌습니다
전 70이 다 된 나이에 수영을 알게되어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몸이 무기력하고 힘이 없는 분은 수영을 시작해 보세요
제 경험으로 추천드립니다
78세인데
수영약 7년
정말정말 좋아요
멋있으세요! 오래도록 건강히 운동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1년 반되었는데 진짜 수영하면서 15키로정도뺏고요 허리 디스크도 많이 좋아졌어요 운동 진짜 중요합니다 수영 꼭하세요!!!
수영 꼭~~하세요.
특히 물에대한 안좋은 기억 공포감이 있는분 꼭~~해야합니다.
기초반에가서 천천히 발차기 호흡법 배우시다보면 물에대한 공포감을 서서히 이겨낼수 있다는겁니다. 처음에는 재미도없고 힘들고 늘지도 않고~~ 그러나 한달 눈 꼭 감고 하시고 두달 세달 꼭 하세요. 대신 명심 할부분은 너무 욕심내지 마세요. 옆사람과 비교마세요. 절대 비교하지말고 열심히 샘의 말씀듣고연습 하세요.전 물 가슴까지만와도 숨이 꽉 막혀서 뜨기도 힘들었던 사람입니다. 영법하나하나 배울때마다 다른 사람보다 늦었고 호흡안되어 두통에 시달릴때도있고 때론 강사님께 핀잔아닌 핀잔도 들었지만 전혀 개의치않고 저는 배웠습니다. 4년지난 지금은 ㅎㅎ 날아다닙니다 ㅎㅎ 물의 두려움은 아직도 조금 남아있지만 여름에 물놀이가서 수영하면 진짜 신납니다 ㅎㅎ 그리고 물에 빠질 염려도 없습니다. 힘빼는 기술도 익히니카요 ㅎ 그리고 운동 중에 젤 돈 안들고 부상없는 운동중의 최고의 운동입니다^^👍👍
그리고 전 눈 알레르기도 없어졌어요^^ 망설이는분 꼭 배우세요^^
고급반 6개월차 인데요, 저희반에 2미터 깊은 쪽은 무섭다고 하시는 회원님이 몇 분 계십니다. 간혹 깊은 쪽으로 가는 걸 빠지기도 하시고 여전히 무섭다고 하면서도 잘들 하고 계십니다 엄살인지 아이러니인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도전하고 적응하려도 노력하는 모습도 정말 좋아보여서 늘 칭찬과 격려 드리고 그럽니다^^
@@mamang837 고급반이지만 물공포 심적으로 조금은 남아 있을수도 있고 호흡이 아직 편하지가 않아서 그럴수 있어요.^^ 지금처럼 한번씩 격려해 주시면 됩니다^^제가 수영하면 말을 많이 하지않는데 이유가 있는데 수영 어느 정도하시면 옆사람이 눈에 들어오면서 약간의 아쉬운 부분이 보여 가르쳐 주시는 분 있는데 나중에는 말이 나오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저는 오래 수영하기위해서 인사하며 조용히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3개월차 인데 아직 물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네요..ㅜㅜ 언젠간 되겠죠??
숨쉬기도 어렵고 팔이 되면 발차기가 않되고 발차기 겨우 하다 보면 숨을 못쉬어서....;;;
근데 재미는 있어요 무서운데~~
저도 언젠간 할수 있다 믿으며 ㅎ 내일도 또 가서 물놀이 하렵니다^^
최고운동입니다
7개월하고 7kg체중감량했어요
배드민턴.야구.탁구.골프.인라인
다 상위권운동잘하지만 수영처럼좋은운동없네요
지금은 중2아들.와이프 온가족이 수영다니느라 정신없습니다
너무좋아오
특히 직장스트레스 해소에 최고입니다
56세.수영 5개월째 입니다.
고혈압 약을 끊었습니다.
제 주변에도 고혈압 환자가 있는데 권해봐야 할라나 싶네요.....
그냥 안 먹는거지, 5개월 만에 혈압이 갑자기 떨어지지 않음. 검진 정기적으로 하슈. 물이 차가워서, 혈관 수축되고, 위험 할 수도 있슴.
@@한중호-k4t 답글 감사합니다. 하루에 몇번씩 집에서 혈압 재면서 확인 하고 있습니다. 식사도 조절하고 있습니다. 수영만으론 만족 하지않고 식이요법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두달째 빠짐없이 하고있습니다
먹는건 똑같으나 체중이 2키로 빠지고
옆구리 튜브가 슬림해졌어요
허리 신경쪽에 문제가 있어
시큰거림과 15분이상 걷지를 못했는데
지금은 괜찮아졌습니다
허리가 불편하신분들 무조건 병원가서
시술,수술 하기전에 수영을 꼭!! 해보세요
옆구리 튜브 슬림 공감요~ 3달째인데 진짜 수영만한 운동이 없는거 같습니다.
@@모자반-f3q 네 맞아요! 칼로리 태우는데 최고입니다
날씨에 구애받지않고 할 수 있는 운동인거 같아요. 수영하면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아주 건강해졌다고 장담합니다~
단 수영후 식사는 모두 살이되더라고요~ㅎㅎ
이것만 조심하면 최고의 운동일거에요~
밥맛이좋아짐ㅋ
저는 고양이랑 살면서 만성비염이 너무 심해졌었어요. 환절기는 늘 휴지한곽 2-3일이면 코푸느라 다쓰고 천식처럼 호흡이 어렵기도 했었는데.
수영 1년 조금 넘게 꾸준히 하다보니 비염과 천식증상 거의 없네요.
수영 즐거워서 했을뿐인데 이렇게 면역력일지 다른 작용일지 모를 일상의 건강을 지켜주어서 행복할 따름이예요.
그간 찾아다닌 알레르기 병원들 모두 수영해보라는 얘긴 없었는데.. 새벽 가쁜 호흡때문에 잠못들고 아프느라 고생한 시간들이 무색할정도로 멀쩡해졌어요. 경험해보지 않으면 모를.. ㅠㅠ 주위 분들께도 많이 알리고 있지만 수영진짜 짱
저는 20년 전에 수영 2년동안 주2~3회씩 강습받다가 알러지비염이 너무 심해져서 비염에 좋다는 이것저것 시도해도 차도 없다가... 찬물에 머리 오래담그는거 비염에 안좋다고 의사선생님 권고로 수영 그만두고서야 비염이 싹 잡혔는데요😂😅
요즘 실내수영장은 그옛날처럼 물이 차지 않아서 이번달에
큰맘먹고 등록했답니다
이제는 괜찮겠지 빌고있습니다😊
애묘 수영인 입니다
알러지 땜에 약을 계속 복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수영 전과 비교하면 요즘은 가려움도 덜하고 비염도 많이 개선되었고 수영 하면서 득템한 이로움이 한 둘이 아닙니다. 게다가 영법 실력도 늘어서 묘뽕에 물뽕까지 더할 나위없는 복을 누리고 삽니다 십수년 전에 관뒀던 수영을 다시 하게 된 덕분에 삶을 다시 사는 것 만큼 신기하고 황홀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수영, 정말 좋아요^^
초등학교 6학년때 배운 수영이 벌써 28년째인데요. 책상에 오래 앉아 일하는데 수영이 정말 도움 됩니다. 영법을 하지 않고 30분 동안 천천히 스트림라인을 유지하는 것 만으로도 큰 도움이 됩니다…. 책상에 앉아 있을 때 겨드랑이 쪽 근육이 경직되면서 어께 목까지 아픈데…진짜 사무직\연구원 강추합니다. 수영하면 특히겨드랑이가 플려서 너무 좋습니다. 진짜루요. 잠 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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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인데 스트림라인을 유지하는 게 뭔지요?
팔을 쭉 위로 뻗는거에요 물고기처럼 유선형을 만드는게 스트림라인
강직성척추염 환자로 수영10년 정도 했어요. 키판잡고 고개를 물밖으로 내밀지도 못했는데, 지금은 최고 레벨에서 잘 하고 있어요. 강직성척추염 있으신 분들 추천드립니다.
키 120cm 이상 어린이들이 수영 배우면 성장과 식욕 개선에 큰 도움 될 꺼에요.
수영하는 사람으로써 너무 유익하고 좋은 채널이에요. 구독했어요!
수영 자체가 압력이 있는 물안에서 하는 저항 운동이기 때문에 코어 근육 발달에 매우 도움이 되고, 거기에 엄청난 유산소 운동이기 때문에 지방이 탈 수 밖에 없죠. 폐활량이 좋아지면서 혈액순환이 골고루 이뤄지기 때문에 심장이 강해지고 얼굴혈색이 좋아집니다. 당연히 밥먹고 소화도 잘됩니다. 한마디로 수영 만큼 건강에 좋은 운동도 없다는 말이 됩니다. 물에 빠져 죽을 일도 매우 줄어들구요.
전 헬스는 지겨워서 1년치를 끊어도 며칠 다니다 포기했는데..수영은 안지겹고 재밌어요. 꾸준히 다니고 있다는게 놀라울따름 ㅋㅋ게다가 항상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고..자다가도 자주 깨고 그랬는데 수영다닌 이후 피곤해서 완전 일찍 자요 ㅋㅋ그리고 푹자고요..인간다운 생활(?)을 하게되었어요..살만 좀 빠지면 좋으련만..😢
세상은 두가지 인간으로 나누어집니다
수영을 할수 인간
수영을 못하는 인간
수력 2달차 인데 왜 이렇게 긴세월 동안 수영을 하지 않았는지 후회가 됩니다
눈 딱 감고 6-10개월 뒤면 슝장을 날아다니실껍니다~~ 숨은 좀 차긋쥬? 홧팅!
저두요. 허리땜에 시작했는데 어릴때부터 안했던게 아쉽더라구요. 이 좋고 재밌는 운동을 ㅋㅋ
더 젊었을 때 시작 안한거 후회됩니다 너무 좋아요
무릎연골이 닿아 시작한건데 지금 10년차
매일하는 수영 운동도 마니되고 몸에 균형이 잡히고 나이들면 관절때문에 걷기나 아쿠아 수영이 최곱니다
3개월째 레슨받는 수린이입니다. 수영을 배운 전과 후로 나눠집니다~ 살도 빠지고 정신도 건강해지고 수영을 더 잘해보겠다는 욕심도 생기고 좋습니다~^^ 매력적인 운동입니다!
수영으로 살 안빠진다는 이야기는 직접 경험을 통해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아직 2개월차 수린이여서 접영을 배우고 있는 단계입니다. 매일 식단과 함께 퇴근 후 저녁수영을 하고 단백질보충제만으로 살이 진짜 예쁘게 빠지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수영을 하면서 무엇보다 재미있고 수영이후 먹는것만 잘 참을 수 있다면 정말 다이어트에 좋은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귀엽네요 저도 막 배울땐 그랬는데 15년차 수영 주 6일 하는데 잘먹어서 그런지 아님 나이 들어서 그런지 그냥 체형 유지만 됩니다ㅋ
ㅋㅋㅋㅋ 공감@@ssksskssakssak
저는 저녁 수영 후 그냥 조금 먹어요~~안 그러면 살이 너무 빠지고 힘이 달려서 안되겠더라구요.
하하하
원래 처음 배우고 1년은 빠져요. 서툴러서 발버둥에 가까우니까 힘이 많이 들어요. 시간이 지나면 효율적으로 움직여서 오래해도 살이 안빠집니다.
단백질보충제 어떤 거 드시나요?
주 5일 하루 50분씩 수영한지 25년차입니다.
여러운동 많이 해봤지만
수영이 최곱니다. 2:40
수영 배우던 시기가 사회초년생이었는데..수영하면서 스트레스 날리다보니 그 맛에 쉴수가 없었어요..ㅎ 5년 배우고 결혼이랑 육아로 15년 쉬고 그 쉬는 기간에도 어찌나 수영하고 싶던지..다시 시작한지 1년째..너무 즐겁네요..매번 주3회하다 매일한지 3개월인데 매일 운동 하는 김에 저녁만 조절했는데도 살이 많이 빠진건 아니지만 일단 몸 라인이 달라져서 더 좋으네요..그리고 편두통 없어지고 경직되고 안쓰던 근육들 풀어주고..혈액순환도 잘되는거 같아요. 잠도 잘잡니다❤
수영 1년쯤 되었어요. 몸무게는 거의 그대로인데 체형이 바뀌었어요. 뱃살 등살이 많이 빠졌고 다리 라인도 달라졌구여~ 지방간이 있었는데 수치도 좋아졌어요. 그리고 등산을 해도 숨이 덜 차여! 단점은 수영이 1순위가 되어서 친구 만날 시간이 읍네여. 수친들이 절친돼서 모여서 몇시간씩 수영 얘기만 하구여 ㅋㅋㅋㅋ😂
15개월 됐는데 잘 모르겠는데 컨디션이 늘 좋아요
수영 9개월차예요
다 맞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조금은 좋은 것 같다
66세여성
삶이 어려워서 이제사 수영장가는 여유생겼다
잘 못하지만 열심히 성실히 해볼 예정 감사합니다
파이팅~~!!!!
홧팅
수영 4개월만에 인바디 변화
체중 74.2-> 75.3
골격근량 35.5 -> 37kg
체지방률 15.6-> 13퍼센트
인바디보다 눈바디 변화가 미쳤어요 ㄷㄷㄷ
진짜 예쁘게 빠지셨네 ㄷㄷㄷㄷ
눈바디ㅋㅋ
수영후 유머도 느셨네요
수영만하신건지 다른 운동도 병행하신건지 궁금해요
@@필-v2d 최대로 체지방량 빠졌을땐 체지방률 11프로에 골격근량 38.5키로 체중 74였어요
그때당시에는 수영만 하루에 두시간씩하고 다른운동은 아무것도 안했어요.
고급반? 밖에 안됐지만 첫 대회 준비한다고 킥판잡고 발차기만 엄청했고 대쉬도 많이하니 근육량이 많이 붙었어요 ㅎ
70세 남성입니다. 과거 마라톤을 했지만 요즘 디스크 파열로 고생을 했습니다. 수영을 하면서 호흡 능력이 크게 좋아졌고 허리 근육이 매우 좋아지고 있습니다. 30~40대 여성보다 늦고 휴식하는 시간이 깁니다. 하지만 점차 향상되고 있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직장스트레스해소및체중감소.너무좋아요.10년 넘게 하고 있었요.적극추천합니다.
70세가넘어 시작했던수영
평형배우고 접영물타기하다
대중사우나에서 넘어져 갈비뼈 2개가골절되어 잠시 2달쉬었다가
강습은 못받고 자유수영을 하고 있습니다 수영이라기보다
감은 잊을까봐
발차기 걷기 를 하고있습니다
수영 정말 좋습니다
물에서 노는 순간에는 모든걸
다 잊어버리고 마냥 어린아이처럼 발차기 자유형 평형 배형 그리고 혼자서 접영웨이브언습을 하고 있습니다
의사선생님 몰래
갘비뼈가 아직도 붙지 않아거든요
허리디스크 협착증 측만증이 심한데 수영하면서
조금씩 허리를 펼수있더라구요
우울증도 좀 나아지고 있습니다
수영~~~
굿!!!
이런 영상을 유투브로 볼수있어서 너무 좋아요 왜 이제야 저한테 나타나셨는지… 바로 구독하고 가겠습니다 ㅎㅎ
맞는 말씀 이세요
저도 20년가량 꾸준히 해오고 있는데 일단 감기 잘안걸리구요 알래르기 비염 사라졌고 자세 균형잡아주고 수영은 정말 사랑입니다
저도 비염이 사라졌어요~~👍👍👍
헉 전 비염이 생겼어요 ㅠㅠ
저두요
의사선생님은 수영 하지말고 다른 운동 하라네요
비염이 심해지면 천식으로 갈수 있다고
@@윤영주-v7b 생로병사에서 알레르기 행진 이라는 주제로 결국 아토피-비염-천식으로 간다는 내용을 봤어요.. 그래도 수영 포기
못해요 ㅠㅜ
@@유부초밥-b7y 체질에 따라 다른가봐요~~ㅠㅠ
허리통증감소, 체중감소, 트레스해소?정도에요 ^^감사합니다 ㅎㅎ
10여년전애 강습하다가 개인 사정으로 그만두고 다시 시작한지 8개월 접어듭니다 초반 5개월은 자유수영으로만 하다가 최근 다시 강습하고 있는데요 우선 체중이 고점대비 10kg 빠졌어요
옛날 강습할 때 깨달은게 수영하면 에너지 소모가 많아서 먹는 양이 줄어 들지 않아서 체중이 많이 빠지지 않다가 식단 조금만 바꾸니까 쭉쭉 빠졌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아예 작심하고 먹는걸 신경 쓰니까 쭉쭉 빠지네요
체력도 좋아지고 자세가 잡히니까 사물 보이는 높이가 조금 낮아 진것 같습니다
수면질 개선도 확실히 좋아요 평소 하룻밤 몇번씩 깼는대 지금은 시체놀이 하다가 새벽에 깨어서 수영하고 출근합니다
어언 10년차 수영하는 사람이 되어버렷네요 중간중간 안하는 시간도 잇엇지만 정말 하면 할수록 달라지고 또 배울 게 생기고 매력만점입니다 전 오래하다보니 신체적 건강은 당연하고 정신적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큰거같아요 평생 가져갈 운동입니다❤
체중이 빠져서 정상체중이 되었어요~^^
오전에 수영하고 출근하면 아침공기부터 행복도파민이 폭발하는거같아요ㅜㅜ 그런데 현실은 초보반 초보에요ㅠㅜㅠㅠ 장거리를 하고 싶은데 아직 호흡량이 너무 부족해서 호흡보조도구로 따로 호흡운동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25m도 힘들었는데 이제는 100m까지는 가능해요!! 앞으로는 500미터도 도전하고 싶은데 어떻게 비거리를 늘릴 수 있을까요??
물을 싫어한지라 수영은 생각도 안했는데 아들이 레슨비를 지불해서 할수없이 시작한지 1년이 넘었네요 수영 여러면에서 참 좋아서 지인들에게 소개하고 있담니다~
요즘 강습 잡기 빡쎄서 자유수영 중입니다.
코시국 전에 2년 정도 강습 받았고 다시 시작한지 5개월 정도 됐습니다.
근력도 딸리고 호흡도 힘들어서 25m에서 짧게짧게 주행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900m 꾸준히 찍던중 3개월 주기로 체크하는 인바디를 하니 근육 200g 찌고 체지방 800g 빠졌더라고요.
다음 3개월 뒤에 근육 찌는 목적으로 주 6일 30분 동안 1,000m 주행하고 있고(주행 완료 후 휴식시간 포함 30분) 요 며칠 체력이 좋아져서 한번도 안 쉬고 25분 컷 1,000m 주행하고 있습니다.
더 돌 수 있지만 운동 효과를 위해 1,100m 이하로 돌고 있고 1,000m 돌고 운동하는 느낌이 안 든다 생각이 들기 전까지는 거리 유지하려고요.
지금 지인들이 보는 눈바디가 엄청 좋아졌고 제가 봐도 전체적으로 살이 빠졌지만 특히 상체 몸통, 얼굴 위주로 살이 엄청 빠졌어요.
다음달 인바디 재러 가는데 기대됩니다😁
아, 참고로 코시국 이전에 2년 동안 꾸준히 수영할때도 3개월 단위로 인바디 쟀고 그 당시에도 근육 많이 찌우고, 체지방 쭉 빠지고 변화 없는 정체기간을 유지하는 기간까지 거쳐서 요요는 크게 겪지 않았어요.
수영 너무 좋아요!😆
저도 목 디스크 때문에 근육이완제를 달고 살았는데 수영하고 나니 약을 거의 먹지 않습니다 인생 최고의 운동입니다!!!
셩을 제대로 잘배워서 평생 할수있는 좋은 운동이지요 35 년째 하고 있어요 힘들고 어려워도 포기하지 마세요
수영 만 1년 지났는데요, 평생 먹던 알러지약을 끊게 되었습니다.
고양이와 함께 사는 관계로 약을 끊지는 못했지만 피부 상태는 좋아져서 알러지 흔적이 사라졌어요 깊은 상처 흔적도 점점 사라지고 있어서 너무 좋아요 ㅎㅎ
수영한지 10년 넘었네요.
건강을 위한 운동 + 기분전환
새벽수영하고, 해뜰때 상쾌하게 나오면
마약이 필요없습니다.ㅎㅎ
단점은 내가 다니는 50m수영장은 할망,아줌마들 밖에 없어요 ㅠ 알게모르게 텃새가 좀 있어요~~ ㅠ 스트레스에요~~
자유수영하셈
@@bebelee8564 자수 할때 텃새받는다고요~~
수영 1년차 수린이인데 과체중임에도 살은 1도 안 빠졌으나(오히려 벌크업됨)😢 체력이랑 몸선은 진짜 좋아졌어요! 점점 물범처럼 매끈하고 거대해지는 느낌ㅋㅋㅋㅋ 그리고 수영하면 강아지 산책시키고 나면 얌전해지는 것처럼 내가 강아지가 되어 몸의 에너지가 건강하게 발산되어 평온해지는? 느낌이 있어요. 땀도 안나고 폐활량도 좋아진 것 같아요. 인생운동 됐습니다😊
식단 안하셨죠??
@@Doranning18 수영19년 고인물입니다. 50분 1.5키로 이상 수영할 정도되면 체중 걱정 안해도 됩니다. 그저 재미있게 하세요. 그리고 수영도 무리하면 근육 부상옵니다.
@@이용한-g7c 저 오늘 첫수영했어요!! 아직까지 호흡법 발차기밖에 안배웠는데도 너무잼나네용 ㅋㅋㅋ 원래는 다이어트 목적으로 하려구했는데 다이어트 될까요?? 후기찾아보니 살빠졌다고 하신분도 계시고 안빠졌다고 하신분도 계셔서 일단 즐기고있기는 한데 살을빼려면 식단을 해야할까 싶어서요ㅜㅜ 우선 아침공복수영 하고있습니당!!
죤 어마무시한 식욕 수영후 조절됐고요
우울감이 없어지면서
집중력이 좋아진겅 같응ㅛ
식후바로 자던 습관대신 정리정돈에
괸히 뿌듯해짐
목소리가 참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시네요 ~~잘봤습니다 감사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쪼아요 구독햇습니다!!목소리도 좋으시고 잘 가르쳐주시고 수영이 더 좋아지게해주셨습니다!!❤
수영한지6년되었는데. 새벽에갈때마다 설레입니다. ㅎㅎ
6시반인가요 접영 마스터 시겠네요??
6개월이상 꾸준히 운동해본적 없고 11시 출근 9시 퇴근이라 항상 9시에 일어나던 제가 수영 안빼먹으려고 8시마다 일어나서 수영한지 1년 반이됐어요 ㅎㅎ 앉아서 일하다보니 하루 2천보도 안걷는 저질체력이였는데 지금은 저희반 1번이에요:D
🎉
6년째 꾸준히 하고있는데 몸매유지에 짱 입니다
이 좋은 모든것과 더불어 성취감도 생깁니다 연수반이지만 강사님 뺑뺑이 돌리기를 한번도 안쉬고 완주할때 숨은 헉헉거리지만 기분이 아주 좋거든요~~^^
저두요!!
딱 내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나몰라라-d4x 다 돌고 얼굴 뻘겋게 되고서 숨안찬척 하기 크흡
😊
저는 허리디스크로 병원갔다가 의사선생님 권유로 수영을 시작한지 20년 정도 되었네요
허리 목 디스크 조금 힘들긴해도 수술하지 않고 수영으로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5회정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자세도 좋고 몸매유지등 몸의 무리가지 않고 정말 좋은 운동입니다
몸이 하락 하는한 수영은 계속할겁니다~
수영 짱❤
그냥 재미있다는게 제일 큰듯....
다이어트에 큰 효과는 없지만 잔잔하게 단련하는 운동
잠도 잘자고 우울증 없어졌으며 몸의 라인도 예뻐졌어요
이명에 좋아요. 수영
주말에 자유수영 2틀다니는데 넘좋네요. 배평접자 다할줄은아는데 자세교정땜에 수영강습받을라는데 저녁타임이 안나와서 못끊고있네요.
그래서 유투브로 공부하면서 자세교정중요. 베리굿
요즘은 주말이 기다려져요. 수영가고파서...
허리가 좋아 졌어요 허리 진통제 맞고 살았답니다 지금은 안아파요 너무 좋아요 1년 됐어요 너무 많은 변화가 오네요 살도 빠지고요 ~^
올해 날씨가 너무 더워서 한 달 반 전부터 수영을 했습니다
더 빨리 시작했으면 정말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자주 들어요
여러분도 처음 준비할 때 신경이 많이 쓰이겠지만 한번 도전해 보세요
수영하면 너무 배고파짐 ㅜㅜ
우울증에안걸립니다 스트레스해소
수영1년째 배우고 있는데 만져지지않던 등골이 깊게 생겨서 뿌듯합니다!
입수전에 스트레칭은 꼭 하세요. 특히 어깨요. 수영선수분들이 고질적으로 고통받는게 어깨관절이라고 하죠.
감사합니다 저나이가 80입니다 50전에 허리가아파서 병원치료를받아도낮지않서 50부터 수영시작해서 지금까지 30년을 하고있는데 허리때문에 병원엔 아나고 열십이 수영하고있습니다 지금도매일합니다
수영 22년차인데요
수영의 긍정적인 장점은 많지만 그 많은 장점이 잘 실현되기위해선 일단 수영에 소질이 있어야합니다.
꾸준히 성실히 수영을 10년간 하신분들은 인생의 질이 달라진다고 보장합니다.
우와~~~ 너무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수영한지 8년째 되는데 요즘 돌발성난청 이명으로 고생하고있어요
귀마개 필수
스트레스해소 진짜 짱임 아무생각도 안들고 하고나오면 기분좋아지고..최고
갱년기 극복에 좋고 수영한지 2년 가까이 되는데 우울감해서에도 좋은것 같아요~ 무엇보다 수영은 재미있어요~~^^
33년째 수영을 하고있는 60세 중년입니다ᆢ수영의 장점도 모른째 20대에 시작햇었는데 가장 크게 느끼는 수영의 좋은점은 20대때 체중을 그대로 유지할수 있다는것과 몸의 각 기관을 쓰므로 바른자세 형성에 아주 좋다는것을 꼽을수 있는거 같아요ᆢ
목과 어깨 근육이 자주 뭉쳐서 고생했는데 수영 30분씩 한달정도 지나니 뭉침이 없어지고 통증도 없어 졌다. 앞가슴 근육이 없어지고 주름이 잡혔는데 탄력이 생겼다. 걷기나 등산을 시간이상하고 수영 30분하니 저녁에 잠도 잘잔다
수영하면 확실히 라인이 생기고 몸이 예뻐집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더워도 언제든 즐겁게할수 있는 수영 짱
우울증 불안감 해소되는거 공감되네요!!
수영 10년차입니다 . 수영하기전 고질병이었던 비염.감기 .호흡기질환으로 굉장히 고생했었는데..싹 사라졌음요. 어깨 통증도 없어지고요..하루에 4끼 먹고 다녀도 체중유지가 됩니다 ㅋㅋ친구들도 많이 사귑니다
수영 쌩초보자입니다 물을 잘 안먹는데 요즘 물을 얼마나 마니 먹는지 수영가기전 빈속으로 갑니다~
다들 건강하자구요^^
수영 정말 재밌는 운동이죠.. 👍
저도 수영15년차 근육키우는데 최고죠 지금은 좀쉬고있는데 다시해야 될것같아요
전 바로 느껴지더라고요 수영하고나면 몸이 완화되는게 즉각적으로 느껴져서 기분도좋아자고 밤에 잠도잘와용
수영은 심리효과가 으뜸입니다. 평소 예민하고 잡생각이 많았는데 수영을 한 후로 사람이 되게 차분해지게 됩니다.
수영 진짜 좋음 갱년기에도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