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심은 함열, 함라 삼부자 마을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찻잔속커피
    @찻잔속커피 3 ปีที่แล้ว +2

    가봤자 볼것이라곤 굳게닫힌 대문과 담벼락뿐 내부는 왠만해서는 공개가 안되니
    최근에 지어서 체험장등으로 활용하는 건물에서나마 건물내의 형태를 짐작해본다.
    가까운곳에 있는 교도소셋트장과 성당포구등을 겸해서 당일여행코스를 잡으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