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사지 석탑 2편] 백제의 1400년짜리 판도라 상자가 열리던 날ㅣ발굴왕 11화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corea0415
    @corea041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여러분들이 계셔서 대한민국과 국민들의 역사가 기록되고 존재하는 것입니다.
    국민으로서 마음을 담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chef.4726
    @chef.472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시멘트를 썼다고 유물에대해 훼손이나 테스트로 시멘트를 썼다는데 그냥 방치 되었다면 사진으로만 찾아볼수 있었겠죠.. 시멘트는 그시절 최고의 보수 복원재였습니다.
    문화재나 유물은 복원을 안하는게 최고이며 보수 복원을 하더라도 허물어질 위험이나 할때...복원된 부분과 원래부분을 누가봐도 색상같이 티가 날정도로 복원해야 합니다.
    무분별한 복원 보수는 지양해야합니다.엉터리 복원들이 넘쳐나서 문화제 훼손이 심각합니다.그대로의 모습이 최고입니다.

  • @5boyfriend108
    @5boyfriend108 21 วันที่ผ่านมา +1

    그럼 일제가 시멘트라도 보수 안했으면 조선 500년 동안 뭐했는데 ㅉㅉ

  • @boramae80
    @boramae80 ปีที่แล้ว +4

    조선 오조가 방치한 석탑을 복원 했다는 것은 말 안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