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습니다 그 정도면 양호하지요 20대 후반에 전 명절 며칠전에 6시내고향비슷한 프로그램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껍질째 먹을수 있는 콩깍지가 나오더라구요 마무리로 요즘 배달음식등에 많이 쓰고있다~ 이래서 그런가 보다 했음 명절때 친척집에 갔음... 오랜만에 간거라 재밌게 잘어울렷죠 누가 배달음식을 시켯는데 콩깍지가 나오더라구요 참고로 제가 사는 지역은 어떤 배달음식에도 콩깍지 아니라 깐 콩도 안나옵니다 난 그걸 보면 아 이지역은 배달음식에 콩깍지가 오네 이게 껍질째 먹을수 있다는 그건가 하면서 그 콩을 껍질째 씹어먹엇엇어여 친척들 다 모인 앞에서 ㅋㅋㅋㅋ 나중에 보니 다 껍질 까고 있었....
오마르님.. 이 주제 너무 궁금합니다..제 남친이 너무 우직해요 너무 너무 우직합니다 어느정도냐면 눈을 잘 맞추지도 않아요 그런 애정어린 표현조차 하나도 해주지 않아요 하지만 이사람이 절 좋아하지 않는건 아닌데...이게 우직한걸까요? 단순한걸까요? 사실은 절 덜사랑하는 걸까요?
나는 혼자 운전할떄 아아아아악!!!!! 하고 소리 지름
ㄹㅇ나도ㅋㅋㅋㅋㅋㅋ출퇴근할때 진심 발작하듯이 가끔 생각나면 핸들 쾅쾅치면서 욕함ㅋㅋㅋㅋㅋㅋ
전 졸릴때 그래요 ㅋㅋㅋㅋ
헉 저도 ㅋㅋㅋㅋㅋㅋㅋㅋ
와ㅋㅋㅋㅋ저만 그런줄ㅋㅋㅋ
와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나만그런줄알앜ㅅ음ㅋㅋㅋ
흑역사 규모가 너무 귀엽고 하찮아서 좋다
난 어디 짤에서 흑역사 생각난 다음 웅냥 이라고 말하면 별 거 아닌 거처럼 느껴지고 괜찮아진다해서 따라하고 있는데 효과 좋음
웅냥!!!!!!!!!
웅냥
웅냥!!!
웅냥
뭐든 척 하면 사람이 구려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아닌데 소개팅남이랑 월남쌈을 먹은적이 있습니다. 라이스페이퍼 담구는 따뜻한 물을 국 처럼 먹길래 되게 놀랜기억이..
ㅋㅋㅋㅋㅋㅇ ㅏ
그래서 그 이후에 라이스페이퍼 어캐먹었나요??????? 소개팅남 안민망하게 어떻게 넘어가셨나요 ㅋㅋㅋㅋㅋㅋㅋ
쌈싸는거 알려주고 첫 만남에 오랜친구랑 밥먹는거 처럼 먹고 헤어졌네요 첫 식사이자 마지막 식사..
@@idam_hyi ㅇr.......................
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
저는 걍 과거가 다 흑역사입니다.. mbti 과몰입 죄송하지만 지금 INFJ인데 과거 핵관종 ENFP 시절이 있었어요 그냥 그 시절을 삭제하고 싶습니다
와우 저두요
저도 그렇데 그때 마다 하는 말이 있습니다 '내가 죽어야지' 혼자말인데 뜬금없이 말이 입밖으로 나올때가 있어요 사람많은 곳에서 😂
진짜 틱수준이라 문제죠 "어후 자1살하고싶다"
@@chickenman8940저도 틱 수준이었는데 조금씩 의식하면서 고치고있어요 실제로 혼잣말 많이하면 틱 가지신 분들처럼 사람들 많은데서 저도 모르게 뱉어놓고 놀랄 때가 있어요 만성화 되면 틱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전 "짜증나" 그래요,, 진짜 무의식이라 막을수 없음
생각해보면 가장 창피했던 기억들은 다 잘 보이고 싶은 상대가 있었을 때다 ㅋㅋㅋ. 너무 잘 보이고 싶었기에 너무 힘주다가 오히려 망함.
ㅇㄱㄹㅇ
옴ㅏ르님 요즘 왜캐웃겨지셧어요ㅠㅠ 요즘 유튭 너무 잼써여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듣는 내가 다 울고싶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진지함에서 웃긴걸로 컨셉 바꾸셨나 ㅋㅋ
오마르님, 오래 전부터 팬입니다. 어쩜 mbti도 제가 추구하는 이상형의 mbti이신지😊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우울했는데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넝마가 된 귤🍊ㅋㅋㅋㅋㅋㅋㅋㅋ
오마르님 너무 좋아요
개웃기네 오늘도 ㅋㅋ
아 진짜 저 오랜만에 소리 지르면서 웃었어요
와 카타르시스
그런 제스처 한번 잘못 굳으면 그 제스처 아니면 떨쳐낼수 없어요.. 저는 아악 소리를 육성으로 내야만합니다..
언제 들어도 배꼽잡는 토크ㅋㅋㅋㅋㅋㅋㅋㅋ
오홍홍 ~~ ㅋㅋㄹ오마르님 웃을때 기분좋아지네여
목소리가 정말 좋은 사람같다~^^
정신과의사 오피셜: 흑역사는 너만 생각한다
(제가 정신과ㄴㄴ 팔호광장님 만화에나옴)
저는 저도 모르게 입에서 욕이 나와요ㅜ 한번은 친구랑 같이 있는데 그랬다가 친구가 놀란적도 있음;;
너무웃겨서 배가아파요ㅠㅍㅋㅋㅋㅋㅋ
괜찮습니다 그 정도면 양호하지요 20대 후반에 전 명절 며칠전에 6시내고향비슷한 프로그램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껍질째 먹을수 있는 콩깍지가 나오더라구요 마무리로 요즘 배달음식등에 많이 쓰고있다~ 이래서 그런가 보다 했음
명절때 친척집에 갔음... 오랜만에 간거라 재밌게 잘어울렷죠 누가 배달음식을 시켯는데 콩깍지가 나오더라구요 참고로 제가 사는 지역은 어떤 배달음식에도 콩깍지 아니라 깐 콩도 안나옵니다 난 그걸 보면 아 이지역은 배달음식에 콩깍지가 오네 이게 껍질째 먹을수 있다는 그건가 하면서 그 콩을 껍질째 씹어먹엇엇어여 친척들 다 모인 앞에서 ㅋㅋㅋㅋ 나중에 보니 다 껍질 까고 있었....
제주도 사람입니다. 제주도엔 분명 그런 음식을 팔지만 제주도사람은 안먹습니다. 그럼 정확히는 서울이나 부산사람들이 돈까스를 그렇게 먹는겁니다. 도시사람들 특이해 할튼...
아 ㅈㄴ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공부하고 있을 때 생각날 때가 많아서 한 쪽 귀퉁이에 꺼져 죽어 뒤져 가라아ㅏㅏ 이런 낙서를 하는 편이에요!
어릴때 일들은 그래 나도 그땐 어렸잖아! 생각하며 무마하지만 생각보다 나이가 많이 들어서도.. 바로 며칠전에도 괴상한 판단과 헛질을 해왔단게 정말 자괴감이 듭니다.
2:26 저는 아는행님이랑 콩나물국밥 먹으러 갔을때 날계란을 콩나물국밥에 안까고 껍질버리는곳에 깐적 있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개쪽..
귤ㅋㅋㅋ 오마이갓ㅋㅋㅋㅋ 😂😂😂
혼자있을때 한정 혼잣말합니다 ㅋㅋ
ㅈㄴ웃겨
흑역사 생각나면 괴롭습니다....😂😂😂
아 설마설마했는데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 웃겨 미치겟네
귤까스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도서관인데 소리낼 뻔했어요 ㅋㅋㅋㄲㅋ
ㅌㅌㅋㅋㅌㅌㅋㅌㅌㅋㅌㅋㅋㅌㅋㅋㅌㅌㅋㅌㅋㅋㅋㅌㅌㅌ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썸녀 어머님ㅋㅋㅋㅋㅋ
ㅋㅋㅋㅋ넝마가 된 귤 ㅋㅋㅋ
흑역사 생각나면 전 주먹으로 제 허벅지를 두어번 때립니다. 아프게....
아프면 덜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우껴😂😂😂 귀여워❤
하필이면 짜기좋게 되어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귤이잘못했네
소름돋음 그리고 현타가😂
전 "짜증나" 이래요. 가끔 주위 사람들이 어 왜그래? 그러면 제가 더 놀래서 어!? 아니야ㅠㅜ 그러고 그래요..
아 제목 보자마자 빵 터져서 들어옴
전 혼자 책상 쾅 치면서 쌍욕을 해요..
라떼는 말야~ 파슬리도 후식으로 먹음....
미친 갸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4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첫만남에 영화관가서 7광구봤어요^^
아...이제 돈까스 먹을때마다 생각나겠네....
귤(돈)까스
귤즙 돈가쓰 ㅋㅋㅋㅋㅋㅋㅋㅋ우우ㅐㄱ ㅋㅋㅋㅋ
나는 아아악 이러면서 고개터는데... 자는 남자친구 옆에서 아악 이러면서 고개터니까... 뭔일 일어난줄 알고 소리지르면서 일어났는데...ㅋㅋ...아...
설마설마했는데 귤을 진짜 짜셨을줄은...😂
후식으로 귤 먹으라고 나온거 아닌가요?ㅋㅋ
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
제주도인 입니다. 귤 안짜먹어요 찡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르님도 그 분이 맘에 안드셨겠죠~ ㅋㅋㅋㅋ
하.. 왜 나는 모든 순간이 다 흑역사 같을까ㅠㅠ
저는 같이있다가 진짜화나면 패쇄공간에서...방구뿡뿡 꾸고 도망가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구뿡뿡 ㅋㅋㅋㅋ
닉네임뷰터 신뢰도 100%
이사람 귀엽다
전 진짜 이불 찹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고싶어져요
썸네일보고 하품 시원하게 했습니다
나는 내 머리 때림
ㅋㅋㅋ목은 왜 긁으셨어요ㅜ
전 허벅지를 막 때려요 ㅠㅠㅠ 개쪽팔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ㅌㅋㅋㅋㅋ왜저랰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
뭐어때? 귤도 맛있고 동까쓰도 맛있는데..
오마르님.. 이 주제 너무 궁금합니다..제 남친이 너무 우직해요 너무 너무 우직합니다 어느정도냐면 눈을 잘 맞추지도 않아요 그런 애정어린 표현조차 하나도 해주지 않아요 하지만 이사람이 절 좋아하지 않는건 아닌데...이게 우직한걸까요? 단순한걸까요? 사실은 절 덜사랑하는 걸까요?
그냥 사랑표현을 할 줄 모르고 민망해하는 사람 같은데 그게 덜 사랑하는건 아니지만 좋은 사랑법도 아님
'우직하다'는 표현은 맞지 않고 '무뚝뚝하다'가 차라리 맞는 표현 같아요. 아니면 '아스퍼거증후군' 아닌가싶은데... 예전에 아스퍼거증후군인 분이랑 같이 일했는데 눈을 잘 안마주치고 감정 교류가 안되더라구요.
사랑이 아니라 느껴지면 그만합시다 의문을 남게 하는 사랑은 사랑이 아님을
다른 이에게 물어보지 말아요
그 사람은 본인이 더 잘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