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노숙자분은 미국에서 돈 엄청 벌었던 사업가였는데 사업 망하면서 정신적으로 망가졌다고 하네요 저때 만나러 왔다고 하는 아들은 정작 시카고에 저분 딸이랑 같이 살고있었고 한국에 오기전부터 미국 공항에서 노숙했고 아들이랑 딸도 엄마 정신병 치료 받게 하려고 했는데 엄마가 치료 거부하고 노숙하고 도망다니던 상황임 한국에서 어느 스님이 도와줘서 치료 받고 아들이 부탁해서 한국에 사는 조카집에 있다가 미국으로 돌아가기로 했다고 알려져 있어요
왜 체류하게 됐는지 어디서 어떻게 지갑을 분실했는지 한국에 들어온 목적등 왜 못나가고 대사관에서는 어떤조치를 취했는지 정확한 이유와 근거 사실은 없고 그저 공항 생활 취재한것임? 논란소지가 다분하게 영상을 찍었네.. (어디서 어떻게 왜 지갑을..이 글에서 왜라는 말은 뺐습니다. 영상봐도 이해못하고 글의 요지를 파악못하는 분들이 계셔서..^^)
@@dldrkddld 고려장은 우리나라 풍습이 아닙니다 위의 제가 쓴 댓글처럼 우리나라는 불교와 유교문화로 부모를 공경하고 부양하는것에 가치를 두었었고 노부모를 고려장했다는건 고고학적으로 자료가 전혀 없습니다 한번만 읽어주세요 모르시는분들이 많아요 m.terms.naver.com/entry.nhn?docId=1061513&cid=40942&categoryId=32175
외국에서 몇개월전 여권이며 지갑이며 가방을 분실해서 대사관인가 외교부인가(죄송해요 명칭을 모르겠네요) 여하튼 도움을 청하러 갔습니다. 가방을 잃어버려서 너무 당황스럽고 정신없는 상태에서 방문을 하였는데 저를 대하는 한 여성분이 정말 불친절 하더군요. 자초지정을 설명하니 딱 한마디 하더군요. “프로세스에 따라주세요” 무슨 말인지 몰라서 다시 한번 물어보니 페이퍼 작성부터 하라고 하네요. 그 표정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방해하지 말라는?) 이분들 연봉이 어떻게 되나여? 국민세금받고 일하실텐데... 생각난김에 민원 넣어야겠네요.
@@남쪽홍길동있었으면 보냈을겁니다 너무 늦게 봐서 후원금 보낼곳이 있어도 이미 늦었습니다. 2014년 겁니다.그리고 반말은 사양합니다. 참고로 1997,년부터 외국인들 13명정도를 13~4년정도 되외주었는데 그들이 돌아가고난후 페북으로 가끔연락을합니디. 그나라에 오라고하는데도 먹고 사는 게 바빠서 못가고 있습니다. 도와줘본 입장에서 단순히 밥한끼 돈만 던져줘서는 안되고 끝까지 고향에 확실히 돌아 갔거나 노숙이 끝나게끔을 이야기 한겁니다. 반말은 사양하겠습니다
인천공항에서 수하물에 돈넣어서 보내면 분실되는 경우가 많습니다.공항이나 항공사에서는 CCTV 확인도 해주지 않고요.때문에 저렇게 노숙인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물론 수하물로 돈을 보내는것 자체가 위험하고 항공사 약관에서 보상제외 사유에요.하지만 나이드신 분들은 몸에 지니고 있는것도 위험해서 수하물을 믿다가 저렇게 당하기도 합니다.
대사관에서도 무작정 도와주지 않습니다.;;; 한국도 해외에서 지갑 잃어버려서 한국 대사관에 전화해도 긴급하게 가족으로 부터 돈을 송금 해주거나 할뿐... 공짜로 비행기표를 사주고 호텔을 잡아주고 밥을 먹여주고 하지는 않아요... 인터넷에 가끔 뭐 강도를 당했는데 대사관 직원이 와서 밥도 사주고 현금도 주고 했다고 하는 이야기 퍼지고 하는거... 그거 대사관 직원이 사비로 그냥 도와주는것임
저는 운이 좋은 케이스인지 몰라도 외국에서 여권분실했을때도 빠르게 답변도 오고 친절하게 해주시더라구요... 참.. 저런 사람들 때문에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까지 싸잡아 욕을 먹네요... 그리고 사고나 분실 서류신청 등 해야할 일을 제대로 처리 하지 않는 대사관 사람들은 그냥 고소하면 됩니다.
@@user-fd3ip5ff6z 효도관광을 시켜주겠다며 아들의 권유로 한국으로 떠나 독일 국적의 모자(母子)가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 후 노모를 인천공항에 버려두고 갑작스럽게 사라진 아들. 그렇게 버려진 독일 국족의 노모는 인천공항에서 3개월가량을 기도실에서 자고, 화장실에서 씻으면서 노숙 생활을 하고 있었다. 한국 거주권이 없기에 3개월 후에는 이 곳 한국을 떠나야 하지만, 돈이 없어 가지 못하는 노인을 돕고자 인천공항 측에서 어렵게 아들을 수소문해 연락을 취하여보았지만, 자신들은 모르는 일이라며 연락을 끊어버리고 마는 사건이 있었으며, 실제 지금도 인천공항에서 공공연하게 벌어지고 있다.
효도관광을 시켜주겠다며 아들의 권유로 한국으로 떠나 독일 국적의 모자(母子)가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 후 노모를 인천공항에 버려두고 갑작스럽게 사라진 아들. 그렇게 버려진 독일 국족의 노모는 인천공항에서 3개월가량을 기도실에서 자고, 화장실에서 씻으면서 노숙 생활을 하고 있었다. 한국 거주권이 없기에 3개월 후에는 이 곳 한국을 떠나야 하지만, 돈이 없어 가지 못하는 노인을 돕고자 인천공항 측에서 어렵게 아들을 수소문해 연락을 취하여보았지만, 자신들은 모르는 일이라며 연락을 끊어버리고 마는 사건이 있었으며, 실제 지금도 인천공항에서 공공연하게 벌어지고 있다.
글씨? 두 여인 돈과 카드를 분실했다?! 그럴 수도 있겠지만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 두 사람 공통점 아들들과 연락 두절 평소에 관계 의심 여행은 준비를 몇 단계로 해야한다. 준비성 문제, 무작정 출발 적립된 돈이 원래 없었던 것은 아닌지 있다면 외국에서도 본인의 예치된 돈이 있다면 방법 찾으면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카드를 분실했다 해도..
저는 공항경찰 수사계에서 근무했었습니다. 우선 독일인 노숙자 같은경우는 독일대사관에 연락을하면 독일대사관에서 해결을해줍니다. 실예로 제가 근무할때 일본인 정신질환자를 일본대사관에 연락해서 일본대사관에서 그 일본인을 일본으로 귀국시켰습니다. 독일대사관에서 모른척할리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노숙자가 독일망신을 시키는꼴이되기때문에 독일정부에서 독일항공기로 노숙자를 독일로 귀국시키는게 당연한거고 그렇게 했었습니다 지금 노숙자의 아들이 스위스에서 의사?라고 하는데 그런건 상관없어요. 아들이있던없던 아들이 비행기표를 사주던안사주던 상관없이 독일대사관에서 세금으로 독일인 노숙자를 인계받아서 본국으로 귀국시켜줍니다. 이런업무를 수행하기위해서 대사관이 존재하는겁니다. 첫번째 독일인 노숙자나 두번째 26년간 미국에 거주하던분이 한국에 아들을 만나러왔다?는 분이나.. 공통점은 가족과 문제가있고 아들과 사이가 좋지않다는점. 그냥 아무생각없이 한국에 온겁니다. 노숙자는 대부분 정신적으로 문제가있기때문에 노숙자가 하는말은 믿으면안됩니다. 아들이 실제로 존재안할수도있고 결혼한적도 없을수도있고 26년동안 미국에 사신분이 저렇게 한국말을 또박또박 정확한 발음을 구사하는것 또한 놀랍네요 아무리 코리안타운에서 26년간 살았다해도 한국어 발음이 꼬일텐데말이죠.. 일처리가 굉장히 미숙해보입니다. 노숙자는 발견즉시 해당나라의 대사관에 연락하면 대사관직원이 인계받으로 옵니다. 그냥 인계해주면 끝나는일이구요. 내국인일경우도 공항밖으로 강제로 추방시킵니다. 공항이라는곳은 2급보안시설로 각종테러나 범죄로부터 철저하게 지키는것이 경찰관의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공항내에 저렇게 노숙자가 어슬렁거린다는것은 제가 근무했을때는 말도안되는일입니다
![[#유퀴즈온더블럭] 주한영국대사가 말아주는 정확한 딕션의 평양 말 “랭면”🤣 남과 북에 모두 근무한 최초의 외교관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img/n.gif)
독일여성은 독일대사관에 연락해 귀국을 하고 비용은 나중에 청구하는 방식으로 하면되지 카드와 지갑 잃기는 누구나 당할수 있ㄴ는 일인데
지광 이게 맞아요? 되는거면 좀 그랬으면 좋겠는
이거 이후에 답나왓어요.. 현대판 고려장이라고
@@jihyun_coco 현대판 고려장이면 자기 친아들한테 버림받았다는 뜻이네요 ,
@@koreabeautifulkoreaamazing5864 ..ㅇ9ㅇㅅㅣ뉴스
대사관에 연락해도 안도와줘요.
위험한거 아니고 개인적인 일은 말이죠.
팩트는
아들이 어머니 저러고 다니는거 알고있음에도
도와주지 않는다는 점.
히또미 아들이 의사...
이거 진짜면 완전 패륜아 쌔끼들이네
해외여행 왔다가 뭔꼴이여 이건 아니잖아
사람많은데가 도둑놈 소굴이라는걸 느낀다
@@Joyenjoywithoutsadness 엄마가 아들한태 과거에 폭언이나 폭행있으면 어쩔꺼? 나이 이빠이 쳐먹은 틀딱임? 집안사정 안들어보고 아들부터 까네
@@민경태-l3m 그래도 저건 아님
@@최지성-c8f 자꾸그러면 틀니 3개월 압수합니다
6년 가까이 되는 기사가 왜 추천 영상으로 뜨는걸지 유튜브 속내가 궁금하다
유튜브 여러가지 흥미로운거 알고리즘으로 추천해주는거
저 10년 지났는데 보네요 .... 추천으로
국제 여행 노숙자 같은데 도와주면 악용할게 뻔해요 대사관까지 차로 이동 시켜주고 연결 해주는 정도로 끝내는게 적당하다고 보네요
@@dasollee7618 의사라 돈많이 번다고 잘사는건 아닌듯해요 .. 스위스 물가가 타 유럽나라 보다 엄청 비싸서 국경넘어 장보러 가기도 해여 ㅎㅎ 월세도 200만원하고 그러니 ㅎㅎ 그냥 다 비싸다고 보면 됩니다 ㅎㅎ
김기태 그래도 부모님을 버리는건 아니죠.
김기태 스위스는 그만큼 돈을 많이받음
Dasol Lee 독일에 어머니 혼자 놔두고 스위스에서 가정 꾸린 정도면 무언가 사정이 있겠죠 그냥 세계여행 하는구나 알고 있단것도 딱히 얘기를 안했으니 그렇겠구요
@@김기태-y1x 물가가 비싸면 그만큼 벌이도 짭짤할껄?
저방송 후 독일 대사관 도움으로 독일로 돌아 갔습니다
어제 대전에서 봤는데
@@davidnahh1858 성심당
@@davidnahh1858 개소리할래ㅜㅋㅋㅋ
주한 독일대사관에서 알아서 해줘야지, 타국에 와서 자국민이 고생하고 있는데.
그리고 한국인(미국 영주권자)의 경우도 자식 찾는게 왜 이리 오래 걸리냐...
정말 돈이 없어서 남의 나라에서 저러고 있는걸까...?
ㅋㅋ 근데 본대로믿은게 지역감정까지가네 신기하누
@@lIlIIlllII 도대체 이 얘기에서 왜 굳이 지역감정 유발시키는지 의문이네요 대구사람은 아니지만 그렇게 나눠서 단정지어 버리는 거 보기 굉장히 불쾌하네요
@@lIlIIlllII 위선좌파인가보네
@@lIlIIlllII 니는 어디 새끼세요?
모든국가대사관 보면 공통점 : 일안하고 관심없고 도와줄생각을 안함
굳이 그런건 아님 주변 일본대사관만 봐도 일처리 잘해서 처리해줌 한국대사관의 문제임
한국 대사관이 문제가 많다고 들었음 오죽하면 외국에서 문제 생기면 한국 대사관 말고 일본 대사관 찾아가라 함
한국대사관이 문제가 많은거임..
나도 외국가서 뭔가 문제생기면 한국대사관보다는 일본대사관에 연락하면 더 잘도와줬던 기억이 있음ㅋㅋㅋㅋ
한국대사관 직원을새로 뽑아야
*미국은 제외 그 나라는 진짜 자국민 겁나 잘챙겨요 부럽다 ㅜㅜ*
한국인 노숙자분은 미국에서 돈 엄청 벌었던 사업가였는데
사업 망하면서 정신적으로 망가졌다고 하네요
저때 만나러 왔다고 하는 아들은 정작 시카고에 저분 딸이랑 같이 살고있었고
한국에 오기전부터 미국 공항에서 노숙했고 아들이랑 딸도 엄마 정신병 치료 받게 하려고 했는데
엄마가 치료 거부하고 노숙하고 도망다니던 상황임
한국에서 어느 스님이 도와줘서 치료 받고 아들이 부탁해서 한국에 사는 조카집에 있다가 미국으로 돌아가기로 했다고 알려져 있어요
친절하시군요! 감사합니다!
다행이네요
근데 님은 어떻게 그런 세세한 내용을 다 아세요?
마음이 너무 아파서 꼭 잘 해결되었기를 바랐는데 이 글보니 여전히 마음 아프네요..
@@comelyjh 저도 이 분이 적어주신 댓글보고 찾아봤더니 그 뒤로 '리얼스토리 눈' 이란 프로에 나오셨네요. 이미자란 이름은 가명이었어요ㅎㅎ
새삼...저렇게 오래 인천공항에서 살수있는거보면서 우리나라 공항서비스에 감탄함
우리나라 공항정도면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으면 안되는데 웃기네요
이걸 주모한다고?
서현역도 노숙하기 좋은곳임
299라서 안누를수가 없었다 ㅋㅋㅋ
왜 체류하게 됐는지 어디서 어떻게 지갑을 분실했는지 한국에 들어온 목적등 왜 못나가고 대사관에서는 어떤조치를 취했는지 정확한 이유와 근거 사실은 없고 그저 공항 생활 취재한것임? 논란소지가 다분하게 영상을 찍었네..
(어디서 어떻게 왜 지갑을..이 글에서 왜라는 말은 뺐습니다.
영상봐도 이해못하고 글의 요지를 파악못하는 분들이 계셔서..^^)
ㅇㅈㅋㅋㅋㅋㅋ 같은걸 느끼셨네
그르게요 제가봐도 허술하네요
노숙자인것같습니다
아 수학과학만 하다보니 육하원칙도 잊고 살았네요... 덕분에 깨닫고 갑니다
Hinatea Jang 인정이요. 영화 터미널 짜깁기해서 넣은거 보니 그저 재미를 위해서 찍은 것 같이....
이런 뉴스때문에 뇌피셜과 검증안된 가짜뉴스가 판치는 겁니다. 그저 먹잇감하나 던져두고 물고 뜯으라며 확대 해석하고 국민 분열시키는. 결국 가짜가 진짜인줄 아는..이런 뉴스 없어져야 합니다! 요즘 가짜뉴스의 판례가 아닐까요?
독일 대사관은 뭐하고? 모를리가 없는데 방치하고 있네.
이거 이미 해결된 사건임. 독일로 돌아감. 아들이 버리고 간걸로 암. 14년도 영상이에료
@@PETBOY 아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독일판 고려장이네요
@@진보한세상 오리지날 고려장할려고 한국에 버린거네
@@진보한세상 아시겠지만 고려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고려장이라는 단어를 안써주셨으면 좋을거같아요 고려시대때는 불교문화가 조선시대때는 유교문화였는데 우리나라에 그런풍습이 있을리가없죠
m.terms.naver.com/entry.nhn?docId=1061513&cid=40942&categoryId=32175
@@dldrkddld 고려장은 우리나라 풍습이 아닙니다 위의 제가 쓴 댓글처럼 우리나라는 불교와 유교문화로 부모를 공경하고 부양하는것에 가치를 두었었고 노부모를 고려장했다는건 고고학적으로 자료가 전혀 없습니다 한번만 읽어주세요 모르시는분들이 많아요
m.terms.naver.com/entry.nhn?docId=1061513&cid=40942&categoryId=32175
노숙하기에 인천공항만한 곳이 없지... 넓고 쾌적하고 화장실도 깨끗. 직원들 친절. 편의시설 다 있고.
심지어 안전합니다 ㅋㅋㅋㅋㅋ
씁 나도 저기서살까
다 여성노숙자인 이유
수하물 검사하는 직원들 싸가지 존나 없더만 친절은 니미ㅋㅋㅋ
심지어 따뜻함 여름에 시원하고
이미자씨는 말투가 나긋나긋하니
교양을 갖춘 사람같은데
저런 상황 정말 어울리지않네
90년대 서울 사투리임
세상이 너무 끔찍하다.....비록 남의 일이긴하나 내가 다 숨을 쉬기가 어렵다....어려운 이들을 보면 가능한한 무조건 도와라...그도 자신도 모두 밝아질 수 있다....
생각보다 인천공항에 있는 외국인많아요
저번에 공항샤워실에서 씻고 나오는데
거기 상주하고 계신분이 그러더라고 다 내쫓고싶은데 인권때문에 내쫓치도못하고 심지어 돈도 못받는다고.. 다 세금으로 나가는거라면서..한탄하시던데..
@bank via 내 세금으로 왜 외국인을 샤워 시켜줘?
@YW K 둘다아까움
@@jpaul9690 ㅆㅇㅈ
@@AM-um9oq 꼭 세금으로만 나라가 돌아가는것은 아닌것같은데요
새지폐를 만들어서 시중에
푸는것도 하는것 아닌가요?
@@jpaul9690 ㅇㅈ ㅋㅋㅋㅋㅋㅋ
지갑과 카드분실은 거짓말 일 수 있음..
공항에 노숙인 많음..빨간색 가방가진 흑인도 있고 ..심지어 CIQ안에 살고 있는 사람도 있으니 ...
아들이 어떻게 엄마가 저 상황인데 모른척 하냐.. 안타깝다.
Plrasugre for. Mpi ~^^
아들도 포기한 엄마일수도...
어떻게 상황도 모르면서 아들이 저럴수 있냐고 비판할 수 있는 거지?
자식 키워나봐야 소용없다
미영주권자 한국여자분은 해결되었어요. 사찰에서 저분 인연있어 도와주었고 등.... 해결됨. 당신의 기막힌 이야기에서 방영됨
어떻게 해결됐나요? 넘 궁금해요ㅠ0ㅠ
@@바밤바트롯트 사찰에서 머물렀고 그중에 병원 진로 받았는데 뇌종양? 뇌질환으로 치료 받았어요.미국 아들이 모셔갔다는....
jim abert 아 ㅠㅠ 병이 있으신건 가슴이프지만 그래도 아들하고 만났다니 다행입니다;;
아들이 버린듯
@@보충제에밥말아먹기 미국 아들이 데려갔다는거 보니 한국 아들이랑은 결국 연락 안됐다는 뜻인듯.
이미자씨 액센트가 딱 80-90년대 서울말이네.
이민 가서 당시의 서울 억양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네
@뭣이중헌디 그러면서 넌 왜 7시 그짝동내 이름인디??
@뭣이중헌디 희안 아니고 희한 누구때문에 한국말 이상하게 변하네~
엘에이 가면 한국인들 다 저말투임
저짝 7시는 기생충이고 좀비들이여
전라도 까이는거 존나웃기네 ㅋㅋㅋ 어느샌가 전라도말이 전국을 잠식하고있음
3:04 순간 한국말 개잘하네 라고 생각함
외국에서 몇개월전 여권이며 지갑이며 가방을 분실해서 대사관인가 외교부인가(죄송해요 명칭을 모르겠네요) 여하튼 도움을 청하러 갔습니다. 가방을 잃어버려서 너무 당황스럽고 정신없는 상태에서 방문을 하였는데 저를 대하는 한 여성분이 정말 불친절 하더군요. 자초지정을 설명하니 딱 한마디 하더군요. “프로세스에 따라주세요” 무슨 말인지 몰라서 다시 한번 물어보니 페이퍼 작성부터 하라고 하네요. 그 표정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방해하지 말라는?) 이분들 연봉이 어떻게 되나여? 국민세금받고 일하실텐데... 생각난김에 민원 넣어야겠네요.
그것들 계약직들이라 민원도 소용없는것 같은데 상급기관으로 해보세요
민원 꼭 넣으세요.
이런 공무원이 오래 버티면 나라 망하죠
프로세스 ㅋㅋㅋ 롯데팬인가보네
외국에서는 분실하기도 쉽죠... 조심해야함;
프로세스에 따라주라는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 오히려 과도한 친절로 인해서 피해보는 사례도 많습니다.
각 나라 대사관들은 뭐합니까 언능 처리하세요 미국 독일 허리업
미국은 몰라도 독일은 우리나라급으로 일 안하기로 유명함.
독일에서도 전형적인 노숙자 행색이네요..말도 저렇고 ...진짜 돌아갈 생각이 있다면 대사관에 연락을 했겠지요...무료에 시설까지 좋은 인천공항...세계인들의 노숙지가 될듯
오는건 무슨돈으로 왔을까
@@또다른세계 수화물 칸에 잠입 ㅋㅋ
@@댕이-j3k 얘 어디아픈가?? 뇌가 이해력 부분이 잘못되었음?
@@댕이-j3k 독일에서 노숙자행색이고 어쩌고 글에 댓글단건데 뭔 개소리를 쳐써놨지?
@@또다른세계 니가 댓글단거 에만 댓글달지 뇌는 니가없지 보통 누가 위에 글까지보고 판단하냐 ? 머리가 없냐? 눈깔은 해태야? 위에내용 보고 누가판단하고 댓글달어
니가 댓글을 자세히 포함해서 쓰던지 눈깔이 동태눈깔인가
여러분 해외에 나가서 돈이없다면 단 한번 각국가 대사관에서 긴급구호자금으로 비행기표를 구하실수있습니다.
인천공항해서는 최저임금 반값으로 고용해서 청소를 시켰으면 좋겠네요.
저런분들말고 진짜 악질적인 불체자노숙자들이 욕먹어야함
@@jesuslovesyou8436 어쩌라고
불법체류자들은 빈 비행기있음 가치 태워보내주고 다른사람들은 또안도와주네 3개월 비자 끝나면 불법체류자로 강제 추방돼서 갈생각들인것같은데
저사람들 사정이 딱하다고 선례를 두면 어떻게 악용될지 모름... 집안 자체가 가난하게 아니라 누군가 보증을 서주면 가능한건데 그런 사람 한명이 없다는게 딱하네요
지갑잃어버린 사람한테 뭔 불채 타령 ㅋㅋㅋ
애초에 왜 도와줘야함???? 불법체류자애들은 보내서 다신 못오게 서류적으로 만들려고 강제탑승인거ㄱㄱ 쟤네 공짜로 뱅기탈려고 그러는지 뭔지 의도도 모르는데 왜 다 도와줘야함? 나도 미국jfk에서 뱅기표 문제 생겨서 노숙했는데 아무도 안도와주던데?
@@nanakim4657 하긴 돈두없으면서 오는거랑 왕복을 끊고 오던가
채(X) 체(O)
어느나라를 막론하고 대사관 직원들은 자기나라 사람들을 구조할 생각이 아예 없네요.이것은 전세계로 방송이 나갔으면 합니다.
전혀없음 알아서해야함
전허없으면 도대체 대사관이 존재하는 존재이유가뭘까오;;
저 분 사정은 잘 모르겠는데 독일대사관 엄청 불친절하기로 유명함. 미국,일본대사관 다 가봤는데 독일은 어후 네이ㅂ에 검색하면 불친절이라고 자동검색어ㅋㅋㅋ
독일내에서도 관공서들 진짜 일처리도 늦고 불친절하기로 유명하죠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외국 공관도 비슷할듯요
우리나라 대사관만 그런줄 알았는데.........
우리나라는 유럽3강 미국 일본 따라하기 잘하죠 ㅋ
@김진영 우리나라 IMF 이전 공무원들 생각하면 되죠
불친절하고 일처리 느리고
한국인이 독일 대사관에 전화할 일이잇나? 네이버에뜨는건 독일의 한국대사관이겟지 무식아
71살이면 할머니인데 ㅠ 에고 낯선 땅에서 엄청 고생하시네..
돈을 잃어버린게 아니라 다쓴거지 ..저런분들 서양에 엄청많아요 .
이게 뭐라고 유튜브 추천영상으로 뜨냐 디게 옛날거네
무심코 보다 보니 그렇네요. 2014년... 지금쯤 돌아 갔겠죠..
저도용!!
ㅇㅈㅋㅋㅋ 갑자기 떠서 봄ㅋㅋ
저도 그렇게 떠서 들어왔어요..ㅋㅋ
@@tokki5024 '
부모에게 무관심 . 버리는 자식들은 반드시 저주를 받을것이다. 독일여성분 꼭 돌아가셔서 행복하시길~ 이런분들은 정부에서 도움줬으면 ~
다른나라가서 지갑분실하면 최소 일주일은 노숙행ㅋㅋ
음 근데 대사관가면 전부 해결될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있는데 대사관가도 큰도움 못줘요. 애초에 대사관이 자국민 도우라고 있는기관이아니라 해당국가에서 자국을 대표하는기관일뿐임. 대사관에서 해줄수있는건 1.가족연결 2.여권발급 3. 신원보증 3가지 정도임. 신원보증해줘서 누군가 돈을 빌려준다면 좋겠지만 안되는경우도 많음. 해외가서 대사관가봤자 뭐 비행기표주거나 숙소구해주고 그런거없어요.
가족연결이라도 되면 집으로 돌아갈수 있을텐데
헐 ㅜ
이거 아들이 버렸다했던거 같은데....이게 아니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담보제공 없이 대사관에서 미화 3000불인가 까지 긴급지원해줌
긴급지원해주는데..독일도..
국제거지인거 지갑 잃어버린거 아님.
저런식으로 사는 인간이 한 둘이 아님.
면세구역 안에도 많이 있슴다 ..
국제(o) 국재(x)
@kelly watten 솔직히 독일 여자는 아들이 스위스 심지어 의사면 돈 많은테데 스위스는 국가가 병원 관리해서 공무원임!돈이 왜 없냐!ㅈㄴㅁㅊ쌔끼일세!
글고 여행온건데 침낭까지 들고있는건 좀 의문,,,,,,,,,
@@yahoho5370 세계여행중이라니 충분히 있을수도..
안귀염 아들이 엄마 뭐 상속받을거 잇다거나 해서 담군게 아닐지
돈 잃어버렸다는 건 쪽팔려서 그런 듯. 버려졌다는 현실부정.
닉은 논리충인데 닉값도 못하누....
@@에프킬라초강력살충제 유플 감사하구요. 주장 하시는 내용에 '논거'가 없는 것자체가 무논리입니다. 셀프 무논리인증 잘봤습니다. ^^
그냥 추측성 글이구먼
Brida james tonner 쌉소리하고 앉았노ㅋ
100% 버려진거에요. 아니면 정신 이상한 악질 노숙자들임
저 한국여성분은...애틀란타에서 손꼽히는 부자였다가 저렇게 됐다고 다른 프로그램에서 본거 같네요
저 미국 할매도 아들이 버리고 간거임?
어쩐지 몬자 말투가 몹시 고풍이 느껴지시는 분 이었네요 저분도 잘 해결되었겠죠?
@@peanutjae 아들이 미국 뉴욕인가에 있다고 했던거 같은데.... 하여간 애틀란타 사람들은 다 알더라구요.
사업이 망했나봄... 한국에 있는 아들을 급히만나야하는데 빤스런한듯..
그래서 어떻게 됬어요 ???
인생이고 나발이고 저 노숙자 두분은 가족들에게 버.림 받은 겁니다. 분명 가족들이 버린 이유가 있을 겁니다. 공항측에서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을리가 없습니다. 저사람들이 있음으로 해서 가장 피해를 받는건 공항이니까요
대사관은 뭐하는거지??? 대사관에 도움청해서 독일로 돌아가면 되는거 아닌가???? 이해를 못하겠다
분란 일으키기 딱 좋은 영상이네 자세한 내막이나 처리결과도 없고 상황만 보도하니 별에 별 소리가 다나오네
아들이 스위스에서의사할정도면 어지간히돈많이벌텐데 엄마를안도와주는거면 휴.......ㅡ
사연이 있을수있지 어릴적 엄마가 새남자만자려고 자기 버렸던다 보험금때문에 자길 죽이려고 했던가 이런이유가있을수도 있지
@@소라게-y2g 외국이 님이 말씀하시는 일이 잦지요..
@@photoi.2164 외국만 그런게 아니라 세상엔 그런일이 비일비재해요
@@CalmDain 외국이 한국을 제외한 전세계임
@@Hodog9 꼭 한국만 안 그런것처럼 말하잖아요. 한국이고 뭐고 사람 사는곳이면 저런 인간들,저런 일들이 많은것같더라구요.
남의 일이 아니라 한국인도 외국공항에 자기 부모들 버리고 가는 놈들 있더라고요 참 안타깝네요
도와줄려면 저대로 도와줘라
시청률만 생각하지 말고...
따뜻한 밥한끼라도....
@@남쪽홍길동있었으면 보냈을겁니다
너무 늦게 봐서 후원금 보낼곳이 있어도 이미 늦었습니다. 2014년 겁니다.그리고 반말은 사양합니다.
참고로 1997,년부터 외국인들 13명정도를 13~4년정도 되외주었는데 그들이 돌아가고난후 페북으로 가끔연락을합니디. 그나라에 오라고하는데도 먹고 사는 게 바빠서 못가고 있습니다. 도와줘본 입장에서 단순히 밥한끼 돈만 던져줘서는 안되고
끝까지 고향에 확실히 돌아 갔거나 노숙이 끝나게끔을 이야기 한겁니다.
반말은 사양하겠습니다
@아재 나도 그걸 느꼈음
힘든사람한테 카메라들고 찾아가서
편안하게 대화하는게아니고
이상한 눈빛으로 어렵게 말을 건네는게 참 불편하네
@아재 ?????????????????
@아재 토박이는 이민족타지역민족에게 다 밀려난것 같아요
비행기 표구매할때 왕복으로 결제하셨어야죠.....
외국은 왕복티켓이 없으면 입국 불허가 해주는디ㅠㅠ
표 잃어버려도 공항 관계자한테 말하면 긴급티켓 발권해줘요!!
표잃어버렷단말 구라임...노숙인이고 인천공항 시설좋은거 알고 온거.울나라가 서양인에 관대 한거알고 관계기관서 도움줘서 한국여행하고 돌아갈티켓까지 끊어줄거 기대하고온거..
@@111blessme5 개소리를 그럴싸하게 적어놓으셨네ㅋㅋㅋㅋ 그거 누릴려고 저런 생고생 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
@@111blessme5 씹소리
유학생인데 내가저럴수도있다는걸 생각하니 맘이아프다
유학생이면 영사관에 연락해서 도움을 청하겠지. 현실적으로 삽시다
형들 이거 5년전 영상이야 오해하지말라구 ㅎ
2014년도 사건
독일 할머니 자식이 한국에버리고 스위스로 감
일베 어떤사람이 독일 대사관에
메일보내서 독일로 돌아간 해결된사건
킹베 찬양햇
일베 다시보이네..
일베 장했다
이기야
칭찬해주고 박멸하면 되겠네
사실상 모기갤 2중대 갤주님들이자너
아들이 선뜻 나서지 않는건 모자간에 무슨 큰 사연이 있는게 분명함.. 낳아놓고 기르지 않았다거나 엄청난 싸움이 있어서 절연한것임..
공항의 노숙자 뿐만아니고 우리 나라엔 노숙자 분들이 많죠.이런 분들이 보호 받고 정상적인 생활로 하루 빨리 돌아 가셨으면 좋겠습니다.해외에서 우리 나라로 입국하셨다 귀국하지 못하시는 분들 도와 주세요
ㄷㅈ
노숙자 새끼들은 개과천선이 안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서 불쌍하게 여길 필요가 없음
해외여행은 함부로 하는게 아니란걸 다시 깨닫게 하네요.
제가 가본 공항중에서는 참 노숙하기 제일 좋은 공항이 인천공항.
왠지 두분 다 정상은 아닐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아니 독일이 못 사는 나라도 아니고 지네 대사관에 도움 요청할 것이지 웃기고 앉아있네 저 독일 양반은
TK KIM 그런거모르는사람 수두룩함
알았으면 냅다 갔겠지.. 노숙자신세가 뭐가 좋다고 서글프게 있겠냐
독일대사관 불친절하다고 유명함
왜 말을 그따구로 하냐?
@@DoctorJames007 독일 대사관에 근무하는
한국아주머니가 굉장히 불친절하가로 유명함
유럽에서는 프랑스가 가장불친절함
똑바로 아시길...
자기나라 대사관을 찾아가보지
이미 독일감 다 해결된 사건
이거 갑자기 왜 뜬거지..?
5년전 영상인데
글게
나두 뜸
나두 히히
저두요.....좀 무섭다
유튜브 알고리즘..걍 관심 영상만 보셈
인천공항에서 수하물에 돈넣어서 보내면 분실되는 경우가 많습니다.공항이나 항공사에서는 CCTV 확인도 해주지 않고요.때문에 저렇게 노숙인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물론 수하물로 돈을 보내는것 자체가 위험하고 항공사 약관에서 보상제외 사유에요.하지만 나이드신 분들은 몸에 지니고 있는것도 위험해서 수하물을 믿다가 저렇게 당하기도 합니다.
그 현금 분실이 인천공항에서 분실 된 것인지 아니면
도착 공항에서 발생한 문제인지 어떻게 압니까?
상식적으로 인천공항보다는 도착 공항이 더 의심스럽죠.
@@ubay1670 그래서 공항내 CCTV를 확인하면 쉽게 확인이 가능합니다.기본적으로 전세계의 대부분 국가 공항은 보안구역이에요.
방송사에서 취재하고 그냥 갈때 아줌마 속으로 '아 ㅅㅂ 도와주지도않고 그냥가네'이랬을듯
이영상을보고 있을때잘해 후회하지말고 저두 어머니에게 아무것도 해주지못하고 못난아들 용서해주세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하면 뭐합니까... 실행으로 옮겨야하는데.. 하지도 못하고 참 내자신이 부끄럽고 후회스럽다 한심한 내인생 ..... 여러분들도 부모님에게 잘하세요
대사관은 왜 있는거지?
애초에 주한독일 대사관 하는 일 ㅈ도 없음 진심....
걍 대충 저 사람 일은 저 사람 일이지 하고 끝냈을 가능성이 높음
대사관에서도 무작정 도와주지 않습니다.;;;
한국도 해외에서 지갑 잃어버려서 한국 대사관에 전화해도 긴급하게 가족으로 부터 돈을 송금 해주거나 할뿐... 공짜로 비행기표를 사주고 호텔을 잡아주고 밥을 먹여주고 하지는 않아요... 인터넷에 가끔 뭐 강도를 당했는데 대사관 직원이 와서 밥도 사주고 현금도 주고 했다고 하는 이야기 퍼지고 하는거... 그거 대사관 직원이 사비로 그냥 도와주는것임
@@Redford_lee ? 그럼 아사의 위험이 있는 경우는 어떻게 함?
우리 대사관 말고 지네 마라 대사관이 도와줘야죠 ㄹ
독일대사관 머하냐!!!
저는 운이 좋은 케이스인지 몰라도 외국에서 여권분실했을때도 빠르게 답변도 오고 친절하게 해주시더라구요... 참.. 저런 사람들 때문에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까지 싸잡아 욕을 먹네요... 그리고 사고나 분실 서류신청 등 해야할 일을 제대로 처리 하지 않는 대사관 사람들은 그냥 고소하면 됩니다.
단순히 신분증(여권) 분실이라 그렇지 저렇게 금전적으로 해결을 해줘야하는 경우랑은 천지차이에요.
해외든 국내든 여행하실 땐, 현금과 카드 등 따로따로 보관하시는 게 좋습니다. 특히 해외에서는, '신분확인이 가능한 것들과 신용카드 한장' 정도는 꼭 입고 있는 옷 지퍼 달린 주머니에 보관하세요.
어쩌다 지갑을 잃어버렸을까요? 찾을길이 없는건가요? 누가 훔쳐간거면 경찰이 왜 안도와주나요?
한남들이 한남짓 한거지 뭐 ㅋㅋㅋ
@@rokiroki9946 여자가 훔쳐갔을꺼라는 생각안해보셨나요? 그걸 님이 어떻게알죠? ㅋㄱㅋㄱ
이시대최후의희망엄준식 남녀가 뭐가 중요해 붕신아
@@rokiroki9946 니가 훔쳤구나
@@rokiroki9946 페미들이 페미짓 한거지 뭐ㅋㅋㅋ
불법체류 확인하고 전과 및 범죄 연루 조사하십시오. 그리고 본국으로 보내주십시오.
그냥 그게 다입니다 사연이 뭐가 중요합니까.
외국에서 돈도없고 말도 안통하고 얼마나 무섭고 답답할까요...
저 여자분이 독일분 이었어요?
저한테 지갑 잃어버렸다고, 배고프다고해서 햄버거 사드렸는데, 제일 비싼거 고르기에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ㅎㅎ
앗..
으 쪼잔해..사드린다면서 비싼거 골랐다고 댓까지 남기는거봐 개 쪼잔하다;;;;
@@계란말이-q4l ㅋㅌㅋ모르는 사람한테 비싼 것까지 사줬는데 생색 못 냄?
청소아주머니......사주신 컵라면..외국에서 우린 인종차별 에 시달리는데....우리저들에게 도움과 선행을 배풀고 있으니....
저 외국서 도움 많이 받았눈데...
분실인지 탕진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분실인데 노숙까지 할 정도면 문제가 있는거지
각국 대사관에서 조치하도록 하고 그것도 곤란하면 공항에서 표를 마련해 보내야 합니다.
표가 한두 푼인가요? 그 돈을 어디서 마련해요? 독일대사관에서 내준다면야 모르겠지만서도... 저런 아줌마한테 한국이 비싼 세금들여서 비행기표 끊어 줄 일은 없지요.
어쩌다 잃어 버리셨을까....가저간놈은 천벌 받을듯
만약에 한국인이 저 상황이라면 똑같이 정신 이상자라고 부를까요?
사람들 쉽게 비하는거 너무 심하네요
도와줄 말 하는거 아니면 그냥 닥쳐요 저런 입장 돼봤나요?
내가 아무도 모르는곳에서 도와줄 사람 없이 돈 한푼도 없으면 얼마나 힘든줄 알아요 이 싸가지들아? 알면서 말해
돼x 되O
어쩌라고 시발
몇푼 들지도 안는데 빨리빨리 도움줘서 보네줘라.... 그사람들 돈 몇푼 아끼겠다고 그러고 있는것 아니다 굶어가며 그렇게 지낼 이유는 없으니까.. 약간의 도움을 줘서 보내주는것이 좋을것 같다.... 나라가 살만하면 이런 사소한 것은 께끗하게 정리하며 살자..
복지 사각지대있는 한국인도 많아요
참 한가지만 생각하시네 ㅋㅋ 저런 사람이 한둘도 아니고 악용사례 늘어나면 님 돈으로 해줄거임?
도와줄수있는 방법이 없나???? 가슴이 아프네 ㅠ,ㅠ
찬성
영화같은 믿기 힘든 기적이라 말할수 밖에..작은 친절이 소중한 목숨을 구할수 있다는 것과 작은 친절에 희망을 품고 떠난 그는 분명 마약을 끊고 행복한 삶을 살것같다.
저아줌마 말투나 옷 등등 그리고
한국인이 미국에 사는 아줌마정도면
돈이 많을법한대... 말투도 되게
뭐랄까 교양있는 말투랄까
미국분은 동네에서 알아주는 부자고
아들은 미국에있었다고 본거같어영
딱보니 경기.서울 토박이 말씨네요..
교양있는 말투가 아니라 7 80년대 말투네요 딱. 아마 그시절 사시다 이민가신거 같고. 미국 영주권 잇다고 다 잘 사실거란 생각은 편견이에요. 미국에서도 힘들게 사시는 한국분들 많아요.
미국에서 사는게 더 힘듭니다 정말 돈이 엄청나게 많은게 아니면
독일 여인의 기사를 독일 TV에 방송하여 보여 줄수가 있는지? 노숙자는 국경이 없다는걸 알려주고 싶네요.
또 독일인도 외국에서 어느 아프라카 사람처럼 도움을 받아야하는 경우도 있다는것이 현실이라구요!!!
태어날때부터 난민도 거지도 없다는것을 인식해주고 싶읍니다.
선진국 나라 사람이여도
가난한 사람은 다 저렇죠
국가에서 집으로 돌아가도록 도와줬으면 좋겠어요
교회분들이 도와주세요
주님이 다 해주시니 걱정 없어요
나한테는 안와도 되니 오지말구
본토에서 범죄저지르고 외국생활하다가 돈줄이 막히는 경우도 있으니 무턱대고 도와주기는 힘듭니다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자기 부모가 저러고 있는데 보통 도와주지 않나? 난 오히려 저렇게 된 이유나 사정이 반드시 있을 거라고 봄. 아니면 아들 있다는 건 구라고 독일에서 쫒기는 몸이라서 한국으로 도피했다가 저 신세가 됐다거나
이거 이미 해결된 사건임. 독일로 돌아감. 아들이 버리고 간걸로 암
헐 ㄷㄷ
아들이 대한민국에 엄마를 버린건가요...
옛날이야기 귀중한지게 이야기가 생각나는군요
@@user-fd3ip5ff6z 효도관광을 시켜주겠다며 아들의 권유로 한국으로 떠나 독일 국적의 모자(母子)가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 후 노모를 인천공항에 버려두고 갑작스럽게 사라진 아들.
그렇게 버려진 독일 국족의 노모는 인천공항에서 3개월가량을 기도실에서 자고, 화장실에서 씻으면서 노숙 생활을 하고 있었다. 한국 거주권이 없기에 3개월 후에는 이 곳 한국을 떠나야 하지만, 돈이 없어 가지 못하는 노인을 돕고자 인천공항 측에서 어렵게 아들을 수소문해 연락을 취하여보았지만, 자신들은 모르는 일이라며 연락을 끊어버리고 마는 사건이 있었으며, 실제 지금도 인천공항에서 공공연하게 벌어지고 있다.
와.. 아들이 쓰래기네...그래서 돈은 쥐고있어야함.
글쎄... 일반적인 경우라면 독일대사관에 연락했겠지... 아무래도 의심스럽다. 세계를 떠도는 백인거지들이 우리나라에도 많다.
공항에서만 지내는데 어떻게 거지여행 하는사람이냐 생각을 좀 해라
거지가 되더라도 멋하러 말도 안통하는 한국까지 와서 저럼?
하루빨리 누구에게 도움을 받아야 되겠습니다.노숙자로계신 미국영주권을 가진 한국인,독일인 이분들에게 온전한 손길이 같으면 합니다.가방과 돈을 훔쳐가 도둑들은 무간지옥에 반드시 떨어질 것이다.
도둑중에서도 딱한사정있어서한 도둑질도 있을텐데 무조권지옥은 좀 에바임ㅇ;;
남의 말 함부로 믿지마라. 저건 그냥 거짓말일 수도 있다. 왜 말만 하면 다 믿는건 뭐냐...
거짓말이 아닐수도 있지 왜 말만하면 다 구라라고 생각하냐
@@HH-bd3jl 빙시아 글 좀 똑바로 읽어라. 뇌가 장식용이냐
@@peterpark8486 왜싸워
효도관광을 시켜주겠다며 아들의 권유로 한국으로 떠나 독일 국적의 모자(母子)가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 후 노모를 인천공항에 버려두고 갑작스럽게 사라진 아들.
그렇게 버려진 독일 국족의 노모는 인천공항에서 3개월가량을 기도실에서 자고, 화장실에서 씻으면서 노숙 생활을 하고 있었다. 한국 거주권이 없기에 3개월 후에는 이 곳 한국을 떠나야 하지만, 돈이 없어 가지 못하는 노인을 돕고자 인천공항 측에서 어렵게 아들을 수소문해 연락을 취하여보았지만, 자신들은 모르는 일이라며 연락을 끊어버리고 마는 사건이 있었으며, 실제 지금도 인천공항에서 공공연하게 벌어지고 있다.
외국사람들 우리나라에서 노숙하며 구걸해서 돈벌고 어느기간동안 버티는거 유행임 심지어 어느역에서 돈많이 주는지 인터넷에서 공유한다고함 돈없다는말 다 거짓말임 비행기표살돈은 다 가지고 있음
뭐 예외도 있겠지만
나도 여행갔다가 지갑 분실해서 하루종일 걸어서 공항에 도착한 적 있는데....(집에 돈 보내달라고 하기는 쪽팔려서 그냥 참음) 그러고보니 20대 시절은 여행만 가면 현금이나 카드를 분실하곤 했네요....; 여권도...ㅜㅜ
Adhd냐
그러니깐 ...
백인 선진국 사람이 위대한 한국의 공항에서 노숙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
취재할 만한 가치를 느꼈던 거구나 ...
대단히 국뽕스러운 방송 .
222
근데 독일 여자만 신경쓰는데, 미국 영주권 아줌마도 있는데... 근데 영주권 있는 사람은 한국 시민 권 있으니까, 한국에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 걸까? 아니면 미 대사관을 가야 하는 걸까?
영주권만 있는경우는 한국사람이죠.
국적이 한국 이므로 한국 대사관 가야죠.
@@elmdw7089 아니 미국시민권자가 왜 한국 여권을 갖지고 있지요
옛날에는 산에버리더니 이젠 해외에 버리고가네 미친놈들아니냐...
저것도 가족으로 법으로 만들어서
벌금이나 감옥처리해야함
분명 사연이 있을 거고 아들 쪽 말도 들어 봐야겠지만... 아들이 버젓이 한국에 있는데 어머니가 공항에 갇혀 있는 건 보면서 안타깝네 ㅠ
전형적인 노숙자 분들이 하는 거짓말이네요... 처음부터 노숙을 목적으로 왔지만 '실수로 돈을 잃어버리고 친지와는 연락이 안된다'하고 버티기 하는거... 공항은 비행기를 타기위한 시설이지 노숙을 위한 시설이 아닙니다... 해당 시설로 보내드리는게 맞는거 같아요.
근데 노숙하러 비싼 비행기값을 내고 한국까지 올 필요가 없지 않나요 ?
노숙자분들이 하는 거짓말이라고 하시는데 이게 이해가 안되서
두분 다 딱하지만 느낌이 별로 좋아보이진 않는데
유럽인들 일하는 꼬라지보면 속터지는 수준이 아님.. 그냥 존나 느리고 안함 .... ㅋㅋㅋㅋ
바랄지 말고 대책을 찾아줬으면...좋겠다
저사람 인생도 짠하다.
그리고는 그냥 배째라식으로 하다가 안되면 범죄자가되는거다 다내쫓아야한다
좀이상한데...방법이 없을리가...그리고 밥은 어떻게 사먹어??? 돈없이..
글씨?
두 여인 돈과 카드를 분실했다?!
그럴 수도 있겠지만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
두 사람 공통점
아들들과 연락 두절
평소에 관계 의심
여행은 준비를 몇 단계로 해야한다.
준비성 문제, 무작정 출발
적립된 돈이 원래 없었던 것은 아닌지
있다면 외국에서도 본인의 예치된 돈이 있다면 방법 찾으면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카드를 분실했다 해도..
circle
5년전 영상요..
다 해결 끝난 분들이에요 ㅎㅎ
그랬군요 ㅎㅎㅎ
년도를 안 보았네요.
저는 공항경찰 수사계에서 근무했었습니다.
우선 독일인 노숙자 같은경우는 독일대사관에 연락을하면 독일대사관에서 해결을해줍니다.
실예로 제가 근무할때 일본인 정신질환자를 일본대사관에 연락해서 일본대사관에서 그 일본인을 일본으로 귀국시켰습니다.
독일대사관에서 모른척할리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노숙자가 독일망신을 시키는꼴이되기때문에 독일정부에서 독일항공기로 노숙자를 독일로 귀국시키는게 당연한거고 그렇게 했었습니다
지금 노숙자의 아들이 스위스에서 의사?라고 하는데 그런건 상관없어요. 아들이있던없던 아들이 비행기표를 사주던안사주던 상관없이 독일대사관에서 세금으로 독일인 노숙자를 인계받아서 본국으로 귀국시켜줍니다.
이런업무를 수행하기위해서 대사관이 존재하는겁니다.
첫번째 독일인 노숙자나 두번째 26년간 미국에 거주하던분이 한국에 아들을 만나러왔다?는 분이나.. 공통점은 가족과 문제가있고 아들과 사이가 좋지않다는점.
그냥 아무생각없이 한국에 온겁니다. 노숙자는 대부분 정신적으로 문제가있기때문에 노숙자가 하는말은 믿으면안됩니다.
아들이 실제로 존재안할수도있고 결혼한적도 없을수도있고 26년동안 미국에 사신분이 저렇게 한국말을 또박또박 정확한 발음을 구사하는것 또한 놀랍네요
아무리 코리안타운에서 26년간 살았다해도 한국어 발음이 꼬일텐데말이죠..
일처리가 굉장히 미숙해보입니다.
노숙자는 발견즉시 해당나라의 대사관에 연락하면 대사관직원이 인계받으로 옵니다.
그냥 인계해주면 끝나는일이구요.
내국인일경우도 공항밖으로 강제로 추방시킵니다. 공항이라는곳은 2급보안시설로 각종테러나 범죄로부터 철저하게 지키는것이 경찰관의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공항내에 저렇게 노숙자가 어슬렁거린다는것은 제가 근무했을때는 말도안되는일입니다
'다른 나라에 가야하는데 지금 돈이 다 떨어졌다, 도와달라'면서 한국인들 호구로 알고 구걸 하는 외국인들이 그렇게 많다네요.이건 뉴스에서도 나왔던 거니까 전후 사정을 막론하고 괜한 동정심만 유발시키려는 보도는 자제 좀 했으면 좋겠네요!!
그러니까 고려장이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