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복판에 이런 곳이? | 일하고 싶지만 일자리가 없다 | 자원봉사하는 노숙인 | 용산역 텐트촌 거주자들 | EBS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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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พ. 2024
- 용산역 구름다리 아래, 멀리서 보면 마치 작은 숲처럼 보이는 빈터에 텐트가 빼곡하게 들어서있다.
나무와 풀숲이 우거져 사람들의 눈길조차 닿지 않는 이곳에 텐트가 들어서기 시작한 것은 7~8년 전.
이제는 그 수가 제법 늘어 20여 채에 달하다 보니, ‘텐트촌’으로 불리고 있는 이곳에 홈리스(homeless)들이 살고 있다. 삶의 무게가 켜켜이 쌓인 듯한 오래된 텐트부터, 캠핑장이 연상될 만큼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는 텐트까지.
휴식이 아닌 생존을 위해, 집 대신 텐트로 다리 밑에 터를 잡은 그들의 하루를 들여다본다.
‘평일엔 출근, 주말엔 봉사활동’ 편견 아래 가려졌던 그들의 삶 “ 남들과 똑같아요.
다만 한 가지는 돈이 없다는 것 뿐. 최소한 사회에 도움은 안 돼도 사회의 악은 되지 말아야죠 ” - 용산 텐트촌, 거주 2개월 차 - 용산 텐트촌에 새로운 텐트가 세워졌다. 이름도 나이도 사연도 모르지만 텐트촌 안으로 들어온 이에게 말없이 도움의 손길을 건네는 이들. 앞서 터를 잡은 홈리스들이다. 2개월 전, 역시 다른 홈리스들의 도움을 얻어 텐트촌에 정착하게 됐다는 66세 구원위 씨. 건강 문제로 구직활동이 어려운 와중이지만. 이틀에 한 번 빨래할 만큼 누구보다 청결만큼은 유지하려 노력한다. 원위 씨 외에도 하루 5시간 공공근로를 통해 착실히 돈을 모으는가 하면, 자발적으로 무료급식소에 나가 1년째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는 등 빈곤한 삶 속에서도 음식이나 생필품 등을 서로 나눠주며 살아가고 있는 텐트촌 거주자들. 빈곤이라는 편견에 가려져 있던 홈리스들의 일상을 들여다본다.
#노숙자 #용산 #텐트촌 #홈리스 #노숙인 #용산역텐트촌 #서울역
▶️ 프로그램 : 세상을 잇는 다큐 it - 여기 사람 있어요
▶️ 방송일자 : 2020.09.17 - วิทยาศาสตร์และเทคโนโลยี
![[Y 621회 요약] 절망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고시원 | 숏와이](/img/n.gif)
다큐를 좀 더 보니 외국인 분은 목사님 만나서 텐트촌 생활 끝내시고 고시원 원룸 들어가셨네요
잘 됐네요.
97년에 사업 망한분이 빚 7억 갚는데 타일 조공으로 들어가 1년 만에 기술직 일당 30~40만원씩 받으면서 5년뒤 팀을 꾸리고 밑에 사람 일당 몇만원씩 떼가면서 6년동안 빚 다 갚고 광명에 빚없는 아파트 살고 있습니다 연세가 74세라 속도는 더디지만 저녁늦게 까지 하고 월 평균 800~900만원 가져갑니다 어느누구한테도 아쉬워 하지 않습니다 몇십년전 이야기도 술안주삼아 꺼내지도 않습니다
사람잘만나서 그런 일당 잘챙긴듯
30이상?? 개거짓말 2024년 30이상 받는분이 얼마나 된다고 기본단가는 알고 하는 말인가??
@@user-ho4du6tl8s 이 바닥을 모르시는것같은데 날일 같은 경우 짱깨 일당 25 쳐줍니다 한국인 30~35만원 앞서 말한건 날일이고 대부분 단종 하청 받아서 오야지 밑에서 칸띠기나 회배로 작업하는 방식입니다. 화장실 벽 한칸당 얼마 회배당 얼마 하루 70만원 소화하시는분도 계세요 인건비는 몇십년전이랑 크게 변한게 없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죠. 오피스텔 화장실 한칸당 15~18만원선 보통은 2칸~2칸 절반 하고 퇴근하시지만 숙련도와 돈독에 빠진분들에 한해 주변에 가정집 밀집지역과 떨어져있다면 4칸 절반 까지도 일을합니다.
@@user-ho4du6tl8s30 안주면 일안합니다 짱깨 구해서 해야죠 짱깨도 최소 25만원 수준이고30주는곳도 허다합니다 이건 날일 기준이고 보통에 종사자들은 하루 얼마씩 이런거 싫어합니다 본인이 한만큼 가져가는게 보편화 되어있어요.
조공에서 소쿠레이 될려면 독한맘먹고해도 10년걸려요
그리고나머지분들
텐트치고 환경오염시키지말고
공장으로가세요기술없고나이많아도 멀해도 숙식제공 월급다줘요
돌아다니고싶으니깐텐트침
그래도 나름대로 열심히 사시네요.
그와중에 길냥이 사료 주는 모습이 안타깝고 따뜻하다..ㅜㅜ
정신 못 차린거지. 지가 길냥이 사료 챙겨줄 처지냐고 ㅋㅋㅋ 저거 살돈 한푼두푼 모아야 저 쓰레기지역을 벗어나지. 저 사람은 평생 저기서 저러고 살듯
어구착하분이시군요 복받을실거예요❤❤❤
응원할게요 승승장구하세요 힘내세요
저런 구역있었네😮😮
다 깊은 사연들이 있으시니..힘내시고 건강들 하셔요
사연 없는 사람 없다.
다 게으름일 뿐이다.
우리나라에 공장이 몇갠데 ㅋㅋㅋㅋ 다 핑계임
노가다라도 하던가
사연은무슨 그냥 게으름이고 일하기 싫어서 저러는거임 일하려면 일자리 얼마든지있음
@@user-bk7lx9em9e ㅇㅈ 공방이라 하던가 ㅋㅋ
의욕을 잃으신거죠 힘내셨음 좋겠네요
일자리가 없기보다는 멘탈이 나간 경우가 많지 대부분 사업하다 꼬꾸라진 경우임 본인 눈높이가 너무 높거나 아님 멘탈나가서 어무것도 하기 싫은경우
노숙자 또는 노숙인 할때 길로(路)인줄 알았는데, 이슬로(露)였구나.
그걸 모르누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이 많겠네요ㅠㅠ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고민해보고 실천해봐야겠어요
봄.여름.가을에는 어떻게 보내겠지만 추운겨울이 문제군요. 지하철박스보다는 나아보여요.😮
여름도 뒤질거같은디.. 집에서 에어컨안켜도 더운데 저런데는.. 😢
너무 아름답게 표현하시는듯...20일이 수급일이라 저때되면 술에 취해서 난리예요. 물론 다그러지는 않겠지만. 많이 그럽니다
도움 줄거 아니면 비난은 멈추세요. 나름 각자의 사정이 있는 겁니다.
@@user-lm6fe4xw2l 전국민이 도와주는거잖아요? 수급비를 받는거 자체가 세금으로 도와주는겁니다. 그리고 제가 도와준다고 갱생해서 사회인으로 일조할까요? 아니요 소주 사마시는거 아니까 안도와주는겁니다.
@@JE-bf6ws 당신의 입장에서는 한심하다고 한마디로 정리할 수 있겠지만
어찌 모든 사람이 당신과 같을까요. 공립학교 다니면 1등 부터 60등까지 있는 것 처럼
살아가는 능력에도 그런 차이가 있는 겁니다. 그럴땐 친절한 도움이 필요한데
그럴 사람도 없는 불쌍한 사람들인거죠.
@@user-lm6fe4xw2l이걸 비난이라고 칭하는 네 머가리부터 비난하길.
아 다같이 내는 세금으로 먹고 산다 한들 노숙자들 한테 세금이 있었노 수급자도 달수 없는 노숙인이라 밖에서 지내는거임 수급자라 함은 적어도 의식주가 해결 되잖아여
일할 의지만 있다면 일자리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다 핑계 입니다
제나이는 61세이며 1톤트럭 운전직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직장동료 로는 66세 73세 와 같이 일하고 있구요
월급료는 세금공제후 240 받고 일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아까보니까 동사무소에서 소일거리찾으려하시던데 그런좋은일은 한국인들도 구하기힘들어요. 할아버지 야망이 있으시네요 ㅠㅠ
몸 조심하세요 연세는 무시못하니까 열심히 일하시되 건강을 우선해주세요..
항상 안전운전 하시고 끼니 절대 거르지 마시길 바랍니다
세상 모든 사람이 다 같은 성격.배움.자존심.지금 처한 상황 등등 다 달라요 저 분들도 한 사회의 일원입니다 .보살피지는 못해도 이해해야할 국민중 한 사람이져
그와중에 고양이 사료 주시는 분도 있네 자신도 어려울텐데 ... 참 ... 다들 따뜻하게 지냈음 좋겠네
아고..실업자 모든 분들 항상 힘내시길 바랍니다..ㅠㅠ
정부가대책세워야해요
@@sunnyalacidelinaosunny7338걍 본인들이 힘든일 하기싫어서 안하는거
@@sunnyalacidelinaosunny7338 무슨 대책? ㅋ 대책 같은 소리하고 있노 ㅋㅋ
저곳을 못떠나는 이유중 단기 일자리밖에 없어서 이지 않을까요? 다시 일이 없어지면 돌아갈 곳이 없다는 불안감..
몇개월 일해서는 목돈을 모으기 어려우니까 ㅜㅜ
나는 저렇게 안될거라고 생각하지말길 인생아무도 모름
열심히 살면 저렇게 안되요
저 사람들 정신 약하고 핑게가 많은 사람들입니다
@@John-hp2hg 정신약한게 핑계는 아니지
내집마련의꿈!!어렵지않아요😊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많네요. 이런 분들 하나씩 도와줄 필요가 있어요...
어찌거나 건강하게 지내세요.
구원위씨는 지금 어떻게 되셨나 후기가 너무 궁금하네요 저렇게 의지 갖고 사시는 거를 보니 예전에도 열심히 사셨을 것 같은데ㅠㅠ
돌아가셨습니다. 얼마전에
@@user-iz6fw5zb5f 살아계십니다. 21년 뇌경색으로 치료 받으시고 후유증 심하셔서 요양원에서 요양중이시라고 2주전에 소식 업댓 됐습니다 확실하지 않은 사실로 함부로 댓글 달지 마세요 ^^
어디서 근황 볼 수 있나요?@@pie-Ddu_ddu08
@@user-iz6fw5zb5f 님 어머니 말고 구원위 씨요 헷갈리셨네
어르신 존댓말 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게 비추어집니다. 어떠한 사연이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세상이 이러한 분에게 왜 모진 역경을 주셨는지..
공공근로 하시면 시설도 들어갈수 있으실 자격일텐데 ..거기도 들어가기 싫다는것 같아요
네 구속당하기 싫고 대충 살고 싶다며 안가시는 분들이 더 많으십니다
20대땐 이해가 안됐는데 40대가 되어보니 모든걸 헤아릴 순 없지만 저분들의 마음이 아주 조금은 이해가 됨
그렇죠 . . 아마 저 분들. 죽을 날짜 기다리는 거죠.
진짜로 도움 받아서 제대로 일할 곳 알아봐 주는 것도 아니라서. 집까지 마련할 엄두는 없고
30대면 일어서 보겠는데, 이제 그럴 기력도 없는 거죠. IMF 핑계가 아니라 그 시절에 모든 걸 잃은 걸 못 보더이다.
그 때 사회 복지도 지금이랑 다름. 그 당시 힘들다고 많이 공무원 준비하던 시절인데 무슨 일자리를 찾아줌.
공감합니다.새로 하는게 나이도 있고.
인생 살다보니 남에일이라고만 생각했던 일들이 내일이 될수도 있다는걸 알았지요ㆍ각자 사정이 있겠지요ㆍ힘들내시길 바랍니다ㆍ
모두 화이팅하세요 !!!
시골로오면 빈집 많고 일자리많다. 외국인이 농사일한다...
시골 빈집 많아도 살만한집 별로 없고 농사일이 몸으로 하는건데 나이먹고 병든사람이 대부분인 노숙인들은 힘든일 못한다.농사나 해보고 하는소리인가?
밥을 한끼 먹더라도 노숙하는 낭만이 더 조은 것이지 뻬빠지게 일해 돈 벌어 저승갈때 노자돈 마련 할려고 하는가?????. 노동보다 더 위대한 것이 혼자 노숙하는 자유와 낭만일 것 임니다
식당이나
일반
가게도 알바 구하기 힘들어 문닫는곳이 많은데
일자리 없다는건
일할 의지가 없다는거다
자기가 원하는 일자리가 없는거다
농촌에도 외국인 없으면 농사 못짓는다
@@jayoujaje 헉😱 혹 금수저 세상일은 모르는데 말씀 한부로 하시네요 님은 인성교육 필요할듯 세상물정 공부하시고 말씀하시길 제발🙏
@@kjblueskyjp미친노숙자 새 키야 노숙이 자유냐? ㅋㅋㅋ
마음이 아프네요. 그들도 누군가의 부모이고 자식일텐데
아직도 20년도 더된 imf핑계대는건 좀 아닙니다.
일 할려고 하면 많아요
20년이 아니라 좀있으면 30년됩니다
ㅇㅈ 우리나라처럼 일 할 곳이 얼마나 많은데 ㅋㅋ 거기다 기숙사 제공하는 곳도 많아서 돈 드는 곳도 별로 없음 걍 일만하면 됨 유니폼, 식비, 세탁기, 방 다 지원됨
잘살다가 한 번 무너지면 재기하기가 무척 힘들다 다시 일어나시는분이 진심 대단하고 극소수다 정신적인 타격은 육체에도 큰 타격을준다 이세상 천지 사람들이 다 잘사면 지금 잘사는분들은 더 힘들어지는게 세상이치다! 경쟁을 해야하니깐! 이분들이 있어야 세상이 편하게 돌아가는거다 ^^ 욕할시간에 생각좀 가지고살아라 어디가나 순위는있으니깐 꼴지보고 욕할시간에 감사한마음을 가져라 ㅋ 그분들 덕분에 꼴지는 면한거니깐
옳은 말씀
냥이까지 챙겨주시고.. 감사하네요
건강들 하세요❤
구원위님 받으셨나 영주권..너무 마음이 아프네 이건 법이 바껴야됨..
봄이 오는 날에...따스한 봄바람이 날 안아주려나...
여름오면 찬란한 태양빛이 내 영혼도 빛춰주려나...
가을 황금빛 노을처럼...누군가 날 그리워 해줄까...
고요한 겨울밤처럼...안식을 찾을 수 있게 해줄까...
모든 계절의 나는...다시 사랑을 만나서 웃게 될까...
바닥에 스치로풀을
깔으시면
습기도 막아주며
겨울에는 따듯하게 지낼수
있으며 큐션도
있고 여러므로
편안 합니다 ㅡ
아쉽다 ㅡ
저렇게 삶을산다는건 이유가 있다 모든사람들이 다그런건 아님 저들보다 더 열심희 사는 사람들이 더 많음
길냥이 밥도 주고 착하네요
볼드모트 사료 마렵노 ㅋ
나는 이걸보면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감사합니다.
일할 맘 자세가 읍다. 그냥 그렇게 사는게 익숙해져서 있는 모습
내일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의 미래와 처자식이 저런 가난으로 고통받지 않아야 하기에
저는 오늘도 열심히 했고 내일 더욱 열심히 할 겁니다.
제발... 제발 저분들도 미래를 위해 열심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이런 상황이니~ 이러면서 지내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나와 생각이 다를수도 있습니다.
함부러 판단하지 맙시다.
어떤사람은 건강하게 태어나고.
장애를 안고 태어난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 마음속에 긍율함 있으면 사랑으로 바라봅니다.
그래 너 착하다 그런데 기본적으로 남에게 폐는 끼치지 말아야지 공공장소에서 노상방뇨 음주 성희롱 저들과 하루 아니 한시간만 있어보고 그런 착한소리해봐라
모두에게 축복이 있기를...
하.....의지와 의욕을 상실하셔서 제가 공감한다는 말을 못하겠네요.....
너무 익숙해졌겠지만 조금 더 좋은 환경으로 발전할수 있는 시간과 노력은 충분할꺼라 생각해요..
부디 극복하시고 위로 올라오시길 바래요~
아프지 마시고요.
저래서 도와드려도 고령에 폐지라도 주우시는 어르신들을 도와드려야지 저분들은 의지를 잃어서 안된다.
이분들 진심이해함 나두 장사하다 말아묵어서 한동안 폐인으로 살아씀 시간이 조금은 해결해줌 어느정두 시간지나면 먹구살랑구 다시일하게뎀 물론 돈없쓰니깐 가족 친구 모든사람 떠나더라 인생이 많이 괴롭워다 그나마 죽을수없쓰니깐 밥은먹어야데니깐 어쩔수없시 일하고 살게되더라 다들힘내시고 다시 힘내시길 ~~~
저분들이 건강이나 정신상 무슨 문제가 있으신가보네요. 길은 찾아보면 있는데... 자활이 안되시는걸보면...저 15년전에 일 못구했을때 밭에 일하러 다녔어요. 부산 사는데, 전봇대에 김해 어디 밭에 일하러갈 사람 구한다. 일당 8만원. 이렇게 적혀있거든요. 그때도 농촌에 사람구하기 힘들었어요. 봉고차타고 그거하러 다녔어요. 지금은 도배해요. 애들 키우고 빌라도 하나 사서 살아요. 포기안하면 살게되더라구요
그렇지요! 수고 많이 하셨군요!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아이들이 삶에 큰동기 지요!
복많이 받으실거에요 😊
강아지 두발로 걸어 마라톤뛰는 소리는 님 어머니 늙어서 드러누워계실때 앓는소리 말라고 하시고요. 저사람들 상당수는 신용불량 때문에 사회생활 봉쇄당한 케이스입니다. 평생 야망없이 잡일만 하는 종자들은 모르겠지만 사회를 지탱하는 수많은 기업가 사업가들 이면에는 실패자들이 생기죠. 그들을 보고 우월감 느끼는건 정말 한심하기 짝이없습니다. 당신은 저들보다 어렵게 산적 없으니 평생 겁쟁이로서 도전도 해본적 없이 남을 비난하지 마시오.
멋쟁이
뭐라도 하겠다는 의지와 실천력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 분들의 삶을 누군가 고쳐 줄려고 생각하면 큰 오산 입니다. 아무리 사지가 멀정하다 하여도 정신적인 충격이 있으며 일을 고정으로 한다고 하여도 지속적인 근무가 안되는 사람들이 거의 다 입니다.
길고양이 밥도 챙겨주시는분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실껍니다
다들 어려운거 알고, 현대사회로서는
받아들이기 어려운것도 알고있네.. 허나,
자네 말이 꼭 정답만은 아닐세
“당신도 늙는다네”
이안에 많은 뜻을 알겠는가
맛아요
열심히 일을 하지 않으면 누가 채용하겠어요
정상인도 취직해서 이직율이 많은데
길거리 리스하는 사람이
일을해도 신빙성이 없기에 채용을 하지 않는거다
@@user-lh4tk6yj9i길고양이 밥주는게 뭐가 잘했다는거지??
아마 대부분 우울증 환자들 일거에요. 우울증이라는게 이렇게 무서움.. 사지 멀쩡하고 안 우울해보이는 사람이어도 속은 썩어문드러져서 재기능력을 잃은거임..
댓글 보니까 한국이 얼마나 삭막하고 사랑이 부족한 사회인지 실감이 납니다. 이분들에게도 다시 힌 번 기회가 주어지는 사회가 되길 바래요.
니가 가서 쳐 도와주세요
마음과 정신이 아프면 삷이 무너지지요..
이직 하면서 일일 알바 많이 했습니다. 일자리 많습니다. 사지 멀쩡하면 도움 안받고도 최소 고시원 원룸 들어갈 수준 됩니다.
기래 죽에ᆢ야지
그러니까 뭐든 본인 의지에 달린거죠.
본인 의지가 죽은거죠.
사지 멀쩡하면 몇년 고생해 수도권 빌라 전세도 가능합니다..저런 생활에 빠지면 돈벌 의지가 사라집니다 정말 돈이 궁하면 건설 용역 뜨내기로 출근합니다.. 기초 안전교육증이 필요없는 곳으로 보내지죠
너무 마음 의 아프네요
당장 저희회사 오세요 기숙사에 숙식다제공합니다 일할사람이 없어요
제말이요. 일은 편한거 찾고..
회사 어디예요 지금 강원횡성 살고있으며 모은건강하며 놀지 못하고 일용직 하면서 살아요 근데 강원도 는농사일 젊우외국인 들로 도배 갈공딱히 일용직 그것도 일 이 없을때가 많아요 전문직도 1종대형 지게차도부산신항 에서 일도했고 하이카 운전페기물 회사에서 텐포크레인도했고 자격증다가지고있으면서 정년퇴직 하고나서 나이69세 다시도전 하러니 전부 나이탓 하물며 시급 생산직도 나이탓 답답하네여 놀지는 못하고 강원 집에 일자리 찾으려 이곳 저곳 객지 돌아다니다본 이젠 지쳐읍니다 연락좀주세요
인구 줄어든다는 지역이든 뭐든 그들끼리 새로 시작할 수 있게 인프라를 마련해주는게 개인이나 국가 둘다에 득되는 길이지
저는 그래서 땀흘려 일하면서 폐휴지 줍는 으르신들만 도와드려요. 하다못해 가판피고 도라지 다듬어사 파는 할머니 채소를 사드려요. 절대 가난하다고 도와주지 않아요. 자꾸 도와주면 공짜만 바라고 개인은 나태하고 깨닫는게 없어요
니 말 다 공감하는데 몸이 아파서 그걸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들은 답 없이 즉는 날만 기다리는거다.
@@user-eh5ln1oi4f 몸이 아프면 어쩔수 없죠. 치료가능하면 치료하고 불치병이면 운명인거죠. 젊은 나이에 교통사고로 죽나 늙어서 아파죽나. 부자도 죽으니 억울해말길
@@eugenehan8045 그 말이 아니라 나태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불치병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일을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거죠.
가난한 사람들이 가난하고 싶어서 가난하겠나 다 속사정이 있겠지 도울려면 그냥 돕던지 뭘 평가하고 되니마니 하면서 돕는건 아니라고 봄.
너나 좀 깨우쳐라...
💙 *하나님을 기뻐하라, 그가 니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 *하나님을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 말씀을 읽은 당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아파요 너무 속이 아파요
ㅋㅋㅋㅋㅋ 왜??
텐트바닥에 생선담는 스치로플 상자 뚜껑 4개쯤 매트리스처럼 깔고 주무셔 보셔요
불땐안방 같이 뜨듯하게 주무실수 있읍니다
글 추가해요
스티로폼 사용하실떼
콘크리트 도로 아스팔트 튼튼한 나무 바닥같은 곳에서 사용 하세요
바닥 냉기 막는데 최고입니다
바닥이 울퉁불통한 곳은 스티로폼이 깨져 못쓰게 됨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스티로폼을 스치로폴이라고 한거? 있읍니다도 있습니다에요 ㅋㅋㅋㅋ 못배웠나
잘 아르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자되세요 ^^
와 스티로폼 상자 뚜껑을 깔고 자도 따뜻하군요 ㄷㄷ 새로운 사실
생활의 지혜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m_injoo 네. 압축된 스티로폼이 단열제입니다. 옛날 주택들 단열제로 다 사용해서 지었구요^^
촬영 년도가
시골 가서 사는게 문제가아니라
텃세가 심해서 오래못살고 다시
나옴~
힘내시길
예전보다 막노동쪽 일자리가 줄어든건 사실, 대부분 6-70대인데 젊은 외노자들 쓰는게 나으니까 인력시장에서 걸러버림.
새벽부터 기다려도 봉고차 못타고 오는 사람들 많음.
전부 데려다가 농촌에 농사일 지원하러 보내라.
저게 뭐하는 짓인가?
ㄹㅇ로.... 하다못해 식당알바라도 하면 될텐데😊
저런 부류에 믿고 일 맡끼실 수 있으세요?.심성이 어떻고를 떠나서 정신적으로 망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런 분들 대부분이 그런 분들입니다. 안타깝게 누가 책임지고 감당할 의무는 없지요. 답이 없어요.
로마서 10장 9-10절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여기가 공산국가가 아니요 강제로 농촌으로 보내 버리면 ...
그럼 당신을 강제로 감옥에 보내면 좋겠소.
보기 싫다고 함부로 하면 안됨니다.
농촌은 뭐 좋은일자리 있는곳이냐?ㅋㅋ 외지에서 온 사람 부려먹을생각만 처하고 뜯어먹을 생각만 처하는사람 바글바글하지않나?
꿈이있었죠 우리모두.
나도이제70 아직은 일을하고있어 도시에 살고있지만 퇴직을 하게되면 시골에가서 월세든 년세든 아주싼 집과텃밭 구해서 닭 몇마리기르고 야채 심고 돈들어가는것은 기초연금33만원받아 해결하면 의식주 해결될듯 그리고기초수급자라면 정부에서주는돈만 받아도 아껴쓰면 아주 작은돈이나마 저축도가능 할듯하다
멋지십니다
왠만하면 그냥 서울 달동네ㅜ사시길
시골 귀촌 절대로 하지마시길
시골사람들 귀촌한다고 들어가만 악마로 돌변함
@@Dr-prometa 유투브썰은 걍 재미로봐라
수도권이면 정부미도 나올겁니다. 문제는 지역에 따라 썩은 쌀 오기도 함. 기초수급은 땅 있으면 되기 어려울걸요? 신체 작살나서 일 불가능한 몸이면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그 쯤 되면 농사 하려면 남들 한시간 할거 한나절 해도 못하는지라.. 물건너갔다고 볼수밖에
아플때가 문제죠
도시는 그래도 누가 119라도 불러주지
시골은 백골발견입니다
배고픈사람이 배고픈길냥사료챙겨주시네 참 맘따뜻하신분같아요
사회악..
니 인생보단..@@user-kl6xv4iw6s
@@oooooooo._. 네다음캣맘ㅋㅋㅋㅋ
@@user-kl6xv4iw6s 느그 ㅇ ㅐ미가 캣맘이겠지 ㅋㅋㅋ
일단 저 상황이 되면 마음과 몸이 회복되기가 힘들어요 쪽박 깨는 소리 하지 마시고요...
2020년 방송이네요.
잠은 탠트속에서 잔다지만 화장실 물은 어캐 사용한다요
우리나라는 동네에 공원이 아주 많이 잘 조성되 있답니다. 화장실은 말할것 없이 깨끗하고 물도 잘나온다고 합니다/
고양이 밥주는 아저씨,,..본인도 돈이 아쉬울텐데 고양이 사료 사서 밥주는거 보니 착하신분이네요. 다들 건강하시고 좋은직장도 구하시고 사시길...
저는 비둘기밥을 계속주는 할아버지나 할머니보면 주지말라고 말한적있습니다. 비둘기가 균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고양이도 나는싫고 비둘기는 도망다녀요 ㅠㅠ 근데 강아지는 너무예뻐요 내가 나쁜건가?
웅~
나쁜거야~~
저 사료값 쓰듯이 막 쓰니 본인에게 저축된 돈이 없죠 하네요 ㅜㅜ
니밥그릇이나 신경써라 ㅋㅋㅋㅋ
비둘기도 밥주면안되는데 길고양이는 왜 쳐주는건지 ㅋㅋㅋ 지들이 책임질것도 아니면서. 쥐마냥 ㅈㄴ 늘어나서 사회문제되도 나몰라라 하겠지.
지저분하게 안다니신다는 저분 노숙하시면서도 엄청 깨끗하시네. 긍정적이셔서 다행입니다. 에휴 좋은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열심히 살아야지!
건강하시고 일하실
의욕만있으면
일할수있곳 많아요
겨울만 되면 일부러 불지르거나 범죄 저지르고 교정시설로 들어가시는 분들도 많으신데 그런분들보단 낫습니다
주민센터나 구청등을 통해서 주거및 생활자금 지원을 받으실수있고 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해 채무에 대한 지원을 받으실수있습니다
아직 늦지 않으셨으니 꼭 도움 받으시길 바랍니다
Imf가 언제쩍인데 20년 넘도록 그타령이냐
그러면 리만브라더스 타령하면 되지롱~
원래 제일 속편한게 남탓하며 나는 잘못없다고 자위하는거임ㅋㅋ
게으르면거지꼴못면한다
코로나 타령
아직도 1970년대 오일쇼크 때문에 자연인이 되었다고 오일쇼크 핑계로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어요
이런거 보면 별거없는 나는 그나마 잘살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듬..
이슬맞고 산다고 해서 노숙자구나 😢
ㆍ露(이슬로) = 雨(비 우) + 路(길 로)
ㆍ宿(자다숙)
ㆍ者(사람자)
👵🇰🇷고양이사료까지챙겨주시는따뜻한마음건강하세요🙏🙏🙏
택배인력 일했을때 60대 어르신이 새벽일하시는데 대단하셨음...20대 젊은이들보다 제대로 해주시는분...! 생활근육...!
저분들만 데리고가도 집제공 인력보충 모두 가능할듯 ㅠㅠ!
그치 일자리가 없는게 아니고 몰라서 저러는거죠
일자리가 없는것이 아니라...
참 핑계도 가지가지들 하시네요 ㅎㅎ 그리고 포장도 잘해주시네요 홈리스라고 ㅎㅎ 거지, 노숙자, 폐인이지... 홈리스는 얼어죽을
다들 건강하시고 용기내살아가세요
그와중 동물에게 정도주시고
여러사람 계시네요
Imf 30년 가까이 됐다...어이가 없네.. 젊을때 실직했을텐데 그걸 이유로 댄다고??!!
그냥 넌 게으른거야
이런사람은 시설에서 보호해도 적응하지 못하고 다시 거리로 니오고파
시설을 나온다
즉 죽을때까지 길거리 삶 을살고파 할것이다
정신적으로 조금 이상한듯하네요 자신이 그시점에서 그랬다 뭐 그렇게 생각하고있는거같고
ㅋㅋㅋ
길위에서 산다는건 신체적인 문제보다, 마음의 상처가 깊은 분들입니다.
게을러서 홈리스로 살고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user-lm6fe4xw2l마음의 상처 깊지 않는사람 어딨어? 다 꾸역꾸역
버티면서 일하는거지 당장 죽고싶어도 꾸역꾸역 버티며 일하는데 무슨 개소리야
농촌에 일자리있어요.
게으른거죠
도시에는 일자리 더많다 🐕 소리 접자
노숙자들은 천성적으로 게을러서 일 못 한다
@@perising도시에 (개꿀인) 일자리가 많다
농촌에 버스도 잘 안다녀서 자차를 사야됩니다.
그리 많으면 지들이 하지 왜 남들에게 강요하는거임 Oㅐ 미터짐?
이런 삶, 저런 삶 있는거지 그냥.
존중만 하자...
난 끼닞태우려 일다니는데 도ᆢ시락웩 저게 맛있겠다ㅡㅡ
나도 저기가고싶다
서울? 역시 걸인도 서울에서 살아야돼
시골가면 일자리가 많다니 뭐니 말은 쉽지
살아온 환경이나 개인적인 사정을 무시하는 말 자체는 늘 조심해야된다
농사일도 힘들어서 아무나 못해요 ㅎㅎ 시골도 농번기 때만 일자리 있고 거의 버스가 안다니는 시골은 자차가 있어야 합니다.
그냥 게으른거 맞아요 !!
저래 된마당에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데 내 사정이 어떤데..
이런 핑계만 되그 있으면 됩니까!!
과거야 어땠었는지 몰겠지만 현실은 노숙자인데 저래 살아도 살만하고 사는데는 지장없다 생각하니 저런 생활에 적응하는겁니다.
자존심도 내가 잃을게 조금이나마 있을때 부리는겁니다
시골 일자리많고 자차필수에 개노가다.. 손느리면 아웃! 쉽게 생각하시는듯..
@@user-lg2vi5ju5c 살아온 환경 길거리 노숙 생활 하면서 저들은 몸 상태가 당연히 일반인보다 못할거고 시골에서 농사를 할 수 있는 몸상태를 얘기하는것 어떤 일을 했고 사업을 했고가 아닌 저 사람들이 장시간 노숙생활을 하면서 망가진 몸 상태요
노가다라도 했으면 그나마 버티겠지만
그마저도 안해봤다면 농사는 더 어렵고 사람들이 쉽게 생각하는데 생각 이상으로 어려운게 농사에요 ㅋㅋ
그리고 자존심을 부리네 마네 하는데 자존심을 어디서 함부러 부릴게 못됨
힘들일은 하기싫다ㅡㅡ
하루 이틀 습관이 되어서 못 벗어나는겁니다. 담배 피는거 술 먹는거 사람이 좋고 옳은 일만 할수없죠ㅠ
이마트 재활용백은 최강이다
울산에 일할사람없어 난리네요
대부분이 숙소도 제공되고 출퇴근도 보장됩니다 일자리없다고 징징대지마세요
무슨일 하는데요
다들 사정 있는겁니다. 함부로 애기하지. 맙시다. 25만 미만잡이.
업체명좀요
@@user-do4pq1vb5b니눈엔 저게 대단한 사정이 있어보여서 저러고 있는것같냐?ㅋㅋㅋ
울산에 공장이 많아서 일용직이나 공장에서 많이 찾습니다
서울역 텐트촌 싹 다 밀어버려야하는데
방송에서는 최대한 미화하려고 찍었지만 현실은 아니라는걸 서울역 출퇴근하는사람은 다 앎
역에서 구걸하고 지들끼리 술먹고 싸우고 난리도 아님
일할 의지가 있는 소수만 나라에서 원룸지원하고 그외는 다 밀어버려야
그렇다고 싹다 밀어버리면 거지들은 어디에 나올까? 서울역 또 나타나는거임 차라리 다시 일상생활 가능하게 지원하게 최대한 도와주는게 더좋고 더빠른 회복임
@@munyumin 그래서 자활시설이라는게 있는데 거기 들어가자마자 도망쳐서 나온게 저런사람들임 ㅎㅎ 통제받기싫어서 ㅎㅎ
@@munyumin알빠노?
에휴 1차원적인 인간일세~
@@user-vw4im8ni2o 그럼 너 집으로 데려가라 ㅋㅋㅋㅋ
영상만 봐도 사지는 멀쩡하지만 그걸로 탓할순 없고 정신적으로 이미 심연에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그리 간단하게 일해라 한다고 해서 할수 있는 상태는 아니겠지요
고시원 아래급 동네인가 보네요 겨울에 얼어죽을 것 같습니다
나도 텐트구해서 저기로 가야되는데ᆢ 텐트하나 주실분!!
바닥열선 깔려져있고 수도 전기 시설 되있는걸로ᆢ 그리고 이동화장실은 비대설치 부탁드립니다
저는 참고로 매일 생고기나 꽃등심위주로 무료급식 바랍니다
어쩜 저사람들이 타인이 보기엔 암담하고 안탑갑겠지만 제일 행복하고 걱정없는 사람일수도 있겠다😮
웃기는 소리하지마라
뭐가 행복하고 걱정이 없노?
정말로
나쁜사람이네.
없는 사람의 고통을 모르는구만!
저렇게 사는것이 뭐가 행복이냐?
고통이고 불행이지.
@@user-xx3jp6bm7n뭐가 고통이고 뭐가 불행이냐? 누가 저러라고 협박한것도 아니고 지들 스스로 저따구 바닥인생사는건데
@@user-xx3jp6bm7n 본인이 없이살아서 지금 불행하니 위로해달라는거잖아요... 우쮸쮸 파이팅
겨울엔 추워서 어떻개살지
오늘 서울에 볼일이 있어서 올라왔고 용산역 지나가면서 텐트들 늘어져있는 곳들 봤는데, 실제로 보니 진짜로 저기에 사람이 사는 곳이라고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충격이더군요. 그래서 그런가 용산역에도 노숙자로 보이는 사람들이 아무데나 누워있거나 구걸하고 있고 텐트들 있는 곳에는 쓰레기들이 산더미 처럼 쌓여있고 솔직히 말하면 도시미관에도 안좋고 보기 안좋습니다.
마지막. 외국인할아버지는 진짜 안타깝다..제가 곧 가서 도와드릴게요
텐트 치고 그에 상응하는 혹한 혹서의 고통을 견딜 여력에 +@조금만 더하면 지자체에서 국고보조 받아 자활자립할수 있다..
그것도 그냥은 안됍니다. 고시원에 있던지 집이 있어야 받을수 있는 구조입니다.
@@user-ct9fi2ic2x 그니까 제발좀 지방으로 가란말입니다.. 참혹하고 참담하고 처참하고 비참한데 왜 서울 경기권에 머물려 합니까? 지역자활센터 잘된 지자체로 좀 내려가요~!!
@@user-ob9pp8hs3b왜 나한테 그래요?저기 노숙자들한테 뭐라해요. 저는 집있다구요.
복지국가 실현하고 자립할수 있도록 지원하자
텐트촌이니 서울역 노숙자들 등등 싹 다 밀어버려야됩니다. 진짜 의지가 있으면 자활시설에 들어가서 도움을 받는게 맞죠. 시설에 있자니 통제받기 싫고 그래서 노숙하는거 다 압니다.
미국도 마찬가지
고시촌 =노숙 같은 맥락이지
@@user-kc7wq4yi1v 얘는 진짜 ㅋㅋㅋㅋ 학급에서 교육을 받기나 했나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