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영상에서도 그렇고 자꾸 가야르도 전기형은 flat plane crank고 후기형은 cross plane crank라고 말하시는데 flat plane crank는 180도 firing order를 가지는 4기통이나 4기통 베이스의 v8 엔진에 대한 이야기고 v10과는 관련이 없죠. 가야르도 전기 후기의 차이는 전기형은 엔진 뱅크각이 v10 엔진 최적의 72도로 even firing order를 가지기에 고른 엔진음을 가지고 후기형은 뱅크 각이 v8 엔진과 같은 90도를 채택하면서 v10으로썬 odd firing order를 가질 수 밖에 없기에 전기형과 달리 좀 박력있는 소리가 나는 거죠. 참고로 72도 v10은 lfa 와 가야르도 전기형 90도 v10은 m5, m6, r8 v10, 가야르도 후기형, 바이퍼 등등 카레라 gt는 68도 v10
0:35 출시연도 (2006-). 1:06 아우디를 두 종류의 차로만 분류하시는 감독님. 1:23 R8 역사; 아부스/가야르도 베이스/람보르기니 인수 2:10 가야르도와 R8 바디의 차이 2:17 가야르도 대비 길어진 휠베이스 2:28 R8 좌석 뒤 여유 공간 2:50 길어진 휠베이스에 대한 불호 2:58 R8 디자인 분석; 닥스훈트; 가야르도는 비율이 아주 좋다. 3:36 어떻게보면, 앞 뒤 비율은 TT가 더 멋지다. 3:49 R8은 패션카가 아니다. 3:58 신차가 1억 8천 스타트. 4:28 뒷쪽 다운포스용 윙에 대한 불호. 4:48 올알루미늄 바디 & 하체 & 프레임 & 외피; 부식에 대한 걱정 없음. 5:13 전방 프레임 / 중간 모노코크 / 후방 프레임. 5:20 캐빈부분이 강성이 살짝 아쉬움. 6:00 가야르도와 전방 프레임 공법 차이; 주물과 알루미늄 프로파일 차이. 6:28 디자인에 대해 다시 한번 평가; 전방이 낮고, 모아지는 것이 아주 만족스러움. 7:23 헤드라이트. 7:41 뒷 테일램프; LED의 선구자; 풀 LED 8:06 프렁크 설명. 8:30 정비를 위한, 커버 제거의 까다로움. 8:58 프론트 쇽타워. 9:35 전방 서스펜션, 알루미늄 다이케스트 프레임, 피봇 포인트 강성에 심혈을 기울린 설계. 9:56 브레이크 로터가 핀으로 플로팅 & 브레이크 캘리퍼. 10:56 휠 타이어. 11:15 배터리 위치. 11:23 정비성이 고려되지 않은 설계. 11:38 엔진 설명. 12:10 V8 V10 비교. 12:55 420마력이 부족하시다는 분들은 도대체 이 차로 무엇을 하는지 저에게 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너무 궁금해서 그래요. 13:24 직분사 펌프의 누유 문제가 있을 수 있음. 14:00 가야르도 V10 전기형 후기형. 14:23 크랭크 형식. 14:56 엔진오일 교환이 혹독함. 15:23 오일 섬프통. 15:29 엔진 및에 있는 오일벨브의 나사선이 매우 약함; 안 푸는 것을 권장. 16:00 R8 V8엔진에 대한 칭찬. 16:25 깨지기로 악명 높은 냉각수 탱크. 16:50 낮은 엔진. 17:28 뒤쪽 서스펜션 & 브레이크 17:45 보조 파킹 브레이크 18:24 쇼바 누유; 순정은 2만 정도만 견딜 수 있음. 19:12 변속기 및 엔진의 무게 배분. 19:40 4륜 시스템 설명; 비스커스 커플링. 20:15 4륜 시스템 평가; 후륜에 가까운 4륜 구동. 20:28 4륜 시스템 제거에 대한 이야기. 21:06 내부 기어 레버; R 트로닉; 수동 기반 싱글클러치 방식. 22:00 이탈리아 싱글클러치; 360모데나 F1 기어의 기원. 23:00 싱글클러치 세대별 설명; 유압라인 누유 고질병. 23:50 가야르도 후기형은 R8과 동일한 싱글클러치 변속기임. 24:35 가죽도어트림. 25:20 핸들. 25:50 계기판. 26:24 아우디에서 가장 좋아하는 부분; 오디오. 27:00 공조기. 27:28 시트. 27:56 수동식 주차브레이크 선호. 28:20 혼다 NSX의 시야에 대한 칭찬. 28:45 430, R8과의 외관 비교; 폭의 차이. 29:00 R8의 앞부분은 작게 보이려고 노력한 것이 마음에 듬. 29:16 R8 무게에 대한 불만. 29:50 R8 V8 후기형(듀얼클러치 버전)이 국내에는 없다는 것이 불만; 해외 수입을 하려는 생각을 진지하게 했음. 31:45 V10이 마음에 들지 않음. 32:00 연비 총평; V8 직분사임에도 연비가 나쁘다. 33:10 자동모드의 클러치 미트가 나쁘지 않음. 33:20 시야가 편하지 않음. 34:00 엔진 필링. 34:23 지상고가 낮아서, 겁이 나서 갈 수가 없네. 34:32 실내 알칸테라 재질. 34:56 댐퍼. 35:10 엔진에 대한 평가. 36:20 변속기에 대한 평가. 37:15 가야르도 전기형 미션과 비교. 38:18 나침판. 38:48 스티어링 무게. 40:10 자동모드에서 미션의 영민함. 42:30 저회전 부드러움. 42:50 조용한 V8엔진음. 43:30 에어콘 컴프레서 고질병 문제. 44:27 부품값은 가야르도와 비슷. 44:50 만듦새 대비 중고가격은 매우 싸다. 45:50 오디오. 47:50 MR은 공도에서 편함. 48:00 앞뒤 오버행에 무게가 없어 깔끔한 MR 느낌. 48:50 변속레버가 스티어링과 함께 돌아가 불편; 이태리 파. 50:08 요관성이 낮아 깔끔한 코너링. 51:10 일상 주행에서 4000RPM 넘기기 어려움. 52:14 연비 평가. 54:40 견고한 서스펜션 느낌. 56:20 복잡한 엔진 구조. 56:45 길어진 휠베이스에서 느껴지는 직진성. 1:00:00 R8은 그냥 슈퍼카. 1:02:50 바디 강성. 1:03:40 가야르도 대비 무게 비교. 1:04:20 박스터 대비 중고차값 비교. 1:04:47 모노코크와 프레임 바디를 비교할 수 있나요? 1:06:30 996과 동일한 기어비 세팅; 독일제 6단 기어비. 1:08:34 자동모드의 클러치 미트가 나쁘지 않음(2); 푸조는 잘 못한다. 1:09:01 이 가격이면 하나 같고 싶은데? (역자주: 중고차로서 훌륭한거 같지만, 실제로 구매할 계획은 없음.) 1:09:10 주차시, 기어를 물리고 주차. 1:10:10 사용된 설계나 재료는 보면 슈퍼카임에는 틀림이없음; 브랜드 가치에 대한 안타까움. 1:10:25 아우디 특유의 불편하고 혹독한 정비에 대한 불만. 1:11:00 처음 본게 어제 같은데, 벌써 13년이 지난 중고차. 1:12:00 실내 알칸테라를 보면, 포르쉐랑 급이 달라.
1)R8은 가야르도 대비 왜 휠베이스를 키웠을까요? 가야르도 대비 더 넉넉한 공간을 위해서 좌석 뒤에 공간을 왜 둔 이유일까요? 2)비스커스커플링 4륜 차량을 2WD로 컨버전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약 50kg 정도가 경량화된다고 합니다. R8, 가야르도, and 무르시엘라고와 같은 차량들은 출력이 높기에 4륜을 선택한 것이겠지요? 감독님이 R8 V8을 소유하셨다면, 2륜으로 컨버전 하셨을까요? 여담이지만, 스포츠모드로 두면, 클러치가 더 빨리 붙는다고 들었습니다.
슈퍼카라는 범주가 모호하지만, 이 정도면 신뢰성 및 유지보수도 준수한데다가 브랜드 네임만 빼고(=가야르도), 슈퍼카가 갖추어야 할 것들은 다 가지고 있는 차량이라 생각합니다. 중고가가 6천 이하인 국내 중고차시세에서, 이 정도의 가성비 슈퍼카는 존재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NSX가 해야했어야할 일이었다 생각합니다. 또한, 디자인만큼은 (구형에 대한 편견이 없다면) 신형과 비교불가이며, 매우 독특한 디자인이므로 클래식카가 되서도 가격이 유지 & 상승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리뷰는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위키피디아 내용에 따르면, R8 V8의 공차중량은 약 1565kg 이고, V10은 약 1625kg 입니다. 반면 가야르도 슈퍼레제라(1세대)는 1558kg, 가야르도쿠페(1세대) 1597kg, 가야르도쿠페(LP550-2) 1547kg 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세대 가야르도쿠페(1597kg)과 R8 V10(1625kg)을 비교할때, 감독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큰 무게차이는 아닌 것으로 생각됩니다.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는게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출처: en.wikipedia.org/wiki/Audi_R8_(Type_42) en.wikipedia.org/wiki/Lamborghini_Gallardo
와 오펠 스피드스터에서 나오신 분이네요. 진짜 멋진 좋은 차로 바꾸셨어요. 저도 초기형 좋아하는데 정말 감동이네요. 후반부터 공감가는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한적한 곳에 사는 기쁨은 이민재 감독님도 그러실테지만 자연속에서 누리고 계신 분들은 공감하실거에요. 저도 한적한 곳에서 지내니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습니다. 이민재 감독님은 다양한 차들을 타실 수 있는 운전실력으로 무소유의 부러운 삶을 사시네요. 저는 운전실력을 부족하여 힘들어도 여러대를 소유하는 삶을 선택해야 할듯 하네요. 그래도 고갯마루 덕에 다양한 간접경험으로 많이 행복해 지네요. 정말 한시간이 길지가 않군요:)
다른 영상에서도 그렇고 자꾸 가야르도 전기형은 flat plane crank고 후기형은 cross plane crank라고 말하시는데 flat plane crank는 180도 firing order를 가지는 4기통이나 4기통 베이스의 v8 엔진에 대한 이야기고 v10과는 관련이 없죠.
가야르도 전기 후기의 차이는 전기형은 엔진 뱅크각이 v10 엔진 최적의 72도로 even firing order를 가지기에 고른 엔진음을 가지고 후기형은 뱅크 각이 v8 엔진과 같은 90도를 채택하면서 v10으로썬 odd firing order를 가질 수 밖에 없기에 전기형과 달리 좀 박력있는 소리가 나는 거죠.
참고로 72도 v10은 lfa 와 가야르도 전기형
90도 v10은 m5, m6, r8 v10, 가야르도 후기형, 바이퍼 등등
카레라 gt는 68도 v10
@@irvineoc4804 Just google some photos of 5.0/5.2 crankshafts then youll be able to see what kinda crankshafts they are. Simple :)
엔진에 관해서 R Seo님께서 말씀해주신 내용이 맞습니다. 설명을 자세히 잘 해주셔서 댓글 고정해 드립니다.
플렛 플레인 영상의 댓글 보시면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후기형보다 전기형의 even firing 엔진의 시원시원한 배기음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죠
@@khrhee5 저도 전기형의 고른 소리와 직분사가 아닌 것이 좋았지만 기본적으로 좋은 엔진은 아니더군요 ㅎ
22:33 "페라리의 플리퍼 조작방식( 현=패들쉬프트의 시초 ) "
R8이 패션카?
대부분 국산차 or 뚜벅이들이
타고싶어도 못타고..
마냥 깍아내리고 싶은 내심에 하는 말이쥬ㅎㅎ
정말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치 있는 자동차 채널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틀마다 업로드라니! 잘보겠습니다!
22:16 페라리에서 F1 기어를 제일 먼저 쓴 것은 F355로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제가 F355는 수동변속기가 장착된 차량들만 타봐서 F355의 F1 변속기는 잘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13:13 그분들 방구석에서 트레일러 끄신답니다ㅋㅋ
이정도는 되야 자동차 리뷰지 탁하고 인정하고 갑니다!
요즘 영상이 자주 올라와서 너무 좋네요. 구독자 십만 진작에 가도 이상하지 않을 채널인데 ㅠ
트랙에서 뵙겠습니다~
아우디a3 8p 해주실때까지!!! 계속 보겠습니다
오 전방시점이 추가되서 좋네요 ㅎㅎ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빠져 들어가는 매력이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지금 까지의 R8리뷰는 잼미니들의 놀이에 불과 했다" 이거시 진정한 으른 수준의 리뷰 고갯마루 짱 !
옆의 동승자분도 대사가 많아서 더 영상이 재밌는 것 같아요. 유피디님은 너무 과묵하신데 좀 더 많이 말해주세요~ㅋㅋ
사실 대사는 아닙니다.
짜고 말한 이야기가 1개도 없거든요 ㅎㅎ
리뷰들이 폭풍같이 쏟아져 나오는군요ㅋㅋㅋ
오마갓. 간만에 mr^^
이번 리뷰는 캠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케빈이 짧아서 뒷유리에 카메라를 붙이니 구도가 훌륭하네요
0:35 출시연도 (2006-).
1:06 아우디를 두 종류의 차로만 분류하시는 감독님.
1:23 R8 역사; 아부스/가야르도 베이스/람보르기니 인수
2:10 가야르도와 R8 바디의 차이
2:17 가야르도 대비 길어진 휠베이스
2:28 R8 좌석 뒤 여유 공간
2:50 길어진 휠베이스에 대한 불호
2:58 R8 디자인 분석; 닥스훈트; 가야르도는 비율이 아주 좋다.
3:36 어떻게보면, 앞 뒤 비율은 TT가 더 멋지다.
3:49 R8은 패션카가 아니다.
3:58 신차가 1억 8천 스타트.
4:28 뒷쪽 다운포스용 윙에 대한 불호.
4:48 올알루미늄 바디 & 하체 & 프레임 & 외피; 부식에 대한 걱정 없음.
5:13 전방 프레임 / 중간 모노코크 / 후방 프레임.
5:20 캐빈부분이 강성이 살짝 아쉬움.
6:00 가야르도와 전방 프레임 공법 차이; 주물과 알루미늄 프로파일 차이.
6:28 디자인에 대해 다시 한번 평가; 전방이 낮고, 모아지는 것이 아주 만족스러움.
7:23 헤드라이트.
7:41 뒷 테일램프; LED의 선구자; 풀 LED
8:06 프렁크 설명.
8:30 정비를 위한, 커버 제거의 까다로움.
8:58 프론트 쇽타워.
9:35 전방 서스펜션, 알루미늄 다이케스트 프레임, 피봇 포인트 강성에 심혈을 기울린 설계.
9:56 브레이크 로터가 핀으로 플로팅 & 브레이크 캘리퍼.
10:56 휠 타이어.
11:15 배터리 위치.
11:23 정비성이 고려되지 않은 설계.
11:38 엔진 설명.
12:10 V8 V10 비교.
12:55 420마력이 부족하시다는 분들은 도대체 이 차로 무엇을 하는지 저에게 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너무 궁금해서 그래요.
13:24 직분사 펌프의 누유 문제가 있을 수 있음.
14:00 가야르도 V10 전기형 후기형.
14:23 크랭크 형식.
14:56 엔진오일 교환이 혹독함.
15:23 오일 섬프통.
15:29 엔진 및에 있는 오일벨브의 나사선이 매우 약함; 안 푸는 것을 권장.
16:00 R8 V8엔진에 대한 칭찬.
16:25 깨지기로 악명 높은 냉각수 탱크.
16:50 낮은 엔진.
17:28 뒤쪽 서스펜션 & 브레이크
17:45 보조 파킹 브레이크
18:24 쇼바 누유; 순정은 2만 정도만 견딜 수 있음.
19:12 변속기 및 엔진의 무게 배분.
19:40 4륜 시스템 설명; 비스커스 커플링.
20:15 4륜 시스템 평가; 후륜에 가까운 4륜 구동.
20:28 4륜 시스템 제거에 대한 이야기.
21:06 내부 기어 레버; R 트로닉; 수동 기반 싱글클러치 방식.
22:00 이탈리아 싱글클러치; 360모데나 F1 기어의 기원.
23:00 싱글클러치 세대별 설명; 유압라인 누유 고질병.
23:50 가야르도 후기형은 R8과 동일한 싱글클러치 변속기임.
24:35 가죽도어트림.
25:20 핸들.
25:50 계기판.
26:24 아우디에서 가장 좋아하는 부분; 오디오.
27:00 공조기.
27:28 시트.
27:56 수동식 주차브레이크 선호.
28:20 혼다 NSX의 시야에 대한 칭찬.
28:45 430, R8과의 외관 비교; 폭의 차이.
29:00 R8의 앞부분은 작게 보이려고 노력한 것이 마음에 듬.
29:16 R8 무게에 대한 불만.
29:50 R8 V8 후기형(듀얼클러치 버전)이 국내에는 없다는 것이 불만; 해외 수입을 하려는 생각을 진지하게 했음.
31:45 V10이 마음에 들지 않음.
32:00 연비 총평; V8 직분사임에도 연비가 나쁘다.
33:10 자동모드의 클러치 미트가 나쁘지 않음.
33:20 시야가 편하지 않음.
34:00 엔진 필링.
34:23 지상고가 낮아서, 겁이 나서 갈 수가 없네.
34:32 실내 알칸테라 재질.
34:56 댐퍼.
35:10 엔진에 대한 평가.
36:20 변속기에 대한 평가.
37:15 가야르도 전기형 미션과 비교.
38:18 나침판.
38:48 스티어링 무게.
40:10 자동모드에서 미션의 영민함.
42:30 저회전 부드러움.
42:50 조용한 V8엔진음.
43:30 에어콘 컴프레서 고질병 문제.
44:27 부품값은 가야르도와 비슷.
44:50 만듦새 대비 중고가격은 매우 싸다.
45:50 오디오.
47:50 MR은 공도에서 편함.
48:00 앞뒤 오버행에 무게가 없어 깔끔한 MR 느낌.
48:50 변속레버가 스티어링과 함께 돌아가 불편; 이태리 파.
50:08 요관성이 낮아 깔끔한 코너링.
51:10 일상 주행에서 4000RPM 넘기기 어려움.
52:14 연비 평가.
54:40 견고한 서스펜션 느낌.
56:20 복잡한 엔진 구조.
56:45 길어진 휠베이스에서 느껴지는 직진성.
1:00:00 R8은 그냥 슈퍼카.
1:02:50 바디 강성.
1:03:40 가야르도 대비 무게 비교.
1:04:20 박스터 대비 중고차값 비교.
1:04:47 모노코크와 프레임 바디를 비교할 수 있나요?
1:06:30 996과 동일한 기어비 세팅; 독일제 6단 기어비.
1:08:34 자동모드의 클러치 미트가 나쁘지 않음(2); 푸조는 잘 못한다.
1:09:01 이 가격이면 하나 같고 싶은데? (역자주: 중고차로서 훌륭한거 같지만, 실제로 구매할 계획은 없음.)
1:09:10 주차시, 기어를 물리고 주차.
1:10:10 사용된 설계나 재료는 보면 슈퍼카임에는 틀림이없음; 브랜드 가치에 대한 안타까움.
1:10:25 아우디 특유의 불편하고 혹독한 정비에 대한 불만.
1:11:00 처음 본게 어제 같은데, 벌써 13년이 지난 중고차.
1:12:00 실내 알칸테라를 보면, 포르쉐랑 급이 달라.
정성보소 ㄷㅇ
와우! 너무 재밌을거 같아요 ㅋㅋ
강릉에서 알8가끔 보이든데
차추분이군요 ㅎㅎ
같은R8 V8차량 4만키로대 올순정 차량 소유중입니다. 감독님 리뷰 너무나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와우 4만이면 새차네요
저는 28000입니다! v8
@@qwe-fs7or 저는 20만입니다..
저는 9800
R8은 슈퍼카가 맞군요'' 차량이해를 위한 설명 너무 잘들었습니다. 즐거운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조심하세요'
업로드 속도, 퀄러티, 컨셉 등 너무 소중한 매니아 채널이네요!
업로드 자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좋아하던 명작들이 쏟아져 나오네요. 이번에 구독자 엄청 늘어날일이 기다려지네요 선좋아요 선 댓글 하고 정주행합니다.
재밋당 역쉬
유 pd님 갈려나가는 소리가~~
동시대에 1억미만으로 나왔던 M3, C63이 420마력이 넘어가다보니….
게다가 당시엔 드래그니 롤링테스트니 한창 동호회에서 직빨 달리기 분위기가 있어서 가격대비 다른모델에 비해 안나가다보니 패션카라는 오명이 붙었죠ㅜㅜ
진짜 멋진데….
ㅋㅋㅋ주워들은거 잘끼워맞췃네 ㅋㅋㅋ 누가보면 소유햇던줄아니까 ps카더라 붙혀주세요 ㅋㅋㅋ
@@리주-i6b 08-09년도 그당시 제일 모임 열심히 나가서 실제로 보고 사실만 얘기하는건데 굳이 이런 시비를 거는건 대체...?
아무리 현실이 시궁창이어도 익명이라고 여기서 이러시지 마시고 힘내세요
@@리주-i6b 팩튼데 무슨 주워들은거?
가야르도 mk2(2009-)가 R8에 비해 중고 시세가 대략 5천 정도 차이가 있는데요. 5천 정도를 더 지불하고, 가야르도를 구매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가야르도 대신 무조건 R8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하시는지 견해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3월 12일 라이브 방송에서 답변드리겠습니다.
C7과 R8 듀얼클러치 모델이 비교된다면, 어느 것이 더 훌륭한 만듦새일까요?
터보s만의 (PDK) R8 듀얼클러치(이탈리아산 그라찌오) 둘다 소유해봤지만 둘다 응답성은 매우 비슷하리만큼 빨랐습니다. 두단씩 세단씩 업 다운을 반복해도 즉각즉각 반응하였습니다
이게 그렇게 좋은 차군요... 페라리 355 360수동이랑 r8 V10 수동이랑 어떤게 나을까요? R8은 고장나면 아우디매장가면 되니 메인테넌스성이 너무 좋네요... 페라리는 주위에 딜러가 없고 있다해도 가격이...
수동 정말 최고입니다👍👍👍
R8중에 패션카는 존재하지 않죠
티티는 전륜 맞아요 ㅎㅎ
14:25 플랫 플레인, 크로스 플레인에 관한 설명
th-cam.com/video/xdtq5SzDCQM/w-d-xo.html
고속도로직빨만 다운넣고 고알피엠으로 조지면서 팝콘튀기고 액셀 밟앗다 놧다 무한반복 이랑 코너 직빨 올라운드 한계치까지 가능하신분 리뷰랑은 하늘과 땅차이네요
유튜버 정마담님이 타시던 차량이네요ㅎㅎ
차주님이 은근히 솔찍하신듯 ㅋㅋㅋ
뒷좌석에 타서 같이 드라이빙한 느낌으로 잘 봤습니다.ㅎ
1)R8은 가야르도 대비 왜 휠베이스를 키웠을까요? 가야르도 대비 더 넉넉한 공간을 위해서 좌석 뒤에 공간을 왜 둔 이유일까요? 2)비스커스커플링 4륜 차량을 2WD로 컨버전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약 50kg 정도가 경량화된다고 합니다. R8, 가야르도, and 무르시엘라고와 같은 차량들은 출력이 높기에 4륜을 선택한 것이겠지요? 감독님이 R8 V8을 소유하셨다면, 2륜으로 컨버전 하셨을까요?
여담이지만, 스포츠모드로 두면, 클러치가 더 빨리 붙는다고 들었습니다.
재밋게 볼께요 감독님~~
TT의 경량 후륜을 왜 안만드는지,,
이해가 안되용
W218차량
S350과
250d슈팅브레이크. 중. 추천좀해주새여
2세대 r8부터는 도저히 패션카라 부를수없죠
610마력, 대배기량na, 듀얼클러치..등등
2013년부터 플러스로 이름바뀐 mk2모델부터 550마력에 제로백3.5초 듀클 이때부텀 패션카라 불릴수없었지요
아이언맨에서 보고 디자인에 충격먹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R8 V8 DCT 진지하게 수입해서 가져오고 싶었던 감독님ㅋㅋ
크루즈 차량은 리뷰엄나요??
거의 모든 영상을 다 보고있습니다 ㅎㅎ 혹시,,, 가능하시다면!! 대사 자막을 넣어주시면 가독성이 더욱 좋아질것같습니다 ㅎㅎㅎ
2wd 컨버전으로 약 45kg 정도(추진축 & 드라이브 샤프트 2개 & 전방 데후)를 줄일 수 있다고 하네요.[북미 r8talk 커뮤티니 출처] 그러면 공차중량은 약 1520kg 까지도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wd는 어떤 주행성능을 보일지 무척 궁금합니다.
알팔이 이런 차였군요! V8 모델이 이제는 달라 보이네요
예전엔 200마력만 되도 엄청나 파워였는데, 요즘은 아반떼N도 거의 300마력 육박하니까요! 이젠 600마력 700마력짜리차들이 넘쳐나니까요. M, AMG, ABT,등 수퍼카까지 안가도 고출력차들이 넘쳐나서 고마력의 무서움을 요즘분들은 잘 모르시는것 같아요.
전세대 R8 V8모델 오래간만이네요.
V10모델은 몇번보고 타보았던게 고작이라서요.
진정한 토니스타크의 차량이죠~
아우디는 R8 과 잡차들로 나뉜다는......
영상 재밌네요^^ R8v8에 만족하셨으면 제차 R8 GT spyder 한번 경험해보실런지요~ 저는 실력이 안되서 GT의 성능일 50%도 못내고 있어 많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설명란의 이메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정마다님이 타시던 차량이군요
저도 R8이 주행성능이 딸린다 패션카다 이해할 수 없었죠 ㅋㅋㅋ
mr에 가야르도 형제차라는 메리트 아마도 그 당시에 주행성능 = 가속능력(소위 직빨)을 주로 이야기해서 한국에서는 패션카라 불리는 것 같습니다 ㅠㅠ
R8 V8 가격 올라가나요.. ^^
슈퍼카라는 범주가 모호하지만, 이 정도면 신뢰성 및 유지보수도 준수한데다가 브랜드 네임만 빼고(=가야르도), 슈퍼카가 갖추어야 할 것들은 다 가지고 있는 차량이라 생각합니다. 중고가가 6천 이하인 국내 중고차시세에서, 이 정도의 가성비 슈퍼카는 존재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NSX가 해야했어야할 일이었다 생각합니다. 또한, 디자인만큼은 (구형에 대한 편견이 없다면) 신형과 비교불가이며, 매우 독특한 디자인이므로 클래식카가 되서도 가격이 유지 & 상승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최근 중고가격이 더 저렴해져서 4천 이하의 매물도 흔해졌네요.
과거의 그나마 현실적인 드림카 였던 차
허나 살다보니 돈 들어갈때가 너무 많더라
아닌가? 과거에 지금 시간정도면
r8정도 쉽게 살 능력이 될수 있을줄 알았으나
그리 안됐네요
지금의 현실적인 드림카는 카이맨4.0
저건 이룰수 있을지,,
41:08 차가 두 대인데 G35S 타다가 i30 디젤 2세대 타면 답답해서 어쩌지...했는데, 다행히 딱히 답답하진 않네요. 하도 1년동안 답답한(속터지는) 마음이었는데, G35S 구입하고 나서 마음에 여유가 생겼나봐요.ㅋㅋㅋ
현시점 최고의 가격대성능비 모델!!!!
진정한 자동차 메카니즘의 카 유투버이신 고갯마루님!!!
응원합니다
정마담이타던차군
패션카는 아이팔ㅋㅋㅋ
한 곳이라도 더 가보고 싶으시고 한 차라도 더 타보고 싶은 형님의 마음을 담아 ... th-cam.com/video/QrxnwkvNXJE/w-d-xo.html
ㅋㅋㅋㅋㅋㅋㅋㅋ 고갯마루영상보다 채원장님 댓글을 기다리게되네요
@@512tr6 고갯마루 영상이 올라와야 채원장님 댓글이 달리죠 ㅋㅋㅋㅋㅋㅋ
@@SeongHyuk_Park 아하!~ㅋ
교수님이 디자인 최악이라 했던기억이ㅎㅎ
B4 rs4등 이미 적용됬던..ㅎㅎ 그외에 s8등 라인업과 공유됬었었죠ㅎ
리뷰는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위키피디아 내용에 따르면, R8 V8의 공차중량은 약 1565kg 이고, V10은 약 1625kg 입니다. 반면 가야르도 슈퍼레제라(1세대)는 1558kg, 가야르도쿠페(1세대) 1597kg, 가야르도쿠페(LP550-2) 1547kg 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세대 가야르도쿠페(1597kg)과 R8 V10(1625kg)을 비교할때, 감독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큰 무게차이는 아닌 것으로 생각됩니다.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는게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출처: en.wikipedia.org/wiki/Audi_R8_(Type_42) en.wikipedia.org/wiki/Lamborghini_Gallardo
F430 공차중량이 1520kg이니 V8과는 45kg 차이나네요. V10과는 100kg.
참고로 458 이탈리아는 1570kg이네요
차주분이 관리를 엄청 잘하셨네요. 골동품인데
n마크 달고 r8을 골동품이라니 ㅋㅋ 개웃기네 ㅋㅋ
??? : 난 오늘도 "벨로스타 오나"니까 ㅋㅋㅋㅋ
와 오펠 스피드스터에서 나오신 분이네요. 진짜 멋진 좋은 차로 바꾸셨어요. 저도 초기형 좋아하는데 정말 감동이네요. 후반부터 공감가는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한적한 곳에 사는 기쁨은 이민재 감독님도 그러실테지만 자연속에서 누리고 계신 분들은 공감하실거에요. 저도 한적한 곳에서 지내니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습니다.
이민재 감독님은 다양한 차들을 타실 수 있는 운전실력으로 무소유의 부러운 삶을 사시네요. 저는 운전실력을 부족하여 힘들어도 여러대를 소유하는 삶을 선택해야 할듯 하네요. 그래도 고갯마루 덕에 다양한 간접경험으로 많이 행복해 지네요. 정말 한시간이 길지가 않군요:)
정마담 님 차인가요?
조명회사의 스포츠카!
이게 원가절감인지 모르겠지만 FR타입 미션을 뒤에다 놓다보니 변속 패턴도 위아래 바뀐케이스죠
데일리로 탈수있는 편안함은 아우디답네요
포르쉐가 911과 911이 아닌 포르쉐로 나눠지는 것 처럼
아우디도 R8과 R8이 아닌 아우디로 나눠지는군요. ㅎ
마력은 500마력 이상 되어야
좀 살벌한 느낌이 나더라고요
전에 m3 na420마력 탈때
쬐끔은 부족 했던 기억이 나네요
~~;
단차가 테슬라 급이네요 ㅋㅋㅋㅋ
아우디 r8은 그냥 예쁘게 만든게 아니라 람보르기니의 심장을 심은 스포츠카라고 봐야맞을듯 하지만 가야르도 대비 열에 취악합니다 쿨링시스탬을 제대로 하지않아 성능이 떨어질수박에 없지요
감독님, 아우디 좀 그만 무시하세요 ㅋㅋㅋ
가야르도와 이씨유 로직부터가 다른데 무슨 알팔은 공도용으로 디스크삼발이를 보호하는 내구성 셋팅이고 가야르도 람보르기니는 내구성이고 나발이고 빠르게 로직을 레이스용으로 셋팅값을 설정했는데 그것조차 모르면서 무슨 리뷰를 한다고 ㅋㅋㅋ
구형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