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저는 말씀 한마디 한마디숨소리 웃음소리 마저도 너무나 자연스럽고 진솔되게 들었는데 우연찮게 댓글을 보고 사람마다 느끼는게 정말 다르구나라고 새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서로가 다르다는걸 받아들이고 비판하지말고 비난하지말고 비교하지말라는 어디서 주워들은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어쨌든 저의 느낌은 여기까지입니다 복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강의 너무 마음에 와닿게 잘 들었습니다 바로 옆에서 마음씨 좋은 누이가 조곤조곤이야기해주는거같아서 저는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안해주면 혼자 고립되는 사회이고 사람마다 처한 상황도 다르고 거절하고 싶어도 거절 못하는 상황도 많아요 직장에서 일 많다고 줄여달라는 소리 하면 줄여주는 사장이 과연 있을까요? 나말고도 일할사람 천지이고 신입들 치고 올라오는데...그렇게 자기 하고 싶은 거절 다할 수 있는 세상이면 고생하고 힘들게 사는 사람도 없죠 약자들이 더 고생하고 눈치보고 내꺼 퍼주고 희생하고 사는 세상 같아요
맨 마지막에 더이상 인연을 끌고 갈 필요은 없다고 하셨는데요~ 그 사람이 가족일 경우는 어떻게 하나요? 거의 주기만 하고 제가 너무하다 싶을 때 화내면 말로는 영혼없이 고맙다고 하는 것 같은데 막상 제가 도움 요청하면 화부터 내고 필요할 때 연락하고 반복하는 것 같아요~ 너무 여우처럼 행동하는 것이 눈에 선한데도 가족이란 이름 하에 많이 감싸는 것 같아요~ 차츰 도움도 거절할려하고 관심을 안두려하는데 제 맘이 편하지 않아서요~ 가족과 인연을 끊는 것이 괜찮은 방법일까요?
SOYOUNG KIM 저도 비슷한 고민으로 부모와 형제들을 생각하면 화와 스트레스부터 먼저 다가 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기대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주고 싶은 만큼만 합니다. 자신이 행복하게 댓가 없이 하고 싶은 한도 내에서 효나 우애를 실천해 보시면 어떨까요? 상대가 뭐라 비난하든 개념치 마시구요... 상대에게 나를 맞추려 하지 말고 내가 주체가 되는 나눔을 하시는게 최선이라 생각해요. 해주고 미워하는 마음을 갖는것 보다 좀 덜 줘도 내가 행복한 .
돈욕심... 자식욕심.. 대한민국의 사회성들을 보면은 .. 비교의식이.. 굉장히 높다고 생각합니다.. 소수의 잘된 성공한 사람들과의. 비교들을 굉장하게 많이 하는 국가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렇기에.. 그 비교로 인한.. 열등감이 발생하고.. 상처가 발생하고 분노가 발생합니다.
예수님은 끝까지 배신한 제자들을 찾아가 샬롬의 은혜를 허락하시고 물고기를 구워주셨어요.. 때론 혼자 잘해주다 상처받아도 괜찮아요. 주님이 위로해 주시고 결국은 갚아주시니까요... 선생님의 논리는 '나'자신이 상처받을까 두려워 사람과 환경으로부터 도망치라는 소리로 들리네요.. 복음과 많이 동떨어진 듯 합니다. 선생님이 크리스천이 아니었다면 덜 실망스러웠을 수도 있었겠지만요..,
All is well 공기가 눈에 보이나요? 안 보여도 공기가 존재한다는 걸 믿고 계시듯 주님은 보이지 않아도 영의 눈으로 보고 믿는 거예요.. 보고 믿는 자보다 보지 않고 믿는 자가 복되다 하셨어요. 눈에 보이는 건 믿을 필요가 없어요 이미 눈 앞에 존재하니까요..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혼자 잘 해주시다가 결국은 배신당하고 십자가를 지셨어요..그리고 사흘만에 부활하셨어요 그래서 우리에게 천국을 선물로 주신 거예요 그것이 십자가 복음이고 십자가 사랑이에요. cgn tv에서 예수님의 이름을 걸고 이런 방송 한다는 것이 참 유감입니다. 차라리 일반 방송이었으면 그러려니 했을텐데요.. cgn tv 강사 섭외하는 데 신경을 써 주셨으면 좋겠네요..
제목보고 들어왔는데요 먼저 불필요하고 쓰잘데기없는 서론이 길어 지루했구요,, 말이 너무 빨라 알아듣기 힘든부분이 많았네요 톤도 왔다갔다에 특히 재미없는 가십거리를 얘기하고 혼자 더 크게 웃어버리는통에 말씀에 집중이 안됩니다 이분이 전문가인지 상담사인지 조차가 의심스럽네요. 제목만 거창하지 연관되지않고 실질적인 도움이 안되는 내용이 대부분이구요. 이분 강의는 두번다시 안듣을려구요 제가해도 이것보다 잘하겠네요 완전 헬이였습니다
심각한 내용을 언급하다가도 생뚱맞게 말을 맺을 때마다 모순적인 헛웃음... ...전혀 유쾌한 내용이 아닌데 듣기가 마음 불편합니다. "상처받지 마라. 하하하하~"??? 심각하게 말하다가 읔읔읔, 하하핳하핳하핳....???? 부자연스러운 헛웃음으로 들려요. 분위기 동조를 이끌기 위해 말 사이간에 웃음 효과음을 왜 넣으시는지 모르겠어요. 앉아 계신 청중도 영혼없이 따라 웃는 소리가 들리네요. 남일이라 웃긴가? 수다 아줌니들의 뒷담화 현장을 보는듯 해요. 강의하면서 청중에게서 좋은 에너지를 얻어 긴장감 떨치고 자신감 회복하시려는 것인지, 심각한 분위기 전환시키려는 의도인지... 공감 이해 불가요. 괜찮은 내용인가 끝까지 듣고 싶었는데 그 영혼없는 웃음 소리가 불편해서 끝까지 시청 못했어요. 진정성있는 상담 영상이라면 비웃음 소리 자제해 주세요. 친구랑 수다도 아닌 비공식적이나 청중을 앞에 모시고 하는 좌담인데 쓸데없는 웃음 소리가 남발되어 듣기 거북합니다. 온전히 듣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말투가 정서 불안해 보여 저까지 오락가락해서 초반까지만 들었네요. 저리 화장을 진하게 하고 잘난척 말투에 왜 속물처럼 말하나 싶어 혹시나 하고 프로필 보니 이화여대 출신.... 아이고, 딱 알겠어요. 그 곳의 다른과 교수님들도 비슷하더이다. 한학기 동안 비싼 강의를 들었는데 외부 초빙 강사들의 내용이 더 실속 있었고, 현직 이대 정직 교수들은 화려한 옷에 화장만 짙게 하고, 향수 냄새 엄청 진했고 강의는 허접했어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자주 강의 해주세요. 💞💐👏👏👏👏👏👏
한말씀 한말씀이 정말 주옥같네요. 나와 남을 정확히 구별시켜 주시는 경계선 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이 연약한 사람들에겐 정말 금같은 가르침이네요.
ㅎㅎㅎㅎ 저에게도 꼭 필요한 책입니다.
외국에서.. 살아요
책 구입을 알아보려고요.
진정한 스팩은 건강한 자존감이다!!!
좋은 말이네요....♡
강의 너무나 잘 들었습니다~~^^
친근한 이미지와 편하게 전달하는 모습~~
Best입니다~~^^
감사합니다^^
정신과에대하여,
혼자 잘해주고 상처 받지마라
모든 줄거리가 자신에게 말하는 비유에 관하여 인생들의 상처를 치료함의 격려와 베일에 쌓여있음에 문제 해결, 이모양 저모양의 근거와 원인들의 대하여 오늘 강의 참 감사합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교수님
반갑습니다 저는 말씀 한마디 한마디숨소리 웃음소리 마저도 너무나 자연스럽고 진솔되게 들었는데 우연찮게 댓글을 보고 사람마다 느끼는게 정말 다르구나라고 새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서로가 다르다는걸 받아들이고 비판하지말고 비난하지말고 비교하지말라는 어디서 주워들은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어쨌든 저의 느낌은 여기까지입니다 복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강의 너무 마음에 와닿게 잘 들었습니다 바로 옆에서 마음씨 좋은 누이가 조곤조곤이야기해주는거같아서 저는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어요~~
저도 강의를 해보면 천천히 또박또박 말하는거 쉽진 않죠 .
맞아요 잘해주고 상처받지 않아야
자신의 복이 사라지지않죠
남이 잘되기를 바라는건 진짜 자신이 잘되는거예요
말씀을 정말 편하게 잘하시네요~
솔직하지고 진솔하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성경 말씀도 많이 배웠습니다.
사소한 일에 상처받지 말자!!
상대방은 별 생각없는 경우가 더 많으니까.
말을한 상대는모르는데
내가 심적으로약해져있는
상태에서 말한마디가
치명적이였습니다
웃음 짱
제목자체가 완전공감~~
나같은바보가 나말고 또있나봐요
이세상에 나혼자 그런 멍청아줄알았는디~~~
좋은말씀 잘 들었습니다.
바로 나를 두고 하는말씀
같았어요.
감사합니당~~
지루하지않게 말하시고 사례를 들어서 많이 와닿네요 책읽어보고싶었는데 여기서 보게되어 좋네요
불편함을 피하지 말고,
나 자신을 표현하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누구 탓을 하지 말자!
이주경 111
이주경 is
와 와닿구만
침묵과 희생이 꼭 선은 아니다 자기 의사를 표현해야 한다 나 자신을 보호하고 사랑할 의무가 있다
공감이가네요~♡나자신을사랑해야한다
- 잘들 었어요 원장님 좋은 내용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강의 잘들었어요
정말로 감사합니당
자존감 살리기
작은것 부터 잘할수 있는것을찾으세요. 아무리 사소하더라도요.
그렇게 차곡차곡 높이다보면 자존감은 저절로 다시 올라갑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이무석교수님의 30년만의 휴식을
다시 읽어보는 게 좋겠어요.
진정한 스펙은 건강한 자존감이다
감사합니다~잘 알겠습니다!!!
선생님 잘 들었습니다. 얼굴만 보면 진재영닮으시고 꾸밈없는 모습이 보기에 편안합니다. 감사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생각만해도 너~무 화나고억울하고
미치게 나자신이 화나는데~~
🎉
웃음소리가 이리도자연스러운지!
자존감이라는 것도 결국 가정에서 생겨나는것 같음...자존감도 스펙이라면 스펙이겠죠 ㅡㅡ.......
존경합니다
안해주면 혼자 고립되는 사회이고 사람마다 처한 상황도 다르고 거절하고 싶어도 거절 못하는 상황도 많아요
직장에서 일 많다고 줄여달라는 소리 하면 줄여주는 사장이 과연 있을까요?
나말고도 일할사람 천지이고 신입들 치고 올라오는데...그렇게 자기 하고 싶은 거절 다할 수 있는 세상이면 고생하고 힘들게 사는 사람도 없죠
약자들이 더 고생하고 눈치보고 내꺼 퍼주고 희생하고 사는 세상 같아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그냥 도리만 하자 생각함
감정낭비말자구 생각함
가끔 지친다
맨 마지막에 더이상 인연을 끌고 갈 필요은 없다고 하셨는데요~ 그 사람이 가족일 경우는 어떻게 하나요? 거의 주기만 하고 제가 너무하다 싶을 때 화내면 말로는 영혼없이 고맙다고 하는 것 같은데 막상 제가 도움 요청하면 화부터 내고 필요할 때 연락하고 반복하는 것 같아요~ 너무 여우처럼 행동하는 것이 눈에 선한데도 가족이란 이름 하에 많이 감싸는 것 같아요~ 차츰 도움도 거절할려하고 관심을 안두려하는데 제 맘이 편하지 않아서요~ 가족과 인연을 끊는 것이 괜찮은 방법일까요?
SOYOUNG KIM 저도 비슷한 고민으로 부모와 형제들을 생각하면 화와 스트레스부터 먼저 다가 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기대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주고 싶은 만큼만 합니다. 자신이 행복하게 댓가 없이 하고 싶은 한도 내에서 효나 우애를 실천해 보시면 어떨까요? 상대가 뭐라 비난하든 개념치 마시구요... 상대에게 나를 맞추려 하지 말고 내가 주체가 되는 나눔을 하시는게 최선이라 생각해요. 해주고 미워하는 마음을 갖는것 보다 좀 덜 줘도 내가 행복한 .
원장님 저는 오해날이57세예요 신랑이 아마도 분노조절 장애같아요 원장님 영상보고나니 알겠어요 요즘 너무 힘들어요 신랑땜에 병원이위치는 어디에요 상담할때 본인이 꼭 가야해요?
유은정 원장님은 서초좋은의원에 계십니다! 연락해 보시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온라인 상담도 가능한지요?
모건 프리먼 멋진데~~ 근데 한번 큰 상처받은 사람은 누가 말로 툭 쳐도 휙 쓰려져요~ 제가 경험해봐서 알아요. 사람들이 문제예요 늘~ 지수준에 안맞으면 무시하는 발언하고~ 뛰는놈위에 나는 놈 있는거 모르고
돈욕심... 자식욕심.. 대한민국의 사회성들을 보면은 .. 비교의식이.. 굉장히 높다고 생각합니다..
소수의 잘된 성공한 사람들과의. 비교들을 굉장하게 많이 하는 국가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렇기에.. 그 비교로 인한.. 열등감이 발생하고.. 상처가 발생하고 분노가 발생합니다.
강의는 넘좋은데 방청객 영혼없는 리액션이 너무거슬리려요
😂
의사선생님 이신데, 참 아마츄어다운 말만 하시네요.솔직한것 좋습니다만, 요즘 누구다 다 생각할 할 수 있는 걸 뛰어넘는 프로가 하는 말 듣고싶어요
사람들이 더 이해하기 쉽게 일부러 그렇게 하신거 같은데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강의 도중에 강사님의 잦은 웃음소리로 인해 강의 내용이 진지하게 들리지않고 좀 불편하게 들리는 점도 있었습니다
마치.. 어밴져스와 비교하는 것입니다.
다소 정석적이고 이론적으로 말한편이 다소 있으나, 대체 이 강의에 뭘바라나요? 여러분을의 노력없이 강의만으로 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끝까지 배신한 제자들을 찾아가 샬롬의 은혜를 허락하시고
물고기를 구워주셨어요..
때론 혼자 잘해주다 상처받아도
괜찮아요.
주님이 위로해 주시고 결국은 갚아주시니까요...
선생님의 논리는 '나'자신이
상처받을까 두려워 사람과 환경으로부터 도망치라는 소리로 들리네요..
복음과 많이 동떨어진 듯 합니다.
선생님이 크리스천이 아니었다면
덜 실망스러웠을 수도 있었겠지만요..,
이근영 현실적으로 하나님이치유해주는게 보이나요?
All is well
공기가 눈에 보이나요?
안 보여도 공기가 존재한다는 걸 믿고 계시듯 주님은 보이지 않아도 영의 눈으로 보고 믿는 거예요..
보고 믿는 자보다 보지 않고 믿는 자가
복되다 하셨어요.
눈에 보이는 건 믿을 필요가 없어요
이미 눈 앞에 존재하니까요..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혼자 잘 해주시다가 결국은 배신당하고 십자가를 지셨어요..그리고 사흘만에 부활하셨어요
그래서 우리에게 천국을 선물로 주신 거예요
그것이 십자가 복음이고 십자가 사랑이에요.
cgn tv에서 예수님의 이름을 걸고 이런
방송 한다는 것이 참 유감입니다.
차라리 일반 방송이었으면 그러려니 했을텐데요..
cgn tv 강사 섭외하는 데 신경을 써 주셨으면 좋겠네요..
리마인드 그게 왜 꼭 예수라고만 한정짓나요.😨피곤해져요.예수님도 인정받진못햇엇고 반대되는 입장의 책과영화도 많고 한국의 기독교는 잘못되있어요.원어로 성경읽어보시고 설명듣고나서 말하세요.느낌이 다릅니다
이할머니 멀몰라도
한참 모르시내요
할머니 ?요즘 시대 공부 좀
하세요!!
남자 결혼 적령기가 요즘38세요
할머니는 시대 뒤떨어 지셨다 크크큭
SONG CIG HAN 남자 결혼 적령기 38이예요? 우엑 할아버지들이 결혼하네
Yeseul Oh 100세
세대 잖아욧
일찍 결혼 해보았자
고생만
Shut the fuck up you lame ass bitch
강연자가 왜 얘기하다가 자기가 먼저 실없이 웃는가? 몰입도가 떨어지네. 얘기에 깊이도 없어요.
기독교 정신과의사이시고
18년 경력치시고는 너무나 건질것이 없는 강의 같습니다
Jim lee 이게 악플이라는걸 왜 모를까? 자기한테 안맞는다고 경력평가절하 하지말고 그냥 지나쳐
똑같은 강연을듣고도 이렇게 다르게 느낄수도 있군요 저는 너무너무 공감가고 좋았는데~~ 악플에 상처받지 마세요~~
넘 솔직하고 가식없는 말씀.. 넘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저는 너무 공감되고 도움이 많이 되었는데요.
가해자. 여태 상처 많이 주고 사셨을 것 같네요.
제목보고 들어왔는데요
먼저 불필요하고 쓰잘데기없는 서론이 길어 지루했구요,, 말이 너무 빨라 알아듣기 힘든부분이 많았네요 톤도 왔다갔다에 특히 재미없는 가십거리를 얘기하고 혼자 더 크게 웃어버리는통에 말씀에 집중이 안됩니다 이분이 전문가인지 상담사인지 조차가 의심스럽네요. 제목만 거창하지 연관되지않고 실질적인 도움이 안되는 내용이 대부분이구요. 이분 강의는 두번다시 안듣을려구요 제가해도 이것보다 잘하겠네요 완전 헬이였습니다
본인에게 안맞으면 맞는 방송 찾아들으시면 될텐데요. 구지 이런 댓글을 다시는 이유가 뭔지요? 보고 도움받는분들도 많을텐데요?
소시오패스라 그런듯 합니다 이해하시길~^
말의 어투나 표현이 마음을 다루는 치료사라고하기엔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자신이 하고있는 직종의 자신감이라기보다는 자만감이 더 있으신듯....
절대로 여기 들어오지마라
내용은좋은데
발음이좀ᆢ
저도 듣기 굉장히 불편했어요
말의 톤이나 빠르기 웃음등이 알아듣기 힘들고 불필요한 서론이 길어 지겹네요 제목만 거창
저는 이해 잘 되기만 하던데요. 자만심 찾아보기 어려웠어요. 그렇게 보셨다면 투사일지도 몰라요.
심각한 내용을 언급하다가도 생뚱맞게 말을 맺을 때마다 모순적인 헛웃음... ...전혀 유쾌한 내용이 아닌데 듣기가 마음 불편합니다. "상처받지 마라. 하하하하~"??? 심각하게 말하다가 읔읔읔, 하하핳하핳하핳....???? 부자연스러운 헛웃음으로 들려요. 분위기 동조를 이끌기 위해 말 사이간에 웃음 효과음을 왜 넣으시는지 모르겠어요. 앉아 계신 청중도 영혼없이 따라 웃는 소리가 들리네요. 남일이라 웃긴가? 수다 아줌니들의 뒷담화 현장을 보는듯 해요. 강의하면서 청중에게서 좋은 에너지를 얻어 긴장감 떨치고 자신감 회복하시려는 것인지, 심각한 분위기 전환시키려는 의도인지... 공감 이해 불가요. 괜찮은 내용인가 끝까지 듣고 싶었는데 그 영혼없는 웃음 소리가 불편해서 끝까지 시청 못했어요. 진정성있는 상담 영상이라면 비웃음 소리 자제해 주세요. 친구랑 수다도 아닌 비공식적이나 청중을 앞에 모시고 하는 좌담인데 쓸데없는 웃음 소리가 남발되어 듣기 거북합니다. 온전히 듣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말투가 정서 불안해 보여 저까지 오락가락해서 초반까지만 들었네요.
저리 화장을 진하게 하고 잘난척 말투에 왜 속물처럼 말하나 싶어 혹시나 하고 프로필 보니 이화여대 출신.... 아이고, 딱 알겠어요. 그 곳의 다른과 교수님들도 비슷하더이다. 한학기 동안 비싼 강의를 들었는데 외부 초빙 강사들의 내용이 더 실속 있었고, 현직 이대 정직 교수들은 화려한 옷에 화장만 짙게 하고, 향수 냄새 엄청 진했고 강의는 허접했어요.
말씀을 진짜 빨리 하시네요 발음도 안좋으시고..
니나 재밌고 알아듣기 쉽기만 하고만. 혹시 외국인?
누구든지 실수합니다...
말을 느리게 하면 집중안하고 느리다 할거고. 말이 빠르면 빠르다고 뭐라하고..
본인이 맞는 강의를 찾아들으세요. 인터넷에 많은 다른 기독교 상담하시는분 있으니 말이 느리고 발음 좋다고 생각하시는분 강의 들으면 되겠네요
동성애에
말빠르고
별 쓰잘때기없는 말하고 앉자잇네
할짓그래없나
미쳤다 ㅋ
이웅구 ㅡㅡㅌ
이 윤원장은 말할때 응 ㅡ어 ㅡ 반말을 하네 ᆢ말이 좀 차갑네요
악플러들 언젠가 그대로 당하실듯
이야기전달려도없고
공감도안가고
말은 더럽게 빠르고
목소리는 더럽고
강의자 당신이나
열심히 사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