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너무 멋지고 감각적이라 눈과 귀가 호강한 영화였어요. 명품 광고같은 영상미..👍 남들이 보면 재벌가 사모님인데 그걸 다 버리고 온갖 비난과 비극에도 불구하고 내 인생 살겠다고 나가는 여자 이야기인데.. 속사정 번잡하게 1도 안넣고 마지막에 집에서 탈출하듯이 나오는걸로 설명이 다 되더라고요. 이 영화와 비슷한 한국 드라마가 김희애 나오는 "아내의 자격"인데 안보셨으면 추천하고, 영화 "디아워스"도 내용이랑 주제가 비슷해요.
주인공에게 있어서 아들의 죽음이란.. 아들이란 존재가 그저 자기자신을 억누르고 있던 족쇄 중 하나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는 하나의 '계기'일지도 모르겠네요. 그 동안 아들을 사랑했다고 생각했겠지만 그건 그저 '착각'에 불과하다는 것도 덤으로 깨달았겠죠. 궁금한 것은 마지막에 남편에게 너 말고 아들의 친구를 사랑한다고 했는데.. 그게 과연 정말 아들의 친구를 사랑해서 그런건지 그냥 적절한 핑계를 위한 '과몰입'인지는 영화속의 주인공이나 감독만 아는 사실이겠죠..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아들의 친구와의 사랑, 아들의 죽음은 그저 우유부단한 주인공이 현실을 벗어날 수 있게 해주는 핑계거리라는 것이겠죠. 아들의 친구와의 사랑으로는 많이 부족했고.. 아들의 죽음이 바로 '마스터 피스'겠죠. 주인공과 이 영화의 제목인 '아이엠러브' 정말 환상적인 매칭이네요. 감독은 이런 주인공을 영화적 장치를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미화시켜놨구요.. 이쯤되면 세탁 아닌가 싶구요. 저는 '아이엠러브'의 참된 의미는 '나말고는 아무도 사랑하지 않아'가 아닐까 싶네요. 진정한 의미의 자기연민이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는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무언가를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영화는 참 고맙다는 생각이 드네요. 괜찮은 영화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화 의상을 질샌더 디자이너였던 라프 시몬스가 맡았었어요. 틸다 스윈튼 입고 나오는 옷들 보면 다 장난 아님... 그 중에 남주를 만나러 간 정원에서 입었던 오렌지 색 미디 원피스가 앞만 봐도 넘 매력적이었는데 뒷모습 나오는데 등이 뻥 뚫려있었다능..... ㅋㅋㅋ 의상도, 영상미도, 내용도 다 최고인 영화...
해석이 좀 .. 남편말에 동의하진 않지만 굳이 반대의견 말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걸 누구의 편도 들지 못 하죠 라고 하고, 일부로 지역 찾아가서 안토니오 발견하고 따라가다가 막상 직접 마주치게 될까봐 급하게 책방에 숨어들었는데 처음와서 두리번거리다가 마주친거라니 해석이 이상하네요
돈만 된다하면 찍어대고 비정상을 정상인듯 천천히 스며들게 요즘엔 대놓고 기승부려 말세를 이끄는 자들의 전략이죠.. 무지해서 그런겁니다 올바른 성경(킹제임스성경책;인류의 역사; real bible 1611 채널)을 알려야 할때입니다. (로마서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다)
![아버지의 회사에 위장 취업한 재벌 2세 아들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qtLLphi9DH4/mqdefault.jpg)
안녕하세요! 9월달에 컨디션이 계속 안 좋았어서 정말 오랜만에 영상 업로드를 하게 되었네요ㅠㅠㅠㅠ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리뷰도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인스타그램: sein_and_heather
왓챠: 헤더의터닝페이지
인생은 곧 사랑이고, 사랑이 곧 인생이고, 자신의 삶을 사랑하지 않는 것은 인생이 아니다란 말..넘넘 와닿아요!! 이 작품 잼있게 봤었는데 콜바넴 감독 작품이었다니 더 애틋해지네요^^
틸다스윈튼의 방부제 미모♥
헤더 이즈 러브🙃 해석이 너무 좋네요. 이런 영화 보면, 내가 나 자신 그대로 존재할 수 있게 해주는 사람과의 사랑이 가장 행복한 사랑이라는 생각이 드네용.
아이가 넘어졌는데 서서입막만 하는 장면과 아이 장례끝나자마자 바로 가버리는 그 장면들이 원망스러울 정도로 사랑하는 영화. 라프 시몬스의 의상 때문에 봤지만 그 모든게 최애.
영화속 색감이 명화 느낌 입니다 .
그래서 오래 기억에 남고 인생영화로 각인 되네요
어느 날 잠깐 보다 재미없으면 다른거 봐야지 하고 틀었다가 끝까지 쭈욱~ 본 영화에요.
특히나 질샌더 패션을 보는 줄거움이 대단한 영화 💕
마지막 열려진 문 장면을 보고 저도모르게 몸을 일으켰던 기억이 나요 너무 좋은영회입니다💗😢
소재만 들으면 아침드라마감이지만 정말 감각적이고 아름다운 영화에요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다는건, 살아야 할 이유를 알게 된다는 것이죠.
떠나는 엠마의 모습... 인생에서 꼭 필요한 건 그리 많은 것이 아니라는 걸...!!
♥늘 새로운 관점에서 볼수 있게 도와주시는 헤더님께.... 감사와 사랑을~~♥
최소한의 짐만챙겨라는 말이 종교의 정의같네요. 인생에서 꼭 필요한건 그리많지않고, 필요한건 다 알고있다는거. 행동할 마음이 없는거죠. 영화도 좋고, 댓글도 굿이네요.
20대초반에는이해못했는데 지금은 이해가가요 인생 자기 하고픈게중요하죠 돈많고안정적인삶은 살아봤으니
이다와 베타만이 엠마를 이해하네요...
엠마가 짐싸며 이다와 포옹하는 장면이 아직도 벅차요.
헤더님 너무 오래된 영상인데 댓을 보실지 모르겠네요. 제가 제 인생영화로 꼽고 몇번씩 보던 영화인데 어떻게 이리 잘 설명 하시는지..누가 이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를 물으면 분명히 설명 할수는 없어 답답했는데 넘 감사해요. 감동적이네요. 고마워요!!!
사람을 미치게 하는것은 회의가 아니고 확실성이라는 니체의 이야기는 무슨뜻인지 궁굼하네요
힌트 부탁해요
헤더님의 도움으로
영화적 이해가 깊어짐 감사합니다😍
틸다의 연기 좋아요
아이 엠 러브라는 제목을 그렇게 볼 수 있는거였군요! 감정적으로 엄청 격렬했던 영화라 기억에 남았는데 이렇게 다시보니 좋네요.
사랑과 전쟁과 같은 소재를 가지고 연출력, 연기, 미장센으로 멋있는 영화가 되네요
맞아요. 같은 연기여도 누가 카메라에 담아내느냐에 따라 명작이 되기도 하고 B급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크으 공감합니다
안토니오의 요리를 음미하는 엠마의 연기가 안 잊혀지는 작품입니다. 참 좋았어요 잘 보고 갑니다.
으아 오랜만에 헤더님 업로드ㅠㅠ 언제 들어도 헤더님 나레이션은 기분이 좋아져요ㅎㅎ 오늘 영상도 잘봤어요~~ 컨디션 화이팅!!
해석 너무 좋네요!!!
러닝타임 내내 장면장면 명품화보컷 같은 틸다 스윈튼 보느라 내용이고 잘 머리에 안 들어왔던 영화 ㄷㄷ 차르르 흐르는 드레스며 척봐도 최고급 코트 같은 거 만져보고 싶었던. . 틸다는 원래 흐르는 귀족 아우라에 거의 9등신 정도로 보이는 모델 몸매 ㅠㅠ
이 영화 너무 멋지고 감각적이라 눈과 귀가 호강한 영화였어요. 명품 광고같은 영상미..👍 남들이 보면 재벌가 사모님인데 그걸 다 버리고 온갖 비난과 비극에도 불구하고 내 인생 살겠다고 나가는 여자 이야기인데.. 속사정 번잡하게 1도 안넣고 마지막에 집에서 탈출하듯이 나오는걸로 설명이 다 되더라고요. 이 영화와 비슷한 한국 드라마가 김희애 나오는 "아내의 자격"인데 안보셨으면 추천하고, 영화 "디아워스"도 내용이랑 주제가 비슷해요.
이 영화 메세지를 알 것도 같으면서도 마음으로는 받아들이기 어려웠는데 헤더님의 해석을 보고 깊이 이해하게 됐어요 왠지 눈물이 나네요 잘 봤습니다~🙏💜
헝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헐ㄹ 아이엠러브 저도 챰 좋아하는 영화인데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해요!!
이 영화는 틸다의 연기가 인상적이었고 볼때마다 '데미지'란 영화도 떠오르네요
데미지가 훨씬 더 충격 쩔었져..........
틸다 스윈튼이 이렇게 아름다운 여인이었나...
에고 항상 건강하시구요. 아이엠러브 보다가 포기 했었는데 리뷰 감사합니다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감동적입니다 👏
와 정리진짜 잘하신다
영화 편집본을 통해서 한 편의 영화를 본 것 같아요. 게다가 리뷰글로 올려주시는 내용이 너무 취저입니다. 주인공들의 심리를 분석해서 설명해주는 것이 정말 좋아요. 감사합니다^^
ㆍ
ㆍㄱ
ㄱㆍ
힘든 요즘이었는데 위로 얻고 갑니다. 이 영화 꼭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멋진영화 감사합니다...
해설이 아주 조직적. 굿
컨디션은 많이 회복하셨나요? 콜바넴 감독 작품이였다니 몰랐네요 진정한 구독자가 아닌 걸까요😅 개인적으로 방구석 1열이라는 프로에 영상이 출연했으면 하는 바램이 없지않아 있는 독자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영화예요 이렇게 헤더님이랑 겹치는 영화 생기면 더없이 행복해져요☺️
그동안 목이 빠져라 기다렸어요ㅠㅜㅜ컨디션 좋으셔야 하는데ㅠㅠㅠㅠ이번 영상 뜨자마자 육성으로 흐어억 소리 내면서 왔잖아요ㅠㅠ
헤더님은 영화에 마력을 불어넣으주시네요.👍
기다렸어요 !!! ☺️
안녕하세요 어제 심심해서 헤더님 영상들 보다가 또 생각나서 들렀는데 새로 업로드 됐길래 구독했어요..^^ 홧팅~~!
늦지 않았어요! 몸 조심히 아프지 않길 바라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영화네요
주인공에게 있어서 아들의 죽음이란.. 아들이란 존재가 그저 자기자신을 억누르고 있던 족쇄 중 하나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는 하나의 '계기'일지도 모르겠네요. 그 동안 아들을 사랑했다고 생각했겠지만 그건 그저 '착각'에 불과하다는 것도 덤으로 깨달았겠죠. 궁금한 것은 마지막에 남편에게 너 말고 아들의 친구를 사랑한다고 했는데.. 그게 과연 정말 아들의 친구를 사랑해서 그런건지 그냥 적절한 핑계를 위한 '과몰입'인지는 영화속의 주인공이나 감독만 아는 사실이겠죠..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아들의 친구와의 사랑, 아들의 죽음은 그저 우유부단한 주인공이 현실을 벗어날 수 있게 해주는 핑계거리라는 것이겠죠. 아들의 친구와의 사랑으로는 많이 부족했고.. 아들의 죽음이 바로 '마스터 피스'겠죠. 주인공과 이 영화의 제목인 '아이엠러브' 정말 환상적인 매칭이네요. 감독은 이런 주인공을 영화적 장치를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미화시켜놨구요.. 이쯤되면 세탁 아닌가 싶구요. 저는 '아이엠러브'의 참된 의미는 '나말고는 아무도 사랑하지 않아'가 아닐까 싶네요. 진정한 의미의 자기연민이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는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무언가를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영화는 참 고맙다는 생각이 드네요. 괜찮은 영화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화 의상을 질샌더 디자이너였던 라프 시몬스가 맡았었어요. 틸다 스윈튼 입고 나오는 옷들 보면 다 장난 아님... 그 중에 남주를 만나러 간 정원에서 입었던 오렌지 색 미디 원피스가 앞만 봐도 넘 매력적이었는데 뒷모습 나오는데 등이 뻥 뚫려있었다능..... ㅋㅋㅋ 의상도, 영상미도, 내용도 다 최고인 영화...
자기연민이 어떻게 죄책감을 없에 주는지 잘 알려주는 각본.
영화도 영화지만, 영화속 의상이 우아....
머리 자른 틸다스윈튼이 너무 예쁘고 잘생겨서 보고 싶어짐. 봐야겠다.
여주 색상이 아름답게 불타오르는 주황색원피스가 인상적인 영화엿네요, 아들이 사망안햇슴 좋아슬껄
엠마
틸다가 참 아름답습니다.
6분 정도 보다가 너무 재밌어서 일단 정지 함
감독 때문에 알게 된., 영상
매번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이쁘긴 진짜이쁘네
야호 헤더 신작이다ㅋㅋ
난 왜 이 영화만 보면
'데미지'가 떠오르는지...
아들 친구라면 20살 이상은 나이차가 있을텐데..... 그들의 사랑의 유효기간은 언제까지일지..
보고난뒤 참 찝찝한 영화
유아인이 나혼자산다에서 보던 영호ㅏ.....♡틸다♡
욕망만 있고 책임감 도덕은 없는 서구, 에덴의 선악과
이 둘의 사랑이 얼마나 오래갈건지 쯧쯧쯧
자식도 잃고 친구도 잃은 두사람 오래갈까
뭐야.. 그렇게 갑자기 죽는다고?? ㅠㅠ
욕망의 끝은 사망
이탈리아 부잣집도 분위기가 깝깝해서 놀랐고...아들 친구역을 맡은 배우가 몹시 인상적이었음. 미남도 아니고 말도 별로 없는데...
이 영화를 불륜 막장 욕망 쾌락 미화로밖에 못보나??? 이건 존재와 인생에 관한 영화임. 자신들의 눈이 열려있지 않는 부분이 있다는 것도 좀 알면서 댓글들 달았음 싶으네
틸다 스윈튼이 나오면 뭔들ㅎㅎ
틸다스윈턴 만으로
억눌린 사랑의 욕망과 맞바꾼 우아하고 찬란한 위선... 새장 문을 활짝 열고 뛰쳐 날아간 비둘기의 막장 로맨스에 소심하게 한표던진다
유아인이 좋아하고 자주본다는 그영화네요 잘볼게요!!🙏
ㅎㅎㅎㅎ
도박이 아니고 선택이겠지요
저도 틸다스윈튼 같은 여인분과 사랑에 빠지고 싶어요.
헉 에인션트원 이런 과거가.......
머리카락 길이에 따라 굉장히 다르게 보이네..
아들역 누군가요 겁나 잘생겼어요 ㅎ
다운을 어디서 받아야하나요
죄가죄인것을알게하소서
에이션트원 왓아유팍두잉
사랑에 빠지면 통제불능이니 불륜까진 이해해도 아들마음에 상처주고 죽게만든건 이해받진 못할듯.. 평생 가슴속에 자식을 뭍고 죄책감속에 살바에야 차라리 인형처럼 그냥 살고말지
Nip.Tuck 이 떠오릅니다...
모든 사람이 자신의 욕망을 다 표출한다면 세상이 과연 아름다울지 모르겠네요 결국 그 욕망이 N번방을 만들게 되었네요
오늘이거보까'-'
해석이 좀 .. 남편말에 동의하진 않지만 굳이 반대의견 말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걸 누구의 편도 들지 못 하죠 라고 하고, 일부로 지역 찾아가서 안토니오 발견하고 따라가다가 막상 직접 마주치게 될까봐 급하게 책방에 숨어들었는데 처음와서 두리번거리다가 마주친거라니 해석이 이상하네요
그놈의 정체성 ㅈㄹ 사랑타령 ㅈㄹ
상상만 해도 끔직한 설정 이라 보면서 기분이 아주 엿같았던 영화
이탈리아는 참 예쁘다
프랑스 대통령 알지???
욕망이 단지 성적인 것이 아니라고 본다면, 엠마가 부잣집 며느리로 살아가면서 가졌던 것들은 욕망이 아닌걸까요?
참내 아들 친구랑 불륜을 이렇게 미화?
네가재일좋아하는 미국?영화임
웃기지도 않는 ㅋㅋㅋ
누가보면 사랑이 100년 가는 줄 알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망에는 책임이 뒤따른다, 남편이라고 사랑에 대한 욕망이 없었겠는가? 연금술사의 주인공을 꿈꾸는가? 전 전혀 공감이 안된다,,,,,, 인형의집의 현실판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지금 같이 여성의 인권이 성장한 세상에서는 납득되지 않는다
컨디션 안좋은건 거짓말이고 침착맨님 보는데 시간 보낸거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
ㅠㅠ진짜 아팠어요ㅠㅠㅠ
@@HeathersTurningPage 지금은 나아지신거 같아 다행이네요 ㅎㅎ
감독이 동성애, 불륜을 상당히 아름답게 그리네요. 죄를 미화해도 죄인데..
세상이 왜이런지 모르겟네요
말세로 가네요
동감합니다
루카 구아다니노의 욕망시리즈중 첫번째에 해당하는 작품으로 전체적으로 아름답고 화사하고 우아하게 표현되어 있지만 영화를 좀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해피엔딩의 영화가 아닙니다
이분법적 사고.....😕😕😕 말세 걱정말고 각자의 삶 제대로 챙기면서 살면 됩니다
돈만 된다하면 찍어대고
비정상을 정상인듯 천천히 스며들게 요즘엔 대놓고 기승부려 말세를 이끄는 자들의 전략이죠..
무지해서 그런겁니다
올바른 성경(킹제임스성경책;인류의 역사; real bible 1611 채널)을 알려야 할때입니다.
(로마서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다)
저기요~영화보지말고 성경책이나 가세요!
왜 극장와서 주문외우세요?
틸다스윈튼에 파격노출 있습니다.
유명여배우에 과감함이 한국과는 많은차이가 있네요.
@@bello_245 인생 뭐 있나..
떡 졸라치다 가는거지..
아들뻘 되는 남자랑 불륜을....너무 더럽고 저질임 ㅠ 우웩 ㅠ 페도필리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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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왜 배신 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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