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 영상에 딱 맞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수능 한 달 남은 고3이라 누구한테 말할 데가 없어서요.. 저는 정말 어렸을 때부터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초등학교부터 지금까지 쭉 맘고생을 하면서 살아왔어요. 항상 남의 시선에 저를 맞추면서 살아왔는데 이제야 비로소 저의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고 사랑하며 사는 삶을 알게 되었어요! 아직은 미숙하지만 점점 성장하면서 살아가려구요ㅎㅎ 전부 다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았지만 저도 이제 제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일을 진심으로 하며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냥 어딘가에라도 말해보고 싶어서 적은 댓글이에요:)
헐... 아담스 누님 리즈시절에 정말 귀여우셨네요... 저도 30대중반에 꿈을 찾아 이직했는데 내가 왜 이러고있나 왜 돈을 포기하고 사서 고생하나 꿈은 현실과 다른가...? 하고 생각했는데 작은 울림을 주네요...ㅎ 결국 사람은 다 비슷하게 산다는거. 나만 특별할순없다는거. 작은것에 감사할것. 구독하고갈께요!
90년대 중반에 미국 유학시절, 매번 pbs로 기억되는 방송채널에서 줄리아 차일드의 특이한 목소리로 요리를 하면서, 설명하던 줄리아가 기억납니다. 가끔, 미국으로 이민 온 남자 프랑스 요리사와 함께 요리해 보여주던, 그 화면도 기억이 납니다. 자주 본 방송였기에, 메릴 스트립의 줄리아 차일드의 모습과 목소리 분석에 칭찬합니다. ㅎㅎ..
이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인데, 실제 저자의 뒷 배경을 알고 나면 환상 와장창 깨져요....ㅠㅜ 저자는 줄리&줄리아 책을 다 써갈 즈음 이미 남편을 두고 바람을 피고 있었고 현재는 이혼한 상태... 그리고 그 바람핀 경험을 일종의 로설처럼 써서 책으로 출간한 완전 ㄸㄹㅇ..;; 에이미 아담스가 사랑스럽게 연기해내서 망정이지..;;
헤더님 영상이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됐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 흘리면서 봤네요.. 원래 알고있던 영화지만 저의 현재 상황과 맞물리면서 참 감성을 자극하네요ㅎㅎ 요즘 참 여러가지 고민들로 머리도 복잡하고 힘들었는데 영상을 보니 조금은 환기되는 느낌이에요. 사실 유튜브에 자극적인 제목과 소재의 소개 영상들도 많은데, 헤더님의 영상은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목소리도 정말 좋으시구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헤더님도 좋아하시는 일 하시면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유투브에 왠만해선 댓글 남기지 않는 사람입니다. 아니 댓글 처음 작성해봅니다. 항상 문득 위로받고 싶은 영화를 보고 싶을때 헤더의터닝페이지 영상을 꼭 참고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 영화 줄리앤줄리아 소개는 제 마음을 뭉클하게 하고 결국 눈물을 쏟게 하네요. ㅎㅎ 리뷰 퀄리티 정말 좋습니다. 계속해서 영상 올려주시면 좋을것 같은데.. ㅎㅎ 가끔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넘 ‘애정하는’ 영화였어요...^^ 몇년의 시간을 두고 다시 보았을 때에도 더더 좋았어요. 여전히 나는 그자리에 있는 사람같지만 그래도 나도 줄리도 줄리아도 모두 소중하고 사랑합니다. ❤❤❤😊😊😊 에이미 아담스도 좋았고 키가 크고 프랑스 언어를 매력적으로 구사하는 줄리아도 만나고픈 인물처럼 생생했지요.^^
인생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던 차에 헤더님의 통찰이 담긴 영화 리뷰를 보고 내가 찾고 있던 해답을 찾기 위해서 도움을 받아보려고 해요 완벽한 답은 찾을 구는 없겠지만 이런게 쌓이다보면 답 비스무리한 형태라도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내일 꼭 챙겨 보도록 할께요! 늘 심도 있는 생각을 곁들인 리뷰 감사합니다:)
![궁핍한 살림으로 열 명의 아이를 키워내야 했던 여인의 기상천외한 생존전략 [영화리뷰/결말포함]](/img/n.gif)
40이 넘어 대학원을 졸업하고 자격증을 공부하면서 일하고 수련하고 번아웃이 되었는데 좋은 영화 돌려주셔서 감사해요. 힘이 나네요!! 어떤 마음을 가지고 시작했는지, 초심으로 돌아가려고요. 왜 내가 상담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큰 위로 받고 갑니다. 감사해요.
멋있으십니다
헉... 멋있어요..!
혹시 상담..?
존경합니다
저 서른인데 지금까지 살던 삶 다 뒤로하고 새로 시작할 용기가 안 났는데 ㅠㅠㅠㅠ 감사해요 너무 멋지세요
도전한 사람들이 겪는 좌절들.. 당연하면서도 그 좌절이 목표에 더 가까워지게 해주는 것 같아요. 영상 잘봤어요~
줄리와 줄리아의 저 자신감과 도전정신이 넘 부러움. 이 영화를 처음 봤던 10년 전에는 영화를 보고 긍정에너지를 얻었는데 지금은 모든것에 다 실패해서 이제 뭘 해야할 지도 모르겠고 목표도 없고 열정도 없어져서..더 혼란스럽네요
지금은 어떻게 사시는지요
어떻게 극복은 되셨을까요? 제가 극복하고싶어서요..
You are the butter to my bread, the breath to my life.
영화에서 너무 좋아하는 대사입니다. 본인의 인생이 아닌 타인의 삶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는 건 고귀하고 멋진 것 같아요.
제 작업메이트인 영화.
일하면서 틀어놓는데 언제나 사랑스러운 영화에요.
줄리가 휴가쓴건 뵈프부르기뇽 태워먹어서에욬ㅋㅋㅋ 순서가 바뀌었음당ㅋㅋㅋㅋ 그리구 줄리아가 줄리블로그 불쾌하다고 한 전화는 뉴욕타임즈가 아니라 줄리아의 변호사입니다. 제가 엄청 좋아하는 영화라서 별로 중요한 부분은 아니지만 틀린건 정정하고 싶어서 댓글남겨요~
원작 블로그/책을 쓴 영화 속 줄리의 실제 인물인 파웰 작가는 얼마전에 돌아가셨데요. 줄리가 했던것처럼 하고싶었지만 미뤄두었던 프로젝트들에 도전해봐야 겠어요. 좋은 글들 좋은 영화를 우리에게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목소리가 따뜻해서 그런지 날이 추워지면 헤더님의 영화 리뷰가 생각나요 요즘에 딱 그렇게 느끼고 있었답니다! 항상 자극적인 내용만 나오는 최근 컨텐츠 사이에 옛 명작과 깊이있는 내용을 쉽게 설명해주는 헤더의 리뷰가 좋아요 날이 추워지는데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영화가 참 아기자기하고 예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보통 요리영화들은 화려한 음식에 눈이 가는데
저는 메릴스트립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가을날 어울리는 영화입니다
오늘도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저도 이 영화를 보고 '내 꿈을 잃지 말고 의심하지말자' 라고 생각하면서도 줄리아와 줄리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남편처럼 나에게도 그런 사람들이 있다는 걸 한번 더 느끼게되는 영화였습니다^^
음.. 이 영상에 딱 맞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수능 한 달 남은 고3이라 누구한테 말할 데가 없어서요..
저는 정말 어렸을 때부터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초등학교부터 지금까지 쭉 맘고생을 하면서 살아왔어요. 항상 남의 시선에 저를 맞추면서 살아왔는데 이제야 비로소 저의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고 사랑하며 사는 삶을 알게 되었어요! 아직은 미숙하지만 점점 성장하면서 살아가려구요ㅎㅎ 전부 다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았지만 저도 이제 제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일을 진심으로 하며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냥 어딘가에라도 말해보고 싶어서 적은 댓글이에요:)
화이태애애앵!!!
The dreamer will be as his dream, wish you dream the higher and bigger.
좋은 일만 있길 응원할게요🙂❤️
고3엄마입니다. 세상모든 사람들은 누구나 다 소중하고 최고입니다. 멋진 20대를 보낼꺼라 믿습니다.응원합니다^^
고3학년 아들을 둔엄마에요~응원할께요~~멋진 인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언제나 파이팅하세요~~^^
이걸 보니까 영화를 좋아해서 영화와 관련된 일을을 하려던 스스로의 다짐이 다시 뚜렷해지는 기분이네요 헤더님의 영상은 늘 용기랑 힘을 준다는게 제가 좋아하는 영화랑 비슷한 것 같아요! 늘 잘보고있어요
헐... 아담스 누님 리즈시절에 정말 귀여우셨네요... 저도 30대중반에 꿈을 찾아 이직했는데 내가 왜 이러고있나 왜 돈을 포기하고 사서 고생하나 꿈은 현실과 다른가...? 하고 생각했는데 작은 울림을 주네요...ㅎ 결국 사람은 다 비슷하게 산다는거. 나만 특별할순없다는거. 작은것에 감사할것. 구독하고갈께요!
정말 유튜브 영화 리뷰하시는 분들 중 최고인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영화 리뷰 감사합니당💛
가장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에요. 힘들때 소박하지만 다정한 위로를 건네는 그런 친구 같은 영화입니다.
이번 ‘줄리 & 줄리아, 2009’ 리뷰 재미있게 보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알림 설정까지 부탁드릴게요! 🖤🎬
인스타그램: sein_and_heather
왓챠: 헤더의터닝페이지
이건 진짜 명작이죠. 저도 이 영화에 나오는 요리 직접 만들어보며 마음을 채웠던 기억이 나네요.
90년대 중반에 미국 유학시절, 매번 pbs로 기억되는 방송채널에서 줄리아 차일드의 특이한 목소리로 요리를 하면서, 설명하던 줄리아가 기억납니다. 가끔, 미국으로 이민 온 남자 프랑스 요리사와 함께 요리해 보여주던, 그 화면도 기억이 납니다. 자주 본 방송였기에, 메릴 스트립의 줄리아 차일드의 모습과 목소리 분석에 칭찬합니다. ㅎㅎ..
정말 사랑하는 영화에요 ❤️ 힘든일이 있을때 외로울때 꼭 한번 보시기를..!
괜히 도전했나 싶을때 나를 다잡아주는 참 고맙고 따뜻한 영화~ 주머니에 넣고 힘들때마다 꺼내보고싶은 영화에요!ㅎㅎ
줄리아가 요리학원에서 오믈렛을 제대로 완성하고는 뿌듯하고 행복해 하는 장면이 기억에 남음.
이런 영화가 있었군요 ㅠㅠ 꿈이 뭔지 뭐가 뭔지 모르겠는 요즘이었는데 알고리즘에 찾아온 영상!! 꼭 봐야겠어요 소개 감사해요
제가 좋아하는 영화인데 헤더님의 영화평을 보니 영화가 주는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영화평으로 영화의 정보도 알게되고 논리적인 영화평이 마음에 와닿는 부분도 있네요.
잘 봤습니다~ ^^
많은 위로가 되는 리뷰였습니다 다시 한번 자신을 돌아봐야겠어요.
이거 엄청 재밌게 봤는데 마무리까지 엄청 알찬 영상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 ☀️
썸네일 넘 자극적이댜 못참겟어...
이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인데, 실제 저자의 뒷 배경을 알고 나면 환상 와장창 깨져요....ㅠㅜ 저자는 줄리&줄리아 책을 다 써갈 즈음 이미 남편을 두고 바람을 피고 있었고 현재는 이혼한 상태... 그리고 그 바람핀 경험을 일종의 로설처럼 써서 책으로 출간한 완전 ㄸㄹㅇ..;; 에이미 아담스가 사랑스럽게 연기해내서 망정이지..;;
오마이갓; 진짜 좋아하는 영화인데 내 환상 ㅠ
내환상ㅜ
정말 사랑하는 영화 봐도 봐도 봐도 봐도 사랑할 수 밖에 없는영화💜
제가 정말정말 사랑하는 영환데, 오랜만에 보니 좋네요 ㅠ.ㅠ 다시 봐봐야 겠어요.
헤더님 영상이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됐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 흘리면서 봤네요.. 원래 알고있던 영화지만 저의 현재 상황과 맞물리면서 참 감성을 자극하네요ㅎㅎ 요즘 참 여러가지 고민들로 머리도 복잡하고 힘들었는데 영상을 보니 조금은 환기되는 느낌이에요. 사실 유튜브에 자극적인 제목과 소재의 소개 영상들도 많은데, 헤더님의 영상은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목소리도 정말 좋으시구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헤더님도 좋아하시는 일 하시면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초심! 정말 중요 한거같아요
포기하고 싶을 때 나를 다시 이끌어주는 에너지~
모두 화이팅이요~
줄리파웰 얼마전에 사망하셨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줄리도 줄리아도 사랑스러운 영화. 줄리아의 패션도 부엌도 너무 예뻐서 저장 저장해 놨어요. 오랜만에 다시 보니 반가워요
우연히 보고 사랑하게 된 영화였는데 인물이야기와 헤더님의 멘트 덕에 영화를 다시 곱씹어보게 됩니다 !
마지막 장면의 의미는 줄리가 다시 순수하게 요리를 좋아하게 되었다는 의미였음을 알게 됐습니다 헤더님 해석 참 좋네요💕💕
좋은 영화를 소개해 주셔서 감사하며, 그보다 더 훌륭한 영화 리뷰가 너무 좋았습니다. ^^
2번 정도 봤던 영화인데 이렇게 보니까 더 새롭네요. 리뷰 감사합니다
영화소개뿐아니라 리뷰해석이 대박이네요 잘보구갑니다
줄리 & 줄리아, 2009가 영화 제목인 거죵? 주말에 봐야겠어요!!!! 영화 리뷰는 끝까지 못 봤지만 제 삶도 이렇게 업앤다운이 있겠지만 순간순간을 충실히 사는 삶이었으면, 그리고 삶의 마지막에 내 삶을 후회하지 않는 삶이었으면 좋겠어요❤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역시 헤더님의 영화 고르는 안목과 해석하시는 센스란💜 요즘 좀 지쳐있었는데 헤더님 영상 보면서 위로받고 가요☺️ 줄리앤줄리아 벌써 여러번 봤지만 오늘 퇴근후에 또 보게 되겠어요!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따뚯하고 귀에 잘 들어오네요.. 깔끔한 리뷰 감사합니당 :)
예전에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인데, 이렇게 헤더님 영상 통해 보니 다시 한 번 새롭게 다가오네요. 좋은 영상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구독&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미란다와 나이젤이 여기선 부부로 나오는군요!
이 영상을 본 것이 나의 운명인가 생각해봅니다..
줄리아와 줄리아 남편분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 나오셨던 두 분이네요!!?
게다가 남편분 역할이 게이아녓나요? ㅋㅋ 보자마자 놀랐어요
몇 년전에 정말 재미있게 봤던 영화였는데 알고리즘에 떠서 다시 보니 울컥 울컥 마음이 요동치네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오랜 만에 제가 좋아하는 영화의 리뷰를 보고 눈물 찔끔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영화의 메시지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흥미롭게 풀어낸 리뷰 감상 잘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에이미아담스 영화 고르는 안목 정말 인정해야함...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영화같은 영화.
유튜브는 제 속마음을 들여다보는걸까요...알고리즘의 힘이란...리뷰해주신 이 영상 덕에 큰 힘과 감동을 얻고 갑니다 :) 영상을 만들어주신 정성이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라는 것 정말 멋진 일 같아요. 정말 멋진 일을 하고 계시네요~ 부럽습니당
감사해요.
뭐그리바쁘다고영화검색할시간도읍이하루를쓰는데이렇게제가해야하는수고로움까지감당하고시간을아낄수있게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잘보고잘느끼고또바쁘게잘살아갈게요
헤더님의 멘트 덕에 더 의미깊게 다가온 영화 . 감사합니다 ❤
영화 한 편 본 기분이에요 감동.. 멋진 리뷰 감사합니다!
좋은영화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해요~!다른영화들도 기대할게요😊
헤더님 ㅜㅜㅜㅜ 쵝오 ㅎ 저이거 며칠전에 두번 봤어요 ㅜ
에이미 애덤스 배우의 “힐빌리의 노래” “다우트”도 정말 흥미롭게 보았지만 이 영화는 가끔 꺼내보고 싶은 책 같은 작품이에요 ㅎ
유투브에 왠만해선 댓글 남기지 않는 사람입니다. 아니 댓글 처음 작성해봅니다. 항상 문득 위로받고 싶은 영화를 보고 싶을때 헤더의터닝페이지 영상을 꼭 참고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 영화 줄리앤줄리아 소개는 제 마음을 뭉클하게 하고 결국 눈물을 쏟게 하네요. ㅎㅎ 리뷰 퀄리티 정말 좋습니다. 계속해서 영상 올려주시면 좋을것 같은데.. ㅎㅎ 가끔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학생때 이 영화봤을땐 그냥 뻔한스토리네 하면서 그저그렇게 봤는데 나이먹고보니 일하면서 저런 걸 할 수 있는 열정과 체력이 ㅈㄴ 대단하다고 생각되네요
늘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잘보고가요!
나의 삶을 스스로 일구어 보고 싶은 아내와 그녀를 지지하는 남편이 어울려 꿈을 이루는 삶이란 아름답네요
너무 잘 봤습니다 ㅎㅎ 힐링돼요
헤더님, 마지막 느낀점 요약이 제 마음을 울리네요
악마는프라다 나이젤이 남편으로 나오네여!! 🤭🤭 신기 ㅋㅋㅋ
잘봤습니당
영화 분위기가 따듯해서 너무좋아요 크리스마스에 보면 좋을 거 같은 영화 ㅎㅎ
드디어... 돌아오셨군요...!
증말 좋은 영화예요ㅠㅠ
제 최애영화 ㅠㅠ 20번도 더 봤어요. 반갑네요
항상 의미있고 마음을 울리는 감성 리뷰 감사합니다 ❤❤❤
아..영화 너무 좋네요...선한영향력..너무 ..힐링됩니다.
이런영화 정말 좋아요~~
제 꿈은 건강해져서 방탄소년단 콘서트 실제로 보는거요😳🙆♀️💜
이루어 질꺼예요.
밥 먹으면서 보다가 갑자기 울컥했네요 무의식중에 안주하고 있는 저를 대입했나봐요 꿈을 향한건 꽃밭이 더 많지 않지만 가시덩굴때매 쉽게 포기했는데 열심히 살아야겠네요..!
비기닝 20초보고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바로 대여해서 봤어요. 재밌게 봤고 좋은 영화 추천 감사드려요 ❤
다이어트 중인데 썸네일보고 공감함
넘 ‘애정하는’ 영화였어요...^^ 몇년의 시간을 두고 다시 보았을 때에도 더더 좋았어요. 여전히 나는 그자리에 있는 사람같지만 그래도 나도 줄리도 줄리아도 모두 소중하고 사랑합니다. ❤❤❤😊😊😊 에이미 아담스도 좋았고 키가 크고 프랑스 언어를 매력적으로 구사하는 줄리아도 만나고픈 인물처럼 생생했지요.^^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줄리앤줄리아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삶에 무기력하고 갈 길을 잃을 때 이 영화를 보고 레시피를 하나하나 따라해 먹어보고 나에게 맛있는 음식을 선사해주니 저를 돌볼수있게되드라구요 . 이 영화를 적극 추천합니다 그리고 꼭 토스트 위 토마토바질 올려서 드셔보세요 ❤.
감사합니다 ☺️👍🙏
좋아하는 영화를 헤더님 목소리와 함께 들으니 넘 행복했어요💜
❤️❤️❤️
줄리아 차일드! 엄청 반갑네요 예전에 미국의 한 쇼에서 줄리아 차일드 성대모사하는걸 봤었는데 ㅋㅋ 그때는 미국 내에서 유명한 사람인가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이 영화로 줄리아 차일드에 대해 알수있게 되겠네요
인생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던 차에 헤더님의 통찰이 담긴 영화 리뷰를 보고 내가 찾고 있던 해답을 찾기 위해서 도움을 받아보려고 해요
완벽한 답은 찾을 구는 없겠지만 이런게 쌓이다보면 답 비스무리한 형태라도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내일 꼭 챙겨 보도록 할께요!
늘 심도 있는 생각을 곁들인 리뷰 감사합니다:)
너무 멋진 영화네요🧡
프리미어에 늦었네요... ㅠ 처음부터다시봐야겠슴다!
누굴 따라하고 있던 간에 어떤 행동이든 간에 자신이 최초 이던 간에 자신이 해야 할 것 들을 해봅시다.
다시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리뷰가 좋네요
좋군요
잘 봤습니다
보기 편안한 좋은 실화 영화네요.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이 영화 처음보고 본 아페티 계속 따라했던게 기억나요
진짜 따뜻한 영화인 거 같아요
외국에서의 공무원 선생님은
한국과 사뭇 다르네.
이 영화개봉전 예고편만보고 기대하고있다가 개봉한날가서 달려가 봤던 기억이있네요. 진짜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누나 오랜만이에요!
좋아요. 구독. 알림신청하고갑니다
헤더님의 이전영상 하나하나 볼게요
이 영화 너무 좋아서 보고 구글링했는데! 실제 저자가 저 책 다 쓸때쯤 바람피고.. 저렇게 서포트 해준 남편이랑 이혼하게 된거 알고 너무 충격이었어요 ㅠㅠ
홀리 몰리................아......안돼.....
아우;
근데 돌아가심 ㅜ 49살에
감사합니다. 리뷰영상 마지막 쯤에 눈물이 앞을 가리는 군요. 다시금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 주었어요.
저는 영화로 재밌게 봤지만 책으로 봤는데 넘 재밌게 봤네용.다 읽어서 책을 버렸지만 소장하기 좋은책이더라구용 ㅎ넘 사랑스런책이에용
현실에 안주해 꿈을 포기한걸 어떡해 알았을까요
우리 인생 화이팅 !!👊🏻👊🏻
아 ㅠㅠ 이 영화 극장 개봉했을때 진짜 재밌게 봤는뎅ㅇㅇㅇㅇㅇㅇㅇㅇ 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