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생전처음 루케님이랑 공통분모 생기는 경험 했어요...ㄹㅇ 저도 선물받은거나 약간 이뻐보이는? 쓸모있어 보이는? 그런거 절대 못버리고....ㅎ 뭔가 없어지는 선물(음식같은거)보다 남는 선물 하고싶어하고ㅋㅎㅎ 선물받은거 깨지거나 망가져도 상자에 다시 보관하는데ㅎ...루케님도 그럴줄이야....
그래서 어덯게 하면 과소비를 줄일 수 있는데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냅다 시청자들에게 질문을 떠넘기고 끝나버린 저는 귀엽고 작은 것들 (인형..키링..가챠..스티커..) 사는걸 좋아해서 집에 잡동사니가 정말 많은데요.. 요즘 들어 너무 벅차다는 생각이 들어서 많이 버리고 있거든요 근데 그걸 살 때의 즐거움을 포기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ㅠ 가챠를 돌리기만 하고 싶어요 소비만 하고 집에 쌓아놓기는 싫은...
아 루케님만 위에 둥둥 떠있어서 천지창조 명화인줄 ㅠㅋㅋ 저는 나름 환경도 생각하고 손이 가는 것만 써서 싼값에 아무거나 막 파는 테무깡 이런 것도 너무 싫더라구요 인간의 일시적인 유희를 위해 이렇게 막 환경을 훼손해도 되는건가? 싶고.. 아무리 좋아하는 유튜버여도 테무깡영상은 잘 안봐지더라구요..ㅎ 얼마전까지 좋아했던 가수들의 실물플라스틱 앨범 정말 쓰잘데기 없는 것 같고 종이앨범도 마찬가지구요.. 버리기 뭐해 나눔했지만 그래봤자 결국은 버려지겠죠,,🥲 디자인 다 거기서 거기인 택갈이 보세,스파옷들 철지나서 버려지는 것도 그렇고..ㅜ 전 환경에 부채감을 좀 많이 느끼는 편이라 장 보러 가면 에코백 꼭 지참하고 스벅 가도 텀블러 가져가는데 스벅은 텀블러 몇백개씩 찍어내는 거 보면 또 현타 오구..🥲 소비는 나를 위해서라도 환경을 위해서라도 조금씩 줄여나갔음 좋겠어요 ~!,,
햄루케 소비 이야기 들으니까 넘 재밌네요 ㅠㅠ 소비는 직접하는 것도 재미있지만 남의 소비이야기 듣는 것도 넘 꿀잼인거같음 저두 루케님 처럼 뭐 받고 사고 그론거 있으면 하나하나 의미부여하면서 못버리고 다 모으는 사람이라 공감하면서 봤네요 ㅠㅋㅋㅋㅋㅋ 어디가면 표나 영수증도 꼭 모아둠...근데 다른점은 정리를 못해서 그냥 다 쌓아만두게되는😂 소비도 소비지만 정리먼저 습관이 되야겠다고 반성해봅니다
아 요즘에 당근 하고 있는데 넘 재밋어요 돈 벌 생각보다는 나한테 필요없는 걸 남에게 넘겨준다는 게 은근 엄청 기뻐요!! 나한텐 안맞았던 리필형쿠션이나 기초화장품 등등 제 서랍은 가벼워지고 물건은 필요한 사람한테 가고~~ 화장품처럼 소비기한이 정해진 건 특히 더 제때제때 팔려고 노력해요 !!
소비는 감정에 따라 결정된다 뭐 이런 말을 들었는데 맞는거같습니다.... 돈쓰는것만큼 쉽고 빠르게 내 효용성? 가치? 그런 걸 느끼게 해주는 게 없거든요.. 무의식중에 나 이런 데 이만큼 돈 쓸 수 있는 사람이야! 라고.. 생각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아플 때 백수일 때 더 옷을 많이 사게 되는 건 이런 이유가 아닌가 싶슴다.... 결국 과소비를 안하려면 내 감정과 사고를 잘 다스려야 하는 것 같아요
저는 옷 가방 가구 그 모든 것을 대부분 싸구려를 사서 10년넘게 쓰고 연극뮤지컬에만 돈을 펑펑 써요,,,,,,,,, 연말정산에 도서공연비 항목보고 매년 경악하지만 잘 안바뀌네요 남는 것은 내가 남긴 후기뿐..... 과소비는 하지만 물건은 크게 쌓이지도 버려지지도 않는 고도의 환경운동가가 된 것 같기도 하고요
![퀸가비 잡는 사칭퀸 이수지🔥LA 쌔비지걸들의 피 튀기는 기싸움 | 복순도가, 매니절,가비,라치카 [사칭퀸👑 EP08]](http://i.ytimg.com/vi/UfZaxEu2CtQ/mqdefault.jpg)
이번달에 술값으로 28만원 쓴 저에게 꼭 필요한 특집이네요..
소비=지구에 똥싸기
라고 생각하면 좀 덜 싸고 싶어지더라고요
근데 아울렛은 못 참지
방금 또 쌌네요 …후
인테리어나 소품 좋아해서 소비충동 들때마다 방 구조를 바꿔요ㅎㅎ 그럼 자동적으로 청소하다가 물건도 버리고 숨어있던 꿀템도 나와서 소비가 줄더라구요! 체력소비로 금전소비 줄이기…
저랑 햄님 선물 주고받는 취향이 겹치는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햄님의 3만원대, 5만원대 선물추천 컨텐츠 기원...
이거 너무 좋은것같아요!! 선물추천 컨텐츠.. 받았을때 좋았던 선물, 특별한 추억이 있는 선물 이런거 ㅎ.ㅎ
저 생전처음 루케님이랑 공통분모 생기는 경험 했어요...ㄹㅇ 저도 선물받은거나 약간 이뻐보이는? 쓸모있어 보이는? 그런거 절대 못버리고....ㅎ
뭔가 없어지는 선물(음식같은거)보다 남는 선물 하고싶어하고ㅋㅎㅎ
선물받은거 깨지거나 망가져도 상자에 다시 보관하는데ㅎ...루케님도 그럴줄이야....
밥먹고오니 끝났네요 흑흑 ㅜㅜ
ㅋㅋ근데 전 햄님 소비법이 크게 봤을 때 맞는 거 같아요.. 보통는 20대에 쓸데없이 옷 가방등에 소비하는데 햄님은 잘 모았다가 집,차 해결하고 나서 옷같은 것에 소비하셨잖아요~ 그리고 안목도 있으심ㅋㅋ
그래서 어덯게 하면 과소비를 줄일 수 있는데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냅다 시청자들에게 질문을 떠넘기고 끝나버린
저는 귀엽고 작은 것들 (인형..키링..가챠..스티커..) 사는걸 좋아해서 집에 잡동사니가 정말 많은데요.. 요즘 들어 너무 벅차다는 생각이 들어서 많이 버리고 있거든요
근데 그걸 살 때의 즐거움을 포기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ㅠ 가챠를 돌리기만 하고 싶어요 소비만 하고 집에 쌓아놓기는 싫은...
3만원짜리 옷 사는건 덜덜 떨면서 다이소에서 3000원짜리는 10개 사는 나라는 사람~!~!~!~!~~!
두잔 틀고 새해 집 청소 시작~
아 루케님만 위에 둥둥 떠있어서 천지창조 명화인줄 ㅠㅋㅋ 저는 나름 환경도 생각하고 손이 가는 것만 써서 싼값에 아무거나 막 파는 테무깡 이런 것도 너무 싫더라구요 인간의 일시적인 유희를 위해 이렇게 막 환경을 훼손해도 되는건가? 싶고.. 아무리 좋아하는 유튜버여도 테무깡영상은 잘 안봐지더라구요..ㅎ 얼마전까지 좋아했던 가수들의 실물플라스틱 앨범 정말 쓰잘데기 없는 것 같고 종이앨범도 마찬가지구요.. 버리기 뭐해 나눔했지만 그래봤자 결국은 버려지겠죠,,🥲 디자인 다 거기서 거기인 택갈이 보세,스파옷들 철지나서 버려지는 것도 그렇고..ㅜ 전 환경에 부채감을 좀 많이 느끼는 편이라 장 보러 가면 에코백 꼭 지참하고 스벅 가도 텀블러 가져가는데 스벅은 텀블러 몇백개씩 찍어내는 거 보면 또 현타 오구..🥲
소비는 나를 위해서라도 환경을 위해서라도 조금씩 줄여나갔음 좋겠어요 ~!,,
빈티지 옷을 사랑해주세요
빈티지는 유행도 안타고 하이엔드 브랜드 제품도 저렴하게 구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간지 보법이 달라짐!!
지갑도 지키고 환경도 생각하고 짱이라고 생각해요
이번 컨텐츠 너무 유용하고 재밋고 현명하다
두 분이 보는 유튜버들도 궁금해요🙋♀️
서루케 귀 여 워
두잔 넘 재밌어서 새벽에도 듣고 아침에도 듣고 지금도 듣고
아 브이로그 벌써부터 기대된다
이거 보고 돈 쓰고 싶어져서 두잔 멤버십 첨 결제해봤어용..ㅎㅎ 잘부탁드립니다~~
햄루케 소비 이야기 들으니까 넘 재밌네요 ㅠㅠ 소비는 직접하는 것도 재미있지만 남의 소비이야기 듣는 것도 넘 꿀잼인거같음
저두 루케님 처럼 뭐 받고 사고 그론거 있으면 하나하나 의미부여하면서 못버리고 다 모으는 사람이라 공감하면서 봤네요 ㅠㅋㅋㅋㅋㅋ 어디가면 표나 영수증도 꼭 모아둠...근데 다른점은 정리를 못해서 그냥 다 쌓아만두게되는😂 소비도 소비지만 정리먼저 습관이 되야겠다고 반성해봅니다
설연휴에 듣는 두잔특집 각별햐`
아 요즘에 당근 하고 있는데 넘 재밋어요 돈 벌 생각보다는 나한테 필요없는 걸 남에게 넘겨준다는 게 은근 엄청 기뻐요!! 나한텐 안맞았던 리필형쿠션이나 기초화장품 등등 제 서랍은 가벼워지고 물건은 필요한 사람한테 가고~~ 화장품처럼 소비기한이 정해진 건 특히 더 제때제때 팔려고 노력해요 !!
연말정산 하고 내가 한 해동안 쓴 돈 보고 듣는 두잔이 소비 관련 두잔이라니......
저도 루케님이랑 비슷해요ㅋㅋㅋㅋ아ㅠ넘 재밌음 나도 끼고싶어
소비는 감정에 따라 결정된다 뭐 이런 말을 들었는데 맞는거같습니다.... 돈쓰는것만큼 쉽고 빠르게 내 효용성? 가치? 그런 걸 느끼게 해주는 게 없거든요.. 무의식중에 나 이런 데 이만큼 돈 쓸 수 있는 사람이야! 라고.. 생각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아플 때 백수일 때 더 옷을 많이 사게 되는 건 이런 이유가 아닌가 싶슴다.... 결국 과소비를 안하려면 내 감정과 사고를 잘 다스려야 하는 것 같아요
44:45 아니 이 쿠션에 눈코입 있는 거 이제야 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50 (잇는거같던데..)
옷 소비/정리는 아름다운 가게 잘 이용하고 있어요! 연말정산에도 도움되고 환경에도 도움되서 죄책감이 덜합니다ㅎㅎ
환경 문제는 진짜 이런 인식에서 시작되는 것 같아요...
27:59 휴가인데 과소비 장난없는 저같아요ㅠ 집에서 숨만 쉬는데 통장 후루룩 털림
빈티지 쇼핑만 하는 사람✋
근데 그걸 좀 많이 하는...
햄튜버 짐싸기영상보고 테켓옷이 갖고싶어졌어요 .. 심지어 옛날에나온거라 품절템 ㅠ 파는데도 없고 ㅠ 크림에 막 구매입찰하고왘ㅅ네요 호호호 ^^ 이게다 햄튜브때문이다
저 마침 핸드폰 지르고 두잔 주제가 소비라니..😅
저는 옷 가방 가구 그 모든 것을 대부분 싸구려를 사서 10년넘게 쓰고 연극뮤지컬에만 돈을 펑펑 써요,,,,,,,,, 연말정산에 도서공연비 항목보고 매년 경악하지만 잘 안바뀌네요 남는 것은 내가 남긴 후기뿐..... 과소비는 하지만 물건은 크게 쌓이지도 버려지지도 않는 고도의 환경운동가가 된 것 같기도 하고요
연초부터 과소비 오지게햇는디.. 양심 콕콕 찔리면서 들어왓슴다^^.
옷도안사고 화장품도안사고 가방도안사고 그렇지만 굿즈사는데엔 진심... 인 사람......이 이영상보고 반성하는중...
튜버님 나중에 선물드리게된다면 쌀 1kg선물드릴께요 소모적이고 먹을때마다 기억에도 남고 ......
전 제 옷은 빈티지로만 산지 꽤 됐어요 빈티지에 한 번 빠지면 못 헤어나와요
옷은 너무 비싸고 돈은 없고... 사고 싶을 때마다 제 뺨을 후립니다
저는 옷은 한 번 사면 최소 3년, 최대 10년까지도 입는데 화장품은 진짜 ㄹㅈㄷ로 과소비를 해요... 개씹덕후라 더욱 과소비하는 경향이 있는데 집이나 현관에 쌓여있는 택배에 현타 오집니다... 소비 줄이려면 마음가짐부터 바로잡아야한느데 저는 글렀ㅋ어요..
29:49
저번부터 거슬렸는데 자막이 너무 많이 틀려요ㅠㅠ
저는 뭔가를 사면 버리는것도 돈이다.. 그러면서 참아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