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rett tony 뭔 엘알못이에요 그딴 식으로 말하니 존나 빡치네. 내가 시작할 당시에 벨더가 나왔고, 루벤-엘더-베스마 순으로 가다 베스마에서 알테라와 페이타로 갈 수 있는 거잖아요. 베스마에서 비공정 타고 알테라로 가는거고, 쭉 나있는 길로 페이타에 가는거고. 페이타에서 벨더로 갈 수 있는거잖아요 알테라 다음 맵은 외곽이고;
Barrett Tony 설정 상 비공정 타고 알테라 섬으로 가는건데요 ㅋㅋㅋㅋㅋ. 던전은 수송 비공정이구요. 그리고 정황 상 엘소드 일행이 수송 비공정에서 월리 처치하고 블랙크로우호랑 마주쳐 알테라에 도착한 걸겁니다. 설정 상으론 베스마에서 비공정을 타고 알테라 섬으로, 엘소드 일행은 수송 비공정으로 가다 블랙크로우 호에서 레이븐 잡고 알테라로. 뭔 엘알못이야 엘알못은 벨더 나올때 시작한 유저 보고;
2차전직할때 지하예배당 도는거 진짜 토나왔었는데 ㅋㅋㅋㅋ추억
ㅋㅋㅋㅋㅋㅋ 그때 퀘가 중간보스 잡아오기였나? 그걸로 기억하는데 근데 그땐 중간보스 잡기가 넘나 힘들었던 시절...
파티원이 중간보스 방 문 안 부수고 다른 데로 가서 중간보스 못 잡으면 개빡쳤었지...
ㄹㅇ ㅋㅋㅋ
ㄹㅇㅋㅋㅋㅋ
연금술사 40마리 잡는거였죠...😂
나선회랑 길잃어서 죽고 부활했던거 생각난다 ㅋㅋㅋㅌㅋㅋㅋ
김다운 와 개씹공감 포털 ㅅㅂㅋㅋ
아오 그 포털 색히 ㅋㅋㅋㅋㅋ
길찾다가 시간다되서 디짐
ㅋㅋㅋㅋㅋㅋㅋ ㅇㅈ 파티원들한테 욕 ㅈㄴ먹었는데 ㅋㅋ
ㄹㅇㅋㅋㅋ 그때 피는까이고 길은잃엇고 ㅅㅂㅅㅂ거리면서 존나뛰댕겼는데
아.. 존나 아련해 이 게임 초1때 시작해 중3때 접었지만 브금이 진짜 아련하다...
나선회랑 길 잃어봤잖아 다들 솔직히..
어릴땐 여러번해도 계속 뒤져서 따라만 다님 ㅋㅋㅋ
엜 브금중에 제일 좋아함
괜히 아련하네 ㅋㅋ 별로 있지도 않은 추억 떠올리게 하는 느낌
메이플은 감성을 자극하고 엘소드는 추억을 자극한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그게 그건데 ㅋㅋ
@@박장우-k1m 다르죠..
ㄹㅇ
엘소드 아직도 섭종안했냐???? 얘도 참 장수겜이다
20대 중반까지 오는 동안 한번도 진심을 다해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 한 적 없는데, 페이타랑 벨더 브금 들으니까 진심으로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음 ㅋ큐ㅠ
엘소드 이제는안하지만 모든건바껴도..맵 브금만은 안바껴서 다행이야ㅠㅠ
지금 엘소드는 벨런스 패치가 필요한 시점..
지금은 엘소드 의문행? 망겜되어가는중 ....
이것도 바뀐거에요 페이타마을
@@문재인-f5j 이미 망겜된지 어래임
@@MUGEN1024-g1l 아시네요 페이타 옛날 브금은 좀 고요하면서 웅장했음
나선회랑 더럽게 길어서 싫어했었지.. 지하예베당도..
초딩 때 학교 끝나고 집 와서 엘소드 키고 2차 전직 퀘스트 하면서 페이타 있던 게 생각나서 미치겠네 그땐 2차 전직 하는 게 너무 설레고 재밌었는데.
초딩 때 엘소드 책도 사서 읽고
진짜 많이 했었는데
이제 곧 전역이네..
그 시절엔 참 시간이 안갔었던 것 같았는데
지나고 보니 시간이 참 빠르네..
9시간전.. 갑자기 셍각나사 들으러왓는데 반갑군여😂
@@Sisury_ㅋㅋㅋ 답글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힘들때 마다 오는데 옛날생각에 잠기네요..
던전돌때 위에 표지판 같은걸로 파티맺고 그러고 게임했는데..
ㅇㅈ
한 6,7년 전인가 오랜 시간이 지났죠
이거 듣고있다가 엄마가 너무 좋다길래 벨소리로 해달라고해서 바꿔주고 엄마가 잠깐 쓴적이 있었지 ㅎㅎ
지금도 듣지만 저때까지 페이타가 끝인줄알고 2차전직이 다라고 생각했던 시절에 베르드가 얼마나 강한몹인지 몸소느꼈던게 추억이네요
벌써 14년이나 지났네 엘소드 처음한후로 그때는 캐릭터 선택창에서 서버 선택에 레벨당 맞는 서버 선택안하면 경험치 감소같은거 있었는데 ㅋㅋ 존나추억이다 진짜
와....이거 브금 듣자마자 진짜 오랜만에 다시 플레이 해볼까란 마음이 들었다... 엘소드로 오랜만에 GO!!!!!!!
ㄱㄱ진짜 추억입니다
ㅠ
너두 ? 야나두
오랜만에 들가서 2차 찍고 접었다고하네요 ^^
크......2차전직할때면 꼭 듣게되던브금....... 아 추억돋아ㅠㅠ
린구 ㅇㅈㅇㅈㅇㅈㅋㅋㅋㅋㅠㅠ
그땐 이브금 아니고 구 패이타 브금임
지하정원 보스 한번에 죽여야되는데 꼭 타이밍 못맞추고 각성시키는 놈 꼭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물 뿌리 때리던거 기억나네
엘소드 딴건 다 지랄맞아도
브금 하나는 진짜 잘 만들었다
엘소드 브금 들을 때마다 뭔가 찡해
지금은 유저들 돈 갉아먹는 게임.. 과거는 과거일 뿐
스즈유 이제 곧 할 패치 이후로는 돈 쓸일이 압타 빼곤 없어집니다
템이야 RPG이다 보니 노가다를 하면 얻게 되는거구요
@@렉서스-n2o 근데 그 노가다가 찌밯
과거에도 많이뜯겻어요..
힘들긴해도 구버전이 짱이였다 진짜 추억이네 참
너무 듣기좋네요^^
듣고 밤새울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노래 많이 올려주세요ㅎㅎ
페이타 미만잡^^
ㄴㄷ^^들
뭐얔ㅋㅋㅋㅋ
청탑의심장부? 그거 돌때 작살 못 맞추면 겁나 욕 먹었었는데.. 추억이다 ㅠㅠㅠㅠㅠ
ㅋㅋㅋㅋ 인정 그리고 마나 뻇고 튀는애 개빡쳤는데 ㅠ
첨탑 가고일쉑
초등학교 저학년때 오버테이커 전직하겠다고 페이타에만 머물러서 퀘스트만 엄청나게 했었지 그게 벌써 10년전이네 돌아갈 수 없고 추억속에 남으며 오랜만에 이BGM을 들으니 경이롭다 ..
10년전이면 이 브금이 아니지 않나요?
@@zhenyakang5252 이거 맞을걸요
@@응애-i6h 알테라랑 같은 브금이었어요
이거아님
노래로라도 간직할수있어 다행이네요
엘소드 너무 많이 바껴씀...ㅠ 초딩 때하던 겜인데 벌써 7년전이네 옛날에 페이타 노래 너무 좋아서 페이타 마을에서 잠수탔었느데 ㅋㅋ
크.. 심신이 평온해지는 브금..
예전에 아샤 3라인 2차한다고 문스톤 40개모은다고 지하예베당 뺑뺑이 ㅈㄴ오래걸리면서 햿던거 기억나네 ㅠ
옛날 알테라섬 맨마지막에 절벽있어서 떨어지면 어떻게될까 생각도 많이했음..
아진짜 첫음만 들어도 바로 추억재생
이게 제일좋음 ㅠ
2차 전직 하겠다고 알테라코어, 나소드 생산기지, 지하예배당 뺑뺑이하던 그시절
나선회랑 길잃어서 피 딸아서 죽는것도 서러운데 팀운이 존나 욕함ㅠㅠ
지하정원 보스까지 가는 과정도 힘들었지만 보스까지 가면 보스가 총 3마리인데 잘못 죽여서 순한 양이 난폭한 악어가 돼서 물려 죽은 기억이 있네요.. 😅
2013년도 초딩때 제일 기억에 남는 마을중 하나. 2차 전직 하려고 페이타 던전 돌던 추억이 생각나니 눈물이 나네 그때는 마을에 사람들도 겁나 많았는데 지금은 거의 텅 비었겠지.. 조만간 엘소드 복귀 함 해봐야겠다
하 뒤진겜은 브금을 남긴다는 말이 맞긴하네...ㅠ
처음 2차 나왔을 땐 페이타-벨더 퀘스트 였는데..
ㅋㅋㅋ 맞음 벨더 희망의다리 까지밖에 없을때 렙제 40 초반이라 2차 퀘스트였음
추억이라..추억은 마음에 남아있는거죠..옛날에..누구2차전직도와주다가 레나 도와주다가바로 페이타에서 헤어졌죠..그럴수밖에없어요..
아 ㅠㅠ 존나 슬프네 이거 페이타보면
헐 짱감사ㅠㅠㄹㅇ페이타너무좋음 알테라마을이었나 암튼 알테라브금도 짱 사랑하는데
ㄹㅇ 지하정원 첨탑의심장부 떨어지는것도화낫지 심장부와이번 커티삭 ㄹㅇ 현타왓지
예전엔 알테라코어 안에 던전이 15개쯤 됬었나 ㅈㄴ 많았는데...지금은 ㅅㅂ 3개지. 명색이 알테라 최종 보스 던전인데 3개가 뭐야...옛날이 훨씬 그리움. 공략해서 깨는 맛이 있었는데 지금은 뭐 ㅅㅂ 1시간 만에 알테라를 가버리니...
왜들으면옛날에 윈스키운게 생각나지?? 이런게 추억인가?
전 왜폰키운거생각남
웨테면 옛날도 아니죠 ㅋㅋㅋㅋㅋ
+민주희 코네
연인tv 자 아 네메 존나 인생캐... 네메 나왔을때 진짜 막 선덕선덕했었음. 참고로 본인은 레나, 아이샤 2차 나오고 벨더 나올때 시작
ㅈㄴ 룬슬 키우던거 생각나네
다시듣습니다... 지금은 엘소드가 캐릭터만 잘해놓고 운영이 망해버렸네요. 옛날에는 유저들끼리 소통도하고 운영도 ㄱㅊ게해줘서 재밌었는데말이죠 이젠 운영도이상하고 옛날처럼 유저들끼리 말도 거의안하게됬네요 이젠 추억의 저편으로 보내줘야할거같네요
중1때 아마 로열 서번트 가열기 때 가열기 돌리다가 아샤 상의였나? 떴었는데 뜨자마자 귓이랑 친추 오지게 왔었지 그 때 페이타 마을이었고 이 브금 들렸었음. 4억인가에 팔고 아이스 하멜링이랑 미호 샀었는데 추억이다.
초딩때 2차전직 했을때 이 브금 맨날 들어서 질렸는데 오랜만에 들으니까 좋네….
울고싶다
초딩때 컴퓨터 게임 시간 통제 때문에 당일에 2차 전직 어떻게든 하려고 발악하다 결국 못하고 남은 시간동안 페이타 마을에서 이 노래를 들으며 컴퓨터를 강제종료했던 기억이있네요.. ^^~**
초딩때 엘소드한던 그 시즌이 그립네요
솔플유저였는데 알테라코어 너무 길어서 접었었던 기억..
6~7년전만 해도 사람들 많아서 서버에 혼잡으로 뜨고 레벨업 올리기 힘든 시절이였고 2차 전직도 힘들었고 그냥 사람들 다 비슷비슷해서 좋은 시절 이였는데 지금은 왜,, 그러는거야ㅠㅠ
개인적으로 페이타 브금이 너무 좋다
겨울방학엔 이 노래 들으면서 육개장컵라면하나 먹어줘야되는데 아
ㄹㅇ 초딩때 2차전직 돈 안쓰고
퀘로 뜷는데 이 브금이 가장 ptsd옴 ㅋㅋ
옛날에 같이하던 맥이랑 여기브금 좋아서 둘이서 페이타에만 있었는데....지금은 저 혼자만ㅎㅎ
아나 진짜 09년에 시작해서 페이타는 공포였었는데...
Barrett Tony 알테라 옆의 섬은 없어요 알테라 자체가 섬이지
+Barrett tony 뭔 엘알못이에요 그딴 식으로 말하니 존나 빡치네. 내가 시작할 당시에 벨더가 나왔고, 루벤-엘더-베스마 순으로 가다 베스마에서 알테라와 페이타로 갈 수 있는 거잖아요. 베스마에서 비공정 타고 알테라로 가는거고, 쭉 나있는 길로 페이타에 가는거고. 페이타에서 벨더로 갈 수 있는거잖아요
알테라 다음 맵은 외곽이고;
Barrett Tony 설정 상 비공정 타고 알테라 섬으로 가는건데요 ㅋㅋㅋㅋㅋ. 던전은 수송 비공정이구요. 그리고 정황 상 엘소드 일행이 수송 비공정에서 월리 처치하고 블랙크로우호랑 마주쳐 알테라에 도착한 걸겁니다. 설정 상으론 베스마에서 비공정을 타고 알테라 섬으로, 엘소드 일행은 수송 비공정으로 가다 블랙크로우 호에서 레이븐 잡고 알테라로. 뭔 엘알못이야 엘알못은 벨더 나올때 시작한 유저 보고;
레이븐 나올때 하신건 아까 말하셔서 아는데요. 시발 나도 엘소드 한 짬은 있으니 알못이라느니 그딴 개소리를 지껄이지 말란 겁니다. 존나 자존감 떨어지시나 꼭 다른 사람을 짓밟아야 자존심이 안 상함?
Barrett Tony 아 오랜만에 보네 이거
알테라 섬은 맵 이름일 뿐이고, 알테라 자체는 하나의 섬임
플랜트 오버로드 진짜 나만 어려웠나..지하정원이 젤 어려웠음ㅠㅠ
오랜만이다ㅋㅋ 그립네그리워
예전에 필드없고 스킬렙제한없을때 생각난다.에이핑크랑 나와가지고 캐들2차전직 다 나오고 예전엔 청까지밖에 없었었는데ㅋㅋ
아 진짜 디에 2차퀘 마지막 5/5가
봉헌8판 예배당 8판 기억난다
힘들어서 일부러 죽고 근성도 안달게
파티원들만 싸우게 하고 난 쉬었던 기억
ㅋㅋㅋㅋ전퀘 다 끝났더니 48렙 밖에 안되있고 요즘은 16판 돌면 50렙 걍 넘지~~~
어우 틀내
내가 존나 좋아하는 게임브금 그리고 내 추억의게임.. 옛날로 가자 ㅠㅠㅠㅠㅠ 청이랑 아라나왔을때만해도 좋았는데 왜 메이플로 바껴버린거..
갑자기 머리속에 이노래가 멤돌아서 뭐지 지브리영화 노랜가? 싶었는데 초딩때 하던 이 게임 노래였네 ㅠ
저 시기 땐 나는 엄청 노는 초등학생 이었는데 벌써 고등학교 갈 준비 하는 중 3이라니...
아아외ㅢㅡ그 추억 그자체이다
365일 엘더에 있었지만 최애노래는 아마도 페이타인듯
옛날 생각나네 옛날 알테라 맵엔 왼쪽 아래쪽에 우편함 있었던 것 같은데
추억이다..다시하고싶다
지금은요
엘소드 접은지 3년됬는데 페이타 마을 브금 지금들어도 좋다
하루만에 근성도 포션 겨우 써서 겨우 알테라까지만 보내고 그 뒤로 다음 맵 몰라서 여기만 빙빙 돌았던 기억이..
나선회랑... 거기 가짜포탈 오지게 많았었는데 맨날 파티플하면 길 못찾아서 시간가서 죽었던 기억이 나네요.. 페이타 맵 1자 시절...
아 ㅇㅈ ㅋㅋㅋㅋㅋ
엘소드는 브금을 추억돋게 잘만드네 눈물이...
이런 댓글을 달았던 감수성 깊은 작성자도 이젠 일베에 타락해버렸구나...
@@야만의몽둥이-b2bㅠㅠ
배세로 전직한다고 연금술사의 물약 40개 모으는 퀘 했던거 기억나네 힘들었는데
필드화전 페이타브금알면 올드유저 ㅋㅋ 브금 너무 추억이네
내가 엜 한참 하던 시절엔 하멜이 마지막 던전이었는데 지금은 왜.....(이하 생략)
@@Pedroccoon 란 잡기 ㅈㄴ게 어려웠던 시절;;....
현재:
???:고속버스가 와써요
???:밀키웨이!
???:바람!
솔직히 너무 오래되서 기억도 안난다... 내가 처음 입문한게 2010~2011년 쯤이였으니..
7년전이네 시간빠르다
초딩 저학년때했는데
옛날페이타는좁았지.....
지금은....
넓죠;;;
엘소드 접은지 10년이 넘어가네 페이타 브금 좋긴 해..
지금은 난이도 많이 쉽게 된거지. 예전에는 알테라 페이타에서 2차 전직 퀘스트하면서 보스땜에 부활석은 필수였음ㅋㅋ 운 좋을 때는 고렙유저 하나 있어서 쉽게 깨고, 운나쁠때는 자기 스펙 모르고 들어간 한명 땜에 부활석 몇 개 써도 결국 못 깰때가 있었던 시절..
이 노래 ㅈㄴ 좋아
페이타옛날브금 개무서워서 엘더에만있던추억이..
진짜 좋다
옛날.생각이...납니다...^^..
접기전에 11강 갈떄 렌토가 강화해줬던게 생각나네 토르무기 좋았는데
하 초딩때 2차전직 하려고 쇠빠지게 열심히 했던거 생각난다 ㅋㅋㅋ ㅜㅜ 지금은 너무 쉽고 간편화가 많이됨..
나 때는 2차전직을 벨더에서 했다.
....그냥 그렇다구....
지하정원 혼자할 때 보스 실수로 한마리 먼저 죽여서 부활석 썻던거 기억나네.. 아련하다..
인소 퀘하러 갔을때..노래 그대로닼ㅋㅋ 개 추억 그때는 잼썼는데 지금도 재밌을라나..
어렸을때 페이타 좀 무서웠는데
아 편해진다..
인생 최고의 순간
이것만 들을려고 던전 안뽑고 마울에서 논적이...
윈스 전직 마지막퀘 다크엘프 200마리였나 100마리였나... 그거 다 잡으면서 근성도 부족할까봐 조마조마했는데ㅋㅋㅋㅋㅠ
라떼는 지하정원 2차전직하러 갔었는데 요즘은 1도 꼬빼기도 안보여...
오랜만에 엘소드 해보고싶다
저랑 대전 ㄱㄱ?ㅎㅎ
물론 이 브금을 듣고 좋아하거나 추억돋는 사람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구 페이타 브금이 더 좋고 추억돋네요
무서운 브금이라 ㅎ..
디에 5/5 퀘가 이땐 봉헌 8판 예배당 8판이라
오늘 내일 나눠서 개힘들었던 기억이..
넥슨은 역시 음악회사가 맞아
하 그 시절이 있었지 레압이 너무 비싸니 프로모션으로 아끼고 아껴서 똥되었던 그 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