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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첫 행군[기계화 보병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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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ก.ย. 2021
  • #유격#혹한기#국지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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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38

  • @hyojason
    @hyojason  2 ปีที่แล้ว +26

    ★★남성 헤어스타일링 브랜드 "24시간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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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시간 헤어, 질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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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me9hv8yj5z
      @user-me9hv8yj5z 2 ปีที่แล้ว +1

      왜 재업로드에요?!

    • @hyojason
      @hyojason  2 ปีที่แล้ว +1

      @@user-me9hv8yj5z 라이브영상 편집해서 업로드 합니다^^

    • @user-me9hv8yj5z
      @user-me9hv8yj5z 2 ปีที่แล้ว +1

      @@hyojason 아 그래요...? 라이브로 들었었던건가..? 그 전 영상 재업로드인지.. 순간 헷갈렸네요..ㅎ.ㅎ

  • @kjm8025
    @kjm8025 2 ปีที่แล้ว +81

    입대 22시간 전.. 최고의 선택이길..

    • @gangneungbottle8005
      @gangneungbottle8005 2 ปีที่แล้ว +4

      안녕히가세요

    • @user-bu8wy7zv1f
      @user-bu8wy7zv1f 2 ปีที่แล้ว +4

      안녕히가세요

    • @vkvl69
      @vkvl69 2 ปีที่แล้ว +11

      좆뺑이시작이네

    • @user-bp1bk8js4m
      @user-bp1bk8js4m 2 ปีที่แล้ว +1

      일병 2호봉 ㅎㅇㅋㅋㅋ

    • @kjm8025
      @kjm8025 2 ปีที่แล้ว +4

      @@user-bp1bk8js4m 3호봉입니다

  • @user-qb6fc2oi8q
    @user-qb6fc2oi8q 2 ปีที่แล้ว +30

    멍청하고 무능한 지휘관 하나가 몇백명의 병사들을 죽인다는 말이 진짜였네

  • @user-xc9zm3oq9r
    @user-xc9zm3oq9r 2 ปีที่แล้ว +1

    소금물.....탈수 되게 딱 좋지...

  • @쿨러럭
    @쿨러럭 2 ปีที่แล้ว +32

    대대장 개무식하네 진짜ㅋㅋㅋㅋ 저런게 중령을 달았다는게 소름 돋는다ㅋㅋㅋ

    • @user-iu7uq3rg1z
      @user-iu7uq3rg1z 2 ปีที่แล้ว

      대대장 악질들 많음 우리도 대대장 생각없고 개 악질이었음 ㅋㅋㅋ

  • @user-dt3zg1zj8q
    @user-dt3zg1zj8q 2 ปีที่แล้ว +100

    3대 행군
    1.특전사 천리행군
    2.혹한기 혹한행군
    3.전역 1일전 행군

    • @kiyjy7
      @kiyjy7 2 ปีที่แล้ว +8

      전역 하루전에 행군이라니. .

    • @user-fc3yg5vg6o
      @user-fc3yg5vg6o 2 ปีที่แล้ว +3

      내가 하는 행군이 제일힘들죠 ㅋㅋ

    • @user-tv1bb1by5p
      @user-tv1bb1by5p 2 ปีที่แล้ว +6

      어우..... 전역 전은 진짜.....

    • @dyk5251
      @dyk5251 2 ปีที่แล้ว

      개짜증났겠다ㅋㅋㅋㅋㅋ

    • @jerrykw3839
      @jerrykw3839 2 ปีที่แล้ว +2

      1천리가 400킬로 좀 못되는거리라네요. 특전사 이야기 들어보니 천리행군은 특전사도 힘들다고 발이 부어서 군화를 못벗어 군화를 잘랐다고 하던데..

  • @idgeek
    @idgeek 2 ปีที่แล้ว +33

    91년 군번인데요, 저희 때도 고참이 쫄따구들 음료수/물은 안 뺐어 먹었어요. 고참들 싸가지가 꺼꾸로 가네요 정말.. 우리때는 행군 돌아오면 열외 된 병사들이 밤세도록 근무스고 우리는 잤죠.. 그거 하난 좋았네요.

    • @user-pp2mo6re7p
      @user-pp2mo6re7p 2 ปีที่แล้ว +5

      죄송합니다 후임 물 뺐어마셨습니다 행정병이던 저는 왕고때엔 일많다는 핑계로 1년정도 군장에 손도 안댔는데 하필 그날 행정반에서 놀고있던걸 대대장한테 걸려 행군을 하게 됐는데 오랜만에 한 행군에 너무 힘들어 후임한테 죽을거같으니 물좀 달라했고 너무 목이 말라 수통째 다 뺐어마셨습니다... 좀 여유가 생겼을때 앰뷸에 있던 생수3병을 빼돌려 한병은 다시 그 후임한테 주긴했지만 빈 수통을 받아들던 후임의 표정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미안했다!!!

    • @dokgo10
      @dokgo10 2 ปีที่แล้ว +2

      @@user-pp2mo6re7p 그정도면 착한듯ㅋㅋ

  • @gkxo
    @gkxo 2 ปีที่แล้ว +39

    제보자님 필력도 좋으신 것 같고 효자손님도 사연 너무 잘 살리시고 정말 재밌었네요!!!!ㅋㅋ

  • @Tendo-Aris
    @Tendo-Aris 2 ปีที่แล้ว +36

    훈련병 마지막 주에 딱 한번 있었던 행군이었지만 죽을맛이었던 1인

    • @user-ha-rang
      @user-ha-rang 2 ปีที่แล้ว

      @@hyun3070 저흰 30km던데..

    • @user-ha-rang
      @user-ha-rang 2 ปีที่แล้ว

      @@hyun3070 상근인데 훈련병 시절 얘기하시길래 하는 말입니당

    • @S1Ba1nom
      @S1Ba1nom 2 ปีที่แล้ว

      신교대 미세먼지 심하다고
      행군후 각개하고 다시 행군해서 죽을뻔

  • @user-xw3zx9ig6w
    @user-xw3zx9ig6w 2 ปีที่แล้ว

    나는 군대 생활중 유일하게 행군이 재밌던데 이런 나는 비정상 인가요?ㅋㅋㅋ 걸으면서 잠도자고(진짜 걸어 가면서 잘수 있다는게 가능하구나..알게 됨)가끔씩 여자구경도 하고(복불복 입니다 행군중 보았던 그 여자가 20년이 더 지났는데도 기억남 ...세상에서 젤 예뻤음) ..

  • @user-ht4ld2tj3m
    @user-ht4ld2tj3m ปีที่แล้ว

    😅난 대대장을 잘만나서 다행이였어....ㄷㄷㄷ

  • @user-ek1db8zq6t
    @user-ek1db8zq6t 2 ปีที่แล้ว +39

    야간 전술 행군 할 때마다 느낀건데
    그 무거운 군장들고도 졸면서 가는 게 가능한 걸 깨달음

    • @user-dh3sf4cr3x
      @user-dh3sf4cr3x 2 ปีที่แล้ว +1

      3박4일 야간산행행군 했었는데 ㄹㅇ 자면서 걷는거 가능하거라구요

    • @user-is4yn2iw1w
      @user-is4yn2iw1w 2 ปีที่แล้ว +1

      ㅋㅋㅋㅋ진짜 이거 공감너무되네요 그러다가 중심기울면 슬쩍깨고

    • @user-eq9jb4uj3f
      @user-eq9jb4uj3f 2 ปีที่แล้ว

      꿈도 꿈ㅎㅎ

  • @user-zk6uk2zh2q
    @user-zk6uk2zh2q 2 ปีที่แล้ว +22

    평소 단거 안좋아하는데 행군때 나눠준 핫브레이크가 얼마나 맛있던지 이게 극락의 맛인가 했던 기억이..

    • @MoongTang22
      @MoongTang22 2 ปีที่แล้ว

      난 마이쮸....

    • @user-kk1yr2yd1n
      @user-kk1yr2yd1n 2 ปีที่แล้ว

      당 바닥났을때 당 보충하는것만큼 행복한 일이 없음
      참고로 빅파이도 레전드..ㅋㅋ

    • @user-kx7rr8ls4q
      @user-kx7rr8ls4q 2 ปีที่แล้ว

      @오정훈 오... 같은 99년이자 11월군번이네요

  • @Burakhyo_Saurus
    @Burakhyo_Saurus 2 ปีที่แล้ว +23

    40km행군을 전입온지 한달도 안됐을 때 혹한기 행군으로 했는데, 진짜 주옹나 힘들었는데도 FM으로 군장 다 싸고 끝까지 완주했더니, 선임들이 바라보는 인식이 달라지더라. 같은 동기 중에 3명이 중도에 포기해서 상대적으로 더 좋게 평가된 것도 있었던듯. 진짜 이등병 일병때 까지만 징징대지 말고 남들 하는거에 안빠지고 열심히 참여해도 밉보이진 않는듯.

  • @kgbf5677
    @kgbf5677 ปีที่แล้ว

    행군은 안힘듬 산타는 행군이 빡셀뿐

  • @gyunro1573
    @gyunro1573 ปีที่แล้ว

    84년인가 85년2월인가..
    그 부대에서 근무 했습니다.
    무박3일 200km 행군 했습니다.
    40km만 넘으면 별 차이 없어요...
    내몸이 내몸이 아니라...

  • @user-ft6lr9cq2q
    @user-ft6lr9cq2q ปีที่แล้ว

    천리행군 1달전부터는 이등병들 물 못 마시게했던 무식한 군시절 생각나네요...

  • @YH-on3kn
    @YH-on3kn ปีที่แล้ว

    진짜 음료수 뻇어마시는건 개양아치지.. 13-15정찰대 나왔는데 훈련때 반 단위(4-5명)로 움직이고 음료수 하나 간부들이 주면 최고참부터 진짜 쥐꼬리만큼 홀짝 마시고 그담도 홀짝 그담도 홀짝 막내를 젤 많이 먹였는데 어째 ㅅㅂ 인정머리가...진짜 전우애는 배려에서 나온다고봄. 선임이라고 뺑끼 안부리고 무전기 빠떼리 하나라도 더 들어줄라 그러고 자진해서 최고참들이 무거운거 들어주고 그러면 후임들은 감동먹고 또 그 후임들이 선임이되서 후임들 챙겨주고 하는거지

  • @user-rh1xb5up2d
    @user-rh1xb5up2d 2 ปีที่แล้ว +18

    소금물이 원효대사 해골물이였따~는 결말일 줄 알았는데 역시는 역시 역시네요

  • @user-my9zb7we5t
    @user-my9zb7we5t ปีที่แล้ว

    수기사 인가보군요 ㅋㅋㅋ

  • @TV-cx7sd
    @TV-cx7sd 2 ปีที่แล้ว +1

    꿀걱꿀걱

  • @user-gv5yv1lg7m
    @user-gv5yv1lg7m 2 ปีที่แล้ว +101

    저때 대대장은 지금쯤 장군이 되었을까 전역을 했을까.... 근데 소금물을 준거보면 그냥 전역했으면 좋겠다...

    • @jerrykw3839
      @jerrykw3839 2 ปีที่แล้ว +7

      ㅋㅋㅋ 정말 어디서 이상한 책을 읽고 소금물을 준비한걸까? 사실은 물과 소금을 따로 준비해서 물마시고 소금찍어먹고 이게 맞는데 아마 옛날 선배한테 잘못된 정보를 들은 대대장일듯하네요

    • @JHoonSeo
      @JHoonSeo 2 ปีที่แล้ว +5

      소금물에서 소금 비율이 진짜 아주 엄청 낮아야 되는데 보통 조절못하니까 그냥 물마시는거 권장할걸요...

  • @user-xp8kr5sk1h
    @user-xp8kr5sk1h ปีที่แล้ว

    소금 정말 최악 먹으면 오히려 갈증이 더 남

  • @user-xo4rk7xj4u
    @user-xo4rk7xj4u 2 ปีที่แล้ว +1

    화요일에 입대합니다 나라 잘지키고 오겠습니다!

    • @sssss50731
      @sssss50731 2 ปีที่แล้ว

      멋있다!!!!!

  • @seungdongkim7202
    @seungdongkim7202 ปีที่แล้ว

    지 지휘관, 내가 짐작하기로는 거의 100프로 삼사관 출신 장교이다.
    행군을 한다고, 무슨 수통에 소금을 넣어 마시냐? 물론 행군중 소금을 먹기는 한다. 나도 짧은 50키로 미만은 소금을 안 먹는다. 100키로 행군은 소금을 먹는다. 특히 더운 날씨에는 먹어야 한다. 그러나 소금을 수통에 넣어서 먹는 것이 아니고, 행군중에 두번 정도 먹는다(먹었다). 이런 중요한 지식도 모르는 자를 지휘관으로 만든 군대는 도대체 어느나라 군대이냐? 참 걱정된다. 군대는 행군이 반이다. 그런데 어떻게 병사들을 관리하고 지원해야 하는지 모르는 저런자를 배출하는 한국 군대. 특히 삼사관 학교는 얼마나 무식하거냐? 혹시 몰라 적는다.. 소금은 따로 먹는다 그 날씨에따라 양이 달라진다. 여름날이면 한꼬집에서 두꼬집정도 먹으면 된다. 그것도 너무 땀 흘리기 전에 먹고, 한 낮에 한번 먹으면 된다. 수분은 가능하면 미리미리 섭취해 주는 것이 좋다. 목 마를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소량으로 자주 미리 마시는 것이 좋다. 걷다가 쉴 때는 최대한 편한 자세로 다리를 위로 올려서 다리에 몰린 피가 다시 심장으로 올라가기 쉽게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 @user-bn7zo9ks5e
    @user-bn7zo9ks5e 2 ปีที่แล้ว

    저 소금물 넣으라고한 대대장 살인미수다

  • @한국이아빠
    @한국이아빠 2 ปีที่แล้ว +1

    전02년도에 병으로 입대하여 04년에부사관임관한 아재입니다. 입대전에도 많이 걸어서 병시절에는 한번도 시도하지않은 제 노하우를 하사때 제가 지휘하는 포반원들에게 시도를 했습니다. 소금물은 사람죽이는거고 타포반원들은 PX에서 껌, 초콜렛, 마이쮸 이런거 준비하길래 코웃음 치면서 행군전 주말에 외출해서 새콤달콤 또는 아이셔(츄잉껌형태) 두통 사서 포반원들 나눠주면서 너무자주 먹지말고 물도 적당히 마시고 한시간에 두세개씩만 씹으면 충분할꺼라면서 하나씩 나눠주고 다떨어지면 미리보고하면 또 준다고 해줬죠. 새콤달콤의 특유의 새콤함과 당분의 효과를 본 포반원들은 그후 행군때 마다 PX에 없는 물건이다보니 제게 부탁을했고 다른분대병사들도 행군중에 경험해보더니 부탁을해서 그후로는 구매하는양이 최소4통은 되게 되었습니다. 병시절은 ㅋㅋㅋ 입대전 고딩때부터 매주말 시내나갈때마다 버스, 택시안타고 걸어다녔고(걸어서 한시간거리) 한번씩 하교할때도 버스로40분거리를 가방메고 걸어서 하교를 해서 걷는거만큼은 자신있는데다가 방학때는 배낭메고 여행도 한번씩은 해서 배낭을 허리보다 위에 딱달라붙게 메고 잠깐쉴때도 안벗고 쉬는게 더효율적인걸 알고 하다보니 병짬찌때 첫행군때 고참들 저보고 행군 진짜 잘한다며 칭찬해주더군요. 그러면서 쉴때만큼은 군장풀라는거 제가 쉴때도 군장을 안푸는 이유말해주니 그런이유도 있냐면서 놀라워 하더군요

  • @Charles-ve9tr
    @Charles-ve9tr 2 ปีที่แล้ว

    유격2번에 혹한기2번도 짜증나는데 총이 제일 짜증났음
    군생활 내내 k1쓴애들이 개부러웠음..k3드는애들은 오죽했을까

  • @user-op8rg3bf5x
    @user-op8rg3bf5x 2 ปีที่แล้ว +9

    행군은 나중가면 내가 걷는게 아니라 다리가 무의식적으로 움직여서 내 몸을 이동시킨다는 느낌이 드는데 그 때가 ㄹㅇ 편함. 그리고 선두하고 후미에 있는 고참들이 본부중대 화이팅! 이렇게 소리지를 때 중간에서 같이 소리지르는데 기합때문인지는 몰라도 조금은 힘났네요.

  • @user-lu8xr3yb4h
    @user-lu8xr3yb4h 2 ปีที่แล้ว +7

    대체 대가리에 뭐가들었길래 소금물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FxxkChina
    @FxxkChina 2 ปีที่แล้ว +6

    대대장이 팀킬했네ㄷㄷ

  • @user-of1lh1wz3o
    @user-of1lh1wz3o 2 ปีที่แล้ว

    첫행군하고 승모근 2주동안 눌러앉음

  • @user-wb3dq1do2y
    @user-wb3dq1do2y 2 ปีที่แล้ว +14

    대대장이 정말 고춧가루 제대로 피웠네;;;
    행군 뿐만 아니라 훈련받을 때 물은 정말 귀하고 귀한 물이어서 정말 공감됩니다
    행군때 수통에 포카리 넣고 홀짝홀짝 마시던거 기억나네요>>

  • @user-ie4ub3th8d
    @user-ie4ub3th8d 2 ปีที่แล้ว

    ㅋㅋㅋ 고생하시내여

  • @judosin267
    @judosin267 2 ปีที่แล้ว

    소금은 진짜 한 꼬집 이상은 안 되는데, 소금을 너무 많이 탄 듯. 소금 맛 날 정도로 타면 절대 안됨.

  • @RT-qp7lu
    @RT-qp7lu ปีที่แล้ว

    걸으면서 잔다는게 진짜로 가능하다는걸 느낌 m60매고 어떻게 걸었는지 생각도 하기 싫다 ㅜㅜ

  • @작은악마littledevil6980
    @작은악마littledevil6980 2 ปีที่แล้ว +10

    주옹나 리얼한 토킹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번을 웃은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lo8tu5cj5k
    @user-lo8tu5cj5k 2 ปีที่แล้ว +1

    소금을 물에타는게아니라 더울때 물이랑별개로 손가락으로 소금찍어먹는거아닌가?
    게다가 알루미늄 소금에 잘상하는데 50년된수통에 그짓을하면..

  • @user-zk9es3op7o
    @user-zk9es3op7o 2 ปีที่แล้ว

    대대장시키 완전 덜았네 ,소금물이아니라 정제소금인데,행군에 완전 녺아난 93 젖가락이였는데 탈수때문에 물만은 무조건에 정제소금을줬었다는(민가 그겄두안돼면 밥차대신 물차가) 당시 지휘관이나

  • @mulder7081
    @mulder7081 2 ปีที่แล้ว +5

    훈련만 해도 몸이 엄청 힘든데.. 완전 군장 메고 행군 할 생각하니 얼마나 눈앞이 깜깜하던지요. 그리고 낙오하면 각오하라던 무서운 고참들...
    참 힘들었지만 휴식 할 때 군장 어깨에 맨 채로 그대로 뒤로 자빠져 숨을 몰아쉬며 쉬는데, 별이 쏟아 지는 파주의 아름다운 밤하늘을 보며 감탄했던 기억이 납니다.
    부대가 가까워지면서 군악이 울리고, 부대 정문에서 대대장님께서 수고했다며 막걸리 한잔씩 따라 주시던 것도 기억 나네요.
    고참들한테 욕먹진 않겠구나 안도감과 끝났구나라는 해방감....

  • @kn76501
    @kn76501 2 ปีที่แล้ว

    퍼지면 논에 있는 물도 마실라고 했던 기억이 있음

  • @user-qo1jn7mq2k
    @user-qo1jn7mq2k 2 ปีที่แล้ว

    가평이면 수기사네용

  • @user-pu1ii7kj4v
    @user-pu1ii7kj4v 2 ปีที่แล้ว +16

    군대에서 느낀것 세상에서 제일맛있는것은 물,가장행복한순간은 가만히 있는거

  • @user-rn1dw9st5q
    @user-rn1dw9st5q 2 ปีที่แล้ว +1

    오늘 입대합니다.
    조심히 잘 다녀 올게요 ㅎ

  • @user-nb2oj2em1r
    @user-nb2oj2em1r 2 ปีที่แล้ว +6

    행군 중엔 절대 물을 벌컥 마시면 안된다고... 탈수 증상에 퍼지기 일수라고... 그래서 아주 살짝 입을 다시거나 아님 그 살짝의 물마저도 입안을 헹구고 뱉는 걸로 갈증을 해결해야 한다고 고참이 교육한 기억이 있었음.

  • @bsk1409
    @bsk1409 2 ปีที่แล้ว +8

    물 맛있는거 ㄹㅇ 공감되네 마실거 다 떨어졌을때 진짜 행군 중간에 초코바하고 생수줬는데 천상의 맛임

  • @unknown-lu3es
    @unknown-lu3es 2 ปีที่แล้ว +142

    행군은 어떻게 보면 훈련 중에 가장 단순해보이지만 가장 힘든 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 @jo-oz5cz
      @jo-oz5cz 2 ปีที่แล้ว +10

      훈련소에서 첫 행군때 만 해도 가방하나 메고 걷는건데 힘들어봤자지 했다가 통수 제대로 맞았죠 ㅋ

    • @kedward4972
      @kedward4972 2 ปีที่แล้ว +7

      @@jo-oz5cz 전 걸으면서 잘수 있다는걸 군대 행군에서 알았네요. 이등병때 유격 복귀 행군때 잠깐 잠깐 졸아서 몇초간 필름이 끊긴게 느껴졌었네요 ㅎㅎ

    • @user-nb2oj2em1r
      @user-nb2oj2em1r 2 ปีที่แล้ว +3

      솔직히 납득할 수 없는 훈련인데 그래서 납득할 수 밖에 없는 훈련임...

    • @jokerface-korean7007
      @jokerface-korean7007 2 ปีที่แล้ว +1

      가장기초적인것이 가장힘든것이죠..

  • @user-jo9xh2np8n
    @user-jo9xh2np8n 2 ปีที่แล้ว

    후배님
    좋아요 꾹~

  • @user-kk1yr2yd1n
    @user-kk1yr2yd1n 2 ปีที่แล้ว +58

    진짜 완전군장 제대로 fm으로 하고 침상에서 딱 일어나려고 그러면 진짜 묵직한게 무슨 뜻인지 느낄 수 있음..

    • @Jason-dc2vi
      @Jason-dc2vi 2 ปีที่แล้ว

      ㅆㅇㅈ...

    • @holideez8198
      @holideez8198 2 ปีที่แล้ว +3

      묵직이 아니라 지구가 날 잡아댕긴다는걸 몸소 느끼게됨

  • @user-fw9fx9ue5m
    @user-fw9fx9ue5m 2 ปีที่แล้ว

    천자봉 생각나네

  • @user-we8qc9jo3d
    @user-we8qc9jo3d 2 ปีที่แล้ว +3

    우리부대는 진짜 천국이였구나 ㅋㅋㅋ 난 신교대때 20km행군해보고 자대와서는 한번도 안했는데

  • @jinhwan90
    @jinhwan90 2 ปีที่แล้ว

    행군 때 물은 겁나 맛있죠
    천국이 보입니다

  • @Daniel-yz7dg
    @Daniel-yz7dg 2 ปีที่แล้ว +6

    크 저도 첫행군 기억 나네요 강원도 인제 2사단 17연대 전역자인데 이병때는 fm대로 군장 싸야 하니 진짜 뒤질뻔 했는데 원통을 지나 거점으로 가는데 아시다시피 강원도는 죄다 산이어서 진짜 다리 후들거리면서 완주 했었는데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근데 안상병 쓰레기네요 신병꺼는 안뺏어 마시는데 03군번들도 그런짓거리 안하는데 저게 선임이라고 ㅡㅡ

  • @tough8395
    @tough8395 2 ปีที่แล้ว

    행군....별 이상한 생각을 하게됨

  • @KiaMotors750
    @KiaMotors750 2 ปีที่แล้ว

    난 그럴줄 알고 병역특례업체로 갓죠

  • @IlllllIIIlllIII
    @IlllllIIIlllIII 2 ปีที่แล้ว +1

    9초는 못참지

  • @larin639
    @larin639 2 ปีที่แล้ว

    전역 538일남았다

  • @Bf109E-1
    @Bf109E-1 2 ปีที่แล้ว +35

    소금물을 마시는 이유는 땀에서 염분이 빠져 소금물로 염분을 보충하는 겁니다 또 갈증해소도 되고요.
    하지만 조금만 넣어야 합니다.
    참고로 포카리스웨트에도 소금이 들어있습니다

    • @user-ks4xe1rf8k
      @user-ks4xe1rf8k 2 ปีที่แล้ว +13

      그건 이온 상태의 소금이고 생소금을 물에 녹여서 벌컥 벌컥? 뒤지라는거지.. 행군때 염분은 대휴식 라면으로 충분하고 물도 너무 많이 먹으면 퍼지니까 중간중간 휴식때 담배하나 피면서 물 두어모금 마시면됨. 걍 생수가 심심하믄 타먹는 포카리도 괜찮고(연하게타서) 간식은 초코바 10km마다 1개씩 계산해서 사놓고..

    • @user-ks4xe1rf8k
      @user-ks4xe1rf8k 2 ปีที่แล้ว +2

      행정 행군은 편한거지 전술 행군하면 뒤짐. 거기다 순간 적화학탄 낙하 상황이라도 떨어져봐...

    • @koleanan1001
      @koleanan1001 2 ปีที่แล้ว +8

      엄밀히 말하면 포카리스웨트는 물론 게토레이에도 소금이 들어있긴 한데 짠맛을 은엄폐하기 위해 칼륨, 마그네슘 및 설탕, 기타 식품첨가물을 섞습니다.

    • @ehddl46
      @ehddl46 2 ปีที่แล้ว +2

      @@koleanan1001 짠맛 은엄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CiOwl
      @CiOwl 2 ปีที่แล้ว +5

      @@user-ks4xe1rf8k 소금은 그냥 물에 넣어도 이온상태가 됨..

  • @user-fn8dg8cw9l
    @user-fn8dg8cw9l 2 ปีที่แล้ว +2

    행군 물맛보다 유격때 먹는 따뜻한물이 꿀맛인데

    • @dunhill0.1mg
      @dunhill0.1mg 2 ปีที่แล้ว +1

      ㅆㅇㅈ
      입안이.흙코팅 되있어서 마시는순간 목구멍으로 또르륵 내려감 말통 뚜껑으로 한뚜껑 마셔도 아무느낌이.안나고 여전히 입안은 흙코팅 ㅋㅋㅋ
      하지만 그 맛은 .......

    • @user-fn8dg8cw9l
      @user-fn8dg8cw9l 2 ปีที่แล้ว

      @@dunhill0.1mg ^^

  • @n2.yookoon252
    @n2.yookoon252 2 ปีที่แล้ว

    가평이면 수기사인데 ㅋㅋ 맹호~!

  • @user-xq7xe7jo1k
    @user-xq7xe7jo1k 2 ปีที่แล้ว

    진짜 행군하고 마시는물 최고입니다
    유격훈련때
    탄산음료 가 물처럼벌컥마시게 되더군요

  • @naepoori
    @naepoori 2 ปีที่แล้ว +10

    40Km 행군하는데 하늘보리도 사갈수 있고... 좋은 시절이네요....
    여름에 행군하면 몸에서 염분이 많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물에 소금을 넣는게 아니라 소금을 조금씩 먹으면 도움이되긴
    하는데 대대장님이 소금을 주면 잃어버릴까봐 물에 소금을 넣으면 더 좋을줄 알았나본데.... 물에 소금을 타 먹는다고 저렇게 되긴 힘든데 아마도 소금을 너무 많이 넣어 일어날수 있는 일이라고 봅니다.............

    • @user-tl9oh9hf2v
      @user-tl9oh9hf2v 2 ปีที่แล้ว

      몇살이냐

    • @naepoori
      @naepoori 2 ปีที่แล้ว

      @@user-tl9oh9hf2v 왜?

    • @th8662
      @th8662 2 ปีที่แล้ว +3

      이게 맞는 말이에요ㅋㅋ 오히려 물만 계속 쳐마시다가 탈수오죠. 전 40키로 행군 8번 정도 했는데 무조건 삼다수 500미리 한통으로 버티고 밥도 거의 안 먹었습니다

  • @user-pr3ip4db4w
    @user-pr3ip4db4w 2 ปีที่แล้ว

    소금은 행군시 조금씩먹는데 수통에 왕짱 넣어줘? ㅋㅋ 많이들 탈수증상으로 낙오했겠네

  • @SINCE_1000_th
    @SINCE_1000_th 2 ปีที่แล้ว +3

    Kctc, 유격, 혹한기, 호국 기타 등등 해봤지만 아직도 산악행군보다 힘든걸 찾지못했다

  • @user-hi7bz5pi2u
    @user-hi7bz5pi2u 2 ปีที่แล้ว

    행군중에 특히 야간행군!!! 이~~~~게 아주 사람 미치게 만들죠 ㅜㅜ 군장무거운건 둘째치고 길이 어두우니 까딱 잘못 걷다가 넘어지기라도 했다간 발목이나 무릎이 아주 난리가 납니다-_-;;; 행군코스가 대부분 산을 타니 길이 더더욱 안좋고요 또또또 특히나 겨울에 행군할경우.... 이땐 휴식시간이 또 지옥을 맛보더군요ㅡㅜ 땀식으면 더 추운거 아시죠??? 차라리 걷는게 낫다는 생각이 그때 딱 들어군요. 제경우는 목마른것이나 군장무거운거보다도 야간에 행군하는것과 추울때 행군하는것이 넘사벽으로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 @212hkku
    @212hkku 2 ปีที่แล้ว +1

    아이고 10월18일날 논산훈련소 (발칸)가는데 무섭다무서워...ㅜ

    • @slsl65480
      @slsl65480 2 ปีที่แล้ว

      논산 행군은 5시간 밖에 안해요. 너무 걱정 ㄴㄴ

  • @user-vp8kr7ge7f
    @user-vp8kr7ge7f 2 ปีที่แล้ว +5

    60살이 목전인... 85년 5월 군번입니다. 5사단 본부, 706특공 연대 근처에서 군단 포병으로 복무했었죠. 여단장 덕분에... 예하 대대는 매달 40킬로 행군했었죠. 단 분기별로 한 달 만큼은 40킬로 행군이 없었는데... 그 이유는... 그 달엔 100킬로 행군이 있기 때문이었죠. 이등병으로 처음 나선 행군이 100킬로 였는데... 꼬박 24시간 걸리더군요. 참 많이도 힘들었는데... 포대원 전원 완주하고나니... 개구리 예비군복 지급받고 며칠 안남은 전역일을 기다리던 포대 고참들이.... 포대 막내인 저와 제 동기를 대견스럽게 여기며... 칭찬해 주던 기억이 납니다. ^^*
    아무튼 포병의 본분에 투철하신 새 여단장이 오고서는 100킬로 행군은 없어지고, 분기에 40킬로 행군하는 걸로 완화되면서, 100킬로 행군의 추억은 2번 밖에.없지만....엊그제 일만 같으네요.

    • @YH-on3kn
      @YH-on3kn ปีที่แล้ว

      ㅎㄷㄷ...대선배님 너무 고생 하셨습니다

  • @user-rp6kz4je1h
    @user-rp6kz4je1h ปีที่แล้ว

    울아들 이번주에 드디어 행군해요. 몸집도 작고 여리여리 해서 걱정이돼요 . 그래도 화이팅 ~! 잘 해낼꺼야.

  • @user-kd2it5xi4w
    @user-kd2it5xi4w 2 ปีที่แล้ว

    아니 수통에다가 넣어줬다고ㅡㅡ?

  • @MaGnUsYeMan
    @MaGnUsYeMan 2 ปีที่แล้ว +9

    대대장 미췬넘.... 안상병 나쁜쉑.... 고생 많으셨네요..아무생각없이 걷는 행군이 어떻게 보면 저한테는 개인적으로 다른 훈련에 비해 편하기도 한데 다른분들이 가장 힘든 훈련이라고 표현하는것도 맞긴 맞는듯....

    • @bhcbbq2548
      @bhcbbq2548 ปีที่แล้ว

      전 가끔하는 뜀걸음 5-10km가 더 편했네요. 행군은 허리랑 발목이 너무 아파서 고생했던 기억이 있네요

  • @user-xy9dr1mj2l
    @user-xy9dr1mj2l 2 ปีที่แล้ว

    걸을때 허벅지 안쪽 스치는사람들은 행군할때 초죽음임

  • @Minseok_Ko
    @Minseok_Ko 2 ปีที่แล้ว +1

    전 행군을 매우 좋아했었습니다.
    다른 훈련은 다 싫은데 이상하게 행군은 할만하고 힘도 안들고 좋았어요.
    걷다보면 아무 생각도 안들고 무아지경에 빠지면서 힘들었던 군생활이 하나도 생각이 안나고 좋았습니다.
    일부러 짬 풀로 찼을때도 가라군장 안싸고 fm대로 싸서 다녔습니다.
    방독면에 쪼꼬바 두어개 넣고 건빵 주머니에 건빵 2봉지 넣고 조금씩 갉아먹으면서 걸으면 어느새 행군이 끝나 있었어요.
    다만 행군중에 유일하게 제일 짜증났던 순간은 중대장이 fm대로 한다고 상활 걸어서 방독면 씌웠을때?
    그떄는 진짜 시킨놈을 죽이고 싶었는데 그때 한번 뺴고는 딱히 행군을 싫어하지 않았어요.

  • @sammy5030
    @sammy5030 2 ปีที่แล้ว

    가평이면 맹호부대

  • @jjy8813
    @jjy8813 2 ปีที่แล้ว

    행보관님 무적이고 물은 신이야

  • @airwolf4naver
    @airwolf4naver 2 ปีที่แล้ว

    한여름 밖에서 일할때 팁을 주자면 500짜리 생수통 2개 얼려서 윗옷 안 주머니에 넣어 놓으면
    파는 아이스조끼보다 훨 나음....4시간정도 가네요....
    그리고 목에거는 넥밴드선풍기 약으로 틀면 8시간정도 쓸수 있음...
    선풍기 있고 없고가 차이가 커요

  • @user-rb7ml8gh1i
    @user-rb7ml8gh1i 2 ปีที่แล้ว

    2022.09.27 전역

  • @hwangjae-yongdeltaaerospor3607
    @hwangjae-yongdeltaaerospor3607 2 ปีที่แล้ว

    하....하늘보리......상상조차 못함....ㅜㅜ 98년 군번.....ㅋㅋㅋㅋ 소금이나 주면 그나마 다행이였는데 ㅋㅋㅋㅋ
    그리고 소금먹는거....저거 완전히 잘못된 상식입니다.....군대라는 곳은 변화가 아주 더디기 때문에.....이런 사소한 상식하나 바꾸는거도 쉽지기 않죠....
    물론 소금은 아주 입에 살짝 대는 정도는 괜찮지만.....이걸 김장할 때처럼 그런 소금물을 먹었다간....행군하다 디집니다.....ㅋㅋㅋㅋ

  • @user-nv6nv6eq8y
    @user-nv6nv6eq8y 2 ปีที่แล้ว

    와.. 이거 보자마자 물 들이켰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마셔둘게요!

  • @user-ky2iu1zo3h
    @user-ky2iu1zo3h 2 ปีที่แล้ว

    형님 백두산 부대 맞습니까

    • @hyojason
      @hyojason  2 ปีที่แล้ว

      한번 백두인은 영원한 백두인 앜!!!

  • @hjman-hjm
    @hjman-hjm 2 ปีที่แล้ว

    보통 소금물은 땀을 너무많이흘리는 때 아니면 안먹지 않나?? 전역하고 여름에 조선소 알바할때나 먹어봤고 그것도 물을 오전작업때 3리터씩은 마셨음 ㅋㅋ

  • @wbno34
    @wbno34 2 ปีที่แล้ว +1

    11:47 사연보내신 분은 여기서 안상병은 빼고 싶으셨을듯 ㅋㅋㅋㅋㅋ

  • @ajh4771
    @ajh4771 2 ปีที่แล้ว

    와이거 ㅇㅈ !!!!꿀이 이때가젤달콤함

  • @sj-ke2je
    @sj-ke2je 2 ปีที่แล้ว +1

    물맛 정말 공감입니다
    이등병떄 KCTC 공격이 1박 2일간 있었는데 수통의 물 하나가지고 버텨야 하는 상황에서
    진작 다 마시고 다음날 물먹을데가 없어서 환장한 상태였음. 죽으면 집결지에 가서 쉴수도 있었는데
    재수없게 죽지도 않고 끝까지 살아남음. 공격 끝나고 모인 집결지에 수도가 하나 있었는데
    그걸 본 모두가 좀비처럼 가서 수도에 입대고 물을 한바가지씩 마셨음
    그 당시 더러운거고 뭐고 신경쓰는사람 아무도 없었던게 생각나네요

  • @user-dh2sk3qt4g
    @user-dh2sk3qt4g 2 ปีที่แล้ว +7

    와... 첫 행군 생각나네... 신병 2주 대기인데 동기 중에 누가 행군하고 싶다고 해서 신병 전부 행군했는데. 그래도 신교대에서 나오자 마자 해서 얼마나 힘들겠어 했는데 시작하자마자 돌밭+ 약 50도 경사의 오르막이여서 미치는 줄 알았는데 이 악물고 선임들의 응원으로 행군 무사 완료했죠

  • @ympaik87
    @ympaik87 2 ปีที่แล้ว +6

    소금물 진짜 정신나간거같은데. 무능한 지휘관 쩐다.

    • @user-ib4op7gr4o
      @user-ib4op7gr4o 2 ปีที่แล้ว

      이온음료도 사실 소금물에 설탕 탄 거애요. 농도만 잘 맞추면 괜찮습니다. 농도만 잘 맞추면 말이죠...

    • @imhurogay
      @imhurogay 2 ปีที่แล้ว

      @@user-ib4op7gr4o 소금도 굵은 소금말고 알약같이 동그란거 안짠 소금 그거 먹어야하는데

  • @user-mf4yg5py6w
    @user-mf4yg5py6w 2 ปีที่แล้ว +10

    나는 그래듀 행군이 제일 속편했다 ㅋㅋ 유격행군때 중대 동기중에 유일하게 완전군장으로 완주했던 ㅜㅜ 그 감덩

  • @user-yt6hd5xu2i
    @user-yt6hd5xu2i 2 ปีที่แล้ว +38

    행군은 진짜 죽을 것 같을 때까지만 한번 버티면 무의식으로 걷게 되는데 이때가 오히려 편함

    • @Ssulsa
      @Ssulsa 2 ปีที่แล้ว

      ㄹㅇ ㅋㅋ 다리 감각없는데 내가 안움직이고 싶어도 다리 혼자 걸어가는 그 느낌.. 3시간은 분대 애들이랑 얘기하면서 가는데 반정도 가면 말도없고 하 ㅅㅂ 좆같다 이런 생각뿐

    • @BPH0731
      @BPH0731 2 ปีที่แล้ว

      @@Ssulsa 요즘 병사들 몇km 행군함??

    • @hanchilgong
      @hanchilgong 2 ปีที่แล้ว +1

      @@BPH0731 지금은 전역한 39사단 20년 2월 군번입니다
      올해 4월에 처음이자 마지막 행군 40km 다녀왓숩니다..

    • @holideez8198
      @holideez8198 2 ปีที่แล้ว

      @@BPH0731 해뵹대 훈단 때 55키로 했어용

  • @th8662
    @th8662 2 ปีที่แล้ว

    조교 출신이라 거의 2-3주에 한번씩 행군해봐서 아는데 물 많이 마시면 ㅈ됩니다. 바로 탈수옵니다. 물 마시면 땀이 나는데 땀으로 체내 염분이 빠져나가죠? 그걸 계속 반복하면 체내 농도를 맞추기 위해 물이 다 빠져나가는겁니다. 아마 이런 이유 때문에 대대장이 소금을 준 게 아닐까 싶네요. 포카리나 파워에이드 같은 이온 음료에 괜히 나트륨 칼륨이 들어있는게 아닙니다.

  • @yzr-m1102
    @yzr-m1102 2 ปีที่แล้ว

    저는06군번 입니다만 혹시 요즘도 훈련소,각각후반기교육대에서 밥먹고 보급비누or보급빨래비누 로 설거지 하진 않죠?ㅋㅋ저도 자대에선 퐁퐁썻던거 같은데ㅋㅋ그전에는 빨래비누로 ㅠ.ㅠㅋㅋㅋ

  • @user-yp6qu3rk9s
    @user-yp6qu3rk9s 2 ปีที่แล้ว

    90년대 중반에는 음료수는 꿈도 못꾸고....
    알루미늄 수통안에 들어있는 물이 마실수 있는거 전부였는데...
    수통에 물도 떨어지고 목이 너무 말라서 행군 중에 논물을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물은 없고 꼬인군번이라 일병달기 직전까지 막내 이였던지라 후임은 없고
    그렇다고 하늘(?)같았던 선임들에게 이등병이 같은 이등병고참에게조차도
    물한모금이란 말을 꺼낼수도 없어서 선택했던 논바닥의 물....
    약내도 났지만 그래도 산길이 아니라 논길을 걷던중에 휴식인것과
    그리고 내가 논물을 마실려고 용기를 낼수 있는 시골출신이란게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 @user-zd3ip7hu7i
    @user-zd3ip7hu7i 2 ปีที่แล้ว +1

    빌런 : 대대장

  • @user-np1hb5wm7v
    @user-np1hb5wm7v 2 ปีที่แล้ว +12

    영상 참 재밌게 보던 미필인데 어느덧 저도 모레 9/28일 입대하게 되었네요.. 그간 영상들 참 재밌게 봤습니다! 들어가서도 재밌게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간 영상 재밌게 보고 참고도 많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jonghwa999
      @jonghwa999 2 ปีที่แล้ว

      헐 내 아들군번이다 고생하십쇼

    • @mbb0308able
      @mbb0308able 2 ปีที่แล้ว

      와 이건 진짜 큰일났네 ㅋㅋㅋㅋㅋ

    • @user-yi4kt6qv1o
      @user-yi4kt6qv1o 2 ปีที่แล้ว

      헐 내 조카군번이다 고생하십쇼

    • @user-np1hb5wm7v
      @user-np1hb5wm7v 2 ปีที่แล้ว

      @@mbb0308able 많이 큰일났죠.. 친구들 이제 담달에 병장 1호봉인데..

  • @user-yc5zj8cg6b
    @user-yc5zj8cg6b 2 ปีที่แล้ว +8

    꿀젬ㅋㅋㅋㅋ

  • @user-zf1xj3vi2e
    @user-zf1xj3vi2e 2 ปีที่แล้ว +1

    행군하면 처음엔 어깨가 아프다가 어깨가 무감각해지면 발바닥이 아프고 발바닥이 무감각해지면 어깨가 다시 아픈, 계속 반복되는 고통이오더라구요

  • @subzzang91
    @subzzang91 2 ปีที่แล้ว +3

    12군번 21사 2신교대 행군할때 군장무게맞춘다고 짱돌넣고 패트병에 물넣어서 동면 팔랑리에서 ㅈㄴ힘들게 행군하던게 기억나네요

  • @1q2w3e4re
    @1q2w3e4re 2 ปีที่แล้ว

    시발 굵은소금 ㅋㅋㅋㅋㅋ 차라리 알약으로 된거를 줬다면..

  • @user-yj8li7ii5f
    @user-yj8li7ii5f 2 ปีที่แล้ว +1

    난 갠적으로 행군이 잴 재밋엇음 이병 유격행군이엇던걸로 기억되는데 포천 근무 하셨던 분들은 아실거임 백프로라곤 말 못하겟지만 산정호수가 행군코스였느데 그때 지나가시던 민간인 아주머니가 아들같다 대견하다며 손에 쥐어주시던 초콜릿을 잊지못함 ㅠ

    • @H.M.SON_7
      @H.M.SON_7 2 ปีที่แล้ว

      여우고개 생각나네여 ㅋㅋ

  • @jei1264
    @jei1264 2 ปีที่แล้ว

    물도 많이 마시고 가고 야간 행군이면 그날 나오는 식단에 나오는 국물은 다 많이 마시는게 좋아요 ㅎㅎ

  • @user-ix9vi4le2l
    @user-ix9vi4le2l 2 ปีที่แล้ว

    생수 찐막.... 하늘보리 조아....

  • @jbee8211
    @jbee8211 2 ปีที่แล้ว

    라면 스프가 좋아요 후배님들. 조금씩 빨아먹으면 염분 보충도 되고 약간 매운 맛때문에 입안에 침이 생겨나서 갈증이 덜 나지요. 행군할 때 최대한 코로 숨을 쉬라는 이유가 입으로 숨을 쉬면 구강으로 수분 증발이 빠르게 이루어짐. 그래도 헐떡고개 같은데 오르려면 입으로 숨 안쉴수가 없지. 여튼 혓바닥이 갈라지는 느낌이 들정도. 이때 라면 스프가 나를 구원했지. 내가 전역하면서 비법으로 전수하고 왔는데 아직 남아있으려나. 현역 군인 여러분 진심으로 고생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