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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은 어케 찾아서 섭외까지 하셨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장하긋다 ㅋㅋ
ㅎㅎ 저도놀랐습니다..ㅋ
@@취사병호야 진짜 손가락 썰린사람은 없었나영
약간 진용진 비슷한 섭외력...
@@is250QLD 있다고 들었습니다.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환장 ㅋㅋㅋ
조리병 진짜 힘들지... 주말도 없고 맨날 옷 젖어있고 짬내나고... 소림사에서 젤 쎈 사람이 조리장이랬다 노고에 감사합니다
전국의 모든 군인들을 응원합니다.
버섯탕수육 범인이 당신이었구나.....
그거 나는 졸맛이었는뎁..
이거 때문에 기름만 엄청갈았는데
버섯탕수육 나는 맛있었는데...
버섯탕수육 먹을 만은 한데 최소한 육은 빼자 양심이 있으면
@@dassipnae4709 원래 버섯탕수가 맞긴해요
취사병 있기에 모든 군인들이 밥 힘으로 으샤으샤 나라지켜주니 모든군인들 노고와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8:30 서성였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태연하게 말하시는것도 웃기닼ㅋㅋ
나두 취사병출신.첫휴가 나와서 집에있는 밥주걱 봤을 때아기 장난감인줄...
집에 와서 요리하면 조미료 얼마나 넣어야하는지 고민 3분동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인정
취사병은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도 없이, 더워도 추워도, 하루 세끼 365일을 해야하는 제일 고단한 직별. 제일 고생 많이 하는 군인.
제가 나온 부대는 주말 쉬었어요취사지원이라고 소대별로 4명인가 돌아가면서 했어요
아웃사이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기네
10 군번이라는데 아직까지 예비군 군복이 맞는게 더 레전드인듯
댓글 잘 안남기는데 이형 조곤조곤 ㅈㄴ웃기네ㅋㅋㅋㅋ
감사합니돠ㅎ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동료들의 식사를 책임지는 급양특기분들 화이팅입니다
당시 36사단 아웃사이더 신옥철님과 함게 훈련받앗던 기수입니다. 당시 10년도 12월 군번이었는데 정말 남김없이 다먹었는데 여기서 훈련소 취사병을 만나 뵙게 되어 신기하네요.취사병 호야 채널도 구독하겠습니다.
공군 급양출신입니다. 비행단급에서 근무해서 저도 볶음삽 많이 썼는데 ㅋㅋㅋ 육군 취사병 식판하고 숟가락 설거지 안해도 된다는거 알고 너무 부럽더군요...
공군은 식판하고 숟가락 설거지도 해야 되요??
@@성군자 공군은 설거지를 먹은 사람이 안 해요 ㅋㅋ 식당에 놓고 나감
@@MMO_Juking 헐 글쿤요.
대한민국 취사병들 진짜 강제 능력자행 ㅋㅋㅋㅋㅋ대단하십니다 !!
예비군이 무서운게 뭔지 아니? 몸이 기억한다는거야!!
미친 섭외력에 감탄~
안녕하십니까 고조할아버지 저는 14년도 군번 취사병으로써 비슷한 걸 격었습니다ㅋㅋㅋㅋ 시간이 지나도 취사병들 배우는건 다 똑같군요ㅋㅋㅋㅋ
진짜 군대썰 들어보면 군대에 있는 선임분들은 다 먼치킨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 선임은 뭐뭐도 다 하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짬타이거.. ㅋㅋㅋㅋ 역시 군대에서 오래 산 고양이 답군요. ㅋㅋㅋ
와 버섯탕수육을만드신분이네
그영상 봤지.. 취사병이 간지나기 힘든데좀 간지나더라 삽으로 휘졌는포스가
ㅋㅋㅋㄱㅋ 섭외력이ㅋㅋㅋㅋ 어쩌다 본 영상 주인공을 보다로 보네
버섯 탕수육 빌런이 이사람이였구나. 항상 이메뉴 만든인간을 저주했었는데. 진짜 탕수육 나오는 날에 툭하면 버섯 탕수육으로 대체되서 나왔음. 부대 병들 사이에서는 고기를 뒤로빼서 팔고 상대적으로 고기보다 값싼 버섯으로 탕수육 만든거 아니냐는 의심이 돌았었음. 아무튼 이런 대체 메뉴 빌미를 제공한 버섯 탕수육을 싫어했었음.
취사병님 얼굴상이 염소상 이네요ㅋㅋ 항상건강하고 대박나세요 ^^
예비군 레전드로 시작된 영상이 지금의 그가 있게 만들었지
참 선한 사람인 듯...고맙습니다
어머나 그분....
샆돌리기는 기본기술입니다 ㅋㅋ
00년도에 사단 취사병이었는데, 식수인원 900명에 취사병 6명, 별도 취사지원인력 없었는데 조식은 새벽 2시 45분에 2인1조로 했는데 전역한지 20년이 되어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계란은 양쪽에 두고 양손으로 기계적으로 깼었는데 지금 해보니 두손으로는 안되네요 ㅎㅎ
무덤덤하게 말하는 모습이 웃기네 ㅋㅋㅋㅋ
92년도에 삽질과 칼질좀 했던 사람입니다.덕분에 옛생각 해 볼 수 있었네요.전 겨울에 부식차 오는 날 박스로 냉동된 생선,닭,돼지고기 썰기가 젤 힘들었던 기억이...ㅎㅎ
취사병 출신입니다. 오랜만에 밥삽보니 반갑네요.
와 찐이다.....
의무병을 했었는데 취사병들 파스 챙겨주거나 붙여주고 놀러가고 했었죠. 항상 고생하고 짬에 잠시 자고하는 모습이 생각나네요.
엇 이분ㅋㅋㅋㅋㅋㅋ아웃사이더도 맛있는거 먹고싶었겠군ㅋㅋㅋㅋ
군대보직이야 뭐든지 "내보직" 이 젤 힘들지만, 취사병만한 보직이 있을까요?? ㅎㅎ고생 많으셨어요 ㅎㅎ
2:39 이건 후임얘기를 들어봐야 되지 않나? 바로 이어지는 질문에 답하는 거 보면 후임들한테 매우 꼽창이었을 것 같은데?
12년도 군번인데 버섯탕수육 대체 누가 만든건가 엄청 궁금했는데 저분이였구나 ... 진짜 맛없게 먹은기억이 ... ㅠㅠ
와... 11군번인데 버섯탕수육 개인적으로 잘 먹었는데 메뉴 개발자 본인?! ㅋㅋㅋㅋ 신기하네
와ㅋㅋ 방금 전에 알고리즘으로 이 분 영상 보고왔는데ㅋㅋ
ㅋㅋ
고생 많이 했네요.. 02년 차량정비병출신 위규보직(취사병출신선배가)
0:41 이거 ㄹㅇㅋㅋ ㅈㄴ 비슷한거 조금만 해봤으면 전문가네 하면서 시킴 ㅋㅋㅋㅋㅋ
말씀 잘하시네요^^
12년 7월 군번인데 논산 훈련소 가니 훈련소에 휘성 있었는데 ㅋㅋㅋ
난 07년10월린데 토니안 입대한거 봄
웃기게 생김ㅎㅎ
학교에서도 많이 나오는데 이 분이 만드신 거구나...... 저는 버섯탕수육 너무 좋아해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ㅋ
시연이 몇살?
@@정훈-i9r 귀여운 스물 두 쨜
@@두리뭉-u4l ♥정훈오늘부터 1일 각이당
@@정훈-i9r 병진ㅋㅋ
버섯 탕수육 너였냐? 너이색...
아 리얼하다ㅋㅋㅋ
하하..저였어요ㅎ
@@취사병호야 엌ㅋㅋㄱㅋㄱㄱ개웃기넼
@David Chun - Student 감사합니다ㅋ
@@취사병호야 학교에도 나와요 ^^...왜그러셨어요 ^^...
스님도 교회가게 하는 초코파이. 아웃사이더도 간식을 위해 랩을 하는 곳 군대.
짤로만 뵈었던 전설의 예비군 형님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아웃사이더 ㅋㅋㅋ 12년 군번 102보 입대할때 외톨이랑 랩해줬는데 ㅋㅋㅋㅋㅋ 입대하기 1시간전이라 괭장히 우울하게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노래 제목이 ㅋㅋㅋㅋ
버섯 탕수육 만든 분이었다는게 충격입니다..
썰기가 거의 달인급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요리대회나 마스터쉐프코리아에 나오던 도전자들보다 훨 잘썬다 ㄷㄷ 근데 이게 취사병 평균이라니
94년도 28사단 신교대 취사병이였음새벽3시부터 밤10까지 힘든 노동의 연속이었다. 쉬는날도 없이 . 아침에 손이 퉁퉁부어 안펴지기도 했지. 벌써30년이 다된 이야기가 됬네.
4:51 이거 웃으면서 얘기하니까 이상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군번 취사병저 삽기술은 쌀 헹굴때 진가를 발휘함별거 아닌데 내 손기술에 가슴이 웅장해짐
버섯탄수육 엄청좋아햇는데 잘먹었습니다
버섯 탕수육 우리 고무 튀김이라고 했는데 이분이셨구나..
엌 36사 11군번인데 해주신 밥을 먹었었겠네요 ㅋㅋㅋ 버섯탕수는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와..그 눅눅한 그 버섯탕수..와........와 진짜..
버섯탕슉 창시자 안녕하십니까 ... 메뉴가 아직도 기억나네요
저분이군여.
버섯탕수육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이었군요..
누워서보다 버섯탕수육 개발자라는 소리에 벌떡 일어나서 절했다..그것때문에 얼마나 많은 우리나라의 버섯농가, 야채안먹는 병사들이 구원받은줄 아는가..앞으로 비건음식들이 유행할때도 한몫 단단히 잡을수있는 버섯탕수육 아이템인데 특허나내지 그걸 군대에 송두리째 바치고왔네..
와ㅋㅋ 레전드를 모셔오셨누
짬돌이...(죄송)고생 많으셨습니다. 제가 부식차 운전병을 해서 많이 얻어먹었었습죠~~ㅋㅋ
아진짜요?ㅋ
취사병으로 있다가 전투중대로 전출가서 전투중대 전투소대로 전역했는데 우리부대 기준에서일과는 확실히 취사병이 더 빡셈. 휴가 취사병이 더 줌훈련 전투중대가 월등히 빡셈. 일단 우리부대는 훈련이 뒤지게많은 8사단이였어서 갠적으로 종합적으론 전투중대가 더 힘들었음.
그냥 일반 예비군 취사병인줄 알앗는데 버섯탕수육 ㄷㄷ 레전드엿네
1종의 영원한 친구 취사부
버섯 탕수육은 잘 먹았다.
재밌어요
3:26 2배속으로 보다가 개놀랬네....칼이 안보여서
식도는 손목의 스냅을 이용해야 장시간 작업할 수 있음.
예비군 훈련가면... 마음은 반응속도가 영 안나는데...몸은 자동 반응ㅋ
4:35 저런 식으로 앞뒤 무빙 없이 썰면 저렇게 밑에 얇게 남아서 재료끼리 붙어있는 상황이 많이 나옴 그래서 앞뒤로 조금씩 무빙을 줘야 함
저희 남편도 취사병 출신이예요~^^
진짜요?ㅋ방갑네요ㅎ
취사병 무지힘들지
안녕하세요 저도 취사병이되고싶은데 요리자격증이나 그런것 암것도없는데될수있나요?취사병만만하게보고 말하는거냐 하실수도있는데 요리하는곳어떻게 바쁘게 돌아가고 특히나 인원수에맞게 항상 조리를해야하는 바쁜작업장인것도충분히알고있습니다 근데 취사병이되고싶은데 요즘은 어떤 조건들이 있을지 궁금합니다..ㅠㅠ
제친구 두놈 스스로 요리해본적도 없는놈들이취사병 들가서 잘만 살고 있습니다 자격증 그런거 필요없어요~ ㅎㅎ
한방에 빠르게 들어가고싶으면 해군조리병가세요 조건도 없고 항상인원 부족해서 모집인원보다 지원인원이 많아도 추가로 뽑는걸로 알아요. 그리고 배타면 식단이 육군식단하고 달라서 다양한요리 할 수 있어요.
와 버섯탕수육 진짜 맛있게 먹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현직에 있지 않을 텐데 간결하고 빠르네요
00군번. 대대 취사병입니다. 요즘은. 취사 장비가 좋아져서 힘이 덜 들겠더라구요
훈련나가서는 시간이 너무 빡세서 오이3개 정렬해서 칼질했던 기억이 나네7~8개는 어떻게 썬디야;; ㄷㄷ
버섯탕수는 2004년에도 식당 메뉴로 있었어요.
못 먹는거는 개인적으로는 생선튀김.이거는 ㅆㅂ 뭔 짓을 해 놨는가 입에 넣고 씹으면그냥 플라스틱조각 씹는 느낌일뿐...군대 생선튀김덕에 밖에 나와도생선구이,튀김은 거들떠도 안 보게 되었음.
저분은전설이지
ㅋㅋ 내가 제대하고 3년6개월뒤에 입대하신분이네 덕분에 버섯탕수육같은거 안먹어서 다행 군대서 젤 맛있었던건 등뼈찜이나 떡만두국 나오는날 ㅋ
댓글에 버섯탕수육 너였구나 하는데 왜 전 한번도 먹은적이 없는걸 까요?
아르바이트 이나 군대 음식점에서 많이 해봤으니 노하우가 생기는 것이 아닌지 생각합니다
96년도 짬없을때에 취사지원 엄청 나갔었는데....양파, 감자, 오이 등등..전부 기계로 썰었던거 같은데..
난 버섯탕수육 꽤나 맛있게 먹었음 ㅋㅋㅋ
구독부탁드려요. ㅋ맛나게 드셨다면...ㅎ
취사사역 반나절 했는데 졸라 빡셨는데울부대는 아침도 밥 이라 저걸 하루 세번 365일 매 번 한다쳐봐조리만 하는게 아니고 사용한 조리구 청소 , 부식정리등 그때 보조식으로 해보고근무서고 훈련하는게 낫다 느꼈지
와 남얼굴 평가하는거 안좋은거 알지만 이런 관상을 가진선임에게 ㅈㄴ 털린 폐급으로써 다시군대 입대했는데 저런분 있으면 바로 탈영함
아니 버섯탕수육 이분이 만든거임? 대체 누가 만든건가 했네..
신교대 취사병 고생 많이 했따잠 못자고내 잘안다
현실고수였네 ㅋㅋㅋㅋ
저도 10군번인데....반갑네요...
군대짬은 추억빨인지 몰라도 코다리랑 조기튀김? 빼고는 다 맛있었음 ㅋㅋ
상! 승! 배! 코! 요즘도 이러나?
어 저도 36사단 신교대 나왔눈데11년도 군번이니깐 님이 해주신 밥 먹었겠네요 ㅡㅋㅋ
아 진짜 군대 생각 난다....96년도,,,,여름날..맞아가며 칼질 배웠는데....나중에는 눈감고도 칼질하게 됨
골목식당에 김성주씨가 취사병 나왔다고 하던데 입맛은 초딩입맛에 보통 음식했던 사람들은 고생한거 아니까 맛이 없어도 그냥그냥 먹는데 김성주는 취향에 안맞으면 입도 안댐
![[#유퀴즈온더블럭] 레전설의 등장! ※군대 썰의 끝판왕※ 인천상륙작전에 참여한 6.25 전쟁 참전용사가 말하는 맥아더 장군 썰!](/img/n.gif)
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은 어케 찾아서 섭외까지 하셨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장하긋다 ㅋㅋ
ㅎㅎ 저도놀랐습니다..ㅋ
@@취사병호야 진짜 손가락 썰린사람은 없었나영
약간 진용진 비슷한 섭외력...
@@is250QLD 있다고 들었습니다.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환장 ㅋㅋㅋ
조리병 진짜 힘들지... 주말도 없고 맨날 옷 젖어있고 짬내나고... 소림사에서 젤 쎈 사람이 조리장이랬다 노고에 감사합니다
전국의 모든 군인들을 응원합니다.
버섯탕수육 범인이 당신이었구나.....
그거 나는 졸맛이었는뎁..
이거 때문에 기름만 엄청갈았는데
버섯탕수육 나는 맛있었는데...
버섯탕수육 먹을 만은 한데 최소한 육은 빼자 양심이 있으면
@@dassipnae4709 원래 버섯탕수가 맞긴해요
취사병 있기에 모든 군인들이 밥 힘으로 으샤으샤 나라지켜주니 모든군인들 노고와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8:30 서성였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태연하게 말하시는것도 웃기닼ㅋㅋ
나두 취사병출신.
첫휴가 나와서 집에있는 밥주걱 봤을 때
아기 장난감인줄...
집에 와서 요리하면 조미료 얼마나 넣어야하는지 고민 3분동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인정
취사병은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도 없이, 더워도 추워도, 하루 세끼 365일을 해야하는 제일 고단한 직별. 제일 고생 많이 하는 군인.
제가 나온 부대는 주말 쉬었어요
취사지원이라고 소대별로 4명인가 돌아가면서 했어요
아웃사이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기네
10 군번이라는데 아직까지 예비군 군복이 맞는게 더 레전드인듯
댓글 잘 안남기는데 이형 조곤조곤 ㅈㄴ웃기네ㅋㅋㅋㅋ
감사합니돠ㅎ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동료들의 식사를 책임지는 급양특기분들 화이팅입니다
당시 36사단 아웃사이더 신옥철님과 함게 훈련받앗던 기수입니다.
당시 10년도 12월 군번이었는데 정말 남김없이 다먹었는데 여기서 훈련소 취사병을 만나 뵙게 되어 신기하네요.
취사병 호야 채널도 구독하겠습니다.
공군 급양출신입니다. 비행단급에서 근무해서 저도 볶음삽 많이 썼는데 ㅋㅋㅋ 육군 취사병 식판하고 숟가락 설거지 안해도 된다는거 알고 너무 부럽더군요...
공군은 식판하고 숟가락 설거지도 해야 되요??
@@성군자 공군은 설거지를 먹은 사람이 안 해요 ㅋㅋ 식당에 놓고 나감
@@MMO_Juking 헐 글쿤요.
대한민국 취사병들 진짜 강제 능력자행 ㅋㅋㅋㅋㅋ
대단하십니다 !!
예비군이 무서운게 뭔지 아니? 몸이 기억한다는거야!!
미친 섭외력에 감탄~
안녕하십니까 고조할아버지 저는 14년도 군번 취사병으로써 비슷한 걸 격었습니다ㅋㅋㅋㅋ 시간이 지나도 취사병들 배우는건 다 똑같군요ㅋㅋㅋㅋ
진짜 군대썰 들어보면 군대에 있는 선임분들은 다 먼치킨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선임은 뭐뭐도 다 하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짬타이거.. ㅋㅋㅋㅋ 역시 군대에서 오래 산 고양이 답군요. ㅋㅋㅋ
와 버섯탕수육을만드신분이네
그영상 봤지..
취사병이 간지나기 힘든데
좀 간지나더라 삽으로 휘졌는포스가
ㅋㅋㅋㄱㅋ 섭외력이ㅋㅋㅋㅋ 어쩌다 본 영상 주인공을 보다로 보네
버섯 탕수육 빌런이 이사람이였구나. 항상 이메뉴 만든인간을 저주했었는데. 진짜 탕수육 나오는 날에 툭하면 버섯 탕수육으로 대체되서 나왔음. 부대 병들 사이에서는 고기를 뒤로빼서 팔고 상대적으로 고기보다 값싼 버섯으로 탕수육 만든거 아니냐는 의심이 돌았었음. 아무튼 이런 대체 메뉴 빌미를 제공한 버섯 탕수육을 싫어했었음.
취사병님 얼굴상이 염소상 이네요ㅋㅋ 항상건강하고 대박나세요 ^^
예비군 레전드로 시작된 영상이 지금의 그가 있게 만들었지
참 선한 사람인 듯...고맙습니다
어머나 그분....
샆돌리기는 기본기술입니다 ㅋㅋ
00년도에 사단 취사병이었는데, 식수인원 900명에 취사병 6명, 별도 취사지원인력 없었는데 조식은 새벽 2시 45분에 2인1조로 했는데 전역한지 20년이 되어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계란은 양쪽에 두고 양손으로 기계적으로 깼었는데 지금 해보니 두손으로는 안되네요 ㅎㅎ
무덤덤하게 말하는 모습이 웃기네 ㅋㅋㅋㅋ
92년도에 삽질과 칼질좀 했던 사람입니다.
덕분에 옛생각 해 볼 수 있었네요.
전 겨울에 부식차 오는 날 박스로 냉동된 생선,닭,돼지고기 썰기가 젤 힘들었던 기억이...ㅎㅎ
취사병 출신입니다.
오랜만에 밥삽보니 반갑네요.
와 찐이다.....
의무병을 했었는데 취사병들 파스 챙겨주거나 붙여주고 놀러가고 했었죠. 항상 고생하고 짬에 잠시 자고하는 모습이 생각나네요.
엇 이분ㅋㅋㅋㅋㅋㅋ
아웃사이더도 맛있는거 먹고싶었겠군ㅋㅋㅋㅋ
군대보직이야 뭐든지 "내보직" 이 젤 힘들지만, 취사병만한 보직이 있을까요?? ㅎㅎ
고생 많으셨어요 ㅎㅎ
2:39 이건 후임얘기를 들어봐야 되지 않나? 바로 이어지는 질문에 답하는 거 보면 후임들한테 매우 꼽창이었을 것 같은데?
12년도 군번인데 버섯탕수육 대체 누가 만든건가 엄청 궁금했는데 저분이였구나 ... 진짜 맛없게 먹은기억이 ... ㅠㅠ
와... 11군번인데 버섯탕수육 개인적으로 잘 먹었는데 메뉴 개발자 본인?! ㅋㅋㅋㅋ 신기하네
와ㅋㅋ 방금 전에 알고리즘으로 이 분 영상 보고왔는데ㅋㅋ
ㅋㅋ
고생 많이 했네요.. 02년 차량정비병출신 위규보직(취사병출신선배가)
0:41 이거 ㄹㅇㅋㅋ ㅈㄴ 비슷한거 조금만 해봤으면 전문가네 하면서 시킴 ㅋㅋㅋㅋㅋ
말씀 잘하시네요^^
12년 7월 군번인데 논산 훈련소 가니 훈련소에 휘성 있었는데 ㅋㅋㅋ
난 07년10월린데 토니안 입대한거 봄
웃기게 생김ㅎㅎ
학교에서도 많이 나오는데 이 분이 만드신 거구나...... 저는 버섯탕수육 너무 좋아해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ㅋ
시연이 몇살?
@@정훈-i9r 귀여운 스물 두 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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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1일 각이당
@@정훈-i9r 병진ㅋㅋ
버섯 탕수육 너였냐? 너이색...
아 리얼하다ㅋㅋㅋ
하하..저였어요ㅎ
@@취사병호야 엌ㅋㅋㄱㅋㄱㄱ개웃기넼
@David Chun - Student 감사합니다ㅋ
@@취사병호야 학교에도 나와요 ^^...왜그러셨어요 ^^...
스님도 교회가게 하는 초코파이.
아웃사이더도 간식을 위해 랩을 하는 곳 군대.
짤로만 뵈었던 전설의 예비군 형님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아웃사이더 ㅋㅋㅋ 12년 군번 102보 입대할때 외톨이랑 랩해줬는데 ㅋㅋㅋㅋㅋ 입대하기 1시간전이라 괭장히 우울하게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노래 제목이 ㅋㅋㅋㅋ
버섯 탕수육 만든 분이었다는게 충격입니다..
썰기가 거의 달인급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요리대회나 마스터쉐프코리아에 나오던 도전자들보다 훨 잘썬다 ㄷㄷ 근데 이게 취사병 평균이라니
94년도 28사단 신교대 취사병이였음
새벽3시부터 밤10까지 힘든 노동의 연속이었다. 쉬는날도 없이 . 아침에 손이 퉁퉁부어 안펴지기도 했지.
벌써30년이 다된 이야기가 됬네.
4:51 이거 웃으면서 얘기하니까 이상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군번 취사병
저 삽기술은 쌀 헹굴때 진가를 발휘함
별거 아닌데 내 손기술에 가슴이 웅장해짐
버섯탄수육 엄청좋아햇는데 잘먹었습니다
버섯 탕수육 우리 고무 튀김이라고 했는데 이분이셨구나..
엌 36사 11군번인데 해주신 밥을 먹었었겠네요 ㅋㅋㅋ 버섯탕수는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와..그 눅눅한 그 버섯탕수..와........와 진짜..
버섯탕슉 창시자 안녕하십니까 ... 메뉴가 아직도 기억나네요
감사합니다.ㅋ
저분이군여.
버섯탕수육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이었군요..
누워서보다 버섯탕수육 개발자라는 소리에 벌떡 일어나서 절했다..그것때문에 얼마나 많은 우리나라의 버섯농가, 야채안먹는 병사들이 구원받은줄 아는가..앞으로 비건음식들이 유행할때도 한몫 단단히 잡을수있는 버섯탕수육 아이템인데 특허나내지 그걸 군대에 송두리째 바치고왔네..
와ㅋㅋ 레전드를 모셔오셨누
짬돌이...(죄송)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가 부식차 운전병을 해서 많이 얻어먹었었습죠~~ㅋㅋ
아진짜요?ㅋ
취사병으로 있다가 전투중대로 전출가서 전투중대 전투소대로 전역했는데 우리부대 기준에서
일과는 확실히 취사병이 더 빡셈.
휴가 취사병이 더 줌
훈련 전투중대가 월등히 빡셈.
일단 우리부대는 훈련이 뒤지게많은 8사단이였어서
갠적으로 종합적으론 전투중대가 더 힘들었음.
그냥 일반 예비군 취사병인줄 알앗는데 버섯탕수육 ㄷㄷ 레전드엿네
1종의 영원한 친구 취사부
버섯 탕수육은 잘 먹았다.
재밌어요
3:26 2배속으로 보다가 개놀랬네....칼이 안보여서
식도는 손목의 스냅을 이용해야 장시간 작업할 수 있음.
예비군 훈련가면... 마음은 반응속도가 영 안나는데...몸은 자동 반응ㅋ
4:35 저런 식으로 앞뒤 무빙 없이 썰면 저렇게 밑에 얇게 남아서 재료끼리 붙어있는 상황이 많이 나옴 그래서 앞뒤로 조금씩 무빙을 줘야 함
저희 남편도 취사병 출신이예요~^^
진짜요?ㅋ방갑네요ㅎ
취사병 무지힘들지
안녕하세요 저도 취사병이되고싶은데 요리자격증이나 그런것 암것도없는데
될수있나요?취사병만만하게보고 말하는거냐 하실수도있는데 요리하는곳
어떻게 바쁘게 돌아가고 특히나 인원수에맞게 항상 조리를해야하는 바쁜작업장인것도
충분히알고있습니다 근데 취사병이되고싶은데 요즘은 어떤 조건들이 있을지 궁금합니다..ㅠㅠ
제친구 두놈 스스로 요리해본적도 없는놈들이
취사병 들가서 잘만 살고 있습니다 자격증 그런거 필요없어요~ ㅎㅎ
한방에 빠르게 들어가고싶으면 해군조리병가세요 조건도 없고 항상인원 부족해서 모집인원보다 지원인원이 많아도 추가로 뽑는걸로 알아요. 그리고 배타면 식단이 육군식단하고 달라서 다양한요리 할 수 있어요.
와 버섯탕수육 진짜 맛있게 먹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현직에 있지 않을 텐데 간결하고 빠르네요
00군번. 대대 취사병입니다. 요즘은. 취사 장비가 좋아져서 힘이 덜 들겠더라구요
훈련나가서는 시간이 너무 빡세서 오이3개 정렬해서 칼질했던 기억이 나네
7~8개는 어떻게 썬디야;; ㄷㄷ
버섯탕수는 2004년에도 식당 메뉴로 있었어요.
못 먹는거는 개인적으로는 생선튀김.
이거는 ㅆㅂ 뭔 짓을 해 놨는가 입에 넣고 씹으면
그냥 플라스틱조각 씹는 느낌일뿐...
군대 생선튀김덕에 밖에 나와도
생선구이,튀김은 거들떠도 안 보게 되었음.
저분은전설이지
ㅋㅋ 내가 제대하고 3년6개월뒤에 입대하신분이네 덕분에 버섯탕수육같은거 안먹어서 다행 군대서 젤 맛있었던건 등뼈찜이나 떡만두국 나오는날 ㅋ
댓글에 버섯탕수육 너였구나 하는데 왜 전 한번도 먹은적이 없는걸 까요?
아르바이트 이나 군대 음식점에서 많이 해봤으니 노하우가 생기는 것이 아닌지 생각합니다
96년도 짬없을때에 취사지원 엄청 나갔었는데....
양파, 감자, 오이 등등..
전부 기계로 썰었던거 같은데..
난 버섯탕수육 꽤나 맛있게 먹었음 ㅋㅋㅋ
구독부탁드려요. ㅋ맛나게 드셨다면...ㅎ
취사사역 반나절 했는데 졸라 빡셨는데
울부대는 아침도 밥 이라
저걸 하루 세번 365일 매 번 한다쳐봐
조리만 하는게 아니고 사용한 조리구
청소 , 부식정리등
그때 보조식으로 해보고
근무서고 훈련하는게 낫다 느꼈지
와 남얼굴 평가하는거 안좋은거 알지만 이런 관상을 가진선임에게 ㅈㄴ 털린 폐급으로써 다시군대 입대했는데 저런분 있으면 바로 탈영함
아니 버섯탕수육 이분이 만든거임? 대체 누가 만든건가 했네..
신교대 취사병
고생 많이 했따
잠 못자고
내 잘안다
현실고수였네 ㅋㅋㅋㅋ
저도 10군번인데....반갑네요...
군대짬은 추억빨인지 몰라도 코다리랑 조기튀김? 빼고는 다 맛있었음 ㅋㅋ
상! 승! 배! 코! 요즘도 이러나?
어 저도 36사단 신교대 나왔눈데
11년도 군번이니깐
님이 해주신 밥 먹었겠네요 ㅡㅋㅋ
아 진짜 군대 생각 난다....96년도,,,,여름날..맞아가며 칼질 배웠는데....나중에는 눈감고도 칼질하게 됨
골목식당에 김성주씨가 취사병 나왔다고 하던데 입맛은 초딩입맛에 보통 음식했던 사람들은 고생한거 아니까 맛이 없어도 그냥그냥 먹는데 김성주는 취향에 안맞으면 입도 안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