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공이랑 조립이랑은 완전 별개고, 조립이라는 게 부품이 워낙 많아서 왠만한 남자들에게도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 6시간이 걸리든, 10시간이 걸리든 첫도전에 완성하신 거 자체가 정말 대단하신 거에요. 메모리가 보통 보드 박스에 담겨져 오거나, 작아서 잘 안보이죠ㅎ 고생하셨습니다^^
조립 다하셨는데 출장 너무 아쉽네요 ㅠ ㅠ 원래 첨 pc 조립할때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메인보드에 선연결하는거에요 메인보드 설명서 그림 보거나 유튜브 보시면 할수 있었을텐데 시간도 많이 지났고 지쳐서 포기하시니 너무 아쉽네요.. 그래도 한번 조립 해보셨으니 나중에 컴퓨터 업그레이드 할땐 좀더 쉬울거에요 ^^ 😊😂🎉
컴알못이면 뭐 얼나마 컴알못이겠어 했는데.. 헉 그런데도 도전하는거 멋있어요. 근데 하나하나씩 직접 사신거같은데 만에 하나 문제 생기면 어디가 잘못됐는지 파악하기 어려워서 또 출장불러서 문제 찾고 또 제조사에 as 맡겨야 할수도 있어요... 뽑기 잘 뽑혀서 별탈없이 잘 사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당
* 조립전 반드시 Power Off PC 조립의 50% 이상의 과정은 (파워와 각 부품의 케이블) 연결이 대부분. 필수 연결해야하는 케이블은 (CPU보조선 4+4핀, CPU쿨러 4핀, 메인보드 24핀, VGA보조선 6+2핀 ) 기존에 조립된 PC가 있으면, 내부에 연결된 케이블들을 관찰후, 따라서 연결해보는게 효과적. (미리 카메라로 촬영해두는걸 권장) [조립 시작] 1. CPU를 Mainboard에 장착 (이때 홈의 방향을 맞춰서) / CPU 뚜껑은 미리 손으로 따는게 안전 2. M.2 NVME 보드에 고정 (나사가 작으므로, 나사 놓치면 하단의 구멍으로 빠질수 있으므로 조심) 3. 서멀구리스(컴파운드)를 CPU에 상단에 바름 4. CPU 쿨러를 Mainboard에 장착 5. RAM 보드에 장착 (딸깍 소리나게 낌), 6. i/o 쉴드 : 케이스 안쪽에서 뒷방향으로 낌. 7. CD/DVD롬 : 메인보드 장착 8. 스탠드오프 나사 (기둥처럼 생긴, 양방향 나사) : 케이스 안쪽에 낌 9. 메인보드를 스탠드오프 나사 위에 올려서 고정 10. Power 쿨러를 하단을 향하고, 나사 결합 고정 11. PC 켬 테스트 (메인보드에 Power 쓰여진 소캣에, 케이스의 Power 케이블 연결하여, PC 켜지는지 테스트) 12. HDD LED는 극성이 있으므로 (+/- 극성 확인하고 껴야, LED 불이 들어옴) [케이블 연결] 1. 소캣 모양 확인 필수 (눈으로 일치하는지 확인하며 결합) 2. Power 전원 케이블 (PC OFF 꺼진 상태로 작업) / 파워쿨러 방향은 아랫쪽 3. CPU 보조선 결합 (4 +4핀을 하나로 손으로 잡은후, 메인보드에 CPU 쓰여있는 소캣에 낌) 4. 메인보드 전원선 (20 +4핀을 하나로 손으로 잡은후, 메인보드에 낌) 5. VGA 케이블 연결 (6 + 2핀, 또는 8핀) 6. HDD 파워와, DATA (케이블 각각 연결) 그외 케이스쿨러 (케이블 연결) 7. 케이스쿨러 방향은 (후면팬은 밖 방향), (전면팬은 내부로 향하게 고정) / 쿨러에 망이 있는 쪽으로 바람이 나갑니다. [램 꽃는 순서] 2번 + 4번 = 듀얼채널로 구성 (메인보드 메뉴얼에 2번과 4번에 우선권이 있는 것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1번 + 3번 = 듀얼채널로 구성 (1번 소캣은 쿨러와 가까워서 방해되므로, 첫칸 비우고, 2번 소캣이 우선권을 갖도록 설계된듯 합니다.) [쿨러와 핀] FAN 4핀 : CPU 쿨러 (CPU주변에서 4핀으로 구성된 FAN은 CPU팬) FAN 3핀 : 브릿지 쿨러 (상단 FAN은 Popwer 하단, FAN은 South 브릿지) 3핀 케이블 쿨러는 RPM 측정 가능 HD AUDIO : 헤드폰 케이블 (케이스 전면의 케이블을, 메인보드에 연결) SATA 2/3 : HDD / SSD 연결용 소캣 Speaker : 본체의 삐 경고음용 스피커 등 [나사] 가장 작은 나사 : SSD 및 M.2 고정용 둥근 작은 나사 : 메인보드 고정용 (둥근 와셔가 나사와 합체한 모양의 은색 나사) 둥글고 큰 나사 : HDD 고정용 (크고 은색 '각 없는' 나사) 각이 있는 나사 : 케이스 고정용 (크고 은색 '각 있는' 나사) / 비슷하게 생겼고 (파워 구매 때 동봉된 나사는 파워용 나사) 양방향 구리색 나사 : 메인보드와 케이스 사이 기둥으로 쓰일 나사 (구리색) = 스탠드오프 나사
컴 조립 알바해본 사람으로써 책상에 올려서 조립해야 허리 안 아픔. 박스조각이나 케이스 보호하는 스펀지 판대기를 깔고 하면 케이스 상처 안나고 좋음. 특별히 어려운 건 없는데... 첨 cpu 끼울때... 조심해야 함... 잘못하면 한방에 골로 갈 수 있음... gpu는 보조파워선 연결 까먹으면 작동 안하고... 큰 놈은 잘 고정해줄 보조장치가 필요할 수 있음. 그리고 마지막에 점퍼를 제위치에 잘 끼워 넣는게 헷갈릴 수 있음. 점퍼는 잘못하면 다시 끼우면 되니까... 걱정할 건 없는데... 실패하면 머리 아픔... 이게 익숙해지면 빠르면 17분, 조금 느긋하게 하면 25분안에 다 조립할 수 있고.... 나중엔 식은 죽 먹기임... 초보자는 오래된 컴이나 저가 컴을 조립했다가 분해했다가 하면서... 실력을 쌓으면 됨.. 아마 조립한 후에 작동 안한 건... 메인보드 파워를 제대로 연결 안했을 가능성이 높음. 메모리도 파워 커넥터들도 바짝 잘 끼워 줘야 함.
CPU, RAM, SSD 까진 다들 영상으로 잘 가르쳐 주죠. 문제는 각종 FAN들 ( 케이스에 상부 3개, 하부 2~3개, 사이드에 2~3개 정도씩.) 그 많은 팬들의 선을 어떻게 하나로 모아 메인보드에 기껏해야 1~2개 밖에 없는 FAN 꽂는 곳에 꽂게 하는지 등을 자세히 가르쳐 주는 영상은 없는 거 같아요. 뭐 그래야 조립해주는 사람들도 먹고 살겠죠?? ㅎㅎㅎ 쉬울 순 없겠지만 시도 자체가 멋진 거 아닐까요?? 수고 하셨어요...
컴관련 영상을 자주봐서 알고리즘에 걸려 봤는데 귀여우세요. 사실 컴 조립이 보는 방향에 따라서 쉽고 어려움이 결정 되는데 일단 도전 하신거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대부분 부품은 딱 그 디자인 슬롯 모양이 맞게 되어서 나오기에 보통 잘못 연결하는 경우는 적어도 가장 실수가 많은게 CPU 결합 할때와 CPU쿨러 장착 할때가 가장 어려운 부분인데 이부분만 잘 습득하시면 나머진 아주 쉬우니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도전해 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핵기요미시네요 원래 컴공은 알고리즘 자료공부 이런거 전공이지 pc조립은 아예 다른 분야죠. 저는 컴조립 관심생겨서 결국 독학성공하긴 했지만… 컴조립 공부해보면 해볼 수록 알겁니다. 혹시 모를 초기불량이나 점검 테스트, 선정리, 향후 AS 생각하면 결국 조립대행이 답이라는걸…😂 고생하셨어요 ㅋㅋㅋㅋ
정전기 방지를 위해서 정전기 방지장갑을 끼워 주시고요. AMD가 인텔보다 조금 조립이 어려움. 초보라면 인텔 추천. 인텔은 정품 쿨러만으로 충분. 그리고 조립할때 1. CPU인데 플라스틱 덮게를 먼저 벗기고 나서 홈에 맞춰 CPU를 끼워주고 레버를 닫고 다음으로 쿨러 장착입니다. 그다음으로 램 장착후 내장그래픽이면 바로 모니터와 파워 연결후 전원 점퍼로 전원 들어오는지 확인하고 그랙픽 카드 없으면 그리팩카드 설치후 모니터 연결 전원 들어오는지 확인해서 초기불량 잡고나서 케이스에 장착하고 나사로 고정후 SSD 파워 등 설치후 선정리 끝입니다. 메인보드와 메모리나 SSD는 정전기 먹으면 불량날수있으니 조심하고요. 특히 조립중 드라이버로 메인보드 찍지않게 조심하고요. 칩이나 선로 잘못 찍으면 불량이 날수있어요. 솔직히 MB와 CPU 랩 그래픽 장착후 정상적으로 켜지면 조립이 끝났다고 봐야합니다. OS 설치는 별도라서요. 만약 처음 조립이라면 최신 부품 중 최대한 싸게 저가로 조립해보세요. 그래픽카드도 내장으로요. 자신감이 붙으면 점점 고급라인으로 조립하시고요.
응원합니다. 첨엔 중고 누가 버린 걸 가지고 시작해보세요. 조립 분해 반복하다 보면 30분이면 할 겁니다. 도전은 아름답다. 제 알고리즘에 상시 떠서 봤습니다. 저도 그만큼 pc조립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전 cpu 핀도 해먹고 슬롯도 망가트리기도 하고 심지어 cpu 쿨러 보호 테이프도 제거하지 않고 장착하기도 했습니다.
공구하고 장갑이 제가 사용하는 거랑 같아서 순간 공구가 있는 쪽으로 고개를 돌렸습니다. (다행히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컴퓨터 조립은 처음이라고 하셨는데 시간은 걸릴지언정 차근차근 잘 따라하시네요. 사실 남자나 여자나 처음 조립해보면 헤매는 건 똑같습니다. 다만 공구나 컴퓨터 부품에 대해서 남자들이 더 관심을 갖고 조금이라도 익숙한 것 차이네요. 마지막 마무리가 아쉽지만 그래도 도전했다는 게 큰 경험으로 남을 겁니다. 그리고 큰 이상없이 조립을 마치셔서 다행이네요. 그리고 처음 조립할 때 제 모습과 오버랩이 되어서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조립 30년 차인데, 컴퓨터 조립이 엄청 어렵지는 않지만 레고 조립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막상 해 보면 잘 안되는 이유는 컴퓨터 부품마다 모양새와 연결 방법, 특성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입니다. 조립 원리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천차만별 부품들을 조립하려고 하면 생각만큼 쉽지 않습니다. 조립 가르쳐 주는 영상에 쓰인 그 부품 그대로 조립하면 쉽겠지만... . 또 업체가 아닌 개인이 조립하다가 부품을 망가뜨리기 쉽습니다. 그래서 조립 능숙하게 되려면 조립 기술 자체를 배우기 이전에 각 부품별로 하드웨어에 대한 지식을 어느 정도 쌓고 나서 하는 게 좋습니다.
원래 맨 처음 컴퓨터 사면 조립 맡기는게 낫습니다. 이유는 새제품이라고 해도, 불량이 날 수가 있는데, 보통 일반인이 조립하고 난 뒤에 작동을 하지 않으면 난감합니다 그대로 컴퓨터 수리하는데 들고가는 수고와 비용이 드니 차라리 조립을 맡기면 거기서 조립만 해주는게 아니고 작동되는지 테스트도 다 하게 됩니다. 선 정리도 깔끔하구요
M.2 방열판 써멀패드 2개 다 땐 거는 그냥 뭐 그렇다 치고, 파워 반대로 한 건 출장기사가 조립하면서 손 봤을테니 괜찮은데 5:52 쯤에 CPU에 주사기로 써멀구리스 바르고 쿨러장착 후 다시 빼서 스티커 때고, 구리스 덜어내기까지하고 장착한걸로 보이는데, 그게 가장 걸리네요. 양도 적어지고, 구리스 기포도 생겨서 쿨러가 CPU 발열을 잘 못 잡아줄거같아요. 사용하다보면 CPU온도 금방 올라가서 버벅거림 좀 있을거같은데..
메인보드 밑에 뭐라도 깔고 하시는거 보고 감동했습니다
중간중간 불안해 죽을뻔했지만 시도하셨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세요
매인보드 밑에 매인보드가 들어있던 비닐을 깔고 해야 고장날 확률이 적어요 비닐소재가 전정기가 안나는 소제라나 뭐라나
오우 꿀팁 감사합니다 형님들
컴퓨터 1도 모르는 컴공과 학생 컴조립 영상 완전 귀하자나 이거 😆
컴공이랑 조립이랑은 완전 별개고, 조립이라는 게 부품이 워낙 많아서 왠만한 남자들에게도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
6시간이 걸리든, 10시간이 걸리든 첫도전에 완성하신 거 자체가 정말 대단하신 거에요.
메모리가 보통 보드 박스에 담겨져 오거나, 작아서 잘 안보이죠ㅎ 고생하셨습니다^^
용감한 처자일세.....ㅋㅋㅋ 크게될 인물이야.....ㅋㅋㅋ
우야든 조립한다고...욕받음둥.....
하핫 크게됐으면 좋겠네용
3:26 아니 누가봐도 소중한 부품 만에하나 망가지지 말라는 친절한 포장이잖아요 ㅋㅋㅋㅋㅋ 컴린이 ㄱㅇㅇ
4:15 램 보통 2,4번에 꽂아야해요
1번에 꽂길래 보면서 육성으로 "안돼!!!!!!!!" 소리침 ㅋㅋㅋ
몰라도 관심있으면 멀어떻게 하든 다 조립할수있어요 젊었을때 주변지인 컴퓨터 다 조립 해주던 기역이나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자기가 조립하면 더더욱 오래오래 쓰게 되는거 같아요.
자꾸 중간중간 빨리감기할때 침착맨 목소리가 들리는거같았는데 마지막 아웃트로를 보고 침순이인걸 확신해버렸다..
저도 며칠전에 같은케이스 조립했는데 선 정리가 진짜 너무너무 안되던데... 고생많으셨습니당 ㅋㅋ
도전하는 모습이 귀여우셔
아.진짜 존경스럽다. 저 남자인데, 저도 조립같은거 못해서 아예 그냥 온라인 조립컴퓨터에 맞겨버리거든요. 근데 4000번대 그래픽은 운송도중 파손될수있다면서, 도착하고 끼우라는데, 무슨 동영상을 보내주긴하던데 몰라서, 아시는분 불러서 조립했습니다. 와. 저렇게 시도한다는 자체가 존경스러워요.
엔딩까지 완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히 고생 하시네요. ㅠ.ㅠ
진짜 이렇게 시도해보는 여성분보면 기특하면서도 안쓰럽고 도와주고 싶고!!
작업대 책상 마련해서 그위에서 하시지.ㅠㅠ
저리바닥에서하면, 허리 무릅 다닌 진짜 아픈디.ㅠㅠ
성공해서 잘 사용하고 계실듯! 고생하셨어요~
메모리 쓰레기통에 버리신 거 레전드ㅋㅋㅋㅋㅋㅋ 컴퓨터 처음 조립한 날 반나절 걸렸었는데 진짜 허리 뽀각하는 줄 알았어요......
도전하는 모습 너무 좋아요!
시도자체도 너무멋집니다 ㅎㅎ 이러면서 이해하는거죠 아주멋저요
맞아요 시도만으로 좋은 경험이었습니당😁😆
컴퓨터 밖에 케이스 나사조일땐 전동써도 괜찮지만 보드에 체결하는 부품이랑던가 이런건 수동드라이버 쓰세요.. 힘조절 잘못하면 미끄러져서 보드 흠집나거나 이러면 돌이킬수가 없습니다.. 그냥 안전하게 초보조립은 수동쓰는게 맞습니다 전동 쓰지마세요
맞아요. 초보는 전동 힘조절힘들다하더라구요. 다른 채널-유튜버도 지적하는부분.
용기가 대단하네요.젊을때 저렇게 해보는게 좋은 경험이죠.
응원 감사합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 화이팅 요
출장 부르는거 보고 빵 터졌습니다 ㅎㅎㅎㅎ
처음의 긴장감 이해합니다
메모해두는 과정이 풋풋합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당😄😄
응원합니다. ^^
조카들이 조립완구 가지고 노는 느낌에 흐뭇한 웃음이...ㅎ
알고리즘에 이끌려
넘 귀여운 새내기 유튜버분 알게 되어서 기뻐요 😊
와주셔서 감사해요😄😄
전 컴공도 아니고 인문계 고등학생이고 컴퓨터를 초 3때부터 다루고 조립하고 고치던 헉생인데 컴공학생분들은 어렵게 조립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ㅋㅋㅋㅋ
귀여워.... 고양이상
리나님 조립은 뭐 전문가분이 와서 잘 해주셨다치고요;; 혹시 윈도우 설치는 어케 하셨나요?? 운영체제 20몇만원짜리도 구입하신거에요??
윈도우 11샀고 윈도우 설치랑 세팅까지 다 해주세요
도전하는 젊음이 멋쪄요 ^^😊
감사합니다😊😊
조립 다하셨는데 출장 너무 아쉽네요 ㅠ ㅠ 원래 첨 pc 조립할때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메인보드에 선연결하는거에요 메인보드 설명서 그림 보거나 유튜브 보시면 할수 있었을텐데 시간도 많이 지났고 지쳐서 포기하시니 너무 아쉽네요.. 그래도 한번 조립 해보셨으니 나중에 컴퓨터 업그레이드 할땐 좀더 쉬울거에요 ^^ 😊😂🎉
컴알못이면 뭐 얼나마 컴알못이겠어 했는데.. 헉
그런데도 도전하는거 멋있어요. 근데 하나하나씩 직접 사신거같은데 만에 하나 문제 생기면 어디가 잘못됐는지 파악하기 어려워서 또 출장불러서 문제 찾고 또 제조사에 as 맡겨야 할수도 있어요...
뽑기 잘 뽑혀서 별탈없이 잘 사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당
하핫😅 기사님이 일단 불량은 없다고 하시긴했어요 다행..
전문가들의 조립을 보는 재미도 좋지만 이렇게 왕초보가 하는 것도 매우 재미남. '나도 그때 그랬지' 하며 추억을 떠오르게 만드는. ㅋ
아... 그런데 막판엔 맡기셨군요... 아쉽... 고생 많이 했는데 스스로 해결을 봤으면 더 좋았을 걸. 그래도 좋은 경험이잖아요? ㅎ
완성못해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ㅋㅋㅋㅋ😂😂
폭염에 지치지 마시고 시원한 주말 보내세요~
* 조립전 반드시 Power Off
PC 조립의 50% 이상의 과정은 (파워와 각 부품의 케이블) 연결이 대부분.
필수 연결해야하는 케이블은 (CPU보조선 4+4핀, CPU쿨러 4핀, 메인보드 24핀, VGA보조선 6+2핀 )
기존에 조립된 PC가 있으면,
내부에 연결된 케이블들을 관찰후, 따라서 연결해보는게 효과적. (미리 카메라로 촬영해두는걸 권장)
[조립 시작]
1. CPU를 Mainboard에 장착 (이때 홈의 방향을 맞춰서) / CPU 뚜껑은 미리 손으로 따는게 안전
2. M.2 NVME 보드에 고정 (나사가 작으므로, 나사 놓치면 하단의 구멍으로 빠질수 있으므로 조심)
3. 서멀구리스(컴파운드)를 CPU에 상단에 바름
4. CPU 쿨러를 Mainboard에 장착
5. RAM 보드에 장착 (딸깍 소리나게 낌),
6. i/o 쉴드 : 케이스 안쪽에서 뒷방향으로 낌.
7. CD/DVD롬 : 메인보드 장착
8. 스탠드오프 나사 (기둥처럼 생긴, 양방향 나사) : 케이스 안쪽에 낌
9. 메인보드를 스탠드오프 나사 위에 올려서 고정
10. Power 쿨러를 하단을 향하고, 나사 결합 고정
11. PC 켬 테스트 (메인보드에 Power 쓰여진 소캣에, 케이스의 Power 케이블 연결하여, PC 켜지는지 테스트)
12. HDD LED는 극성이 있으므로 (+/- 극성 확인하고 껴야, LED 불이 들어옴)
[케이블 연결]
1. 소캣 모양 확인 필수 (눈으로 일치하는지 확인하며 결합)
2. Power 전원 케이블 (PC OFF 꺼진 상태로 작업) / 파워쿨러 방향은 아랫쪽
3. CPU 보조선 결합 (4 +4핀을 하나로 손으로 잡은후, 메인보드에 CPU 쓰여있는 소캣에 낌)
4. 메인보드 전원선 (20 +4핀을 하나로 손으로 잡은후, 메인보드에 낌)
5. VGA 케이블 연결 (6 + 2핀, 또는 8핀)
6. HDD 파워와, DATA (케이블 각각 연결) 그외 케이스쿨러 (케이블 연결)
7. 케이스쿨러 방향은 (후면팬은 밖 방향), (전면팬은 내부로 향하게 고정) / 쿨러에 망이 있는 쪽으로 바람이 나갑니다.
[램 꽃는 순서]
2번 + 4번 = 듀얼채널로 구성 (메인보드 메뉴얼에 2번과 4번에 우선권이 있는 것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1번 + 3번 = 듀얼채널로 구성 (1번 소캣은 쿨러와 가까워서 방해되므로, 첫칸 비우고, 2번 소캣이 우선권을 갖도록 설계된듯 합니다.)
[쿨러와 핀]
FAN 4핀 : CPU 쿨러 (CPU주변에서 4핀으로 구성된 FAN은 CPU팬)
FAN 3핀 : 브릿지 쿨러 (상단 FAN은 Popwer 하단, FAN은 South 브릿지) 3핀 케이블 쿨러는 RPM 측정 가능
HD AUDIO : 헤드폰 케이블 (케이스 전면의 케이블을, 메인보드에 연결)
SATA 2/3 : HDD / SSD 연결용 소캣
Speaker : 본체의 삐 경고음용 스피커 등
[나사]
가장 작은 나사 : SSD 및 M.2 고정용
둥근 작은 나사 : 메인보드 고정용 (둥근 와셔가 나사와 합체한 모양의 은색 나사)
둥글고 큰 나사 : HDD 고정용 (크고 은색 '각 없는' 나사)
각이 있는 나사 : 케이스 고정용 (크고 은색 '각 있는' 나사) / 비슷하게 생겼고 (파워 구매 때 동봉된 나사는 파워용 나사)
양방향 구리색 나사 : 메인보드와 케이스 사이 기둥으로 쓰일 나사 (구리색) = 스탠드오프 나사
조립 영상찿아보면 다 나온다....
@까미와호야 조립 영상 링크 올렸는데 글이 사라졌습니다
저도 컴공출신이지만 대부분 하드웨어에 대해 모르는게 맞습니다ㅎㅎ 직접조립하는게 저도 조립하기 힘든데 도전하는게 대단하십니다!
저도 바닥에두고 조립하다보니 허리가 나가더라구요 책상에 서서조립하는게 좋더라구요ㅎㅎ 인텔말고 라이젠 화이트시스템으로 잘가셨네요^^ 이쁘네요
아유 감사합니다😊😊😊
테이블 위에 두고 서서 하기도 앉아서 하기도 해야됨.
ㅋㅋㅋㅋㅋㅋㅋ아낭 겁나 귀엽네요 ^ㅡ^ 잘하셨어요~
감사합니다ㅎㅎ☺️☺️
컴 조립 알바해본 사람으로써 책상에 올려서 조립해야 허리 안 아픔.
박스조각이나 케이스 보호하는 스펀지 판대기를 깔고 하면 케이스 상처 안나고 좋음.
특별히 어려운 건 없는데... 첨 cpu 끼울때... 조심해야 함... 잘못하면 한방에 골로 갈 수 있음...
gpu는 보조파워선 연결 까먹으면 작동 안하고... 큰 놈은 잘 고정해줄 보조장치가 필요할 수 있음.
그리고 마지막에 점퍼를 제위치에 잘 끼워 넣는게 헷갈릴 수 있음.
점퍼는 잘못하면 다시 끼우면 되니까... 걱정할 건 없는데... 실패하면 머리 아픔...
이게 익숙해지면 빠르면 17분, 조금 느긋하게 하면 25분안에 다 조립할 수 있고.... 나중엔 식은 죽 먹기임...
초보자는 오래된 컴이나 저가 컴을 조립했다가 분해했다가 하면서... 실력을 쌓으면 됨..
아마 조립한 후에 작동 안한 건... 메인보드 파워를 제대로 연결 안했을 가능성이 높음. 메모리도 파워 커넥터들도 바짝 잘 끼워 줘야 함.
실패한 부분이 원래 초보자들한테 제일 어려운 부분입니다ㅋㅋㅋ 많이 해 본 사람도 제조회사 마다 좀 달라서 메뉴얼 보고 해야 돼요.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되었는데 그나저나 졸귀탱
감사합니당😆
시도 자체가 멋잇어요!! 구독했습니당 혹시 키보드가 예뻐보이는데 키보드 모델이 뭔지 알수 있을까요?
씽크웨이 토체프 제품인데 제거 색상은 지금 텐키리스만 있는것 같아요!!
알고리즘이 이렇게 연결되네요
시도 해보신것도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컴퓨터 새로 맞춘기념 영상들 보는데 재밌어보여서 들어왔어요 ㅋㅋ 제 첫 조립때가 생각나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크.. 용기있게 도전하셨군요
저도 어제 컴퓨터 조립해서 그런가 알고리즘이 여기로 안내하네요
저도 허리 너무 아팠습니다 ㅋㅋㅋ 고생하셨어요
예뿐아가씨가 고생했어유
무모하긴하나 도전을 한번
해보면 다음부터 컴 귀중한걸 압니다 ㅎㅎ
좋았'ㅅX'니다. ㅋㅋㅋㅋㅋ 마지막 핀들은 팬에 연결하는 핀들인데 메인보드에 위치에 맞게 몇 개만 꽂고 나머지는 핀들끼리 전력 나눠가지면서 팬에 공급되는 방식일 거예요 ㅋㅋㅋㅋ 고생하셨습니다ㅋㅋㅋ
알고리즘 타고 잘 봤습니다. 시도 자체가 대단하다고 생각되요~
알고리즘 타고 왔어요 시도 자체가 너무 멋있는 거 같습니다!! 유튭 화이팅요!
감사합니다!!😊😊
뭐지 나 조립 검색한적 없는데.. 컴터 업글할라고 부품샀더니 알고리즘이 여기 떨궈버리네 ㅋㅋㅋ 뭐 암튼 귀여운 영상 잘봤습니다ㅋㅋ 남자라도 첫조립땐 크게 다르지 않죠 저도 첫조립 한 4시간은 걸린듯 추억이네 크.. 얼추 거의 다하셨는데 까비 ㅠㅠ 뉴비한텐 쿨러설치가 제일 까다롭.. 고생하셨네요 직접 조립하면 장점은 딱 2개임. 돈 절약과 애정뿜뿜 ㅋㅋ 조립 다하고나면 내컴터에 대한 애정이 샘솟음. 이쁜 화이트감성 부럽네용
CPU, RAM, SSD 까진 다들 영상으로 잘 가르쳐 주죠.
문제는 각종 FAN들 ( 케이스에 상부 3개, 하부 2~3개, 사이드에 2~3개 정도씩.)
그 많은 팬들의 선을 어떻게 하나로 모아 메인보드에 기껏해야 1~2개 밖에 없는
FAN 꽂는 곳에 꽂게 하는지 등을 자세히 가르쳐 주는 영상은 없는 거 같아요.
뭐 그래야 조립해주는 사람들도 먹고 살겠죠?? ㅎㅎㅎ
쉬울 순 없겠지만 시도 자체가 멋진 거 아닐까요??
수고 하셨어요...
와 마침 조립pc 관심 생겼는데 게다가 컴공이시라니 공감됩니다.. 컴공 4학년뿐만 아니라 컴공 졸업생도 컴알못입니다. 조립이나 이런쪽은 전혀 몰라요😂
딱딱이 아저씨 영상 많이 본 사람은 계속 딱딱 소리 귀에서 멤돌아요.ㅋㅋ 메모리는 딱딱 소리가 나야한답니다.ㅋㅋㅋ😊😊😊
좋은 경험 잘 하신것 같아요 ㅎㅎ
오전에도 보고 퇴근해서도 보고있는데 초보님이 조립하는거 보니 디게 재밌네요 ㅎㅎ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조립은 좋아하는데
컴터 조립은 겁나서 못해요~~
고가 부품들 다 날려먹을까봐 ㅋㅋㅋ
컴관련 영상을 자주봐서 알고리즘에 걸려 봤는데 귀여우세요.
사실 컴 조립이 보는 방향에 따라서 쉽고 어려움이 결정 되는데 일단 도전 하신거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대부분 부품은 딱 그 디자인 슬롯 모양이 맞게 되어서 나오기에 보통 잘못 연결하는 경우는 적어도 가장 실수가 많은게 CPU 결합 할때와 CPU쿨러 장착 할때가 가장 어려운 부분인데 이부분만 잘 습득하시면 나머진 아주 쉬우니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도전해 보세요.
넵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핵기요미시네요 원래 컴공은 알고리즘 자료공부 이런거 전공이지 pc조립은 아예 다른 분야죠.
저는 컴조립 관심생겨서 결국 독학성공하긴 했지만… 컴조립 공부해보면 해볼 수록 알겁니다. 혹시 모를 초기불량이나 점검 테스트, 선정리, 향후 AS 생각하면 결국 조립대행이 답이라는걸…😂 고생하셨어요 ㅋㅋㅋㅋ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맞는말입니다..ㅋㅋㅋ 감사합니당🤣🤣
진짜 귀여운에요 ㅋㅋㅋㅋㅋ :) 근데 거의 다 80% 이성 조립 했어요 너무 대단헤요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처음인데도 자신감 넘치고 용기가 대단하시네요!!
감사해요!!
그래도 조립잘하시네요! 근데 라이젠5 7500이 4070의 역량을 다쓸수있을지 의문입니다! ㅋㅋㅋ
라이젠5는 6코어12쓰레드고 4070SUPER는 성능이 아주좋은 글카중 하나인데 CPU의역량과 그래픽카드의 역량중에 CPU보다 그래픽카드의 역량이 몇배씩차이가날때 CPU의 로드율이 올라가고 그래픽카드의 로드율이 내려가며 그래픽카드가 노는것을 CPU병목이라고하는데 이럴때는 CPU를 라이젠7 7800X3D같은 더 성능을 뽑아내줄수있는 CPU와 매칭시켜주면 병목형상이 풀린답니다! ( 지금까지 컴퓨터를 좋아하는 컴덕이 말하는 TMI였습니다 )
예산 맞춰서 짜느라...돈이 없어용
저도 유튭보고 조립하는거 배워서 어떻게 해서 쓰는데 힘들었어요 도전은 항상 좋은거라 생각해요! 굿!
7:24 파워서플라이 쿨링팬이 밑으로 가게 넣어주셔야 해요~! 쿨링팬이 아래쪽에서 찬바람을 빨아들여서 식혀주거든요!
정전기 방지를 위해서 정전기 방지장갑을 끼워 주시고요. AMD가 인텔보다 조금 조립이 어려움. 초보라면 인텔 추천. 인텔은 정품 쿨러만으로 충분. 그리고 조립할때 1. CPU인데 플라스틱 덮게를 먼저 벗기고 나서 홈에 맞춰 CPU를 끼워주고 레버를 닫고 다음으로 쿨러 장착입니다. 그다음으로 램 장착후 내장그래픽이면 바로 모니터와 파워 연결후 전원 점퍼로 전원 들어오는지 확인하고 그랙픽 카드 없으면 그리팩카드 설치후 모니터 연결 전원 들어오는지 확인해서 초기불량 잡고나서 케이스에 장착하고 나사로 고정후 SSD 파워 등 설치후 선정리 끝입니다. 메인보드와 메모리나 SSD는 정전기 먹으면 불량날수있으니 조심하고요. 특히 조립중 드라이버로 메인보드 찍지않게 조심하고요. 칩이나 선로 잘못 찍으면 불량이 날수있어요. 솔직히 MB와 CPU 랩 그래픽 장착후 정상적으로 켜지면 조립이 끝났다고 봐야합니다. OS 설치는 별도라서요. 만약 처음 조립이라면 최신 부품 중 최대한 싸게 저가로 조립해보세요. 그래픽카드도 내장으로요. 자신감이 붙으면 점점 고급라인으로 조립하시고요.
응원합니다. 첨엔 중고 누가 버린 걸 가지고 시작해보세요. 조립 분해 반복하다 보면 30분이면 할 겁니다. 도전은 아름답다. 제 알고리즘에 상시 떠서 봤습니다. 저도 그만큼 pc조립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전 cpu 핀도 해먹고 슬롯도 망가트리기도 하고 심지어 cpu 쿨러 보호 테이프도 제거하지 않고 장착하기도 했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제 유투브에 픽 되셨어요. 축하드려요!
컴터 좋아하는 아재로써 젊은 아가씨가 조립하시는 모습을 뵈니 뭔가 흐뭇하군요 다음번에 도전을 하시게된다면 꼭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이게 복잡하고 어려워보이는데 딱한번만 성공하고나면 다음부턴 난이도가 확떨어집니다ㅋㅋㅋㅋ
시도해보신게 진짜 멋지고 대단하시네요 컴퓨터 조립 알고리즘타고 보러왔어요
같은 메인보드에 케이스에 그래픽카드를 주문한 다른 컴린이인데 목요일에 조립 시도해보기 전에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영상 보게 됐습니다... 쉽지않네요.. 두렵습니다
재밌게 잘봤습니다~ 옛날 생각도 나고해서 미소지으면서 봤네요 ㅎㅎ
우와 저 키보드 토체프 쓰는데 대박 안녕하세요
컴퓨터 알고리즘이 저를 여기로 .. 잔잔한 브이로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화이트 컨셉 잘 잡으셨네요. 일단 부품선택 50프로니깐. 50프로는 성공하신거 ㅊㅋㅊㅋ
처음이 어렵지 하시다보면 남을 도와주는 나 자신이 보일겁니다~ 저도 첨에 컴터 하나도 모르다가 블로그 보고 다른 자료들보면서 하나씩 조립하다보니 되더라구요~ 해보세요 시작이 반이고 다 됩니다 어떻게든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오우 공대여신! ㅎㅎ 귀엽네여 :) 역시 조립은 직접 해보지 않고서는 절대 할 수 없죠.. 맨땅에 헤딩 한번 하셨으니 이제 뭐든 다 조립 잘하실듯! 컴공선배 다 보고 갑니당ㅋㅋ
감사합니다 선배님🙇🏻♀️🙇🏻♀️🙇🏻♀️
공구하고 장갑이 제가 사용하는 거랑 같아서 순간
공구가 있는 쪽으로 고개를 돌렸습니다.
(다행히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컴퓨터 조립은 처음이라고 하셨는데
시간은 걸릴지언정 차근차근 잘 따라하시네요.
사실 남자나 여자나 처음 조립해보면 헤매는 건 똑같습니다.
다만 공구나 컴퓨터 부품에 대해서 남자들이 더 관심을 갖고
조금이라도 익숙한 것 차이네요.
마지막 마무리가 아쉽지만 그래도 도전했다는 게 큰 경험으로 남을 겁니다.
그리고 큰 이상없이 조립을 마치셔서 다행이네요.
그리고 처음 조립할 때 제 모습과 오버랩이 되어서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XT > AT > 386 > 486 > ??? 요래 조립한 사람인데 말입니다. 꼬꼬마가 조립중이군요. 뭐 즐겁네요 ㅋㅋㅋㅋㅋ 하다보면 늡니다.
나중에 친구들이 조립 도와달라면 백만 원씩 받고 조립해줘요. 해보셔서 아시겠지만 상.당.히 귀찮거든요 ㅎ 고장나면 as 해달라고도 하고.. 점심값으로 퉁치기엔 그 시간이 넘나 아깝다능 🤣
조립 30년 차인데, 컴퓨터 조립이 엄청 어렵지는 않지만 레고 조립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막상 해 보면 잘 안되는 이유는 컴퓨터 부품마다 모양새와 연결 방법, 특성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입니다. 조립 원리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천차만별 부품들을 조립하려고 하면 생각만큼 쉽지 않습니다. 조립 가르쳐 주는 영상에 쓰인 그 부품 그대로 조립하면 쉽겠지만... . 또 업체가 아닌 개인이 조립하다가 부품을 망가뜨리기 쉽습니다. 그래서 조립 능숙하게 되려면 조립 기술 자체를 배우기 이전에 각 부품별로 하드웨어에 대한 지식을 어느 정도 쌓고 나서 하는 게 좋습니다.
레고보다 쉽습니다
레고는 못해도 컴조립은 잘합니다 ㅎ
컴부품은 지자리에 딱맞게 들어가게끔 기성품으로 다 나오기에 설명서도 필요없어요 가끔 시피유쿨라 설치할때 잠깐볼때있는데 설명서 없이도 그냥합니다
첫조립에 수냉쿨러 전면샌드위치 상단 다해봤습니다 어려운거 하나도없습니다
세상에서 컴조립이 제일쉽습니다 힘든것도없고요
역시 경력 30년 선배님은 다르시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맞는말 ㅠ
에이~ 솔직히 레고가 더 쉽다
너무 재밌게 보다갑니다 이런 영상 많이올려주세요~~ ㅎㅎㅎㅎ
원래 맨 처음 컴퓨터 사면 조립 맡기는게 낫습니다. 이유는 새제품이라고 해도, 불량이 날 수가 있는데, 보통 일반인이 조립하고 난 뒤에 작동을 하지 않으면 난감합니다 그대로 컴퓨터 수리하는데 들고가는 수고와 비용이 드니 차라리 조립을 맡기면 거기서 조립만 해주는게 아니고 작동되는지 테스트도 다 하게 됩니다. 선 정리도 깔끔하구요
파이팅! 도전이 멋있어요!
조립영상보고 감동받아 600번째 구독자 됐습니다
와 감사합니다~~~😆😆
하려고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알고리즘 떠서 왔는데
귀엽네요ㅠㅠ
감사합니다😊
도전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누구에게나 처음은 어렵죠. 어항케이스는 연결할 선들이 많아서 처음 조립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까다로운편입니다. 다음에는 꼭 성공하세요.
감사합니다ㅜㅠ😊😊
리나씨 왜이리 매력있지
감사합니다 하핫
동생 귀여우세요 구독 합니다 ㅎㅎ
진짜...ㅋㅋ 컴퓨터 조립은 잘하는 사람한테 맞기는게 좋아요 너무 귀차늠 그래도 한번 쯤은 시도해보면 연습도 되서 좋아용
ㅋㅋㅋ 귀엽네요~~ 우리 딸도 컴 조림 교육 들어갈겁니다. 현재는 중2라서...ㅋㅋ 나중에~~~
조카~ 박스에 이름 적혀있는데 포스트잇에 이름 적어 붙이는거 왜케 귀엽냐~
아...결과 궁금했는데...업체 불렀네 ㅜㅜ 내가 다 슬프네...
ㅋㅋㅋㅋㅋ큐ㅜㅠㅜㅜ
@@Leena_is_Leena 조카! 설치된거 해체하면서 학습하고 다시 조립 도전하자!!
정말 컴을 모르시는 분이 조립을 도전 하셨네요
실패 하셨는데 ~~멋있어욤
처음인데 그래도 조립 잘하시네요 보통 초보는 엄두도 못내는데 시도한것 자체가 대단합니다 그리고 앉아서 하는것 보다 책상에 놓고 조립하는걸 추천드려요 잘보고 가요
ㅋㅋㅋㅋ 아 너무 햄스터 같아서 귀엽네요 ㅋㅋ 영상 자주 부탁드려요~
헉 감사합니다☺️☺️
우와...용기!! 전 계속 맡기자!! 근데 해보고 싶은데...맡기자!! 해볼까?? 계속 고민중이네요 ㅋㅋㅋ 근데 영상보고...그래 맡기자 ㅋㅋㅋ
저처럼 시도해보고 망하면 맡기죠! ㅋ ㅋㅋㅋ
저의 첫 조립이 생각나게 하는 영상이군요
당시엔 유튭 요런것도 업어서 설명서만 뚫어져라 보면서 하루종일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와 시도 해볼까...? 30초 고민하고 포기한 저에게 반성합니다. 도전한 용기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ㅎㅎㅎ
써멀 주사기 갖고 놀때 내 심장이 내려 앉는줄....
고생하셨습니다 그래도 큰실수안하셔서 다행입니다 컴퓨터 잘쓰세요!
넵 감사합니다~~😆😆
컴 조립 영상이라 추천 영상으로 뜨네요. 채널도 뜰 것 같은 느낌이네요.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백만 가자~~~
난 컴퓨터 14년 사용하면서 단한번도 조립해본적없음. 단순한 팬만 교체해봄 ㅋㅋㅋㅋ. 그것도 생난리치면서 교체했는데. ㅋ 도전하는거 자체가 대단하네요. 그런 도전이 나중에 어떤일을 하든지 도움이됩니다.
감사합니다☺️☺️☺️
결국 동네 기사님한테라도 조립 맡기셨는데 조립 설치 비용 얼마나 들었나요?
메모리부터 당근 결말까지 한 편의 시트콤이네요 ㅎㅎ
그게 포인트인데 잘 캐치하셨네요 ㅋㅋㅋㅋㅋㅋ
지인중에는 조립해줄분이 없으셧던건가요? 이럴때 도움받으셧으면 영상에 도움이 됬을거 같습니다
아! 역시 컴공 친구들은 조립할줄아는구나
견적부터 조립까지 꼭 부탁해야겠다!
컴공과의 컴조립 실패vlog 이거 귀하네요 😊
이거 귀하다😂
계속 될때까지 분해 조립 무한반복 하다보면 실력이 느는건데.... 어느순간 될때의 그 희열은 ㅋㅋ 암튼 파이팅 하세여!!
희열..느끼기 쉽지않네요🤣🤣
이쁘게잘하셨네여@@
감사합니다😉😉
M.2 방열판 써멀패드 2개 다 땐 거는 그냥 뭐 그렇다 치고, 파워 반대로 한 건 출장기사가 조립하면서 손 봤을테니 괜찮은데
5:52 쯤에 CPU에 주사기로 써멀구리스 바르고 쿨러장착 후 다시 빼서 스티커 때고, 구리스 덜어내기까지하고 장착한걸로 보이는데, 그게 가장 걸리네요.
양도 적어지고, 구리스 기포도 생겨서 쿨러가 CPU 발열을 잘 못 잡아줄거같아요.
사용하다보면 CPU온도 금방 올라가서 버벅거림 좀 있을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