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가요? 언론신뢰도 최하위임에도 그소리가 억울한가요? 지금도 어느언론사의 어느기자는 여전히 계속 하던짓하고있을테죠. 권력에 붙고 그에 유리한 기사를 내는건 안부끄러운가요? 팩트체크? 그 팩트체크도 입맛에 따르고 상대봐가며 하는 팩트체크 아닌가요? 모두가 그런건 아니다? 아니겠죠 당연히. 그치만 인터뷰도 기사도 리포팅도 콕집어 의도대로 세워놓고는 전부의견인양 하잖아요. 대체 뭐가 왜 억울한지 알수가 없네요.
쓰리피스 슈트 입은 양원복 기자.. JTBC 우연히 보는데 말투가 특이해서 보다가 무식을 드러내서 어처구니 없었음.. 임산부 지침서로 복지부가 출산전 남편 먹을거 속옷 준비해라 이거 난리 난 적 있었는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랑 얘기하면서 남자전문가한테 많이 도와주시냐고 물어봄. 그래서 그 전문가가 돕는게 아니라 같이 하는거죠 했는데 또 다른 남자한테 도와주냐고 물어봐서 댓글로도 사람들이 열받아서 올리니까 그걸 그대로 [그럼 너는 잘 도와주냐?] 라고 하셨는데요 저는 미혼입니다. 이래서 어처구니.... 아니 집안일이나 육아는 같이 하는거지 도와주는게 아니라고-_- 그 얘길 질문받은 패널도 하는구만 완전 유치하게 뭘 잘못 말했는지도 모르는 아니 알겠지 아는데 안 고치는거겠지. 뉴스에서 자기가 진행보면서도 표현이 틀린거 보고 잰 대체 누구야 했음
저분들이 그랬다는 건 아닌데, 시민 인터뷰 딸 때 자기들이 대본을 준다거나, 그대로 내보내지 않고 편집해서 내보내는 경우를 본 적이 있어요. 마치 뉴스로 내보낼 주제에 대한 논점을 정해놓고 거기에 필요한 자료를 만드는 느낌. 그래서 기사나 뉴스에 대한 신뢰도가 크게 떨어진 적이 있어요
이 클립을 보고 본 방송 전체를 챙겨 봤다. 본 방송 보니까 저기 있는 기자들 "기레기" 라는 표현이 억울하다고 한다 결국 그 직업의 직업 윤리다,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서 동료들과 함께 자정 하려는 노력은 충분히 했는지 묻고 싶다. 억울하다고 표현하지 마라.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더구나 기자라는 직업은 큰 힘은 갖지만 큰 책임은 갖지 않는다. 선거로 인해 심판 받는 정치인, 파면, 정직에 이르는 중징계를 받을 수 있는 공무원 등 다른 직종과 달리 기자라는 직업은 표현의 자유 하에 자신의 기사에 책임을 지지 않는다. 공익을 위해서 라는 이유를 제시한다. 그런데 실제 그런 기사가 과연 얼마나 될까? 기자의 기사로 인해 피해 받은 사람은 셀 수 없이 많지만 그에 대해 기자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사죄하고 보상한 경우가 있는지 묻고 싶다. 기레기라는 말은 예전부터 있었다. 세월호 부터의 이야기가 아니다. 그건 기자가 아니라 사람으로서 해서는 안될 일이었다. 직업인으로서 자기 직업에 충실했을 뿐이지 인간으로서의 도리는 잊어버린 파렴치한 광경이었다. 선배였고 후배였으며 팩트체크도 되지 않아 전 세계의 웃음거리가 되었다. 청와대, 백악관에 다녀왔다고 공치사하는 기자가 있다. 그에게 그런데 왜 우리나라 기자들은 G20 정상 회의 때 오바마가 질문할 시간을 주어도 질문을 하지 않았는지 묻고 싶다. 질문하지 않는 기자들에게 국민이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지 묻고 싶다.우리나라의 국격은 기자들이 훼손했다. 어이없어 하는 오바마와 질문하지 않는 우리나라 출입기자들을 보면서 아직 우리나라 언론은 멀었다는 생각을 했다. 당신들이 기자는 자격증이 없다? 그럼 왜 그 기자가 되려고 했는가 어찌 됐든 기사를 쓰려면 해당 분야에는 전문가가 되어 있었어야 했다. 자기 변호를 하기 위한 변명에 충실했다. 나는 당신들이 우리나라 기자라는게 부끄럽다
공감하기 힘들다. 언론 권력은 견제 받지 않는 권력인데, 기자들은 자신의 책임을 충분히 다하고 있지 않다. 대한민국 언론이 세계에 비해서 낮은 신뢰도를 가지는 데에는 기자들 본인들의 업보가 크다. 나는 기자라고 하면 믿기 어렵고, 구밀복검이 일상이며 사실이 아닌 자신 언론사주의 정론을 대변한다고 생각한다. 기레기라는 선입견을 갖고 볼 수밖에 없다. 저들에게 저널리즘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 나름의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적응한 직장인일뿐
뉴스에 일종의 대본(?) 또는 뻥튀기 경험해보면 뉴스의 어디까지가 진실인가란 의문을 항상 갖게 됨. 그리고 기레기 소리가 나오게 만든 주역들은 결국 기자들임. 오죽하면 과거엔 지갑없이 밥먹고 다니는 직업이란 소리도 있었을까. 방송국이 뉴스로 다른 기업,사람들 비판하지만 정작 방송국,언론계 내부의 문제점은 밝히지도 않고 기자들도 자신들이 일종의 권력자로 착각하는듯.
![[#일타강사] 수강신청 1초 컷으로 광탈! 서울대 아이유 법의학자 유성호 #엠뚜루마뚜루 #볼꼬양 MBC221228방송](http://i.ytimg.com/vi/JOuEnZyg1d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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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수학 1타 강사 정승제, “10년 간 사람과 만난 적 없다”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img/n.gif)
억울한가요? 언론신뢰도 최하위임에도 그소리가 억울한가요? 지금도 어느언론사의 어느기자는 여전히 계속 하던짓하고있을테죠. 권력에 붙고 그에 유리한 기사를 내는건 안부끄러운가요? 팩트체크? 그 팩트체크도 입맛에 따르고 상대봐가며 하는 팩트체크 아닌가요? 모두가 그런건 아니다? 아니겠죠 당연히. 그치만 인터뷰도 기사도 리포팅도 콕집어 의도대로 세워놓고는 전부의견인양 하잖아요. 대체 뭐가 왜 억울한지 알수가 없네요.
쓰리피스 슈트 입은 양원복 기자.. JTBC 우연히 보는데 말투가 특이해서 보다가 무식을 드러내서 어처구니 없었음.. 임산부 지침서로 복지부가 출산전 남편 먹을거 속옷 준비해라 이거 난리 난 적 있었는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랑 얘기하면서 남자전문가한테 많이 도와주시냐고 물어봄. 그래서 그 전문가가 돕는게 아니라 같이 하는거죠 했는데 또 다른 남자한테 도와주냐고 물어봐서 댓글로도 사람들이 열받아서 올리니까 그걸 그대로 [그럼 너는 잘 도와주냐?] 라고 하셨는데요 저는 미혼입니다. 이래서 어처구니.... 아니 집안일이나 육아는 같이 하는거지 도와주는게 아니라고-_- 그 얘길 질문받은 패널도 하는구만 완전 유치하게 뭘 잘못 말했는지도 모르는 아니 알겠지 아는데 안 고치는거겠지. 뉴스에서 자기가 진행보면서도 표현이 틀린거 보고 잰 대체 누구야 했음
직업 특성인지 다들 진짜 능청스럽닼ㅋㅋㅋㅋㅋㅋㅋㅋ
저분들이 그랬다는 건 아닌데, 시민 인터뷰 딸 때 자기들이 대본을 준다거나, 그대로 내보내지 않고 편집해서 내보내는 경우를 본 적이 있어요. 마치 뉴스로 내보낼 주제에 대한 논점을 정해놓고 거기에 필요한 자료를 만드는 느낌. 그래서 기사나 뉴스에 대한 신뢰도가 크게 떨어진 적이 있어요
이 클립을 보고 본 방송 전체를 챙겨 봤다.
본 방송 보니까 저기 있는 기자들 "기레기" 라는 표현이 억울하다고 한다
결국 그 직업의 직업 윤리다,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서 동료들과 함께 자정 하려는 노력은 충분히 했는지 묻고 싶다.
억울하다고 표현하지 마라.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더구나 기자라는 직업은 큰 힘은 갖지만 큰 책임은 갖지 않는다.
선거로 인해 심판 받는 정치인, 파면, 정직에 이르는 중징계를 받을 수 있는 공무원 등 다른 직종과 달리
기자라는 직업은 표현의 자유 하에 자신의 기사에 책임을 지지 않는다. 공익을 위해서 라는 이유를 제시한다. 그런데 실제 그런 기사가 과연 얼마나 될까?
기자의 기사로 인해 피해 받은 사람은 셀 수 없이 많지만 그에 대해 기자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사죄하고 보상한 경우가 있는지 묻고 싶다.
기레기라는 말은 예전부터 있었다. 세월호 부터의 이야기가 아니다. 그건 기자가 아니라 사람으로서 해서는 안될 일이었다. 직업인으로서 자기 직업에 충실했을 뿐이지
인간으로서의 도리는 잊어버린 파렴치한 광경이었다. 선배였고 후배였으며 팩트체크도 되지 않아 전 세계의 웃음거리가 되었다.
청와대, 백악관에 다녀왔다고 공치사하는 기자가 있다. 그에게 그런데 왜 우리나라 기자들은 G20 정상 회의 때 오바마가 질문할 시간을 주어도 질문을 하지 않았는지 묻고 싶다.
질문하지 않는 기자들에게 국민이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지 묻고 싶다.우리나라의 국격은 기자들이 훼손했다.
어이없어 하는 오바마와 질문하지 않는 우리나라 출입기자들을 보면서 아직 우리나라 언론은 멀었다는 생각을 했다. 당신들이
기자는 자격증이 없다? 그럼 왜 그 기자가 되려고 했는가 어찌 됐든 기사를 쓰려면 해당 분야에는 전문가가 되어 있었어야 했다. 자기 변호를 하기 위한 변명에 충실했다.
나는 당신들이 우리나라 기자라는게 부끄럽다
3사 유튜브 영상 제목들만 봐도 기레기는 인터넷 신문 기자들에 국한되지 않는다는게 보입니다.
이 영상보면서 그저 변명만 할 줄 안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
진짜 멍청하넹
기자들이 팩트체크를 그렇게 잘한다고...?
이 기자님들은 언론을 솔직히 정말 얼마만큼 믿는지 궁금하다는
공감하기 힘들다.
언론 권력은 견제 받지 않는 권력인데, 기자들은 자신의 책임을 충분히 다하고 있지 않다.
대한민국 언론이 세계에 비해서 낮은 신뢰도를 가지는 데에는 기자들 본인들의 업보가 크다.
나는 기자라고 하면 믿기 어렵고, 구밀복검이 일상이며 사실이 아닌 자신 언론사주의 정론을 대변한다고 생각한다.
기레기라는 선입견을 갖고 볼 수밖에 없다.
저들에게 저널리즘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 나름의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적응한 직장인일뿐
나름 엘리트 직업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맹목적으로 비난 받기도 힘든데. 반성들 하세요.
세상에서 제일 전문성은 없지만 영향력은 어마어마한 직업
ㅇㅈ
칼을 휘두르지만 책임은 지지않는 두 직업군
기자 검사
빙고.
@@all1143 검사는 근거가 명확한데 기자는 아니잖아 ㅋㅋ 결이 다르지
제일 지저분한 직업
다들 기자라 그런지 말씀을 잘하신당,,,
오바마 대통령한테 질문 하나 못하고 중국 기자한테 질문권 뺏겼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하다 참 한심했는데...
맞춤법 빌런 같아서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방송국 놈들이 틀렸다는 게 황당해서 짚고 넘어감
꿇리다(?)라고 써놨는데 꿀리다가 맞는 표현임
맞는 표현이라고 한 이유는 이게 국어사전에 등재되어 있는 표준어이기 때문
기자를 꿈꾸는 학생으로서 댓글 내용이 속상하다. 내가 쓰게 될 기사는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좋은 기사면 좋겠다.
저도ㅠㅠ 기자가 정말 되고 싶어서 노력하고 있는 고등학생인데 댓글 보니까 마음이 아파요ㅠㅠ 우린 진짜 정의로운 기자가 됩시다!!
응원합니다
5:50 너무 리얼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프로는 다 좋은데 국민이 진짜 궁금해하는 질문은 안하네 검사 판사 의사편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이현 기자는 좋은 사람 같아여
대한민국 저널리즘은 진작에 죽고 없다.
보고싶은것만 보고 있는 기자들 당신들이 대한민국을 만든것이다.
약간...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태도의 문제가 있어보인다.
팩트체크 안하는 기자 되게 많던데
빵원입니다 진짜 빵터졌네ㅋㅋㅋㅋㅋㅋㅋ
맞춤법 틀린것도 안고쳐서 그대로 복붙하고
유튜브 가십이나 기삿거리로 쓰고있는데
누가보면 대단한일 하는줄 알겠네
양반장님이 여기에? ㅋㅋㅋ우와
빵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형욱님 사태 사반보고왔어요 역시는 역시네요 기자는 다 똑같은것같아요
저런 말 스스로 민망하지 않나..?ㅋㅋ 기자..ㅋㅋㅋㅋㅋ
일단 기자님들의 보편적 공통점은 다크서클이네요.
스마트한 이미지인데 빵원입니다! 이러니까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현장을 뛰긴 뛰나? 아하- 음식 배달원 붙들고 떼지어서 '메뉴가 뭐에요?' 묻긴 하더라ㅋㅋㅋㅋㅋ
기자들은, 공익이라는 말을 항상, 남용했던거같은데.
연예인뉴스만 보면, 전부다 가십거리에, 같은내용 무한반복하고 복붙한 기사들도 많았는데.
기자들이 사람인생 망가트려놓는다. 해야하는 보도는 안하고있고, 돈받았는지 정말로 궁금하네
양원보 반장님 보고 클릭했네요 ㅎ
사건반장 👍
역시 산악회...ㅋㅋㅋ 불륜의 메카
뉴스에 일종의 대본(?) 또는 뻥튀기 경험해보면 뉴스의 어디까지가 진실인가란 의문을 항상 갖게 됨.
그리고 기레기 소리가 나오게 만든 주역들은 결국 기자들임.
오죽하면 과거엔 지갑없이 밥먹고 다니는 직업이란 소리도 있었을까.
방송국이 뉴스로 다른 기업,사람들 비판하지만 정작 방송국,언론계 내부의 문제점은 밝히지도 않고 기자들도 자신들이 일종의 권력자로 착각하는듯.
오보! 정정하겠습니다!~^^
기자하면 거니 기자회견때 조~용히 받아쓰고있는 사람들 생각남
이현 기자분 약간 이미지쌤 닮으셨당
기자를 때려쳐라그럼ㅋㅋ
기자 윤리는 아니??ㅋㅋ
신뢰도를 봐야 할듯 ㅋ
다들 눈빛이 살아있네
그래도 좋은ㄷ ㅔ 다니니깐 좋겟닼ㅋ
요즘 젤 싫은 직업 기자 정치인
세상에서 자기가 젤 잘난줄 알고
반성도 없고 남 비판만 함
대한민국에서 자정작용이 안되는 두직군
검사 언론
그래서 더 쳐야 한다
기자되면서 싸가지 없어진건 사실입니다....
패….액트으?!
제일 신뢰 안가는 직업 1위
기자는 안 데려오고 기레기만 모아놨노
기자들 엄청 건방짐. 근데 대체 왜 그렇게 싸가지가 없는지 모르겠음ㅋㅋ 내가볼땐 그냥 글쟁이ㅈㅂ인데 뭔가 지들만에 세계가 있는듯...
에x 의o
기자만큼 신뢰성이 없는 직업도 찾기 힘들지
가을 산은... 불륜 커플인가....?
댓글 개판났을 줄 알았다 진짜ㅋㅋㅋㄱㅋㅋㄱ
질 좋은 기사도 좀 찾아보세요 진짴ㅋㅋㄱㅋㅋㅋ
요즘 맞춤법하나 못맞추는 기자들 보면 신뢰도 개떨어짐
내가 jtbc를 얼마나 응원했는지...배신감에 다신 거들떠도 안본지 오래 ㅠㅠ
어쩜 그리 줏대없이 휙휙 휘둘리는지
조중동보다 심해...그것들은 아예 일관된기라도 하지
그러면서... "ㅇㅇ라고 말했다", "로이터통신에선 그랬다", "ㅇㅇ은 그랬다고 하더라" 앵무새니?? 기자니?? 내가 갈켜줄케... 기자(기록할 기, 놈 자)!! 알지??
직접취재해서 사실만 기록해라~~ 풉!!
꿇려서 안되?? 지명 및 선출직 및 국가공무원이 아니 이외의 사람음 취재할땐 겸손하시길.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