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주의) 할 게 없다고 정말 아무 것도 안하면 골로 갑니다. 너무 가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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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มิ.ย.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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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야기 #장기백수 #폐인생활 #취업준비생 #니트족 #집에만있지마
백수생활 1년정도해본입장에서 해보니까 사람정신과 생체리듬이나 다깨져버립니다..
다 그런진 모르겠지만 전 낮과 밤이 바뀌고 날짜 관념이 없어졌었습니다 ㅎㅎ
나도 여친이랑 헤어져 1년정도 백수했음
오랫동안 밖에 나가지를 안아서 수염을 조선시대 남자처럼 손가락 길이만큼 길었고 머리카락도 등어리~허리까지 길었음 싯지를 안아서 몸이가려워 머리카락과 몸에 벌레가 기어다는걸 봤음
@@MrKimsungdong아 구라도 점 작작; 1년 머리 길어도 12cm 밖에 안 기는데 왤케 오바쌈
일자리많을때도 일않하는사람들은 일절대않함
51년간 군대포함 한번도 쉬어 본적이 없어서 백수의 심정을 잘 모릅니다. 다만, 며칠 쉬어 본 경험으로 미루어 추측 또는 희망이 없이 일만하던 생산직 근로자 시절을 생각해보면 정말 답답할 꺼라는 ......
좋은이야기 감사합니다
진짜 공감되네요 이것저것 거르다 보면 할만한거 하나도 없어요 제친구한테 공유하고싶네요 제친구가 모만하면 하는얘기가 우리 유튜브나 하자 이러네요 아님 비트코인 하자 이러고
아웃소싱이라도 무턱대고 들어가서 일해보니 금방 다음 길이 보이더군요..
좋소에서 몇개월 있으면서 근무 환경을 보니 나까지도 초췌해짐을 느꼈어요
진짜 현실적으로 조언 잘 해주시네요..5번 6번 극공감 합니다.
공감가는 말씀들
완전 공감되네요...2023년 버전으로 다시 백수들에게 뼈때려주세요
5번이 메인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2번,4번이 더 공감되네요~
면접 일정 앞두고 회피하려고 빈둥대다가 알고리즘으로 이 영상을 접했습니다. 채널 운영자님 말씀 들으니 면접 스크립트 짤 의욕이 돋아났네요. 회피하고 있을 땐 몸은 놀고 있지만 마음이 불안하고 죄책감이 일었는데, 막상 면접 스크립트 짜니 기분이 후련해지고 흐뭇해졌습니다. 이런 동기부여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참 갑자기 생각난거하나 있는데 제친구중에 한명 화장품회사에서 통옮기는
위험하고 힘든일 했었는데 그때 연봉이 4000쯤 받았어요 헌데 사장하고 싸우고 회사 옮겼는데 2500도 간당합니다..
진짜 자기 객관화가 잘되어야 인생 살아남습니다;;; 한번의 실수로 4000에서 2500...
4000에서 2500은 정말 후회 장 난 아닐듯... 최저시급 받아도 짤리면 기분 더려운데 ㅋㅋ...
일하는중에 빨리 쓰느라 오타가 났네요
전 직훈다녔는데 붕어형님 여기 전문이시죠 한국인들 특성이 놀지를 못하죠 백수때 열심히 해일해요 그래야 내공이 싸여기회를 잡죠
일본 고치 경마쪽에 고치여신이라 불리는 암말 하루 우라라 라고 113연패 해도 달릴수 있는 사람이되야지..
아무것도 안하면 얻는것도 없다..
👍
저떄하곤 많이 다르겠지만 저도 2001년때 취직이 너무 안되서. 그냥
일만시켜주면 다하겠다는 마인드로 다 넣은적이 있네요 중소기업 부터 다녔다 대기업넣었는데
운좋게 붙었죠 그리고 대기업 입사한후에 2년간 개고생해서 화장실에서 졸면서 다녔습니다... 퇴사하고 싶을 때 많았죠..
2년이 지나니 좋은날이 오네요 ㅎㅎㅎ 그때 대기업이 지금은 중견급으로 떨어졌어요 제가다니는 회사
그 회사이름이뭔가요?
교대근무 하시나요?
감 떨어지는게 제일 문제입니다
직업 가리는 사람중에
정작 대기업가서 버틸수있는 사람 얼마나 될까 싶음.
대기업도 일이 편한게 아닌데 말이지.
그래 뭐라도 해야지..
김제동이가 가만히있어도 된다고하니 울컥하면서 박수치던데요 ㅋ
ㅋㅋㅋ 형님 여기서 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