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안쓰는 일하려면 무조건 자격증이나 9급 준비 오히려 난 몸쓰는 일이 적성에 맞고 잘할거 같으면 생산직 혹은 물류노가다직.. 운전일을 좋아하면 오토바이나 혹은 탑차 운전직 인생에 정답이란 없습니다. 살면서 맞춰나가는거 일단 뭐든 시작하세요 그러면서 방향을 정립하는겁니다.
영상내에서 저 말씀해주셔서 글 남겨요 저 같은 경우에는 스펙이 부실하지만 일을 좀 했던 케이스여서 그나마 어떻게든 비집고 들어갔어요 그리고 컴활이 필요없다고 하는 경우는 컴활을 따도 막상 실무를 할줄 모르는 사람이 제법 있어서 필요 없다고 하는 것이라 그런얘기가 나온거에요 반대로 컴활 없어도 엑셀이나 전산적인 부분을 다룰 수 있는 사람이라면 컴활 없어도 되요 다만 증명을 하기가 좀 쉽지 않겠죠 저도 1급은 하다가 도저히 안되서 포기했는데 2급은 최소한 따셔요..(2급이 마냥 쉽진 않습니다) 일례로 설명을 드릴게요 사무직 엑셀 활용한다 치면 vlookup이나 피벗테이블 등 몇가지 함수나 기능은 활용할줄 알아야 엑셀 다룰 줄 안다고 봐요 아참.. 그리고 엑셀의존도가 높은 곳은 마냥 좋다고 볼 수도 없어요 그만큼 시스템이 부실하니 엑셀을 많이 쓴다는거고.. 노가다성 느낌도 다분해요 그리고 예전 제모습같아서.. 안타깝기도한데 너무 시야를 좁게 보시지마세요 회사를 간다고 다 좋은 것도 아니고 안간다고 다 안 좋은 것도 아니에요 전공 포기하고 다양한 곳으로 지원한다 생각하고 하다보면 될 수도 있어요 저도 그렇게 해서 일 했던 경우도 몇번 있구요
문과졸업자는 공무원시험 아니면 세무사, 노무사 자격증 공부 5~6년 투자할 경제과 노력, 공부에 자신있음 로스쿨, 회계사 준비하면 되요. 아니면 학원가서 1~2년 공부하면서 전기자격증 따서 취직쪽으로 나가던지 다른 기술자격증 공부하는게 답입니다.
몸안쓰는 일하려면 무조건 자격증이나 9급 준비
오히려 난 몸쓰는 일이 적성에 맞고 잘할거 같으면 생산직 혹은 물류노가다직..
운전일을 좋아하면 오토바이나 혹은 탑차 운전직
인생에 정답이란 없습니다. 살면서 맞춰나가는거
일단 뭐든 시작하세요 그러면서 방향을 정립하는겁니다.
운전은 정말 개비추입니다.
호텔 진짜 시급제 수준의 월급입니다.
후려치기 잘하고 근무시간도 길고 주말도 없습니다.
지방대 무스펙이면 단순 생산직 밖에 없을 겁니다.
요즘 중소기업도 스펙 엄청 따지는데..나이 젊으시면 1년 정도 자격증 준비하시는 게 좋을 듯
공감합니다
실용성 없는 자격증이면 소용없음. 이분같은경우 구직의 방향성 자체를 먼저 정하고 그와 관련된 자격증 이필요할듯.
와 ㅅㅂ.. 중소마저 스펙을 ㅠ
준비한다고 공백만들면
그자체가 마이너스입니다. 적은 급여라도
자기가 원하는 직능에서
뽑아주는 곳에서 경력쌓으면서 준비를 병행해야합니다
저도 1년 준비해서 사무직 들어왔습니다ㅠㅠ 😂
대학교갔다면서그쪽이랑 연으로 해서 취업안해주나.....대학왜간겨,.,.,
대학교 문과로 가려면 그냥 그돈 달러로 바꿔서 은행에 넣어놓고 기술배우는게 낫네요
문과머리쪽이라 수학은 어느정도 하는데 과학은 정말 시망입니다. 현재 어머니 집안일이나 도우며 사는중
원래 이런 사연만 받는진 모르지만 대다수가 취업 진로 문제인거 보면 한국 청년 취업난이 정말 심각함
죽이건 밥이건 경인권에서 버티세요. 서울 출생까진 아니더라도 경인권 출신인것도 서울 출생 못지않은 스펙인 세상입니다
스펙쌓으려면 인턴생활이나 스타트업에서
적은급여로 경력만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영상내에서 저 말씀해주셔서 글 남겨요
저 같은 경우에는 스펙이 부실하지만 일을 좀 했던 케이스여서 그나마 어떻게든 비집고 들어갔어요
그리고 컴활이 필요없다고 하는 경우는 컴활을 따도 막상 실무를 할줄 모르는 사람이 제법 있어서 필요 없다고 하는 것이라 그런얘기가 나온거에요
반대로 컴활 없어도 엑셀이나 전산적인 부분을 다룰 수 있는 사람이라면 컴활 없어도 되요
다만 증명을 하기가 좀 쉽지 않겠죠
저도 1급은 하다가 도저히 안되서 포기했는데 2급은 최소한 따셔요..(2급이 마냥 쉽진 않습니다)
일례로 설명을 드릴게요
사무직 엑셀 활용한다 치면 vlookup이나 피벗테이블 등 몇가지 함수나 기능은 활용할줄 알아야 엑셀 다룰 줄 안다고 봐요
아참.. 그리고 엑셀의존도가 높은 곳은 마냥 좋다고 볼 수도 없어요
그만큼 시스템이 부실하니 엑셀을 많이 쓴다는거고.. 노가다성 느낌도 다분해요
그리고 예전 제모습같아서.. 안타깝기도한데 너무 시야를 좁게 보시지마세요
회사를 간다고 다 좋은 것도 아니고 안간다고 다 안 좋은 것도 아니에요
전공 포기하고 다양한 곳으로 지원한다 생각하고 하다보면 될 수도 있어요
저도 그렇게 해서 일 했던 경우도 몇번 있구요
일단 취업해서 돈을벌고~
기술을 배우면 좋을듯~
앞으로는 인테리어나 시설 방수기술도 전망좋아요
젋은이들이 기술을 안배워서요.
지방대 문과면 그냥 학교 득은 없다고 보시면 되고, 어차피 취업하려면 요즘은 특히 자격증(워드, 한국사 이런거 말고 산업기사, 기사 같은 기술계통 자격증)이라도 없으면 중소기업도 들어가기 힘듭니다.
땀 흘리시라...
있을까요? 보다는 해내겠다.라는걸 해보시길....
길은 아주 많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눈이 좁다보니 안타깝습니다
영어잘하면 물류쪽 1년만 취준해서 자격증따도 대기업 중견기업 가능한데...영어 개판인데도 자격증만 따도 합격했었음. 물론 지거국 상경계열이긴 하지만
혹시 자격증 머 따셨나요?
@@user-fk9mx8fk2l '물류관리사'겠네요
생산관리
저정도면 글 잘쓰는거 아님??? 나보단 훨씬 잘쓰는거 같은데...
호텔 쪽 박봉인데가 태반이라..
취업성공패키지로 컴활1급, 전산세무2급 취득 성공했었던게 취업할때 큰 도움이 되었음
오픽은 잘하네
전기제어업체 가야겠네요
생산하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