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사연, 설거지론, 역대급사연, 분노주의) 32살 유부남인데 잘못 결혼한 거 같습니다 여자분 집안이 콩가루고 처가도 지원해줬는데 돈만 축 내는 거 같습니다.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ส.ค. 2024
- ○ 트위치 방송국 : / willow4052
○ 사연, 썰 문의: real609@naver.com
○ 트윕주소: twip.kr/donate...
○ 투네이션 주소: toon.at/donate...
○ 아프리카 방송국: afreeca.com/re...
#시청자사연 #결혼사기 #설거지론 #콩가구집안 #처가지원 #이혼고민
#취집결혼 #노답장인 #부자녀전
![จบจนได้ ! | Black Myth: Wukong #007 [ตอนจบ?]](http://i.ytimg.com/vi/DSqvWndF0sw/mqdefault.jpg)
결혼은
이상형과 하는게 아냐
하자없는 사람과 하는거지...
크... 큰 교훈을 주시네요
촌철살인
넌 결혼이나 했냐?
결혼했는데 이분말이 백번 맞음
명언입니다
참나 좋은집안인데 사람보는 눈이 없어서 부모님이 이루어 놓은 모든 것들을 갈아먹겠구나
나중에 부모 원망 안하면 다행이죠
하지만, 집안이 좋으니 남자분은
정신만 차리면 다시 잘 살수 있을 거에요
시댁부모가 아들에게 여자보는안목을 교육시키지않은게 크나큰실수.
암튼 안타깝네요
모든걸 갖추고 이뤘지만 정작 자식 농사는 조졌구나 사연자 부모 안타깝다
그런 사람 이미 많습니다
ㅂ..,..,.
성인이 되어보니 느낀게 제일 중요한건 경제관념, 자립심이라고 생각해요. 즉 "나는 나를 먹여살릴 수 있다." 라는 태도죠. 최소한 이런 생각을 갖지 않은 사람들한테 미안하지만, 남녀불문하고 결혼해서 가정을 꾸릴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요. 물론 돈없이 시작할 수도 있죠. 그런데 그 가치관이 바로 안잡혀있으면 고난과 시련이 닥쳤을 때 절대 극복 못해요. 무기력하게 무너집니다... 인생사는 새옹지마이니 어차피 일이 이렇게 된거 사연자 분이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마음 잘붙잡고 부모님 도움없이도 나 스스로 잘 헤쳐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부터 가지시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부모님 돈도 내 돈처럼 소중히 하시고요. 절대 세상에 공짜없습니다.
맞아요 여자든남자든 그런 마인드가 중요하죠
출세하고 성공한 사람들 그 과정을 보면 결코 순탄치 않았습니다
자살도 수십번 생각하고 이루 말할수 없는 치욕과 굴욕 다 견뎌내고
물론 성공한 사람들 전체를 다 그렇게 말할수 없겠지만
그만한 결과를 낸 사람들은 그에 걸맞는 마인드가 반드시 있습니다
개인적 생각인데
교도소 살인 폭력으로 들어온 사람들중 절반은
그런 인내와 지혜가 없는 지극히 재수없이 엮이고 인내심 없는 그런 사람들일 겁니다
연애할땐 연극, 가면을 쓰고 있다가, 결혼하고 애 낳으면 연극 집어치우고, 가면 벗고 본성을 드러내는 것
그냥~왕내숭떤것임
만약 이혼 않하면 다 같이 서서히 죽어 갑니다 .. 남편분 집안까지 거덜 나게 됩니다 …
2030들아... 남자는 허리 아래가 허리 위를 지배하면 제대로 망한다...
이 정도면 퐁퐁남 정도가 아니고 주방 세제 제조사 사장 수준임...
이게 실화면 전설로 남을 수준...
이런 걸 보면 자식을 너무 모범생 스타일로 키우는 것도 위험하다고 느낌.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어느 정도는 직접 다 경험해보게 하는 게 최선의 교육인 듯...
경제지원 함부로 해주믄 절대안됩니다.. 첨엔 아이고 우리 사위 우리 남편 최고 이러지만 점점 감사할 줄 모르고 남자가 처지가 어려워지믄 버림 받습니다...
이 양반도 참 멍청하네.. 아예 홀랑 벗겨먹혀야 그때서야 후회의 눈물 흘릴건가? 경제권을 함부로 맡겼다니 ㅡㅡ
아이 생각한다면 이혼 무조건 해라.. 저런 엄마 밑에서 자라봐야 나중에 아빠 우습게 알고 망나니로 클 확률 크다
경제력있는 부모님 밑에서 큰 온실 속의 화초들이 부모님 뜻대로 좋은 학력, 직업을 갖춰놓고 여자 잘못 만나 신세 조지는 경우 여럿 봤습니다.. 이런 부류들은 기본적으로 세상물정을 잘 모르고 무슨 결정을 하든 부모님 영향을 크게 받음..
와 레전드네 그와중에 정신 못 차리시는거 보니 이건 붕어형님께서 호통치시길 잘하신것 같습니다 문제는 이 조언을 얘기해줘도 사연자는 뭔가를 바꿀 의지가 약해보입니다 아무쪼록 잘 풀렸으면 합니다
맞습니다... 부디 사연자분이 제대로 정신차리셨으면 합니다. 참 안타깝네요...
진짜 바보입니다. 더 당해봐야 정신차릴라나요
무지한걸 넘어서 저 정도면 멍청한겁니다 본인이 보면 기분 나쁠수도 있겠지만 저런 사람은 자극을 좀 받아야 바뀝니다 정신차려라 사연자야 멍청한 색이야 여자 하나 잘못 만나서 인생 말아먹냐?
이건 남자 부모도 존나 잘못임 유복하니 어려서 부터 하고 싶은거 다해주고 말그대로 온실속 화초 처럼 자라서 남자도 어머니 회사 다니기 전에 알바 한번도 안 해봤을듯
이런사람 특징이 고생이란 걸 안 해봐서 부모가 회사 물려주면 사기 당하거나 방만 경영해서 개 털되서 노년에 힘들게 사는 경우 종종 봄
부모님 돌아가시면고 재산관리 볼만하겟네요 .
이다인 생부 임영규
이 사연 들으면서 1인가구가 왜늘어 아는지 알것같네요 정말결혼은 신중히 해야한다는 것을요ㅠㅠㅠ
오피스텔 신축 마니해라~~ 궁민 임대 오피 마니지어라~ 9평 10평 말고 12평 13평형으로 좀 지어줬으면..😅
당시엔 콩깍지가 씌워져있어서 좋은여자라고 생각했겠지. 부모님이 보는 안목이 있으시네.어르신들 말씀 틀린거 하나없음. 나도 여자친구 할머니께 인사차 소개시켜 드린적있음.당시엔 아무말씀 없으셨는데, 후에 여자친구한테 환승이별당하고나서, 그당시 할머니 말씀들어보니 맘에 안들었다고, 당시엔 내가 좋아해서 아무말 안하셨다는것을 들음
걍 설거지가 아니라 대형식기세척기 급인데 ;
사연 다 읽으시고 우아ㅏㅇ아아ㅏㅋ쿵쿸쾅쾅뿌닥쾅 겁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정도로 잘살면 재혼도 가능할듯,,
ㅋㅋㅋㅋ 기름때까지 말끔히 씻겨져서 뽀드득 소리까지남
이정도면 뷔페용 설거지임 ㅋㅋ
살다보니 느낀건데
가난한건 다 이유가 있다라구요
가난하면 일단 게으른건 기본으로 깔고감
@@bdovepyun8492 인정ㅋ게으르고 편하고 쉽게 노력없이 돈벌려고 함
70바라보는 노인 입니다 옳은말씀입니다 일하기싫어하고 공돈바라고 사람들에게 빌붙어서 남의호주머니터는쪽으로만 지능이발달해서 저높은지능을 왜저렇게 써먹는지 한심합니다 70넘은 늙은인데도 아직도 남의공돈이나 바라고 가난을 못벗어나네요~~ 에휴 지버릇 개못줍니다
게으른집안은 부모만 딱 보면 알아요~
친척형들하고 나이차가 많이 나서 형들이 50-60대이고 조카들이 20-30대 입니다.
예전에는 여자공무원 알뜰하게 살거라고 박봉이였으니 그래서 결혼인기가 조금 있었고
못사는 집안 여자라도 똑부러지게 남자 관리하고 알뜰하게 하는거 보고 결혼을 승락하는 시대였죠.
지금이야 여자공무원이면 하늘높은줄 모르고 살고.. 지들 월급하고 재산보면 웃음 나옵니다. 눈만 높은거 태반
어찌아냐면 형수들이 공무원 천지라 대충 돌아가는걸 아니깐요. 없이 산다고 알뜰하게 살던시대도 아니라서
남자들 여자 부채 1억가까이 갚아주고 결혼하는 친구들 여럿보았지만... 개판입니다. 결국 이혼들 하더군요.
쓰니깐 없이사는 시대입니다. 신랑이 처가 빚인지 여자 빚인지 갚아주면 솔직히 집에서 돈주지 않는이상 힘들게
시작해야하는데 여자들 불만이 장난아니고 갚아주고도 여유가 되도 영상 주인공처럼 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쓰니깐 빚생기고 자기 관리 안되는 부류라서 고처쓸수 있는게 아닙니다.
저도 군대 가기전부터 3년넘게 좋아 하던 여자가 안 받아 주다가...제대하고 얼마후 제 스펙이 확 올라가니...여자가 오히려 저를 잡으려고 하더군요....마지막 2번의 만남에서 그여자 성격을 파악하고...끝내버렸는데....세월이 지나고 나니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 되었네요..계속 만나서...결혼 했으면....분명히 퐁퐁 당하고 처가집 노예로 살뻔했습니다......그여자 집안 환경이 좋지 않아서..대학도 간신히 다니는 여자 였는데.......상황에 따라 쉽게 변하는 사람은 안 만나는게 좋습니다.......여자가 어장 관리 할려고 보여 주고 싶은 모습만 보여주면 속기 쉽습니다.....
저희형도 퐁퐁이였던거 제가 멱살잡고
이혼시켰어요 ㅋ
이혼전에는 지가 쓰고 싶은거 다하다가
이제 양육비 50만원만 주고 끝내니깐
죽겠는지 살려달라고 연락오고 그래요 ㅋ
시간이 다 해결해줍니다
요즘애들 가난한 엄마랑 살바에 돈좀
있는 아빠가 낫다는거 초등학교만 들어가도
다 알아요
저희집은 형 처가집 말라죽는거 기다리고
있어요 ㅎ
+ 아 추가로 형네 처가집도 장모도 이혼가정
형수도 이혼가정 조카포함 무려 3대가
아빠없는 가정이에요
엄마가 절대 안된다는거 형이 우겨서
기어이 지옥에 기어들어가더니 죽기전에
제가 건져줬어요
왜 어른들이 집안보는지 제가 옆에서
뼈저리게 느꼈어요
비록 형이 지금은 발목이 하나 날라가버렸지만
아직도 좀 잘생긴편이라 애도 마침 엄마가
키운다하니 밖에서 연애 잘하고 다녀요 ㅋ
이야..형님 목숨 살렸네요
결혼은 신중히
이혼은 신속히 라는말을
어느 변호사분이 했는데
애초에 남자부모님이 지원일절 안해줘서 생활문제 생겨서 이혼하게 방치했어야했는데
와 재산 뜯기지않게 뭔가 조치 좀 취하세요
이거 진정 실화입니꽈??
가정교육 가정환경 참 중요합니다.
젊었을땐 가정환경 안좋으면 어때
사람 괜찮으면 됐지!!
이렇게 생각하는데 살아보니 가정교육이라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그 가정의 안좋은 모습을 보고자란 사람은 안그럴거 같아도 세포 하나하나에 그 모습들이 박혀있는거더라구요.
틀린말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정답은 아니지 않을까요. 가정환경과 달리 열심히 생활하는 사례도 많으니까요.
사실이 아닌듯 싶은데요. 재산뿐만 아니라 받은 생활비가 저리 큰데 국세청에서 몰랐을리도 없고, 다 증여세를 물리고 받았을까요?
주작인듯
대출 받아서 학교와서 돈많은 남자 골라 다리벌리고 인생 세탁했다.
진짜 집안 모르는 여자한테 인생걸지 마라.
이래서 부자들이 돈주며 헤어지라고 하는 클리셰가 있어도 할 말 없음. 예전에는 시부모 무서워 해서 처가가 손 벌릴 생각도 못했다면 요즘에는 당연한 권리처럼 찾음 ㅋㅋ
안그래도 결혼할 생각 없었는데 이런사연 들으니까 더 생각이 없어짐 ㅋㅋㅋㅋ
적어도 나는 호재가 없어도 악재가 없으니 그래도 중간 이상은 간다는 생각이 확 느껴짐
호재가 없으니 악재도 없다 👍
설거지 거하게 당하셨네.제일 먼저해야 할일은 애 친자확인검사부터 먼저 하셔야 할듯
함부로 여자를 건든죄 그 죄 값을 갚고 있음
저랑 비슷하지만 제가 더 시궁창에서 살았습니다.
23살에 사고쳐서 애를 놓고 집나와서 2년 살다가 부모님 한테 찾아가서 죄송하다고 빌고 부모님과 관계를 회복했지만 나만의 힘 만으로 31살까지 버텨보니 쓰레기 같은 삶은 살고 있더군요 그리고 시간이 자나고 보니 자식이 지적 장애를(자폐)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처가 댁 환경을 알아보니 장인어른은 술먹고 가정 폭력 휘둘렀고 장모님은 그때문인지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겨 지금은 정신병원에 계시고요 와이프는 틱장애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처가 쪽으로 많은 문제가 있더군요 그래도 정신 차리고 똑바로 살려고 그랫는데 저는 1주에 최소 6일 많게는 1주일 내내 12시간 2교대 근무를 했고 혼자서 끝까지 책임지려고했죠 도움없이요 8년을 살았지만 지금은 뭐하나 남은게 없습니다 그러고 집에오면 집에서 사는지 돼지우리에서 사는지 모르겠더군요 31살까지 그렇게 살다가 도저히 못이겨 이혼했습니다. 이혼전까지 와이프는 일 하려는 생각도 안하고 아이 학원 치료비만 75만원 나가는데 도저히 안도와주더군요 그래서 서로가 상당히 큰 갈등을 겪었고 지금은 이혼하고 아이는 애 엄마가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는 초등학교 졸업까지만 볼겁니다 제인생을 살기위해서요
처세술 안목있어야해요 남자한테 붙어먹을생각만하고 경제적도움 바라고 감성팔이 하면서
저런인간피해하는게 자신인생좋습니다 사연자 안타까울쁜입니다
🥶🥶
집이 돼지우리라... 저도 그래서... ㅜㅜ
혼전임신이 이래서. 위험
저런상황에서도 정신 못차리면 그냥 냅둬요 철도없고 깡도없고 사리분별도 못하고 이은해사건2 되겠네 돈다뜯기고 개털되면 사연자분이 이혼소송안해도 상대방이 이혼소송 걸겠지 이혼사유는 미친척하면 얼마든지 만들수있음 길거리에 부모자식같이나앉고 뒤늦게 후회해봐야 소용없음
사람이라는 게 정말 간사하고 악마성이 있는 게 아마 저분들 집안은
"야, 재네집 (남편집) 돈 많잖아, 고위 공무원에 사업체 엄청 큰 거 있고, 응? 우리 기껏해야 몇 백 생활비 좀 보내주는 게 도대체 뭐가 어렵다고 그러냐?"
"그리고, 내가 이 집에 아내가 됐으니 이 정도는 받고 살아도 되는 거 아냐? 더군다나 나는 20 중반에 어쩔 수 없이 결혼을 했고 그 애를 키우고 있잖아!!!!!!!!!!!!!!!"
라는 마인드가 더 많을 겁니다.
붕어형 말이 맞아요.
평생 자기 힘으로 돈을 벌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절대로 거의 절대로 자립심 없어요. 그렇게 살려고 노력도 별로 안 해요.
왜냐면, 주위에서 다 해주니까. 그리고, 돈을 주다가 안 주면 이젠 오히려 님을 공격할 겁니다.
아니, 돈이 그렇게 많으면서 지 자식새끼(사연자분) 낳아줬는데 이 정도도 못해줘?? 그리고, 내가 한달 300만원 생활비 들어가는 것도 보면 남들 쓰는 정도도 안돼요,
식대에 공과금에 보험에 유류비나 통신비에 그리고 백화점, 커피숍에서 조금 애랑 같이 커피 마시고 한 것 뿐이에요ㅠ
이렇게 코스프레하겠죠.
한달 300만원 생활비는 엄청 많은 겁니다. 남들 그 정도 쓰니까 나도 이 정도 쓰는 건 당연하다 가 아니라
어떻게든 여자 인생을 이렇게 경제적으로 편하게 만들어 놨으면 정말 돈 더 아끼고 어떻게 하면 남편 부모님이 이뤄놓은 자산을 더 지키고
더 불릴까 생각과 고민을 해도 모자랄판데 돈만 더 가져간다니 ㅉㅉ
그런데, 역설적으로, 돈을 너무 주고 도와줬기 때문에 님 집안에서 여자쪽 집안 버릇을 잘못 들인 거에요.
이건 단순히 돈을 줄 수 있는데 안 준다가 아니라 예전 유명 시사방송에서 나온 이야기로, 뽕쟁이에게 뽕 주는 겁니다.
점점 더 악화만 시키는 거에요. 안타깝죠, 경제적 능력이 없으니. 하지만, 그렇다고 앞으로 돈을 계속 지원해주면 죽을 때까지 절대 집 밖에 나가서 일 안 합니다.
사람이라는 게 살아온 관성이라는 게 있어서 절대 쉽게 바뀌지 않고 거의 불가능해요.
아마, 여성분은 그 동안 결혼도 전부 남자쪽 집 돈으로 했고 자기 인생을 이렇게 바꿔준 (구제) 남자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게 아니라
대학때 나 좋다고 그렇게 따라다녔던 찌질이, 사실, 대학때 내가 정말 좋아하던 오빠가 있었는데 그 오빠랑 결혼 안 하고
어쩌다 너랑 잤다가 애가 생겨서 (네 잘못이잖아!!!! 라고 여자분은 멍청하게 생각할 듯, 한국 여자들 이런 분들 있어요, 좋아서 잠자리 같이 해놓고 애 생기면
남자에게 다 뒤집어 씌움. 잠자리는 남녀 공통의 책임입니다) 내가 더 젊은 시절 못 보냈고 너 같은 찐따 ㅅㄲ(여자측 저 깊은 무의식에선) 랑 결혼하느라
내 인생 다 망가졌어ㅠㅠ, 이렇게 생각할 가능성이 많아요.
이건 좀 다르고 웃긴 얘기가 있는데, 시어머니한테 그렇게 시집살이 당하고 구박과 개무시를 당하다가
그 며느리가 더 이상 이렇게는 못 산다면서 피눈물을 삼키면서 10년 뒤 이혼 소송을 걸면, 그 시어머니는
"저 ㅁㅊ년, 내 아들 인생 망쳐 놓은 쓰레기 같은 ㄴ, 먹여 주고 재워주고 집까지 내 아들과 우리집이 만들어 제공했더니
이제 와서 뭐 이혼? 이런 개같은 XXXXX" 이렇게 대응을 하죠.
자기들이 기본적으로 악행을 하고 잘못을 매일 처 하고 사는 걸 깨닫지 못해요. 이걸 "악의 평범성" 이라고 하죠.
어느 집단 혹은 그룹 안에서 상식과 인간성을 벗어난 악행을 하면서도 응당 그래왔던 습관 때문에 그게 당연한 것인 줄 알죠.
이건 남자분도 세상 경험이 없어서 그런 겁니다. 무엇보다 좋은 집안(재력)에서 태어나고 자라면서 어머니 회사에 나가서 편하게(?) 돈 벌고
미래가 보장돼 있었기 때문에 사람과 세상이 얼마나 잔인하고 무섭고 개같은지를 별로 못 겪어 본거에요. 이제 서야 조금 세상에 대해서 알게 되셨네요.
물론, 어머니 회사에서도 열심히 땀 흘려 일하셨겠지만, 그게 부모님 회사에서 일 하는 것 하고 생판 모르는 남 회사에서 직원 취급 받아가면서
돈 벌어 직급 올리고 성장하는 것과는 천지차이죠. 게다가, 세상 쓰라린 경험이 사람들과 별로 없었으니 사람 보는 눈이 상대적으로 없었고
더군다나 여자 보는 눈은 더더욱 없었겠죠. 결혼 하기 전에는 몰랐다 라고 하셨는데 원래 결혼하기 전에, 그 집안 사람들 두루 살펴봐야 하고
최소한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는 자주 만나고 얘기하면서 알아봐야 하는 겁니다. 그리고 결혼 전에 당연히 같이 살아봐야 하구요. 생활습관, 소비, 집안 관리능력, 청소, 요리등등
유명한 명언이 있죠.
Hard times create
strong men,
어려운 삶은 강한 사람을 만들고
strong men create
good times,
강한 사람은 좋은 인생을 만들며
good times create
weak men,
좋은 인생(윤택한 삶)은 나약한 인간을 만들고
weak men create
hard times
나약한 인간은 또 다시 힘겨운 삶을 만든다.
이게 보통 인간사에서 3-4대에 걸쳐서 항상 거의 똑같은 사이클을 만들어내며 돌아가는데
사연자분의 부모님들이 이뤄낸 윤택하고 돈 많은 인생과 집안은 상대적으로 나름 편하게 자라온 사연자님과 같은 분을 만들어 내는 겁니다.
그래서, 사연자분의 인생이 꼬이고 힘겹고 괴로운 삶을 살면, 거기에서 태어난 아이는 다시 그 힘겨운 가정에서 다양한 문제들을 (금전, 불협화음의 가정사) 겪어내면서
강한 인간으로 성장하겠죠. 그리고 사연자분의 자식의 자식 즉, 손자가 태어나면 강한 인간으로 성장할 거고 좋은 인생을 살겠죠. 그리고 그 손자의 자식은 또 다시 비슷한 윤회를 거듭하는 겁니다.
이건 동양서양 어느 나라나 다 똑같아요.
아무튼, 잘 알아서 현명하게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참 붕어형은 일말의 정 다 끊으라 하셨고 효율적으로 맞는 말이긴 한데, 사연자분 그런 거 잘 못하실 것 같네요.
부모님과 큰 소리 없이 잘 자랐고 쟁취를 하면서 살아온 인생사가 아니기 때문에 지금 아내분(아이)과 그렇게 말처럼 쉽게 못하실 겁니다.
안타깝네요.
결론부터 말하면 이혼 못함..... 이남자는 인생 헛산 골통임..... 여자에 미쳐서 자신의 남은 미래를 악마한테 팔아버린 멍청이임
말이 심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유복한 집에서 자란사람들이 당하는 롤 모델임... 이남자가 힘들게 살았다면 결혼 신중했을겁니다.
어려움 없이 살다보니 결혼이란 함정에 빠져서 이게 아니데하고 후회하지만 그 함정이 깊어서 헤쳐 나오기도 어렵습니;다.... 빠져 나올 결단 내릴정도면 결혼도 신중햇겠지요
가장큰 문제는 철이 안든 상태에서 너무 일찍 결혼했으며, 세상을 너무 쉽게 본 경향이 있음..... 참고 살던가. 별거하던가(별거도 어려움)...이혼 이야기나오면 여자쪽
처가식구들 전부 달라붙어서 전쟁해야하는데 사연을 보니 그런거 견딜 마음 가짐도 못됩니다.. 특히 아이가 있단것도 최악의 상황임.....
최선이라면 월급 받아서 한달 생활비(많이보내면 안됨)만 보내고 집에 가급적 들어가지마시고 혼자 사세요...이건 본인을 위해서 입니다...혼자 사는게 정신건강이 좋습니다.
여자족은 인생 밑바닦에서 구르다가 복권 맞은 꿀딴지 찾앗는데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꿀단지 지키려고 하겠지요..... 본인 스스로가 냉정해져야 하는데... 숴워 보이지 않는게 문제내요
저도 이혼 못한다고 봅니다.
부모가 다 해주던 사람이 갑자기 바껴서 단호한 결정을 한다는건 상상도 안되네요.
이혼은 어려움. 이혼 할 결단이 있는 사람이면 결혼도 안함.
다만 이런 생활을 벗어나는 방법은 본인이 생각과 사고를 바꾸어 처가등에는 최소한의 지원하는등
노력을 해서 엮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함. 그게 아니고 앞으로도 처가집에 끌려다니면 집안 말아 먹는것은 시간 문제임. 본인이 현상황을 빨 깨닫고
바꾸어야 함
원래 교육자 집안에서 자란 애들이 세상 물정을 잘 모름. 세상 때가 덜 묻었다는 말은 호구되기도 쉽다는 말.
확실히 세상살이 잘하려면 야전에서 적당히 겪어봐야 함. 온실속의 화초는 결국 자생력이 없음.
솔직히 이건 남자쪽 부모들의 잘못도 상당히 큰 부분이 있어요.
교육자 부모는 이건 안 된다 저건 된다 식이 많은데 세상은 다르게 굴러갑니다.
저의부모도 교육자이십니다 가난하고 고까운교육자
애초에 공부랑 사회생활은 다름. 중학교때 양아치 일진 ㅅㄱ있었는데 그 ㅅㄱ 소식들으니 배달로 돈 모아서 집까지 장만함. 지금 배달대행 사장임... 심지어 초딩때 그ㅅㄱ랑 성깔머리도 동급인 샛기는 지금 마켸팅회사 대표고 잘삼
이건 남자가 부모 잘만나 유복하게 마마보이로 커서 그런지 철도없고 스스로 생각하거나 판단하고 결정하는것 없이 누가 하자는대로 끌려다니면서 멍청하게 살다가 자기인생+부모님 인생까지 나락가버린 케이스네. 부모님이 애초에 저 여자랑 시댁 쪽 지원을 해주지 말았어야 했음.
거의 소설급 인생... ㅗㅜㅑ 이래서 끼리끼리 살아야 하는 거구나
이정도면 금수저 아닌가요..참나..그리고 남자분은 정신 못차리신거 같습니다.아니 자랑 할려고 사연 쓴거같음....그리고 둘다. ....화가 난다..아주 배가 터지는 소리를 하는구나...힘들게 살아봐야 정신차림
저도 붕어님 말씀에 매우 동의합니다.
이대로 시간이 더흐르면 결국 파국에 치닫을겁니다.
파국에 치닫으면 인간사 정때문에 그리고 일말의 양심을 빌미로 님을 통제하려 할겁니다.
그 여자분이 잘 설계하여 님을 얻었으니 님도 잘 설계하여 보내시길..
이래서 결혼은 살림살이 비슷한 집안끼리 해야 한다고 하는구나
그래야 최소한 서로 아 덕볼려고 한 결혼아니겠구나 생각한대요
처가 생활비를 왜 지원함??? 그걸 하면서 결혼한다고?? 🤔 만약 어머니 사업망하면 과연? 같이살까? 애 버리고 이혼요구할듯
이거 주작이라고 생각됨 너무 말이 안되는데...
퐁퐁이형이 행복하다면 난 응원해.. 하지만 이 생활의 엔딩은 형이 감당하라구?!
남자분 왜 그렇게 사셨어요 ㅠㅠ 눈물이 나오내 이건 누구봐도 심각하다 . 저렇게 다 해주는데 아무것도 안하내 사람이 참 무섭다 싶다. 사람이 확 변한다는게 소름 끼친다 생활비에 모든것들을 어떻게 다 감당하셨대요 …. 감정,돈,시간 모든것들이 크다
좋은 것만 보고 자라서 나쁜 거 접하니까 대처를 아예 못하시네..ㅋㅋ
부모가 어릴떄부터 저런거 조심시켰어야 되는데
내가 객관적으로 얼마나 잘살고 왜 내가 이걸 누릴 수 있는지 그리고 이걸 누리기 위해 필요한 게 뭔지 정확히 가르쳤어야 함
주작 이라고해줘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아는게 사람입니다!
물론 그게 성품이고 가정교육이지만~
대체로 멀쩡한 사람도 권리로 알게되는데
싹수가 노란사람은 손절 빨리해야함!
사람한테 디이다보면 사람 멀리할 필요는 없지만 쉽게 믿지 않는게 나를 지키는 길입니다!
저런 엄마 할아버지가 있다는게 아이에게 제일큰 충격이 올겁니다. 우선 돈줄을 다 끊고 이혼변호사에게 가세요. 변호사비는 절대 아끼는거 아닙니다.
결혼이 이렇게 무섭구나..ㅠㅠ 진짜 신중해야 되는데... 대부분 눈이 돌아가서 하니.. ㅠㅠ
그놈에 아랫도리가 이성적이지 못하니 ㅎㅎ
부모가 잡아줘야죠 상대집안 알아보고 아니다 싶으면 자식을 설득해야죠
와 나중에 후기같은 거 나왔으면 좋겠네...
사연자가 이 글 볼 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생각없이 살아온 거에 대한 벌이라고 생각하고
인생은 실전이란 걸 이참에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뭐 쌍욕을 퍼붓고 싶은데 댓글이라 ㅎㅎ....
이참에 아 세상은 내가 하고 싶은대로 살기 어렵구나 라는 것과 하고싶은 것을 한 것에 대한 책임은 나한테 있구나...를
꼭 마음에 새길 수 있길 바래요.
그래서 부모들이 살아온 과정과 집안이 아주 중요합니다....
결혼 후 쓰레기 청소에 뒷 설거지 하는 결혼을 왜 하였는지 ?
다 그런건 아니지만 집안은 그 나물에 그 밥이 대부분입니다... 이혼하고 절대 재혼하지 마세요...살다보면 좋은사람 있을 겁니다...멀리보세요
중요한건 미친 물가 때문에 결혼하면 돈돈돈 하면서 싸울일이 오지게 많다
결혼할땐 여자의 외모에 푹빠져서 하기 쉬운것도 결혼이지만
나중에 여자 돈돈돈 하는 것에 때문에 진짜 기절한다
처가 지원도 부모님이 해주셨고
지금 벌고있는 봉급도 부모님 사업에 취직해서 받는거고
이혼하면 할 재산분할도 부모님이 장만해주신 집과 차, 재산 가지고 나누는건데
혼자 감성에 차서 '재산 다 주더라도 아이는 데려왔으면...' 같은 말은 뭐하러 하나.
부모님 재산 더 파먹고 자기 위안챙기겠다는 소리지.
정말 가슴이 웅장해지는 역대급 사연이다. 미국은 임신했다고, 결혼안해주는데... 그냥 성인될때까지 양육비만 내더라, 그래서 법적으로는 결혼 한번 안한 총각인데, 8살 9살 되는 아들있고 그런애들 가끔씩 있다.
어떤 책에서 본 건데 잘못된 정보를 주고 생각을 하게 한 뒤에 그걸 종이에 쓰게 만들면 처음에 준 정보가 거짓이였다는걸 알려줘도 앞에 적은 일련의 과정을 거친 사람은 그걸 잘 받아들이질 못한대요.
한국 정치판!
종교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내 세후 월급이 약 310정도인데...
여자 집에 놀면서 300 ㄷㄷ 거기다 ...지 부모땜에 돈 더 달라 ㅋ
그러게 결혼 전엔 처가집을 잘 봐야지..
특히 그 집안에서의 장인어른의 모양새를..
그게 앞으로 신랑이 처가와 아내로 부터 받을 미래의 모습입니다.
초기 여친&배우자가 될 사람은 가면을 쓰고 있어서 잘 안보이는데
처갓집에서 장모나 장인은 잘 보면 곳곳히 드러남.
요즘에는 법률혼전에 진짜결혼해야겠다 싶으면 동거+사실혼 2년정도는 필수인듯합니다.이혼률 높은거도 있고 내가모르는부분이 있는지 아는기간이라고 보고 진짜 결혼결심한다면 통과의례로 그런게필요한듯 요즘은
와... 진짜 남자도 여자를 잘 만나야 된다는 소리가 나올수밖에 없는 이야기네요 외.... 이건 말 그대로 인생테러이네요
어이쿠야 ㅋㅋ애아빠가 자기인생을 유투버한테 물어보고잇네 ㅋㅋ왜 퐁퐁인줄알겠노 ㅋㅋ
이러니까 사람들이 결혼 안하는거다
결혼 한다고 해서 무조건 행복한게 아니거든
여자가 숨긴겨 맞네요.
진짜 재정신인 여자면 님 하고 만날때 이미 부모님과 대판 싸우고 연락 끊은 상태였을 겁니다. 제 지인 중 아는 여자 이야기 입니다. 이 여자는 제대로 살고 있어요.
부모님이 반대하는이유가 분명있음
남자로 태어나 죽도록 노력해서 대학줄업후에 대기업 입사해서 돈 잘벌면 뭐하나 여자들한테 이용만 당하는데 대한민국 남성들은 진짜 불쌍하다. 아무리 사람이 좋아도 가정환경은 꼭 봐야됩니다. 여자를 볼때 현실적으로 봅시다.
남자를 봉으로 ㅋ
이혼하세요
자식까지 망칩니다
부자 3대 가지 않아요 자식은 부모피 그대로 받읍니다
이런 놈이 그동안 대한민국 남자들을 엿먹인 거다. 지 집안 돈있다고 여자한테 다 퍼주고 그걸 다른 여자들이 보고 배운 거고 저렇게 못해주는 남자들을 하찮게 여기고. 쌍욕박고 싶다.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있을듯
사기 당한 사람의 전형
"그 사람은 좋은 사람이었다"현실부정
말하는것마다 일일이 다 변명하고
명쾌한 답을 줘도 의심하고...
의심은 본인 배우자 및 처가를 해야함에도
정신 못 차림...
후기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붕어형이 이렇게 말해도 사연자 현상황 "나보고 어쩌라고 흑흑" 이게 사연자 멘탈임 그냥 방생 하지말고 살아 사연자가 선택한 삶이야 악으로 깡으로 버텨 그게 싫으면 이혼하던가 그래도 똑같겠지 "나보고 어쩌라고 흑흑" 에라이 ㅋ
사연을 들어보니 사연자는 남자 100명이면 100명 전부 절대로 피하게 되는 그런 최하품의 여자를 만나 설거지 당했음 쉽게말해 여자가 큰그림을 그렸고 사연자는 계획적으로 공사를 당했음 불순한 동기와 목적의식을 가지고 사연자에게 노리고 접근했다는게 정황상 드러남 여자는 어릴때부터 성장하고 자라면서 불우한 집안환경과 무능한 부모를 바라보며 어서 하루빨리 자신의 신세를 벗어날 방법을 오랜 시간동안 지상의 평생과제로 여기며 모색했을것이고 그것이 자신을 책임져줄 남자를 만나 임신공격으로 드러나게됐을 확률이 높아보임 단순히 가진것 없는 거지꼴 집안이라도 가난을 벗어나고자 열심히 살아가는 집안의 여자라면 한줌의 희망이라도 있겠으나 장인장모 부인까지 평생에 돈 한번 제대로 안벌어본, 그저 남들한테 기생하며 평생을 살아온 집안은 세살버른 여든가고 제 버릇 개못준다고 사연자의 경제력에 평생을 기생하며 살아갈 공산이 크므로 희망이라곤 1도 보이지 않음 남자들아 얼굴 생긴거 반반하다고 아무런 검증없이 여자와 잠을 자서 덜컥 애부터 만들지 말아라 요즘은 남자가 이성적으로 제대로된 신부감인지 검증할 시간을 못갖게 하도록 여자들이 몸으로 임신공격해서 애부터 만들고 본다 안그러면 이미 설거지론이 퍼져서 취집하기가 어려운 세상이니까 사연자는 평생 돈뜯기며 불효를 저지를 정도로 아내가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 여자인지, 그리고 정말 2세를 위해서라면 어떤게 나은 길인지 심사숙고할 필요가 있으며 내가 사연자의 입장이라면 이혼을 적극 강추하는 바이다 사연자의 부모님이 뭔죄냐 불쌍하기 그지없다 나라면 저런 여자 데려온 아들의 지원 1도 안한다 정 그렇게 좋으면 혼자 힘으로 살아보라고 하겠지 그래야 인생이 더럽게 힘들어서 하루빨리 결혼생활 때려칠테니까 유유상종이라고 남자는 자신의 수준에 맞는 여자를 만나게 된다 사연자의 부인같은 여자를 만나기 싫거들랑 여자를 두루두루 만나봐서 여자의 본질을 바라보는 눈을 기르자
폐급중에 폐급, 쓰레기중에 쓰레기가 걸렸죠. 정말 재수없게 최악의 케이스가 걸린거 같고 이혼할때도 엄청 힘들거 같습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이혼해야 합니다
저것 불우환경태어나서 무능한부모밑어서 자란 그것을 빨리
탈피하기위해 더나은삶을살기위해
남자기생에서 붙어먹고사는 여자많아요 단물빨아먹고 또다른 남자
물색하고요 저것보니 이은혜같은 인간비슷한듯
@@user-mz4gk2uf4o 이은혜 부모는 몸이 불편해서 그렇지 사기치고 기생하는 부류는 아니지 않나요?
@@p.e5794똑같은부류입니다 저사연자보다 레벨높은 이은혜입니다
@@Encjwjdnfbejwks 이은해 부모에 대한 혐의는 밝혀진게 없자나요. 부모는 몸이 불편한 장애가 있을뿐이지 범죄 혐의는 없어요
듣다가 너무화나서 몽둥이들고 컴퓨터 부술뻔
질문자가 앞에있었으면 질문자 대가리를 내리쳤겠지. 제발 정신좀 차리라고.
ㄹㅇ 정상인이였으면 성인 되자마자 돈벌생각 했을텐데 학자금받아 대학갈 생각을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빚을 우습게 아는 집안에서 자랐으니ᆢ
진짜 미안한 얘기지만, 부자였다가 망한 집안하고는 결혼해도 가난했다가 부자된 집안하고는 결혼하면 안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가난했는데 계속 가난했고 장인은 사기전과에 처가 경제 관념은 개판에...
유복한 집안에서 살다보니 그런 류 사람들이 어떤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지 몰랐을 가능성이 높을 겁니다.
부모님도 알았으면 결혼 못하게 했겠지만, 못하게 할 수록 더 보고싶은 마음은 애틋해 지고 그걸 말리는 부모가 악으로 보였겠지요...
저는 이 내용이 너무 전형적이라 놀랍거나 화나지도 않네요.
사연자 꼴 보기 싫다. 사랑도 돈도 다 잃게 만든 건 상대가 아니라 바로 본인임.
애낳고 이제 시간 지났으니 뭐 이혼도 안할거 같고 부자집에서 돈 빼쓰는게 좋잖아요 ㅋ
주부가 용돈 300이라... 뭐 부자집 재산 좀 빼쓴다고 문제 생길것도 아닌데 저러는거죠.
고쳐쓰든가 이혼하든가
사람은 고쳐못씀 고로 이혼이 답인거 같음
아이를 위해서라도 이혼해야 합니다. 다음 대에는 수저없음 됩니다. 가풍이 정말 중요합니다.
이래서 여자들이 부모말 듣지말라고 하는거였네. 설거지 할라고
사연자도 답없네. 돈을 부모가 번걸 지가 벌었다고 .. 무일푼으로 시작해보면 작살 났을 인생이었는데. 졸 아깝네
일단 애 친자 확인부터 해보세요
이거 보고 개 웃었다 ㅋㅋ
와 ㅇㅈ ㅋ
캬 명답
진짜 이거부터
여자는 가난할수록 문란하다
남자가 조심해야할 3대장 - 입, 주먹, 거기
이분의 진심이 느껴진다
저런여자 좋다고 사는데 사연자님 팔자죠뭐.. 이혼하려면 지금이라도 최대한 빨리해야하는데.. 결혼기간 5년 넘기면 X됨
주변보면 배우자의 학력보다 중요한게 알뜸함과 성실함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결혼하자마자 일 그만두고 일을 하는 분이 없다시피합니다.
아무리 좋은 학력이면 뭐할까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벌어서 결혼하고 집장만하고 아이도 놯고 해야 어른입니다 도움은 받을 수 있습니다
결혼도 환경이비슷해야합니다
처부모님 부양하셔야하겠 습니다
이건 퐁퐁이형이 아나라 퐁킹 수준
아.....진짜 존나 불쌍하네요 ㅜ ㅜ
멀쩡한 집안이 사람 하나 잘못 만나서...😥😥
결혼은 즉, 현실이다라는 걸 잘 설명해주는 사연이었습니다!
잘 사는 집 도련님이었고 모든걸 부모님 지원하게 살았으니 이런 경우도 엄마한테 해결해 달라면 되겠네요. 사연자는 몸은 컷지만 정신은 미 성숙한 딱 애네... 어른이 된다는 건 자신의 행위를 오롯이 자신이 책임지는거. 이런 지극히 개인적인 집안의 속사정과 다르게 보면 한 사람의 아픈 인생을 사연이라고 보내는 인간이나 또 그걸 편들어 서 울분 토하는 주인장이나 미 성숙한 인간인건 마찬가지....이런걸 나쁜 콘텐츠라고 하지요 주인장은 도데체 세상을 얼마나 많이 경험했길래 세상에 이리 통달한지 그냥 웃겠습니다 하하하하하
음 분노 크게할 사연 아닌 것 같아 보이는데 말이지요. 남자도 그냥 생물학적 우연으로 배경 좋은 부모 만났을 뿐이고, 스스로 쟁취한 것은 하나도 없어 보이는 금수저일 뿐인데, 하여 조금 관점을 넓게 하고 보면, 여자분 그닥 욕할 일도 아닌 것 같습니다. 뭔가 주변 소음 필요해서 틀었는데 ㅋㅋ 주인장님 넘 화를 내시는 듯 해서... 물론 각자의 생각은 다 다릅니다만.. 그렇습니다. 옳고 그름은 생각 보다 엷지 싶습니다.
이거 완전 개소장용 중요한 자료! 일곱살 짜리 내 아들에게 반드시 교육할거야! 개미친년들 조심하라고… 멀리 하라고!
아... 사연자 진짜.... 미쳣네;;;;
뭐라 안할라했는데 애초에 지옥인거 알면서 본인이 눈가리고 들어갔네 끝까지 듣고나니까 존나 열받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립심 없고 본인 주관도 없고 감정에 휩쓸리고 정신 차리세요
올바른 판단 못할거같은데 이건 불어님 말씀 들으세요.
그리고 부모님 지원 떠나서 혼자서 독립해서 노력해보세요 세상 만만한가 개답답하네...
내 친구였으면 진짜 때리고 정신차리라 소리쳤다....
역시결혼은 잘보고해야...
설겆이가 아니라 화장실 청소네
못알아 들으면 어쩔 수 없지
이건 범죄 입니다. 결혼을 빙자한 사기 입니다. 이런 여자는 혼인을 빙자한 사기로 형사 처벌 해야 합니다. 꽃뱀이 따로 있나요.
사연만보고 문득 떠오른게 높은 확률로 주변 친구들 혹은 여초커뮤에서 독박육아 독박살림에대한 부정적인것들은 듣고 보고 거기에 휩쓸려서 손 놓기 시작한거같네요
그리고 사연자분 친자확인도해보시는게 어떠신지,,,,
답답해서 사연을 보냈다고 느끼지만
이혼은 끝내 못하실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느낌이 끝까지 같이 살거 같습니다.
여자란 존재는 정말 대단하네요.
이레서 남자가 젊을때 철없을때
브읍지읍의 노예가 되면 안됩니다
고딩엄빠보니까 난리도아니더군요
애는있는데 직업은없고 등등 다 돈이문제임
역대급 설거지는 맞는데
유유상종이라
누굴 만나도 다 비슷한 그림이
이러니 신데렐라가 꿈이지
설거지론의 바이블이다
이건 교육용 자료로 남겨야한다
이건 퐁퐁이 아니라 거이 인생 리셋시켜준거 아님? ㅋㅋㅋ
빨리 이혼 할 수록 득인 경우네요…보고 자란대로 그대로 하게 되는 거죵…😢
미리 다 남자 집안 다 보고 아마 피임도
할생각도 없고 아이 있으면 내가 유리한위치에서 돈 뽑아먹을수 있다고 생각한건데 저건 임신도 다 계획한거임
이런 사연 읽을때 마다 인문학 공부에 중요함을 느낀다
공부의
공부에는 뭐야 댓글 쓸 시간에 맞춤법 띄어쓰기 공부해라.
맞춤법충들 많구먼 ㅋㅋ
적당히 말 통하면 좀 넘어가지ㅋㅋㅋㅋ
그런것도 불편해하면 대체 인생을 어떻게 사는지
아이고...이건 정말 총체적난국이다...남녀 편들 것도 없고...부부가 해결할 문제를 다른 유투버에게 들고오니 이혼하란 소리밖엔 안 나오지; 애초에 혼전임신(그것도 대학교때)부터가 둘 다 정상적인 독립성인이 되기 전에 벌어진 일이라 책임감 결여가 문제였음. 여성분이 변했다기보다는 남성분이 변한 것에 가깝고(이게 잘못이란거 아님. 당연히 사람은 변함. 그래서 비슷한사람끼리 만나야한단거임;)걸테고;; 설거지다 퐁퐁이다하는데 사실 그런 말들이 되게 어리석어보임;;걍 이건 '현실감각없던 남자가 얼렁뚱땅 결혼한 후 사회 나가 세상물정 알게 되니, 자기 입장 살려서 새롭게 연애하고 새출발하고 싶음'
붕어형 역대급 극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