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 4대 빈티지 오버드라이브 비교!! sd-1, ts-808, BB, k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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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ก.ค. 2024
- 0:00 인트로 (intro)
00:48 페달소개 및 히스토리 토크
10:34 바이패스 비교 (bypass sound)
11:28 페달 on 기본코드 비교 (open chord)
12:22 아르페지오 비교 (arpeggio tone)
13:24 솔로톤 비교 (solo tone)
14:07 크런치 리듬톤 비교 (crunch tone)
14:52 srv 셔플 리듬톤 (srv shuffle tone
15:34 하이게인톤 비교 (high gain tone)
17:06 총평 (outro)
블로그 리뷰
m.blog.naver.com/grey0423/223...
네개의 근본 오버드라이브 비교 영상입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오버드라이브 페달들의 모티브가 되었고, 지금도 가장 사랑받고 있는 네개의 페달의 사운드를 비교해봤습니다.
vintage boss sd-1 - Nec chip
vintage ibanez ts-808 rc chip
vintage marshall blues breaker
vintage klon centaur gold
사용악기 (gear)
guitar - pre cbs fender 64 stratocaster
amp - pre cbs fender 62 brownface super
reverb - rolland space echo re-201
- 개인레슨은 카톡 아이디 - vintagerules
- 이메일 - grey0423@naver.com
으로 연락주세요. - เพลง
![Boss Super Overdrive Or Ibanez Tube Screamer? [In Your Band]](http://i.ytimg.com/vi/l7OSahzgd0M/mqdefault.jpg)
![[EffectorTimes 941회] 근본 브랜드 대표 디스토션 3종 비교편](/img/n.gif)
블로그올리신거로보다가 유튭으로 보게됐는데 고급정보들 많이 얻어갑니다 ㅎ
와 이건 못참는다.. 바로 시청
첨에 반말이라 놀랐는데, 내용이 알차네요.ㅎ
바이패스톤이 페달 자체 톤이 입혀지는거 처음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스트로크는 블브가 돋보이지 않지만 솔로때는 블브가 깔끔하니 너무 좋네요
레스폴에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레스폴은 앰프게인이 최고지만 한두개 정도 부스팅 하면 풍성하게 밀어붙이는게 맘에 들더군요
버퍼패스방식 페달들은 버퍼의 질을 많이 따지게 되더라구여..저는 그래서 첫단에 얼웨이즈온 프리앰프로 패티존 프리드라이브 사용한다음 트루바이패스패딜로만 맞추어서 쓰는중인데 참 페달이란게 정답도 없고 공부할거도많고 재미난영역같아요
옛날에 od-1, sd-1일제, ts808, ts808모디, 블루스 브레이커랑 클론은 오리지널을 못구해서 카피버젼을 써봤는데, 클론하고 808계열은 다른 이펙터랑 같이 물렸을때 잘 안섞여서 궁합이 안맞는게 간혹있더군요. 그래서 민경민씨 한테 부탁해서 sd-1에 od-1 칩 이식한 모디파이 하나 남기고 싹 정리 했죠.
64프린스턴리버브 핸드와이어 하나 살까 생각드네요 ㅎㅎ 빅토리v140쓰는중인데
저도 개인적으로 다 사용해봤는데 그냥 오리지널 오버드라이브들은 거기서 거기 같더라고요~ 사실상 앰프가 사운드 질감을 좌우하는거라 앰프가 좋아야될거같네요. 클론은 초창기에 그렇게 비싸지않을때 사용했었는데 지금 저돈을 주고 써야할까.. 라는 의문이.. 심지어 스티비레이본도 ts808 제일쌀때 좀쓰고 ts9 나오니까 바로 넘어가서 오래사용하다가 ts10 나오니까 또 그걸로 바꿨지요.
3:10 JRC는 재팬 라디오 컴퍼니의 약자라서 JRC인거고, JRC4558을 사용하기 전에는 TI(텍사스 인스트루먼트)의 말레이시아 공장 생산 RC4558을 사용했음.
오리지널 클론을 갖고 있든, 최초생산년도 제품을 갖고 있든 빈티지를 입으로 말하지만 자기가 가진 빈티지에 대해서 조차 근본 공부가 모자람. 한국 음악가들의 공통적인 문제는 오래 활동하고 경력 쌓이고 돈은 벌어서 좋은 장비는 많은데, 근본 공부가 안 되어서 입을 열거나 이야기를 많이 하면 무식함이 튄다는 거임. 60넘은 이ㅈㅅ, 신ㄷㅊ부터 박ㅊㄱ, 조ㅍㅅ, 하물며 BZB에서 리뷰하는 아재들도 그냥 듣고 있으면 전부 뇌피셜+쌍팔년도 귀동냥이 지식의 90퍼임.
klon이 잴 좋게 들리지만 가성비(?) 생각하면 808이 잴 괜찮은거 같네요 ㅎ 기타를 보급형으로 바꿔서 리뷰 해보면 어떨런지 궁금해 지네요
아 바이패스소리가.다다르네요 미친...
스페이스 에코 프리앰프가 갖고싶네요ㅋㅋ
블루스브레이커가 똥페달의 위용을 보여주다가 셔플리듬톤에서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 드네요
SD-1 밸런스가 진짜 좋네요 !
바이패스 소리가 생각보다 엄청 차이가 많이나네요,,,
808 바이페스는 소리가 너무 가벼워지네요
저는 블루스 브레이커의 소리가 생각보다 제취향이 아니여서 놀랐어요..
싸가지없이어린놈이반말이야
@@user-wo5id7lh4j반말 안했는데요?
@@user-wo5id7lh4j정신병자
전부 다 좋은 페달이지만 저도 개인적으로 딱 하나 고르자면 ts808를 고를 것 같네요 다른 페달들은 특정 장르에서 사용할때 살짝 애매한 감이 있는데 ts는 그런거 없이 거의 모든 장르에서 쓸수 있는게 굉장한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Sd-1 대신 od-1이 들어갔어야 다른 페달들과 레밸이 맞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클론의 사운드는 바이패스 드라이브톤 다 훌륭합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Od-1 이 근본이지 16핀
조명 들어가니 떼깔이 훨씬 좋군요^^
왜 초장부터 반말이야 ?!
이상하게 클론만 더 크게 들리네요
클론이 키면 기본적으로 볼륨이 엄청 크더라고요
원래 동일 볼륨 노브 기준 클론이 진짜 소리가 겁나 큽니다
@@Charlie_486 오 그렇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user-fy6dw8ti5r 새로 하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 어 어 어 어 어
굳이 진심 반말 ...... 많은 사람이 보는... 쩝....
바이패스는 SD1, 패달온 후에는 Sd1보다 약간 적당히 먹먹한 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