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문답] 지금 직장이 싫어서 창업을 고민하는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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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พ. 2025
- 누군가의 밑에서 평생 '지시와 월급' 받는 삶을 살고 싶지 않습니다. 스티브 잡스처럼 아침에 거울을 볼 때마다 만족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그래서 창업하려고 합니다, 제 삶의 진정한 주인이 되기 위해서! 인사이트파트너스 대표 강대준 회계사가 잡스보다 더 뜨거운 열정을 지닌 당신에게 전문가 입장에서 조언합니다.
Q. 평생 누군가 밑에서 월급쟁이로 살아야 한다는 게 답답하게만 느껴집니다. 고생은 좀 되겠지만 남의 지시를 받지 않아도 되는 제 사업을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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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시키는것만 수동적으로 하고 시간떼우식으로 일하는 사람들은 절대 창업할 생각하지 말아야 되요.
회사에서 하는 일은 성실히 하면서 주위를 둘러보며 계속 기웃거려라는 표현이 귀에 꽂히네요.
요약
보통 열정 아이템만 있다
허나 비즈니스 모델을 고려해야한다
누구에게 아이템을 줄것이냐
어떻게 전달할것인가(유통)
얼마큼의 수익이 나올것인가
나의 역락은 어떤가(특허,인맥)
총합 고려해서 얼만큼의 손수익은 어떤가
직장생활 월급쟁이가 얼마나 고마운지 창업 3개월지나면 알게된다
창업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한 분들입니다^^
잘 알고 준비해도 잘 안되는게 사업입니다
조금이나마 리스크 줄이려면 창업전에
준비 잘 하셔야 합니다^^
이분말씀은 철저히 준비돼야 성공할수있다는게 포인트같은데 맞는말아닌가요ㅎ 말을 함부로한다느니 그런댓글이왜있는지? 준비없이 함부로 창업할사람들인가
직장에서 업무가 돌아가는 프로세스의 뼈대를 확실히 알아야 된다는 말에 백번 공감 ㅋㅋ 일단 속해있는 사회의 연결 고리들을 제대로 파악하기만 해도 자신이 취할 수 있는 스탠스의 범위가 상당히 넓어지죠. 처세만 느는것도 아니라 안목도 넓어져서, 프로세스 사이의 틈새를 노려 작게 창업을 시작할 수도 있지요.
이근민 그 프로세스의 뼈대를 알기위해 자동차 디자이너라는 직업도 가능할까요?
고민이 아니라 뼈를깍는듯한 준비가 선행되어야함(요식업을하고싶으면 일단서빙부터)
생각해볼만한 내용
시어머니가 아니고 고객을 내 연인이라고 생각한다면 조금더 부드럽고 긍정적인 생각을 할수가있으며 시어머니는 옜날 쌍팔년도 생각일수도 있습니다.또한 그 고객들은 나에게 월급을 많이 줄수도있고 안줄수도있기 때문에 재미는있으리라 봅니다.
마지막 말씀을 실천하고 있는 기웃?거리는 1인입니다ㅎㅎ
안정된 직장이 결과적으로는 제일 위험한 직장이다 정년 퇴직은 나쁜거다 이런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머릿속으로는 시물레이션을 계속 돌려보고 있는데 리스크를 감당할 용기가 없어 계속 공부중입니다
주변을 둘러봐도 준비되어 있는 자만이 기회를 잡더라구요
너무 많은 조언은 오히려 해가됨 하고싶으면 하면 자연스럽게 알게됨 미리안다고 좋을 것도 없고 난 1년장사하고 성공 한 캐이스지만 노력 성실 전문성 시장조사 경력 이런게 다준비된 상태였고 올인했고 가게바닥에서 1년을 이불 깔고 자면서 하루16시간 일했슴
굿! 좋은 정보! 비지니스모델, 고객가치, CEO마인드 내용 아주 좋아요.
맞는말이다 ㅋㅋㅋㅋ
고객이라 함은 '나와 우리 기업을 알고, 우리의 상품을 아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많을까요? 아니면 적을까요? 어쩌면 거의 없을 수 있습니다. 마치 여러분들이 제가 누군지 모르는 것처럼 말이죠. 그래서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어차피 너희가 나를 모른다면 나 역시 고객이 아닌 사람을 찾겠다! 어차피 상관 없지 않나? 그리고 나서 생각을 해야 합니다. 왜 그럴까? 저 사람은 분명 우리 상품과 전혀 상관이 없어 보이는데 왜 고객이 되어야 할까? 이 생각을 통해 우리는 아주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상품이 아닌 사람!! 상품을 쳐다보면 매출을 올리기 위한 수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이 상황에서 고객은 돈을 내야 하고요. 결국 돈 달라고 하는 상황만 연출되게 됩니다. 이를 탈피하기 위해서는 첫째 , 비고객이 누구인가? 둘째, 그 사람들과 우리 상품은 어떤 관계가 있는가? 셋째, 그들이 모르는 사실을 어떻게 알려줄 것인가? 이렇게 해야 합니다. 즉 영업과 마케팅이란 '고객이 아닌 사람을 고객으로 만드는 것'이 됩니다. 상품이 무엇인지는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어떤 부류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이 무엇이며,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무엇을 준비했고, 어떻게 전달할 것이며, 그후에 당신들이 얻을 이익은 이런 것이다. 사마천의 사기를 보면 다 이런 내용이죠. 바꾸기 위한 노력을 하시기 바랍니다. 스파게티 꼭 젊은 층한테 팔려고 하지 마시고요. 아이스크림은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팔 생각을 해야 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댓글은 처음인데 잘 부탁합니다.
창업이 쉽지않은것 같네요 이채널보고
청년도 문제지만 중년창업도 고민하는채널
저도 만들었네요
그래도 내가 선택하고 내가 책임질수 있잖아요?
고맙습니다
일반인에게는 더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할 필요성이 있다. 이를테면 창업이란 주식투자보다 더 위험한 도박보다 더 위험한 확률낮은 행위.라는게 적당한 표현같다. 그럼에도 해보겠다면 하라고 하겠다. 왜냐구? 그건 이제 해보면 이해된다.
dols 창업이 도박보다 위험하다니 너무갔다 ㅋ 착실히준비만 잘하면 성공확률도 상당함 도박은 그저 운에 모든걸 맡기는건데 창업과는 완전히 다르다봄
남일에서 내일 됩니다
취업사기에 다치기까지 하는 것을 신뢰할 수가 없다는 얘기 단지 자금이 없기 때문에
시어머니 ㅋㅋㅋ 지금 말하는 화자도 시어머니네요
다 옳은말씀만 하시네요 프로세스 네트워킹
특히 자기 업무만 알고 단가 산출해서는
월급도 못건지겠더라구여
와 닿지가 않는다. 독립은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시작이 반이다.
지금 하는 일부터 MASTER하라
시어머니밑에서 일하시나보네
문만 열면 다되는줄 아네
그냥 그돈 통장에 모셔두는게 돈버는 길이다
이 세상에 날로 먹는게 어딨어
금융권처럼 사기치는게 아닌이상
한심한 사람이네.
자기한테 한말이에요..자책하는거니 그냥 그렇게 봐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