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단 후궁이라서 딱히 견제할만한 급이 안됨ㅋㅋ초고속승진하는 케이스도 아니고 중전 견제 받으려면 최소 귀인이상 빈급은 되야함. 물론 딸보단 아들이 견제받을 확률이 높긴한데 저땐 이미 장성한 세자도 있고 다른 빈들 아들들도 장성한 상태고 무엇보다 중전의 대군 있어서 연생이가 아들 낳았어도 중전은 무반응이었을 듯ㅋㅋ 그리고 실제로 창빈 아들들도 이뻐한 거 보면 무조건적인 견제는 안함.
@@토라-c6r 아들 낳는다고 다 첩지 높게 받는 건 아님요. 케바케 왕바왕임. 대군이 죽었더라도 드라마에 나오진 않았지만 중종 아들에 대군포함 9명임. 연생이가 아들 낳았어도 걍 +1임. 아들 귀한 왕이라거나 왕이 후궁한테 반한 게 아님 첩지가 드라마틱하게 오르기 쉽지 않음. 문정왕후한테 견제받으려면 못해도 경빈 희빈급 되야함. 애초에 연생이가 야망캐 아니라서 더더욱 경계받을 일이 없음ㅋㅋ 거기다 다음 왕권계승자는 이미 이전의 중전아들이 있고 하다못해 양반의 딸인 후궁들 아들로 계승이 되지 ㅋㅋ아무것도 없는 평민의 아들을 누가 왕시켜줌ㅋㅋㅋㅋㅋㅋㅋ조정에 뒷배도 없는디 ㅋㅋㅋㅋㅋㅋ아들이 딱 둘뿐이라면 모를까 ㅋㅋㅋㅋㅋ
사극에서 대부분 잘못 묘사되는 것중 하나가 후궁의 출산. 이 당시에 후궁의 경우는 산실을 따로 차리지않음. 원래 후궁은 출산을 할때 궁안에서 못하고 궁밖에 나가서 해야 했음. 그러다가 선조의 후궁 공빈 김씨가 출산때 무리해서 궁밖으로 이동하는 바람에 몸이 망가져 일찍 죽은 이후로 후궁도 궁에서 출산하도록 하는 걸로 방침이 바뀌게 됨. 그리고 산실청이라는 용어도 중전의 경우지 후궁의 경우는 호산청 이라고 함.
이 드라마 완전 어릴 때 봤었는데ㅋㅋ 뭣도 모르고 좋아했음. 대장금 보려고 가족들끼리 밤에 리모콘 싸움하고 그랬었는데ㅋㅋㅋ 솔직히 기억에 남는 건 오나라 노래 뿐인데 지금 보니까 ㄹㅇ 명작이다. 참고로 난 20대 여자인데 요새 드라마 보다 훨씬 감동적임. 진짜 순수하고 아름답다는 말이 맞는 듯
왜 장금이가 연생이를 살리면서 저런말을 했을것 같습니까..? 자신때문에 죽은 어머니, 한상궁 때문에 자신의 죄책감이 맘속 깊이 박혔기 때문에.. 자신이 욕심을 부릴수록 가장 측근의 사람이 대신 죽는다는걸 이제 더이상 원치 않기에 ' 나때문에 죽으면 안돼. 네가 죽으면서까지 되지 않을꺼야. 제발 ' 이런 대사가 나오는거죠. 그래서 장금이가 미친듯이 뛰어다니면서 무조건 살려야한다는 투혼연기가 나온거죠. 명장면은 이때 탄생하겠지요. 감정이 억눌려왔던게 폭발하는 신.
율무 숙원(연생)이 장금이와 한상궁의 역모죄는 역모가 아니었다고, 신분회복과 재조사를 요청하는 임금과의 독대의 기회를 제공한 것 때문일 겁니다. 그런 독대에 사사로운 부탁을 한 것을 알고는 대비가 숙원을 불러 호통을 치죠. 그 호통을 받고 돌아가는 길에 저렇게 된 것 입니다. 그러니 장금이가 본인 때문에 연생이가 저리 된 것이라 생각했고 죽는다 생각하니 멘탈에 붕괴가 온 것이죠. 본인에게 하나 뿐인 친구이니까요.
잘린 앞 부분 : 입궐하던 장금은 기다리고 있던 창이의 손에 이끌려 연생에게 간다. 연생은 고사해야 한다 말하고 민상궁도 뭐하러 이런 일에 말려드냐며 고사하라 말한다. 창이는 이란격석(계란으로 바위치기)이란 말도 있지 않냐 말하고 민상궁은 얼마나 다급하면 창이 입에서 문자가 다 나온다 말한다. 연생은 궁 안에 바람을 일으킬 큰 일이고 정상궁과 한상궁이 늘 말하던 그런 것에 장금이 휘말리는게 싫다며 장금이 그 바람을 버텨내는게 싫다 말한다. 좌의정은 의녀 따위가 주치의관이라니 말도 안된다며 장금에게 스스로 고사하라고 호통친다. 어의녀는 신익필에게 장금은 그 정도 사리분별은 할 줄 아는 아이라 말하고 비선은 본인도 분명 이치를 알 것이라 말한다. 은비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 말한다. 중전은 장금에게 내린 명을 거두지 않았다며 자신의 지밀상궁이 되어 자신을 보필하라 말한다. 자신의 뜻대로 하겠다고 장금이 말하면 전하도 어쩔 수 없을 것이라 말한다. 유생들이 대전 앞에 모여 명을 거두어 달라 청하고 우의정과 좌의정이 의녀가 주치의관이 죄는 건 부당하다 말하지만 중종은 뜻을 굽히지 않고 장금에게 주치의관이 되라 명한다. 장금은 전하의 뜻을 받들겠다 말한다. 우의정은 민정호에게 장금의 마음을 돌려 놓으라 말하지만 민정호는 거절한다. 우의정은 화살이 자신들에게 돌아올 거라며 민정호를 다그치지만 민정호는 뜻을 굽히지 않는다. 좌의정은 차라리 잘 된 일이라며 모두가 반대하는 일이 아니냐며 우의정 사람들이 스스로 자멸하는 것이라 말한다. 대비는 중종에게 의녀를 주치의관으로 삼겠단 명을 거두어달라 말하지만 중종은 뜻을 굽히지 않는다. 중전의 지밀상궁이 숙원(연생)과 장금이 어린 시절부터 각별한 사이며 중종과 장금이가 숙원 처소에서 두 번이나 독대하게 했다고 고한다. 신익필은 도제조에게 사직서를 낸다. 도제조는 장금에게 스승을 밟고 서는 기분이 어떠냐 말한다. 장금은 신익필에게 용서해달라 말하지만 신익필은 장금에게 딴 뜻이 있는게 아니란 걸 믿지만 자신의 도움까지는 바라지 말라며 장금이로 인해 자신이 무너졌다 말한다. 정운백은 장금이 뜻대로 하라면서 그렇지만 자신들의 지지까지 얻으려 하진 말라 말한다. 어의녀와 비선은 신익필을 따르기로 하고 내의녀 모두가 사직서를 내 임금에게 자신들의 뜻을 전하기로 한다. 은비는 후배 의녀들에게 강제로 사직서를 쓰게 하는데 신비는 쓰지 않겠다 말한다. 신비는 전하의 명이 뭐가 잘못됐냐며 의녀를 기녀와 같이 대한다며 자신은 사람을 고치기 위해 의녀가 되었지 무희가 되기 위해 의녀가 된 게 아니라 말한다. 은비는 그것과 이게 무슨 관계가 있냐 말하고 신비는 있다 답한 뒤 의녀도 의관과 똑같이 의술을 하는 사람이란 것을 보이는 것이며 자신들도 정진하고 또 정진하면 처방도 할 수 있는 의관이 될 수 있단 것을 보여 줄 수 있는 거라 말한다. 은비는 이것들이 아주 못된 것들이라며 화를 낸다. 은비는 장금을 찾아가 네가 그렇게 잘났냐며 스승을 배반할 만큼 네 뜻이 크냐며 야단친다. 은비는 장금에게 잘난 것 알지만 조용히 대충 분위기 맞추며 살 수는 없는 거냐 말하고 신비는 어떤 분위기를 말하냐며 전하의 눈에 띄려 단장하는 분위기, 서책 하나 보는데도 선배 의녀 눈치 봐야 하는 분위기를 말하는 거냐 말하고 은비는 그런 신비를 째려본다. 대비는 숙원(연생)을 불러 주상과 장금을 독대시킨 게 사실이냐며 호통친다. 회임을 했다고 딴 생각을 품은 것이냐며 한번은 오겸호를 내치더니 이제 장금을 주치의관으로 앉히다니 주상을 그리 움직여 중전이라도 되려는 것이냐며 야단치고 연생은 얼굴이 사색이 되어 울먹이며 그런 일이 없다 답하지만 대비는 사실대로 고하라고 호통친다. 중전이 나서 숙원이 회임중이니 고정하시라 청한다.
I am from Tajikistan 🇹🇯 and I saw this film when I was young. And now I understand that this film not about cooking or cooks. This film about live, love, friends and...😢
I watched this drama when I was like 5 or 6 and now I am 20. I still remember this scene clearly. When Jangeum switched calling her "mama" to Yeonsaeng-a I burst into tears. Gosh it was such a beautiful drama..
Yeah, they've been the best friends each other from childhood in the certain area of the Palace, so they care each other even-though Yeonseng became a Royal concubine, a Mama(Highness), and in this desperate situation, Janggeum calls Yeonseng as her best friend to wake her up...
@@Hotsun_Icecream 아래 회음부를 자릅니다 아이가 나올 때 밑이 찢어지거든요 깊게 찢어지거나 파열되는 경우도 있어 미리 아래를 찢어놓는 거예요 저 같은 경우도 아래가 다 찢어졌었어요 저는 절개를 안한데다 호흡을 잘못해서ㅋㅋㅋㅠㅜ 자연분만하시는 산모분들이 대개 회음부 절개를 하시지만, 저처럼 자연주의 출산을 하시면 절개를 경험하지 않아도 됩니다 호흡만 잘해도 심하게 찢어지진 않아요
this is my most favorite kdrama of all time, this is part of my childhood memories. I remember that I still even rewatched it couple years ago.. what an awesome historical drama.
the first drama that made me fall in love everything about korea...hambok...the song arirang dan sound of tradisional music..kimchi..RM..still one of my best choice to watch...it was played..in 2003..2004??..😕
كم احببت هذا المسلسل وودت ان يكون هناك جزء اخر لاول مرة احب المسلسلات الكورية تابعت التاجر ثم جوهرة القصر ولكن تمنيت لو أن هناك مسلسلات تاريخية كورية أخرى مثلها مدبلجة بالغة العربية الفصحاء لأنها تتميز بالحكم والأخلاق الحميدة والحشمة ❤️❤️❤️❤️
hey guys, i remember i was watching this beautiful series many years ago with Persian subtitle. this was the first Korean series that I've watched it. after that i started to watching Korean series like general Jumung and now i watch the kingdom series in Netflix. love and respect from Persia
My absolute favorite Kdrama ever, watched it two times already and will be watching it many more times in the future, I've watched many dramas but this one tops them all
일반 사람들이면 의학지식 적은 산파가 돌보다가 죽는거고요 후궁정도 되니까 사가에 나가 출산해도(선조 전까지는 후궁들은 사가에서 출산) 의녀를 딸려보내서 비교적 안전하게 애를 낳는거죠 그리고 의녀를 기생으로 쓰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지 의녀들은 경학에 의술에 하드 트레이닝 받은 사람들이에요 실제 대장금이란 인물이 유명해진 것도 왕실가 사람들이 궁이나 사가에서 애 낳을 때 목숨 구해주거나 최악상태여도 용종이라도 구해줘서 그거로 점수 올라간게 컸죠 그리고 중종때 실제 산후병으로 왕실가 사람들이 죽을뻔하거나 죽는 경우가 잦아서 상황상 눈에 잘 띌수밖에 없었죠
moon light Hə, düz deyirsiz. Mən də Asiya və Şərq dünyasını sevirəm, amma Konfutsiyə görə yox😂 Bu seriala baxmaqdan doyamam, bir neçə təkrar-təkrar baxmışam, yenə versələr, baxaram
Why it doesn't have subtitle? It's so hard for us that we realize korean language ! Plz add english subtitle!🙏 As well as i'm in love with this lovely serial ❤ with more love from Afghanistan 🇦🇫
நான் இப்போது தான் இந்த கதையை தமிழில் கேட்கிறேன்,( 15-06-2024) அருமையான கதைகளம்,ஜங்ம்மாவும் உடன் நடித்த அனைவருக்கும் வாழ்த்துகள்.( குறிப்பாக வளர்ப்பு தந்தையாக நடித்தவர் )
현재에도 출산하다가 죽는경우 있습니다 제가 아는 분도 서른초반 나이에 아이 낳다가 피를 많이 흘려서 돌아가셨어요 출산 아무나 하는것도 아니고 쉬운것도 아닙니다 지금 건강하게 아이 낳고 잘 키우고 계신분들은 복받으신거에요
저희 어머니는 어마어마한 분이시네요
제 동생이 거꾸로 발부터 나왔는데
병원에서 수술해야 한다고 하는데
그 시점이 애매했는지 어쨎는지
발부터 나오는 동생을 자연분만으로
낳으신 ..
안물안궁
@@Ejeieneb 에잉 너무 매정하게 굴지망
권민지님 나이가 많으신가봐요 ~!
@@yella_angelina.k 나이가 많은거랑 사실이랑 뭔 상관인지..? 요즘은 덜한거지 임신이 위험한 요소와 원인 결과를 나타내는 현상은 맞아요.
진짜 옹주 낳은것도 신의 한수라고 할수있음... 중전이랑 대비에게 견제 받지 않고 다른 세력싸움에 말려들 일 없고 그냥 이쁜 자식 한명 데리고 종 4품이라는 높은 직책에서 떵떵거리며 살수있음... 아들 안낳아서 다행... 후궁은 걍 딸 낳고 사는게 편함
ㄹㅇ 옹주도 나름 왕통인지라 입지가 없진않지만 왕자를 낳았으면 그것대로 왕위계승권이있어 견제받을 거고 그의 모친으로 있어서 세력다툼에 휘말릴 뻔했는데
말단 후궁이라서 딱히 견제할만한 급이 안됨ㅋㅋ초고속승진하는 케이스도 아니고 중전 견제 받으려면 최소 귀인이상 빈급은 되야함. 물론 딸보단 아들이 견제받을 확률이 높긴한데 저땐 이미 장성한 세자도 있고 다른 빈들 아들들도 장성한 상태고 무엇보다 중전의 대군 있어서 연생이가 아들 낳았어도 중전은 무반응이었을 듯ㅋㅋ 그리고 실제로 창빈 아들들도 이뻐한 거 보면 무조건적인 견제는 안함.
@@ryuryuhey5699 나중에 중전 아들이 역병걸려서 고비넘기고 사는데 그때 죽었으면 무조건 아들있는 후궁이 다음 왕권계승자로 추앙받는건 당연함ㅇㅇ 그리고 아들 낳으면 첩지 더 높게 받을걸?
@@토라-c6r 아들 낳는다고 다 첩지 높게 받는 건 아님요. 케바케 왕바왕임. 대군이 죽었더라도 드라마에 나오진 않았지만 중종 아들에 대군포함 9명임. 연생이가 아들 낳았어도 걍 +1임. 아들 귀한 왕이라거나 왕이 후궁한테 반한 게 아님 첩지가 드라마틱하게 오르기 쉽지 않음. 문정왕후한테 견제받으려면 못해도 경빈 희빈급 되야함. 애초에 연생이가 야망캐 아니라서 더더욱 경계받을 일이 없음ㅋㅋ
거기다 다음 왕권계승자는 이미 이전의 중전아들이 있고 하다못해 양반의 딸인 후궁들 아들로 계승이 되지 ㅋㅋ아무것도 없는 평민의 아들을 누가 왕시켜줌ㅋㅋㅋㅋㅋㅋㅋ조정에 뒷배도 없는디 ㅋㅋㅋㅋㅋㅋ아들이 딱 둘뿐이라면 모를까 ㅋㅋㅋㅋㅋ
@@토라-c6r 근데 이미 이전 왕후의 아들이 장성했었음 현 왕비는 세번째 왕비임
이 장면에선 참으면서 보고 있다가 장금이가 갑자기 숙원마마한테 반말하면서 죽지 말라고 애원하는 장면에선 어쩔 수 없이 눈물이 쏟아져나옴 ㅠㅠㅠㅠㅠ 그야말로 신분을 뛰어넘는 대단한 우정!!
T
Türce dolina cevrilmis
Very good
장금이에게 가장 소중했던 어머니, 한상궁 마마, 정상궁 마마도 돌아가셨는데 연생이마저 떠나면 너무나 속상했을듯......
신분은 다르지만 어릴적부터 같이 고생하며 웃던 친구는 영원한 친구군요...
어릴땐 그냥 재미로만 봤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 이영애는 연기도 완전 잘하네. ㅠ 완전 장금이야 그냥.
한지민 조연치고 정말 눈에 띄었구나...이영애 옆인데..눈이 정말 보석같다
써클렌즈껴서 그래요~
언제 나오나요?
한지민 이미 대장금 전에 미니 여주했었는데 망해서 대장금 조연 들어간거
이영애랑 나이차이도 11살이나 났으니. 더 그런거.
한지민 이름이 기억안나도 신비는 기억나요
연생이 마마도 예쁘고 한지민씨도 예쁜데 진짜 장금이....미치도록 청초하다...연기 개잘하고
대장금 방영할때는 안봤는데 지금 다시 유튜브로 보니까 진짜 감동적이고 재미있네요. 드라마를 안봤기에 왜 대장금이 국내와 국외에서 인기 있는지 몰랐는데 이젠 알것 같습니다. 매회매회가 감동적이고 눈물샘이 마르지않네요
Terutama adlh kecantikan wajahnya...kayaknya bkn krn oplas yaaa, manis cantik
헐 방영때 이걸 어떻게 참으셨어요?ㅋㅋㅋ
유치할것 같아서 안봤어요 ㅠㅠ
주연배우들부터 조연배우들의 연기력에 배경음악까지 정말 버릴 게 없는 드라마..
اره. Yes
장금인 얼마나 철렁했을까.
어렷을 때부터 함께한 친구가 죽을 위기에 처했으니 ㅠ
@린의 무편집 퓨 네 맞아요~
내용 좀 알려주세요 연생이 원래 장금이 찬구 아닌가요??
실제로는 죽었음
ㅜㅜ아파서 죽기 직전인데 어떻게든 정신 차려보려고 소리지르는 거 진심 나 애낳을 때랑 똑같다 연기 너무 잘하신다 박은혜 배우님ㅜㅜ
juam
대체 몇번을 저승에서 꺼내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이 쏙 들어감 ㅋㅋㅋㅋㅋㅋ 책임져요 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저승에서 꺼내온데 ㅋㅋ
요단강이옵니다~
미치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때는 무통, 회음부 절개, 봉합, 제대로 된 멸균된 도구, 수혈, 제왕절개 이런게 없는 데....무사히 낳는 분들이 계셨다는 게 더 신기함....
한의학은 있었을겁니다
선사시대때도 낳았으니 ㄷ..ㄷ 탯줄은 어케 잘랏을지...
@@ls-qq4iv 아 맞네 그러네요
@@웰치스-c7e 강아지나 고양이 출산할때 보면 새끼한테 묻은 탯줄 태반 다 핥아주던데 옛날에도 그랬을듯요 ㄷ...ㄷ 본능이니까..?
@@ls-qq4iv 동물들처럼 이빨로 끊었을지도
지금봐도 대장금은 이영애가 찰떡이다...
최상의 싱크로죠
제목 로 바꿔도 무방함
@@iluvwilly82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극에서 대부분 잘못 묘사되는 것중 하나가 후궁의 출산. 이 당시에 후궁의 경우는 산실을 따로 차리지않음. 원래 후궁은 출산을 할때 궁안에서 못하고 궁밖에 나가서 해야 했음. 그러다가 선조의 후궁 공빈 김씨가 출산때 무리해서 궁밖으로 이동하는 바람에 몸이 망가져 일찍 죽은 이후로 후궁도 궁에서 출산하도록 하는 걸로 방침이 바뀌게 됨. 그리고 산실청이라는 용어도 중전의 경우지 후궁의 경우는 호산청 이라고 함.
+ 정조때 후궁에게 산실청을 세워준 경우도 간택 후궁들뿐이었습니다! 유일한 승은상궁인 의빈 성씨는 호산청이 세워졌습니다!
전문가시네요
드라마도 보고 덕분에 좋은 공부 하고 갑니다
역사저널 그날 보고 잘난척 오지네 개나소나 다아는걸!
시계는나의 장난감 못났다
이 드라마 완전 어릴 때 봤었는데ㅋㅋ 뭣도 모르고 좋아했음. 대장금 보려고 가족들끼리 밤에 리모콘 싸움하고 그랬었는데ㅋㅋㅋ 솔직히 기억에 남는 건 오나라 노래 뿐인데 지금 보니까 ㄹㅇ 명작이다.
참고로 난 20대 여자인데 요새 드라마 보다 훨씬 감동적임. 진짜 순수하고 아름답다는 말이 맞는 듯
그럼뭐하냐 ㅋㅋ 20대여자 50%가 페미인데 ㅋㅋ 너포함
오나라 받고 홍시 추가요~
❤
힘 다 떨어져서 기절하는데 장금이가 버프 계속 걸어서 억지로 깨우넼ㅋㅋㅋㅋㅋㅋㅋㅋ
버프 미쳤나ㅋㅋㅋㅋㅋㅋ개웃겨ㅋㅋㅋ
단어선택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픜ㅋㅋㅋㅋ
인정
@@링고-w9l 그럼 댓을 확인하지 마세요
06:28 이영애 최고의 3초....
진심이 느껴지는 아냐, 아냐
순간 눈물날 뻔 했어요ㅜㅜ
조회수보소 아이돌 뮤비급이네 나만 대장금 좋아하는거 아니였어 다들 몰래 보고 있구나
너 열이냐? 아님 최상궁?
너만 몰래 보고있고~~
다들 대놓고 본다~~^^
이때 한지민과 박은혜씨가 이산에서 다시 만나지. 두 사람뿐만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배우들이 이산이랑 동이로 이어지네요. 감독 영향인가...ㅎㅎ
김수민 이병훈PD 였나? 그분이 자기가 쓰던 배우들 계속 쓰시는 경향이 있어요
아마도 그럴 겁니다 둘다 이병훈 감독 작품 아닌가요?
인정이요
이병훈 사단이란 말이 있었음 ㅋㅋ
이병훈 PD가 자주 쓰는 배우들이 있죠. 대장금에서 최판술 역 맡은 이희도분도 동이에 나오고 최판술 휘하 자객 맡은 분도 동이에서 군인으로 나오죠
그렇게 꿋꿋히 버티던 장금이가 몇안되게 무너질뻔한 순간...
옹주:무품(품계초월)의 왕의서녀
서녀이긴 하나 왕의 딸 이기때문에 슈퍼패밀리 이며 출가할때는 왕이 직접 살집을 지어줌 옹주의 남편은 부마 로 승격되고 옹주한명 외 첩 못들임 첩들이다 걸리면 옹주의 의견에 따라 제산몰수 귀향 아니면 봐주기도함
마지막에 귀여우면 봐주기도 한다는 줄.
@@장태호-y1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귀여워야 바람피다 걸려도 봐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다 ㅋㅋㅋ
근데 옹주이모 이자 숙원이씨 동생 상궁은대 가 바람핀 종년을 때려죽였지요
@@장태호-y1o 아니 ㅋㅋㅋㅋㅋㅋ
장금이와 연생이같은 멋진 우정을 나누고싶다
연생이 여럿 죽을고비 넘기며 애를낳았구나..슬프다. 옛날에 애기 낳다가 죽은사람들이 얼마나 많았을까...지금에는 의학 의술발달...우리 선조들이 애환이 너무도 많았을듯ㅠ
옛날생각나서 대장금 명장면만 골라서 보고있는 중인데 새벽에 눈물 콧물 다빼고 자빠졌음...
지금 제가 그러고 있음,,
저도요 ㅠㅠ
저도ㅠ.ㅠ
저두..
저도요 ㅠㅠㅠ
이때 진짜연생이 죽는줄알고 심장쫄림..
실제역사에서는 죽었다고 나옴
@@Stone-0823 유튜브 댓글 하나 보고 믿는걸보니 선동 참 잘 당하시겠네요 :)
왜 장금이가 연생이를 살리면서 저런말을 했을것 같습니까..? 자신때문에 죽은 어머니, 한상궁 때문에 자신의 죄책감이 맘속 깊이 박혔기 때문에.. 자신이 욕심을 부릴수록 가장 측근의 사람이 대신 죽는다는걸 이제 더이상 원치 않기에 ' 나때문에 죽으면 안돼. 네가 죽으면서까지 되지 않을꺼야. 제발 ' 이런 대사가 나오는거죠. 그래서 장금이가 미친듯이 뛰어다니면서 무조건 살려야한다는 투혼연기가 나온거죠. 명장면은 이때 탄생하겠지요. 감정이 억눌려왔던게 폭발하는 신.
자기 때문에 아버지가 죽고 어머니도 죽고... 한 상궁은 자기 때문이 아니라지만 그래도 죄책감이 컸을겁니다...
생각만해도 너무 슬퍼요ㅠㅠ 부모님도 한상궁마마도... 시대를 너무 잘못태어났어ㅠ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Lee J.A 뭐가 되지 않을거라는거에요?! 전화를 못봐서 ㅠㅠ
율무 숙원(연생)이 장금이와 한상궁의 역모죄는 역모가 아니었다고, 신분회복과 재조사를 요청하는 임금과의 독대의 기회를 제공한 것 때문일 겁니다. 그런 독대에 사사로운 부탁을 한 것을 알고는 대비가 숙원을 불러 호통을 치죠. 그 호통을 받고 돌아가는 길에 저렇게 된 것 입니다. 그러니 장금이가 본인 때문에 연생이가 저리 된 것이라 생각했고 죽는다 생각하니 멘탈에 붕괴가 온 것이죠. 본인에게 하나 뿐인 친구이니까요.
ㅎㅎㅎㅎㅎ나 기절했을때 엄마가 바늘로 인중찔러서 깨웠댔는데 설마 이거보고 따라해본건가ㅋㅋㅋㅋㅋㅋㅋ
콩가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민간요법 ㅋㅋㅋㅋㅋ
그거 잘못하면 큰일납니다...
아니 왜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
장금이가 연생아 미안해 내가 다 잘못했어
한번만 눈떠봐 하면서 울면서 CPR할때
너무 짠하고 제발 깨어 났으면 좋겠다고 생각 했어여ㅠㅠ그리고 깨어나서 울면서 안을때ㅠㅠ
흐유ㅠㅠㅠㅠ
참고: 7:18~8:05초
그리고 9:51~11:28초
장금이는 연생이한테 살아줘서 고맙다고 하고 연생이는 장금이 한테 살려줘서 고맙다고 해서 감동 ㅠㅠ
마지막편에서 중종이 승하하고 나서도
문정왕후가 연생을 퇴궁 시키지 않고
그대로 궁에 남아 살게 한게
저때의 미안함과 죄책감 때문일듯...
덕분에 연생이 나중에 장금과 민정호의 복권을
간청할 수 있게 되었고 ㅋ
jongrok777 나중에 민정호랑 장금이 결혼을 하게되죠 그래서 민소원 이라는 딸 낳았어요 (대신 형편이 안좋아졌지만.....)
jongrok777 중전이가 뭐가 미안한 거에요?
에이 대비랑 중전이 숙원한테 왜 중종이랑 장금이를 독대시켰는지 캐묻고 해서 스트레스 받고 양수 터진 것 때문에요
@@새벽-q9s 대비랑 같이 갈궜잖아요... 중종이랑 장금을 자기 처소에서 독대 시킨걸로.... 그것때에 이영상에서의 사단이 났구요... 대비랑 중전이랑 소식 듣고 눈에 띄게 심각해지는거 보면 자기들 때문에 애가 조산한거니 자칫 잘못되면 죄책감이 심하게 남겠죠...
딸을 낳은것도 한몫함
우리딸이 이드라마을 틀면 조용해졌는데 벌써 성인이 되었네요^^ 매일 노나라~~ 노나라 흥얼거렸눈데 이젠 추억이 되었네요
잘린 앞 부분 : 입궐하던 장금은 기다리고 있던 창이의 손에 이끌려 연생에게 간다. 연생은 고사해야 한다 말하고 민상궁도 뭐하러 이런 일에 말려드냐며 고사하라 말한다. 창이는 이란격석(계란으로 바위치기)이란 말도 있지 않냐 말하고 민상궁은 얼마나 다급하면 창이 입에서 문자가 다 나온다 말한다. 연생은 궁 안에 바람을 일으킬 큰 일이고 정상궁과 한상궁이 늘 말하던 그런 것에 장금이 휘말리는게 싫다며 장금이 그 바람을 버텨내는게 싫다 말한다.
좌의정은 의녀 따위가 주치의관이라니 말도 안된다며 장금에게 스스로 고사하라고 호통친다. 어의녀는 신익필에게 장금은 그 정도 사리분별은 할 줄 아는 아이라 말하고 비선은 본인도 분명 이치를 알 것이라 말한다. 은비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 말한다.
중전은 장금에게 내린 명을 거두지 않았다며 자신의 지밀상궁이 되어 자신을 보필하라 말한다. 자신의 뜻대로 하겠다고 장금이 말하면 전하도 어쩔 수 없을 것이라 말한다.
유생들이 대전 앞에 모여 명을 거두어 달라 청하고 우의정과 좌의정이 의녀가 주치의관이 죄는 건 부당하다 말하지만 중종은 뜻을 굽히지 않고 장금에게 주치의관이 되라 명한다. 장금은 전하의 뜻을 받들겠다 말한다.
우의정은 민정호에게 장금의 마음을 돌려 놓으라 말하지만 민정호는 거절한다. 우의정은 화살이 자신들에게 돌아올 거라며 민정호를 다그치지만 민정호는 뜻을 굽히지 않는다.
좌의정은 차라리 잘 된 일이라며 모두가 반대하는 일이 아니냐며 우의정 사람들이 스스로 자멸하는 것이라 말한다.
대비는 중종에게 의녀를 주치의관으로 삼겠단 명을 거두어달라 말하지만 중종은 뜻을 굽히지 않는다. 중전의 지밀상궁이 숙원(연생)과 장금이 어린 시절부터 각별한 사이며 중종과 장금이가 숙원 처소에서 두 번이나 독대하게 했다고 고한다.
신익필은 도제조에게 사직서를 낸다. 도제조는 장금에게 스승을 밟고 서는 기분이 어떠냐 말한다. 장금은 신익필에게 용서해달라 말하지만 신익필은 장금에게 딴 뜻이 있는게 아니란 걸 믿지만 자신의 도움까지는 바라지 말라며 장금이로 인해 자신이 무너졌다 말한다. 정운백은 장금이 뜻대로 하라면서 그렇지만 자신들의 지지까지 얻으려 하진 말라 말한다.
어의녀와 비선은 신익필을 따르기로 하고 내의녀 모두가 사직서를 내 임금에게 자신들의 뜻을 전하기로 한다. 은비는 후배 의녀들에게 강제로 사직서를 쓰게 하는데 신비는 쓰지 않겠다 말한다. 신비는 전하의 명이 뭐가 잘못됐냐며 의녀를 기녀와 같이 대한다며 자신은 사람을 고치기 위해 의녀가 되었지 무희가 되기 위해 의녀가 된 게 아니라 말한다. 은비는 그것과 이게 무슨 관계가 있냐 말하고 신비는 있다 답한 뒤 의녀도 의관과 똑같이 의술을 하는 사람이란 것을 보이는 것이며 자신들도 정진하고 또 정진하면 처방도 할 수 있는 의관이 될 수 있단 것을 보여 줄 수 있는 거라 말한다. 은비는 이것들이 아주 못된 것들이라며 화를 낸다.
은비는 장금을 찾아가 네가 그렇게 잘났냐며 스승을 배반할 만큼 네 뜻이 크냐며 야단친다. 은비는 장금에게 잘난 것 알지만 조용히 대충 분위기 맞추며 살 수는 없는 거냐 말하고 신비는 어떤 분위기를 말하냐며 전하의 눈에 띄려 단장하는 분위기, 서책 하나 보는데도 선배 의녀 눈치 봐야 하는 분위기를 말하는 거냐 말하고 은비는 그런 신비를 째려본다.
대비는 숙원(연생)을 불러 주상과 장금을 독대시킨 게 사실이냐며 호통친다. 회임을 했다고 딴 생각을 품은 것이냐며 한번은 오겸호를 내치더니 이제 장금을 주치의관으로 앉히다니 주상을 그리 움직여 중전이라도 되려는 것이냐며 야단치고 연생은 얼굴이 사색이 되어 울먹이며 그런 일이 없다 답하지만 대비는 사실대로 고하라고 호통친다. 중전이 나서 숙원이 회임중이니 고정하시라 청한다.
감사합니다
Since I watched Jang Geum 13 years ago, I like to cook and become accupuncture practicer. 😍
이거 본방 때 연생이까지 죽는 줄 알고 장금이가 연생이 코에 댓나무통으로 훅훅 넣을때부터 눈물이 주르륵 ㅜ
4:56 mp3를 낳으셨나.. 소리가....ㅎㄷㄷ
ㅋㅋㅋㅋㅋ 이 댓 보고 바로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epp 인가요
힘겹게 질식 해 가면서 낳은게 mp3ㅋㅋㅋㅋ
의녀 3명 쓸모없다고 하시는데 기도 버프 넣고있는 듯
기도 버프 ㅋㅋㅋㅋㅋㅋㅋㅋ 참신한 생각이네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의원이 필요한게 출산때인데
의원은 돌볼수도없고
그렇게 개무시하고 제대로 교육도못받은 의녀들이 출산을 도왔으니...
드라마니까 장금이같은 실력자가
곁에서 돕지
진짜옛날엔 무슨 애받는할미가 애받고..
참나...애만받음다냐..
저러니 애낳다가 죽는 여자가 허다했지...
요즘 의술이 좋아서 그런거지
얼마나 애낳는게 힘든건지 알아야한다.
언젠가 산부인과 갔는데
남자한명이 지부인을 두고서
여자들 다하는일인데 왜 유난인지 모르겠다며 친구한테 험담하는거보고
기가막힘.....
여자들이 당연하게 애낳는다고해서
그게 의무도 아니고 쉬운일도 아님.
세상국민 그럼 줘패......
요즘도 일년에 서너명씩은 심정지 등등 위험한 상황이 오는 산모들이 왕왕 있어요... 의료기술이 발달했다고해도 예나 지금이나 출산은 목숨을 거는 일이 맞는것 같아요ㅜㅜ
애 안낳아봤으니 뚫려있는 입이면 얼마든지 막말이 가능한거지 뭐..
세상국민 님이 애 낳고 말하는거임?
애 낳으면 그런말 안 나옵니다!!
진짜 연기잘하는사람들만 모인 드라마ㅜㅜ정말명작ㅜㅜ
엘제이 안타깝게도 배우 여운계 선생님과 조경환 선생님은 각각 2009년도와 2012년도에 타계하셨어요.ㅠㅠ
엘제이 정말 두분이 명연기를 보여주셨고 펼치셨는데. 더이상 볼 수 없는 배우들 ㅠㅠ
엘ㄷㄴㅈㅅㄷㄴㅂㅅㄴ
엘제이
ㅏㅂ
장금이가 갚았네
진정한 벗이란 그냥 믿는 거 아닐까
뭔 말과 행동이 필요할까!!
그렇네요 말이 필요하다면 그건 이미 친구가 아닌거 아닌가!!
😥 Thank you Korea🇰🇷 for making such a wonderful story❣️ Love from Sri Lanka🇱🇰⚡
😇😇
🖤yhh
India ❤️
🇱🇰🥰❤
Yes I'm from Sri Lanka
I am from Tajikistan 🇹🇯 and I saw this film when I was young. And now I understand that this film not about cooking or cooks. This film about live, love, friends and...😢
I watched this drama when I was like 5 or 6 and now I am 20. I still remember this scene clearly. When Jangeum switched calling her "mama" to Yeonsaeng-a I burst into tears. Gosh it was such a beautiful drama..
What's the title
Please what's the title?
Yeah, they've been the best friends each other from childhood in the certain area of the Palace, so they care each other even-though Yeonseng became a Royal concubine, a Mama(Highness), and in this desperate situation, Janggeum calls Yeonseng as her best friend to wake her up...
yooooooo
@@omoloyekhadijah5637 대장금
사극에 나오는 아기출생 소리는 하나가지고 돌려쓰는건지 매번 소리가 똑같아 mp4 음질에다
그래도 장금이가 해산봐줘서 연생이 마음이 편해보인다 장금 완전 진빠짐
으.. 엄마들 정말 대단한거같다..... 어떻게 아가를 낳지ㅠㅠ
하늘이 노래졌지요 그때 이를너무 앙다무는바람에 지금은이빨이 다망가졌어요 가위로자르는것?하나도
아픈줄 모름 그아픔이 애기얼굴보는순간 다 없어지더라구요
진짜 엄마들 애 낳을 때 소리:아!!!!!!!!!!!!!얻휴야유야유어유어어ㅓ으아!!!!!!!!!@@!!!@'*~;~>~;djhdjdbfjrb어ㅠ럺거
죽다 살았죠 어떻게 낳았는지...아직도 애낳다가 돌아가시는 분들도 계시니ㅜㅜ 더는 안계셨음 좋겠어요.
@@せなみユキ 가위로잘라요? 어디를요?
@@Hotsun_Icecream 아래 회음부를 자릅니다 아이가 나올 때 밑이 찢어지거든요 깊게 찢어지거나 파열되는 경우도 있어 미리 아래를 찢어놓는 거예요 저 같은 경우도 아래가 다 찢어졌었어요 저는 절개를 안한데다 호흡을 잘못해서ㅋㅋㅋㅠㅜ 자연분만하시는 산모분들이 대개 회음부 절개를 하시지만, 저처럼 자연주의 출산을 하시면 절개를 경험하지 않아도 됩니다 호흡만 잘해도 심하게 찢어지진 않아요
Al of sudden i want to re watch this drama all over again....
This drama is one of the 3 reasons that inspired me to take up nursing. 😍i’m now a registered nurse for 11 years.
MBC에서 보고...케이블로 또 보고.. 유튭으로 또다시 본다...^-^ 대장금..
iluv willy ㅋㅋ저도 지금 cntv에서 하는거 보다가 뒷 얘기 궁금해서 유튜브보네요 ㅋㅋ
저도 대장금 본방 다보고 다운받아서 보고 mbc 결제해서 보는데 남편이 끊어버려서 유튜브로 보고있어요 ㅠㅠ
누가 나처럼 이렇게 대장금을 많이보나..했더니..ㅋㅋ나구나.. 또 보고있구나..
의녀들 미모 다들 장난아니다ㅋㅋㅋ
ㅇㅈ
원래 의녀들은 궁 내 행사가 있을 때 춤도 추고 대감들 술시중도 들고 했던 직업이라 외모가 뛰어났을걸요. 애초에 궁녀도 외모가 단정해야 뽑혀서.
한남수준
아니야 아니야!!할때부터 눈물 줄줄ㅠㅠㅠㅠㅠㅠ
This drama has been out for 17 years and fans are still admiring this legendary series to this date
this is my most favorite kdrama of all time, this is part of my childhood memories. I remember that I still even rewatched it couple years ago.. what an awesome historical drama.
Yeh drama dd national par upload hua tha ghar ka chirag naam se
My first kdrama waching in dd1
댓글보고 애기울음소리가 어떻길래 했는데..
들어보니 무슨 80년대 더빙영화보는거같노..
2000년작이예요 ..
@@user-rl2tg7zc8o 문맥 파악을 못하시네
@@ninapark8199 울음소리가 이상하긴하지만 그래도 옛날이니까 지금처럼 편집이 좋지않을거라는 생각이였는데 혹시 어디가 문맥을파악못했는지 알려주실수있나요?
김예은 2000년작인걸 누가모르냐 ㅋㅋ 그냥 말이 그렇다는거지
@@user-rl2tg7zc8o 2003년입니다
the first drama that made me fall in love everything about korea...hambok...the song arirang dan sound of tradisional music..kimchi..RM..still one of my best choice to watch...it was played..in 2003..2004??..😕
Me too
rm rap monster?
2003 maybe?
🤗🤗😍😍
Yeah
저 의녀셋은 뭐하러있는거지.. 하는게 없네..
응원중입니다
@@하하-h8q ㅋㅋㅋ
내감동 물어내요ㅋㅋㅋ
현장 실습
응원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일반적인 의녀는 지금의 간호조무사나 같은 직분이라 직접 진료를 할 수는 없습니다...다만 산과에 한해서만 직접 진료를 하는 의녀가 있었다 합니다...이들을 최근까지 산파라 했었구요...
아니 애초에 만삭인 산모를 왜 쥐 잡듯이 혼내는지? 갑자기 겁나 열받네
산모가 똑바로 해야 아기도 살고 산모도 살기 때문이죠
@@Pally_Life 저 시대땐 딴여자가 아니라 궁녀도 왕 임금의 여자이니 가능하지
@@유화냄새 엥 산모 혼낸건 중전인데 중전이 산모인 후궁을 혼낸이유가 주상이 뭘했는지 알려고 호통친거잖아... 그니까 후궁이 잘못없는데 뭔 죽고말고야;;
@@유화냄새 뭔 소리야
@@토라-c6r 중전이 아니라 대비가 그런 것이니라.
My most favorite drama of all!!! 😍 nothing beats the life lesson you'll learn from this.
아 장금이 마지막에 너무 고단해보인다
아기 울음소리가 너무 기계음이에요... 깜짝놀람
전설의고향 급이라 깜놀..ㄷㄷㄷ
진짜진짜명작이네요
كم احببت هذا المسلسل وودت ان يكون هناك جزء اخر لاول مرة احب المسلسلات الكورية تابعت التاجر ثم جوهرة القصر ولكن تمنيت لو أن هناك مسلسلات تاريخية كورية أخرى مثلها مدبلجة بالغة العربية الفصحاء لأنها تتميز بالحكم والأخلاق الحميدة والحشمة ❤️❤️❤️❤️
ZlakakzkskkamsksdnksnxakkaozmxlalLzz
اي والله صحيح ❤
hey guys, i remember i was watching this beautiful series many years ago with Persian subtitle. this was the first Korean series that I've watched it. after that i started to watching Korean series like general Jumung and now i watch the kingdom series in Netflix.
love and respect from Persia
Thanks a lot from Korea 🤗
솔직히 말해서 매우 훌륭한 시리즈입니다. 감사하고 따뜻한 안부를 전합니다.
My absolute favorite Kdrama ever, watched it two times already and will be watching it many more times in the future, I've watched many dramas but this one tops them all
일반 사람들이면 의학지식 적은 산파가 돌보다가 죽는거고요 후궁정도 되니까 사가에 나가 출산해도(선조 전까지는 후궁들은 사가에서 출산) 의녀를 딸려보내서 비교적 안전하게 애를 낳는거죠 그리고 의녀를 기생으로 쓰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지 의녀들은 경학에 의술에 하드 트레이닝 받은 사람들이에요 실제 대장금이란 인물이 유명해진 것도 왕실가 사람들이 궁이나 사가에서 애 낳을 때 목숨 구해주거나 최악상태여도 용종이라도 구해줘서 그거로 점수 올라간게 컸죠 그리고 중종때 실제 산후병으로 왕실가 사람들이 죽을뻔하거나 죽는 경우가 잦아서 상황상 눈에 잘 띌수밖에 없었죠
상궁 나부랭이가 중전.대비한테 일러바쳐서 저때 연생이 대비한테 개털림ㄱ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하여간 상궁들 조둥이가 문제 주리좀 틀려야 정신차림
저 정도 일했으면 창이 상궁좀 시켜주지...
ㅋㅋㅋㅋㅋㅇㅈ 무슨 최고상궁 4번바뀔동안 만년나인이여ㅋㅋㅋㅋㅋㅋ
상궁은 원래 나인되고나서도 한참지나야 될수있음
끝에 상궁 됐어요
나인->상궁 보통 20년이상 걸리는걸로 알아여
@@간짬뽕-r6u
그렇게 오래요? ㅎㄷㄷ
Ben bir Türküm ve bu diziyi yıllar öncesinde izlemiştim 1 sene önce tekrar izledim gerçekten çok güzel tekrar tekrar izlenir ⚡
장금이는 의녀가 아니라 뭐 거의 죽은자도 살리는 메시아 수준인데 ㅋㅋㅋㅌㅋㅋㅋㅋㅋ
메시아가 뭔가요?
nade monidah 메르시(?)
@@예삐좋아-i6s 음 예수같은 느낌의 구원자 정도로 이해하면될거같네용
성녀 수준임. 한국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라 불릴만 함
메시아래ㅋㅋㅋㅋㅋㅋ 좋아요 누르고 가요 ㅋㅋㅋ
Kindly upload it's hindi subtitles episodes we love this serial
Despite all the deaths and sadness that occur in this series, this moves me the most for some reason or another.
Çok güzel diziydi insana azmi öğretiyordu yıllar önce izlemiştim 😢
풍혈=고혈압 ㅠㅠ 연생이 정신차릴때 눈물 주룩주룩 ㅠㅠㅠㅠ
아 풍혈이 고혈압인가요? 임산부는 고혈압이 매우 위험하다고 하거든요; 그래서 현재 고혈압 임산부는 제왕절개합니다
i love Korean for this dramas thanks a lot of...i m glad to know Korea..loving world 💕💕💕💕💕💕💕💕💕💕💕💕from Azerbaijan with love
moon light Mən də bu serialı çox sevirəm, çox qəşəng serialdır
he kas bele filmlerin sayi cox ola..problemlerin sevgi,edalet,irade ile hell ola bileceyini oyredir..serq dunyasini buna gore,Konfutsiye gore sevirem😊
moon light Hə, düz deyirsiz. Mən də Asiya və Şərq dünyasını sevirəm, amma Konfutsiyə görə yox😂 Bu seriala baxmaqdan doyamam, bir neçə təkrar-təkrar baxmışam, yenə versələr, baxaram
Happy 😊 to you
Why it doesn't have subtitle?
It's so hard for us that we realize korean language !
Plz add english subtitle!🙏
As well as i'm in love with this lovely serial ❤ with more love from Afghanistan 🇦🇫
İzlemekten sıkılmadığım tek dizi 2007 trt ve hala izliyorum
The best and most famous kdrama in Sri Lanka, 🇱🇰 luv from Sri Lanka.... This was telecasted more than 10 times in Sri Lanka
한지민은 저때도 어쩜 이쁠까ㅠㅠ
நான் இப்போது தான் இந்த கதையை தமிழில் கேட்கிறேன்,( 15-06-2024) அருமையான கதைகளம்,ஜங்ம்மாவும் உடன் நடித்த அனைவருக்கும் வாழ்த்துகள்.( குறிப்பாக வளர்ப்பு தந்தையாக நடித்தவர் )
어후 눈물난다 연생이랑 장금이ㅠㅠㅠㅠ
Deep love on sisterhood.... I love this drama since I was a only a little girl.... Now I am mom..... I feel like that🤗🤗🤗
친구에서 존대해야하는 상전으로 변하면 무슨기분일까.. 것도 절친인데..
그냥 격식인데..소꿉놀이 하는거같기도하지만 현실은 똥을밟은것 같은기분일듯..
그렇기는 한데 법도가 법도인만큼 어쩔수 없는 노릇이죠...
막 입사한 회사에 고향친구가 과장달고 있는데 사장와이프인 기분?
동기가 더 직급 높으면 좋죠~
친한 사암이 요직에 있는것 만큼 든든한 빽 없어요. ㅎㅎ 특히 동기는~
엄청 친한사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일할때 도움이 많이 됨~ 회사 방향도 먼저 알고, 내의견도 직급에 비해 잘 피력할 수 있고, 윗선에도 긍정적으로 말이 돌아서 괜찮음~
@@Didi_and_Dada 팩트네요 그러나 저때는 신분제 사회라 마냥 좋지는 않았을듯합니다
저 시대에 CPR을....깜놀...정말 그랬다면 장금 대박..
ㅋㅋㅋㅋ 고증오류죠...
인중에놓을때 아파서 찡그리네ㅋㅋㅋㅋ
감동적인 출산 장면을 보고 어찌 이런 생각을.
@@alloveragian8215 ?
شاهدت هذه الدراما عندما كنت صغيرة لازالت هي رقم 1، ولن تتكرر هذه الدراما فهي فريدة من نوعها
اسم الدراما بالعربى
The BEST Korean Novel watched on television almost 2 decades ago.
Too bad... It's NOT on my Netflix list.
هاد المسلسل كنت أتفرج عليه مند الابتدائي واليوم اعيده طريقة الطبية جيدة
I find it interesting that some of these people were eventually reunited on the set of Lee San and Dong yi
Great Queen Seondeok & Empress Ki *be like*
Right lol
와 인중에 저런 대침을 ㅠㅠ 실제로 놓은걸까요? 연기자들 대단하셔요.!!
اجمل افلام التي عشقتها اتمني حقا زيارة هذا البلاد الرئع❤ تحية من جزائر
아니 이게 언젯적 드라만데 한지민 얼굴 그대로네
어? 나두 이 얘기하려고 했는데 ㅋㅋㅋ
예전부터 노안이었단 뜻인가요?
대박 ㅋㅋㅋ여기서 이영애랑 한지민이랑 같이 나오넼
이제는 초능력까지 습득해 죽은사람도 살리는 장금이....
장금이와 연생아의 우정이 진짜 강하네요 ㅠㅠ
중궁전 상궁 저 주둥이를,. 궁에선 보고도 들은척도 하지마라했거늘... 쓸떼없이 나서서 조산하게만들고!!!
눈물없인 못보네요ㅠㅡ
チャングムがヨンセンに心臓マッサージするシーンは初めて見た時からずっと好き
身分が変わって、言葉遣いも変わっちゃったけど2人はずっと親友なんだなって😢
저렇게 조산하게 되서ㅠㅠ 미안해서 왕이 두번이나 바뀌었는데 연생이 궁밖으로 안 내보냈다죠 중전이
ㅋㅋㅋㅋ 연생이 인중에 침맞을때 표정찡그리ㄴ거봐 ㅋㅋㅋㅋ 진짜 개아팟나보다 보통 아파도 기절한연기라 참아야할텐데 도저히 못참을정도였나보네 ㅋㅋㅋ 그리고 애기소리좀 새로녹음하지 음질차이 뭐야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