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대장으로써 크게 활약하여 공을 세워서 수많은 아이들에게 존경받은 것에 감동받아, 대장을 은퇴하고 유치원을 설립하여 자신의 빛빛 열매의 능력으로 누구보다 빠르게 달려가, 나쁜 놈들로부터 아이들을 지키는 원장선생님이 되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 -저희 유치원에서 키우는 아이입니다만..혹시, 빛의 속도로 차여본 적이 있나요~?-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처음 차주 엄청 착했었네 1. 차에 문제 생겼음을 인지 하고 밖으로 나와서 확인 했지만 아이들 이여서 책임 묻지 않고 그냥 갈려고 했음 2. 짱구가 더러운 신발로 위에 서 있어도 욕도 안 하고 나쁜말도 안 하고 부모님 어디 있냐고 묻지도 않고 '못된 꼬마야' 라고 내려오라고만 함 3. 마지막에 저건 뒤지게 패도 합법이다.
1. 나를 아는 것이 최고의 지식이다. 이 말은 100번 넘게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 신이 있나 없나는 개인의 생각과 신념에 달려있다. 3.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엄청 몰입해서 노력해도 결과가 엄청 안좋을 수도 있다. 이 말은 열심히 노력한다고 해서 다 되는 게 아니라는 뜻이다. 4. 몇 년간 다른 사람 페이스북 프로필을 계속 보고 있었다. 참고로 그 이전에 과거에 막 심하게 괴롭히고 학교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막 때리기도 했었었다. 그렇게 내가 말을 걸었다. OO야, 너 나 괴롭혔던 거 반성하니? 5. 흥분과 분노로 자제심을 잃으면 예상하지 못한 결말에 도달할 수 있다. 6. 사실을 부정하려는 게 사람 본성이다. 7.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 법. 자기가 죽을 날짜, 고통받는 누군가, 성범죄 사건 8. 바보와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기질대로만 사물을 본다. 9. 상황을 가장 잘 활용하는 사람이 가장 좋은 상황을 맞이한다
2:20 와 진심 울컥했다 본인에게도 욕을 했지만 짱구에게 욕을 한 것에 더한 빡침을 느껴 참교육하는 거 너무 감동스럽고 너무 멋지다
참된 원장
저런 멍청한 아이를 가르치는 유치원 선생은 얼마나 힘들까라고 했으니 본인욕은 아닌거 같네요
참된 해군대장
@@Telkem 채성아 선생님이 가르치니까 자기가 가르치는게 아니긴 함 ㅋㅋ
짱구 엄마랑 짱구가 싸울기세로 얘기하니까 안절부절하다가 ‘유치원 선생은 얼마나 힘들까’ 하면서 짱구 무시하는투로 얘기하니까 눈빛 바뀌는거 존멋;;;
원장선생님 옆에서 짱구가 "어 두목님" 이게 치트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분노조절 잘해
어린애=솔직함
원장님=얼굴험상궂음
두목님=믿을만두?
일본이라 그런지 야쿠자로 오해하나보네 ㅋㅋㅋㅋㅋ
원본에서는 오야붕일텐데 앵간하면 오야붕은 야쿠자들끼리만 쓰니까 ㅋㅋㅋ
지금보니깐 겁나웃기네욬ㅋㅋ
4:17 여기 이분들 다 어디 원장선생님들 모인거로 기억합니다.. 무서워서 유치원 못다닐듯..
야쿠자 간부 모임 아니냐 ㅋㅋㅋ
th-cam.com/video/8I8ULP-KWF0/w-d-xo.html
어떻게 보면 담력은 엄청 쌔질거 같은데요 ㅎㅎ
어 뭐야 영상 사라졌네
아무리 야쿠자 처럼 생겻어도 모두 마음만큼은 아이들을 사랑한다고 하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씬 전에 짱구가 뭔말해서 한사람 우는장면 잇음 ㅋㅋㅋㅋ
-어, 두목님!
-두...두목님이라고???
이 패턴이 너무 웃김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점 자기도 즐기는듯한 ㅋㅋ
일본어 원판에서는 짱구가 '구미쵸'라고 부르던데 그게 야쿠자 본가 내 2차 조직의 두목을 부르는 호칭이라 주변 사람들이 들으면 경악할 만도 함 ㅋㅋㅋㅋㅋㅋ
야마구치구미쵸(山口組)가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야쿠자조직이죠^^
심기라도 좀 불편하면 소리소문없이 인생 하직하니깐 ㅋㅋ
한국의 초롱이 느낌인가 ㅋㅋㅋ
초롱이랑은 급이 다르죵@@user-fh1jv8jr6t
@@user-fh1jv8jr6t초롱이 소리없이 사라지고 뉴스도 안나오게 만드는 수준
해군대장이란 유명세로 ppap를 찍고 그 영상 수익으로 유치원을 차림
쓰리잡 하시는 키자루..
ㅋㅋㅋㅋ
우리 두목님 참 멋져유~
ㅋ
@@마이츄-b9r 와 쩌는 드립임니다
첫번째 거 보고, "저건 누가봐도 짱구 저 새끼 잘못이네."라는 생각이 든다면... 당신은 이미 어른이 된 겁니다.
ㄹㅇ 차주인이 피해자죠 ㅠㅠ
매를 버는 경향이 있음
데빌구...
와 차주 뭔 잘못이냐 진짜 본네트 찌그러진건 좀 큰데
차모양보면 포르쉐같은디ㅋㅋ
두목님스팩:
떡잎유치원이라는 조직의 원장이자
떡잎마을방범대의 실질적인 보스, ppap로 유명해진 세계적인 스타이자 군대시절엔 해군대장으로 빛보다빠른 발차기수준을 자랑했음.
이상.
그리고짱구땜에빡쳐서팔척경곡옥썻는데그것때문에우치원이부숴져마린포드가됨
해군대장으로서 활약하다 은퇴하고 ppap로 돈을 번 뒤 그 돈으로 유치원 차렸다는 스토리가 학격 정설.
해군대장으로써 크게 활약하여 공을 세워서 수많은 아이들에게 존경받은 것에 감동받아, 대장을 은퇴하고 유치원을 설립하여 자신의 빛빛 열매의 능력으로 누구보다 빠르게 달려가, 나쁜 놈들로부터 아이들을 지키는 원장선생님이 되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
-저희 유치원에서 키우는 아이입니다만..혹시, 빛의 속도로 차여본 적이 있나요~?-
@@김경환-h2n
ㅋㅋㅋㅋㅋ공백의 100년이 그런 뒷이야기가 있던 거였네ㅋㅋㅋ
@@Jaff-youtube 일절만해 씹덕아
4:17 아니 이 모임잌ㅋㅋㅋㅋㅋㅋㅋ 유치원 원장님들 모임이라는게 킬포얔ㅋㅋㅋㅋㅋㅋ 졸라웃곀ㅋㅋㅋㅋㅋ 얼굴은 험악해도 아이들에겐 한없이 따듯한 분들ㅋㅋㅋㅋㅋㅋ
근데 부모님들이 원장선생님 얼굴보고도 유치원 맡기는거 보면 진짜 유치원 원장으로써 능력이 엄청난거 아닐까
딴건 몰라도 외부 폭력 위협에서 가장 안전하긴할듯
@@RRoouunndd ㄹㅇㅋㅋㅋㅋㅋ
얼굴 빼면 부부가 참된 선생이라서 이해가 감 ㅋㅋㅋㅋㅋ
영상에서도 담배피는놈이 짱구 멍청하다 하니까 바로 괴짜인 구석이 있어도 속이있다고 해주는거 보면 좋은사람일듯
채성아쌤이 대리뛴걸수도
진짜 저런 원장선생님 7명 있으면 진짜 야쿠자도 지릴거 같은데
칠무해ㅋㅋ
@@裵眞率 칠무해 미친ㅋㅋㅋㅋ
해군대장과 칠무해 완벽한 조합
@@裵眞率 칠무해 몬길 말하는거임??
4:17 이런건가 ㄷㄷ
2:54 이건 행위만 봐도 두목님 포스 그 자체..
짱구한테 오해할 짓 마지말라면서 은근 즐기는거 같음ㅋㅋㅋㅋㅋ
난저런 남자좋더라
코와이네~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시는 최고의 교육인ㅠㅠㅠ
그러게요 진짜 멋진분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오은영이나 몬테소리 되어도 좋은 ㅠㅠ
@@미카엘-z2l3줄요약
@@미카엘-z2l
당신도 이기적이고 폭력적인, 한낱 인간의 범주에 속해있는 개체에 불과함. 자신에겐 관대하고 타인에게 엄격하기에 세상에 불만이 많은겁니다.
기성세대와 우린 자라나고 살아간 배경과 환경도 다르고, 누가 더 옳다 그르다, 우주는 그딴 거 아무 관심 없습니다.
무섭지만 따뜻한 원장님 화이팅
진짜 추억이네. 짱구 만화는 아직도 하지만, 이때가 그립다 그리워...
2:43 아 두목님 브금 존나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시그니처 처형브금ㅋㅋ
욕은좀 하지마라 이새끼야
아 졸라 웃기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사람이 오해한다면서 목소리 바로 깔고 얘기하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5 본인이 아니라는데
그럴리가요 ㅋㅋㅋㅋㅋ
근데 저 원장모임편 은근 초월더빙임 오사카를 부산으로, 오코노미야끼를 파전으로 바꿨는데 전혀 이질감없이 더빙 잘함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보이는 곳이 도톤보리 크~
그래서 어렸을 때 봤을 때는 국산 만화인줄 알았지요
ㄹㅇ 어릴땐 만화 대부분 더빙 잘 돼서 국산인줄 알았던
몇화인가요?
어릴때 진짜 부산인줄 알았잖어 ㅋㅋ
0:11 무릎 꿇고 인사 ㅠㅠ 너무 귀엽다 ㅠㅠ
귀여운데 데빌구쉑 선넘었음
@@The_Manly_Man 선 씨게넘었지
하는행동 맙에듭니다
짱구 : 어! 두목님!
이 대사 한마디가 20년 가까이 되가는데도 안 잊혀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9 '그 손 놓지못하겠나?' 하는데 끝까지 손은 안놓았네 어찌보면 배짱 좋네
일본판 원작에서는 그 손으로 뭐할 셈이지? 라고 해서 지 얼굴 때립니다 ㅋㅋㅎ
4:22
극심한 공포로 뇌가 셧다운했던 것일지도
처음 차주인 아재 빡쳤어도 " 뭐야 꼬마들이잖아?" 하면서 뒤 돈거 보면 그냥 넘기고 가려고했던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
차주 ㅈㄴ 억울할듯 ㅋㅋㅋㅋ 짱구가 잘못인데
ㄹㅇ 짱구가 데빌구인 이유가 있음 일부러 새끼가 였맥일라고
ㄹㅇ 짱구 민폐구 ㅋㅋㅋㅋㅋ
차 위에서 방방뛰는 쁘띠잼민이 실물보면 피 거꾸로 솟제
0:26 이건 진짜 피 거꾸로 솟지
떡잎유치원이 해군본부라는게 학계의 정설
패왕색 패기를 사용가능하다는것도 학계 정설
해군의 과거라는게 두목의 정설
ㅋㅋㅋㅋ
그만해야 한다는게 뇌절의 정설
코와이네
예전엔 왜 두목이라고 하면 벌벌 떨지? 라고 이해를 못했는데 지금 와서 보니 두목을 일본에선 야쿠자 오야붕 이라 칭해서 사람들이 엄청 무서워 하는거였구나 -_-
그냥
무서워서그런거아님?
야쿠자는 무서운 수준을 넘어선 존재들임
@@Cej2325 무서운걸 떠나 정부에 직접 개입하기도 하는 조직입니다 실제로 8,90년대에는 사람을 매장 후 정부와 경찰의 입을 막고 실족사 처리시키는 방법으로 거슬리는 사람들을 처리시키는 일이 잦았다고
콩크리트,공구리,바다,산체로,퐁당
유치원 원장이라고하면 더 안믿음 결국 경찰까지 서로 모심
처음 차주 엄청 착했었네
1. 차에 문제 생겼음을 인지 하고 밖으로 나와서 확인 했지만 아이들 이여서 책임 묻지 않고 그냥 갈려고 했음
2. 짱구가 더러운 신발로 위에 서 있어도 욕도 안 하고 나쁜말도 안 하고 부모님 어디 있냐고 묻지도 않고 '못된 꼬마야' 라고 내려오라고만 함
3. 마지막에 저건 뒤지게 패도 합법이다.
저때는 데빌구 시절이라..
맞아 ㅋㅋㅋㅋ 분명히 내려오라고 했었어 ㅋㅋㅋㅋ
그렇다고 주먹 갈기면 쌉범죄자인데 원장님이 살려준거지
4:17 심장이 곤두박질 치는 장면 대령이오
칠무해 패왕색 패기 ㄷㄷㄷㄷㄷ
4:17 두목님 옆에 대머리 아저씨 왤케 웃기냐 아니다 전체 다 웃기넼ㅋㅋㅋㅋ
진심 개쌔보임
3:40 은근히 초월 더빙이네 ㅋㅋㅋㅋ
원래는 뭐였지?
@@dewjade4897오사카일꺼임
4:39 손님들 아직도 ㅋㅋㅋ쫄아잇음
원장님 기술
0:33 체
2:28 패왕색 1
2:52 무장색
4:17 패왕색 1
원크스;;
ㄷㄷㄷ
원크스님 능력1개 빼먹었네요 번쩍번쩍열매
ㅋㅋㅋㅋㅋㅋㅋ
칠무해가 ㅈㄴ웃기네 ㅋㅋㅋㅋ
0:20 ㄹㅇ 데빌구쉑; 이건 차주한테 사과 해야하는거 아닌가..
한국에선 그냥 얼굴무섭게 생겨 오해받는 안타까운 사람으로 그냥 통하지만, 실제 일본에서는 야쿠자 보면 일반인 태도가 저런거임. 경찰에 신고도 못함.
오 신기하네용
@@yooojiji7029 일본국회나 경참청이 야쿠자랑 뒷거래 많아서 그래요.
야쿠자가 일본 먹여살렸으니 할말 없음 ㅋ 예전에 우리나라 유명인들도 야쿠자 행사에 초대받기도함
@@Wadwlkjj 우리나라도 imf때 야쿠자 후원 받은거 많음ㅋㅋㅋ
만화설정인가했더니만 실제일본이저런거네 정치권경찰이 야쿠자랑엮여있어 신고해봤자 지도세도모르게 사라지니원.야쿠자는 사무라이들 현대판.멕시코는 갱단이 정치권력과연결.일본은야쿠자.
마지막에 "됐어" 개 간지네
4:33 됬어
4:16 두목 7명 클라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목 7명 있으면 싸움 하는사람 참교육 을 시킬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릴려는 순간 쫄았다 ㅋㅋ
??? : 어이.. 그 손 놓지 못 하겠나..
간지폭풍 보이스 전담의 김민석 성우에게서 야비한 목소리를 나오게 할 수있는 유일한 작품...
그 이유가 간단한데 구 짱구에서 액션가면 성우가 김민석 성우였음.
간지남 전문 ㅇㅈ
베지터 역할 하셨음
ㄹㅇ 더빙 잘한게 어린아이한테는 목소리 톤 바꿔서 말해야 친해지기 쉬움 그래서 원장선생님 연기에 딱 맞는 거 같아요ㅋㅋㅋㅋㅋ
하나 더 있습니다 깐깐징어...
@@Mehi-o4y하지만 그 징징이는 전광주님이 더 잘함.
초딩때 봤을때 재밌었는데 24살 되어서보니까 더재밌네 ㅋㅋㅋㅋ이렇게 웃긴영상이였나 ㅋㅋㅋㅋㅋ
0:27 이건 쫌..선넘었어
1:13 짱구 담임선생님도
두목선생님이라고 하는거 뭐야.. ㅎㅎ
웃기다..ㅎ
이야 역시 학생들에겐 관대해지고 해적이나 빌런들에겐 강해지는 우리 원장...아니 키자루...
앜ㅋㅋㅋㅋㅋ
???:짱구군.. 빛의 속도로 차여본적이있나요..?
솔직히첫번째는 짱구탓인디
그래 이게 진짜 진정한 교육자지
유치원 원장도 엄연히 교육자란 말이야
이쯤되면 짱구가 천룡인임 ㅋㅋㅋ
4:17 놀랍게도 저분 들 모두가 유치원 원장들..다들 아이들 좋아하고 자상한데 얼굴들이 저래서야;;;;참고로 짱구가 와 두목님들 다 모였다..권총 있어요? 누구 죽이게요? 이러자 다들 ㅠ ㅠ
아니야 우린 그런 거 아니야....
짱구: 선글라스 끼신 두목님 권총 있으면 한번 보여주세요~
선글라스: 그렇게 말하면 섭섭하지~ 우린 생긴건 이래도 진심으로 아이들을 사랑하는 따뜻한 원장선생님들이라고
조직: 흐헤헤헤헤헿
칠무해 ㄷㄷㄷ...
근데 원장님이 자기 욕하는건 웃어넘기는데 유치원생건들면 진짜빡쳐하는듯 이런거보면 진짜 뼛속까지 원장맞네
샹크스...
평소엔 짱구가 두목님! 하면 난 두목이 아니에요ㅠㅠ 하면서 우는데 상황 파악 된 시점에선 그에 걸맞게 행동해주는 두목 아니 원장님 ㅋㅋㅋㅋㅋㅋ
4:17 7명의 원장선생님 이라면 무서울게없다 ㅋㅋㅋ
칠무해
오해받는것도 웃긴데 ㅋㅋㅋㅋ 원장님 나올때 나오는 웅장한 BGM 때문에 더 웃긴듯 ㅋㅋㅋ
짱구 원장샘 겉모습은 야쿠자같아도 아이들을 사랑하고 아껴주는 착한 원장선생님임. 사람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해선 안되요
전직 해군대장인걸요..
되어요
4:17 두목님 옆에 침착맨&파괴왕
씨밡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wwwwwwwwwwwwwwwwwwwwwwww
아 씹 ㅋㅋㅋㅋ 갑자기 개열받네 ㅋㅋㅋ
침펄 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4:18에서 개뿜었네 진짜ㅋㅋㅋ
얼굴만무섭지 마음은 여리신 두목님ㅋㅋㅋ
7명의 원장선생님의 위엄을 보았습니다
알고보니 역대 해군대장들이였다...
한구레 도 쫄게 만드는 위엄.
칠무해 ㄷㄷ
3:40 투니버스 현역 시절일때넼ㅋㅋ 진정 성우들만 쓰던 시절ㅋㅋ 사투리봐랔ㅋㅋ
달 빛 아래 귀뚜라미 이때부터 레전드를 쓰기 시작했지 투니버스는
? 갱상도 사람이 듣는데 연기는 잘하는데 사투린 어색한데 윗지방 사람들이 들으면 나름 자연스레 들리나?
참고로 원장선생님 신체스펙은
192cm에 몸무게가 90kg이라고한다..
건장한 체격이다
그러니까 윗 댓글이랑 합치면 192cm에 90이 분신술 써서... 7명이면...
약할수가없는 스펙이네
건장한 정도가 아니라 운동선수 급인데…
ㄷㄷ..
이거는 쫄수밖에없지 ㅋㅋ
1:13 두목선생님께 감사하다 해야지 ㅋㅋㅋ
두목님 목소리랑 표정 바뀌면서 '이봐 젊은이' 할때 포스 지림
3:07 안필게요 두목님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캐 웃기냨ㅋㅋㅋ
역시 두목님 앞에선 찍소리 못하지
두목님들 인상무섭지만 나름귀엽게생기셨는데
두목님 얼굴활용 개쩌넼ㅋㅋㅋ
2:38 "어? 두목님" 이라는 말에 진상 포함해서, 다른 승객들 전부 쫄았는거 ㄹㅇ 꿀잼.
역시 참교육 끝판왕, 우리의 자랑스러운 "두목님(원장님)".ㅋㅋㅋ
해군대장모임 장면이 압도적이라 다른게 안보임ㅋㅋㅋㅋㅋ
그와중에 방언 더빙 완전 초월더빙인데 ㅋㅋㅋㅋㅋㅋㅋ
4:34 이분들이 각 유치원 두목이자, 해군에 대장들이자 , 한명은 PPAP로 유명해짐
4:16 와ㅛㅣ발 존나무섭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끼리끼리 다닌다는 말이 사실이구나. 정말 무서운 분들끼리 다니시네.
근데 저 분들 다 유치원 원장님들ㅋㅋㅋㅋㅋ
사랑둥이 원래 어두운데에 계시다가 유치원원장님으로 직업 바꾸신분들인듯
하나만 있어도 무서운 사람이 7명이나 있으니 쫄리겠죠 ㄷㄷㄷㄷ
유치원 선생님들도 ㅎㄷㄷ 할듯
무서운 얼굴에, 자상한 목소리가 찰떡임😅
겉은. 무섭지만. 짱구랑. 얘들앞에서는. 자상한. 원장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원장님이 있으면 유치원 맘 편히 보낸다ㅋㅋ
이제 어디 놀러갈때 원장님은 꼭 같이 대려가야할듯하네요 ㅋㅋㅋ
해외여행 필수품 : 두목님
해외로 갔을때 갱단도 도망갈듯 ㅋㅋㅋ
원장모임이 진짜 레전드 ㅋㅋㅋ
맨 처음 작화때는 진짜 무시무시해 보이시네요ㄷㄷ 뒤로 갈수록 얼굴이 부드러워지는 느낌
마지막은 사람들이 자동적으로 조용히 먹을수밖에 없지 ㅋㅋ
2:59 그럴리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7 야쿠자 아님? ㅋㅋㅋㅋ
설마
원장선생님 이에요 유치원
저거 유치원원장선생님끼리 만날걸껄요?
키자루 임
ㅇㅈ
4:29 존나 왜 단체로 참수당한거 같냐 ㅋㅋㅋㅋㅋ
???: 어찌 목만 오시었소..
@@LSEO0815 시이버얼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누가 보면 제삿상에 올린 모양이넼ㅋㅋㅋㅋ
원장쌤같은 아빠 있으면 든든할뜻
처음껀 데빌구가 잘못한거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7 이게 투니버스지 ㅋㅋㅋ
4:18 전국 유치원장 모임 클라스 ㅎㄷㄷ
해군대장 전우회??
4:16 칠무해
어릴땐 몰랐는데 저게 일본 만화니까 야쿠자? 때문에 두목님이란 말에 저렇게 반응을 했던 거였구나... 난 왜 두목이 뭐 어때서 저러지 했었음
4:16 여기서 뿜었닼ㅋ
정답 칠무해
퀴니 저 때 그림체 동글동글해서 너무 귀여움
퀴니 그립다ㅠ...
첫번째는 아무말도 안하고 자기만 피해받았는데 ㅋㅋ 패기 하나로 가노 ㅋㅋ
두목님께 참교육 당하는 역할 앞에 2명 김민석 성우님이네... 그립다 ㅜ
아 진심 두목님 최고다 ㅋㅋㅋㅋ
잘못했다고 안하면 빛의 속도로 걷어차이니까.. 살고 싶으면 잘못했다고 빌어야지
아니 근데 제일 처음껀 명백한 데빌구 잘못 아니냐고ㅋㅋㅋ 차주는 선빵맞고도 쳇 애들이네 하면서 지나가려 하는데도 차 위에 올라가서.. 어우..
첫번째는 차주가 피해잔데 ㅋㅋ
4: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전드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7 그무섭던 두목님얼굴이 여기있으니 일반인아저씨누
ㄹㅇ ㅋㅋㅋ저기서 유일하게 아저씨 얼굴 같음 ㅋㅋㅋㅋ
두목님이 주먹잡을때 주먹크기차이보소.. 덜덜..
키 192임ㅋㅋㅋㅋㅋㅋ
@@알수없음-g3m 차주는 2미터냐
4:19 깡패들 얼굴 ㄹㅇ 쫄은거 ㄹㅈㄷ.ㅋㅋ
2:50 이봐 젊은이 개간지
이봐 젊은이, (빛의 속도로 차여본적 있나?)
두목님 아니 원장님 불쌍하시다 착한분이신데 외모로 오해받으시네
숨길수없는 키자루
@@박송현0212 오??
대신 씹사기 외모로 모든일 처리가 가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목님!! 하구 나오는 브금이 제일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ㅋㅋㅋㅋㅋㅋ두목님 진지해질때 나오는 bgm이 진짜ㅋㅋㅋㅋ야쿠자 두목같아ㅋㅋ
1. 나를 아는 것이 최고의 지식이다. 이 말은 100번 넘게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 신이 있나 없나는 개인의 생각과 신념에 달려있다.
3.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엄청 몰입해서 노력해도 결과가 엄청 안좋을 수도 있다. 이 말은 열심히 노력한다고 해서 다 되는 게 아니라는 뜻이다.
4. 몇 년간 다른 사람 페이스북 프로필을 계속 보고 있었다. 참고로 그 이전에 과거에 막 심하게 괴롭히고 학교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막 때리기도 했었었다. 그렇게 내가 말을 걸었다. OO야, 너 나 괴롭혔던 거 반성하니?
5. 흥분과 분노로 자제심을 잃으면 예상하지 못한 결말에 도달할 수 있다.
6. 사실을 부정하려는 게 사람 본성이다.
7.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 법. 자기가 죽을 날짜, 고통받는 누군가, 성범죄 사건
8. 바보와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기질대로만 사물을 본다.
9. 상황을 가장 잘 활용하는 사람이 가장 좋은 상황을 맞이한다
원장 선생님 키가 190 넘는다고 들었던거 같은디 상대방 남자도 190 넘는거 같고 채성아 선생님도 190 가까이 되는 피지컬을 지닌건가. 이거이거 굉장한 세계로군
그니까 내가 댓글 쓴 건데 이상하다니까 저 때는 설정이 없었는듯
원피스노
3:11 저 사람들은 열차 타는 내내 개꿀잼일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그래도 자기가 얘기는 하고 싶은데 싸움나서 민폐될까봐 말은 못 하겠고 엄청 험악한 사람이 얘기하니까 질질짜고 같이 타고 가는 내내 개꿀잼일듯
원장선생님 실제로 보면 개무서운게 키가 190넘는 거구이심;; 아마 실제로 무서운 척 하면 오금 지릴듯
그럼 첫번째에 차주는 얼마나큰거야ㅋ
0:11 1:17 미치겠네 짱구 왤케 하찮냐 개귀엽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49 이장면 하도 키자루 패러디로만 봐야서 움찔 했다 ㅋㅋ 소쿠도와~ 우모사
4:16 원장님:이봐... 😠
4:22 지금까지 본 모든 참교육 장면 중 제일
간지 나는 듯.
이때 나오는 브금 자체가 개간지.^^
솔직히 원장쌤이랑 겁없는 일반인이랑 1ㄷ1대면하다가 짱구가 '두목님' 하는 순간 상대방 개쫄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쩔수 없지 ㅋㅋㅋㅋ안그래도 얼굴이 야쿠쟈처럼 생기셨는데 두목이라고 하니 야쿠쟈 두목으로 오해하는거임 ㅋㅋㅋ
저기서 나오는 버스안 흡연은 1980년대 우리나라 모습이죠. 당시에는 기사님들 또한 점심에 반주 한잔씩 걸치고 운전하며 다이하드 한편씩 찍고 그랫죠(2000대 초에는 MC몽도 예능도중 버스흡연 조짐)
으 흡연충들 극혐 지들은 안뒤지고 애꿏은 사람들만 고통받게 만드는 쓰레기들
세기말 조선...
일본만환데 뭐래
버스가 아니라 기차인데요?
@@한겨울이여 에베베베~~
원장님편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구는 절대로 멍청하지 않소이다" 이 말만 들으면 뭔가 울컥한다니까... 다른 것들은 그냥 쳐다보고 있는데 오해를 산거라면 이 장면은 자기가 가르치는 아이한테 멍청하다 하니 진심 빡친거 같아서
ㅅㅂ ㅋㅋㅋㅋ "난 두목이 아니라고" / "그럴리가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