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롬멜 원수가 그냥 밀어붙일 수 있는 그런 조그만 지역에서 발목이 잡히니까 '지금 우리가 상대하는 군대가 어디 군대냐?' 하고 물으니까 부관이 '프랑스 군입니다.' 하고 대답하니까 못믿겠다는 얼굴로 '그럴리가 없어. 다시 알아봐!' 했는데 부관이 '분명합니다. 프랑스 외인부대입니다.' 하니까. '진작 외인부대라고 말을 하지....' 하면서 '내가 아프리카에 와서 이렇게 완강하게 저항하는 적군은 처음 본다.' 하면서 극찬을 했다고......... 거기에 더 대단한 부분은 결국 철수를 하라는 명령을 받은 프랑스 외인부대는 움직이지 못하는 중상자들을 제외하고는 감쪽같이 적진탈출에 성공했는데 그렇게 할 수 있었던 이유가 그들 모두가 창설 당시부터 북아프리카 알제리에서 주둔한 군대였기 때문에 사막전투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보다도 뛰어난 노하우를 지니고 있었기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들 거의 전원이 독일계였다는 것은 진짜 아이러니 그 자체라고나 할까요?
🇫🇷 mais nous avions aussi des troupes d' artillerie française, un bataillon d'exception de guérilla espagnole, un régiment du pacifique, un bataillon du Maghreb (RICM) parmis les plus décoré au monde pour des actes de guerre réel. Et bien sûr le bataillon de marche de la légion. La France libre tous entier est morte pour retarder nos enemis. C'est héroïque et une victoire stratégique, même si la bataille est une défaite. N'oublions les héros de toute nos colonnes qui sont mort pour la libération de la Corée. Blanc, noir, arabe, polynésien, americain natif : l'' on est tous morts pour mettre fin a quelques cons de japonnais. Si l'Allemagne avais accès au pétrole du moyen Orient, le Japon aurais été pleine de ressources. Et une paix séparé aurait été négocié. Les usa aurait récupéré les Philippines, l'Angleterre Hong Kong et Shanghai, la Russie la Mandchourie. Mais la Corée ??????
프랑스에서 외인부대하면 2REP(공수부대)를 제일 알아줍니다. 90년~2000년 초까지만 해도 내무생활 또한 한국군대만큼 잦 같았습니다. 인종차별 심했고 언어때문에 체력이라도 월등해야 무시받지 않았고 싸움 무지하게 많이 했습니다. 훈련 교육 무식하게 하고 잡일(접시 딱는 일,청소등)부터 모든일을 다 해서 이거 할려고 내가 여기까지 왔나 자괴감 들고 부대내 생활조차 쉽지 않았습니다 훈련이나 교육받을 때 가끔 구타도 했는데 지금은 모르겠고, 찍히거나 개기면 진급 늦어지고 제대로 생할하기 힘들게 간부들이 만들어 버립니다. 국가별 숫자를 보면 아시아인이 소수고 체격이 작기때문에 무시당하고 주눅들기 쉽고 언어를 잘 이해못해 눈치껏 알아서 하지 못하면 왕따 당하기 쉽습니다. 전쟁터에 가도 적과 총쏘면서 전투하는 건 계약기간 동안 전혀 없을지도 모릅니다.지금은 우리나라 군대보다 돈도 그리많이 벌진 않습니다 이건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내가 느낀 것을 서술한 것으로 다른 사람의 생각은 다를 수 있습니다
수입 만을 생각하면 그렇지. 많이 부족한게 맞지. 군 쪽으로만 생각해도 PMC가면 훨씬 더 버니까. 하지만, 다른 입장도 생각 해봐야지. 지금 한국 군대에서 군인으로써의 기술을 쌓을 수 는 있나 생각해보셈. 제일 중요한 사격마저도 탄피망때문에 제대로된 기능조장 조치 훈련도 안되고, 머슬메모리도 이상하게 가지게돼서 결국엔 실전에서 지금 교육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감도 안오지. 그리고 들어오면 안되는 애들 쓰나미처렴 밀려들어오고. 그러다보니 이상한 정책에 돈 낭비하고. 본질은 점점 잊혀지고. 오바마 행정부 이후로 중국 스파이들때문에 MAVNI도 막힌 판에 진짜 군에 뜻있는 사람들에겐 레종이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음. 스스로 어디에 가치를 두냐에 따라 다르게 보일거임. 지금 당장 특전사에만 해도 "내 월급은 안올려줘도 된다. 생활환경 이런건 다 각오하고 왔으니 군인 답게 교육의 질과 장비에 신경을 써달라"는 부사관들이 얼마나 많은데.
외인부대를 뜻하는 légion étranger(레지옹 에트항제)에서 légion은 리전이 아니라 ‘레지옹’이라고 발음합니다. - 프랑스어에서 r 발음은 우리말의 ㅎ 발음과 거의 같습니다. 물론 영어에도 같은 뜻으로 쓰이는 Legion(리전)이 있긴 합니다만, 외인부대는 프랑스군이니까 프랑스어로 발음하는 게 맞겠죠. 1999년에 장 끌로드 반담 주연의 라는 영화가 있었는데, 외인부대원을 뜻하는 légionnaire(레지오네흐)를 잘못 표기한 겁니다. 사족으로 재밌는 사실 하나. 외국인을 뜻하는 단어는 그 외국인이 남성일 땐 étranger(에트항제)라고 하고 여성일 땐 étrangère(에트항제흐)라고 합니다. 외인부대는 여성을 받지 않는 남성들만의 부대이므로 étranger라고 씁니다.
말 같지 않은 방식으로 미화 좀 하지 마세요. 임 소장님 미안한데요. 어떤 군대가 추가 지원이 가능한데 착검 돌격을 합니까? 밀리는 순간에 추가 지원이 없다거나 가능하지 않음을 인지하니까 백병전 돌격을 하지요. 더구나 제일 중요한 것은 외인 부대의 존재 의미가 실제 적으로 무엇일까요? 프랑스 본국의 의도에 따라서는 버려지는 패 역활을 하는거죠, 외인 부대라는 단어가 의미 하는게 뭡니까? 그냥 용병이잖아요. 현실은 용병이 아니고 나름 프랑스 정규 전력이지만 말입니다, 말하고자 하는 부분이 빗나가지 싶어서 짧게 자르고 말하겠습니다. 프랑스 외인 부대의 최초 목적은 소모적인 국지전에 녹여 먹을 소모재로서의 잔재일 뿐 인 겁니다. 그리고 태 뭐시기 기자라는 분은.. 이근이 서포트해서 우크라이나 인가 폴란드 인가 까지 가게 된 부분은 해명을 해야지 되는거 아님? 의도야 어쩃든 국내법 위반인거 아닙니까?
![[86회 무삭제 확장판] 프랑스🇫🇷의 식민지배를 🔥종결시킨 디엔비엔푸 전투 2부 ㅣ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YTN2](http://i.ytimg.com/vi/fn-n56afENg/mqdefault.jpg)
![[86회 무삭제 확장판] 프랑스🇫🇷의 식민지배를 🔥종결시킨 디엔비엔푸 전투 2부 ㅣ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YTN2](/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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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부대 지평리전투 기억하겠습니다
실제로 롬멜 원수가
그냥 밀어붙일 수 있는 그런 조그만 지역에서 발목이 잡히니까
'지금 우리가 상대하는 군대가 어디 군대냐?'
하고 물으니까
부관이
'프랑스 군입니다.'
하고 대답하니까
못믿겠다는 얼굴로
'그럴리가 없어. 다시 알아봐!'
했는데
부관이
'분명합니다. 프랑스 외인부대입니다.'
하니까.
'진작 외인부대라고 말을 하지....'
하면서
'내가 아프리카에 와서 이렇게 완강하게 저항하는 적군은 처음 본다.'
하면서 극찬을 했다고.........
거기에 더 대단한 부분은
결국 철수를 하라는 명령을 받은 프랑스 외인부대는
움직이지 못하는 중상자들을 제외하고는 감쪽같이 적진탈출에 성공했는데
그렇게 할 수 있었던 이유가
그들 모두가
창설 당시부터 북아프리카 알제리에서 주둔한 군대였기 때문에
사막전투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보다도 뛰어난 노하우를 지니고 있었기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들 거의 전원이 독일계였다는 것은 진짜 아이러니 그 자체라고나 할까요?
🇫🇷 mais nous avions aussi des troupes d' artillerie française, un bataillon d'exception de guérilla espagnole, un régiment du pacifique, un bataillon du Maghreb (RICM) parmis les plus décoré au monde pour des actes de guerre réel. Et bien sûr le bataillon de marche de la légion.
La France libre tous entier est morte pour retarder nos enemis. C'est héroïque et une victoire stratégique, même si la bataille est une défaite.
N'oublions les héros de toute nos colonnes qui sont mort pour la libération de la Corée.
Blanc, noir, arabe, polynésien, americain natif : l'' on est tous morts pour mettre fin a quelques cons de japonnais.
Si l'Allemagne avais accès au pétrole du moyen Orient, le Japon aurais été pleine de ressources. Et une paix séparé aurait été négocié.
Les usa aurait récupéré les Philippines, l'Angleterre Hong Kong et Shanghai, la Russie la Mandchourie.
Mais la Corée ??????
임박사님이다~!! 예예!!
불어 원어민 선생님께 여쭤봤는데 프랑스 사람들은 자국 군대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지만 유일하게 관심을 많이 두는게 바로 외인부대라고 합니다. 그래서 영화, 드라마, 다큐에서도 외인부대 관련 콘텐츠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1998~2003년 근무
잼나게 보고갑니다
헐..!!
유익한 역사의 한 단면을 배웁니다
프랑스에서 외인부대하면 2REP(공수부대)를 제일 알아줍니다. 90년~2000년 초까지만 해도 내무생활 또한 한국군대만큼 잦 같았습니다. 인종차별 심했고 언어때문에 체력이라도 월등해야 무시받지 않았고 싸움 무지하게 많이 했습니다. 훈련 교육 무식하게 하고 잡일(접시 딱는 일,청소등)부터 모든일을 다 해서 이거 할려고 내가 여기까지 왔나 자괴감 들고 부대내 생활조차 쉽지 않았습니다 훈련이나 교육받을 때 가끔 구타도 했는데 지금은 모르겠고, 찍히거나 개기면 진급 늦어지고 제대로 생할하기 힘들게 간부들이 만들어 버립니다. 국가별 숫자를 보면 아시아인이 소수고 체격이 작기때문에 무시당하고 주눅들기 쉽고 언어를 잘 이해못해 눈치껏 알아서 하지 못하면 왕따 당하기 쉽습니다. 전쟁터에 가도 적과 총쏘면서 전투하는 건 계약기간 동안 전혀 없을지도 모릅니다.지금은 우리나라 군대보다 돈도 그리많이 벌진 않습니다 이건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내가 느낀 것을 서술한 것으로 다른 사람의 생각은 다를 수 있습니다
우왕 머쪄요
그렇다면 도대체 왜 저기를 들어가죠?
@@visions91 지금은 모르지만 과거에는 프랑스시민권을 줍니다 미국처럼
@@visions91 못사는 나라 돈 , 잘 사는 나라 세계 최고의 특수부대 도전과 전투경험이 대체로 큰 이유 5년 계약만기 하면 영주권, 7년이상 하면 시민권 줬고 이것또한 이유라면 이유.
@@ats6077 어쩌면 인구가 줄고 있는 우리나라도 인구절벽으로 나중에 군인수가 부족하면 외인용병을 만들지도. 5년~7년복무후 한국국적 부여
대한민국 국군을 돌려까다못해 돌려차기로 두들겨패주신 YTN 방송편성에 감사드립니다.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22:11 밀리터리 새내기🤣 강민채 아나운서 😂
역시 허준씨와 임용환 박사님 나오면 퀄리티가 훨 나은 듯 합니다.
롬멜은 아버지때부터 들었다요.으음.
기다렸습니다 2부
3REI는 파견지(보통 2년)라서 다른 외인부대에서 파견근무지 성격인데 최고로 외인부대에서 인정하지는 않고요 2REP(공수부대)를 엘리트 부대로 생각하지요
역시 갓용한
이 편도 재밌게 봤음 ㅎㅎ
프랑스 외인부대
우리도 외인부대를 도입해야될 시점이 다가오고 있지. 잘만 이용하면 충분히 좋은 픽이 될 수도.
외인부대는 프랑스 법으로 프랑스인이 프랑스 국외에서 싸울 수 없기 때문에 있는 겁니다.
전우조를 미군용어로 Battle buddy 이다
어 나 지평리전투 군대있을때 시범했었는데 ㄹㅇ 논밭에서 돌격했었음ㅋㅋㄱㄲㅋ
75레인저 사령부 소속 Regimental Reconnaissance Company가 최정예. 특수전사령부 소속 707이 최정예, 해병대사령부 소속 특수수색대가 최정예
모든 군인은 최정예
각자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군인이 최정예
그러나 특수목적으로 양성한 부대또한 최정예
군복자체를 입는 그순간 최정예라고 생각합니다.
그 세군데 부대가 맡은 임무가 성격이 다 다르구만요. 다른 임무를 맡은 부대도 있어야겠죠.
개병대는 좀 빼지 ㅋㅋ
17:32 한 때, 독일제국 영토였던 알자스-로렌 출신...Marie-Pierre Kœnig was born on 10 October 1898, in Caen, Calvados, France. His parents were from the Alsace region.
비르 하케임에서 롬멜과 싸운 외인부대원들이 독일출신이였다는게 빠졌네요..롬멜이 그 사실을 알았다면 무척 빡쳤을듯..ㅎㅎ
2:58
어디든 끝까지 개기는 애덜 꼭 있음
확실히 지금은 외인부대 가면 월급 적음
그럴꺼면 말 잘통하고 내가 살던 대한민국 직업군인울 하는게 낫지
예전에 경제 안좋을때나 좋았지
지금 가면 뭐 좋은게 없음
무려 프랑스 시민권을 주는데 뭔 소리함. 외인부대 예전부터 봉급이나 대우는 엄청나게 안좋았음 다만 몇년하면 프랑스 시민권 얻고 가족들이랑 행복하게 살 수 있으니 서로 하려 한거지
@@호두구속 프랑스 시민권 얻어서 계속 외인부대에서 일함?
아니면 뭐 특별한 기술이라도 있어야
가족 데리고 가서 부양이라도 하지
외인부대 월급으로 프랑스 시민권만 얻으면 가족을 행복하게 부양할 수 있음?
수입 만을 생각하면 그렇지. 많이 부족한게 맞지. 군 쪽으로만 생각해도 PMC가면 훨씬 더 버니까. 하지만, 다른 입장도 생각 해봐야지. 지금 한국 군대에서 군인으로써의 기술을 쌓을 수 는 있나 생각해보셈. 제일 중요한 사격마저도 탄피망때문에 제대로된 기능조장 조치 훈련도 안되고, 머슬메모리도 이상하게 가지게돼서 결국엔 실전에서 지금 교육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감도 안오지. 그리고 들어오면 안되는 애들 쓰나미처렴 밀려들어오고. 그러다보니 이상한 정책에 돈 낭비하고. 본질은 점점 잊혀지고. 오바마 행정부 이후로 중국 스파이들때문에 MAVNI도 막힌 판에 진짜 군에 뜻있는 사람들에겐 레종이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음. 스스로 어디에 가치를 두냐에 따라 다르게 보일거임. 지금 당장 특전사에만 해도 "내 월급은 안올려줘도 된다. 생활환경 이런건 다 각오하고 왔으니 군인 답게 교육의 질과 장비에 신경을 써달라"는 부사관들이 얼마나 많은데.
220430 시청완료
02:57 우측 보면
병사 한명 혼자 안나가고 죽은척하네ㅋㅋㅋㅋ
외인부대를 뜻하는 légion étranger(레지옹 에트항제)에서 légion은 리전이 아니라 ‘레지옹’이라고 발음합니다.
- 프랑스어에서 r 발음은 우리말의 ㅎ 발음과 거의 같습니다.
물론 영어에도 같은 뜻으로 쓰이는 Legion(리전)이 있긴 합니다만, 외인부대는 프랑스군이니까 프랑스어로 발음하는 게 맞겠죠.
1999년에 장 끌로드 반담 주연의 라는 영화가 있었는데,
외인부대원을 뜻하는 légionnaire(레지오네흐)를 잘못 표기한 겁니다.
사족으로 재밌는 사실 하나.
외국인을 뜻하는 단어는
그 외국인이 남성일 땐 étranger(에트항제)라고 하고
여성일 땐 étrangère(에트항제흐)라고 합니다.
외인부대는 여성을 받지 않는 남성들만의 부대이므로 étranger라고 씁니다.
쟤네 공식 표기가 Légion étrangère인데 남성 부대니 뭐니 해서 뒤에 e를 뺀다는건 무슨 뇌피셜입니까....
앞에 légion이 여성명사여서 뒤에오는것도 여성형으로 쓴것 뿐인데, vin blanc을 예시로만 들어도 앞에 vin이 남성명사라 뒤도 남성형으로 일치시켜준거지. 뭐 화이트와인을 여자들만 마신다 치면 vin blanche로 만들건 아니잖아요?
@@차진웅-r4j 죄송합니다. 제가 자료를 잘못 보고 실수했네요.
왜ㆍ 90년대 군대강하다고 하는지 ᆢ 군수뇌부들 반성 해라 ᆢ구타는 반대합니다 제발 군기강 훈련ㆍ똑바로해라
탈영해도 프랑스 갈수 있는데 ^^
외인부대는 프랑스 정부가 공식적으로 하기 체면/법적으로 힘든 일들 대신 해주려고 만든곳 아님까?
맞아요. 국회 동의없이 대통령 직권으로 운용 할 수 있어요. 한마디로 국회의 승인받기 어려운 군사작전에 쉽게 쓰기위한 용도죠.
한국이야말로 징집제 대신 모병제로 가면서 외인부대하나 둬야겠다. 한국 정도 물가수준에서 자국민 군대오게 할 정도로 돈을 주려면 아무래도 힘들지..
저기 앉아있는 여자분 능력 안되는 자리에 보리자루처럼 앉아 있는게 정말 불쌍 합니다.
제국주의와 식민지 시대를 암울한 시대로만 자꾸 표현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역사를 논할때 가장 피해야하는 자세는 현재의 시각으로 과거를 재단하고 평가하는겁니다. 역사, 특히 전쟁에서 선과 악은 거의 존재하지 않지요.....
냄비근성 ..국민성을알겠네.. 그렇게 못믿으면 자국은 국민이 지켜야지
프랑스.일본.군대는 삽질의 대명사.
외인부대는 개인 전술은 조금 나은 정도... 집단전술은 상당히 떨어진다... 당연하지 명령체계가 서지 않는 외국인들을 가지고.. ㅎㅎ 그리고 알려진것과 달리 전투력도 그닥 별로인데..
강해봐야 인간이야.. 인간이 강해봐야 얼마나 강하겠냐~ ㅎㅎ
웃기고잇네
돈받고 사람죽이는 직업
저 기자 분 너무 답답해요.
이세환 기자로 교체하면안되나요?
ㅎㅎㅎ
일제 강점기 간도 특설대 빨아주는 것 하고 뭐가 다른 건데?
좀 적당히 해야지,
진짜 해도 너무하네.
보고 그냥 지나치려다 진짜 너무한다 싶어서 댓글 몇개 남깁니다.
좀 어지간히 합시다.
지나가세요 ....
틀니 압수
말 같지 않은 방식으로 미화 좀 하지 마세요.
임 소장님
미안한데요.
어떤 군대가 추가 지원이 가능한데 착검 돌격을 합니까?
밀리는 순간에 추가 지원이 없다거나 가능하지 않음을 인지하니까 백병전 돌격을 하지요.
더구나 제일 중요한 것은 외인 부대의 존재 의미가 실제 적으로 무엇일까요?
프랑스 본국의 의도에 따라서는 버려지는 패 역활을 하는거죠,
외인 부대라는 단어가 의미 하는게 뭡니까?
그냥 용병이잖아요.
현실은 용병이 아니고 나름 프랑스 정규 전력이지만 말입니다,
말하고자 하는 부분이 빗나가지 싶어서 짧게 자르고 말하겠습니다.
프랑스 외인 부대의 최초 목적은 소모적인 국지전에 녹여 먹을 소모재로서의 잔재일 뿐 인 겁니다.
그리고 태 뭐시기 기자라는 분은..
이근이 서포트해서 우크라이나 인가 폴란드 인가 까지 가게 된 부분은 해명을 해야지 되는거 아님?
의도야 어쩃든 국내법 위반인거 아닙니까?
뒤로 갈수록 아주 가관이네. ㅋㅋㅋ
에휴 .... 참 진짜...
에라이... 이 사람들 너무하네.
좌파는정신병이다
토론식으로 하는 진
행은 매끄럽지가 못해
재미가 없읍니다.
외인부대 하면 월남전의 미국 외인부대 한국군이지 ㆍ 전투부대도 안간 태국과 돈을 똑같이 받아 핏값 덤핑이라 불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