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쟁은 전쟁의 역사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인류역사상 최초로 후진국이 선진국을 이긴 전투이며, 이 전쟁의 효과가 다른 프랑스 식민지에 미쳐서 나머지 식민지 국가가 독립하는 계기를 준 전투로 기록되고 있지요. 또한, 보응우엔지압(武元甲)장군은 베트남에서는 지압(甲)장군으로 부르는데 이는 베트남의 관습상 사람의 이름을 부를 때 마지막글자만 부르는 관습에 기인하며 이는 모든 베트남이 현재에도 그렇게 부르고 있지요.
프랑스군을 분류함에 있어서 외인부대에 대한 개념을 잘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디엔비엔푸 전투에 참전했던 모로코, 알제리 병사들은 TABOR 부대(프랑스군 장교 + 외국군 병사)로 분류하지 외인 부대로 분류하지 않습니다. 즉, 외국인 병사라고 해서 모두 외인 부대 소속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미국은 독립군이 군의 주축이 되었고, 독립군 사령관이 초대 대통령이 되었죠. 중국을 업수이 여기지만 증극도 마찬가지입니다. 장개석도 국민군 사령관, 모택동도 군인 출신, 초대 사령관 주덕도 혁명군 출신이죠. 베트남도 비슷합니다. 러시아도 혁명군의 전통을 잇고 있죠. 독립군,혁녕군 다 나라를 만드는데 희생하고 자국국민을 해방시키거나 보호한 군대였죠. 국군은 일본군, 만주관동군, 독립군이 짬뽕이었고, 국민을 두번이나 배반한 전력이 있죠. 군이 칭송받아야 하죠. 군과 군인이 칭송받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저 존경하라. 이런 당위만으로는 어렵죠.
프랑스군의 진지에 이해 안되는 부분인 왜 진지구축의 기본인 주변고지를 선점하지 않고 분지 내 진지를 구축했는가 다. 상식적으로 주변 고지를 능선을 따라 연결한 진지를 만들면 정찰이나 감시에도 절대적으로 유리하지만 전투에도 유리한데 아마 프랑스는 베트공의 저항은 소규모 게릴라의 산발적 국지적 공격 만을 가정한 듯 하다. 게다가 고지를 중심으로 진지구축을 하면 훨씬 더 많은 병력과 물자가 소요될테니 거기까지는 감당이 어려울꺼다. 프랑스는 베트공을 과소 평가했고 (규모든 작전이든)고립의 불리함은 항공력으로 극복될 줄 알았고 마지노선에 이어 또 한 번 승리의 경험에 속은 것이라고 봐야.
포로 10,000여 명 중에서 600km 떨어진 뚜옌꽝 수용소 까지 가는 도중에 1/3이 죽고, 수용소 생활 중 1/3이 죽어서 결국 1/4정도만 생환했습니다. 포로 중에는 약 3,000명의 베트남 타이족 병사들이 있었는데 그들 에 대한 자료는 없습니다. 매국노로 취급되어 거의 처형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제가 확인한 바로는 사실이 아닙니다. 지평리 전투에서 승리한 프랑스 군이 다시 베트남에 투입된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디엔비엔푸로에 간 것이 아닙니다. 프랑스군은 베트남군이 디엔비엔푸에 집중하지 못하도록 중부 뀌년 지역에 양공 부대를 투입했는데 바로 그곳에서 100연대라는 부대 명칭으로 활동했습니다. 디엔비엔푸 역자 씀
오늘이 디엔비엔푸 종전일이기도 하네요. 프랑스의 강화진지 구축과 화력 및 공중보급 이용하였던 전략이 나산에서 이겼으나 그게 무너졌던 무앙쿠라 전투 없는게 아쉽네요. H-19등 헬기수송도 이용되고 CIA소속 민간항공사로 위장한 미국이나 한국인 외인부대 이야기도 안나오고 그 유명한 고제와인인 비노젤 이야기 없어서 아쉬우나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호찌민과 보응우옌잡의 잔혹성도 유명하나 프랑스의 운명은 이미 결정된거죠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도 참으로 슬픕니다. 부차학살보니 벨라루스 초토화 작전도 다루었으면합니다 상당히 잔혹하여 모두 멘붕오거나 다루기는 힘들겠지만...
궁금한 것이 있는데 비행장이 있는데 왜 그 비행장 위로 공수부대를 낙하시켰는지요? 비행장이 있으면 비행기를 착륙시키면 되고 공수부대 낙하는 비행기가 착륙할 비행장이 없을 때 사용하는 걸로 아는데 비행장 위로 낙하하고 비행장이 함락되서 더 이상 공수낙하를 할 수 없다고 하셨는데 좀 이해가 안 갑니다. 비행장의 용도가 비행기 이착륙이 아닌 공수부대 낙하 지점으로만 사용했다는 것이 좀 이해가 안 됩니다
93년도 호치민지사에서 근무하면서 현지인한테 들은 이야기는.... 남베트남은 북베트남과 오랫동안 민족도 틀리고 왕조도 틀려서 같은 나라라는 생각도 없고 프랑스 지배 하에 있기를 원했으나 북베트남이 독립전쟁을 일으키고 나중에 남쪽을 일방적으로 침략한거라고 하네요 ... 그래서 당시에 호치민에서는 아침뉴스도 프랑스어로도 하고 프랑스에 굉장히 우호적이었습니다.
음.그때 나도 호치민에 있었는데. 프랑스방송은 나왔는데.저의 같이 일한 동료는 그런 이야기를 안 해서.다들 이겼다는 자랑만 하던데.참파 왕족은 사라진지100년이 넘었고 참파족도 거의 없어서 의미라 없다는 것과.그때 너무 가난해서 도적들이 너무 많았다는 기억이.그래도 스스로 독립한것과 승리한 것은 위대한 인민의 승리이고 아시안의 제국주의에 대한 승리.인류사을 바꾼 전쟁이라는 것.
프랑스군 vs 베트민 = 토끼와 거북 프랑스군 실패원인 (경적필패, 백전불태) 1. 정보전 실패 2. 경계 실패 3. 플랜B,C 수립 실패 1. 정보전: 베트민 군대 규모, 준비 태세 정보 확보 실패 2. 경계실패: 정찰나간 팀이 통째로 사라져도 원인분석/대책수립 안했고, 요새 주위 지근거리에 적 참호 도랑/터널 설치 정보 획득실패 3. 플랜B,C: 비행장 파괴시, 후퇴시 수단 등 무대책
베트민군 지휘관 지압장군의 3불전략
1.적이 원하는 시간에 싸우지 않는다,
2, 적이 원하는 장소에서 싸우지 않는다.
3,적이 생각하지 못한 방법으로 싸운다.
기본
전쟁은 대의명분이 서야, 나라 찿으려는 월남과, 다시 피빨아먹으려 돌아온 프랑스가 상대가 될까. 수십년 피흘리며 나라세운 베트남은 존경 할 만 하다고 봅니다.
저것은 공산군이 아니라 외세를 물리치는 독립군 전쟁
디엔비엔푸까지는 독립군이 맞는데 남베트남 공격은 그냥 공산군 맞음
침략지배를 일삼는 프랑스를 영웅히 하는 자체가 코미디고 또 외인부대는 돈 받고 대신 전쟁해 주는 용병이다 명분도 없는 침략 살인자들이다 베트남은 외세를 물리친 용감하고 위대한 민족이다
한민족은 각성하고 베트남민족독립성을 배워야합니다.
프랑스가 너무 시대착오적으로 행동했다...영국처럼 식민지 좋게좋게 독립시켜주고 우호관계 맺어서 외교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할생각을 해야지, 저럼 누가 좋아하나..영국은 그때 잘해서 지금도 영연방 동창회에서 회장노릇 하고있는데..뭐든 적당히..
맞아
그래서 과거 영국 식민지였던 나라 대부분이
영연방에 지금도 속해있잖아.
심지어 파키스탄까지
글쵸 문제는 여기서 지고나서도 알제리에서 같은 잘못을 또했지요;;
공산화되면 우호관게 불능
공산주의와 자유민주주의 전쟁이엇음
인도 파키스탄 중동전쟁 미얀마의 로힝야족사태
아프리카내전...과 같은 문제들에 영국이 대부분 원인제공...
영국이 싸질러논 똥이 얼마나 많은데..,
ㄹㅇ
명분없는 전쟁에서 이길수는 없내요
전쟁은 대부분 진짜 겁쟁이가 일으키는듯.
푸틴 상남자 모습 자꾸보여주는것은
속에는 컴플렉스가 있다는것.
윤석열 부동시로 군면제받고 검사임용때는 정상 시력인 놈이 선제타격 타령
@@swl5046 원래 잡견이 요란하게 짖죠 ㅎㅎ
이 전쟁은 전쟁의 역사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인류역사상 최초로 후진국이 선진국을 이긴 전투이며,
이 전쟁의 효과가 다른 프랑스 식민지에 미쳐서 나머지 식민지 국가가 독립하는 계기를 준 전투로 기록되고 있지요.
또한, 보응우엔지압(武元甲)장군은 베트남에서는 지압(甲)장군으로 부르는데 이는 베트남의 관습상 사람의 이름을 부를 때 마지막글자만 부르는 관습에 기인하며 이는 모든 베트남이 현재에도 그렇게 부르고 있지요.
20세기 가장 위대한 국가가 베트남이 아닐까? 모든최강의 제국주의에 맞서 싸워서 독립을 쟁취한 유일한 국가가 베트남이다.
ㄹㅇ 맞음.. 통일까지 이루고 이젠 경제력 까지 가져가는중...
중요한건 디엔비엔푸에서 졌어도 베트민은 계속 아마 수십년이상이라도 싸울 각오가 되어있을겁니다. 프랑스군은 아마 승리했어도 결국은 손털고 나와야했을듯.. 그런데 이당시 만약에 프랑스가 핵무기를 보유했다면 사용했을것 같음..
사용했을거예요..저때는 핵무기가 그냥 막강한 폭탄이라생각했지 후유증 같은거는 모를때니깐
예나 지금이나 윗대가리가 전략을 오판하고 남을 깔보고 쓸데없는 자부심때문에 부하들만 죽어나간다...멍청한 소대장은 수십을 죽이지만 멍청한 장군들은 만명이상을 개죽음으로 몰아서 프레킹해버려야함
오늘 디엔비엔푸에 도착했습니다..내일 박물관 가기전에 공부...
프랑스군을 분류함에 있어서 외인부대에 대한 개념을 잘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디엔비엔푸 전투에 참전했던 모로코, 알제리 병사들은 TABOR 부대(프랑스군 장교 + 외국군 병사)로 분류하지 외인 부대로 분류하지 않습니다. 즉, 외국인 병사라고 해서 모두 외인 부대 소속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함락 직전,,프랑스 공수 부대는 베트남 지상,화력이 너무 강해서 140미터에서 낙하를 했다는,,,전설적 강하,,
영화 지옥의 묵시록에서 주인공이 프랑스군 유령들과 대화에서 나옴,,
식민지 시대가 끝나가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강제로 무력 행사하니 저꼴나지...
전세계 모든 나라에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모든 부대는 선배전우의 피와 땀,눈물로 이루어 진 겁니다.
누군가에게는 의미없고 우수워 보일지라도 그들에게는 무한한 영광이고 자랑입니다.
군인이 존중받는 사회가 진정한 선진국입니다.
미국은 독립군이 군의 주축이 되었고, 독립군 사령관이 초대 대통령이 되었죠.
중국을 업수이 여기지만 증극도 마찬가지입니다. 장개석도 국민군 사령관, 모택동도 군인 출신, 초대 사령관 주덕도 혁명군 출신이죠. 베트남도 비슷합니다.
러시아도 혁명군의 전통을 잇고 있죠.
독립군,혁녕군 다 나라를 만드는데 희생하고 자국국민을 해방시키거나 보호한 군대였죠.
국군은 일본군, 만주관동군, 독립군이 짬뽕이었고, 국민을 두번이나 배반한 전력이 있죠.
군이 칭송받아야 하죠. 군과 군인이 칭송받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저 존경하라. 이런 당위만으로는 어렵죠.
마지막 대의명분 빵 터졌네 ㅋㅋㅋ
침략군은 무자비한 사살이 정답
굿
프랑스군의 진지에 이해 안되는 부분인 왜 진지구축의 기본인 주변고지를 선점하지 않고 분지 내 진지를 구축했는가 다. 상식적으로 주변 고지를 능선을 따라 연결한 진지를 만들면 정찰이나 감시에도 절대적으로 유리하지만 전투에도 유리한데 아마 프랑스는 베트공의 저항은 소규모 게릴라의 산발적 국지적 공격 만을 가정한 듯 하다. 게다가 고지를 중심으로 진지구축을 하면 훨씬 더 많은 병력과 물자가 소요될테니 거기까지는 감당이 어려울꺼다. 프랑스는 베트공을 과소 평가했고 (규모든 작전이든)고립의 불리함은 항공력으로 극복될 줄 알았고 마지노선에 이어 또 한 번 승리의 경험에 속은 것이라고 봐야.
좋은 말씀. 독안으로 들어가 있었네요.
프랑스군도 외곽 고지군에 진지를 편성했습니다. 다만 초전에 함락되었죠. 그리고 베트콩은 월맹 정규군이 아닙니다. 우리로 치면 지리산 빨치산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bumdookang5207
인도차이나 전쟁에서는 베트남 정규군 수준이지 베트공이 아님.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장군이 시계를 팔았다니. 대단.
전투 지역에서 당시 시계 살 정도의 부자가 있었고. 적과 싸우는데 시간을 안맞추고 싸울거니. 애국ㅎㄴ거 알고 미화도 필요하지만 적당히만 하자
포로 10,000여 명 중에서 600km 떨어진 뚜옌꽝 수용소 까지 가는 도중에 1/3이 죽고, 수용소 생활 중 1/3이 죽어서 결국 1/4정도만 생환했습니다. 포로 중에는 약 3,000명의 베트남 타이족 병사들이 있었는데 그들 에 대한 자료는 없습니다. 매국노로 취급되어 거의 처형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것들은 남의나라 식민지만드려고
들어온 주제에 뭐 자랑스럽다고
저렇게 싸우다 죽는거야?
뭐 독립운동 하러 왔어?
지들이 하루라도 빨리 항복하는게
세계평화에 기여하는거라는걸 모르나?
지금의 러샤같네 ㄷㄷ
오른쪽양반 설명때면 여지없이 흐름이 끊기네$
방종관님 설명위주로!
저렇게 산악지형에서 고립되면 방법이 없다. 프랑스군은 항공에만 의존하게 실책이다. 육로로 병력을 충원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해야 하는데 이는 전략적인 실패다.
항공보급은 필패 보급로의 확보와 퇴로가 없음
패턴 롬멜 몽고메리 아이젠 하워 맥아더를 다 합쳐도 상대가 안되는 북베트남장군 보우응엔잡 장군
한국전에 참전한 프랑스군이 인도차이나로 이동할때 프랑스 대대에 배속된 일부 카투사병사들이 따라가서 외인부대에 입대했습니다. 결국 대부분 전사했다고 합니다.
제가 확인한 바로는 사실이 아닙니다. 지평리 전투에서 승리한 프랑스 군이 다시 베트남에 투입된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디엔비엔푸로에 간 것이 아닙니다. 프랑스군은 베트남군이 디엔비엔푸에 집중하지 못하도록 중부 뀌년 지역에 양공 부대를 투입했는데 바로 그곳에서 100연대라는 부대 명칭으로 활동했습니다. 디엔비엔푸 역자 씀
따라간 카투사 병사들은 현지에서 외인부대에 입대했기에 원 소속 대대에 계속 남아 있지 않았을 가능성이 많았습니다.
제국주의는 여러면에서 나쁜 것
제국주의가 나쁜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제국주의라는 거자체가 "내가 잘되기 위해서는 나보다 약한 애들 거는 다 내꺼고, 그렇다고 니가 어떻게 되든 내알바 아니고, 나는 잘못도 1도없다"는 학폭저지르고 반성은 1도 안하는 일진학생스러운 마인드..
명분에서 지고 전략에서도 졌으면 항복해야지.
강대국 프랑스 🇫🇷 식민지 시대💥 디엔비엔푸 전투
이와중에 아나운서님 왜이리 이쁘심
군인=용병=집단살인=부상자=희생=?
결국 중공의 전투자산지원이 잇엇기에 베트민군이 승리할수잇엇던거네..한국전쟁에선 소련이 지원한거가 다를뿐.. 비슷한 경우군요..
백인들의 식민주의!!
지평리 전투했던 프랑스 외인부대 카투사중 베트남 그리고 프랑스까지 가셨던 한국인이 계셨다고...
그러나 그분은 프랑스국적없이 무국자로 사시는 내용을 다큐로 본 기억나네요.
장동건이 나왔던 영화 마이웨이 생각나네요
지난 1부 끝 부분에 베트민군이 비장의 카드를 꺼낸다고 예고하면서 끝났는데 정작 2부에서 그 카드가 무엇인지 안 나왔네요 ㅠ 혹시 심리전?
대의명분도 없지만 무엇보다 2차대전 이후 프랑스의 여럭이 안된거였음. 미국 마셜플랜에 의존하던 당시 유럽인데 명분이 있다한들 지원이 그렇게까지는 잘 안됬을것임.
당시 미국국민들은 배트민의 독립전쟁이라 생각하고 프랑스를 지지 하지 않았다. 그리고 배트민군은 공산당 이념보다 외세를 물리치고 독립된 나라를 선숙하겠다는 독립정신으로 무장됬고, 이런 정신은 미군과의 전쟁으로 이어졌다
전쟁의 신 155mm 대포와 배트민 훌륭한 땅굴 작전이 승리의
주역이였네요
프랑스 패인은 탄약 시멘트벙크 대포 탱크 비행장이였군요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제국주의 프랑스를,, 거기에다 순전히 돈 때문에 몸을 팔고 참전한 외인부대를 왜 저렇게 미화하고 찬양하시는 건지.... ???
오늘이 디엔비엔푸 종전일이기도 하네요. 프랑스의 강화진지 구축과 화력 및 공중보급 이용하였던 전략이 나산에서 이겼으나 그게 무너졌던 무앙쿠라 전투 없는게 아쉽네요.
H-19등 헬기수송도 이용되고 CIA소속 민간항공사로 위장한 미국이나 한국인 외인부대 이야기도 안나오고 그 유명한 고제와인인 비노젤 이야기 없어서 아쉬우나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호찌민과 보응우옌잡의 잔혹성도 유명하나 프랑스의 운명은 이미 결정된거죠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도 참으로 슬픕니다. 부차학살보니 벨라루스 초토화 작전도 다루었으면합니다 상당히 잔혹하여 모두 멘붕오거나 다루기는 힘들겠지만...
베트남 독립군들이여!
여자친구이름을 진지이름으로 사용한 지휘고ㅑㄴ이 ..있으니..
프랑스 🇫🇷 격파한 베트남 🇻🇳
식민제국 프랑스, 영국, 미국, 스페인, 포르투갈, 일본
제국주의 침략 약탈 전쟁은 처참한 패배가 당연한겁니다
같은 민족끼리 죽인게 자랑인 나라, 미국식민지.
도대체 이런 사상에 혹해서 이런말 하시는 분들 참 답답. 그런 항복하고 공산주의자들 치하에서 살아? 운동권들 세뇌받아 툭하면 이런이야기 하시던데 그분들 지능이 어떤지 항상 궁금해.
궁금한 것이 있는데 비행장이 있는데 왜 그 비행장 위로 공수부대를 낙하시켰는지요?
비행장이 있으면 비행기를 착륙시키면 되고 공수부대 낙하는 비행기가 착륙할 비행장이 없을 때 사용하는 걸로 아는데 비행장 위로 낙하하고 비행장이 함락되서 더 이상 공수낙하를 할 수 없다고 하셨는데 좀 이해가 안 갑니다. 비행장의 용도가 비행기 이착륙이 아닌 공수부대 낙하 지점으로만 사용했다는 것이 좀 이해가 안 됩니다
비행장이 작아서 한번에 한비행기만 이착륙하니깐요 시간이 많이 걸리지요 그리고 계속 포탄이 비행장으로 날라오는 상황이라 착륙은 좋은 먹이감이 될듯 하내요
프랑스군 지역이 낮은곳이고 주변 높은 고지를 베트민군이 점령하고 포병을 배치해서 활주로에 포격을 가함
여러대의 프랑스군 수송기가 파괴되고...
전투 막판에는 이마저도 불가능 해서 상공에서 병력 물자를 흩날리는 수준으로 ...
가까운 고지가 점령당하면서 이착륙하다가는 비행기들이 사격 맞고 통구이됨
병자호란때. 인조처럼. 우리민족 수십만명이 죽고. 중국으로 끌려갔는 희생이 따르더라도
명나라에 대한 의리를 지킨것은
잘한것일까?
아 ~ 뇨. 6.25 전쟁때도 그랬지만
압록강을 넘어 올까봐 군대를 파견한
겁니다.
살려고 하니간 진겁니다
이순신 장군 명언이 생각 나네요
93년도 호치민지사에서 근무하면서 현지인한테 들은 이야기는.... 남베트남은 북베트남과 오랫동안 민족도 틀리고 왕조도 틀려서 같은 나라라는 생각도 없고 프랑스 지배 하에 있기를 원했으나 북베트남이 독립전쟁을 일으키고 나중에 남쪽을 일방적으로 침략한거라고 하네요 ... 그래서 당시에 호치민에서는 아침뉴스도 프랑스어로도 하고 프랑스에 굉장히 우호적이었습니다.
참파 왕국이라고 있었죠^
틀리다가 아니라 다르다
음.그때 나도 호치민에 있었는데. 프랑스방송은 나왔는데.저의 같이 일한 동료는 그런 이야기를 안 해서.다들 이겼다는 자랑만 하던데.참파 왕족은 사라진지100년이 넘었고 참파족도 거의 없어서 의미라 없다는 것과.그때 너무 가난해서 도적들이 너무 많았다는 기억이.그래도 스스로 독립한것과 승리한 것은 위대한 인민의 승리이고 아시안의 제국주의에 대한 승리.인류사을 바꾼 전쟁이라는 것.
너희는 제국주의 군대를 좋아하냐?
약자이면서 민족 독립을 위해 목숨을 거는 군대를 싫어하냐?
민주화의 열망에 역행한 5공정권과도 연결이 되네요.
베트남의 독립과 나아가 통일 열망이 오늘날의 통일 베트남이 있게함.
비록 공산화된 통일이지만.
프랑스 🇫🇷 베트남 🇻🇳 다시 식민지를 만드는이유가 뭘까🤔😨😤😡😠?!
베트민들도 희생이 많았고 프랑스도 그냥 졸전 대패 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다~~
전쟁은 희생을 강요 한다.
대의명분이 중요하다~~
돈으로 대의명분을 살수는 없다
프랑스군 vs 베트민 = 토끼와 거북
프랑스군 실패원인 (경적필패, 백전불태) 1. 정보전 실패 2. 경계 실패 3. 플랜B,C 수립 실패
1. 정보전: 베트민 군대 규모, 준비 태세 정보 확보 실패
2. 경계실패: 정찰나간 팀이 통째로 사라져도 원인분석/대책수립 안했고, 요새 주위 지근거리에 적 참호 도랑/터널 설치 정보 획득실패
3. 플랜B,C: 비행장 파괴시, 후퇴시 수단 등 무대책
러샤군이 대의명분이 없어서 졸전이라고요?
차암 이 프로그램의 질을 떨어뜨리는 말씀.
러샤군은 필요한 만큼만 제한적으로 힘을 투사하며 소기의 목적을 충분히 달성하고 있지요. 전문가 행세를 하려면 공부 좀 좀 합시다. 국내서방 경도된 광고지들만 파는건 참 그렇네요.
리지웨이 장군님이 진정한 군인입니다. 굥가늠 떨거지 군바리 반성해라.
너는?
독립을 스스로 이룬 것은 매우 훌륭했지만 이후 공산독재국가로 귀결되서 가난해진건 정말 독립의 위업을 빛바래게 만든 최악의 결말이었음.
배부른 식민지 원했던게 친일파 논리죠?
말 잘듣고 시집이나 가지 유관순 바보라고 이야기하는 거랑 같죠?
땡크로 미국 대사관 뚫는 승전일 기념 현수막 그림 보고 미국의 잘난 콧대를 꺽은 약소국
베트남 독립 대단하다 라고 샘각했는대
포로를 다루는 내용을 대충 말해준건대도
듣고 있으니 하는짓꺼리가 태평양 전쟁때 일본제국군
떠오르는거 보니 정 떨어지네
I don't know anything I know Nothing わたしは何もわかりません나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하릿벌=나사렛 도장골=베들레헴 공소권 없음 천안=갈릴리 대한민국=이스라엘 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나를 뱃음 다윗 하릿벌=나사렛
결론은 러시아 패 우크라이나 승리네요
지금도 절대로 베트콩은 믿어서는 안된다...
생명수당 도적질한 박근혜 애비도...
개독
한명은 머리 쳐 박고
설명서 보면서 설명하는 군~
나도 하겠다~
준비 안한 티가 팍팍 나네
지압이 아니라 중공군 천껑군사고문단단장이 지휘한거라고 댄팬푸전투는
Nhảm nhí .
정신차려라
Bullshit Chinese .
저기는 지압장군이 아니라 중국의 군사고문단 의 천껑장군이 지휘한거라고 덴펜푸전투는 알고나 찌껄이라고
Bullshit Chinese .
침략자의 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