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는 책을 거의 안 읽다가 최근 약 2년 동안 '매일 최소 30분 독서'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이런 지문을 읽기도 어렵고 머리에 정리도 잘 안 됐는데, 글을 꾸준히 읽어서 그런지 이제는 잘 읽히네요. 현재 수험생은 아니지만 문해력에 관심을 갖고 있어서 재미있게 봤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뱅가니-k7y 제 수준에 맞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부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게 소설이었고, 습관이 될 때까지는 소설만 읽었던 것 같아요. 재미없으면 손이 안 갔거든요. 처음에는 , , 같은 책은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끌리는 대로 읽다보니 읽고 싶어져서 읽은거죠. 독서력이 얼마나 되시는지 잘 모르겠지만, 독서 습관을 기르고 싶으시면 무조건 본인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책부터 읽으시길 추천드립니다. 관심 분야는 사람마다 너무 달라서 책을 추천드리기는 힘들 것 같네요ㅠㅠ 북튜버분들이 책 읽는 방법 소개하는 영상도 많은데 찾아보시면 도움이 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매일, 조금씩, 꾸준히가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읽고 있습니다!
선생님을 알게되어서.. 진짜 문제보는 눈이 달라졌어요... 문제 유형마다 다르게 풀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결론은 핵심만 잘 찾아도 더 맞출수 있는거였네요.. 그리고 어디서 주목해서 내가 읽어야 하는지 알게되었네요... 공부 초입인데 언어 관련 문제를 맞추긴 해도 찜찜했던 마음이 싹풀리는 기분입니다..
이분 말이 맞습니다. 시험 공부는 출제자의 목적을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 명제에서 공부의 원리를 끌어내야 합니다. 즉, 출제자가 어떤 지문의 이해를 시험하는게 목적이라면, 지문을 이해한다는게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해봐야 합니다. 보통 지문의 이해는 지문의 속성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소설은 논문과 다르다 그러므로 이해의 주축이 되는 정보가 다르다 라는 말입니다. 제가 시험볼때 많이 도움된 방법이라 공유해보고 싶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해황 선생님! 매 영상들마다 독서라는 것에 관심을 갖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2가지의 이유로 글을 잘 읽고 싶은 일반 성인입니다.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 국어의 기술을 포함한 타 PSAT, LEET 와 같은 수험용 독서 책으로 공부를 하는 것이 적절한 공부법인지 궁금해 글을 남깁니다: 첫번째 이유는 뉴스를 잘 읽고 좋은 이해력, 기억력을 갖고 싶으며 그것을 토대로 세상 흐름을 잘 읽고 싶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이코노미스트들은 뉴스를 볼 때마다 ‘부잣집 막내아들‘을 시청하는 것처럼 매일매일 한 기업의 이야기가 펼쳐져 나가는 느낌을 받는 것 처럼 말이예요. 두번째 이유는 새로운 글을 접할 때 높은 이해력을 토대로 더 잘 기억에 남게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살면서 궁금한 걸 구글링 할 때, 우연히 미술관에 갈 때도, 길가다가 우연히 읽게 된 어떤 정보성 글마저도 저는 ‘이왕 읽는 거 내 지식으로 오래오래 남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기 위해 현재도 이런 상황일 때마다 제 나름대로 요약을 하고 정리해서 기억하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그래서 독서를 공부하고 나면 더욱 더 이해, 요약이 빠르고 기억이 오래갈까 궁금합니다. 긴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7급 공시생입니다,, 이 책 여름에 사서 2주 안에 끝내고, 그 뒤로는 PSAT 기출만 풀었는데요. 책 속에 7급 민경채 문제가 진짜 실력 키우는데 도움됐었던 거 같네요. RPG게임에서도 저레벨 몬스터를 먼저 잡고, 경험치를 쌓아서 레벨업하고 고레벨 몬스터를 잡듯이. 민경채 때려잡고 5급 PSAT 푸는 게 진짜 도움됐어요. 그리고 예전에 하루끝 논리퀴즈 0.3.1버전?도 엄청 도움됐어요. 기호화하는 거랑 귀류법이랑 딜레마 등등 감사드립니다. 24년 시험 합격 해보겠읍니다!
5지 선다형이 아니고 ㄱㄴㄷ로 돼있는 문제 같은 경우, 알 수 있는 정보가 1가지 이상(알 수 있는 정보가 여러개 존재)인데 이 경우도 영상과 똑같이 풀면 될까요??? (알 수 있는 걸 찾는 문제는 핵심이 하나로 요약되는데 ㄱㄴㄷ문제는 알 수 있는 정보를 여러개 물어보니까 어떻게 풀면 좋을지 알고 싶습니다) 또 한가지 궁금한 점은 문제 풀다가 중간에 부수적인 문장이나 개념정의 같은 부분은 그냥 읽지 않고 넘어가도 문제 푸는데 지장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확실하진 않지만 왜 안 되는지 말씀드리자면 5번 선지인 ‘17세기 이후 조선 농법 변화는 건조한 지역에서도 농지를 개간할 수 있도록 하여~‘ 가 틀렸습니다 왜냐하면 지문을 보시면 15세기~16세기에 농지를 개간한 지역 중 범람원이 있는데 원래 범람원은 건조한 지역이었다가 지문에 있고 이를 개간을 해서 농지를 만들었습니다. 또 제시문의 핵심은 농업 변화로 인한 수인성 질병의 약화이고 5번 선지는 농업 변화로 인해 장소를 이동하여 질병 발병률이 낮아진 것을 초점을 두고 있어서 오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피셋 7급 준비하고있습니다. 몇가지 질문 할것이 있어서 답글남깁니다! 첫번째로 오르비 클래스로 언어논리 대비한다고 하면 공부하는 순서를 전기추1->표준행동절차->머리야터저라->피기출 순서가 맞나요? 두번째로 에듀윌 독해력 강화의 기술 ->(개정판)간추린 논리개념 매뉴얼->강화약화매뉴얼4.0 로만 공부해도 괜찮을까요? (이 순서는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책들입니다) 세번째로 간추린 논리개념 매뉴얼을 보고있는데 아직 이해하기가 좀 어렵습니다ㅠㅠ n회독 하면 언젠가는 이해하는 날이 오나요? 아니면 언어논리에서 논리학 포기하는게 더 빠를까요..ㅠㅠ 그리고 수능때 국어 3,4등급 정도 나왔는데 지금 오르비 클래스를 들어야하나 마나 고민입니다. 듣는것이 더 나을까요? 현재 가지고 있는 책들도 있어서 인강듣는게 부담스러워서 고민입니다
11:00 2문단 5줄을 보면 수평하중에 약한 기둥인데, 가세가 기둥어게 수평하중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만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 부분은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그리고 예시를 들어주신 6개 지문과 반대되는 식으로 정답선지가 나오는경우도 많은가요? 핵심에서 정답선지가 안나올수도 있다면 선생님처럼 읽기가 쫄려서요 ㅠㅠ
지금 이 영상이 조금이라도 참신했다면 독강기부터 공부하길 바랍니다. 만약 너무나도 당연하게 느껴진다면 '전기추1, 2', '리기추' 강의를 수강하길 바라고요.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는 리기추 강의 등에서 소개합니다. 그리고 파이널 노트는 곁에 두고 자주 보시면 좋습니다.
선생님 혹시 논리퀴즈매뉴얼 5.0은 언제 출간인지 혹은 4.0 을 구매할 곳이 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논퀴매를 보고 싶은데 4.0 은 전체 절판이라 구할 수가 없고 강약매 뒤편에 보니 5.0 이 출간예정이라길래 댓글 달아봅니다 😭 지난 버전 pdf 라도 구할 방법이 있을까요?
1. 강의교안: m.site.naver.com/1hDGH
2. 교재구매: m.site.naver.com/1hDGq
이해 황....역시.....이름마저....
황.....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문제를 잘 읽고 지문을 제대로 이해하고 보기를 한번에 고르는 것. 이게 언어 공략법이네요. 감사합니다.
웃긴건 공기업 기출 출제기관은 교수가아닌 사설회사라는거임ㅋㅋ. 저렇게 좋은질 문제 잘안나옴ㅋㅋ
어릴 때는 책을 거의 안 읽다가 최근 약 2년 동안 '매일 최소 30분 독서'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이런 지문을 읽기도 어렵고 머리에 정리도 잘 안 됐는데, 글을 꾸준히 읽어서 그런지 이제는 잘 읽히네요.
현재 수험생은 아니지만 문해력에 관심을 갖고 있어서 재미있게 봤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어떤책을 어떤식으로 읽었나요? 저도 글에대한 두려움이 매우큽니다 ㅠ
@@뱅가니-k7y 제 수준에 맞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부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게 소설이었고, 습관이 될 때까지는 소설만 읽었던 것 같아요. 재미없으면 손이 안 갔거든요.
처음에는 , , 같은 책은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끌리는 대로 읽다보니 읽고 싶어져서 읽은거죠.
독서력이 얼마나 되시는지 잘 모르겠지만, 독서 습관을 기르고 싶으시면 무조건 본인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책부터 읽으시길 추천드립니다. 관심 분야는 사람마다 너무 달라서 책을 추천드리기는 힘들 것 같네요ㅠㅠ
북튜버분들이 책 읽는 방법 소개하는 영상도 많은데 찾아보시면 도움이 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매일, 조금씩, 꾸준히가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읽고 있습니다!
@@뱅가니-k7y 보통 경험상 책의 제목이 추상적이거나 직관적이지 않은 것들은 쉽게 읽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면 책의 제목이 구체적이거나 직관적이며 주제의식이 뚜렷히 드러나는 경우 대개 쉽습니다.
선생님을 알게되어서.. 진짜 문제보는 눈이 달라졌어요... 문제 유형마다 다르게 풀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결론은 핵심만 잘 찾아도 더 맞출수 있는거였네요.. 그리고 어디서 주목해서 내가 읽어야 하는지 알게되었네요... 공부 초입인데 언어 관련 문제를 맞추긴 해도 찜찜했던 마음이 싹풀리는 기분입니다..
제가 문제를 푸는 방법이 이런 방법이였는데 선생님 영상을 보니 좀더 잘 정리가 되는것 같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책도 구매해봐야 할 것 같아요. (수능국어 100점이에요!)
이분 말이 맞습니다. 시험 공부는 출제자의 목적을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 명제에서 공부의 원리를 끌어내야 합니다. 즉, 출제자가 어떤 지문의 이해를 시험하는게 목적이라면, 지문을 이해한다는게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해봐야 합니다. 보통 지문의 이해는 지문의 속성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소설은 논문과 다르다 그러므로 이해의 주축이 되는 정보가 다르다 라는 말입니다.
제가 시험볼때 많이 도움된 방법이라 공유해보고 싶었습니다
출제자 목적
명심해야겠습니다
독해 지문과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이 잡혔습니다!
나도 선생님 말에 공감하는데, 공무원 국어지문이나 psat 풀어 보면 핵심내용으로 풀리는데, NCS 문제집들 핵심내용 파악해도 안 풀리는 경우가 꽤 많음.
선생님.. 그럼 공무원 국어 일치불일치도 저렇게 (핵심 지문 바탕으로) 문제 풀면 선지에 접근하기 좀 쉬워질까요?ㅠ
언어논리가 너무 어려워서 고민인데 영상 감사합니다ㅜㅜ
Goat..!
안녕하세요 이해황 선생님! 매 영상들마다 독서라는 것에 관심을 갖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2가지의 이유로 글을 잘 읽고 싶은 일반 성인입니다.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 국어의 기술을 포함한 타 PSAT, LEET 와 같은 수험용 독서 책으로 공부를 하는 것이 적절한 공부법인지 궁금해 글을 남깁니다:
첫번째 이유는 뉴스를 잘 읽고 좋은 이해력, 기억력을 갖고 싶으며 그것을 토대로 세상 흐름을 잘 읽고 싶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이코노미스트들은 뉴스를 볼 때마다 ‘부잣집 막내아들‘을 시청하는 것처럼 매일매일 한 기업의 이야기가 펼쳐져 나가는 느낌을 받는 것 처럼 말이예요.
두번째 이유는 새로운 글을 접할 때 높은 이해력을 토대로 더 잘 기억에 남게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살면서 궁금한 걸 구글링 할 때, 우연히 미술관에 갈 때도, 길가다가 우연히 읽게 된 어떤 정보성 글마저도 저는 ‘이왕 읽는 거 내 지식으로 오래오래 남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기 위해 현재도 이런 상황일 때마다 제 나름대로 요약을 하고 정리해서 기억하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그래서 독서를 공부하고 나면 더욱 더 이해, 요약이 빠르고 기억이 오래갈까 궁금합니다.
긴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그런 목적에도 도움이 되긴 할 것이나, 이미 특정 직종에 속한 분들은 해당 분야의 배경지식을 쌓아나가는 편이 더 도움이 될 겁니다.
아래 영상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th-cam.com/video/iIi0aSAP1hU/w-d-xo.html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 수능 준비하는데 신사고에서 나온 독해력강화 도구 3가지를 사버렸는데 에듀윌에서 나온 새 책하고 다른 부분이 많은가요?
그리고 신사고 버전이랑 예듀윌 책 두 권 다 푸는건 추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수능을 준비한다면 좋은책신사고 버전으로, 이미 구매한 책으로 공부하시면 됩니다. :)
둘 다 풀 필요는 없고, 그보다는 전기추1, 2를 순차적으로 공부하는 것을 권합니다.
7급 공시생입니다,, 이 책 여름에 사서 2주 안에 끝내고, 그 뒤로는 PSAT 기출만 풀었는데요. 책 속에 7급 민경채 문제가 진짜 실력 키우는데 도움됐었던 거 같네요. RPG게임에서도 저레벨 몬스터를 먼저 잡고, 경험치를 쌓아서 레벨업하고 고레벨 몬스터를 잡듯이. 민경채 때려잡고 5급 PSAT 푸는 게 진짜 도움됐어요. 그리고 예전에 하루끝 논리퀴즈 0.3.1버전?도 엄청 도움됐어요. 기호화하는 거랑 귀류법이랑 딜레마 등등 감사드립니다. 24년 시험 합격 해보겠읍니다!
공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합격수기 기다리겠습니다!
5급 피셋 준비중입니다. 전기추1지금 끝냈는데 머리야터져라 듣고 논리퀴즈 강화약화 메뉴얼까지 볼 건데 이 책도 봐야하나요?
전기추1을 수강했다면 안 봐도 됩니다. 5급 대비라면 전기추2까지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합격수기를 참고해주세요. :) th-cam.com/video/LGeIKgtJrRI/w-d-xo.html
제가요새 독해연습을 하고있는데, 모래사장에서 떨어진 진주찾듯 여기문단 저기문단 찾아다니는 저한테 지금 반드시 필요한 독해연습방법이네요..
책을 지금샀어요~~
인문 사회지문보다 과학기술지문도함께 분석영상~도있는지요^^;;
네 핵심파악!
감사합니다!!
따로 없습니다. 책에 충분히 설명되어 있기도 하고요. :)
5지 선다형이 아니고 ㄱㄴㄷ로 돼있는 문제 같은 경우, 알 수 있는 정보가 1가지 이상(알 수 있는 정보가 여러개 존재)인데 이 경우도 영상과 똑같이 풀면 될까요??? (알 수 있는 걸 찾는 문제는 핵심이 하나로 요약되는데 ㄱㄴㄷ문제는 알 수 있는 정보를 여러개 물어보니까 어떻게 풀면 좋을지 알고 싶습니다)
또 한가지 궁금한 점은 문제 풀다가 중간에 부수적인 문장이나 개념정의 같은 부분은 그냥 읽지 않고 넘어가도 문제 푸는데 지장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이 영상을 보면 반응이 둘로 나뉩니다.
(소수지만) 당연히 이렇게 읽는 것 아니냐는 반응.
그리고 대박 신기한데 뭔가 이런저런 의문이 든다는 반응.
후자의 경우에는 책을 공부해보길 권해드립니다.
쌤! 혹시 에듀윌 독해문제집 강의도 올려주시나요..?
사실 저는 수능때도 언어를 잘 못했어요..
그래서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책을 서점에서 펼쳐보시면 아시겠지만, 강의가 필요 없을 만큼 책이 상세히 서술되어 있습니다. ㅎㅎ
따라서 강의가 필요할 것 같지는 않고, 책을 전반적으로 훑어보는 이런 영상을 몇 번 더 찍어올려보려고 합니다.
선생님 강의 아직도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논리퀴즈매뉴얼을 구입하였는데 리트 언어이해에도 도움이 될까요?
네, 논리적 판단이 필요한 곳이라면 다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9급 행정공무원 시험을 준비중인 공시생입니다. 25년도 부터 9급 국어시험도 수능/ncs 및 psat 형으로 바뀌는데, 이 책이 독해력 향상에 도움이 되겠죠??
그럼요. 이보다 더 도움이 되는 책이 없을 겁니다!!
14:00 5번선택지는 왜 안되나요? 이질의 발병률은 낮추었지만 장티푸스의 발병률은 모르기 때문인가요?
강조하시는 핵심과 관련해서도 이건 이질에 관한 글이지 장티푸스에 관한 글이 아니니깐 정답일 확률이 떨어지겠거니 라는 생각은 듭니다만...
확실하진 않지만 왜 안 되는지 말씀드리자면
5번 선지인 ‘17세기 이후 조선 농법 변화는 건조한 지역에서도 농지를 개간할 수 있도록 하여~‘ 가 틀렸습니다
왜냐하면 지문을 보시면 15세기~16세기에 농지를 개간한 지역 중 범람원이 있는데 원래 범람원은 건조한 지역이었다가 지문에 있고 이를 개간을 해서 농지를 만들었습니다.
또 제시문의 핵심은 농업 변화로 인한 수인성 질병의 약화이고
5번 선지는 농업 변화로 인해 장소를 이동하여 질병 발병률이 낮아진 것을 초점을 두고 있어서 오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추론형이나 내용일치 문제도 지문의 핵심과 근접한 선지만을 판단해 답을 고르는 것이 맞나요?
뭔가 오해하신 것 같습니다. '독해력 강화의 기술'을 정독해보길 추천드립니다.
선생님 제가 시험이 가까워서 논리퀴즈메뉴얼 7급 판을 샀는데 (기존4.0을 서점에서 구할수가 없더라고요) 혹시 5급형 신판과 차이가 큰 가요..? 최근에 사서 또 사기 좀 그래서요 ㅋㅋㅋ큐ㅠ
안녕하세요! 현재 피셋 7급 준비하고있습니다. 몇가지 질문 할것이 있어서 답글남깁니다!
첫번째로 오르비 클래스로 언어논리 대비한다고 하면 공부하는 순서를 전기추1->표준행동절차->머리야터저라->피기출 순서가 맞나요?
두번째로 에듀윌 독해력 강화의 기술 ->(개정판)간추린 논리개념 매뉴얼->강화약화매뉴얼4.0 로만 공부해도 괜찮을까요? (이 순서는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책들입니다)
세번째로 간추린 논리개념 매뉴얼을 보고있는데 아직 이해하기가 좀 어렵습니다ㅠㅠ n회독 하면 언젠가는 이해하는 날이 오나요? 아니면 언어논리에서 논리학 포기하는게 더 빠를까요..ㅠㅠ 그리고 수능때 국어 3,4등급 정도 나왔는데 지금 오르비 클래스를 들어야하나 마나 고민입니다. 듣는것이 더 나을까요? 현재 가지고 있는 책들도 있어서 인강듣는게 부담스러워서 고민입니다
수능 준비중인 수험생인데 혹시 지문에서 핵심이 1개인데 모든 문제에 핵심이 적용되는건가요?
네, 기본적으로는 다 동일합니다. 다만 그 양태가 조금 복잡해질 뿐이죠. 구체적인 모습이 궁금하다면, 전기추1, 2를 참고해주세요.
class.orbi.kr/course/1852
7급 Psat 준비중인데 전기추1을 먼저해야할까요,, 이책으로 먼저 공부해야할까요 ,,?
전기추1 먼저 빠르게 끝내고, 기출문제 풀이용으로 '독해력 강화의 기술'을 보면 더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는 7급/민경채 전개년 기초독해 문제를 거의 다 다뤘습니다. :)
대학생이고 독해력을 키우고 싶은데 두뇌보완계획과 독해력 강화의 기술, 어떻게 선택하면 좋을 지 알고 싶습니다!
따로 시험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면, 두뇌보완계획100을 추천드립니다. 일생에 한 번은 완독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용 논퀴매5.0 개정판은 1월 며칠쯤 나오는지 궁금합니당!!!ㅇㅅㅇ!!!
15일쯤 원고를 출판사에 넘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설 때문에 인쇄일정이 어떻게 잡힐지 잘 모르겠네요. 구체화되는 대로 공지하겠습니다. :)
11:00
2문단 5줄을 보면 수평하중에 약한 기둥인데, 가세가 기둥어게 수평하중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만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 부분은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그리고 예시를 들어주신 6개 지문과 반대되는 식으로 정답선지가 나오는경우도 많은가요? 핵심에서 정답선지가 안나올수도 있다면 선생님처럼 읽기가 쫄려서요 ㅠㅠ
해당 책과 제 전기추2 강의 모두 같은 관점에서 만들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을 자세히 알고 싶다면 책이나 강의를 참고해주세요. :) 제가 컨디션이 좀 나아지는 대로 또 추가영상도 올려보겠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혹시 24년에 신판계획이 있을까요?
현재로서는 없습니다. (신판/개정은 출판사에서 요청을 해와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성인 28살 후반 남성입니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 할려고 하는데 학창시절 공부를 거진 안했습니다. 그래서 국어가 노베이스 인데 어떻게 순차적으로 실력을 쌓아가면 될까요. ㅠㅠ 독도 책을 보고 하면 될까요?
'독해력 강화의 기술'을 최소 3회독하길 바랍니다. 독해가 잘 되어야 다른 과목 공부도 수월해집니다.
혹시 ‘결국은 어휘력’도 개정해서 낼 계획이 있으신가요?
네, 준비하고 있는데 시간이 좀 걸리네요.
@@orandif 그렇군요! 기다렸다가 출시되면 바로 구매하겠습니다ㅎㅎㅎㅎ
leet 수험생들에게도 추천하시나요??
이 책은 기초적인 독해태도를 정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LEET 수험생이더라도 기초가 없다면(=이 영상 내용이 참신하게 느껴졌다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리트 준비생입니다. 스키마 공부를 위한 책을 찾고 있습니다. 리트 준비생도 '독해력 강화의 기술' 책을 활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선생님 책 중 리트 파이널노트 등 다른 책으로 공부하는 것이 좋을까요?
지금 이 영상이 조금이라도 참신했다면 독강기부터 공부하길 바랍니다.
만약 너무나도 당연하게 느껴진다면 '전기추1, 2', '리기추' 강의를 수강하길 바라고요.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는 리기추 강의 등에서 소개합니다.
그리고 파이널 노트는 곁에 두고 자주 보시면 좋습니다.
@@orandif 감사합니다!
선생님 독해력 강화의 기술 책을 사고 공부중에 있습니다.
혹여나 효과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서 강의를 같이 보고 싶은데
제가 못 찾고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혹시 강의는 따로 없는건가요!
(강의 교안 말구요!)
강의는 따로 않습니다. 책에 할 말을 다 쏟아붇기도 했고요! :)
선생님 독해력 강화의 기술 책 구입했습니다. 이건 강의 없이 독학하는 거죠?
네, 맞습니다~
링크를 누르면
'MySQL Host, User, Password, DB 정보에 오류가 있습니다.'
라고 뜨는데 어떡하나요?
수정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orandif 감사합니다!
대기업 인적성 언어이해 준비를 위해 독해력을 키우고자 하는데, 전기추1 을 먼저공부하고 그 그 이후에 독해력 강화의 기술을 공부하면 될지 여쭤볼 수 있을까요?
일단 독해력 강화의 기술를 최우선으로 하시고, 이후 여유가 있다면 전기추1을 공부하세요.
기존의 독도3말고 저걸 보면 되나요?
수능을 준비한다면 기존 독도3을 봐도 되고, PSAT/NCS/인적성 등을 준비한다면 '독해력 강화의 기술'(에듀윌)을 추천합니다.
프리패스 구매해서 지금 수강하고 있는데요 강의 다운로드가 안돼는데 왜 그런지 혹시 알 수 있을까요? 오르비에 남겼는데 답변이 없네요.
이 부분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 만약 근무일인 월요일에도 답변을 못 받는다면 다시 댓글 남겨주세요. 저도 회사측에 질의해보겠습니다.
@@orandif
동영상 재생하려면 아쿠아 메니저가 필요하다 해서 다운로드 받았고 혹시 제 태블릿이 문제인가 싶어서 다른 폰으로도 해봤는데 마찬가지네요.. 아직도 해결이 안됐습니다.
@@orandif
지금 화요일인데도 답변이 없네요. 한번 알아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화이팅-t2q 제게 오르비로 쪽지 하나만 보내주시겠어요? imin 확인하여 바로 연락하겠습니다.
@@orandif
제가 쪽지를 보내는 방법은 잘 몰라서 내용 질문하는 곳에 글을 남겼습니다.
에듀윌에서 강의도 하시는 건가요?
아닙니다. ㅎㅎ 강의는 오르비클래스에 올리기도 벅차요 :)
쌤 이 책도 혹시 강화약화매뉴얼처럼 책구입해서 인증하면 pdf 풀 계획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이 책은 제가 그렇게 풀 수 있는 권한이 없습니다. :)
논리퀴즈 매뉴얼, 강화약화 매뉴얼은 제가 원고부터 조판까지 총괄하기 때문에 가능한 결단이었고요.
/12:40 이문제 3번지문에서 시겔리아균이 아니라 이질에 대한 설명인가요?
이 책은 인강으로 진행하실 생각 없으신가요?
검토하고 있습니다. :)
선생님 혹시 논리퀴즈매뉴얼 5.0은 언제 출간인지 혹은 4.0 을 구매할 곳이 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논퀴매를 보고 싶은데 4.0 은 전체 절판이라 구할 수가 없고 강약매 뒤편에 보니 5.0 이 출간예정이라길래 댓글 달아봅니다 😭 지난 버전 pdf 라도 구할 방법이 있을까요?
1월 중 출간됩니다!
슉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