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판 '부산 형제복지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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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พ.ค. 2022
- 1960년대 '오시마 나기사', '요시다 기주'와 함께 '쇼치쿠 누벨바그'라고 불리던 신진 감독 3인방의 멤버 '시노다 마사히로'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처형의 섬 (aka Punishment Island, 1966)
원작 타케다 타이준 (‘유형자의 섬에서’ 流人島にて, 1953)
Original Story by Taijun Takeda
각본 이시하라 신타로
Screenplay by Shintaro Ishihara
감독 시노다 마사히로
Directed by Masahiro Shinoda
출연 Starring
니타 아키라 (사보, 니시하라 사부로 역)
Akira Nitta (as Sabo, Saburo Nishihara)
미쿠니 렌타로 (오타케, 케누마 코조 역)
Rentaro Mikuni (as Otake, Kozo Kenuma)
이와시타 시마 (아야 역)
Shima Iwashita (as Aya)
사토 케이 (마츠이 역)
Kei Sato (as Matsui)
신 킨조 (쿠로키 선생 역)
Kinzo Shin (as Mr. Kuroki)
키무라 토시에 (쿠로키 부인 역)
Toshie Kimura (as Mrs. Kuroki) - ภาพยนตร์และแอนิเมชัน
![[영화리뷰 / 결말포함] 여주인공의 매력으로 멱살 잡고 끌고가는 영화](http://i.ytimg.com/vi/5eivlqB2uL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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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엽기적이었던 쓰나미 전술[결말포함리뷰]](http://i.ytimg.com/vi/FVZPUaM1qng/mqdefault.jpg)
1960년대 '오시마 나기사', '요시다 기주'와 함께 '쇼치쿠 누벨바그'라고 불리던 신진 감독 3인방의 멤버 '시노다 마사히로'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처형의 섬 (aka Punishment Island, 1966)
원작 타케다 타이준 (‘유형자의 섬에서’ 流人島にて, 1953)
Original Story by Taijun Takeda
각본 이시하라 신타로
Screenplay by Shintaro Ishihara
감독 시노다 마사히로
Directed by Masahiro Shinoda
출연 Starring
니타 아키라 (사보, 니시하라 사부로 역)
Akira Nitta (as Sabo, Saburo Nishihara)
미쿠니 렌타로 (오타케, 케누마 코조 역)
Rentaro Mikuni (as Otake, Kozo Kenuma)
이와시타 시마 (아야 역)
Shima Iwashita (as Aya)
신 킨조 (쿠로키 선생 역)
Kinzo Shin (as Mr. Kuroki)
사토 케이 (마츠이 역)
Kei Sato (as Matsui)
도가니... 형제복지원과 오버랩 되는 내용입니다.
잘 봤습니다 ^^
이 영상을 왜 이제야 봤는지 몰르겠습니다 ㅎㅎ;;
옛말에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생각하고 영상 관심있게 보고 갑니다.!!🙏🙆♂️🙋♂️💕💕
너무 오랜만에 업로드해서 죄송합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 주시니 언제나 감사할뿐입니다.
성형으로 획일적인 비슷한 얼굴만 난무하는 요즘에 비해
차라리 과거의 배우들이 더 개성적이네요
당시 영화판의 다양한 스펙트럼이 놀랍습니다.
시노다 마사히로 감독과 이와시타 시마 커플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ㅎㅎ
말씀처럼 이와시타 시마 님의 개성있는 외모는 참 매력이 넘치시는 것 같습니다.
한달만에 업로드 했는데도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응원의 댓글까지 남겨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감사합니다
쎈세
잊지 않고 항상 찾아 주셔서 저야말로 늘 감사드립니다^^
영상 올리시길 목빠지게 기다리다 컴퓨터가 고장나서 오늘에야 봤네요. 좋은 영화 많이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올리지도 못하는데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랫 만에 좋은 영화 올려주셔 정말 감사해요!! 이런 문제의식 좋은 감독과 영화가 있었다니, 과거 일본 영화계에 놀라네요~~ 계속 좋은 영화 부탁드립니다~
너무 오랜만에 업로드했는데도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더욱 좋은 영화들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열심히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오랜만에 업로드 했는데도 잊지 않고 바로 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동받았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요새는 업로드 텀이 넘 길어서 기다려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자주 업로드 하지 못하는데도 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오 각본이 이시하라 신타로네요 이번에도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시노다 감독의 작품 중에 젊은 시절 이시하라 신타로가 각본을 쓴 작품이 여러 편 됩니다. 오랜만에 올렸는데도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자주 올리지도 못하는데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앗!!!~~ 잠이안오는데 올만에 즐겁게 감상하겠네요~~♡
오랜만에 업로드 한 건데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땐
판사와 검사와 경찰을 처벌해야 한다.
악연을 " 복수" 로 마무리 짓지 않아 여운이 남는 영화네요.
순삭했습니다. 역시 고전외화가 최고예요
하루에 세 편이나 연달아 봐 주시고 귀한 댓글까지 일일이 남겨 주시다니 감동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쿠로키의 부인 역은 누구인가요?
기품 있는 연기를 보여주시네요 ...리뷰 영상엔 잠깐 이지만
사실 저도 모르는 배우분이라 찾아 보니 '키무라 토시에 木村俊恵'라는 분입니다. 1934년 생으로 결혼을 앞두고 있던 1975년 갑자기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셨다는 안타까운 사연이 기록되어있습니다. 필모를 보니 20세에 연극 무대에 서신 후 42세에 돌아가실 때까지 비록 주연작은 없지만 쉬지 않고 영화와 텔레비젼 드라마를 오가며 많은 활동을 하셨고, 말년엔 후카사쿠 킨지 감독의 '의리없는 전쟁' 시리즈에 출연하신 걸로 되어 있습니다. 말씀처럼 기품있는 매력을 가지신 배우셨던 것 같습니다.
젊은 시절에 돌아가셨군요 안타깝습니다
병sin엔딩이네.나같으면 사지를 잘라 젓갈로 만들어 버렸다.
해피엔딩이 아니네요
옛날 일본 영화 가지고 낚시질 ?????
아무리 봐도 형제복지원과는 비슷한게
없어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