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황이 아니라 타이라노 키요모리 라는 사람입니다 사무라이가 중앙정치에 관여할수 있게 만든 인물입니다 그전까지는 관료들의 정치적 심부름이나 해주고 전쟁이나 나가는 수준이었죠 타이라노 키요모리가 그걸 뒤집어서 훗날 오다 노부나가 , 토요토미 히데요시 , 도쿠가와 이에야스 같이 천황은 뒤로하고 그들이 권력을 직접 잡는데 아주 단초를 제공한 일을 한사람입니다
일본 정부는- 천년이 넘게 단 1번도 일왕 혈통이 바뀐 적이 없고- 왕궁(수도) 역시 바뀐 적이 없다고 하죠 ㅋㅋ 실제로는 수없이 왕이 갈리고(그냥 명이 끊기면 먼 친척을 양자로 데려와 왕위를 잇게 함) 여왕도 결혼 안 한 여왕도 3명인가 있었고.. 수도도 여러 번 옮겼음 ㅋㅋ- 그리고 이 시대 상황이 여자는 그냥 물건입니다. 결혼을 했어도 애기가 있어도 그냥 이쪽 저쪽 영주에게 막 주거니 받거니 합니다. 훗날 에도 시대를 열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어머니도 재혼 삼혼하고 이복동생들까지 있었을 정도로 .... 되게 희한한 문화임; 1950년대에 이런 작품을 만들던 일본이... 어쩌다가 지금은 생활 다큐나, 가족 영화 말고는... 어렵게 됐네요
7:41 "그렇게 다시 평화로운 일상을 맞이하게 된 도쿄". 가마쿠라 막부가 들어서기도 전인 1159년이 배경인 영화에서 이 나레이션은 오류입니다. 에도 막부 종료까지 천황이 거처하는 수도는 여러 이름으로 불린 지금의 교토지역이었습니다. 막부 정권이 무너지면서 에도(도쿄)가 일본의 수도가 되고 천황이 이주하게 된 것은 1868 메이지 유신 이후부터죠.
즐감하던 중에..이 영화의 원래 스토리는 문각스님 mongaku, 무사는 참회를 위해서 차가운 폭포수 물밑에서 21일간 수행하고 스님이 됩니다 그 후 에도시대에 여러 화가들이 묘사하여 대중에게 인기였는데 1860년 쿠니요시및 호쿠사이의 다색목판화, 요시이쿠 그림작품, 대영박물관에서 수집한 상아조각 폭포수 참회도는 너무 생생합니다 단. 뒤에서 불교의 부동명왕과 보살이 상인을 지켜줍니다 오클랜드에서 우키요에 연구자..
재밌는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잘못하신점이 몇 있어서 이야기 좀 보태고 갈게요. 키요모리를 천황이라고 하셨는데 타이라 키요모리는 카마쿠라(겐지씨)의 반대편 총사령관같은 사람이에요. 애초에 왕의 이름은 신하가 함부로 부를수 없죠. 아마 키사도 황후대리가 아니라 키요모리 부인의 대역같네요. 그리고 수도를 도쿄라고하셨는데 아시겠지만 교토가 수도구요.
일본문화가 서양인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게 한 이유는 문화로서 그 가치가 서양인들에게 일본인들이 충직하고 간사스럽지 않음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키사가 남편을 대신하여 죽는것이나 나비부인에서 부인이 배신한 남편을 어찌하지 않고 스스로 자결하는 모습에서 일본인들 특히 일본여성들의 기개가 예사롭지 않다고 봤기때문이다. 이런 충직이나 기개, 의리등은 문화적으로 오래남는 향수인가봅니다.
기개는 무슨 여성을 그냥 물건취급 하는거지 예를들어 부인 너는 나와 우리 가문의 수치다 이러면서 기혼여성에게 사회적으로 낯을 못들게 하고 자결강요 하는 희한한 정서로서 오늘날에도 성범죄를 당한 일본 여성이 가해자를 고소하자 모두를 위해 침묵해주세요 넘어가 주세요 이ㅈㄹ들 하는 겁니다. 그냥 불쌍한 거죠.
영상속 천황이라고 잘못 소개된 대머리 타이라노 키요모리도 생부는 천황이 유력하고 정설로 받아지고 있습니다. 일왕이 자기 궁녀를 키요모리 아버지한테 하사 했는데 뱃속에 애를 가진채로 시집와서 그래 된겁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도 자기 측실을 가신에게 주곤 했습니다. 거기서 나오는 애는 무조건 가신 집안 아이가 됩니다.
제목 - 지옥문 1953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 영화 컬러는 60년대 후반 등장하는데
엌.. 제목이 유뷰녀 킬러인줄 알았는데..
🙃🙃🙃
어쨋든 제목를 적어주셔서 감사하대요…
배경이 도쿄가 이니라 교토예요
지금은 고칠수없나요?
캬!~~
옛날 감성, 좋다!....
7:40 "교토"가 맞죠. 도쿄는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실권을 잡은 1603년 부터 막부의 실질적인 수도가 되었고, 1867년 대정봉환 이후 교토에서 살던 천황이 도쿄로 이주한거고요.
사람은 완전하지 않아서 실수를 한다.
그래도 마지막의 세 사람 모두 멋진 사람이군.
이런 뜻을 가진 영화나 위인이 지금 시대에 많이 나오면 좋겠다.
라이크어무비님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조금 보시는 분들께 수정해 드리자면 천황이 아니고 사무라이 시대를 처음으로 열었던 헤이시정권의 티이라노 키요모리입니다(가마쿠라 막부 직전) 천황은 따로 존재(이시대부터 허수아비 존재)
타이라노 키요모리 오타수정
천황이 아니라 타이라노 키요모리 라는 사람입니다
사무라이가 중앙정치에 관여할수 있게 만든 인물입니다
그전까지는 관료들의 정치적 심부름이나 해주고 전쟁이나 나가는 수준이었죠
타이라노 키요모리가 그걸 뒤집어서 훗날 오다 노부나가 , 토요토미 히데요시 , 도쿠가와 이에야스 같이 천황은 뒤로하고 그들이 권력을 직접 잡는데 아주 단초를 제공한 일을 한사람입니다
그래서 이세 헤이시 정권을 로쿠하라 막부라고 불러야 한다는 학자도 있죠.
오호 다 들어본 이름들 이에요
1954년 칸 황금종려상,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수상작이라는데, 당시 시대상황을 감안하면 비주얼, 영상미만큼은 대단한 영화 같습니다.
칼싸움이 아주 리얼하네요
익숙한 이 목소리가 ...형언키 어려운 감미로움속 애틋함을 주네요...
옛날 얘기 속...!?
왠지 누굴 닮았다는 느낌인데 정말 임원희나 황제성을 닮은 듯한 느낌이 강하네요. ㅎㅎ
7:44 도쿄 아니고 교토
옛날 일본 영화들은 참 독특하면서도 흥미로운 영화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번 영화 "지옥문"은 계속 설마 설마 하면서도 나름 기대(?)와 호기심에 어떻게 끝이 날지 계속 보았는데, 엔딩이 참 안타깝고도 슬프네요. ㅠㅜ
도덕에 대한 관념이 요즘보다 높은 시절의 이야기...😊
이게 1950년대 영화라니
색감이나 미술, 소품이 요즘 영화보다 좋네요
마스터피스가 따로 없네요
장면 하나하나가 그림 같이 아름답네요
앞으로 이런 고전 일본영화 잘부탁해요~
인간은 본능이, 이성과 합리성을 앞지르기 떼문에 .본능에 따라서 일을저지르고 . 그리고 후회하지..
어리석은 인간의 행위를 말하기도 하고..
어쨋튼 영화 감사합니다.
아무리봐도 주인공 얼굴이 임원희같어.....
ㅋㅋㅋㅋㅋ😂
ㅋㅋ 눈썰미 쵝오!
개그맨 황제성을 더닮지 않았는지
같은 생각ㅎ
처음 임웒희 봤을때 일본사람 같은ㅎ
여주 김수미 젊은시절 얼굴
50년대에 서양에서 저런 영화를 봤을때 엄청 신선했겠어요
감사합니다 😊
기도합니다 🙏 🙏 🙏
일본 정부는- 천년이 넘게 단 1번도 일왕 혈통이 바뀐 적이 없고- 왕궁(수도) 역시 바뀐 적이 없다고 하죠 ㅋㅋ 실제로는 수없이 왕이 갈리고(그냥 명이 끊기면 먼 친척을 양자로 데려와 왕위를 잇게 함) 여왕도 결혼 안 한 여왕도 3명인가 있었고.. 수도도 여러 번 옮겼음 ㅋㅋ- 그리고 이 시대 상황이 여자는 그냥 물건입니다. 결혼을 했어도 애기가 있어도 그냥 이쪽 저쪽 영주에게 막 주거니 받거니 합니다. 훗날 에도 시대를 열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어머니도 재혼 삼혼하고 이복동생들까지 있었을 정도로
.... 되게 희한한 문화임;
1950년대에 이런 작품을 만들던 일본이... 어쩌다가 지금은 생활 다큐나, 가족 영화 말고는... 어렵게 됐네요
남자는 80먹어도 그곳만 일어나면 정신못차리는데 혈기왕성한 모리토는 눈이 뒤집힘
좋은영화 감사합니다
주인공이랑 황제성이 겹쳐 보여서 혼났네요
ㅎㅎㅎ
영화도 보기전에 이 댓글을 봐 혼났네요
들켜버렸네...ㅋㅋㅋ
@그녀별-t2t ㅋㅋㅋㅋ
황제성 맞는데.
헤이안 시대인데 갑주는 전국시대 양식 우리나라로 치면 고려초기 사극에 조선후기 두정갑 철릭 입고 나오는격
어깨 부분이 판떼기 모양이어야 합니다.
각사람마다, 태어나 살며 자기 가 좋아하는 의 여자만나 가족 이루어 인생 지내는 삶.
본인 인생에 중요 하죠.
스토킹.집착.살인협박.살인.죄와사망.음부마귀. 온전한 사랑을 모르고 어두움
여러분, 이러니 직장에서는 공개적으로 뻐꾸기 함부로 날리면 큰일나는 겁니다 ㅋㅋㅋㅋ
중국 삼국지에도 비슷한 사건이 있음.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되고, 사냥이 끝난 사냥개는 주인에게 언제든 잡아먹힐수 있다는 말을 잊어서는 안됨.
@四月一日君尋-i3g ..갑자기????
역시 동물의 왕국
고려 무인시대가 1170년에서 딱 100년인 1270년. 일본 가마쿠라 막부는 1185년.
맞아요
대륙 천자국 고려 무인시대 정권을
1800년대 말에 만든 일본서기에석
일본 가마쿠라 막부로 조작해 놨죠
가마==고마 ==크다는 뜻
쿠라 ==쿠리==코리 ==고려
가마쿠라 =====대 고려
관람 잘 했어요 ❤
주인공이 황재성 닮아서 몰임이 힘들었습니다...ㅠㅜ
좋게좋게 말해서 중심을 잡아줘야 할 천황이라는놈이 결국 모리토에게 불을 질러 이 사달을 냈거군요...
넘 잼나요^^ 감사합니당
칼이 필보다 높아야 국가가 안전하다
일개 집안을 잘 되게 하려면 필을
일개성을 잘 되게 하려면 칼을
한국가를 잘 되게 하려면 칼과필을 동시에 잘 사용해야 된다
조선 필
일본 칼
결국 고려무신정권의 칼에 주디 털든 필의 목이 다 잘려 나갔다는
칼싸움 하는게 현실적이다..
최소한 저 시대는 죄를 뉘우치고 스스로 부끄러워 할 줄은 알았군...
하지만
죄인지 알고도 저지르는 것은 종특인가?
저게 정상인감??? 여기서 귀감을 얻을 부분이 어디있나요 ㅋㅋㅋ
결혼한 여자가 대시 들어오는 남자 거부하는게 지조 인가요? 당연한거 아님?
7:41 "그렇게 다시 평화로운 일상을 맞이하게 된 도쿄". 가마쿠라 막부가 들어서기도 전인 1159년이 배경인 영화에서 이 나레이션은 오류입니다. 에도 막부 종료까지 천황이 거처하는 수도는 여러 이름으로 불린 지금의 교토지역이었습니다. 막부 정권이 무너지면서 에도(도쿄)가 일본의 수도가 되고 천황이 이주하게 된 것은 1868 메이지 유신 이후부터죠.
임원희배우가 일본에서 활동할때입니다~~한류원조
즐감하던 중에..이 영화의 원래 스토리는 문각스님 mongaku, 무사는 참회를 위해서 차가운 폭포수 물밑에서 21일간 수행하고 스님이 됩니다 그 후 에도시대에 여러 화가들이 묘사하여 대중에게 인기였는데 1860년 쿠니요시및 호쿠사이의 다색목판화, 요시이쿠 그림작품, 대영박물관에서 수집한 상아조각
폭포수 참회도는 너무 생생합니다 단. 뒤에서 불교의 부동명왕과 보살이 상인을 지켜줍니다
오클랜드에서 우키요에 연구자..
50년대 이런 영화를... 이러니 유럽이 일본에 뻑이 가지...
솔까 여자 하나 때문에 저러는건 이해가 안됨뇨. 여자가 한명밖에 없는것도 아니고... 몇 명 겪어보다 보면 불 끄면 다 똑같다는거 다 아는 세상에... 어휴... 저건 뭐... 권력형 카사노바라고 해야 하나... ㅎㅎㅎ... 여자 다 똑같아.
황금종려상 탈만한 수작 이네요
재밌는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잘못하신점이 몇 있어서 이야기 좀 보태고 갈게요.
키요모리를 천황이라고 하셨는데
타이라 키요모리는 카마쿠라(겐지씨)의 반대편 총사령관같은 사람이에요.
애초에 왕의 이름은 신하가 함부로 부를수 없죠.
아마 키사도 황후대리가 아니라 키요모리 부인의 대역같네요.
그리고 수도를 도쿄라고하셨는데 아시겠지만 교토가 수도구요.
일본역사 넘 어려움
진짜 카사처럼 지조있는 여자가 요즘 세상에 있을려나?
일본에도 춘향이못지않은 여성이있았구나👍👍👍
여기나온 여배우가 나온 무슨 영화 유튜브에서 본거같은데
연극배우 역할같은걸로 나와서 극단이랑 떠돌다가 생기는 에피소드같은거
잼나요.
일본문화가 서양인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게 한 이유는 문화로서 그 가치가 서양인들에게 일본인들이 충직하고 간사스럽지 않음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키사가 남편을 대신하여 죽는것이나 나비부인에서 부인이 배신한 남편을 어찌하지 않고 스스로 자결하는 모습에서 일본인들 특히 일본여성들의 기개가 예사롭지 않다고 봤기때문이다.
이런 충직이나 기개, 의리등은 문화적으로 오래남는 향수인가봅니다.
기개는 무슨 여성을 그냥 물건취급 하는거지 예를들어 부인 너는 나와 우리 가문의 수치다 이러면서 기혼여성에게 사회적으로 낯을 못들게 하고 자결강요 하는 희한한 정서로서 오늘날에도 성범죄를 당한 일본 여성이 가해자를 고소하자 모두를 위해 침묵해주세요 넘어가 주세요 이ㅈㄹ들 하는 겁니다. 그냥 불쌍한 거죠.
어라,..? 사위한테 뒷문 열쇠준 쿄 마치코 누나다!!
여즈느느ㅡㅡ건희도 닮아서 헉 다닮았네요 우리얼긓드르ㅡㅡ어쩔수가 없네요 첨부터 백제가ㅜㅜ
김건희가 이 영화 여주인공을
모델로 성형했나 봅니다...
이게 1953년도 영화라니
일본이 얼마나 앞선지 ㅡㅡ
1953년 ㄷㄷㄷ 진짜 미쳤었네
염치를 잘 아는 일본인이 부럽네요
키사가 모리토에게
자기를 가지라면서
왜 엎드리는지 궁금합니다~
찰스 브론스 ~~^^
찰스 브론슨은 유부녀인 질을 사랑했다. 터프했던 브론슨은 질의 남편인 영국 배우 데이빗 맥컬럼을 찾아가 "당신의 아내와 결혼하겠다"는 한마디를 던지고 둘 사이를 갈라 놓은 뒤 결혼했다. 질은 1990년 유방암으로 사망했다.
좋은 영화 네요 ~~~
스토커네요
근데 줄때 먹지는 ㅎ
임원희! ㅋㅋㅋ
잘 보고 있습니다. 좀 예민하게 구는걸수 있는데 … 도쿄가 아니고 교토이고, 대머리 우두머리는 천황이 아니라 쇼군과 같은 실질적인 정치 실권자 입니다. 허수아비 천황은 따로 있었어요.
여주연 “쿄 마치코” 님은 여러 명작에 출연했네요. 우게츠 이야기, 부초, 열쇠, 타인의 얼굴 등
영상 감사합니다~
천황이 아니라 헤이케의 수장인 타이라노 키요모리 입니다. 수정 바랍니다.
아니 모리토 목소리가 북두의권에서, 줜공 형인 권왕 목소리 같은디요 맞나.
말투가 비슷한거지 목소리는 라오우 성우랑 전혀 다른디요
충생~
소 달구지타고 가짜 황후를 태우고 달아나는 것이 참!! 장난허네ㅡ👹
키사 남편(와타나베) 역을 맡은 야마가타 이사오는 자토이치 순례편의 악당 두목 역을 맡았네요
0:32 샤모랑 겹치는 씬에서 부터 벌써 탄복이..캬 스고이나~
京マチ子[쿄 마치코]가 맡은 역할은 키사가 아니라 케사[けさ, 袈裟] 입니다.
스토킹 범죄의 최후를 보여주는 영화
키사x 케사ㅇ
도쿄가 아니라 교토
집착은 파멸로 이어지죠ㅋ
주인공 배우는 이소룡 이 좋아할만하다!
황제성 폼 미쳤네 ㅋㅋ
웃기지만 역사적 배결리 맞기도 하고 그러나 후궁중의 하나 였다가 궁녀였다가 막부에 아내가 되는 설정은 웃기네요.
영상속 천황이라고 잘못 소개된 대머리 타이라노 키요모리도 생부는 천황이 유력하고 정설로 받아지고 있습니다. 일왕이 자기 궁녀를 키요모리 아버지한테 하사 했는데 뱃속에 애를 가진채로 시집와서 그래 된겁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도 자기 측실을 가신에게 주곤 했습니다. 거기서 나오는 애는 무조건 가신 집안 아이가 됩니다.
여자는 백해무익함을 잊지 말라.
백해유익😂
ㅋㅋㅋㅋㅋ
@@alexkim861ㅋㅋㅋㅋㅋ
@@동백캐슬 제일 필요하던데.어릴때부터 여자들에게 두들겨 맞고 살으셨나.
대체 어떤 인생을 사셨기에 ㅎ
그 정도로 미인은 어니던데 그렇게 되는군요.
무슨 일본 옛날 그림에서 나온 사람들이 다 3D로 움직이는 느낌.. 대박이다
주인공 우리 옆집 아저씨 같다 ㅋㅋㅋ
넘 재미있게 잘 봤어요 졸잼 이런영화 너무 좋아요
1100 년대라고 말하고 수도가 됴쿄라고 말하고 있네요 ㅠㅠ 그 당시 도쿄는 한가로운 어촌이었고 1600년대에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도시로 개발한 곳입니다. 고증이 잘못된 건가 번역이 잘못 된 건가 둘 중 하나 입니다. ㅠㅠ
남자 주인공 얼굴 화장 넘 찐함
야리꾸리 한 영화~~
교토에서 도쿄로 수도가 옮겨진지 150년정도 밖에 안되었는데 앵? 왠 도쿄?
여러분 일본은 가야와 백제가 이동한 지역이므로 그냥 일본 자체가 가야, 백제인입니다. 우리가 미워하고 견제해야할 상대가 아니에요. 함께 사이좋게 가야합니다.
그렇게 올라가면 새해동포가 다 한가족이야.
너나 같이사세요.빨면서.
일본인종에 대한 반감이 아니잖음??
내가 님 집안 재산 다 뺐고 노예로 부려먹고 나몰라라해도 님 나하고 잘 지낼꺼죠? ㅋㅋ
지구인이 다같은 디엔에이 가지고 있고, 같은 지구 같은 은하계에 살고 있으니 ㅋㅋ
일본은 그렇게 생각안하고 우리를 계속 힘들게 한다
와타나베는 진짜 상남자고 모리토도 비록 비열하긴 했지만 늦게나마 잘못을 뉘우치고 와타나베에게 목숨을 바치려했으니 그도 상남자다 비록 사랑땜에 일어난 참극이지만...
진짜 죽여주는군
일본도 상투를 했나요
상급무사는 고영표???
나레이션 목소리가 참 좋단 말여... 인공지능 목소린가? 설마...
도쿄가 아니고 교토지 ㅠㅠ
저시대엔 도쿄가 있지도 않았어 ㅎ
2:45 황제성?
70/80년 감성이 물씬 ㅡ
그냥 말로 달려갓어야 오래
아니..일본. 옛날 그림이 진짜네. 저렇게 생겨야 미남 미녀네... 적응 힘드네...
얼굴에 도톰한살집까지 여주인공 일본 전통인형이네
초월 번역인가요? 눈치로 번역하신건가요?
90년대영화도 이제 고전됬는데 53년? 대박이네ㅋㅋㅋ
원 4:3 비율 아닌가 이걸작을 빙다리를 만들어 놧네
황제성 & 임원희
여배우가 왠지 야마구치 요시코를 닮았네요?
1200년대 일본에 천황이 있었나요? 이 때는 일본도 아주 미개한 상태로 무사들이 판치는 전국 시대 아니었던가??
영화 대사 에도 "키요모리 사마" 라고 부르는데 왜자꾸 "천황" 이라고 부르시는건지...
왕을 대신해서 정무를 돌보는 "막부" 시작 전 혼란한 시기이기 때문에 명칭을 정확히 해주셔야 합니다.
일본의 역사는 전국시대부터 지금까지밖에 없음.
스토크 데이트폭력은 반드시 없어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