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의 감사함을 늘 잊지 않고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고마운 마음을 내려놓습니다 모든 것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대하는 자세를 강요성이나 주장이 아닌 리더십 있게 끌어주는 언어로 전달하심도 멋지세요 항상 경청하며 매일 배웁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남은 주말 시간도 내내 행복함을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전 미국이가지고있는 발런티어즘이 제일 큰 저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의 생활화 되어있는 이들의 지원봉사를 통해 검정고시도 통과했던 이민 초기에 저도 남들과 나누는자가 되겠다고 결심했지요. 갈수록 힘들어지고는 있지만 그래도 최고의 기회의 나라죠. 내가 원하기만하면 보조프래그램들이 넘쳐나니까요. 그리고 그보다 더큰 장점은 남눈치 보지않고 내마음대로 내수준에 맞춰서 살수있다는점입니다.
오늘 영상 보면서 💯% 공감 합니다👍🤩 저도 살다 보니 미국에서 40년을 넘게 살고 있네요😊 살아보니 미국은 나쁜것 보다는 좋은점이 더 많은 나라입니다. 할말이 많은데 댓글창에 다 담기가 좀 그러네요😅 언젠가 우행식구들과 이야기 보따리 풀 날이 있겠죠?😆 모두들 편안한 일욜 되시고 건행 하세요😊🫶🙏
미국은 나무 넓고 광활해서 다니다보면 지루하고 아기자기한맛이 없고 입맛에 맞는 식당도 찾기힘들어 저같은 시니어나 여자분들은 여행다니는게 고역입니다. 젊운분들은 열심히 다니세요 ~ 저는 우리나라가 딱입니다. 맛있는식당도 많고 가격도 착하고 교통편이 잘돼있어 군데군데 둘러보며 다닐수있어 심심하지않고~ 😊
나도 올해부터 매디케어받습니다. 미국로드트립의 참맛을 모르면 지루하지요. 미국 로드트립의 진정한 재미는 목적지도 중요하지만 그곳까지가는 과정이 정말 재미있어요. 각 지역의 독특한 풍경과 지역음식먹는 재미는 기가막히지요. 한국도 좋지만 일주일 다니면 갈곳이 없어요. 또 서울이나 부산이나 제주나 똑같은 풍경에 똑같은 음식. 결국 전국의 음식이 서울에 다있고 서울이 제일 싸요. 미국은 여행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천국이죠. 8월 중순에 글래시어 국립공원으로해서 미국 북서부 태평양연안쪽 한달예정으로 떠납니다.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뉴욕과 서울을 3개월씩 살고 있는데 늘 뉴욕을 그리워 합니다 미국 생활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자유라고 생각 합니다 쓸데없이 남의 시선 생각 않고 남에게 피해 안주고 내 자신과 가족 그리고 사랑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온전히 집중 할 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 입니다 두번째는 공공기관의 느리지만 완벽한 써비스 입니다 서울 에서는 빠르긴 하지만 여기 가면 저리로 가라 저기 가면 여기로 가라 해서 간단한 서류 하나 만드는 데도 하루 종일 걸리기 일수인데 막상 공무원 숫자는 많지만 제대로 아는 사람들이 없어 메뉴얼 들여다 보기 일수 입니다 이 세상 어딜가도 미국만한 곳은 없다는게 제 결론 이고 우리 아이들 미국에서 태어나 자란게 가장 자랑 입니다 😅
런던에서 35 년째 영국인들 사회에서 영국인 과 결혼하고 지금은 영국시민권자로 살고있습니다. 물론 저는 영국을 사랑하고 지금은 이곳 영국이 저의 고향(참고, 서울시 중규 필동 출신입니다) 이라 생각합니다. 이곳의 미국 교표님들의 댓글들은 한국과 미국을 비교하면서 한국은 x 미국은 0 이라는 쪽으로 표현들 하시는 것이 정말로 신기합니다. 참고로 저는 뉴욕의 영국회사에서 3년, 파리에서 4년 거주경험이 있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저의 개인적으로는 우리 각자의 삶이 다르다고, 꼭 미국이 좋고, 그러므로 한국은 별로다 라는 표현은 좋자 않은 예 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
그러게요. 한국에 사시는 분들도 당연 보고 계실 텐데 댓글들 분위기가 한국은 x 미국은 천조국이란 댓글들에 놀랍니다. 사대주읜가 싶기도 하고. 그래도 남은 사람들이 어렵게 한국을 지켜내며 살고 있는데 말입니다. 친정이 못살면 어딜가나 무시당하듯이 조국이 힘이 없고 가난하다면 천조국에서 조차 기가 죽듯. 한국에 사는 한국인들이 바보라서 사는것도 아닐텐데…지금 한국에서의 분위기는 교포, 특히 조선족, 미주교포들의 의보문제로 인식이 별로 않좋습니다.
미국의 천국이라고 어머니의 추천으로 미국에 왓는데 일에 매달려 5년정도는 후회도 많이 햇엇어요 어디도 못가보고 집에서 일터로 오가는것뿐이고 영어도 한마디못하고 운전도 못하고 바보처럼 느끼면서 고향만 그리웟던 그때가 잇엇죠 8년만에 고향을 찿앗을때 이상하게 빨리 미국으로 돌아가야하겟구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살면살수록 미국은 참 먹을것 구경할곳 엘에는 날씨까지 나이들어가면서 의료혜택까지 ... 천국이란 말이 슬슬 느꼐지는것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미국을 떠나지못할것같습니다 오늘도 재밋게 쏙쏙.. 잘들엇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에 여행가면 오래 못있겠더라고요. 첫째가 공기가 더러워 밖에 나가기가 무섭고 어디가든 너무 많은 사람들때문에 여유나 한적함이 없어 너무 피곤하고. 무례한 사람들이 너무 많고. 조금 괜찮은 식당들은 미국과 비슷한 가격에 더 이상 가볼 곳도없는 여행지 등 점점 안가게되요. 미국은 한국에비하면 정말 스트레스없이 살수있죠.
I totally agreed with you on national parks, natures of USA. It has been almost 45 yrs since I came to America. I am a history buff and NP enthusiast and have been to 27 national parks so far and counting. Countless many historical, military parks, national monuments. Even went to Alaska for that. 70 yrs old and no plan to quit anytime soon. Thanks!
동감입니다! 저는 대도시는 아니라 음식을 잘 몰라도, 어쨌든 미국 국립공원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다양성, 접근 용이성 등등... 지금까지 40개 국립공원을 다녀 왔는데 못 가본 데를 더 가 봤으면 하고요, 알래스카에 8개 정도가 있지만 못 가봤고요. 이미 가 본 곳이라 하더라도 여러번 더 가 볼 예정이죠. 최고의 감동 중 하나입니다.
미안님 . 오늘도 예쁜 역마살 캔피님 이야기 같이 듣네요. 오순도순 세계를 다 다녀봐도 고향만한게 없죠. 캔피디님고향은 LA이 우리아들도 초등학교 6학년때 와서 사실 고향이 토론토. 아들이야기를 듣는것 같아요. 아무리 내가 어릴때 느낀 이야기를 아들 한테 해도 그냐ㅇ 옛날 이야기 고개만 끄덕 미역국과 스파케티 따로 따로 먹는 가족들 슬며시 김치국 밀어놓으면 국이 짜다는 아들 푸념 이젠 그러러니해요. 소세지가 더 짠데 입에 맞으면 안짜요. ㅎㅎㅎ강요 안한지 오래 그래도 딸은 김치국을 두부넣고 끓여노면 잘먹어 다행이죠. 에휴 🤦♀️좋은 일요일 티벳 춤사위 마춰 운동 .
감사합니다! 100% Agreed with you! 저도 미국에서 40년넘게 살아습니다 지난 10월31일로 간호사 정년퇴직히고 역마살 낀 저로선 여행길에 오릅니다.😂 저희사는곳이 피츠버그라서 겨울엔 눈도많이오고 추워요. 해서 2월한달 3월중순까자 풀로리다 해변가 리조트에서 정말로 미국이 이렇게좋다며 하루에 몇번씩 감사하며 지내다가 돌아왔어요. 전 미국이 너무 좋아요! 내 취미, 문화생활을 마음껏하면서 살 수 있어서.... 미국사는동안 38 States 를 다녀왔습니다. 앞으로 12 more States 가 남았습니다. 미국 전국50주를 구경한 후 유럽으로 여행 할 겁니다. 이렇게 좋은나라에서 우리가 살고있다는걸 축복받았고 또 감사하며 살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좋은정보와 긍정적인 마인드 감사합니다!😊
오! 동부 D.C인근 사는 저희도 여행 좋아하고 아이때문에 플로리다 디즈니월드랑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멤버쉽 해서 매년 자주 다녀오고 캘리포니아도 휴가때마다 샌디에고•LA등 자주 가고 맛집 좋아해서 여행 갈때마다 로컬 맛집 찾아다니는 즐거움이 있는데, 여러주에 여행다니시며 특별히 추천하고 싶은 멋진 곳 알려주시면 감사할께요~!
맞아요! 저도 한국에서 교포2세 신랑 만나 결혼하자마자 신랑 따라 미국와서 거의20년째 살고 있는데, 2009년에 한국 다녀온 후로 아직까지 한번도 한국 안나가고 가족과 캘리포니아나 플로리다등등 미국에서 여기저기 자주 여행 다니고 맛집 자주 즐기며 행복하게 살고 있네요! 나름 미식가인 저에게는 미국이 정말 축복의 나라 같네요.🥰
저는 미국, 캐나다 동, 서부 다녀왔는데 멋있는 곳이 왔는데 멋있는데가 많은데 한군데 구경 갈려면 하루종일 차 타야되서 너무 먼데 서울은 지하철 타고 한시간이면 등산 다닐데가 너무많고 제주도는 웅장하지않고 아기자기하고 한시간이면 한라산 해변 폭포 동굴 오름 화산지 작은섬 등등 볼거리가 많아요. 내가 유럽 아시아는 거의 다녀봤는데 스페인 이탈리아 각각 20일씩 돌아봤는데 볼거리가 다양해서 내가 제일 좋아해요
켄피디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미국에. 대자연은 하나님에. 축복입니다. 대자연에. 반해. 미국에서 살며. 여행하며. 살고 있습니다. 독일에서 40 년 살다 왔습니다. 저도 독일 쏘세지. 생각이 많이 납니다 켄피디님이. 말씀하신. 쏘세지. Curry wursf 라고합니다 건강하세요
저도 미국온지 43년째에요. 한국과 미국을 비교할틈도없이 바삐 가족들과 살다보니 여기에 뿌리를 내렸어요. 자손들 두고 한국으로 갈 자신도 없지만 가서 다시 적응할지 자신이 없어요. 이젠 미국이 제2의 고향이고 묻힐 곳 입니다. 그래도 켄피디님의 그동안 많은 정보나 소식 재미있고 감사드립니다.
켄 피디님은 너무나 맞는 말씀을 하셔서 댓글을 안달수가 없어요 맞아요 음식은 미국이 최고죠 며칠전 조카가 콜롬비아 음식을 우리 동네에서 발견하고 진짜 먹고싶었는데 하면서 허겁지겁 먹더라고요 조카녀석은 무슨 돌아다니는 병에 걸렸는지 전 세계를 돌아 다니며 현지인들과 사귀어 현지인들 집에가서 음식을 하도 먹어봐서 그 나라 음식 맛을 너무나 잘 알아요 스페니쉬는 고등학교에서 스페니쉬어를 배웠는데 그때는 이 쓰잘데기 없는 말을 왜 배워 하면서 툴툴거리면서 그래도 점수를 따야하니 배웠는데 그 스페니쉬를 얼마나 잘 쓰는지 모른다며 심지어 남미 갔을때는 미국인과 스페니쉬 로 대화를 했다네요 아무튼 그러면서 그 콜롬비아 사람들과 스페이쉬로 얼마나 즐겁게 이야기 하는지. .그리고 나도 한국에 좀 있다보면 몇가지 미국 음식이 그리워져요 월남국수도 진짜 이곳 월남국수집 맛있지요 한국에서 월남국수를 먹으면 맛은 있는데 진짜 있어야할 향이 없어요 배솔같은 야채가 없거던요 진짜 먹고 싶은 음식은 그나라 타운에 가서 사 먹으면 최고예요 미국은 모든 나라 사람이 와 있으니 그 나라사람 동네가면 다 있어요 맞아요 중국 음식도 대만식 중국식 홍콩식 모든 종류가 디 있지요 몇년전 까지만 해도 여행 자주갔는데 RV 같은 큰차도 필요없어요 그냥 밴 뒷좌석 의자 다 들어내고 의자 눕히고 해서 그냥 차에서 자면서 다녀요 밴에 누워서 쏱아지는 별들을 보면 진짜 그 별들이 내 머리로 떨어지는 느낌이 들어요 오늘 미국이 좋은점 이야기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미국이 좋은점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이제 차를 바꿀때가 됐는데요 제차는 2006년생입니다 벌써 17년차 됐는데 아직 상태가 너무 좋아서 바꿀생각이 없었는데 어느날부터 조금씩 여기저기 고쳐야하는 상황이 생기네요 여기서 말씀하신데로 작은 벤을 사서 (저는 싱글) 뒷자석을 떼어내고 침구를 준비해 놓는다면 최고일듯 합니다 저는 혼자 여행 다니는걸 좋아하는데 사실 모텔 같은데는 좀 더러워서 들어가기 싫거든요… 혹시 벤을 개조하는데 좋은 팁이 있으시다면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wisikahn 아 그러셨군요 요즘은 월남 국수도 한국의 컵라면 처럼 코스코에 나오는것을 사서 먹는데 그게 월남국수집에서 먹는것 보다 맛있어요 물만 부어서 먹어도 되지만 난 냄비에 육수를 내 방식대로 만들어 양파와 숙주나물 소고기 새우 다 넣고 살짝 끓여 먹으면 그게 식당에서 사먹는것 보다 훨씬 더 맛있더라고요 베솔이 없을땐 실란트라를 넣고 레몬도 쥬스를 짜서 넣고 ..
Sorry about writing in English. It takes too long if I try in Korean THROUGHLY enjoyed the topics on the American food culture and the love of vast nature. I'm 68 and retired in N California. I've been enjoying unrushed retired life in the countryside, which is surrounded by mature trees. I absolutely love living in the US after leaving Korea in 1979. I've traveled quite a bit mostly to Europe over 30 years. ( that's 3 passports) And I think the US is the best country to live in. I feel home in N California, which is safe and beautiful! I think I will die here. Hope to hear more interesting topics. Thank you!
최근에 발견한 KenPD 씨, 영상 매일 즐기며 열심히 듣고있읍니다. 재치 있는 말 솜씨에, 유일한 정보, 이제는 할머니가 되어버린 노년이지만, 직장관계로 세계 를 돌다보니, 음식이나, 문화, 관강지 KenPD 씨 의견에 절대 공감이네요. 구입해놓고, 사용하지 않았던 exercise bike 에, 영상 을 보면서 최근에 운동을 하고 있읍니따. 덕분에 감사드리고, 😁또 새로운 정보, comments, 기대하겠습니다. Retired citizen from NY
전 이제 미국살이 4년차에요~~ 엘이이에 3년 주재살다가 중학생아들에게 미국 학교는 천국이고 너무 좋아서 결국 남편이 한국회사 그만두고 죠지아에 있는 항공사로 이직해서 아틀란타에 살고 있어요~~그래서 캔피디님 말씀 완전 공감해요~ 코로나 시작인 2019년 7월에 와서 3년동안 그랜드캐년 요세미티 옐로우스톤 아치스 브라이스 데스밸리 지온캐년 라스베가스 말리부 산타모니카 하와이 등등등 주말마다 휴가 때마다 캠핑 안다녀본데 없이 다 다녔어요~~ 진짜 어느나라에 가봐도 이런 스케일은 없을꺼에요~ 이사하느라 4박5일동안 미국 횡단도 해봤네요~ 애틀란타는 국립공원이 별로 없지만 근처에 플로리다도 정말 좋구요~ 그중에서도 옐로우스톤이 제일 좋았어요~ 또 가고 싶네요~~ 여기선 너무 멀지만... ㅠㅠ
전 이민 40년차 입니다. 먹고 사느라 여행 한번 가본적이 없었는데 코로나 시작 하고 옐로스톤 을 3번 다녀왔네요,처음 갔을때 정말 너무 경이롭더군요. 입 이 쫙 벌어져서 다물질 못하겠더군요. 오레곤 동부에 살고 있어서 가기가 쉬웠더랬어요.3번 이나 갈정도 였으니까요. 터지기 전 에 한번 더 가보고 싶네요.
아 정말 오늘 너무좋은 교육받고 갑니다. 켄PD 님 스브스크라이브 했읍니다. 앞으로 님께서 꼭 어느나라 음식이던지 맛집 영상올려주시면 저같은 먹돌이 들이 너무 좋아할거같아요 우린 주로 보스턴 에서 뉴욕멘허튼에 맛집 찿아다니지만 앞으로는엘에이도 자주 여행할라고요. 나는 항상 음식땜에 언젠간 한국가서 살아야겠다 생각했는데 오늘 이 영상을 보고 아하 그렇구나 많이 깨우쳤어요 감사합니다
저역시 미국에 35년을 살면서 항상 감사해왔어요. 널찍한 땅에 널찍한 집을짓고 느긋한 이웃들사이에서 풍요함을 누리고살면서 떠날생각 전혀없죠. 단지 요즘은 80,90년대 2천녀대초반까지의 미국이 너무 그리워요. 범죄가 늘어가고 여러면에서 옛날같지않아 걱정이되고 가슴아픔니다.
공감 2000년 초반 까지의 미국은 정말 좋았는데..... 더이상 안전한 곳 없이 여기저기서 총기사고가 하루도 빠짐없이 일어나고 있으니 사람 많은 곳은 피하게 되네요. ㅜㅜ 인종차별 직접 당하신 분들, 경찰로 부터 불이익을 당하신 분들, 분노에 가득차 홧병 나신 것도 봤어요. 아무튼 모두들 조심해서 안전하게 살아가시기를...
저도 지금 현재 살고 있는 천조국이 좋습니다. 한국은 2주정도 지나면 좀 지루하더라구요.. 미국이란 나라는 역사는 비록 짧지만, 광활한 대지와 자원이 있고 주마다 특색이 있지요. 내평생 미국의 모든 주를 다 다녀볼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시간 날때마다 남편하고 오순도순 이곳 저곳 미식여행하며 다니고 싶은 바램입니다.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
LA 에 살고 있습니다 여러나라 음식 먹기에 최적이죠 멀리 다닐 필요가 없지요 저도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즐기고 있습니다 알려주신 타국 음식 접근 방법이 참 좋군요 자연의 느낀 점은 한국은 아기자기한 멋이 있고 마국은 웅장한 멋이 있다고 봤습니다 오늘 좋은 영상을 보게 되서 줄겁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Covid time에 Idaho와 Montana 주를 여행했는데 동부 Apalechian산들과는 비교가 안되는 대자연을 경험했습니다. 만년설,야생동물,야생화,Swiss보다 훨씬 아름다웠어요. 그다음에 Spain Santiago순례길 40일을 다녀왔는데 미국만큼 자연이 완벽하게 보전되었고 안전한곳에 😮제가 살고있다는게 놀라웠어요. 미주교표여러분들 너무 나이드시기전에 일 잠시 떠나 꼭 둘러보세요. 우리가 낸 세금으로 만든 국립공원 50개가 기다리고 있어요!
켄피디님 모르시는게뭔지 정말 박식합니다.저는Feruvian 식당에서 소고기 스택으로된 Bistec Ala'chorrillana 와 해선물인 Picante de mariscos 을 겨우찿아 즐겨 먹고있습니다.여행도 가고싶지만 몸이 불편하여 대리만족합니다.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회복 되심을 축하드리며 좋은날되세요.화이팅🤗👍👍
캔피디님 이야기 들으니 갑자기 밴 끌고 여행 가고 싶네요 기껏 운전 2 시간 하고 나면 지치는데 말입니다 아 ...이제 장거리 운전 아 ...옛날이여 ...봄날은 갔다 이런 단어가 생각 나네요 그래도 한국 갔다와서 건강이 시원찮은 남편 옆에 태워서 요새미티 한적한 곳에 세워두고 쏱아지는 별 구경을 한번 해 볼까 힙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제가 코비드에 걸려 2주째 방콕을 하고 있네요. 코만 좀 아프고 다른 곳은 아프지 않습니다. 테스트를 하면 코비드로 나와서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만 있네요. 캔피디님 영상을 보니 밖에 나가서 맛있는 식당에 가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네요. ㅎㅎ 건강하세요.
Happy Sunday! Ken Pd, 대륙과 작은 나라는 비교하면 안되죠, 그리고 음식의 취향은 사람마다 다 달라요, 그런데 한국사람들 중에는 의식구조가 안 바뀌는 경향이 많아요, 심리학에 보면 음식을.먹는걸 보면 그사람의 성격이 나타난다고 하죠, Ken Pd는 창의력이 많고, 호기심이 많은 저같은 사람과 여행하면 재미있을꺼 같아요, 여행을 가면 그곳의 현지 음식을 먹는 즐거움을 경험해야하는데, 많은 한국사람들은 고추장단지를 품고 다니기도 하죠, 안타깝지만, 변화 주는것을 두려워하는걸 어쩔수없죠, 언제 같이 여행 갑시다, 새로운것에 ㅎ잘 적응할줄아는 사람들끼리...
미국은 저에게, 항상 고마움을 느끼게하는 나라.👍👍👍
완전 공감~미국 이란 나라 이민자로써 항상 감사하며 살고있어요.
야무진 한국인으로 태어나
천혜의 나라 미국에서 산다는건
정말 축복입니다 🎉
저도 세계여행 많이다녀봐도 미국같이 여유있고 길도잘되었고 사람들도 점잖고 존경할만한 나라입니다 모든것이풍부해요 ❤😀👏🤞🤙
한국 사람들은 어느나라를 가던 한국 음식 찾아갑니다. 😆
I agree 캔 PD Thank U
저는미국생활 48년째되었어요
ㅁ 살면서 미국같이좋은곳이
없다고생각해요 미국은맛집을
몰라서못가는곳이많아요
저는미국온거 참 잘한선택이라
생각해요 오늘소식감사해요
목소리가 많이밝아져서 좋아요
우행모두모두건강하세요👍👍👍🌻
늘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켄피디 의견 120% 공감👍👍👍 35년째 아이들 낳아 키웠고 . 미국은 다양한 문화, 자연, 음식 무엇보다 그래도 인권이 보호 받는 나라 좋은 나라 입니다 ❤
며칠전 머닥 살인자의 심판을 보면서 평등한법앞에 다시한번 미국에서 살고있는있는것에 감사하며 성조기만 보아도 가슴이 벅찹니다
미국보다 더 인권보호를 잘해주는 나라가 없는듯합니다. 특히나 모습이 다른 이민자들에게요.
@@꽃잎이-t1o
성조기가 무슨 나쁜말입니까?
하하하
살고있는곳을 좋아하는것은 그만큼만족한다는것과 같다고보여지네요~
성공하신분들입니다~
가고싶어도 말을못해서 못가네요~
@@koreabestnamver1 저도요
안녕하세요 미국의 감사함을 늘 잊지 않고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고마운 마음을 내려놓습니다 모든 것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대하는 자세를 강요성이나 주장이 아닌 리더십 있게 끌어주는 언어로 전달하심도 멋지세요 항상 경청하며 매일 배웁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남은 주말 시간도 내내 행복함을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100% 공감 합니다
고맙습니다.
전 미국이가지고있는 발런티어즘이 제일 큰 저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의 생활화 되어있는 이들의 지원봉사를 통해 검정고시도 통과했던 이민 초기에 저도 남들과 나누는자가 되겠다고 결심했지요. 갈수록 힘들어지고는 있지만 그래도 최고의 기회의 나라죠. 내가 원하기만하면 보조프래그램들이 넘쳐나니까요. 그리고 그보다 더큰 장점은 남눈치 보지않고 내마음대로 내수준에 맞춰서 살수있다는점입니다.
37년차 미국생활 하고
있어요 켄피디님 동감
합니다 항상감사하며살고
이곳이 삶의터전이고 한국
은 낮설어져 가고있지요
늘감동의 말씀 감사합니다 👍🥰🥰🥰👌
미국도 좋고 한국도 좋고 다 좋아요~
여유만 되면 이나라 저나라 여행 많이 많이 가고 싶어요
미국은 정말 축복받은 땅같아요. 그걸 느낄때마다, 축복받은 땅에서 살 수 있게되어서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 영상 보면서 💯% 공감 합니다👍🤩 저도 살다 보니 미국에서 40년을 넘게 살고 있네요😊 살아보니 미국은 나쁜것 보다는 좋은점이 더 많은 나라입니다. 할말이 많은데 댓글창에 다 담기가 좀 그러네요😅 언젠가 우행식구들과 이야기 보따리 풀 날이 있겠죠?😆 모두들 편안한 일욜 되시고 건행 하세요😊🫶🙏
한국 은 치과 등등 주위에 쉽게 병원에서 돌봄받기 에 쉽지요 음식 은 점점 한국 음식이 더 좋아지네요 ( 저 로서는 )
벌써 40년. 공감해요 ㅎㅎ. 응원합니다. 수고많아요.
이러한 이야기가 나오게되기를 오래 기다렸습니다
힘들게이곳에 와서 영주권 받고 또 시민권받고 뻤던 날을 생각하면 미국을 어찌 떠날수 있을까요
저는 이곳에서사는것이 자랑스럽고행복합니다~~
역시 멋진 크리스틴언니👍
해피 선데이❤️
@@JessicaJang77
더 더 멋진Jessica!
You’re just making my day~~ ㅎㅎ 고맙!
기쁜주일 보내기를~~🙏
정년퇴직해도 수입이 한달에 10 k 가 넘고 retirement account는 손을 않되도 될것같읍니다.
40년 열심히 일하고 이젠 쉬고도 좋은 수입이 달달에 은행계자로되니 감사할따름입니다
멋지신 말씀
감동입니다.
미국은 나무 넓고 광활해서 다니다보면 지루하고 아기자기한맛이 없고 입맛에 맞는 식당도 찾기힘들어 저같은 시니어나 여자분들은 여행다니는게 고역입니다. 젊운분들은 열심히 다니세요 ~ 저는 우리나라가 딱입니다.
맛있는식당도 많고 가격도 착하고 교통편이 잘돼있어 군데군데 둘러보며 다닐수있어 심심하지않고~ 😊
나도 올해부터 매디케어받습니다. 미국로드트립의 참맛을 모르면 지루하지요. 미국 로드트립의 진정한 재미는 목적지도 중요하지만 그곳까지가는 과정이 정말 재미있어요. 각 지역의 독특한 풍경과 지역음식먹는 재미는 기가막히지요. 한국도 좋지만 일주일 다니면 갈곳이 없어요. 또 서울이나 부산이나 제주나 똑같은 풍경에 똑같은 음식. 결국 전국의 음식이 서울에 다있고 서울이 제일 싸요. 미국은 여행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천국이죠. 8월 중순에 글래시어 국립공원으로해서 미국 북서부 태평양연안쪽 한달예정으로 떠납니다.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타인종도 요즘 한국오면 눌러앉아요..외국인이 얼마나 늘었는지 한국에서도 국제결혼이 흔한일
미국 장점에 대해 정말 재미있게 들었어요.
완전 100% 공감해요.
감사합니다.
우리가 미국에서 너무 많이 좋은 것들을 봐서 좀 시 시 하지요 그래도 미국에 사는 것도 감사하고 좋습니다.켄피디님 말씀이 맞아요 각 나라 음식하고 날씨 것보다 속이 꽉꽉 찬 나라 인것도 같아욤 ❤👍👍
맞아요! 미국은 사계절이 다 있어요. 친구들과 여행을 다녀왔는데 아리조나 거쳐서 샌디에고 갔는데 광할한 자갈산,모래산 그리고 끝없이 펼쳐지는 수평선을 보면서 정말 미국이 크고 아름답구나 하고 생각했답니다.
@@BonitaOtayLake 저는 동부 펜실베니아에 살고 있는데 이곳에서 살던 언니가 아리조나 유마로 이주했거든요. 그래서 여행도 할겸 다니러 갔는데 정말 다른 세상 같더라구요.정말 좋은곳을 보고오니 오래동안 눈에 마음에 떠오르더라구요.
@@BonitaOtayLake 맞아요! 샌디에고까지 가는길이 돌산과 모래사막이 너무 황량해서 어떻게 이런곳까지 이사를 왔나 했어요. 비행기에서 내려다보니 곳곳에 초록색 밭이 보이고 동그란 모양의 밭들도 신기했어요
완전 공감합니다.
뉴욕과 서울을 3개월씩 살고 있는데
늘 뉴욕을 그리워 합니다
미국 생활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자유라고 생각 합니다 쓸데없이 남의 시선 생각 않고 남에게 피해 안주고
내 자신과 가족 그리고 사랑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온전히 집중 할 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 입니다
두번째는 공공기관의 느리지만 완벽한 써비스 입니다
서울 에서는 빠르긴 하지만 여기 가면 저리로 가라
저기 가면 여기로 가라 해서 간단한 서류 하나 만드는 데도 하루 종일 걸리기 일수인데 막상 공무원 숫자는 많지만 제대로 아는 사람들이 없어 메뉴얼 들여다 보기 일수 입니다
이 세상 어딜가도 미국만한 곳은 없다는게 제 결론 이고 우리 아이들 미국에서 태어나 자란게 가장 자랑 입니다 😅
절대 공감 합니다. 미국에서만 맛볼수 있는 자유를 느껴보지 못하고 정치적 자유만 경험해본 다른 나라 분들은 이러한 이야기를 해도 이해하지 못하고 버럭 성질부터 내시죠.. ㅎㅎ
우리도 자유 국가얏!!
I don’t think so..
오늘도 여러 소식 감사합니다
여러가지로 먹을수 있는 미국이 저도 좋아요
맛있는 음식 많이드시고 행복한 주일되세요
오늘도 변함없는 소식을 전해주어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오늘도 좋은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하루 빨리 쾌차하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바랩니다.힘내시고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24살에 떠나와 48년째~
공평하고 점잖은 국민성에 훌륭한 나라입니다.
능력껏 성공할수있는 나라 ~
감사하며 살고있어요
어이가 없네요 아주시골에 사시나요. 미안하지만 전혀공평하지도않고 점잖치도 않습니다. 종교에 기대시면 다들그렇게말하드라고요
@@yong5406 그래요 돈받아서 자기들 돕는거지요 동양인 안도와주죠. 아주오래사셧다느니까 이승만 아님 박정희쪽이시겟네요 계속사세요 본인자유에요. 정치인들이 다 자기네편이자나요. 참몰라두.. 선생님 윤짜장 쪽이시죠? 세상오래살앗다고 세상을 많이아는건 아닌듯
런던에서 35 년째 영국인들 사회에서 영국인 과 결혼하고 지금은 영국시민권자로 살고있습니다.
물론 저는 영국을 사랑하고 지금은 이곳 영국이 저의 고향(참고, 서울시 중규 필동 출신입니다) 이라 생각합니다.
이곳의 미국 교표님들의 댓글들은 한국과 미국을 비교하면서 한국은 x 미국은 0 이라는 쪽으로 표현들 하시는 것이 정말로 신기합니다.
참고로 저는 뉴욕의 영국회사에서 3년, 파리에서 4년 거주경험이 있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저의 개인적으로는 우리 각자의 삶이 다르다고, 꼭 미국이 좋고, 그러므로 한국은 별로다 라는 표현은 좋자 않은 예 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
그러게요. 한국에 사시는 분들도 당연 보고 계실 텐데 댓글들 분위기가 한국은 x 미국은 천조국이란 댓글들에 놀랍니다. 사대주읜가 싶기도 하고. 그래도 남은 사람들이 어렵게 한국을 지켜내며 살고 있는데 말입니다. 친정이 못살면 어딜가나 무시당하듯이 조국이 힘이 없고 가난하다면 천조국에서 조차 기가 죽듯. 한국에 사는 한국인들이 바보라서 사는것도 아닐텐데…지금 한국에서의 분위기는 교포, 특히 조선족, 미주교포들의 의보문제로 인식이 별로 않좋습니다.
오해가 있으신듯. 앞전 영상에서 한국 칭찬을 많이 하셨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미국도 한국과 다르게 이런 좋은점이 있다라는걸 잼나게 표현했을뿐, 한국을 비하한다는 뜻이 아니었어요.
민감하게 받아들일 사항은 아닌듯요. 오해없으시길...참고로 저는 한국에서 살고 있어요^^
어제께 남편 친구 부부와 저녁식사 하면서,대화중에 켄PD님 이야기를 했었는데,항상 고급진정보 와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고맙습니다.
오늘도 긍정의 에너지 받고갑니다 .👍👍👍
동생이 오늘 온대서 공항가요. 수고 !! 나머진 나중 들을게요. 난 미국 사는게 감사해요 .
ㅇㅓ디에서 살던 다 장단점이 있겠으나
미국은 …한마디로 부족하지만 ..차원이 다르다고 할까요? 살 수록’무조건’ 감사하고 감사하지요
켄피디님 생각과 같습니다
오늘도 모두 기쁘고 좋으날 되세요 🤗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더 유용한 정보를주시고
더진실하고 성숙해지시는 방송으로
애착이갑니다, 감사합니다
Emigrated here almost 50 years old when you say compared with States and Korea I feel exactly same with you
미국의 천국이라고 어머니의 추천으로 미국에 왓는데 일에 매달려 5년정도는 후회도 많이 햇엇어요 어디도 못가보고 집에서 일터로 오가는것뿐이고 영어도 한마디못하고 운전도 못하고 바보처럼 느끼면서 고향만 그리웟던 그때가 잇엇죠 8년만에 고향을 찿앗을때 이상하게 빨리 미국으로 돌아가야하겟구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살면살수록 미국은 참 먹을것 구경할곳 엘에는 날씨까지 나이들어가면서 의료혜택까지 ... 천국이란 말이 슬슬 느꼐지는것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미국을 떠나지못할것같습니다 오늘도 재밋게 쏙쏙.. 잘들엇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에 여행가면 오래 못있겠더라고요. 첫째가 공기가 더러워 밖에 나가기가 무섭고 어디가든 너무 많은 사람들때문에 여유나 한적함이 없어 너무 피곤하고. 무례한 사람들이 너무 많고. 조금 괜찮은 식당들은 미국과 비슷한 가격에 더 이상 가볼 곳도없는 여행지 등 점점 안가게되요. 미국은 한국에비하면 정말 스트레스없이 살수있죠.
그라제
쌍시옷 받침은 다 잊어버리셨나봅니다. 전부 다 그냥 시옷 받침으로 다 쓰인 글을 보니 한국어에 대한, 맞춤법, 문법에 대한 관심을 더 가져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isolamar 감사합니다 쉽게 쓸려구 쌍받침을 ㅅ으로 씀니다 양해부탁드림니다 손가락 한번 더 터치해야겟습니다
의료? 미국 사시는거 맞아요?
감사합니다
이제 은퇴하고 아이들과 손자손녀들과 해방하려고하니 70대가 넘었네요
캠퍼밴을 마련하여 미국 모든 주를 시간제한없이
다 돌아보겠다고하니 운전과
건강이 조금은 걱정이되요
영상잘봤어요 힘이되고 도전이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I totally agreed with you on national parks, natures of USA. It has been almost 45 yrs since I came to America. I am a history buff and NP enthusiast and have been to 27 national parks so far and counting. Countless many historical, military parks, national monuments. Even went to Alaska for that. 70 yrs old and no plan to quit anytime soon. Thanks!
I don't want you ever to quit like I practice piano! am 68.
U.S is a sh*thole.
멋있으시당
맞아요.반가운
@@sukholmes1066 맞아요. 행보하세요.
동감입니다! 저는 대도시는 아니라 음식을 잘 몰라도, 어쨌든 미국 국립공원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다양성, 접근 용이성 등등... 지금까지 40개 국립공원을 다녀 왔는데 못 가본 데를 더 가 봤으면 하고요, 알래스카에 8개 정도가 있지만 못 가봤고요. 이미 가 본 곳이라 하더라도 여러번 더 가 볼 예정이죠. 최고의 감동 중 하나입니다.
동감합니다. 저도 1.국립공원 2. 남북전쟁 사이트 3.인디언 보호구역 과 뮤지움..매년 국립공원 에는 갑니다. 감사합니다
60여개중 40여개를 가보셨으니 많이 가신 셈이군요. 저희도 지도에 간곳들 핀 꼽아 가며 가고 있어요. 제주도 만한 하와이 마우이섬에도 국립공원이 있어서 놀라기도 했어요.
Have a Blessed 😇
Beautiful Sunday!!!💖
미안님 . 오늘도 예쁜 역마살 캔피님 이야기 같이 듣네요. 오순도순 세계를 다 다녀봐도 고향만한게 없죠. 캔피디님고향은 LA이 우리아들도 초등학교 6학년때 와서 사실 고향이 토론토. 아들이야기를 듣는것 같아요. 아무리 내가 어릴때 느낀 이야기를 아들 한테 해도 그냐ㅇ 옛날 이야기 고개만 끄덕 미역국과 스파케티 따로 따로 먹는 가족들 슬며시 김치국 밀어놓으면 국이 짜다는 아들 푸념 이젠 그러러니해요. 소세지가 더 짠데 입에 맞으면 안짜요. ㅎㅎㅎ강요 안한지 오래 그래도 딸은 김치국을 두부넣고 끓여노면 잘먹어 다행이죠. 에휴 🤦♀️좋은 일요일 티벳 춤사위 마춰 운동 .
미안님 오랫만이에여
요즘 바빠 눈팅만하고 출근시간에 차안에서 우행을 들으니 댓글이 어렵구만요. 하와이는 어떤 음식이 대표적인지 궁금하네요^^
@@koreandaisycook9072
ㅎㅎ 구래도😁
나중에 따님,아드님
데이지님 해주시던 구슈한 음식들이
절로 생각날꺼예요!!!
몸에 좋은 집밥을 누가 그렇게
챙겨주겠어요!!!!🤗
@@정희주-o7o
카고희주님!!🤩
늘 부지런하신 희주님!
하와이는
포케( 사시미 무침🐟)같이
촌실방한 음식이 있어요.
짜고,달고...
더운곳 음식들이 간이 쎄요!!!
@@miahn7451 아하 포케요!
여기서도 인기 종목이지요. ㅎㅎㅎ 그래도 저는 회덮밥이 더 좋은 이유는 고추장의 매력이겠지요?.^^
감사합니다!
100% Agreed with you!
저도 미국에서 40년넘게 살아습니다
지난 10월31일로 간호사 정년퇴직히고 역마살 낀 저로선 여행길에 오릅니다.😂
저희사는곳이 피츠버그라서 겨울엔 눈도많이오고 추워요.
해서 2월한달 3월중순까자 풀로리다 해변가 리조트에서 정말로 미국이 이렇게좋다며 하루에 몇번씩 감사하며 지내다가 돌아왔어요.
전 미국이 너무 좋아요!
내 취미, 문화생활을 마음껏하면서 살 수 있어서....
미국사는동안 38 States 를 다녀왔습니다. 앞으로 12 more States 가 남았습니다.
미국 전국50주를 구경한 후 유럽으로 여행 할 겁니다.
이렇게 좋은나라에서 우리가 살고있다는걸 축복받았고 또 감사하며 살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좋은정보와 긍정적인 마인드 감사합니다!😊
날씨가 온화한.오클라호마 주로 이사가세요 ㅎ.ㅎ
저하고 비슷한 것같아요.자도 약 40개주...전 국립공원 이 많은 주를 좋아해요..감사합니다
오! 동부 D.C인근 사는 저희도 여행 좋아하고 아이때문에 플로리다 디즈니월드랑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멤버쉽 해서 매년 자주 다녀오고 캘리포니아도
휴가때마다 샌디에고•LA등 자주 가고 맛집 좋아해서 여행 갈때마다 로컬 맛집 찾아다니는 즐거움이 있는데,
여러주에 여행다니시며 특별히 추천하고 싶은 멋진 곳 알려주시면 감사할께요~!
저도 Maryland 사는 semi retired nurse인데 여행과 모험을 좋아합니다. Let’s get together !
캔피디님 반갑습니다.
목소리가 좀 나아지셨네요.
말씀에 앞날의 그림의 말씀에
정확하게 경험을 바탕으로
매일 새롭게 많이 배워가기에
캔피디님의 교양,상식,세계의 노하우까지 알려주셔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모두 동감 입니다
미국이 좋아요
한국은 그냥 아련한
그리움 입니다
어릴적 추억이죠.
언젠가 한국을 가긴 가야하는데 특별한 이유가 생기질 않네요
동감합니다
맞아요! 저도 한국에서 교포2세 신랑 만나 결혼하자마자 신랑 따라 미국와서 거의20년째 살고 있는데, 2009년에 한국 다녀온 후로 아직까지 한번도 한국 안나가고 가족과 캘리포니아나 플로리다등등 미국에서 여기저기 자주 여행 다니고 맛집 자주 즐기며 행복하게 살고 있네요! 나름 미식가인 저에게는 미국이 정말 축복의 나라 같네요.🥰
저는 미국, 캐나다 동, 서부 다녀왔는데 멋있는 곳이 왔는데 멋있는데가 많은데 한군데 구경 갈려면 하루종일 차 타야되서 너무 먼데 서울은 지하철 타고 한시간이면 등산 다닐데가 너무많고 제주도는 웅장하지않고 아기자기하고 한시간이면 한라산 해변 폭포 동굴 오름 화산지 작은섬 등등 볼거리가 많아요. 내가 유럽 아시아는 거의 다녀봤는데 스페인 이탈리아 각각 20일씩 돌아봤는데 볼거리가 다양해서 내가 제일 좋아해요
저는 34년차...캔피디님 말씀에 100% 공감합니다. 👍 Menudo 넘 좋아해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켄피디님.
부럽습니다.
홧이팅
감사합니다 👍 👍
켄피디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미국에. 대자연은
하나님에. 축복입니다. 대자연에. 반해. 미국에서
살며. 여행하며. 살고 있습니다. 독일에서 40 년
살다 왔습니다. 저도 독일 쏘세지. 생각이 많이
납니다 켄피디님이. 말씀하신. 쏘세지.
Curry wursf 라고합니다 건강하세요
캔피디님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했읍니다 세상을 바라보시는 넓은 시야와 긍적적인 생각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맞습니다. 미국에와서 사는 사람들은 역마살이 있긴 있는것 같아요.
한국에서 동부로 왔다가 다시 서부로와서 살고 있는 저희 식구들을 보면 말이에요.
오늘 영상 참 많이 생각하게하는 유익한 방송 이었어요.
저도 미국온지 43년째에요. 한국과 미국을 비교할틈도없이 바삐 가족들과 살다보니 여기에 뿌리를 내렸어요. 자손들 두고 한국으로 갈 자신도 없지만 가서 다시 적응할지 자신이 없어요. 이젠 미국이 제2의 고향이고 묻힐 곳 입니다. 그래도 켄피디님의 그동안 많은 정보나 소식 재미있고 감사드립니다.
동감 비슷합니다 이민년수도 생각도~~ 여기가 고향이 되었어요
저랑 똑 같네요 43 년 80 년 3 월 30 일 왔어요
Shenandoah valley VÀ 에서만 40 년째
적응할 자신,용기가 문제이죠.
맞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지마세요 never
미세먼지 너무 많아서 건강나빠져요
숨좀 제대로 쉬고 싶어요😢😂😅
나이들수록 공기좋은곳이 천국입니다.한국은 공기질이 너무 안좋고 미세먼지가 심각합니다. 미국에서 정착하셨다면 미국에서 여유있게 행복하게 사세요~
켄 피디님은 너무나 맞는 말씀을 하셔서 댓글을 안달수가 없어요
맞아요 음식은 미국이 최고죠 며칠전 조카가 콜롬비아 음식을 우리 동네에서 발견하고 진짜 먹고싶었는데 하면서 허겁지겁 먹더라고요 조카녀석은 무슨 돌아다니는 병에 걸렸는지 전 세계를 돌아 다니며 현지인들과 사귀어 현지인들 집에가서 음식을 하도 먹어봐서 그 나라 음식 맛을 너무나 잘 알아요 스페니쉬는 고등학교에서 스페니쉬어를 배웠는데 그때는 이 쓰잘데기 없는 말을 왜 배워 하면서 툴툴거리면서 그래도 점수를 따야하니 배웠는데 그 스페니쉬를 얼마나 잘 쓰는지 모른다며 심지어 남미 갔을때는 미국인과 스페니쉬 로 대화를 했다네요 아무튼 그러면서 그 콜롬비아 사람들과 스페이쉬로 얼마나 즐겁게 이야기 하는지. .그리고 나도 한국에 좀 있다보면 몇가지 미국 음식이 그리워져요 월남국수도 진짜 이곳 월남국수집 맛있지요
한국에서 월남국수를 먹으면 맛은 있는데 진짜 있어야할 향이 없어요 배솔같은 야채가 없거던요 진짜 먹고 싶은 음식은 그나라 타운에 가서 사 먹으면 최고예요 미국은 모든 나라 사람이 와 있으니 그 나라사람 동네가면 다 있어요 맞아요 중국 음식도 대만식 중국식 홍콩식 모든 종류가 디 있지요
몇년전 까지만 해도 여행 자주갔는데 RV 같은 큰차도 필요없어요 그냥 밴 뒷좌석 의자 다 들어내고 의자 눕히고 해서 그냥 차에서 자면서 다녀요 밴에 누워서 쏱아지는 별들을 보면 진짜 그 별들이 내 머리로 떨어지는 느낌이 들어요 오늘 미국이 좋은점 이야기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미국이 좋은점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나도 basil 찾아 헤메다시피 했는 데 유명 호텔에서도 그 게 뭔지도 모르다군요
이제 차를 바꿀때가 됐는데요 제차는 2006년생입니다 벌써 17년차 됐는데 아직 상태가 너무 좋아서 바꿀생각이 없었는데 어느날부터 조금씩 여기저기 고쳐야하는 상황이 생기네요 여기서 말씀하신데로 작은 벤을 사서 (저는 싱글) 뒷자석을 떼어내고 침구를 준비해 놓는다면 최고일듯 합니다 저는 혼자 여행 다니는걸 좋아하는데 사실 모텔 같은데는 좀 더러워서 들어가기 싫거든요… 혹시 벤을 개조하는데 좋은 팁이 있으시다면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614pinetree 난 차를 개조하지는 않았어요 난 기아 세도나 밴을 두대째 타고 있어요 앞 운전석과 옆자리만 남겨두고 중간에 의자는 들어냈다 붙였다 할수 있기 땜에 떼어내고 뒷좌석을 눞히면 두사람 차에서 충분히 널널하게 잡니다
@@wisikahn 아 그러셨군요 요즘은 월남 국수도 한국의 컵라면 처럼 코스코에 나오는것을 사서 먹는데 그게 월남국수집에서 먹는것 보다 맛있어요 물만 부어서 먹어도 되지만 난 냄비에 육수를 내 방식대로 만들어 양파와 숙주나물 소고기 새우 다 넣고 살짝 끓여 먹으면 그게 식당에서 사먹는것 보다 훨씬 더 맛있더라고요 베솔이 없을땐 실란트라를 넣고 레몬도 쥬스를 짜서 넣고 ..
@@614pinetree 저도 밴을 좋아합니다. 뒤 라리 두 줄 때에 내고, 에어 매트리스를 깔면 어디가도 자는 데 문제 없지요..
맞는 말씀입니다. 48년의 경험으로 동의합니다!
늘 흥미로운 주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엄첨 동감입니다. 여긴 토론토.
미국. 그렇다면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 👍
Sorry about writing in English. It takes too long if I try in Korean
THROUGHLY enjoyed the topics on the American food culture and the love of vast nature.
I'm 68 and retired in N California.
I've been enjoying unrushed retired life in the countryside, which is surrounded by mature trees.
I absolutely love living in the US after leaving Korea in 1979.
I've traveled quite a bit mostly to Europe over 30 years. ( that's 3 passports) And I think the US is the best country to live in.
I feel home in N California, which is safe and beautiful!
I think I will die here.
Hope to hear more interesting topics.
Thank you!
최근에 발견한 KenPD 씨, 영상 매일 즐기며 열심히 듣고있읍니다. 재치 있는 말 솜씨에, 유일한 정보, 이제는 할머니가 되어버린 노년이지만, 직장관계로 세계 를 돌다보니, 음식이나, 문화, 관강지 KenPD 씨 의견에 절대 공감이네요. 구입해놓고, 사용하지 않았던 exercise bike 에, 영상 을 보면서 최근에 운동을 하고 있읍니따. 덕분에 감사드리고, 😁또 새로운 정보, comments, 기대하겠습니다. Retired citizen from NY
캔피디님 멋쟁이예요👍👍👍😄😄😄❤️❤️❤️
9만 축하드려요.생일 전에 10만 쉽게 도달하겠네요.오늘도 화이팅!!!
즐거운 주일
되세요
오늘도감사합니다
전 이제 미국살이 4년차에요~~ 엘이이에 3년 주재살다가 중학생아들에게 미국 학교는 천국이고 너무 좋아서 결국 남편이 한국회사 그만두고 죠지아에 있는 항공사로 이직해서 아틀란타에 살고 있어요~~그래서 캔피디님 말씀 완전 공감해요~ 코로나 시작인 2019년 7월에 와서 3년동안 그랜드캐년 요세미티 옐로우스톤 아치스 브라이스 데스밸리 지온캐년 라스베가스 말리부 산타모니카 하와이 등등등 주말마다 휴가 때마다 캠핑 안다녀본데 없이 다 다녔어요~~ 진짜 어느나라에 가봐도 이런 스케일은 없을꺼에요~ 이사하느라 4박5일동안 미국 횡단도 해봤네요~ 애틀란타는 국립공원이 별로 없지만 근처에 플로리다도 정말 좋구요~ 그중에서도 옐로우스톤이 제일 좋았어요~ 또 가고 싶네요~~ 여기선 너무 멀지만... ㅠㅠ
전 이민 40년차 입니다.
먹고 사느라 여행 한번 가본적이 없었는데 코로나 시작 하고 옐로스톤 을 3번 다녀왔네요,처음 갔을때 정말 너무 경이롭더군요. 입 이 쫙 벌어져서 다물질 못하겠더군요. 오레곤 동부에 살고 있어서 가기가 쉬웠더랬어요.3번 이나 갈정도 였으니까요.
터지기 전 에 한번 더 가보고 싶네요.
코로나가 2019년 11월 중국에서 시작했는데?
대단합니다 저도 국립공원 이 제 1순위이에요..디씨쪽에 살아서 비행기로 덴버나 이동해서 다니죠..mesa verde, canyon de chelly, monument Valley 등으로 꼽죠..감사합니다
엘에이 근교에서 10년 살다 아틀란타 산지 벌써 18년째이네요. 코로나로 근처에 폭포들도 많고 하이킹 캠핑할곳 이렇게 많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작년에는 남미여행 유럽여행도 했는데 대서양만 건너면 쉽게 유럽을 갈수 있는걸 몰랐다니. 이제 유럽 남미 많이 여행하고 싶네요.
@@jungpark9799
거긴 유틸리티 비용 이 비싸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일일이 댓글 못달아도, 매일 풀시청 완료! 좋아요~ 👍🏼
균형있는 컨텐츠 넘 좋습니다^
맞아요 저도 30 년이 지나서야 내 주위 곳곳에 너무 멋진 하이킹 코스가 있는걸 알았어요
주말마다 걷고 있답니다 자연이 주는 힐링에 감사하면서요
감사합니다. 쉬는날도 재미있고 유익한 음식이야기 들려주시네요. 미국은. 음식의 천국 맞습니다. 지금 물가가 많이올랐지만. 식재료사서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그다지 많은돈 들지않아요. 외식은 조금 부담되지요.. 또. 제일좋은건. 청량한공기 와. 남의눈치 안보고사는거. 체면치례안해도 흉이되않는나라 정말편해요. 제일 힘든건 공짜가없으니. 열심히 일해야 먹고사는거. 돈 모으기넘 힘든사회 ..많은 세금.. ㅠㅠ. 하지만 정부를 믿고. 큰걱정않고. 열심히살아갑니다. 쓸데없는 이야기였다면 용서하시기를... 오늘도 캔피디님을 사랑하시는모든분들. 행복하셔요. 홧팅. 💕 😍 캔피디님. 건강하시고요. 감기에는 얼큰한 콩나물국이 최고죠. 😅
다행입니다
그래도 사는곳이 좋은것 같오이다
내가족이 있는곳이 역시 정이 서려있지요
미국이 음식의 천국이었어요? 진짜 몰랐어요.길거리 세계음식 직접가셔서 메뉴랑 드시는방법 영상보여주시면 저도 도전할수 있을거같아요..오늘도 미국에 적응하고있는 저같은 사람들을 위한 영상 감사합니다
PD님 멋져요!
아 정말 오늘 너무좋은 교육받고 갑니다. 켄PD 님 스브스크라이브 했읍니다. 앞으로 님께서 꼭 어느나라 음식이던지 맛집 영상올려주시면 저같은 먹돌이 들이 너무 좋아할거같아요 우린 주로 보스턴 에서 뉴욕멘허튼에 맛집 찿아다니지만 앞으로는엘에이도 자주 여행할라고요. 나는 항상 음식땜에 언젠간 한국가서 살아야겠다 생각했는데 오늘 이 영상을 보고 아하 그렇구나 많이 깨우쳤어요 감사합니다
I absolutely agree with you 👍🏻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좋아요 찍고 갑니다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덕분에 다시 옛 정취가 생각나며 여행과 음식 기행을 해보려 합니다. 미국은 축복 받은 땅입니다. 맘껏 만끽해 보세요.
I do agree with you!~♡👍
저역시 미국에 35년을 살면서 항상 감사해왔어요. 널찍한 땅에 널찍한 집을짓고 느긋한 이웃들사이에서 풍요함을 누리고살면서 떠날생각 전혀없죠. 단지 요즘은 80,90년대 2천녀대초반까지의 미국이 너무 그리워요. 범죄가 늘어가고 여러면에서 옛날같지않아 걱정이되고 가슴아픔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40 년차 뉴요커 입니다 작년에 한국 방문했다가 올해 은퇴하면서 내년에 영구 귀국하려고 준비중인데 설렘 반 두려움 반입니다
잘한일인지 어쩐지 두렵기도 합니다
@@sunguihwang9155
가보시고 아니면 다시오시면 됩니다.
너무 걱정 마시고 잘 적응해 보세요
맞습니다 저도 25년전 25센트하던 워싱턴포스트 가 그리워요.감사합니다
@@dongjookim7137
55 년전에는요 $2 이면 차 gas filled up 했어요.
One dozen eggs 60 cents 엮어요.
공감 2000년 초반 까지의 미국은 정말 좋았는데..... 더이상 안전한 곳 없이 여기저기서 총기사고가 하루도 빠짐없이 일어나고 있으니 사람 많은 곳은 피하게 되네요. ㅜㅜ
인종차별 직접 당하신 분들, 경찰로 부터 불이익을 당하신 분들, 분노에 가득차 홧병 나신 것도 봤어요. 아무튼 모두들 조심해서 안전하게 살아가시기를...
속시원 하게 해 주는 캔피디. ,, ,,🎉❤
저도 동감 합니다
줄줄이 비엔나 소세지 ㅋㅋㅋ 오랫만에 들어봤네요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 너무 잘 듣습니다
저도 지금 현재 살고 있는 천조국이 좋습니다.
한국은 2주정도 지나면 좀 지루하더라구요..
미국이란 나라는 역사는 비록 짧지만, 광활한 대지와 자원이 있고 주마다 특색이 있지요.
내평생 미국의 모든 주를 다 다녀볼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시간 날때마다 남편하고 오순도순 이곳 저곳 미식여행하며 다니고 싶은 바램입니다.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
살기는 힘든데 공기는 최고 넓은 땅 여유로운 사람들 하여튼 생각나는 미국입니다 ~~
감사 드려요.~
많은 부분 공감 합니다.~👩🏻🌾
LA 에 살고 있습니다
여러나라 음식 먹기에 최적이죠
멀리 다닐 필요가 없지요
저도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즐기고 있습니다
알려주신 타국 음식 접근 방법이 참 좋군요
자연의 느낀 점은 한국은 아기자기한 멋이 있고 마국은 웅장한 멋이 있다고 봤습니다
오늘 좋은 영상을 보게 되서 줄겁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도 이민 38년차인데 친정 할머니 아버지가 이곳에서 돌아가셔서 전 제 2의 고향입니다.
그리고 두 아이들이 어메리칸 드림을 이루고 있어서 더 좋은 환경이라 생각합니다. 우행 식구들 행복하게 오늘도 맞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번영상 너무좋아 요
굿모닝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슬란드 너무 예뻐서 가보고 싶네요 캔피디님의 여행 경험 많은거 너무 부러워요
와 많은분들이 대글달으셨네요
미국온지 41년이 어느듯 지나갔네요
이 자유로운나라 다녀야할것도많아 지금도 설레는나라입니다
평생 다냐도 다 못가볼 나라겠지요 ^^
미국 이민생활이 바쁘고.지루하다 해도 볼거리.놀거리.먹을거리가 있다면 삶의 질이 달라지는것은 당연한 것이고..삶이 지루해지지가 않지요..그래서 저의 집사람도 하루라도 빨리 라스로 이주하자내요..ㅎㅎ
와,,저랑 같은 생각,,4월에 한국 가는데 제주도 대신 동남아시아 가거든요,,자유여행으로
제 지인도 RV 갖고 동부사는데 겨울에는 따뜻한 곳 찾아 다녀요
Covid time에 Idaho와 Montana 주를 여행했는데 동부 Apalechian산들과는 비교가 안되는 대자연을 경험했습니다. 만년설,야생동물,야생화,Swiss보다 훨씬 아름다웠어요. 그다음에 Spain Santiago순례길 40일을 다녀왔는데 미국만큼 자연이 완벽하게 보전되었고 안전한곳에 😮제가 살고있다는게 놀라웠어요. 미주교표여러분들 너무 나이드시기전에 일 잠시 떠나 꼭 둘러보세요. 우리가 낸 세금으로 만든 국립공원 50개가 기다리고 있어요!
굳모닝ㅡ오늘아침은 잼난 아침ㅡ공항 픽업 갔다가 배러리 방전ㅡ크ㅡ잼난 일요일 되세요ㅡ❤❤❤❤❤
당황 하셨을텐데 긍정적 표현에 제 기분도 덩달아 업 되네요 . ❤
켄피디님 모르시는게뭔지
정말 박식합니다.저는Feruvian 식당에서 소고기 스택으로된 Bistec Ala'chorrillana 와 해선물인 Picante de mariscos 을 겨우찿아 즐겨 먹고있습니다.여행도 가고싶지만 몸이 불편하여 대리만족합니다.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회복 되심을 축하드리며 좋은날되세요.화이팅🤗👍👍
저도 케 피디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항상 지혜가 가득 담긴 소식 감사드립니다!~~
한국 오래 머물때 멕시코 음식이 생각이 많이 나요~
그래요,그릭음식 정말 맛이 풍부합니다~~
맞아요..풍부한 식자재 덕분에 한식도 미국에서 먹는게 더 맛있는 것같아요. 😉
캔피디님 이야기 들으니 갑자기 밴 끌고 여행 가고 싶네요 기껏 운전 2 시간 하고 나면 지치는데 말입니다 아 ...이제 장거리 운전 아 ...옛날이여 ...봄날은 갔다 이런 단어가 생각 나네요 그래도 한국 갔다와서 건강이 시원찮은 남편 옆에 태워서 요새미티 한적한 곳에 세워두고 쏱아지는 별 구경을 한번 해 볼까 힙니다
LA 사셔서 맛난게 많은가봐요. 여기는 보스턴인데… 그냥 다 비슷한데 맛난 한국음식이 없네요. 정말 맛있는 여기 음식은 너무 비싸구요. ㅠㅠ LA 함 가보고 싶네요. 같은 미국인데 정말 먼듯해요.
한국 이번에 방문했는데 일주일 지나니 한가로운 미국이 그립더군요. 조용히 살기 참 좋은 나라같아요
저도 한국가서 한 3일 있으면, 빨리 집에 가고 싶어져요.
저도 미국이 좋습니다 캔피디님 쾌차하셨다니 화이팅 입니다 👍🙏😔
캔피디님
얼렁 실버 받으시길 빌어요
요즘컨텐츠 너무 좋아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제가 코비드에 걸려 2주째 방콕을 하고 있네요. 코만 좀 아프고 다른 곳은 아프지 않습니다. 테스트를 하면 코비드로 나와서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만 있네요. 캔피디님 영상을 보니 밖에 나가서 맛있는 식당에 가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네요. ㅎㅎ 건강하세요.
Happy Sunday!
Ken Pd, 대륙과 작은 나라는 비교하면 안되죠, 그리고
음식의 취향은 사람마다 다 달라요,
그런데 한국사람들 중에는 의식구조가 안 바뀌는 경향이 많아요,
심리학에 보면 음식을.먹는걸 보면 그사람의 성격이 나타난다고 하죠,
Ken Pd는 창의력이 많고, 호기심이 많은 저같은 사람과 여행하면 재미있을꺼 같아요, 여행을 가면 그곳의 현지 음식을 먹는 즐거움을 경험해야하는데, 많은 한국사람들은 고추장단지를 품고 다니기도 하죠,
안타깝지만, 변화 주는것을 두려워하는걸 어쩔수없죠,
언제 같이 여행 갑시다, 새로운것에 ㅎ잘 적응할줄아는 사람들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