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키로 찐 아들한테 살 빠졌대ㅋㅋㅋ 어휴 연출이라 해도 주방 냉장고 밥솥 수납장 점검은 좀 그렇네~~~~ 아들이 냉장고에 짐 넣는 거 싫다고... 어휴... 그런 교육을 집에서부터 해야 하는데... 먹고 치우는 게 무슨 큰 일이라고~~~ 가정 교육이 안 된 건데... 또 출근하는 아들 짠하다고 우시는 건 머선일?ㅋㅋㅋ 아까우면 데리고 사시지~~~~~ 성인 아들 못 놔주는 것도 병이에요ㅜㅜㅜㅜ 그냥 알아서 잘 살게 냅두세요~~~~ 간섭하면 잘 지내다가도 트러블 생겨요~~
시어머니 심하네요.안방,옷장,냉장고 검사 앉아서 청승떨고 우네요 나 아들 엄마인데 내 며늘은 동갑 인데 서로 이름 부르고 시동생도 제 친동생 처럼 이름 불러도 둘이 잘살아줘서간섭 안해요.친구들에게 시어머니 이름 안부르는게 다행이라 농담하고요. 요즘 애들은 달라요.나 60대 중반입니다.ㅎ 유교집안 유학자 딸,현대학문했죠.(영문학)
여기 댓글 왜 이런지 ;; 말만 부드럽게 하지 말에 다 가시가 있는데 잔소리나 간섭도 엄청나시고 저런 시어머니 누구도 달가워 하진 않을건데요 물론 장모도 마찬가지지만 우리나라 통계적으로 볼 때 시어머니 입장에서 더 많이 간섭하니까 저런 말 하실 수 있는건데 댓글들 다 왜케 뭐라 하심 ㅋ
누구나 모두가 다 귀한 존재입니다. 어쨌든 아무리 편한 상대라도 명령하듯 시키는 말투는 둘만 있는 세상이 아니니 자리와 상황에 따라 언어는 가려서 말하는것이 말하는자의 인격을 드러내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부탁하는 말로 하는건 서로를 귀하게 여기는 마음의 표현입니다. 사랑할수록 둘이 있을땐 어찌 표현하든지 편하게 할지라도, 타인이 있는자리에선 각자의 인격을 존중해 주는 마음이 말로 표현되는 것이니, 존중 받고싶으면 고운말을 보낼때, 부드러운 반응으로 돌아오게 되더라구요 , 시어머니의 돌직구적 표현 역시 요즘 시대에 도움이 되지 않는 모습인듯 합니다. 모두 모두 화목하게, 서로 소중히 여기며 사랑하며, 감싸주면서 행복하게, 살아갑시다
다 맞벌이이니깐 누가 집안일을 해줘도 행복하게 살면 되는것 아니겠어요 우리 며느리는 어려도 신랑한테 물좀 떠다 줄래 하고 말해도 난 아무상관없고 기분도 나쁘지 않던데요 그리고또 아들이 바쁘니 집에서 아들할일을 며느리가 할때도 있고 살다봄 역활바꿔서 할수도있고ᆢ존칭쓰고 속썩고 표현안하다가 갑자기 안사는애들도 많이 봤어요 편하게 서로 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며느리가 아들한테 존칭 다 쓰고 겉으론 높여주는척하며 뒷구멍으로 딴짓하고 밥도 안해주는사람도 있는데 야라고 해도 아침에7첩으로 밥만차려주면된다는 함선생님 마인드 그런게 실리적이라 생각합니다 부부는 서로 맘이 편한게 중요 시엄시 보기에 좋은호칭 듣는것보다 그들인생이 중요합니다 얼마나 행복하게 사느냐가 관건입니다 그냥 아들며느리의 삶은 이제 독립된 하나의 남의 가정이라 생각하면 이해가되지요 며느리가 나쁜짓만 안하면요 여러가지 중독이 많으니 집을어질러 놓든지 시엄시가 가도 청소를 안해놓고 살든지 그거는 우리들눈에 보기좋은것을 요구하는 아주 불합리한 생각이라고 개인적의견 적어봤습니다
장가보내지말고 죽을때까지 데리고사시지...
영희씨가. 밤일하고. 새벽에 퇴근 한거는. 어찌생각 하세요. 시어머님. 내 자식이 중하면. 남 의딸도. 귀하게. 여겨주심은 어떨지
서로 둘이 불편하지 않고 잘살면되는거야..그렇다고 어른들한테 예의없게 행동한건 없잖아? 가식적인것보다 좋은데..와이프 계속 커버쳐주는거 너무 좋아보임..시어머님만 안저러면 더잘살듯ㅋ
저는 아들넷키운 엄마임니다 결혼시켜 내비둬도 잘삼니다 한번도안가봐도 잘만 사는갑디다
열살어려도,마누라사랑하는거봐라
착하다
동치미방송작가 피디분 들
정말너무하네요 그렇게말많은
선우은숙이 재발좀 안나오게 할수없나요 나올인물이 그렇게 없나요 진짜 너무하네 동치미프로 안보기 운동을 해야
정신을 차리겠나요
착하니 김영희랑 결혼했지
시모 정신과 상담 받아야 함
갱년기 +우울증+집착
남편괘의 관계
김영희씨가 대범해서 다행
열살 연하니까 엄청 잘할 듯
엄마 순하게 말씀하시니 깐깐할지라도 그나마 다행
저도 공감합니다!!예쁜 댓글에 존경을 보냅니다👍❤️남편 존칭은 이름대신 “자기야”가 예쁘
다 싶네요!!❤️❤️❤️
아들이 엄마의 품을 떠나 한 가정의 남편이 되었으니, 안 싸우고 재미있게 행복하게 살아가면 그것으로 족한 줄 아는 시어머니가 되었으면 하네요..
아들셋있는 엄마입니다
결혼하면 알아서들 살게
관심 딱 끊을 생각입니다
새가정을 그네들이 알아서
펼쳐가도록 놔두는것이
현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멋진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
맞습니다~
맞아요. 자기 생각을. 남에게. 강요히는게. 시집살이에요
일단 아들셋에서 리스팩...
끊어야돼요
보면 편하지않아요
요즘세대는 여성들이 너무 득세예요
남편 넘 귀엽다😂😂😂😂
16키로 찐 아들한테 살 빠졌대ㅋㅋㅋ 어휴 연출이라 해도 주방 냉장고 밥솥 수납장 점검은 좀 그렇네~~~~ 아들이 냉장고에 짐 넣는 거 싫다고... 어휴... 그런 교육을 집에서부터 해야 하는데... 먹고 치우는 게 무슨 큰 일이라고~~~ 가정 교육이 안 된 건데... 또 출근하는 아들 짠하다고 우시는 건 머선일?ㅋㅋㅋ
아까우면 데리고 사시지~~~~~ 성인 아들 못 놔주는 것도 병이에요ㅜㅜㅜㅜ
그냥 알아서 잘 살게 냅두세요~~~~ 간섭하면 잘 지내다가도 트러블 생겨요~~
시엄마 조근조근 질린다
웬눈물?
나도 60중반이고 며느리 있지만 요즘은 엄마가 독립해야할 시대 , 시엄마 정신차리쇼
무녀독남 외아들 장가 보낸후 관심 끊었습니다. 지들 알아서 살라하니 서로가 너무 좋네요.
남의자식이귀하면다른자식도귀합니다...
시어머니 며느리 앞에서 아들 부르는 호칭
우리애기는 좀 아닌듯
전라도는 다 큰 자식한테도 '아가'라고 부르던데요.
시어머니 제발 이 부부집에 오지마세요
시어머니와의 식사는 외식으로 추천 합니다
재미있게 잘 살고있는집에 가서 갱년기 대방출
며느리가 착하네
시어머니. 소오름
김영희는 결혼을한거지 시어머니 아들을 입양한건 아님.
뭘 울기까지야.
저 시어머니 보니 하나있는 고딩 울아들하고 슬슬 거리두기 해야겠다 진짜루ㅋㅋ
다큰 성인인데~~애기 취급~~둘이 잘 살게 지켜보는것이~~~
영이씨 시집 잘갔네요~
나이가 더 먹은 사람보다 훨~~ 더 남편노릇을 잘 하네요
이런 남편 나도 부럽다
밝고 긍정적이고 잘 웃고 아주 부럽습니다
남편들이 모두 보고 본받아야겠어요~~
남편 잘 만났습니다
잘가기는 불쌍하군만~저런시어머니쯧쯧
신랑도 귀하게자라서 철이 없을듯 더살아봐야제
남편은 잘만났는지 모르겠지만 시엄니가 피곤하게하넉요
저거다 젊을때 얘기야.더살아봐야돼.게다가 살찐여자? 이혼사유다.관리안하냐 연하랑살면서 아주 떡대야
@@given735개저씨
조영구 개그맨 사모님 ~센스 최고!!!^^
아무생각 없이 보고있다가, 시어머니 오시는 걸 깜빡한게 시나리오라는 정신이 갑자기 들었다.
나 이거 왜 보고 있는거냐...
우리나라 문화 참 ...
장가보내면 그냥 두세요 .다 알아서 살어요
옆집에 가도 과일 한쪽이라도 가지고 가는데
애들 밥도 안먹었는데 검사부터 하고 있다니
한숨나온다
희야...ㅋㅋㅋ
시엄니 노릇 겁나 하고 계시네 ㅎ
근래 최고다 ㅎㅎ 요즘도 이런 시엄니가 ㅎ
헐 잘먹이냐 나없을때 죽이냐 직접 까먹여야지 ᆢ 와 대박시어머니 말만 부드러울뿐 그냥 아들 보모취급
시엄마 조용한 강적이네
방송때문에 설정한거면 몰라도 저건 사랑이아니라 집착이고 주책이다 서로 서떻게부르던 둘이좋아 잘살면됐지
그래도 호칭 정리해야된다.니가 무시하면 남도 무시한다영희야
맞습니다 집에서 기르는 똥개도 주인이 귀하게 키우면 사람들이 귀하게 여기듯히 내가 먼저 말을 바뀌어야 합니다
맞아요.
왜 냉장고 를 며느리만 챙겨야해요.
부부가 같이 챙겨야지요.
너~~~~~~~무 싫다.
나한테 저러면 다신 못오게한다.
안방 뒤지고 아들 잠자리 위치 묻고
냉장고 뒤지고 진짜 드쩡없다.
간섭좀하지마요.
출근하는 아침부터 찾아와서
저게 뭐하는거고.진짜..
문열어준대~와이프 있는데
도대체 뭐하는거야~!!
아침에 밥을 먹는지,뭘 먹는지,
출근은 어찌 하는지, 다 손댄다.
잘사는 아들집에와서 울기는.
뭐하는건데,,진짜..아침부터 며느리
불편하게 뭐하냐? 방해하러 오지마요.
아이구~
가정가진 아들한테 좀 과하다할 정도로 아들아들 하시네
장가를 보내지말고 그냥 엄마가 끼고 살지 결혼은 왜 시켰나
나이 열살 많은 사위가 늦게까지 쳐 자고있다가 부시시 일어나서
어리디 어린 금지옥엽 딸에게
야 승희야
주스하고 물 갖고 와
야 승희야 빨리 밥 줘
야 승희야 언능 커피 타와
하녀 부리듯 하면
자기들은 사랑이라는데
장모눈에 피눈물 나겠지요
ㅋㅋ
@@황은연-v3b
아들이건 딸이건 스무살 넘으면 마음으로 부터 내려놔야 하는법
품안에 있을때 내자식이지
내품 떠나면 그들 또한 하나의 개체로
생각해야 하는법
한사람의 남편 또 한남자의 아내로만
바라봐야지요
시어머니 심하네요.안방,옷장,냉장고 검사
앉아서 청승떨고 우네요
나 아들 엄마인데 내 며늘은 동갑 인데 서로 이름 부르고 시동생도 제 친동생 처럼 이름 불러도 둘이 잘살아줘서간섭 안해요.친구들에게 시어머니 이름 안부르는게 다행이라 농담하고요.
요즘 애들은 달라요.나 60대 중반입니다.ㅎ
유교집안 유학자 딸,현대학문했죠.(영문학)
@@rana-p3e 와~ 너무 멋있어요
재은씨 귀엽고 똑 뿌러지고 예뻐요🎉🎉🎉
식탁과 식탁의자들 구성 보니
김영희씨 인테리어 센스가 있고 집안이 단정하네요.
신재은 씨는 언제뵈어도 최고👍
저러니 여자들이 결혼안하려는거지
아직도 저런 시엄마가 있으니
내딸이 저런 시엄마 만나면... 끔찍하다
딸을 평생 데리고살면 시엄마란사람이 생기지도 않겠지~ 뭘~걱정해
시집 보내지 말고 평새끼고 살아라 뭐 끔찍하다고 진짜 저런 이상한 여자 진짜 말할가치도없다
그러게 승열아승열아
부르는건 당연한가
시어머니 욕하게
댁이나 바르게 사시요
되잖은 며느리 만날까 나도 끔찍함 요즈음은 장모가 더 문제가 많응
여기 댓글 왜 이런지 ;;
말만 부드럽게 하지 말에 다 가시가 있는데
잔소리나 간섭도 엄청나시고
저런 시어머니 누구도 달가워 하진 않을건데요
물론 장모도 마찬가지지만
우리나라 통계적으로 볼 때
시어머니 입장에서 더 많이 간섭하니까
저런 말 하실 수 있는건데
댓글들 다 왜케 뭐라 하심 ㅋ
품안에 자식 짠하죠...여러모로 입장 다 다으잖아요. 아들도 딸도 다 귀하죠. 장가간 아들도 어머니 입장에서
아이고~~시어머니 노릇 제대로 하네.
울 엄마는 59년생인데 이름 불러요.아빠와 동창으로 지내다 결혼해서 인가?
나이도 어리고 둘이 호칭은 정하도록 두세여😅
아까우면 델꼬사셔요.
우는것도 어이없어요.
결혼하면 당연히 호칭이 달라져야지!!
아가씨때랑 아줌마된건데..이름부른다고!!콩가루 집안이다 자식들이 엄마 아버지 존경 하겠나!!
@@user-ok8ju3hd2b존경해요 아아들은 잘받아드려요 시대가 비뀌잖아요 사회생활에서도 이름불러주는거 좋잖아요 서로 친구처럼 지내는거 좋아보이네요
시어머니 노릇 안하신다더니 ㅋ
너무웃겨 미치겠다 너무재미있다요
시어머니도 문제네요 과잉보호도 아니고 병적인거 같네요.
결혼시키지말고 아들이랑
사시지요
남편 이름부르는것
잘한건 아니지만.
너무 간섭하네요
둘이 좋다는데
시짜만들으면 진절머리
납니다
자기들끼리 좋다는데 왜 부부사이를 평가하지??
장가보내지 말고 데리고 잘 먹이시면 되겠네 이미 장가 갔으면 잊어야 합니다. 호칭만 고치면 좋겠네요.
말들이 모두 과하십니다 남의 행복한 가정에
아들이 죽으러가는것도 아니고 왜저래 그냥 일상을사는건데 뭐가 짠해 쿨하게해야지 아휴
이야~~~ 강적 시엄니셔 헐
시집살이에요 어머니
미친시엄마. 간섭하지마세요. 둘이 알콩달콩잘살고있는데 얄미운시엄씨. 진짜 보는내내 화가치밀려 올라오네요.
미치것다
시모 노릇 종합세트네 아오
시집잘갔네 세상에나 남편 넘귀엽다
장가를 왜보내서 잘키운딸 고생시키나...끼고살아라 시어매야
잘 키웠는지 우째 아노
김영희 모녀 빚지고 떼어 먹으려다 개 망신 당한게 잘 키운거임?
애기 애기. 은근히 사람잡는 스타일
누구나 모두가 다 귀한 존재입니다. 어쨌든 아무리 편한 상대라도
명령하듯 시키는 말투는 둘만 있는 세상이 아니니 자리와 상황에 따라 언어는 가려서 말하는것이 말하는자의 인격을 드러내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부탁하는 말로 하는건 서로를 귀하게 여기는 마음의 표현입니다.
사랑할수록 둘이 있을땐 어찌 표현하든지 편하게 할지라도, 타인이 있는자리에선 각자의 인격을 존중해 주는 마음이 말로 표현되는 것이니, 존중 받고싶으면 고운말을 보낼때, 부드러운 반응으로 돌아오게 되더라구요 ,
시어머니의 돌직구적 표현 역시 요즘 시대에 도움이 되지 않는 모습인듯 합니다.
모두 모두 화목하게, 서로 소중히 여기며 사랑하며, 감싸주면서 행복하게, 살아갑시다
엄마가 그렇게 애기취급하면서 엄마부터 자식을 어른취급해줘야지
아들내외 안방을 왜 점검하나?
미친 시어매네.
결혼했지만 아들방리 어떤가 왜보구 싶지않겠는가?별걸로다 ..이러쿵.저러쿵
좀 보면어때
위 두명 시어매인가? 미친시어매 맞나보네 윳긴다진짜
컵셉이겠지만..
처음가면 볼수도 있지 며느리가 상전이가!! 요즘 젊은것들은 큰일이다
문제는 딸을 잘못키운 부모잘못이다
@@lemona7864난 40대남자인데 당신이가정교육개판으로받은인간이네 시어머니께서안방볼수도있는게지 너같은것들때문에 좋은며느리들까지 욕먹는거다 당신같은건시집가지말고 혼자살아야할듯
시어머니, 며늘에게 뭐라 말할 자격 없다. 장가 간 아들에게 아기라니!
어이가 없네. 웃긴다.
주변에 어른들이 있을때만 조심하면 됩니다. 어려운일도 아니고 어른들이 불편하지 않게 하는 것도 효도입니다.
부모들도 자식들에게 독립해야한다고 생각함
부모님들도 이제 자신만의 생활을 하셔야죠
시어머니들 나같은 시어머니가 어디냐 하시는 분들이 시어머니 노릇 다하심 ㅋㅋㅋ 본인만 모름 ㅋㅋㅋ
방을 보는건 궁금하다고 생각을 하네요
근데 옷장이랑 냉장고를 여는것 보고 기겁 ㄷㄷㄷ
울시어머니도 자기맘대로 제 냉장고 음식통을 꺼내고 본인이 가지고 온 김치통을 넣으시는대 아직도 본인이 서운하지 자기가 잘못한걸 모르시더라구요 ㅡㅡ+
시부모계실때.말조심.행동조심하는게.맞지
당연합니다
오늘은 시어머니는 컨셉이라~ 지나치기는 하네요
삼강오륜? 남편은 되고 아내는 안되는 반말이 삼강오륜이냐?
삼강오륜에 남편되고 아내는 안되는 반말,그런 내용 없슴니다.
그니까요. 아들이 며느리에게 이름 부르면 가만히들 있겠지요.
와 밖에있는게 더 신경쓰일듯
시어머님 너무 소오름이다. 그렇게 아까우면 장가를 보내지 마세요.
호칭 제대로 하는게 당연하지 시어머님 이야기 적극 찬성입니다
장가보냈으면 간섭하지 말아야됩니다.
영희씨가 승열씨 입양하신거죠? ㅋㅋ친엄마가 자주 오시나보네 ㅎㅎ
할머니네 10살
남편50살때 와이프는 60살
대단하다.
친정부모가 보셨다면
딸에게 제대로 저럴경우가 없도록 알려주지 못해 맘이 아팠을듯요~
호칭이 뭐가 중요한가요 둘이 좋은데 요보 당신하며 냉전인 가정 많아요
최홍림씨는 젊어보이는데 볼때마다 느끼는 건지만 말하는 태도나 의식이 완전 조선시대사람같네...
시어머니 부탁이면 다 들어야 하나..?
아내가 뭔 밥을 맥여
시간이 나는 사람이 하는거지
집안일 안하게 하려면 아들 혼자 벌게해야지
며느리 반말하는거 빼면 나무랄때 없구먼
반말하는 남편이 천지삐깔이거늘….
애기잖아요 먹어야지 ㅋ
김영희팀 환상적인 커플~😅
인생은 그렇게 재밌게
사는거야
신랑한테 너 너 하는것보다
예쁜 호칭으로 함
시어머니 좋아 하실텐데
시어머니 최고~🎉❤
신랑 최고~🎉❤
며느리 최고~🎉❤
어찌 살든 두 사람의 인생입니다 오라는날 오시고 어머님 인생 즐기세요
엄마가 눈물 나시것어요^^
금이야 옥이야 바라보기도 아까우시다는 아들인데
어리디 어린? 아들을 10살이나 많은 여자가 나타나서는 승열아 승열아 물 가져와 팡하고 커피냐 빵하고 주스냐 야 자 해대니
이럴려고 내가 아들낳나? 하고 자괴감 들것 같아요
ㅋㅋㅋ
다 맞벌이이니깐 누가 집안일을 해줘도 행복하게 살면 되는것 아니겠어요 우리 며느리는 어려도 신랑한테 물좀 떠다 줄래 하고 말해도 난 아무상관없고 기분도 나쁘지 않던데요 그리고또 아들이 바쁘니 집에서 아들할일을 며느리가 할때도 있고 살다봄 역활바꿔서 할수도있고ᆢ존칭쓰고 속썩고 표현안하다가 갑자기 안사는애들도 많이 봤어요 편하게 서로 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며느리가 아들한테 존칭 다 쓰고 겉으론 높여주는척하며 뒷구멍으로 딴짓하고 밥도 안해주는사람도 있는데 야라고 해도 아침에7첩으로 밥만차려주면된다는 함선생님 마인드 그런게 실리적이라 생각합니다 부부는 서로 맘이 편한게 중요
시엄시 보기에 좋은호칭 듣는것보다 그들인생이 중요합니다 얼마나 행복하게 사느냐가 관건입니다
그냥 아들며느리의 삶은 이제 독립된 하나의 남의 가정이라 생각하면 이해가되지요 며느리가 나쁜짓만 안하면요 여러가지 중독이 많으니
집을어질러 놓든지 시엄시가 가도 청소를 안해놓고 살든지 그거는 우리들눈에 보기좋은것을 요구하는 아주 불합리한 생각이라고 개인적의견 적어봤습니다
시어매. 비정상
이른 아침부터 아들며느리집을 방문?
안방 귀경? 이불장도 열어보고?
뭔일?이상한 시어머니?젊은데~ㅋ 넘 웃기다
엄마가 평생 엎고 다니세요. 영희씨 진짜 착해요
어머니가 아들을 독립시키지 못하면 나중에 본인이 불행해진다
뭐라고 부르든 그게 무슨상관인지ㅜ
우리나라 부모들은 너무 자식에 줄을 강하게 붙들어 메고 있다
나도 젊은 며느리다
도리는 하고 큰소리치자ᆢ
그래야 큰소리 칠수있는거다!!
어른이 가르칠부분은 좀 서로 가르치는게 맞다!!
글에서 노인정 냄새 나는디
@@라무삐 그 마인드가 못 배운거다ㆍ
맞아요.자기할일 해야지
명희씨 자기 할일 잘하는데?
맞벌이 밥은 서로 동등하게
@@라무삐 ㅋㅋㅋㅋ 아마 그럴걸요
시어머니 좀 현명해지세요 ㅎㅎㅎ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요즘은 사장님. 오너분들도 직원을 모십니다
며느리를 모시세요 ㅎㅎㅎㅎㅎ
그럼 다 평안하고 행복해집니다~
영희씨 예쁘네
내가알고있는 어느시어머니와 너무 흡사하군요 되려 독 이됩니다😢😢😢
예전에는 부부사이에 서로 조경하면서 여보.당신.이렇게 부르며.살랐는데 시어너니 앞에서 쉴새없이 심부름시키고.승렬아.하니.차라리 이름뒤에 씨를 붙이는게 존경하는거죠.영희씨가 나쁘다는건 어니고 시어머니 말이 맞아요.남편이 어릴수록 다른사람 앞에서 더 존중해줘야죠
남편이 아내 이름 부르는건 막하는데 아니고 아내가 남편 이름 부르는건 막하는거구나 😊
아들 끼구사세요~~
애기를 왜 딴여자와 결혼 시키셨습나까 ?
부인도 남편에게 씨 자 를
써주시면 예쁘실텐데 ~
며느리가 아니고 밥주는 새엄마를 구했나?저런 시모땜에 결혼혐오하는 여자들 많다.그냥 데리고살지 뭐하러 장가는 보냈대.글구 부부끼리도 기본 예의는 있어야지..지들끼리있을때는 이름을부르든지말든지 발차기를 하든지말든지간에 그래도 어른이계신자리에선 좀 존중해주지..서로서로 배려해가며 존중하며 사는것도 중요하답니다.
그렇게 아까우면 그냥 평생 아들이나 끼고살지 뭐하러 결혼시켰음? 자기들끼리 잘살고 있는데 뭔 호칭 지적질이래 성인인 아들한테 애기라고 부르는게 정상은 아닌데 시어머니부터 호칭을 바꿔야할듯
대리고 죽도록 살아요 둘이 아옹다옹 잘살면되죠 편하게 하고살면돼죠
완전 노답인 시어머니
무슨 옷장검사까지 ㅋㅋ
우리아들 델코가는게 정답
우리 시어머니는 연하 남편이 내 이름 부르는건 그냥 들으시고, 내가 (결혼후)호칭을 자기야~ 라고 고쳐서 부르니
자기가 아니고 여보라고 해야한다고 뭐라 하셨음.
어머님 말씀 이해됩니다.
저런호칭 둘만 있을때만 하세요.
남동생도 아니고 남편인데. 서로 존중해야지.. 둘이 있을 땐 상관없지만 시댁어른 앞에선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 하는거 아닌가..
시어머님도 어지간 하세요.. 우리아들 우리아들... 질려요 질려..
시모가 넘 잔소리 하네 호칭은 가르치는게 잘 하고 계시지만 넘 아들 부부에게 간섭 안했음 좋겠네요 시모노릇 톡톡 하시네 아까워서 어찌 며느리 한테 보내나요? 결혼하면 그 여자것이다 난 70 이 넘었어도 아들 결혼시켜서 간섭하지 안는다^^😅
늙은 여자한테 이쁘고 아까운 내새끼 뺐긴거 같고 하니 잔소리가 더 늘어나는듯요 ㅎㅎ
지금은 며눌한테 기죽어 쩔쩔매며 살더군요. 누가 김영희 모녀의 기를 이길수 있는 가족은 없지 않을까!? ...김영희도 적당히 시엄니의 간섭도 적당히!
남편이 아내 이름 함부로 부르는건 어떠세요? 어색하세요?
시어머니 참 힘들게산다 영희씨같은 성격 딱 좋은디
와이프 깨우지말고 알아서 먹고 나가징
맞벌이하면 잠이 더 좋을데도 있는데
너희만 잘살면 된다 하면서
왜 잔소리지?
예쁘게 잘사는거 같아 보기좋습니다
엄청시집가고싶어했잖아요
그러니잘하세요
저 시어머니가 미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