ขนาดวิดีโอ: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แสดงแผงควบคุมโปรแกรมเล่น
เล่นอัตโนมัติ
เล่นใหม่
저할매 볼수록 짜증나서 미치겠음 며늘님 방송땜 참는건진 몰라도 화병오지게 생기실듯...제발 나오지마세요 세상 모든 며느리들 열받으라고 자꾸 섭외를 하는건지.. 방송국 반성하세요
정말 며느님이 착하시네요.나는 저런 대접 받으면 시댁 안갈텐데!!!!!
저런 시어머니 밑에 백아영씨 천사네요기가 찹니다 자기 아들 딸과 며느리에게 대하는 잣대를 편파적으로 들이대고도 전혀 부끄러운줄도 몰라요며느리를 저렇게 막대하는데정말 맘이 넓네요 아영씨
아영씨 웃으면 넌져씨 할말다하는것 같지만 맘속으로 얼마나서러움이 쌓여있을까요 친정엄마보시면 너무가슴이 아플것같아요 저렇게 살림잘하고 저런며느리가 어딧다고 아영씨 마음묶어 시댁에헌신하지 마세요 돌아오는건 원망뿐이더이다 자기몸가치를 높이세요 함부로못하게ᆢ
그러니까요 아영씨 너무착해요깔끔하고
왜 사니
저노인네정말못되로인네네요시댁가지마요만나지마세요나중에본인치매걸려요참는것도어느정도지요나를위해살아요
아..그냥 .. 열받네..다른분의 훌륭한 부모님들의 소중한자식입니다 어머니!!!!!!!!
저 모습을 보고 당신따님도시댁에서 그대로 대우받으시길간절히 바랍니다
참 무서운 말인데도 알아들을 귀도 없을거 같아요
백아영시어머니하 는대로그집딸시어머니도보고그대로했으면좋겠다 그러 면오정태엄마도 기분짱일텐데 당해 봐야안다 시어머니 가 마음이불량하다
백아영도귀한자식 이다 왜천대을하냐
저할매 땜에 생병생겨요할매 티브이 나오게 하지마소 보는이들화병나요아영씨 시댁에 가지마요
백아영씨 친정엄마가 보면 얼마나 속상할까요?천하에 못생긴 거지같은 아들과 살아주는 것만으로도 매일 절해야 할듯한데뭘 믿고 노친네가 저럴까요? 확이혼 해서아들끼고 살게해요천불이나요~~
시어머니 너무하신다. 아영씨 천사네요. 외부 식구가 잘 들어왔네요 사위 며느리 ~~ 복../
저 시엄니는 자기아들이랑살아주는것만으로도며느리한테 큰절해야할판인데ㅠ
그러니까요 아들이 완전 노트르담곱추같이생겼는데
얼굴지적하시는 인성들은?
그러게요 답답한 노인네
시어머니가 무식이 넘쳐나네요
시어머니욕이나오 네 며느리가무슨죄 냐 내자식이귀하면 남에자식도귀하다 백아영이얼마나착하냐깻끗하고똑소 리나는며느리다 며느리가오정태 하고사는것만해도 다행이지나갇으면 그얼굴보고하루도 못산다며느리한테 잘해야한다으이그.
그래도 아영님 진짜 현명하시다~할말 다 해도 하나도 안 미워요.안 밉게 말씀 잘 하시고 똑뿌러지시는 듯.저 같으면 시어머니 안 보고 살 것 같은데 아영님은 그렇지도 않잖아요~할말이라도 하고 사니 살지 할말도 못 하고 살았음 벌써 갈라섰을 듯..
그래도 아들이 아영씨 편들어주고 도와주니 다행 저 시어머니는 자식이혼시키기 딱좋은분이네요
예전엔 아들도 가만있었어요 하두 방송 나와서 욕먹으니까 이럼 안되겠다면서 좀씩 바뀐거죠 ㅠㅠ에휴
저 시엄니 진짜 진상 .설정이라 해도 기분 나쁨.여자가 여자를 저리 천대하니세상 남자들이 결혼생활 할때 남자들이 여자를 우습게 보는거지요.
전라도 스타일 완전 짜증난다
저 할머니 진짜 싫다요무식 일자 무식 진상
설정아닌거같아요미친할망구
사위 존중하시는 것처럼 며느리도 존중하셨으면해요.오정태어머니 며느리는 하루종일 새벽부터 일만 시키시고 당신딸이 시댁에 가서 그런대접 받는다면 마음이 어떨것 같으신지 묻고싶네요.마음 곱게쓰셔야지 천당가십니다 .
와,저시어머니 볼때마다 울화통이 터진다.해도해도 편애를 너무하신다.며느리 사리 백만개 나올듯.ㅠ
하ㅡㅡ진짜 열받아서 못보겠어요진짜 저할매 왜저래요아들이랑 같이 살아주는것만으로도 감사 해야 겟구만....저착한 며느리를 와ㅡㅡ어이가 없어서보고있으니 혈압 터집니나
며느리도 남에집 귀한 자식임~~~
아영씨 속에 꿍하고 있지않는성격 넘 좋네요정말 며느리복이 넘치네
백아영 며느리 넘넘 착해요~~~~
아영님, 파업 한 번 하세요~ 그래야 며느리도 귀한 줄 알지요. 사위한테 잘 하면 딸한테 잘 한다면서.... 며느리도 누구에게는 귀한 딸인데, 며느리는 종 부리듯 하시네요.ㅠㅠ하루만이라도 며느리 파업하세요~
진짜 며느리 잘봣네친정엄마가 속이쓰리겠다당신아들 뭐가 볼것있어장가 간것만해도 다행이지태어나 저런 시엄니 첨본다장기는 신랑밥 청소 다 시키 드만 큰며느리도 아니고왜 살아주는것 만도 고맙게생각하셔 세상에 딸네도사위가 부엌더살면서
몰상식하고 무식한 할매, 오정태 얼굴로 결혼한것만도 기적 같은데 저렇게 살림 잘하고 착한며느리 한테온갖 악행을 다하시네.저런 시모는 안보는게 답이네요.
시어머니 욕을 안할수없네요,어쩌면 자기 새끼만 사람인가요... 집안에는 들어온 사람을 귀하게 생각해야 집안이 잘된다고 했어요...기절나네요
❤❤❤❤+0😊0+😊
😊😊😊9ㅣ😊😊😊ㅣㅣ😊😊ㅣㅣ😊ㅣ😊😊ㅣㅣ😊😊😊😊
ㅣㅣㅣㅣ
ㅔㅔ😊
0ㅔ😊
저러면 잘할필요가 없다
시엄니가 입만살았지 며느리는하루종일 일해도몰라준다 잘할필요없다
딸이포장음식내놓아도 맛있다하던 시엄니 며느리는 안된다하네 아주고약한시어머니 며느리는 일등며느리다
아영씨 너무착함 여긴 큰며느리는.없나봐 아영씨 작은며느리 였던거 같은데
저희 시어머니도 말도 함부로 하시고 막말과 끊임없는 돈요구로 인해 남편만 만나고 안보고 살아요.맘이 편해요.
잘하셨네요 요즘도 그런 시어머니가 있다는게 참...
안 보고 살아야 속 편해요. 잘 하셨어요 ^^ 노력 해도 안 되는게 있더라구요 ^^
잘하셨어요~요즘 저런 시어머님들하구는 같이 살수도 없어요
그러시네요
최고로밉상 시어머니다
근데 시누이도 이상해요 분명 자기집인데 왜 안일어나고 계속 앉아있는지 이해불가네요반찬조차도 상에 가져다놓지않네요 아우 정말 열불나 제발 티비에 안나왔으면좋겠어요
착한 며느리 감사하게 생각하고 살아야지
그래도 할말이라도 하니 다행이고 속이 시원하네요 나는 왜그리 말대답 한번도 못하고 당하고만 살았는지 ㅜㅜ
정말 악덕 시어매의 결정체다
왠만하면 웃고 넘기는데 오정태모친은. 손녀도2명 딸도 있으면서 너무 자기중심적 으로 사시네요. 내가 아프면 남도아픕니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너무하네요. 하여튼 우리는 모두모두 건강합시다
참 고지식하고 봉건적인 시모
고지식은 듣기좋은말이고심성이 고약하네요아영씨가 쎄게나가면 저렇게 함부로 못하죠애초부터 착하게만 다받아넘겨서 만만히보고 재는 내가막해도되는애야하는거예요
전라도 사람들이 다는 아니지만 특성이 강한사람한테는 납작업드리고 자기보다 약하다 싶으면 발뒤꿈치로 싹싹비벼 버리는 심성이 있어요
며느리 너무 불쌍하네요. 저도 힘든데 정말 공감되서 눈물이 나네요.
정태 어머니가 아들사랑이 과하고 부족한 부분이 많아 보여도며느리복 사위복이 많네.
편해서 그러겠습니까종이라고 생각하니 딱 종처럼 부리는거지요모든 시어머니들이 그럽디다
자기 자식도 귀하면 남에. 자식도 귀한 자식인데. 폭언에 막말을. 서스럼 없이 하고 친정 부모님들이 보면 얼마나 가슴아파 하실지 입장바꿔서 생각하면 어떨지
심보들이 참.... 며느리는 구박받는 식모구만.....쉿...지딸한테는...거지같네 ..내친구 시집살이에 온몸에 암 생겼구만..며느리들 참지마셔요.
저거 각본같죠? 생활에서 안나옴 짜줘도 못해요. 우리시어머니랑 인상도 똑같고 심보도 어쩜.말한마디 다 똑같네. 며느리가 보살이다. 웃고있지만 저속이 속인가. 아영씨 친정엄마한테 못할짓이에요.평생 자기영감은 기죽이고 싸잡아놓고 며느리가하면 안되고.. 알만합니다
입에서 욕나오려는거 참았다ㅜㅜ할머니 귀한 아들 머리에 이고 사시지~~ 장가 왜보내셨어요?아들 닳을까봐 전전긍긍~~진짜 저런집 아들들은 혼자 살아야함!!그리고 사위 닭백숙을 며느리보고 끓이라니~~며느리도 이사 돕느라 하루종일 도왔는데 짜장면 시켜먹으면 될일~며느리가 뚝딱 차리면 된다니~참내~
사위한테 잘해주면 사위가딸한테 잘해준다는건 알면서며느리한테 잘해주면 며느리가아들한테 잘해준다는건 모르시나
시어머니가 못되쳐먹었어!지자식 귀하면 남에 자식도 귀한것인데~어쩜 저리 이기적이고 못됐는지...
다른 것도 아니고화장실청소을 며느리한테시키다뇨재벌시어머니도저리 유세는 안떨겠어요ㅜㅜ
저런 시어머니는 잘 해 줄 필요가 없다그냥 안보고 사는게 속 편할듯~
할머니 복 많으시네요 전생엔 좋은일 많이 하셨는지...남편 분도 자식도 며느리 사위도 잘 보셨네요
나이만 먹고 어른답지 못하시니 며느리한테 말대답 듣는겁니다.
저게 시엄니들 본성임
시어머니 너무하시네요우리도아들만 있는데 아들이화장실청소도하고 쓰레기도버리고다해요 며느리도 귀한자식입니다며느리도 챙겨주세요 내아들이처가집가서 장모가 사위한태시키고하면 좋겠어요아이고 며느리님 힘내세요
저렇게 착하고 예쁜며느리를어디서 보겠다고자기사위니까자기가 많들어야지
진짜. 개노답할매~ 물려준재산도. 없고. 잘난아들도 아니고 둘이. 잘살면 고마운것이지. 어휴. 너무싫타~ 지 자식. 귀하면. 남의자식도 귀한데. 남의자식은. 못난거처럼. 대하는 저태도는. 전형적인 열등감이다
에혀~나도 60대 중반이지만 저런 시어머니 정말정말 싫다싫어도 너무 싫다내 개인적인 생각에 저 며느리는 천사다
저시어매 진짜 진상이네 지아들만 귀중하나 며느리도 친정에서는 귀한 자식이에요. 진짜 아영씨가 보살이네. 독한 며느리 한번 만나봐야 정신을 차리지. 에휴 진짜 짜증나는 스타일이네.
백아영씨 시어머니 같은 사람정말 짜증나겠어요.이렇게 방송에서라도 보일 수 있어서다행이에요.
저시모 정말 너무 하네요 남의 귀한딸을 저렇게 함부로 대하다니... 아들하고 살아주는것만도 감사 하게 생각 해야죠 손절이 답 입니다
그럼 본인이 하던지 무슨 며느리가 집안 종인가? 딸도있고 정말 못된 시어머니네 정말싫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난 너처럼 말하는 여자들이 재미있어 ㅎㅎㅎㅎ시어머니친정어머니시누이며느리동서다들 성별이 여자야지들끼리 싸우고 지.랄..이야근데 나중엔 남편탓해남편이 잘해야한데 ㅎㅎ겁나게 웃기지 ㅎㅎㅎ40대 아저씨가 말해줄까장모님이 사위한테 잘하는장모닠도 있어 ㅎㅎㅎ근데장모님이 사위를 무시하는장모님도 많아근데 남편은 그냥 어른이고 처에 부모님이니깐그냥 넘어가는거야니들도 적당히 해니들 친오빠 친동생들에며느리는 니 친정어머니한테 당하는거야그리도 사위는 남에 집안이고며느리는 울집안 사람이야니가 나중에 시어머니가 돼근데 다 여자야지들끼리 지..랄..을 해
왜 이런 분위기를 죄책감 없이 즐기나... 딸 갖은 이가 죄인이라는 이런 망언이 이 시대에도 살아있다는 것이 끔찍하다
며느리가 언능 뚝딱 ㅋ 너무 웃기다 ㅋㅋ
시어머니의 옹졸함에 웃음이 나오네요!! 그냥 시어머니 없을때 두배 시키세요.아들도 참..연출된게 아니고 실질적인 행동임
시누이도 얄미워 자기 집인데도 가만히 앉아있어ㅠ
지애미 닮아서
설정이잖소
시누이가 더 얄미워종일 고생한 며느린데밥을 좀 해놓지
자기집인데 앉아있는거봐
저게 바로 더러운 피 의 욕정대로 사는 삶이지 깨이고 이성적인 사람은 인간의 죄의 욕정을 벗어나서 사는게 조금더 성숙한삶이지 싶네요 저나이까지 아직 인생에대해 초보자이면 자식때문에 고생하지 않은시어머니 같네요
😂며느리한테 잘 해야 아들이 며느리에게 대우 받아요~^^😅
제 시어머니도 40평생 딸집가서 며느리욕 아들집와서 사위욕하고 살더니 지금은 서로안봐서 요양원에있습니다첫째며느리 이혼시키도둘째며느리인 저에게 법근해서 아예 안보고 사니 편합니다 반드시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기 마련입니다 어른 노릇 잘해야 집안이 편합니다
19:52 최홍림 말하는거 웃기네 ㅋㅋ 저러니 미움사지 라니 ㅋㅋㅋㅋ 며느리는 무조건 네네 거리며 입꾹닫하며 살으라는건가 ㅋㅋ
최홍림도 사람 완전히 틀렸어요 인간이..아~여기 정말 꼴보기 싫은사람 넘 많아요
27:20 장모님 자랑하듯 말하지만, 저렇게 안하면 처갓댁 안간다고 파워당당하게 말하는건 듣기에 따라 좀 불편할것 같긴 하네요.
진짜 짜증나는 할매내 나도 나이가 많지만 저러고 싶지않다 아니 절대안그럴거다 아영씨 너무착해 짠해요
와 지아들만 소중한가? 며느리도 소중한 딸이다
😂 그래도 꼬박꼬박 말대꾸해도 아영씨는 밉지않아요~^^
백아영씨 팬 ㅋ
정말 내딸이였으면 눈물나겠댜...시집 안보낼겻 같다
아영씨 진짜 천사인듯
할매요 딸램불러서 화장실청소 시키소 열불나네 증말~백아영씨같은 며느리너무착하시다~^
며느리는 노예가 아니예요~~~며느리한테 잘하세요~~ 다 아들한테 갑니다~~
저시엄마 우리시어머니랑 똑같네며느리앞에선 사위 욕하고 사위앞에선 며느리 욕하고 자기자식들은 잘났다 애기하고
이할머니 역대급이네요
방송 나오지 마셔야...사랑하는 아들 욕먹이네.. 안티 겁나 생기겠네...
시엄마가 남자들한텐 올려주고 칭찬 해주는게 되게 자연스럽네
저러니까 시집 싯자를 싫어하지요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며느리 시집을 살려요 며느리도 힘들어서 목소리가 갔구만요
짜장면 싫으면 시어머니 당신이 끊여먹이 라구요ㅠㅠㅠ
며느리가 착하네..나같으면 보란듯이 저럴때마다 시어머니앞에서 남편 잡는다.그리고 오정태씨 어머니 욕먹이면서까지 돈버셔야 하나오?어머님도 안되셨네..
진짜인지 대본인지...대본이라면 구독자 기만이다
방송이니까모
미친여자인거죠 대본아닐까요??? 진짜면 미친건데
아무래도 저 나이분은 모른척 연기하기 어려워요
시엄마가 방송대본 외울 수 있는 대가리가 아님
시엄니 스스로 무덤을 파시는..
며느리 하대 정도가 아니라 학대 수준. 조선이 망한 이유가 다 있습니다..
옳소🙆🙆🙆🙆🙆
저자리에 가만히 앉아있는 딸도 밉상 .자기집에서 동생아내에게 밥시키네....시엄니는 할말도 없다~~~~
연출된 장면에 열받지 말자 ㅋㅋㅋ현실만으로도 충분한 우리들저러니 요양원에 고독사 아닌 고독사를 하는 거다아무리 연출된 장면이라도 그렇지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마음을 내줄 구석이 하나라도 있느냐고
연출아니고 노인네 진심인듯 그냥 미친노인네
저런 시어머니면 전 바로 이혼입니다.
진짜라면 너무짜증나는 시어머니~~아들하고 같이살아주는 며느님 고마워하세요며느님 살림꾼이더고만 ..6
저 시엄씨는 나 중에 더 나이들면요양병원에 내다버리기도돈아까움
저시어머니 얼굴만봐도 화가 ㅠㅠ ㅎㅎ 관상은 과학 입니다~딸도 없는데 왜 화가 나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남자인 제가 봐도 저건 너무 심한데요 ㅠㅠ
아진짜....너무 화가나네요 며느리도 친정에서 귀한딸입니다. 아들이 처가에서 며느리같은 대우받으면 어떠실까요
입주청소 하세요..며느리 목이 갔네..넘 힘들어서
시어머니 며느리 두분다 대단들 하네요
참나 본인 딸도 않시키고 사위 시키면서 진짜 어의없다 우리 시어머님 업고 다녀야겠다
보석같은며느님이십니다~~
맞습니다 할말해야지
살아보니 인물값보다 꼴값이 더 무섭더라고요 열등의식 찌들어서 더 gl들 하고요 저집도 아버지 인물이 10 배는 나은데
특히 드쎈 전라도 여자들 남편 휘어잡고~~
ㅎㅎㅎ 넘 개그 재미있네요 며느님 참잘드리셨네요 엄머님 복받으신거네요
딸은 자기집인데 ㅠ 희한한 집에 착한 두분이 들어왔네.
남편이 잘하니까 참고사는듯
백아영 화이팅!!!❤❤❤어른한테 욕하는 못된 나한테 깜놀하고나 빼고 모두에게 착하단 소리 듣던 전시모가 생각나네
하하하하 그냥 웃지요.며느리는 시켜먹어도 맘편하고. 남의딸인데..며느리 남편은 시키면 화내고..남의남편인데..참..
연출이예요??저 시모.. 화나서 못보겠네!!!오정태씨도 꼴뵈기 싫으네
아영써성경이참좋네요.
며느리도 귀하게 여겨야지
닭은 장모가 해야지 왜 며느리가? 심술 대박!
저도 시어머니 입장이지만 아영씨 시어머니 너무 알미우셔 ㅠㅠ
![[TALK 쏘다] 며느리 몰래 뒷담까다 들킨 시어머니,시누이,남편｜TALK 쏘다](http://i.ytimg.com/vi/LBY5Nkuiwk0/mqdefault.jpg)
![[TALK 쏘다] 며느리 몰래 뒷담까다 들킨 시어머니,시누이,남편｜TALK 쏘다](/img/tr.png)
![[TALK 쏘다] 아들 부부 안방 청소해준 사미자, 간섭이다? | #TALK 쏘다](http://i.ytimg.com/vi/wpqQvNyGlmU/mqdefault.jpg)
![[TALK 쏘다] 갱년기 때문에 극단적 생각까지 한 양소영의 눈물 | #TALK 쏘다](/img/n.gif)
저할매 볼수록 짜증나서 미치겠음 며늘님 방송땜 참는건진 몰라도 화병오지게 생기실듯...제발 나오지마세요
세상 모든 며느리들 열받으라고 자꾸 섭외를 하는건지.. 방송국 반성하세요
정말 며느님이 착하시네요.
나는 저런 대접 받으면 시댁 안갈텐데!!!!!
저런 시어머니 밑에 백아영씨 천사네요
기가 찹니다
자기 아들 딸과 며느리에게 대하는 잣대를 편파적으로 들이대고도 전혀 부끄러운줄도 몰라요
며느리를 저렇게 막대하는데
정말 맘이 넓네요 아영씨
아영씨 웃으면 넌져씨 할말다하는것 같지만
맘속으로 얼마나서러움이 쌓여있을까요
친정엄마보시면 너무가슴이 아플것같아요
저렇게 살림잘하고 저런며느리가 어딧다고 아영씨 마음묶어 시댁에헌신하지 마세요 돌아오는건 원망뿐이더이다 자기몸가치를 높이세요 함부로못하게ᆢ
그러니까요 아영씨 너무착해요
깔끔하고
왜 사니
저노인네정말못되로인네네요시댁가지마요만나지마세요나중에본인치매걸려요참는것도어느정도지요나를위해살아요
아..그냥 .. 열받네..
다른분의 훌륭한 부모님들의 소중한
자식입니다 어머니!!!!!!!!
저 모습을 보고 당신따님도
시댁에서 그대로 대우받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참 무서운 말인데도 알아들을 귀도 없을거 같아요
백아영시어머니하 는대로그집딸시어머니도보고그대로했으면좋겠다 그러 면오정태엄마도 기분짱일텐데 당해 봐야안다 시어머니 가 마음이불량하다
백아영도귀한자식 이다 왜천대을하냐
저할매 땜에 생병생겨요
할매 티브이 나오게 하지마소
보는이들
화병나요
아영씨 시댁에 가지마요
백아영씨 친정엄마가 보면 얼마나 속상할까요?
천하에 못생긴 거지같은 아들과 살아주는 것만으로도 매일 절해야 할듯한데
뭘 믿고 노친네가 저럴까요? 확이혼 해서
아들끼고 살게해요
천불이나요~~
시어머니 너무하신다. 아영씨 천사네요. 외부 식구가 잘 들어왔네요 사위 며느리 ~~ 복../
저 시엄니는 자기아들이랑
살아주는것만으로도
며느리한테 큰절해야할판인데ㅠ
그러니까요 아들이 완전 노트르담곱추같이생겼는데
얼굴지적하시는 인성들은?
그러게요 답답한 노인네
시어머니가 무식이 넘쳐나네요
시어머니욕이나오 네 며느리가무슨죄 냐 내자식이귀하면 남에자식도귀하다 백아영이얼마나착하냐깻끗하고똑소 리나는며느리다 며느리가오정태 하고사는것만해도 다행이지나갇으면 그얼굴보고하루도 못산다며느리한테 잘해야한다으이그.
그래도 아영님 진짜 현명하시다~
할말 다 해도 하나도 안 미워요.
안 밉게 말씀 잘 하시고 똑뿌러지시는 듯.
저 같으면 시어머니 안 보고 살 것 같은데 아영님은 그렇지도 않잖아요~
할말이라도 하고 사니 살지 할말도 못 하고 살았음 벌써 갈라섰을 듯..
그래도 아들이 아영씨 편들어주고 도와주니 다행 저 시어머니는 자식이혼시키기 딱좋은분이네요
예전엔 아들도 가만있었어요 하두 방송 나와서 욕먹으니까 이럼 안되겠다면서 좀씩 바뀐거죠 ㅠㅠ에휴
저 시엄니 진짜 진상 .
설정이라 해도 기분 나쁨.
여자가 여자를 저리 천대하니세상 남자들이 결혼생활 할때 남자들이 여자를 우습게 보는거지요.
전라도 스타일 완전 짜증난다
저 할머니 진짜 싫다요
무식 일자 무식 진상
설정아닌거같아요
미친할망구
사위 존중하시는 것처럼 며느리도 존중하셨으면해요.오정태어머니 며느리는 하루종일 새벽부터 일만 시키시고 당신딸이 시댁에 가서 그런대접 받는다면 마음이 어떨것 같으신지 묻고싶네요.마음 곱게쓰셔야지 천당가십니다 .
와,저시어머니 볼때마다 울화통이 터진다.해도해도 편애를 너무하신다.며느리 사리 백만개 나올듯.ㅠ
하ㅡㅡ진짜 열받아서 못보겠어요
진짜 저할매 왜저래요
아들이랑 같이 살아주는것만으로도 감사 해야 겟구만....
저착한 며느리를 와ㅡㅡ어이가 없어서
보고있으니 혈압 터집니나
며느리도 남에집 귀한 자식임~~~
아영씨 속에 꿍하고 있지않는성격 넘 좋네요
정말 며느리복이 넘치네
백아영 며느리 넘넘 착해요~~~~
아영님, 파업 한 번 하세요~ 그래야 며느리도 귀한 줄 알지요. 사위한테 잘 하면 딸한테 잘 한다면서.... 며느리도 누구에게는 귀한 딸인데, 며느리는 종 부리듯 하시네요.ㅠㅠ
하루만이라도 며느리 파업하세요~
진짜 며느리 잘봣네
친정엄마가 속이쓰리겠다
당신아들 뭐가 볼것있어
장가 간것만해도 다행이지
태어나 저런 시엄니 첨본다
장기는 신랑밥 청소 다 시키 드만 큰며느리도 아니고
왜 살아주는것 만도 고맙게
생각하셔 세상에 딸네도
사위가 부엌더살면서
몰상식하고 무식한 할매, 오정태 얼굴로 결혼한것만도 기적 같은데 저렇게 살림 잘하고 착한며느리 한테
온갖 악행을 다하시네.
저런 시모는 안보는게 답이네요.
시어머니 욕을 안할수없네요,어쩌면 자기 새끼만 사람인가요... 집안에는 들어온 사람을 귀하게 생각해야 집안이 잘된다고 했어요...기절나네요
❤❤❤❤
+0😊0+😊
😊😊😊9ㅣ😊😊😊ㅣㅣ😊😊ㅣㅣ😊ㅣ😊😊ㅣㅣ😊😊😊😊
ㅣㅣㅣㅣ
ㅔㅔ😊
0ㅔ😊
저러면 잘할필요가 없다
시엄니가 입만살았지 며느리는하루종일 일해도몰라준다 잘할필요없다
딸이포장음식내놓아도 맛있다하던 시엄니 며느리는 안된다하네 아주고약한시어머니 며느리는 일등며느리다
아영씨 너무착함 여긴 큰며느리는.없나봐 아영씨 작은며느리 였던거 같은데
저희 시어머니도 말도 함부로 하시고 막말과 끊임없는 돈요구로 인해 남편만 만나고 안보고 살아요.
맘이 편해요.
잘하셨네요 요즘도 그런 시어머니가 있다는게 참...
안 보고 살아야 속 편해요. 잘 하셨어요 ^^ 노력 해도 안 되는게 있더라구요 ^^
잘하셨어요~요즘 저런 시어머님들하구는 같이 살수도 없어요
그러시네요
최고로밉상 시어머니다
근데 시누이도 이상해요 분명 자기집인데 왜 안일어나고 계속 앉아있는지 이해불가네요
반찬조차도 상에 가져다놓지않네요 아우 정말 열불나
제발 티비에 안나왔으면좋겠어요
착한 며느리 감사하게 생각하고 살아야지
그래도 할말이라도 하니 다행이고 속이 시원하네요 나는 왜그리 말대답 한번도 못하고 당하고만 살았는지 ㅜㅜ
정말 악덕 시어매의 결정체다
왠만하면 웃고 넘기는데 오정태모친은. 손녀도2명 딸도 있으면서 너무 자기중심적 으로 사시네요. 내가 아프면 남도아픕니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너무하네요. 하여튼 우리는 모두모두 건강합시다
참 고지식하고 봉건적인 시모
고지식은 듣기좋은말이고
심성이 고약하네요
아영씨가 쎄게나가면 저렇게 함부로 못하죠
애초부터 착하게만 다받아넘겨서 만만히보고 재는 내가막해도되는애야
하는거예요
전라도 사람들이 다는 아니지만 특성이 강한사람한테는 납작업드리고 자기보다 약하다 싶으면 발뒤꿈치로 싹싹비벼 버리는 심성이 있어요
며느리 너무 불쌍하네요. 저도 힘든데 정말 공감되서 눈물이 나네요.
정태 어머니가 아들사랑이 과하고 부족한 부분이 많아 보여도
며느리복 사위복이 많네.
편해서 그러겠습니까
종이라고 생각하니 딱 종처럼 부리는거지요
모든 시어머니들이 그럽디다
자기 자식도 귀하면 남에. 자식도 귀한 자식인데. 폭언에 막말을. 서스럼 없이 하고 친정 부모님들이 보면 얼마나 가슴아파 하실지 입장바꿔서 생각하면 어떨지
심보들이 참.... 며느리는 구박받는 식모구만.....쉿...지딸한테는...거지같네 ..내친구 시집살이에 온몸에 암 생겼구만..며느리들 참지마셔요.
저거 각본같죠? 생활에서 안나옴 짜줘도 못해요. 우리시어머니랑 인상도 똑같고 심보도 어쩜.말한마디 다 똑같네. 며느리가 보살이다. 웃고있지만 저속이 속인가. 아영씨 친정엄마한테 못할짓이에요.평생 자기영감은 기죽이고 싸잡아놓고 며느리가하면 안되고.. 알만합니다
입에서 욕나오려는거 참았다ㅜㅜ
할머니 귀한 아들 머리에 이고 사시지~~
장가 왜보내셨어요?아들 닳을까봐 전전긍긍~~진짜
저런집 아들들은 혼자 살아야함!!
그리고 사위 닭백숙을 며느리보고 끓이라니~~
며느리도 이사 돕느라 하루종일 도왔는데 짜장면 시켜먹으면 될일~며느리가 뚝딱 차리면 된다니~참내~
사위한테 잘해주면 사위가
딸한테 잘해준다는건 알면서
며느리한테 잘해주면 며느리가
아들한테 잘해준다는건 모르시나
시어머니가 못되쳐먹었어!
지자식 귀하면 남에 자식도 귀한것인데~
어쩜 저리 이기적이고 못됐는지...
다른 것도 아니고
화장실청소을 며느리한테
시키다뇨
재벌시어머니도
저리 유세는 안떨겠어요ㅜㅜ
저런 시어머니는 잘 해 줄 필요가 없다
그냥 안보고 사는게 속 편할듯~
할머니 복 많으시네요 전생엔 좋은일 많이 하셨는지...남편 분도 자식도 며느리 사위도 잘 보셨네요
나이만 먹고 어른답지 못하시니 며느리한테 말대답 듣는겁니다.
저게 시엄니들 본성임
시어머니 너무하시네요
우리도아들만 있는데 아들이
화장실청소도하고 쓰레기도버리고
다해요 며느리도 귀한자식입니다
며느리도 챙겨주세요 내아들이
처가집가서 장모가 사위한태시키고
하면 좋겠어요
아이고 며느리님 힘내세요
저렇게 착하고 예쁜며느리를
어디서 보겠다고
자기사위니까
자기가 많들어야지
진짜. 개노답할매~ 물려준재산도. 없고. 잘난아들도 아니고 둘이. 잘살면 고마운것이지. 어휴. 너무싫타~ 지 자식. 귀하면. 남의자식도 귀한데. 남의자식은. 못난거처럼. 대하는 저태도는. 전형적인 열등감이다
에혀~나도 60대 중반이지만
저런 시어머니 정말정말 싫다
싫어도 너무 싫다
내 개인적인 생각에 저 며느리는 천사다
저시어매 진짜 진상이네 지아들만 귀중하나 며느리도 친정에서는 귀한 자식이에요. 진짜 아영씨가 보살이네. 독한 며느리 한번 만나봐야 정신을 차리지. 에휴 진짜 짜증나는 스타일이네.
백아영씨 시어머니 같은 사람
정말 짜증나겠어요.
이렇게 방송에서라도 보일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저시모 정말 너무 하네요 남의 귀한딸을 저렇게 함부로 대하다니... 아들하고 살아주는것만도 감사 하게 생각 해야죠 손절이 답 입니다
그럼 본인이 하던지 무슨 며느리가 집안 종인가? 딸도있고 정말 못된 시어머니네 정말싫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난 너처럼 말하는 여자들이 재미있어 ㅎㅎㅎㅎ
시어머니
친정어머니
시누이
며느리
동서
다들 성별이 여자야
지들끼리 싸우고 지.랄..이야
근데 나중엔 남편탓해
남편이 잘해야한데 ㅎㅎ
겁나게 웃기지 ㅎㅎㅎ
40대 아저씨가 말해줄까
장모님이 사위한테 잘하는
장모닠도 있어 ㅎㅎㅎ
근데
장모님이 사위를 무시하는
장모님도 많아
근데 남편은 그냥 어른이고 처에 부모님이니깐
그냥 넘어가는거야
니들도 적당히 해
니들 친오빠 친동생들에
며느리는 니 친정어머니한테 당하는거야
그리도 사위는 남에 집안이고
며느리는 울집안 사람이야
니가 나중에 시어머니가 돼
근데 다 여자야
지들끼리 지..랄..을 해
왜 이런 분위기를 죄책감 없이 즐기나... 딸 갖은 이가 죄인이라는 이런 망언이 이 시대에도 살아있다는 것이 끔찍하다
며느리가 언능 뚝딱 ㅋ 너무 웃기다 ㅋㅋ
시어머니의 옹졸함에 웃음이 나오네요!! 그냥 시어머니 없을때 두배 시키세요.아들도 참..연출된게 아니고 실질적인 행동임
시누이도 얄미워 자기 집인데도 가만히 앉아있어ㅠ
지애미 닮아서
설정이잖소
시누이가 더 얄미워
종일 고생한 며느린데
밥을 좀 해놓지
자기집인데 앉아있는거봐
저게 바로 더러운 피 의 욕정대로 사는 삶이지
깨이고 이성적인 사람은 인간의 죄의 욕정을 벗어나서 사는게 조금더 성숙한삶이지 싶네요
저나이까지 아직 인생에대해 초보자이면 자식때문에 고생하지 않은시어머니 같네요
😂며느리한테 잘 해야 아들이 며느리에게 대우 받아요~^^😅
제 시어머니도 40평생 딸집가서 며느리욕 아들집와서 사위욕하고 살더니 지금은 서로안봐서
요양원에있습니다
첫째며느리 이혼시키도
둘째며느리인 저에게 법근해서 아예 안보고 사니 편합니다
반드시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기 마련입니다 어른 노릇 잘해야 집안이 편합니다
19:52 최홍림 말하는거 웃기네 ㅋㅋ 저러니 미움사지 라니 ㅋㅋㅋㅋ 며느리는 무조건 네네 거리며 입꾹닫하며 살으라는건가 ㅋㅋ
최홍림도 사람 완전히 틀렸어요 인간이..아~여기 정말 꼴보기 싫은사람 넘 많아요
27:20 장모님 자랑하듯 말하지만, 저렇게 안하면 처갓댁 안간다고 파워당당하게 말하는건 듣기에 따라 좀 불편할것 같긴 하네요.
진짜 짜증나는 할매내 나도 나이가 많지만 저러고 싶지않다 아니 절대안그럴거다 아영씨 너무착해 짠해요
와 지아들만 소중한가? 며느리도 소중한 딸이다
😂 그래도 꼬박꼬박 말대꾸해도 아영씨는 밉지않아요~^^
백아영씨 팬 ㅋ
정말 내딸이였으면 눈물나겠댜...시집 안보낼겻 같다
아영씨 진짜 천사인듯
할매요 딸램불러서 화장실청소 시키소 열불나네 증말~백아영씨같은 며느리너무착하시다~^
며느리는 노예가 아니예요~~~
며느리한테 잘하세요~~ 다 아들한테 갑니다~~
저시엄마 우리시어머니랑 똑같네
며느리앞에선 사위 욕하고 사위앞에선 며느리 욕하고 자기자식들은 잘났다 애기하고
이할머니 역대급이네요
방송 나오지 마셔야...사랑하는 아들 욕먹이네.. 안티 겁나 생기겠네...
시엄마가 남자들한텐 올려주고 칭찬 해주는게 되게 자연스럽네
저러니까 시집 싯자를 싫어하지요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며느리 시집을 살려요 며느리도 힘들어서 목소리가 갔구만요
짜장면 싫으면 시어머니 당신이 끊여먹이 라구요ㅠㅠㅠ
며느리가 착하네..나같으면 보란듯이 저럴때마다 시어머니앞에서 남편 잡는다.
그리고 오정태씨 어머니 욕먹이면서까지 돈버셔야 하나오?어머님도 안되셨네..
진짜인지 대본인지...
대본이라면 구독자 기만이다
방송이니까모
미친여자인거죠 대본아닐까요??? 진짜면 미친건데
아무래도 저 나이분은 모른척 연기하기 어려워요
시엄마가 방송대본 외울 수 있는 대가리가 아님
시엄니 스스로 무덤을 파시는..
며느리 하대 정도가 아니라 학대 수준. 조선이 망한 이유가 다 있습니다..
옳소🙆🙆🙆🙆🙆
저자리에 가만히 앉아있는 딸도 밉상 .
자기집에서 동생아내에게 밥시키네....
시엄니는 할말도 없다~~~~
연출된 장면에 열받지 말자 ㅋㅋㅋ
현실만으로도 충분한 우리들
저러니 요양원에 고독사 아닌 고독사를 하는 거다
아무리 연출된 장면이라도 그렇지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마음을 내줄 구석이 하나라도 있느냐고
연출아니고 노인네 진심인듯 그냥 미친노인네
저런 시어머니면 전 바로 이혼입니다.
진짜라면 너무짜증나는 시어머니~~아들하고 같이살아주는 며느님 고마워하세요
며느님 살림꾼이더고만 ..6
저 시엄씨는
나 중에 더 나이들면
요양병원에 내다버리기도
돈아까움
저시어머니 얼굴만봐도 화가 ㅠㅠ ㅎㅎ 관상은 과학 입니다~딸도 없는데 왜 화가 나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남자인 제가 봐도 저건 너무 심한데요 ㅠㅠ
아진짜....너무 화가나네요 며느리도 친정에서 귀한딸입니다. 아들이 처가에서 며느리같은 대우받으면 어떠실까요
입주청소 하세요..며느리 목이 갔네..넘 힘들어서
시어머니 며느리 두분다 대단들 하네요
참나 본인 딸도 않시키고 사위 시키면서 진짜 어의없다 우리 시어머님 업고 다녀야겠다
보석같은며느님이십니다~~
맞습니다 할말해야지
살아보니 인물값보다 꼴값이 더 무섭더라고요 열등의식 찌들어서 더 gl들 하고요 저집도 아버지 인물이 10 배는 나은데
특히 드쎈 전라도 여자들 남편 휘어잡고~~
ㅎㅎㅎ 넘 개그 재미있네요 며느님 참잘드리셨네요 엄머님 복받으신거네요
딸은 자기집인데 ㅠ 희한한 집에 착한 두분이 들어왔네.
남편이 잘하니까 참고사는듯
백아영 화이팅!!!❤❤❤
어른한테 욕하는 못된 나한테 깜놀하고
나 빼고 모두에게 착하단 소리 듣던 전시모가 생각나네
하하하하 그냥 웃지요.
며느리는 시켜먹어도 맘편하고. 남의딸인데..
며느리 남편은 시키면 화내고..남의남편인데..
참..
연출이예요??
저 시모.. 화나서 못보겠네!!!
오정태씨도 꼴뵈기 싫으네
아영써성경이참좋네요.
며느리도 귀하게 여겨야지
닭은 장모가 해야지 왜 며느리가? 심술 대박!
저도 시어머니 입장이지만 아영씨 시어머니 너무 알미우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