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우는 알려지지않았지만 주윤발만큼 온화한 성격과 기품있는 매너로 홍콩인들의 사랑을 받는 분입니다. 일례로 가족들과 영국으로 가려고 비행기 탔는데 지상직원의 실수로 원래 예약한 퍼스트석 못타게 되었는데도 화 한번 내지않고 사람은 실수할수도 있다며 이코노미에 그냥 앉아가셨다는 일화는 유명해요.
당시 영웅본색 3편에서 전화부스에서 죽어가는 씬이 그대로 현실이 되었고 이후 많은 영화인들이 빠져나가거나 해서 영화 기반 자체가 흔들리고 그 혼란이 가시고 나서는 중공의 입맛에 맞는 영화만 만들며 전체적으로 퇴보했더라구요. 보니까 요즘 중공 영화 안 좋아하는데 몇몇 영화는 상영허가 받지 못해서 묻혔는데 공개된 영상보니 진짜 잘 만들었더라구요, 중공 입맛에 맞게 연출된 것들과는 수준 자체가 달라서 국제상 받아도 될 정도로 보였는데 보니 중공 치하의 단점들이 너무 부각되서인 듯 싶더라구요.
저는 80~90년대 장학우의 광팬이었죠. 실제로 그의 콘서트를 보기 위해 홍콩에도 갔었던 적도 있는데요. 정말 따뜻한 인격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실제로 보고, 한국팬들을 배려해주는 장학우의 모습에 더욱더 팬이 되었었습니다. 그동안 살아가느라 그의 소식은 종종 찾아서 듣곤 했는데. 비록 좋은 소식은 아니지만. 굳건하고 건강한 의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었네요. 한때 장학우를 너무너무 사랑했던 제가 다 뿌듯해지는 소식입니다. 다만.. 워낙 깡패같은 중국 정부라... 무슨 일을 당할지 몰라 걱정이 앞섭니다.. 홍콩이 아닌 다른곳에서 편히 사셨으면 좋겠지만. 죽을때까지 홍콩에서 살아가겠다는 말을 들으니 숙연해지고 존경심이 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소식만 들었으면 좋겠네요..
예전에, 홍콩 뉴스매체인 사우스차이나 모닝 포스트에서 한국이 중국의 미세먼지를 비판한걸 가지고 남탓하지말라고 보도한 적이 있었죠. 한국 케이팝 연습생들이 혹사당하는것처럼 영상을 올린적도 있고요. 이런거 보면, 홍콩인이나 대만인이나 다 똑같은 짱-인셈이죠 걍 빨리 둘다 중국에 먹혀서 짓밟혔으면 좋겠음. 지들 필요할때만, 동맹국이니 뭐니 하면서 한국에 달라붙으려는 짓거리 보는거 역겨우니까.
홍콩인들의 선택입니다 홍콩인들이 영국식민지보다 같은피를 나눈 형제를 선택한 비참한결과입니다 한국도 똑같아요 한민족타령하다 북한한테 적화되서 통일되면 홍콩보다 100배는 더 끔찍할겁니다 자유민주주의 나라 와 공산독재나라는 공존할수 없습니다 한민족이라고 해도 공존할수 없습니다 홍콩 보면 알수 있습니다
역시 4대 천왕의 일각, 진정한 애국심이야 말로 저런 모습이 아닌가 싶네요. 우리도 한때 낡아빠진 문화라고 치부했었던 우리의 문화들이 결국 빛을 얻게 되었는데 그 이면에는 자유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젠 반대로 없어져가는 홍콩의 문화를 그리고 자유를 수호하려는 그의 언행에 많은 존경심이 생기네요. 장따거👍
어렸을 때 장학우의 팬이었어요. 어릴 적에 인상 깊게 봤던 천년유혼2에서 장학우가 혼령 상태에서 육신으로 돌아오지 못 하는 장면을 보고 가슴이 너무 아픈 나머지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2000년대 초반부터 대만과 지나족이 대한민국 대중가요를 마구잡이로 무단카피할 때 jyp에게 정식으로 저작권료를 지불하고 허니를 리메이크했던 몇 안 되는 양심있는 중화권 가수였습니다. 장학우의 허니 리메이크판 뮤직 비디오를 보면 영문으로 작곡가 진영박이라고 정확하게 표기하고 있지요. 영국령의 자유 홍콩 시절 아시아를 씹어먹던 홍콩 스타들이 중공의 눈치를 보면서 불의에 타협하는게 아쉽기는 하지만, 장학우나 주윤발처럼 이런 깨어있는 중국인들이 있기에 홍콩의 미래에 조금이나마 희망이 있다고 믿습니다. 전세계에 패악질만 일삼으며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도둑질하려는 지나족 자체를 극혐하고 있지만, 그래도 주윤발, 장학우는 제 어릴 적의 추억 그 자체이며 여전히 제 마음 속에 존재하는 슈퍼스타네요.
@@timeless73 장학우가 4대 천왕의 스타성에 비해 의외로 주연보다는 조연으로 감초 역할을 많이 하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예전에 인터넷에서 봤던 글이지만 매너도 좋고 배우보다 가수로서 크게 성공한 스타라고 하네요. 제가 혐중 성향이 엄청 강한데, 중공의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홍콩 민주화 시위를 지지했던 주윤발이나 소신 발언하는 장학우만큼은 응원하고 싶네요. ㅎㅎ ^^
장학우 특유의 코믹연기도 참 좋아했었는데 세상이 이렇게 확 바뀔거라곤 생각도 못했습니다;; 홍콩이 중국에 흡수당하고 대만도 위태롭고 레드팀은 오히려 더 강해져서 미국, 유럽과 대등하게 힘겨루기를 하는 수준까지 되어버렸네요... 정작 우리나라는 평등이랍시고 싸지른 똥들 때문에 국민끼리 갈등만 심해져서 국민끼리 제대로 단합도 안되는 느낌이고 불안합니다;;
장기간의 영국 식민지였던 영향이지만 홍콩은 아시아에서 가장 민주적인 자유와 창의적인 경향이 강한곳인데 어떻게 권위주의적이고 강압적인 체제하에서 살아갈수 있을런지 참 아이러니도 이런 아이러니가 없네요. 장강의 터진 물줄기를 되돌릴수는 없는 노릇이고 아무튼 홍콩분들의 민주적인 자유로움이 어느정도는 지켜지며 존중 되어지기를 빌어봅니다.
한국으로 오세요. 내가 사는 아파트에도 3대가 한국으로 이민온 홍콩분들 살고있어요. 처음엔 옹기종기 모여서 중국말을하길래 부동산 톡방에서 난리가 났는데 알고보니 홍콩분들...억양이 칭챙총이 아닌 새콤새콤달콩달콩으로 들리는게 딱 나의 장국영 발음...ㅡㅜ 매너도 좋으시고 할아버지가 낮엔 아이들과 다닐때 말도 한마디 안하심. 오해받을까봐ㅠ
일본도 베트콩도 인도 네시아도 절대 뽑으면 안된다. 사람들은 예쁜 우리 한국 아이들을 두고 왜 외국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쥐랄을 떠냐는 사람 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고 있냐. 차라리 태국 필리핀 등 친한에 우호적인 나라 아이들이 많잖아. 그런데 한국을 싫어하는 것들을 데려오는 것들은 제정신 가진 종자가 아니라잖아.
장학우가 중국 사람들에게 욕을 먹는거보니까
훌륭한 사람이네
홍콩남자 중국남자 외국인남자들은 한국에 악영향을끼쳐요 못오게해야합니다
친한파라기 보단 진정 홍콩을 사랑하는 아티스트 같네요
일장춘몽입니다
첩혈가두에서 장학우의 눈빛 연기가 아련해지는 밤입니다~
소오강호, ㅋ
그렇죠.첩혈가두에서 절친 이자웅에 배신을 당하고 총상을 입은 머리때문에 평생을 고통을 당하고 비극적인 최후를 맞을때의 폭주하는 모습이 잊혀지지를 않습니다.
홍콩남자 중국남자 외국인남자들은 한국에 악영향을끼쳐요 못오게해야합니다
맞습니다. 그냥 친한파라기에는 홍콩을 사랑하는 마음이 진심임을 알 수 있습니다.
천녀유혼에서도 쩔어다구 ㅋㅋㅋㅋ
와.. 장학우가 진국이네요? 예전엔 개그맨 이미지가 강해서 가볍다 생각했었는데, 실제는 엄청 묵직한 사람이었군요.
게다가 찍히는 한이 있더라도 입바른 소릴 안 했다니, 자존심도 엄청 강한 멋진 사나이인 듯..
안 했다니 X
했다니 O
오타면 지나치겠는데 뜻이 달라지네요
입에 발린말 아닐까요?
입바른 소리를 했다
입에 발린말을 했다
자신의 가장 찬란했던 시절이 홍콩이 문화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가장 찬란했던 시기였고, 그 후 한없이 가라앉는 홍콩과 홍콩영화계를 지켜보는 홍콩연예계의 최고참으로써 얼마나 비통함을 느꼈을지...
장학우는 알려지지않았지만 주윤발만큼 온화한 성격과 기품있는 매너로 홍콩인들의 사랑을 받는 분입니다. 일례로 가족들과 영국으로 가려고 비행기 탔는데 지상직원의 실수로 원래 예약한 퍼스트석 못타게 되었는데도 화 한번 내지않고 사람은 실수할수도 있다며 이코노미에 그냥 앉아가셨다는 일화는 유명해요.
홍콩남자 중국남자 외국인남자들은 한국에 악영향을끼쳐요 못오게해야합니다
믄 소리냐?
장학우가 홍콩의 4천왕인데 잘 알려지지가
않았다니?하긴 20대이하는 잘 모르겠네
@@spkk5903 난독증은 좀.
장학우의 이름이 알려지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장학우의 성품에 대한 일화들이 주윤발만큼 알려지지 않았다는 글이구만.
우리나라 땅콩 누구랑은 엄청난 인품차이를 보여주네요
75년생 전후로는 한때.청춘스타였지 장학우.
여학생들에게는 장국영 귀공자 외모파가 있고 장학우 파가 있었는데
장학우는 그특유의 연기때문에 남학생들도 좋아했지.열혈남아, 첩혈가두 는 명작
정말 멋지게 나이드는 분, 생각도 깨어 있고. 소신 있고. 홍콩 화이팅!
@@민슈-v1l ???? 민슈 중국인 그건 너희들 미래인데 민슈 중국인아ㅋㅋ
홍콩 파이팅!!!
@@민슈-v1l지금의 홍콩이 중국의 미래겠지....아니 미래가 없는 중국이 정확한거겠지만...
홍콩남자 중국남자 외국인남자들은 한국에 악영향을끼쳐요 못오게해야합니다
80~90년대의 홍콩의 모습이 그립다 그때의 자유분방하고 멋진 낭만의 도시 홍콩이 그리울뿐이다...
홍콩남자 중국남자 외국인남자들은 한국에 악영향을끼쳐요 못오게해야합니다
당시 영웅본색 3편에서 전화부스에서 죽어가는 씬이 그대로 현실이 되었고 이후 많은 영화인들이 빠져나가거나 해서 영화 기반 자체가 흔들리고 그 혼란이 가시고 나서는 중공의 입맛에 맞는 영화만 만들며 전체적으로 퇴보했더라구요.
보니까 요즘 중공 영화 안 좋아하는데 몇몇 영화는 상영허가 받지 못해서 묻혔는데 공개된 영상보니 진짜 잘 만들었더라구요, 중공 입맛에 맞게 연출된 것들과는 수준 자체가 달라서 국제상 받아도 될 정도로 보였는데 보니 중공 치하의 단점들이 너무 부각되서인 듯 싶더라구요.
진짜 그당시 홍콩 느와르물은 우리나라에서 할리우드 영화보다 더 인기 있었는데
주걸륜은 대만 출신인데도 중국에 아부하며 인기얻으면서 한국이랑 한류를 매번 이유없이 비난하고 혐오하며 반한 정서를 조장하는 게 참 꼴보기 싫음.
2010년대 케이팝 카피켓이었죠 그런주제에 혐한은 젤 심하게함
유튜브가 열리고 국가간 정보공유가 활발해지면서 관광당함
근데 주걸륜 쟤는 볼때마다 신기한데 대만인이면서 중국빨면서 활동하는데도 안티가 없나봐요??? 물론 대만인들중에도 친중인사람들도 많겟지만 여러문제로 사이가 안좋을텐데 참 신기해요
@@ggongbori1618 대만은 일본급 혐한국가에요 일본 꼬붕이기도 하고
주걸륜 한류가 뭐가 좋냐고 허세 떨다가 본인이 직접 제작한 신작 레이싱 영화 폭망한 모양. 주둥이만 나불 나불 ㅎㅎㅎ
@@ggongbori1618
대만안티 많아봐야 중국에서 구름같은 규모의 팬들에게 대접받고 돈 벌어들이는 게 어마어마함
그냥 대만에 되돌아갈 생각 없슴
장학우는 자기 실력에 대한 자부심도 보이고, 홍콩에 대한 무한한 애정도 보이고,
그러다보니 홍콩의 후배가수들에 대한 애정도 잘 보이네.
장학우가 홍콩의 보배였네.
나라를 잃으면,경제,문화,자유,개인의 모든 자유로운 사상,활동이 무너지고 없어진다는 걸 홍콩 사태에서 보여주네요.우리 땅,우리 대한민국의 국방,안보를 더욱 주변국에 비해 압도적으로 대비하고 강화하는 것만이 우리 경제,문화,자유,연예 예술을 지켜가는 길이네요.
홍콩남자 중국남자 외국인남자들은 한국에 악영향을끼쳐요 못오게해야합니다
사실 홍콩은 중국강점기지. 중국의 핍박을 받으며 친중파가 부흥하며 홍콩 민족 말살정책을 펼치고 있는 모습이야.
8,90년대까지만 해도 아시아에선 홍콩 영화가 독보적이었으니, 최고의 자리에서 탑티어로 살았던 사람의 조언임.
홍콩남자 중국남자 외국인남자들은 한국에 악영향을끼쳐요 못오게해야합니다
태어나고 자란 홍콩을 사랑 하기에 모자란 부분을 가까운 한국을 보며 배우려는 좋은 마인드를 오히려 애국심이 부족하다 생각하는 중국의 클라스.....
그리고 주궐인지 밥주걱인지 하는 저 대만 사람은 한국에 열등감 오지네 ㄷㄷㄷ
홍콩남자 중국남자 외국인남자들은 한국에 악영향을끼쳐요 못오게해야합니다
장학우 주윤발은 진짜 상남자다잉~
잃을 것이 진짜 많은 장학우는 소신발언을 하는데 '하나의 중국'을 외쳐대는 것들은 왜 한국에서 활동하려고 기어오는거야?
헨리? 랑 또누구있지
갓세븐-잭슨
성소
절대 공감.
장위안 빅토리아 한경( 심지여 한국에서 엔터사업함) 젝슨 웨이션브이
더 이상 예전의 홍콩은 없다는게 너무 슬프다...
홍콩남자 중국남자 외국인남자들은 한국에 악영향을끼쳐요 못오게해야합니다
연예계에 쉬샤우동이네요
장학우 화이팅!
국적인종 상관없이 옳바른 주관을 가진 사람이기에
화이팅을 외칩니다
저는 80~90년대 장학우의 광팬이었죠. 실제로 그의 콘서트를 보기 위해 홍콩에도 갔었던 적도 있는데요. 정말 따뜻한 인격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실제로 보고, 한국팬들을 배려해주는 장학우의 모습에 더욱더 팬이 되었었습니다. 그동안 살아가느라 그의 소식은 종종 찾아서 듣곤 했는데. 비록 좋은 소식은 아니지만. 굳건하고 건강한 의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었네요. 한때 장학우를 너무너무 사랑했던 제가 다 뿌듯해지는 소식입니다. 다만.. 워낙 깡패같은 중국 정부라... 무슨 일을 당할지 몰라 걱정이 앞섭니다.. 홍콩이 아닌 다른곳에서 편히 사셨으면 좋겠지만. 죽을때까지 홍콩에서 살아가겠다는 말을 들으니 숙연해지고 존경심이 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소식만 들었으면 좋겠네요..
저두 걱정돼요.ㅠ
저두요...
홍콩문화가 휩쓸던 시절 청소년기를 보냈던
사람으로서 장학우님 팬이었습니다
아직도 LP 앨범을 갖고 있을정도로 애정했던
연예인이었는데 역시나 멋진 분이였네요ㅎㅎ
우리때 홍콩 영화가 짱이었죠. 영화 ost 발음나는대로 카세트로 들으면서 적고 외우며 따라 불렀었는데..
홍콩남자 중국남자 외국인남자들은 한국에 악영향을끼쳐요 못오게해야합니다
홍콩이 제 첫 해외 여행지였고 그때 홍콩의 매력에 빠져서 5번이나 여행을 갔었죠. 홍콩이 더 이상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을테니 많이 안타깝네요ㅜㅜ과거의 낭만적이었단 홍콩 안녕이네요..ㅎㄷㄱ흑
장학우님 영화보면서 컸었는데
세월이 벌써 ㅋ
그 시절 중2때 학교에서 단체로 극장가서
강시영화봤던 때가 기억나네요
90년대 친구 누나가 우리나라 장학우 팬클럽에서 수십명씩 비행기타고 홍콩 콘서트 다녀오던게 기억 나네요
한국에서도 홍콩 4대 천왕인기 대단 했었죠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이자 배우, 가신 장학우!
정말 멋있게 나이들어가는 장학우💞👍
지조있는 분이네요.. 쉽지 않을 건데.. 화이팅 입니다!
95년에 홍콩출장 갔을때 장학우를 좋아해 장학우cd를 사와서 한동안 자주 들었는데 역시 나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어.
오랫만에 보니 반갑네.장학우 화이팅~
90년대까지는 홍콩 스타들이 최고였고 4대천왕 인기
한국에서도 어마어마했죠 그 4대천왕 이후로 그만한 스타들은 없다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90년대초까지 홍콩스타들이 인기가 많았던건 중화권이라는 시장과 그당시 영국령이던 홍콩이 금융이나 무역허브지역이라
부유했고 자금력이 되었기 때문에 인기가 있었던 거임...다만 좁은 지역에서 너무 비슷한 장르만 양산하다보니 다양성에서 식상해져 인기가 식은거고..
@@김준승-q8x 반박불가네요 정확하심
불쌍하네...홍콩인들..ㅠㅠ Free Hongkong!! Free Tibet!!
예전에, 홍콩 뉴스매체인 사우스차이나 모닝 포스트에서 한국이 중국의 미세먼지를 비판한걸 가지고 남탓하지말라고 보도한 적이 있었죠.
한국 케이팝 연습생들이 혹사당하는것처럼 영상을 올린적도 있고요.
이런거 보면, 홍콩인이나 대만인이나 다 똑같은 짱-인셈이죠
걍 빨리 둘다 중국에 먹혀서 짓밟혔으면 좋겠음.
지들 필요할때만, 동맹국이니 뭐니 하면서 한국에 달라붙으려는 짓거리 보는거 역겨우니까.
@@60mmmortarcrewfdcs.koreana62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 영상내용 대부분 중국비판하는 내용임 한국관련 보도는 상당부분 호의적인 내용이고. 언론탄압이 심해져서 앞으로는 바뀔가능성이 많지만. 좀 리서치좀 하고난후 비난하시길
그럴려면 중국은 가루가 되어야 살아남을 수 있음.
홍콩인들이 불쌍하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안 불쌍함?
시진핑이 주최하는 행사 참석 안했다는 이유로 온갖 탄압을 받는 장학우
ㄹ혜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블랙리스트 명단에 오른 김연아
윤썩ㄷ열 취임식에 참삭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소속사 세무조사 받고 활동 접은 bts
'온다 VS 안온다'…말만 무성하던 BTS 취임식 불참 '종지부'
홍콩과 홍콩의 문화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게 느껴지네
장학우..항상 가벼운 역으로만 나와서 기억에 남지 않았는데 의외로 상남자 였구나..
윤발이 형외에 의사가 없다 생각했더니 장학우도 자신의 신념을 지키며 홍콩에서 살고 있구나.
"의사"는 암살, 전쟁등 무력으로 싸우다 돌아가신 분
"열사"는 3.1독립운동 같이 말과 행동으로 저항하다가 돌아가신 분...
따라서 "지사"라는 표현이 더 적당함.
제국주의 영국시절보다도 못한 나라가 중국이니 말 다했지..........
얼마전 천녀유혼 2ㅡ3 까지 봤는데 장학우 30년전 모습을 보고 좋았네요^^
중국에도 정상인은 있죠 슈사우동같은...
@@msyawooms5952
th-cam.com/video/jYuuy0Vg4gg/w-d-xo.html
이 학자분도 정상인입니다
장학우, 주윤발, 이연걸 응원합니다!! 홍콩, 대만 화이팅!!
한때 홍콩이 문화를 이끌던 시대가 있었는데...우리도 한때 로 끝나지않게 계속 발전해야...
한민족 종특이 집요함인데 과연 한때로 끝날까.
한류가 시작된지 20여년이 흘렀다. 과연 이것도 한때일까?
@@bluelemon9434 집요한 종특이 수가 왕창 줄고, 외래민족이 섞이고 개인주의가 커지면 희석되겠죠. 게다가 연예계를 지탱하는 3D직종인 스탭들의 인재난이 시작되서, 고퀄 콘텐츠 제작업은 10년내로 곧 호황이 끝나갈듯. 지금 활동하는 아이돌들이 40만대 중후반 출생수인데, 2017년부터는 30만대, 2020년부터는 20만대라 지금같은 떼샷 아이돌 탄생은 기대하기 어렵죠.
@@ekchiefify 글쎄 너의 희망사항은 잘들었다.
그 3D직종인 스탭들의 인재난은 유튜브나
개인크레이티브 컨텐츠 제작자들에게
고용될것이고,
신용되지않는 개인 뇌피셜로 댓글로 누군가에게 설득을하기엔 나는 통하지 않는데
좀더 파이팅 해봐.
개인뇌피셜 빼고 도표를 갖구와
20년전 시작전부터 지금이 더 강세인데 여기서 하락의대한 근거는 무엇이며 향후 미래는
어떻게 한류가 끝날것인가의 논문 말이야.
권력자들이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검열하고 줄세우기하는 행태만 없으면 됩니다
홍콩도 일본도 아시아에서 반짝햇지만 , 한국처럼 세계로 나가지는 못햇죠 , 문제는 국짐당이 정권 잡어서 , 지들 지지않하는 문화인사들을 블랙리스트에 올릴까봐 걱정입니다 ,
ㅇㅏ노ㅏ...장학우넘좋아했는데~LP앨범소장중,,,♡
역시입니다...♡♡♡
민주주의의 단맛을 봤던 홍콩인들은 하루하루 숨쉬기 조차도 괴로울듯한 암울한 현실이로군.
장학우 ㅡ 천녀유혼 연적하 역
홍콩남자 중국남자 외국인남자들은 한국에 악영향을끼쳐요 못오게해야합니다
@@vesim6420
천녀유혼 오리지널 연적하 역은
우마 임!
장학우는 속편에 출연 하였음!
다음 세대는 바뀔거에요. 아무 생각 없이 중국 찬양하는 중국인들과 별 차이가 없어지겠지요. 진짜 무시무시....
홍콩인들의 선택입니다 홍콩인들이 영국식민지보다 같은피를 나눈 형제를 선택한 비참한결과입니다 한국도 똑같아요 한민족타령하다 북한한테 적화되서 통일되면 홍콩보다 100배는 더 끔찍할겁니다 자유민주주의 나라 와 공산독재나라는 공존할수 없습니다 한민족이라고 해도 공존할수 없습니다 홍콩 보면 알수 있습니다
주걸륜은 대중적인 시상식에 대한 소감이 고작 대중 선동과 타국에 대한 열등감 표출이라는 것이 저 중국이라는 나라의 현실이자 한계를 여실히 보여준다. 메인사 언론을 타고 방송으로 송출 되는 것도 중국이라는 나라가 최악의 국가주의로 치닫을 것이라는 점을 여실히 보여준다.
미안하지만 홍콩은 이제 연예계에서는 그냥 중국 국내용일뿐
한국에서 실력을 키워도 소용없음 어차피 중국재제를 받으므로
예전 홍콩영화를 보며 자란 나로써는 상당히 슬픈일입니다
누가 중국인을 한국에서 키워준데나.. 제발 중국인한국에 아에 입국을 받아주지 않기를 바람.
한국에 한국인이 않니면 한국인의 경쟁자들로 경개해야 겠내.
아시아의 할리우드였던 홍콩을 이렇게 망친게 중국스러움. 중국이 중국 한거임.
중꿔런 끄으져 라고 외칩니다.
중국 뭍은곳중에 안망한데가 없다.
장학우 노래 정말잘합니다 90년대에
팬이었는데 이런 소식이라도 다시보니
반갑네요~
자신이 나고 자란 나라를 진심으로 생각하는 용기있는 상남자 장학우 형님을 격하게 응원합니다. 그 와중에 한류가 뭐가 좋냐는 주걸륜은 직접 제작한 영화는 폭망했다면서요? ㅎㅎㅎ
역시 4대 천왕의 일각, 진정한 애국심이야 말로 저런 모습이 아닌가 싶네요. 우리도 한때 낡아빠진 문화라고 치부했었던 우리의 문화들이 결국 빛을 얻게 되었는데 그 이면에는 자유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젠 반대로 없어져가는 홍콩의 문화를 그리고 자유를 수호하려는 그의 언행에 많은 존경심이 생기네요. 장따거👍
90년 대 미국에서 우연히 알게된 홍콩가수 장학우. 개인적으로 아시아에서 최고가수라고 여긴다. 어제도 장학우의 노래를 들었다. 장학우 너무 좋아요. 장학우 파이팅!
홍콩 힘내요! 🌸❤🙏🍀
역시 깨어있는 사람이 한국을 제대로 보는 사람들이군요
"장학우"~~♡♡♡♡♡~~~가창력 짱.얼마나 좋아했었는데요~지금도 좋아합니다.
추억돋는다~ 장학우~
세상 본중 젤 스마트하고 제대로 된 홍콩 스타네요. 4대천왕들의 현재 모습을 보니 10대 시절 멋모르고 좋아했던 그들을 다시보게 돼요. 지금 같은 시대가 그들의 전성기였다면 아마 실력도 빼어나고 개념 있고 똑똑하기 까지한 장학우가 젤 인기 있었을듯.
중국 언어연수 갔다온 우리와이프가 그러는데요.
중국어로는
내용과 배경자료가 맞대요.
다른채널은 어차피 못알아들어서 그런지 대충 자료편집하는데.
중국어로는 자료수집부터 편집에 노력을 기울이시듯.
그래서 신뢰가 간다고 하네요.
구독합니다.수고하세요.
홍콩남자 중국남자 외국인남자들은 한국에 악영향을끼쳐요 못오게해야합니다
주걸륜 발언 보니 얼마전 구준엽 형님이랑 만나서 식사한 장면이 떠오르네. 두번 다시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중국에서 6년을 살면서 중국인들이 장학우 엄 청 좋아한다는걸 알았죠...저도 KTV 가면 부르는 노래가 장학우 노래가 다수였어요.
특히 "一路上有你" 많이 불렀는데 ㅎㅎ
"열혈남아"는 평생 내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을거임...ㅠ
3번 봤어요.
저는~
저는 12번~~
주제가 죽임 왕걸~
이 마당에 홍콩은 권리를 보장받고 있다고 떠드는 중국인들
지들이 공산당 노예인지도 모르는 놈들인데..........
코로나에 집에 한달 갇히고 나서야 지들이 노예인지 알았을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님 아직도 모르거나....... 그냥 개돼지에 불과하지.......
중국에서 연예인으로 사는 게 극한 직업이 아니라 중국에서 "개념 있는" 연예인으로 사는 게 극한 직업이겠죠 ㅎㅎ
애국을 강조하는 사회일수록 애국심이 부족한 사회인데 요즘들어 점점 애국을 강조하는 모습을 보니 중국의 미래가 참으로 밝을것 같다
그나라 수준을 보려면
비판을 얼마나 수긍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본다
주걸륜 ㅎㅎ..여윽시...한류질투에 눈먼 못난인간ㅎㅎㅎ
그러면서도 한국노래는 참으로 많이도 베껴댔지 ㅎㅎ
장학우가 레전설이죠. 장학우의 90년대노래들을 들어보세요. 장학우가 사대천왕들 중에선 유일하게 노랠 가장 잘불러요. ㅎㄷㄷ ㅎㅎㅎ 😃👍
얼마나 깨끗하게 사셨으면 저렇게 떳떳할수 있을까 싶어 존경스럽네요. 부디 별 탈없으시길 바랍니다.
중국의 영향 아래 들어 간 홍콩은 더 이상 우리가 알던 홍콩이 아닙니다.
그냥 베이징과 같은 그냥 중국의 큰 도시 중 하나 일 뿐입니다.
역시 학우 형 멋있어!
원래 좋아했다.
거기다 이영상을 보니 내가 좋아하기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장학우 제가 좋아한 홍콩배우죠
벌써 30년이 넘었군요 미아리 대지극장에서 본 첩혈가두의 신들린 연기를 본것도 아득합니다 ㅎㅎㅎ
역시 윤발형님은 참석을 안하셨어
애국심은 강요한다고 커지는게 아니라 나라가 바로 가고 본을 보이면 저절로 커지기 마련입니다. 애국심을 강요하는 것들치고 멀쩡한 놈들이 없습니다.
어렸을 때 장학우의 팬이었어요. 어릴 적에 인상 깊게 봤던 천년유혼2에서 장학우가 혼령 상태에서 육신으로 돌아오지 못 하는 장면을 보고 가슴이 너무 아픈 나머지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2000년대 초반부터 대만과 지나족이 대한민국 대중가요를 마구잡이로 무단카피할 때 jyp에게 정식으로 저작권료를 지불하고 허니를 리메이크했던 몇 안 되는 양심있는 중화권 가수였습니다. 장학우의 허니 리메이크판 뮤직 비디오를 보면 영문으로 작곡가 진영박이라고 정확하게 표기하고 있지요. 영국령의 자유 홍콩 시절 아시아를 씹어먹던 홍콩 스타들이 중공의 눈치를 보면서 불의에 타협하는게 아쉽기는 하지만, 장학우나 주윤발처럼 이런 깨어있는 중국인들이 있기에 홍콩의 미래에 조금이나마 희망이 있다고 믿습니다. 전세계에 패악질만 일삼으며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도둑질하려는 지나족 자체를 극혐하고 있지만, 그래도 주윤발, 장학우는 제 어릴 적의 추억 그 자체이며 여전히 제 마음 속에 존재하는 슈퍼스타네요.
저도 영화에서 왜 정의감있고 착한 장학우가 새드엔딩인건지~~ 너무 속상하고 슬펐던 기억이 있네요.
인격적으로도 이렇게 성숙한 아티스트인 줄~~ 이번에 알게 되었어요.
@@timeless73 장학우가 4대 천왕의 스타성에 비해 의외로 주연보다는 조연으로 감초 역할을 많이 하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예전에 인터넷에서 봤던 글이지만 매너도 좋고 배우보다 가수로서 크게 성공한 스타라고 하네요. 제가 혐중 성향이 엄청 강한데, 중공의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홍콩 민주화 시위를 지지했던 주윤발이나 소신 발언하는 장학우만큼은 응원하고 싶네요. ㅎㅎ ^^
장학우 형님 주윤발 형님은 제 마음속에 언제나 영원히 큰 형님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나라가 어지러움에도 정치적인 공격에도
확고한 뚝심을 가진 분들 존경합니다
중국 소수민족의 독립을 응원합니다
홍콩 너무 안타깝다...ㅜ 홍콩화이팅!!!
연기, 노래 모두 최정상 급이었던 장학우.. 이성과 논리에서도 정상급이네요...
어유 잘 보았습니다, 오래간만에 홍콩 4대천왕 복습했네요^^. 가는 세월만큼은 어느 누구도 못 막네요
이 오빠 이렇게 멋진 사람이었나? 다시 보인다^^ 말 한마디에도 진중한 타입이었구나..
정말 유익하고 재밌는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솔직한 표현이 제한돼 있는 나라가 얼마나 답답한지 중국과 북한을 보면 알수 있어..
지도자가 원하는 말만 해야 한다는게 국민이 지도자의 꼭두각시가 된거 같다..
여명은 한국에 진짜 많이 왔죠
한국에서 한국노래도 발표해서 인기있었고
홍콩남자 중국남자 외국인남자들은 한국에 악영향을끼쳐요 못오게해야합니다
장학우 화이팅 한국에서 활동했으면 좋겠다
시상식에서 대놓고 한류를 배척하자고 말하다니 와 대단하다. 이게 조금만 바꿔 말하면, 중국에서 한국인을 몰아내자, 한반도에서 한국인을 몰아내자랑 다를게 없어 보인다. 좋은 영상 늘 감사합니다.
홍콩은 아시아의 진주였고 문화수도처럼 여겨졌을 때가 있었습니다.
홍콩인들의 의식과 수준은 중국과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며 그들이 느끼는 자유를 잃은 박탈감은 매우 괴로울 것입니다.
홍콩의 자유와 평화를 응원합니다.
군사정부시절, 그리고 문민정부시절까지도 홍콩은 동경의 대상이었어요... 그 자유로움과 문화의 다양성, 풍요로움이 부럽던 시절이었죠... 지금은 몹시도 안타깝기만 합니다.
홍콩은 뭔가 어릴때부터 영화로많이봐서 그런지 친근감이있음
장학우 특유의 코믹연기도 참 좋아했었는데 세상이 이렇게 확 바뀔거라곤 생각도 못했습니다;;
홍콩이 중국에 흡수당하고 대만도 위태롭고 레드팀은 오히려 더 강해져서 미국, 유럽과 대등하게 힘겨루기를 하는 수준까지 되어버렸네요...
정작 우리나라는 평등이랍시고 싸지른 똥들 때문에 국민끼리 갈등만 심해져서 국민끼리 제대로 단합도 안되는 느낌이고 불안합니다;;
장학우
과거 왕조현 주연의 천녀유혼2,천녀유혼3에도 나온적 있지요
장학우 깊이있고 유머스런사람인데 홍콩을 참 사랑하는게 느껴지네 멋있다 천녀유혼에서 장학우연기 기억에남네 ㅎㅎ
내가 예전에 좋아했었는데
여전히 멋있네요❤
홍콩화이팅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네. 학창시절 홍콩배우들 중에서 젤 좋아했는데 참 소신있는 분이네. 멋있다.
80년대 중반부터 90년대 초반까지 홍콩 스타들이 대단했지. 아시아 래 봐야 일본과 한국 대만 홍콩에서 인기를 끄는 것이었지만, 그당시 홍콩 연예인들의 인기는 최고조에 달 했던 것도 사실이고.
반장님 좋은소식에 감사합니다 ❤
장기간의 영국 식민지였던 영향이지만 홍콩은 아시아에서 가장 민주적인 자유와 창의적인 경향이 강한곳인데 어떻게 권위주의적이고 강압적인 체제하에서 살아갈수 있을런지 참 아이러니도 이런 아이러니가 없네요. 장강의 터진 물줄기를 되돌릴수는 없는 노릇이고 아무튼 홍콩분들의 민주적인 자유로움이 어느정도는 지켜지며 존중 되어지기를 빌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한국 연예계는
중국인 안받는다
헨리등 가만히 있어도 되는 인간들도 중국입맛에 맞는 의견을 보이는데.. 장학우 멋잇네요
장학우 노래 참 좋죠!!!
시청합니다
어릴때 홍콩영화 보면 장학우씨는 항상 가벼운 역으로 나와서 조금 편안하고 가벼운 이미지라고 생각했는데 영상을 보니 진정으로 홍콩을 사랑하고 쓴 소리도 아끼지 않는 지식인으로 보이네요
홍콩 독립 지지함!!!!!
한국으로 오세요. 내가 사는 아파트에도 3대가 한국으로 이민온 홍콩분들 살고있어요. 처음엔 옹기종기 모여서 중국말을하길래 부동산 톡방에서 난리가 났는데 알고보니 홍콩분들...억양이 칭챙총이 아닌 새콤새콤달콩달콩으로 들리는게 딱 나의 장국영 발음...ㅡㅜ 매너도 좋으시고 할아버지가 낮엔 아이들과 다닐때 말도 한마디 안하심. 오해받을까봐ㅠ
역시 장학우 형님 멋있다. 맨날 중국의 개같은 발언만 하는 다른 중화권 연예인과는 차원이 다르군.
역쉬 제눈은 틀리지않았군요 어린시절 제일 좋아하는 홍콩스타가 장학우와 주윤발이였어요
내가 연예기획사 사장이라면 중국어권(중국,대만,홍콩) 아이돌 멤버는 절대 뽑지 않는다! 괜한 분란만 일어날 뿐이다!!
이미 그러하고 있음. 돈 냄새는 기가막히게 맡는 사람들이라서....
유일한 예외는 SM 뿐이다.
그렇죠.
사람은 사람만 상대해야죠.말하는 원숭이는 필요없죠.
일본도 베트콩도 인도 네시아도 절대 뽑으면 안된다. 사람들은 예쁜 우리 한국 아이들을 두고 왜 외국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쥐랄을 떠냐는 사람 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고 있냐. 차라리 태국 필리핀
등 친한에 우호적인 나라
아이들이 많잖아. 그런데
한국을 싫어하는 것들을
데려오는 것들은 제정신
가진 종자가 아니라잖아.
오지 마 이것들아..왜 자꾸 오겠다고 난리야..
한국 내에 중국인들이 적을수록 나라가 안정된다
제발..
중꿔런들이 착해지기를 바랄뿐.
극한 연예인, 100% 공감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장학우는 진정한 홍콩인이죠.
많은 애국자들이 사라 남을 수 없는 나라가 중국과 홍콩이 됐습니다.
사회주의와 공산당이 허구임을 알겠네요.
반장님 좋은 영상 정보 감사합니다👹👹👹👍🏻
반환 3년전쯤에 홍콩에 3주간 있었는데.... 당사자들 심정은 참 애매하더군요.
중국이 되어버렸다니~ 안타깝습니다.
장학우 노래 넘 좋아
중국 연습생은 한국 오지 마라. 날개 달면 또 중국으로 가버린다.
홍콩이 중국으로 넘어갈때 나는 중국 광동성동관 대령산진에서 근무했는데,
당시 장학우 유덕화 등 노래를 같이겸비한 스타들의 인기는 중국내에서도 대단했습니다. 벌써25년전일세.허허..세월참~
홍콩의 애국자시내... 홍콩 화이팅!! 홍콩의 독립을 응원 합니다~!
중국을 지지하지 않는 홍콩인들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