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네요.... 과거 홍콩 영화의 전성기 때는, 중국 반환을 앞두고 특유의 세기말 느낌의 적당히 염세적이고 될대로 대라, 내 알바아님~식의 겉멋들은 그 무엇이 있었어요. 그 겉멋도 지금보면 유치뽕빨 작렬이겠지만.ㅋㅋ 지구는 멸망할 것 같고, 홍콩영화 속 남주들의 모습은 마치 아니란 걸 알면서도 왠지 끌리는 나쁜 남자의 매력같은 맛이 있었더랬죠. 자유시대가 끝나는 세기말이라 홍콩 느와르도 가능했던 것 같네요~
중국인은 제발 그 넓은 땅덩어리에서 활동좀 해주세요 중국이 살기좋다고 공산당이 최고라고 그렇게 외치는 나라가 중국인데 왜 남의 나라에 가는거냐구요 제발 중국은 그 넓은 땅에서 활동좀 해주세요 넓은 땅에 중화의 나라라고 그렇게 외치는 나라가 왜 자꾸 해외 활동을 하는건지 난 이해가 안가네 중화의 나라답게 중국에서 활동해주세요 중국에서 자부심 넘치게 국뽕 들어간 드라마 영화 많이 만들어서 거기 출연합시다
속으론 지들도 자기 나라(중국)가 글러먹은걸 안다는 의미겠죠 그래서 한국행을 택하는것이고, 중공도 그걸 잘 알고 있어서 한국에서 데뷔하거나 진출한 중국 및 홍콩 태생 배우들을 주시하는 것인 만큼, 그들이 확고하게 중국과 손절할 의지와 노력이 없는 한 중공에게서 벗어날수도 없고 그 어느곳에 있든 늘 눈치만 보며 사는거죠 북한이 바라는게 중국처럼 개방을 해두고도 자기 국민들을 감시하고 통제할수있는 국가가 되는것이라고 합니다 결국 중국은 북한의 롤모델이라는 의미이고 중국인들은 평생 자기 정부에게 중공NPC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 취급을 당연하게 받으며 삶을 허비하다 진짜 자유가 무엇인지 깨닫지도, 느껴보지도 못한채 죽는거에요 불쌍하죠 중국인들 중 대부호들 조차도 중공의 영향권에서 벗어나지 못하니까요 중공NPC들이 한국에 와서 성공하고 통수치며 동북공정을 옹호하는 꼴이 사실 기생충과 다를바 없어 그저 불쌍할 뿐입니다
한국의 대중문화가 오늘날의 글로벌한 성공을 하게 된 건, 그냥 우리끼리 즐기려고 열심히 하다보니 어느새 그렇게 된거지... 뭐 세계를 정복하겠다는 거창한 계획으로 시작된 건 아니다. 이렇게 남의 성장을 배아파 하면서 세계를 정복하겠다는 조바심으로 뭔가 억지로 끌어내려 한다면 결국 역효과만 나올 뿐... 어태까지 다들 그랬다. 일본이나 중국이나 근본은 모르고 그냥 껍데기만 흉내내면 지들도 그렇게 될거란 착각이 결국 문제.
우리나라는 어느 순간부터 배우들의 연기력 논란으로 드라마가 망하는 경우가 거의 사라진 거 같네요. 대본이나 연출이 재미없어서 드라마가 망하는 경우는 있어도, 연기력 논란! 이라며 인터넷 뉴스 연예면을 장식하는 걸 요즘은 거의 못 본 듯 합니다. 아이돌 출신 배우들조차 트레이닝 빡세게 하고 연기 데뷔를 해서 다들 기본 이상 해버리니...
@@superyt4ever 그냥 사람이 너무 많아서... 는 아닌거 같고... 사람이 많은 것은 중국이나 인도에 가보면 인구밀도가 우리와는 비교가 안되고 밥벌이 하기도 빡셈. 그보다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도나도 최고가 되겠다는 의욕이 넘쳐나고, 프로정신이 투철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중에서 경쟁하다보니 거기서 살아남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님. 거기서 살아 남으면 그게 바로 세계적인 수준이 되는 것이지...
아시아는 요즘 너무 어이가없다....중국,일본,베트남등 동남아시아포함해서 한국이 해내니깐 그게 쉬워보이나보지??? 맨날 타도 한국이야~~엔터산업이 누굴 이기고자 한다고 되는거였나??? 그런 자세니까 한국은 되고 니들은 안되는거야~~ 우리가 미국을 이기겠다해서 시작한건가?? 그냥 내길을 노력하며 가는거지~~
미국에서 생활을 수십 년 한 교포들이 보기에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의 가장 큰 차이는 자연스러움이라고 했습니다. 한국인들은 낯선 가게문을 열고 들어오면서도 쭈볏대지 않고 너무나 자연스럽게 들어오기 때문에 금방 알아본다고 합니다. 한국 배우들의 연기는 억지가 없이 자연스럽다는 평이 많은데 아마도 한국인의 이런 습성이 반영된 것이라고 봅니다. 한국인들의 공감력과 더불어 자연스러움은 예술에서 일본, 중국이 따라올 수 없는 무기가 될 것으로 봅니다.
맞는말임. 중국인든 홍콩이든 억지로 만드는 연기가 많음. 한국 할머니들 모셔다 시켜도 그렇게는 안함. 꾸미는것과 설정과 억지와 연기의 차이를 전혀 이해 하지못함. 게다가 요즘 헐리우드도 헤매는데 너무 개연성이 없음. 그래서 헐리우드가 맛탱이 갔는데... 그것의 절반 수준도 안돼는게 일본 중국 이런 영화들임.
@@Badagaese 그게 아니라 적어도 겉으로 보야지는 모습이라도 흠결없기를 바라잖아요 대중들이. 그걸 우리나라 사회에서는 요구하는 거고.....그 얘들이 진짜 인격자라서가 아니라 아 물론 그 중에는 진짜 인격자도 있을 거고 흉내만 내는 사람도 있겠지만요 하지만 외국과는 달리 우리는 인성 별로다 싶음 인기 떨어지는 것도 사실 아닌가요. 매장 당하잖아요
맞습니다 7,80 년대 일본이 미국 시장에서 엄청난 경제 실적을 올리게 된것은 경쟁국이 없었기 때문... 한국이라는 경쟁자가 나타나자 큰 도전에 직면..... 홍콩 영화도 한 떄 아시아를 강타 했지만 경쟁자가 없어서 가능 했던거.. 한류가 등장 하면서 기냥 꼬리 내려... 화장품도 절대 강자 프랑스가 새로운 경쟁국 한국의 등장으로 코밑 까지 쫓기는 신세.. 방위 산업도...새로운 경쟁국 한국의 등장으로 방위 선진국들...후덜덜...
●중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다행인점 몇년전 제가 군대를 막 제대하고 복학하기 전에 경기도 구리시에 있는 두부공장에서 한달 반 정도를 일해서 그 돈으로 15일간 유럽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 중국 상하이 평범한 대학생이 두부공장에서 한달 반을 일한후 유럽여행을 간다? 거의 불가능합니다 공장에서 한달 반 일해서 유럽여행경비 모으는것도 불가능수준이고,유럽여행 비자도 안나옵니다 중국 상하이가 이 정도면 다른도시는 말할 필요도 없죠 이게 바로 중국이라는 국가의 한 단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지금 이 순간도 중국의 일반인민으로 태어나지 않았음에 감사합니다
소방차로 인기절정이던 이상원이 홍콩에가서 성공할꺼라 어린마음에 응원했다. 그러나 현실은 엑스트라 단역하다가 한국에 다시돌아왔다. 이상원은 그당시 홍콩에서 유행하던 얼굴로 보이기위해 굵은 쌍커풀까지했는데도 홍콩에서 안통했다. 여기서 느낀부분은 자국의 시스템이 발전해서 자국에서 활동할수있는 기반을 마련하지못하면 언어의 장벽을 뚫치 못한다.
그 나라 문화 소비자들의 수준대로 발달 하는 겁니다 한국의 연예계가 성장 할수 있었던 것은 그것을 소비하는 팬의 수준이 높기 때문 입니다 한국에서 연예인 하는건 정말 힘듭니다 대충 했다가는 바로 나락입니다 해외에서는 별일도 아닌 일이 한국에서는 그냥 끝나버리고 다시는 재기 하지 못 하게 되죠 그만큼 한국의 문화 소비자들은 요구하는 수준과 난이도가 극악 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한국에서 인정 받았다는 건 그 연예인의 수준이 높다는 말이 되겠죠 전세계에서 영화를 가장 많이 보는 나라가 어디일까요?? 한국입니다 년 간 한국인은 4.3편 이상의 영화를 보는데 이건 의심 할바없는 세계 1위 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문화 생산국 들은 일단 한국에서 시작해보고 평가 받는 걸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왜냐면 한국의 소비자들이 가장 수준이 높고 까다롭고 사심 없이 평가해 버리니까요 그런 토대 에서 성장한 가수나 배우 등의 예술가들이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는 건 당연한 겁니다 그럼 반대로 물어보죠 홍콩 중국 당신 나라의 문화 소비자들의 수준은 어느 정도인가요?? 높은가요?? 낮은가요??
부활하기 어렵죠.. 과거처럼 화려한 액션만으로 커버하기엔 관객의 눈높이 자체가 달라졌죠.. 영화가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와 감정 그걸 받아드리고 해석하는 관객들의 냉정한 시선 모든게 어우러져야 하는데.. 아이러니 한게 연기력도 시나리오도 중요하지만 문제는 바로 언어가 제일 큰 장벽이라 생각합니다.. 중국어 자체가 성조어에 억양이 쎄다보니 감정연기에는 별 감흥을 못느끼고.. 분노로 인한 폭발적인 감정 연기는 그냥 존나 시끄럽다임;; 연기력이 문제가 아니라 감정을 전달하는 가장 중요한 언어자체가 듣기 거북해진다는 점..
홍콩은 과거의 영국령이었던 때는 다만 미국이나 영국의 영향을 많아서 영화자체가 느와르 장르나 강시에다 다양한 콘텐츠가 나와서 일본다음으로 인기가 많았다고 해도 현재는 어차피 한물 간거고 그리고 중국사극을 보면 과거에 홍콩에서 나왔던 무협영화를 다시 리메이크로 재탕해서 그런지 예전같지도 않고 거기에 CG를 넣지 않나 가관이고 변화가 없는것을 보면 한심하더라구요.. 과거의 영광을 찾는다고 저렇게 연기예능프로그램을 만든다고 해도 과연 스타가 나올지는 지켜바야되지만 공산당의 광천총국에서 홍콩 영화나 드라마를 검열을 한다면 문화콘텐츠라는 자유성에서는 벗어나기는 힘들지 않을까 그런생각이 듭니다 특히 서유기나 손오공을 다양하게 재탕해서 스토리는 별반 다를바가 아닌데 CG에다 각양각색으로 나오는것을 보면서 생각하는게 과거에서 아직까지 벗어나지 못하고 미래를 보는눈이 없다는게 항상 그자리에서 벗어나지는 못할지 않을까 싶네요..
안된다니까..목표가 다르잖아.. 왜 울나라를 뛰어넘겠다며 작품을만들고 예능을기획하고...;;; 그러니까 안되는거임. 재밌고 멋있고 다시보고싶게만들고 인상깊고 즐거우면 그러면 찾는다니깐;;;홍콩애들은 왜 경험해놓고 모르지? 난 아직도 왕조현과 장국영의 천녀유혼이 잊혀지지않는데...
옛날중국영화는 언급할 가치도 없고... 옛날 홍콩영화에대해 열광했던이유는 배우들의 연기력과 스토리가 아니었다. 우리에게 생소했던 환타지물과 무술액션이 신기해서 잠시 관심을 가졌던것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었다. 시간이 지나서 허무맹랑한것들 뿐이란걸 알고서 제자리로 돌아온것뿐...
한국 연예계 벽은 홍콩 지망생 뿐만 아니라 한국 지망생들에게도 높음.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연예계 인재층이 얼마나 두터운지는 좋좋소 보면서 실감했습니다.
얼굴 알려지지 않은 무명배우들조차 한 명 한 명의 재능과 기본기가 상상을 초월하죠.
독립영화들만봐도 수준높은 연기력을 지닌 배우들이 많더라고요
생각의 억압이 있는 한 창의적인 작품이 나올 수 없지.
와우 생각의억압...생각도 못햇당 ㅎㅎ
중국인들은 그런 핑계 대기 전에 일단 실력부터 키우길
우리나라는 조금만 어색해 보여도 욕이란 욕은 다먹기 때문에 ....
해외에서 잭슨을 만난 한국 GOT7팬이 수줍게 인사하자 잭슨이 거만하게 팬에게 자신에게 중국말로 말하라고 한 건 유명한 사건.
당연히 팬들 다 떨어져 나갔지.
영어를 못해서 영국이나 미국 가수의 팬질을 할 수가 없어요 ㅠ.ㅠ
앞으로도 배울 생각이 없어서 외국 노래는 그냥 안들으려구요.
별의별일이 다있었네요 웃기네
잭슨은 본토 시장 노리고 흑화해서 재수 없음
나도 그거보고 쇼츠에서 그사람 나오면 그냥 넘김ㅋ중국 욕을 한것도 아니고 한국활동하는 가수니까 한국말로 인사한건데 자기가 중국인인걸 어쩌라고 사람을 그렇게 민망하게 하는지.. 어이없음.. 한국에서 활동 안했으면 그렇게 해외에서 아는체하는 사람도 없었을텐데
헨리, 잭슨 이 두마리는 분명 중국산이 확실함
난 방시혁과 아무런 연관이 없는 사람이지만 BTS에 중국, 일본 멤버가 없는것에 정말 감사한다.
일본은 왜?
@@김사장-t4y 오갱끼데스까? ㅎㅎㅎㅎ 아나따 니혼노히또데쓰 ㅎㅎㅎㅎ
@@김사장-t4y 왜겠냐 ㅉ 닌 어디 일본에서 왔냐
방시혁 르세라핌 일본멤버 두명이나 있음. 비티에스로 돈 벌고 일본인 키우는데 감사할것 까지 ㅉㅉㅉㅉ
한국멤버로만해도 세계에서 난리인데 굳이 ㅋㅋㅋㅋㅋ
홍콩이 다시 영국령이 된다면 가능하겠지. 예술은 자유의 공기를 먹고 산다.
이거네요....
과거 홍콩 영화의 전성기 때는, 중국 반환을 앞두고 특유의 세기말 느낌의 적당히 염세적이고 될대로 대라, 내 알바아님~식의 겉멋들은 그 무엇이 있었어요. 그 겉멋도 지금보면 유치뽕빨 작렬이겠지만.ㅋㅋ 지구는 멸망할 것 같고, 홍콩영화 속 남주들의 모습은 마치 아니란 걸 알면서도 왠지 끌리는 나쁜 남자의 매력같은 맛이 있었더랬죠. 자유시대가 끝나는 세기말이라 홍콩 느와르도 가능했던 것 같네요~
빙고
습건평 🐻 같은 전제왕조 공산독재의 쭝꽁이 있는 한 문화부흥의 결의와 외침은 굴기로만 효용이 있을 뿐 일장춘몽입니다.
빙고
공산당이나 독재국가들에서 예술품이 나오는거 본적이 없듯이
언론의 자유가 없다면 예술은 나올수가 없죠.
캬 명언입니다
마이크 타이슨의 명언이 생각나네요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은 있다
쳐맞기 전까지"
한국 기획사 연습생
엄청 치열하지
데뷔 못하고 사라져간
연습생은 어마어마하고
데뷔하고 사라져간 인재들
수두룩
진짜 우리나라는 엑스트라들 수준도 많이 좋아졌고 애기들 연기력도 너무 좋아졌다
사투리도 완벽해야 만족하고 영어 발음도 지적질 많이 당한다 게다가 인성은 베이스로 깔고 들어가야하니
진짜 연예인 극한직업임
중국인은 제발 그 넓은 땅덩어리에서 활동좀 해주세요
중국이 살기좋다고 공산당이 최고라고 그렇게 외치는 나라가 중국인데 왜 남의 나라에 가는거냐구요
제발 중국은 그 넓은 땅에서 활동좀 해주세요
넓은 땅에 중화의 나라라고 그렇게 외치는 나라가 왜 자꾸 해외 활동을 하는건지 난 이해가 안가네
중화의 나라답게 중국에서 활동해주세요
중국에서 자부심 넘치게 국뽕 들어간 드라마 영화 많이 만들어서 거기 출연합시다
그르게요
속으론 지들도 자기 나라(중국)가 글러먹은걸 안다는 의미겠죠 그래서 한국행을 택하는것이고, 중공도 그걸 잘 알고 있어서 한국에서 데뷔하거나 진출한 중국 및 홍콩 태생 배우들을 주시하는 것인 만큼, 그들이 확고하게 중국과 손절할 의지와 노력이 없는 한 중공에게서 벗어날수도 없고 그 어느곳에 있든 늘 눈치만 보며 사는거죠 북한이 바라는게 중국처럼 개방을 해두고도 자기 국민들을 감시하고 통제할수있는 국가가 되는것이라고 합니다 결국 중국은 북한의 롤모델이라는 의미이고 중국인들은 평생 자기 정부에게 중공NPC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 취급을 당연하게 받으며 삶을 허비하다 진짜 자유가 무엇인지 깨닫지도, 느껴보지도 못한채 죽는거에요 불쌍하죠 중국인들 중 대부호들 조차도 중공의 영향권에서 벗어나지 못하니까요 중공NPC들이 한국에 와서 성공하고 통수치며 동북공정을 옹호하는 꼴이 사실 기생충과 다를바 없어 그저 불쌍할 뿐입니다
한류의 인기가 세계적이라고 생각하는 그들은 한국에서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세계수준에서도 먹힌다는 타이틀을 가지고 중국으로 돌아오면
한국을 점령한 누구누구
한마디만할까요..한류는거저온게아닙니다..대한민국서데뷔하고인기를얻는다는건세계에서도통한다는거지요..양궁국내선발전이올림픽보다어렵듯이세상에거져오는건없어요~
중국얘들은 섞어면 폭망이다.
중국이나 홍콩이나 대만은 매한가지
뉴진스가 좋은 이유
노래 좋은게 정말 큰 한몫하는데
멤버중에 한중일에 중일 두나라가 없어서 얼마나 좋은지
한국 연예계는 아시아에선 프리미어 리그 라리가죠 자국에서 아무리 날고 긴다고 해도
주전은 커녕 벤치에도 앉지 못하는 엄청 빡센 리그임 거기다 한국에서 터지면 바로 글로벌 스타로 발돋음 할 수 있기 때문에 동경 할 수 밖에 없죠 ㅋ
중국과 손잡았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이미 끝났다
전세계에서 가장 혐오가 강한 나라중 하나인데 이들과 손잡고 뭘 한다는게...그냥 늬들끼리 놀면 안돼??
중국과 손 잡는순간 끝난겨...ㅋㅋ
아!배우신분!!!
전세계인들이 코로나 하나만으로도 중국을 극혐한다는 사실 중국인들만 모르는건가..
한국사람도 중국인으로 오해받으면 폭행당하기 일수인데
중국과 손잡고 세계로 도약한다는 건 그냥 하는 말이고... 던지 중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내세운 거창한 말일 뿐 이지요. ㅋ
중국시장에 진출하면서 중국과 손도 안 잡고, 이건 중국 국내용입니다요~ 라고하면 엄청나게 국뽕에 찬 중국애들이 좋아하겠어요? ㅋ
80~90년대 홍콩영화는 진짜 대단했는데, 이젠 제대로 이름 아는 젊은 배우가 하나 없네요.
그러게요...;;;
지금 보니.. 음...
우리가 개허접일때 위로 보이 좋아 보이지... 지금 보면 하급...
한국의 대중문화가 오늘날의 글로벌한 성공을 하게 된 건, 그냥 우리끼리 즐기려고 열심히 하다보니 어느새 그렇게 된거지... 뭐 세계를 정복하겠다는 거창한 계획으로 시작된 건 아니다.
이렇게 남의 성장을 배아파 하면서 세계를 정복하겠다는 조바심으로 뭔가 억지로 끌어내려 한다면 결국 역효과만 나올 뿐... 어태까지 다들 그랬다.
일본이나 중국이나 근본은 모르고 그냥 껍데기만 흉내내면 지들도 그렇게 될거란 착각이 결국 문제.
아니... 천기누설 하시다니..
지금처럼 계속 하라고 하세요. 쓸 데 없는 곳에 돈 쓰고 시간 쓰고 힘 빼게.
"그냥 우리끼리 즐기려고 열심히 하다보니 어느새 그렇게 된거지" 이 말이 확~~~ 와닿네요.
우리나라는 어느 순간부터 배우들의 연기력 논란으로 드라마가 망하는 경우가 거의 사라진 거 같네요. 대본이나 연출이 재미없어서 드라마가 망하는 경우는 있어도, 연기력 논란! 이라며 인터넷 뉴스 연예면을 장식하는 걸 요즘은 거의 못 본 듯 합니다. 아이돌 출신 배우들조차 트레이닝 빡세게 하고 연기 데뷔를 해서 다들 기본 이상 해버리니...
김태희 한예슬 한가인 전지현...등등 부족한 연기력이라도, 얼굴과 이미지 만으로도 여자 주인공을 하던 시절이 끝나고, 김고은 박소담 전여빈 처럼..연기력으로 검증된 배우들이 이국적인 미모의 얼굴이 아니더라도 여자주인공을 당당히 할 수 있는 시대가 온거죠 .
진짜 여긴 걸그룹 지옥이다,,웬만한 노래실력 이나 자기만의 매력이 없으면 그대로 떠내려 간다,,,
ㅋㅋㅋㅋㅋㅋㅋ동감합니다.
걸그룹 지옥뿐만 아니라 웬만한 밥벌이하려면 손바닥만한 나라에 사람이 너무 많아 치열한 경쟁을 해야지만 문턱에 발이라도 들여들을 수 있는 기회를 얻지.
@@superyt4ever 그냥 사람이 너무 많아서... 는 아닌거 같고... 사람이 많은 것은 중국이나 인도에 가보면 인구밀도가 우리와는 비교가 안되고 밥벌이 하기도 빡셈.
그보다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도나도 최고가 되겠다는 의욕이 넘쳐나고, 프로정신이 투철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중에서 경쟁하다보니 거기서 살아남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님.
거기서 살아 남으면 그게 바로 세계적인 수준이 되는 것이지...
이제는 전세계에서 걸그룹하겠다고 다 몰려드는추세
@@굿데이-g7h 땅 비례 인구밀도는 중국이나 인도보다 한국이 더 높습니다. 국가별 인구밀도 표 찾아보면 한국이 26위, 인도는 29위. 중국은 84위 밖에 안됨.
역시 홍콩은 80년 90초반
비됴가게 무협 영화죠
덤벼라! 덤빌께!
"중국과 손잡고"... 여기서부터 문제네...
경쟁력 상승을위해 중국과손고....에서 엄청웃었네요 ㅋㅋㅋㅋ
일단 실력이 뛰어나야하고 제일중요한게 중화사상을 빼고들어와야 성공할 가능성이 있지
양조위와 유가령의 스토리는 참 가슴아픈 이야기죠...둘이 계속 행복하길..
"세계로 뻗어 나가기 위해 중국과 손잡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m 리쉐완의 발언이죠?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먼저 되라~ 수고하셨습니다 ~^^
아시아는 요즘 너무 어이가없다....중국,일본,베트남등 동남아시아포함해서 한국이 해내니깐 그게 쉬워보이나보지??? 맨날 타도 한국이야~~엔터산업이 누굴 이기고자 한다고 되는거였나??? 그런 자세니까 한국은 되고 니들은 안되는거야~~ 우리가 미국을 이기겠다해서 시작한건가?? 그냥 내길을 노력하며 가는거지~~
vpop 이 제일 웃겨요 ㅋㅋㅋㅋ 베트남어 자체가 완전 비호감덩어리인데....20년전인데 제가 해외에서 택이안에서 현지인하고 대화하는데 한국어가 프랑스어처럼 들린다고 하더군요...로망스어 처럼 들린다는 소리듣고 20년전에 한국이 세계로 뻗어가겠구나 싶더라구요
와 내 심정을 그대로 표현하심!!!
일본잘나갈때 우리도 일본 따라잡겠다고 얼마나그랬냐 지금잘나간다고 거만하게 굴지말고제발겸손좀해라
한류도 결국 소비해주는 사람들이있기때문에 잘나가는건데 너같이 국뽕에 뇌가 절여져 있는 인간들이 여기저기 유투브영상에 똥같은댓글싸지르고다니면 내가 만약 외국인이면 너같은 한국인들이재수없어서라도 한국드라마한국음악안들을듯 안그래도요즘 한국인이미지무례하고 인종차별주의자로 낙인찍혀있는데 제발댓글좀신중히 써라
@@신레지스탕스 비판은해도 비난은하지말죠 어떤 문화든 존중받을가치가있습니다. 이런 한국의 위상이 영원할것같습니까?
항상 고맙습니다 ❤️ 😊 💕 😄 🙏 😍
한국은 뭐하나 빠지면 안됨 프로중에 프로가 되어야 하기떄문이고 이것이 한국이 아시아 최고의 문화로 뻗어 나가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한국 연예인들이 외국가서 현지화 할려고 얼마나 노력했는지 생각하면 답이 나오지요
반장님의 목소리는 시원한 콜라같아요
미국에서 생활을 수십 년 한 교포들이 보기에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의 가장 큰 차이는 자연스러움이라고 했습니다.
한국인들은 낯선 가게문을 열고 들어오면서도 쭈볏대지 않고 너무나 자연스럽게 들어오기 때문에 금방 알아본다고 합니다.
한국 배우들의 연기는 억지가 없이 자연스럽다는 평이 많은데 아마도 한국인의 이런 습성이 반영된 것이라고 봅니다.
한국인들의 공감력과 더불어 자연스러움은 예술에서 일본, 중국이 따라올 수 없는 무기가 될 것으로 봅니다.
네.한국영화의 장점은 리얼리티인데 그런게 자연스러움에서 나오지요.
응 망상~
@@PrettyT-rex 너만몰라
@@PrettyT-rex 캭 퉤
맞는말임. 중국인든 홍콩이든 억지로 만드는 연기가 많음. 한국 할머니들 모셔다 시켜도 그렇게는 안함. 꾸미는것과 설정과 억지와 연기의 차이를 전혀 이해 하지못함. 게다가 요즘 헐리우드도 헤매는데 너무 개연성이 없음. 그래서 헐리우드가 맛탱이 갔는데... 그것의 절반 수준도 안돼는게 일본 중국 이런 영화들임.
중국과 손잡은 자체가 망할수밖에 없다는 중요 요소이다!
요즘 웃을일 없었는데 웃고갑니다.
이제 한국 아이돌 외국인멤버에 중국인 묻는순간 망하는 지름길이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중화권 소식을 잘 듣고 있습니다 반장님을 응원합니다
그때 그 시절 홍콩영화는 정말 훌륭했지. 양조위 형은 나이 들어도 멋지다.
한국 아이돌이 되기 위해선, 춤만 잘춘다고 되는게 아니예요,
일단 인성이 고와야되고, 춤도 잘춰야되고, 노래도 잘불러야되고, 외모도 받쳐줘야되고,
조명발도 잘 받아야되고, 말도 잘해야됨, 이중에서 한가지만 못해도 그냥 바로 탈락임, 얄짤없음.. ㅋㅋ
그러니깐 외모,뭐 기타등등 다 되야 한다거죵?
과거도 클린해야지
한해에 100개의 아이돌그룹 조인트 되어 출발하지만 한해에 성공하는 그룹은 1~2이다 ~~ 근데 중국니들이 뚤을수 있을거 같은가
@@Badagaese 그게 아니라 적어도 겉으로 보야지는 모습이라도 흠결없기를 바라잖아요 대중들이. 그걸 우리나라 사회에서는 요구하는 거고.....그 얘들이 진짜 인격자라서가 아니라
아 물론 그 중에는 진짜 인격자도 있을 거고 흉내만 내는 사람도 있겠지만요
하지만 외국과는 달리 우리는 인성 별로다 싶음 인기 떨어지는 것도 사실 아닌가요. 매장 당하잖아요
지금 전세계 인재들이 모여들고 있는데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과 캘리포니아의 금을 찾아 떠난 서부개척처럼 go west를 외치며 몰려오는 곳이 된 한국 이는 한국의 강한 성장의 동력원이 될것입니다
천장지구 진짜 잼있게 봤었드랬죠
아! 옛날이여~~~
대만 출신 트와이스 쯔위 빼고는
홍콩 출신이든 대륙 출신이든 간에 한국 연예계 진출에 벽이 높아 질듯
한국에서 인기가 있다면 이유 없이 한국을 떠 날게 뻔한데 누가 받아주나
역쉬 반장님 나레이션이 젤 좋음 목소리톤도 짱이십니당 귀에 팍팍 꼿힘
1987년 영웅본색을 시작으로 홍콩 느아르 영화에 매료되어 저희 세대가 많이 홍콩 영화를 좋아했었죠
저만 하더라도 영웅본색만 8번 넘게 본것 같습니다. 지금 중국이나 홍콩 영화 보면 그 시절이 다시 올것 같지 않습니다.
맞습니다
7,80 년대 일본이 미국 시장에서 엄청난 경제 실적을 올리게 된것은 경쟁국이 없었기 때문...
한국이라는 경쟁자가 나타나자 큰 도전에 직면.....
홍콩 영화도 한 떄 아시아를 강타 했지만 경쟁자가 없어서 가능 했던거..
한류가 등장 하면서 기냥 꼬리 내려...
화장품도 절대 강자 프랑스가 새로운 경쟁국 한국의 등장으로 코밑 까지 쫓기는 신세..
방위 산업도...새로운 경쟁국 한국의 등장으로 방위 선진국들...후덜덜...
홍콩은 그 이후로 영화산업 끝났음
왜 그렇게 됐는지 안타까움
인물도 없고
어디든 전성기가 있기 마련.. 울나라 문화도 나중에는 어찌될지 모르지만.. 일단 현실은 수십년간 노력하고 애써왔던 정치 문화 국민적 문화수준 경제력등이 고루 섞이면서 지금의 한류가 꽃을 피웠다고 봐야겠죠... 홍콩은 삼합회와 홍콩반환등이 문제가 되었고..
영웅본색 아직도 보면 좋아요...역시 중공에 흡수된 이후...몰락했죠.
@@뒤안대나무바람 홍콩영화가 몰락한 주요원인은 1997년 홍콩반환으로인해서 홍콩의 인재가 다 외국으로 빠져나갓고 중국정부는 홍콩영화의 표현의 자유를 막고 있고 검열을 하고있기에 영화 드라마가 몰락하게 된것입니다.
늘 최고입니다
행복한 22년을 마치고
희망찬 23년을 맞이합시다
중국어로 화이팅 입니다
새해에도 화이팅입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개인적으로 한국영화가 세계주류로 자리잡을수 있었던건 관객들의 높은안목과 배우들의 연기력 그리고 그이면에는 섬세한 표현이 전달가능했던 위대한 한글에 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 무한 경쟁이요.
한글이 한국어에요? 하...
@@돌아온김백구 한글덕분에 한국어가 우리가 원하는대로 표현하는 데 도움을 주고 발전한건 사실임.글쓴이의 의도보다 면박주는게 목적이 아니라면 잘 생각해보셔요.
@@돌아온김백구 예를들어 작품의 시나리오에서 작가의 의도를 배우에게 올곧이 전달함에있어 한글은 분명한 강점이 있고 그한글이 매체가된 여러 작품들을 경험한 한국관객들의 섬세한 안목을 얘기한거예요.ㅎ
@@돌아온김백구 어렵게 이해 하려고 하지말고 니 이름대로 개 집에 들어가라
●중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다행인점
몇년전 제가 군대를 막 제대하고 복학하기 전에 경기도 구리시에 있는 두부공장에서
한달 반 정도를 일해서 그 돈으로 15일간
유럽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 중국 상하이 평범한 대학생이 두부공장에서 한달 반을 일한후 유럽여행을 간다? 거의 불가능합니다
공장에서 한달 반 일해서 유럽여행경비 모으는것도 불가능수준이고,유럽여행 비자도 안나옵니다
중국 상하이가 이 정도면 다른도시는
말할 필요도 없죠
이게 바로 중국이라는 국가의 한
단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지금 이 순간도 중국의 일반인민으로 태어나지 않았음에 감사합니다
8,90년대 홍콩 배우 가수들이 대세인 시절에도 곽부성 유덕화 춤추는거 보면 안무가들이 안티인지 의심됐었음!같은시절 박남정 김완선 춤이 더 세련됐고 멋있었음
90년대 홍콩배우들 인물이 먹힌거죠
홍콩인들은 위치는 동남아인데 외모는 동북아시아 얼굴에 가까움
오늘도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주인장의 노력과 정보력에 감사드립니다. 이웃나라를 더욱 더 자세히 알게 되는것 같아서 참 좋은 채널이라 생각합니다.
홍콩 탑티어는 한국서 흔한 연습생티어야.잘보고 와.
지원을 하되 간섭을 하면 안되는건데ᆢ
중국은 그게 불가하쥬? ㅋ
목소리가 쏙쏙 들어와요❤
소방차로 인기절정이던 이상원이 홍콩에가서 성공할꺼라 어린마음에 응원했다. 그러나 현실은 엑스트라 단역하다가 한국에 다시돌아왔다.
이상원은 그당시 홍콩에서 유행하던 얼굴로 보이기위해 굵은 쌍커풀까지했는데도 홍콩에서 안통했다.
여기서 느낀부분은 자국의 시스템이 발전해서 자국에서 활동할수있는 기반을 마련하지못하면 언어의 장벽을 뚫치 못한다.
홍콩 독립을 응원 합니다
한국 트렌드를 따라가기만 할 뿐, 독창성이 있다면 모를까! 쉽지 않겠죠👍👍❤️❤️
80년대에는 볼게 없어서 홍콩 영화를 본 거지.. 지금 기준으로 완성도가 높은 영화들은 아니었지요.
전 90년대때 홍콩영화를 봤죠 절대로 볼게 없어서 본게 아닌대요 헐리우드 홍콩 밖에 없었지만
홍콩영화뿐 아니라 중국영화도 과거에는 월드클래스였습니다. 공리 장예모 패왕별희 국두 붉은수수밭 홍등.. 홍콩의 양가위 중경삼림 화양연화 ... 모르시면 그냥 말을 마세요 홍콩영화와 중국영화 모두 찬란했던 시기가 분명 있었습니다 영화팬들은 다 알죠 ㅎ
요즘 채널이 번창하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재미있게 잘 보고 갈게요~🤪😄😁👏👍
홍콩영화도 8~90년대에나 통하는 내용과 연기력이지 아직도 그수준에서 못벋어나니 그들만의 세계에서나 통하는 삼류영화가 돼버렸다 발전의 한계를 깨닫고 중국시장 맞춤형 전략은 괜찮은듯 동포니까 봐주겠지
하지만 세계랑은 더 멀어질듯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중국어로팀과 반장님 그리고 구독자님들도 편안한 주말 되세요~
와 여기 나온 한국 오려했다던 연예인들 진짜 여기서 전부 오늘 첨 보네요 ㅋㅋㅋ 너무 생소할 정도로 초면ㅋㅋㅋ 이 채널 덕분에 알았넼ㅋㅋ
아.. 제가 홍보를 해주고 있었군요 ㅎㅎㅎ
우리나라 문화 컨텐츠가 이만큼 잘된것은 역량이 출중하기도 하지만 자국내의 선의의 경쟁에서 비롯된 컨텐츠 자생력도 무시할수 없는건데... 누군갈 이기려고 연기를 가르치고 컨텐츠를 만든다는거에 이미 지고 시작하는거나 마찬가지죠....
과거 홍콩영화..추억 속에서는 여전히 최고입니다. 소식 잘 봤습니다! 성탄절 잘 보내세요~ 반장님!
홍콩의 독립을 지지함 ㅇㅇ
감사합니다
그나물에 그밥.
태생이 같아.....ㅠㅠㅠ..슬픈현실..
그 나라 문화 소비자들의 수준대로 발달 하는 겁니다 한국의 연예계가 성장 할수 있었던 것은 그것을 소비하는 팬의 수준이 높기 때문 입니다 한국에서 연예인 하는건 정말 힘듭니다 대충 했다가는 바로 나락입니다 해외에서는 별일도 아닌 일이 한국에서는 그냥 끝나버리고 다시는 재기 하지 못 하게 되죠 그만큼 한국의 문화 소비자들은 요구하는 수준과 난이도가 극악 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한국에서 인정 받았다는 건 그 연예인의 수준이 높다는 말이 되겠죠 전세계에서 영화를 가장 많이 보는 나라가 어디일까요?? 한국입니다 년 간 한국인은 4.3편 이상의 영화를 보는데 이건 의심 할바없는 세계 1위 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문화 생산국 들은 일단 한국에서 시작해보고 평가 받는 걸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왜냐면 한국의 소비자들이 가장 수준이 높고 까다롭고 사심 없이 평가해 버리니까요 그런 토대 에서 성장한 가수나 배우 등의 예술가들이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는 건 당연한 겁니다 그럼 반대로 물어보죠 홍콩 중국 당신 나라의 문화 소비자들의 수준은 어느 정도인가요?? 높은가요?? 낮은가요??
소식 잘들었습니다 영상 만드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연말 잘보내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시는 반장님 되시길 바랍니다 ..^^
선 좋아요 후 시청
CLC라는 걸그룹을 처음 알게 됐네요.
국뽕 채널 보려면 외워라.
허구헌날 나오는 주제이니까...
[큐브 여 아이돌 계보]
포미닛 (흥) -> CLC (망) -> G아이들 (흥) -> LIGHTSUM (망)
좋은 내용입니다
어느나라든 상호존중 문화교류는 시크하고 세련되게 해야지
어느나라든 어떤 사람이든 과거 영광에 매달려봐야 과거 영광은 오지 않는다......과거 영광은 잊어버려야 현재 시대를 직시할 수 있지.....
부활하기 어렵죠..
과거처럼 화려한 액션만으로 커버하기엔
관객의 눈높이 자체가 달라졌죠..
영화가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와 감정 그걸 받아드리고 해석하는 관객들의 냉정한 시선
모든게 어우러져야 하는데..
아이러니 한게 연기력도 시나리오도 중요하지만 문제는 바로 언어가 제일 큰 장벽이라 생각합니다..
중국어 자체가 성조어에 억양이 쎄다보니
감정연기에는 별 감흥을 못느끼고..
분노로 인한 폭발적인 감정 연기는 그냥 존나 시끄럽다임;;
연기력이 문제가 아니라 감정을 전달하는 가장 중요한 언어자체가 듣기 거북해진다는 점..
맞아요 중국말은 꼭 싸우는 소리같음
심지어 홍콩말은 듣기가 우스꽝스러워요
게다가 중국 공산당이라 시나리오 검열이 있어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도 없음.ㅎ
그냥 근본적인건 홍콩 대만 중국은 동남아인종이라 안되는거에요
@@benjamin-erlangen 님 혹시 그 펨코에 그분이신가 닉네임 네글자 그리고 대갤에서도 혹시 활동하시나요?
일단 23년도에도 대기중인 대작 k드라마들이 넘쳐나고 양질의 배우풀이 넘쳐나고 아이돌은 차세대로 성공적으로 전환되고 있어서 단기 또는 중기적으로는 신경쓸일도 없겠지만 트렌드는 언젠가 바뀌는 거니까 대비도 해야겠지
오늘도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장님😂
전세계 어글리 차이니즈 분위기가 굳혀져 가고 있는 마당에 굳이 모험을 할 필요가 없지요. 한국 연예계가 뭐가 아쉬워서.
일본도 그렇고 한국이 하니까 지들도 할수 있다고 날뛰는게 참..
한국이 하니까 어느날 갑자기 관심받고 참 쉽게 이룬것처럼 보이나 보네요
유투브 한국인들만 이용하는것도아니고 댓글도 다번역되는데 이딴 거만한 댓글은 좀자제해라
@@m855gt2 거만해 보일수 있지만 엄연한 사실이기도 함.
홍콩 일본 영화나 드라마가 한창잘나갈때 이렇게 몰락할줄알았냐 한류도 어떻게될지모르니까 제발 겸손좀하라고지금외국에서 한국이미지가어떤줄아냐? 에휴
이미지가 어떤가요?
@@jkpark7138 무례하고 거만하고 인종차별주의자
선추천 좋아요 후 시청
한때는 주윤발 장국영 등 홍콩 스타들이 우리나라에서 잘 나갔던 때가 있었는데...
홍콩은 과거의 영국령이었던 때는 다만 미국이나 영국의 영향을 많아서 영화자체가 느와르 장르나 강시에다
다양한 콘텐츠가 나와서 일본다음으로 인기가 많았다고 해도 현재는 어차피 한물 간거고
그리고 중국사극을 보면 과거에 홍콩에서 나왔던 무협영화를 다시 리메이크로 재탕해서 그런지 예전같지도
않고 거기에 CG를 넣지 않나 가관이고 변화가 없는것을 보면 한심하더라구요..
과거의 영광을 찾는다고 저렇게 연기예능프로그램을 만든다고 해도 과연 스타가 나올지는 지켜바야되지만
공산당의 광천총국에서 홍콩 영화나 드라마를 검열을 한다면 문화콘텐츠라는 자유성에서는 벗어나기는
힘들지 않을까 그런생각이 듭니다
특히 서유기나 손오공을 다양하게 재탕해서 스토리는 별반 다를바가 아닌데 CG에다 각양각색으로
나오는것을 보면서 생각하는게 과거에서 아직까지 벗어나지 못하고 미래를 보는눈이 없다는게 항상
그자리에서 벗어나지는 못할지 않을까 싶네요..
요즘 중국영화는 CG를 너무 떡칠해서 더 재미가 없습니다. 홍콩이 만들었던 1987년도의 컴퓨터 그래픽이 아닌 아날로그의 천녀유혼 영화와는 달리 최근중국에서 만든 컴퓨터 그래픽으로 떡칠한 리메이크작 천녀유혼은 하늘과 땅차이로 재미가 없습니다.
중화권 노래가 세계 시장을 공력할 수 없는건 언어 때문이다
홍콩도 그렇고.. 중국도 드라마 메이크업이 왜 저렇게 시대에 뒤떨어질까요.
90년대 홍콩 무협 영화나 현재 사극이나 참 한결 같습니다.
한국은 사극도 현대에 맞춰 변화해서 촌스럽단 느낌을 못 받는데 말이죠.
홍콩은 느와르 중국은 무협과 역사물을 제외하면 경쟁력있는 드라마나 영화가 없죠. 그것도 과거얘기가 되어가고 있고.
한국의 높은 위상과 한국의 작품성 높은 연기력이 세계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다는 반증 이겠죠.!!🙏🙆♂️🙋♂️💕💕
이런댓글오글거린다제발 겸손좀해라
18 ㅋㅋ한국의 높은 위상 ㅋㅋㅋㅋ진짜 좀 안그러면 안되냐? 무슨 한국의 위상이 높냐
※ 알림 : 중국계 화교단(조선족 포함) 3명 입장하셨습니다.
@@numberone-rz7jb 댓글도 외국어로 다 번역되는데 국뽕들 억겨운댓글 때문에 쪽팔린다 지들이한국이미지 다망치는줄도 모르고 평생댓글못달게 손가락 전부 잘라버리고싶음
@@jinyoo6597 높은 위상 맞는데? 니 인생이 방구석 백수모솔 찐따라도 한국의 위상이 높아진건 팩트니깐
양조위 멋진 배우!
안된다니까..목표가 다르잖아.. 왜 울나라를 뛰어넘겠다며 작품을만들고 예능을기획하고...;;; 그러니까 안되는거임. 재밌고 멋있고 다시보고싶게만들고 인상깊고 즐거우면 그러면 찾는다니깐;;;홍콩애들은 왜 경험해놓고 모르지? 난 아직도 왕조현과 장국영의 천녀유혼이 잊혀지지않는데...
반장님 많은 영상 이야기 감사합니다👹👹👹👍🏻
연기만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극본, 연출, 촬영, 환경시스템 등 모두가 두루 갖춰져야 하지 않을까요 😅
일단 극본 부터가 다룰 수 있는 내용이 재한적임.ㅎ 공산국가라서.ㅎ
중국과 손을...에서 부터 끝남ㅋ
옛날중국영화는 언급할 가치도 없고...
옛날 홍콩영화에대해 열광했던이유는 배우들의 연기력과 스토리가 아니었다.
우리에게 생소했던 환타지물과 무술액션이 신기해서 잠시 관심을 가졌던것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었다.
시간이 지나서 허무맹랑한것들 뿐이란걸 알고서 제자리로 돌아온것뿐...
응원합니다~
한국에서 아이돌이나 배우로 성공하려면? 실력도 좋아야하지만 사생활도 깨끗해야함. 특히 학창시절에 학폭 경력 있으면 그 바닥에 발도 붙이면 안되지.
누가 보면 지금 성공한 아이돌은 무결점인줄 알겠네
다른 나라는 안그럼?
@@호호호-k1s 국뽕 맞은 애들이 근엄하고 신성한 척 하려다보니 저런 말이 나오는거
@@호호호-k1s 결점들어나면 매장당함.
@@호호호-k1s 투덜투덜
고질적인 결함을 갖고 있고, 미래가 암울한 문자인 한자와 세상~ 개 멍청한 사상인 중화 사상을 버리지 않는 이상 힘들지~
저들은 과거 홍콩의 영광을 중국의 영광으로 착각하는거 같다.
잘 봤습니다^^
홍콩코드가 한국과 맞나.. 그리고 앞서 중국 출신 연예인들 배신이 하도 흔해져서 이젠 안믿음...
잘 끓인 알탕같은 알찬 채널🤩🤩🤩👍👍👍
응원합니다
연기력이고 뭐고 전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키고있는 혐중국현상을 해결하지 않는 한 지금 한국과같은 인기는 어렵지않을까 싶은데.
중국어만 들려도 소름돋는다는 나라가 꽤 있다지..
외국인들은 중국공산당 중국정치를 싫어하는거지 무식한 한국인들처럼 중국인에대한 혐오를 대놓고 드러내지않음 그리고 최근 동남아나 남미에서 중국드라마 은근 잘나감
@@m855gt2 아 네네~ 무식한 한국인이라 안되셨네요~
@@m855gt2 사실인가요?
@@m855gt2 해외 안나가 봤나봄?
@@m855gt2 헬귀도 화교, 헬귀도인, 연변족, 때인, 왜인은 아가리해
이것은 자랑이 아니라 한국의 눈높이와 높은수준을 따라잡기가 어렵다고 봐야지
예전엔 이태리에 가면 뱃사공도 테너다 란 말을 들었었다. 지금 길가는 한국학생한테 노래시켜봐라. 깜짝 놀랄꺼다. Tv에서 오디션 플그램할때 또 뭐 누가 나오겠어? 해도 또 나오는게 이 나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