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가 이십대 중후반에 취업한다 가정했을때 연봉 3~4000 근처 임금을 받으면 실수령액은 200중반으로, 월 100을 저금하면 1년 1200 200을 저금하면 2400. 5년에서 10년을 모으면 1억이 된다. 자본금 1억으로 결혼을 고민하며 인생의 기로가 시작된다. 결혼을 하면 빚을 지고 아파트를 사고 아이를 낳고 가정을 부양하기위해 평생 헌신하는 삶을 살게 되고 결혼을 하지 않으면 그대로의 삶을 살며 조금 외롭지만 전자에 비해 경제적 여유를 누리며 살게된다. 외로움? 사실 결혼해도 외롭다. 외로움을 내 삶의 한 부분으로 인정하고 나만을 위하며 사는 인생도 좋지 않을까
연봉 5천이요? ㅋㅋㅋㅋ 연봉 6천도 무시 받아요 올 1월에 연봉 더 인상 됐는데 전 여친한테 연봉 깎여서 5천대라고 거짓말하니 속상할 나를 위로해주기보다 실망하며 앞으로 어떻게 하냐며 어이없는 질문을 하는걸 보고 정말 학을 땠습니다. 결국 종합적인 이유로 이별 했지만, 에효 참 미혼이 정말 답인가요. 전 정말 가정을 꾸리고 싶은데 어렵네요... 정말 ...
연5000버는분들이 상위30%정도에월급인데 한국인구 몇명이 벌거 같아요 거의 대부분 연2600~3000이 상위75%입니다. 거의 대부분 상위75%최저임금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일을 많이 해도 300벌기 힘듬니다 상위30%까지 올리라면 전문직이나 주야 일을하면 연5000까지 올릴수 있는데 이돈 벌라면 피똥쌉니다
맞아요 남자 연봉 3천이면 요즘은 하류인생으로 보고 4천이면 겨우 사회 초년생인줄 알고 5천이상은 기본으로 생각하는것 같아요 생각보다 5천만원 넘어도 세금떼고 각종 월세 관리비 보험료 내면 저축할돈도 많이 없습니다ㅜㅜ 그냥 월350만원에 만족하면서 대출 조금씩 갚고 혼자 즐기면서 사는중입니다
얼마 전 군 장교 출신 유튜버가 과연 장교군인이 결혼정보회사에서 어떤 배우자를 만날 수 있을까? 하는 컨텐츠 영상을 봤습니다. 놀랍게도 연봉 7,000을 조건으로 내거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팀장의 조언은 더더욱 충격이었습니다. 20대 때는 모르고 사랑에 빠져 결혼하지만 결국에는 결혼생활이 연봉 7000과 같은 조건이 맞춰져야 가장 행복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무튼간에 조건이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30대 후반인 내가 세후 350정도에 작년 원징 6400연봉이었음. 딱 서울에서 혼자살기에 넉넉함. 연애나 결혼을 포기하니 삶의 질이 올라감. 결혼한 동기들 아기 낳고 행복해 하는건 부러운데, 정작 결혼하고 싶어도 여자들이 후려치기 해대니까 그냥 포기하고 살아버리는게 더 편함
깜짝놀란 건 한 군장교출신 유튜버가 결혼정보회사에서 가상으로 어떤 배우자를 만날 수 있는가?하는 컨텐츠였는데 놀랍게도 연봉 7,000은 기본이더군요 ㅋ 키도 180이상구요. 심각한 건 팀장이라는 분이 말씀하시는 게 감정과 사랑보다 조건이 현실적이며 나중에는 결국 연봉 7000이라는 조건에 맞춰야 행복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사랑보다는 나중에 같이 살려면 연봉 7000의 조건이 중요하다는 것이라네요.
혼자산다고 하는 사람들 제생각이지만 믿는구석이 있으니 혼자산다고 패션싱글 하겠다고 하는거 같은대 뭘 믿느나 그건 혼자살겠다 거런말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천애고아는 아니죠 가족이 있으니까 가족믿고 저러는이유도 무시못할거라봅니다 그리고 혼자산다 이거도 유행이라봅니다 유행은 돌고 돌조 10년가까이 이런시기를 겪으면 그때 또 어슬렁 슬그머니 같이살자 이런 문화분위기 타면 또 변할거라 봅니다 물론 아무나 데리고 살겠나요 지금 외롭다 이러는 자들 자기눈 높아서 지잘난거 또 알아서 재고 따지는거는 얼맙니까 아직은 지들이 점고 그래서 죽 이렇게 살면 되지 이러느데 늙어가기 시작하면 또 사람타령 할겁니다 한 10년뒤되면 정신차리는척 하겠지요 근데 저도 왠지 그럴거 같습니다
이 세계(this world)가 싫어서 이세계(2d world)로 가버린 분들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 저는 내지가 싫어서 외지로 갈려고 생각 중입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국가를 망치는 주범은 누구인가, 사회 기강을 무너뜨리는 자가 누구인가, 가정을 파괴하는 자가 누구인가, 내 인생을 해치는 자가 누구인가를 생각해봤습니다. 답은 명확하더라고요. '한국여자' 입니다. 그러니 저는 저의 주적, 숙적, 원수와 같은 공간, 같은 땅 위에 있고 싶지도 않을 뿐더러 그런 죄인들을 옹호하고 두둔하며 심지어 그들의 명백한 피해자를 가해자로 규정하고 2차 가해를 행하는 국가의 국민으로 살고 싶지도 않습니다. 내가 죄지은 것도 없는데 범죄자로 몰리는 그 기분, 더 이상은 느끼고 싶지 않네요.
그냥 인간사회의 유행? 과정? 이런거 같습니다. 수천년간 억압받던 여성분들이 불과 최근 수십년전부터 고등 교육을 받고 사회 진출을 하게 되면서 벌이가 가능해졌고 이에 나도 혼자 벌어서 먹고 살 수 있으니 나보다 더 나은 남자의 조건에 벌이가 더 강하게 추가된거죠. 선진국들은 이미 이 과정을 겪었고 지금 선진국들은 이러한 세대들이 미혼자로 5~60대가 넘어서고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다보니 다시 각자의 수준에 맞게 만나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벌이도 합쳐서 잘 살아보자. 라는게 풍조인거 같습니다. 지금의 3~40대가 50세 중반쯤이 되면 이걸 보고 느낀 우리나라의 10대 초중반들도 눈높이를 맞춰 짝을 지어 살아가겠죠. 혼인전 남녀의 동거문제도 불과 15년 정도 전에는 누가 동거한다고 하면 깜짝 놀라서 방방 뛰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누가 동거한다는 소식을 접하면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넘기죠. 그냥 과정 같습니다.
연봉 7천이 애 이름인가봄... 중소기업이면 부장~임원급 급여인데;; 저정도 자리 앉을라면 최소 40대이상은 되야 가능한거는 알고 저러는건가? 대기업이나 연봉 쎈 외국계기업이라도 과장급이상이나 연구직이나 기술직, 결국 능력되는 사람이어야... 사람이 먼저인지 돈이 먼저인지..
근데 최근에 길거리에서 연봉 물어보는 컨텐츠보니 서울 수도권에는 진짜 연봉 5~6천은 정말 많더라구요.. 서비스업 하고있는데 한달 320~350 가져갑니다 이것도 진짜 열심히 해서 끌어올린거에요 200으로 시작해서.. 저는 지방에 사는데 주변 친구들 직장인들 한달 실수령액 300이하인 친구들이 대다수입니다.. 잘버는 사람들이 많구나 새삼 느끼긴했습니다.. 지방이랑 수도권은 진짜 다른 세상이긴 하더군요..
연봉 5천이면 세후 350만원인데...
그 정도 돈이면 혼자 쓴다는 기준으로 준중형 차도 끌고 피부과 다니고 먹고 싶은거 먹고 월 200만원씩 저축도 할 수 있는 큰 돈이에요..
한국 남자가 이십대 중후반에 취업한다 가정했을때 연봉 3~4000 근처 임금을 받으면
실수령액은 200중반으로, 월 100을 저금하면 1년 1200
200을 저금하면 2400. 5년에서 10년을 모으면 1억이 된다.
자본금 1억으로 결혼을 고민하며 인생의 기로가 시작된다.
결혼을 하면 빚을 지고 아파트를 사고 아이를 낳고 가정을 부양하기위해 평생 헌신하는 삶을 살게 되고
결혼을 하지 않으면 그대로의 삶을 살며 조금 외롭지만 전자에 비해 경제적 여유를 누리며 살게된다.
외로움? 사실 결혼해도 외롭다. 외로움을 내 삶의 한 부분으로 인정하고 나만을 위하며 사는 인생도 좋지 않을까
30대든 아니든 5천 어려운 연봉..대기업 아니면 쉽지 않습니다..연봉5천 그거 만족 하는 여자 없으면 그냥 혼자 편하게 즐기면서 사세요^^
연봉 5천이요? ㅋㅋㅋㅋ
연봉 6천도 무시 받아요
올 1월에 연봉 더 인상 됐는데 전 여친한테 연봉 깎여서 5천대라고 거짓말하니 속상할 나를 위로해주기보다 실망하며 앞으로 어떻게 하냐며 어이없는 질문을 하는걸 보고 정말 학을 땠습니다. 결국 종합적인 이유로 이별 했지만, 에효 참 미혼이 정말 답인가요. 전 정말 가정을 꾸리고 싶은데 어렵네요... 정말 ...
교촌 치킨 무인화
햄버거도 무인화 추진 중
톨게이트 & 마트 캐셔 & 주유소 무인화
호프집 주문도 무인화
서빙 기계도 있고
진짜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빚 = 4망
요즘시대 결혼하면 정말 돌대가리지. 여자한테 이용이나 당하고 ㅋ
노예 자처하는 거
쯧쯧쯧
@@sow1526 못생긴여자면 버리지요.
한남공식
연봉 5천을 우습게 보는 사람은 평생 연봉 3천도 못 벌 사람이예요.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실수령200도 못받아본사람일듯 ㅋㅋ
ㄹㅇ 3000도 못받는 것들이 우습게 생각하는듯
원래 능력 없는 것들이 남의 돈을 더 밝힘...
밤일해서 연봉5000이 아니라1억도 우수은 거일수도 있음
5:10 it 개발자 직군에서 디자이너(보통 퍼블리셔라고 통칭하는 분야) 분들 2030 여성분들 많은데 40대 이상은 없습니다. 40이상이신분들은 이사님 직책으로 개발 기술에 엄청난 내공을 가지고 계시거나 고객사 니즈에 맞는 전문 분야가 있으신분만 살아남습니다.
큰 대기업 아닌 이상 일반 직장에서 연봉 5000찍으려면 쉽지가 않다.
연봉 5000우습게 보지마라...
학생때는 여성이 먼저 성숙해지는데, 성인이 되어서는 남자는 대체적으로 현실을 인정하고 자신이 바뀌어가는데...
여자는 대체적으로 이상만을 얘기하고, 현실에서 벗어나는것을 목표로 하는것 같습니다...
사회에서 개고생을 안해봤기 때문에 현실 파악이 늦음
@@unknownunknown6255 ㅋㅋㅋㅋㅋ킹정... 너무 정확한 답변이라 반박불가...;;;
여성이 신체성장이 빠른거지 머리는 중딩 떄 성장한게 죽을때까지 가는듯
@unknown unknown ㄹㅇㅍㅌ 반박불가
정확하네요
'나 금수저 만나고 싶어요'라는거 같네요. 30대 중반 연봉 1억 넘는데도 집이없어서 저 기준에 못미치네요. 근데 저런 사람이 만나자고해도 내가 안만날듯.
여자는 110만~150정도 실수령도 많아요
@@sow1526 그렇죠 쉬운일하고 적게벌고 상대남자는 돈잘벌고 인물보고 그런거같아요
딱히 결혼하려고도 안하고
연5000버는분들이 상위30%정도에월급인데 한국인구 몇명이 벌거 같아요
거의 대부분 연2600~3000이 상위75%입니다. 거의 대부분 상위75%최저임금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일을 많이 해도 300벌기 힘듬니다 상위30%까지 올리라면 전문직이나 주야 일을하면 연5000까지 올릴수 있는데 이돈 벌라면 피똥쌉니다
나도 땔거다때구 세후350정도 나오는디 혼자 살기 딱 좋다 적당한 전세빌라 얻어서 살고 있는데 돈은 전부 주식 사놓는당 농사짓듯이 조금씩 사모으는 재미가 있다 술을 안먹으니 돈이잘모인당
멋져요
배당금 많이 받으시겠네요ㅎㅎ
배당 재투자 은근 재미있죠~~
저도 그쯤 버는데 연애도 안하고 취미생활에 좀 투자하며 사니까 돈 모이는거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ㅋ 가끔 부모님 소고기도 사드리고 하니 보람도 있고. ㄹㅇ 연애 안해도 충분히 행복합니다.
여성들은 스폰과 화류계가 있어서 현실적인 남자 연봉을 모르더라고요 ㅋㅋㅋㅋ
여자가 말하는 연봉 5천만원도 세후를 말하는거지 세전을 말하는게 아니죠
사회생활을 안했는지 아니면 아예 개념이 없거나 ...세전 세후 개념도 모를거임
저런여자는 평생 돈모아도 5000만원도 못만져볼 여자같네요
맞아요 남자 연봉 3천이면 요즘은 하류인생으로 보고 4천이면 겨우 사회 초년생인줄 알고 5천이상은 기본으로 생각하는것 같아요 생각보다 5천만원 넘어도 세금떼고 각종 월세 관리비 보험료 내면 저축할돈도 많이 없습니다ㅜㅜ 그냥 월350만원에 만족하면서 대출 조금씩 갚고 혼자 즐기면서 사는중입니다
세후 350이시면 많이버시네요.
세전이 아닌 세후 월350이신가요..? 현재 그 정도면 나 혼자 잘 산다 맞습니다.
월급 부러워요
깨알자랑...이시네 은근 ㅎㅎ 세후 350 몇 없을 것을 알고.... 하기사.. 자랑은 본능이긴 하지...
월급 부럽네요.. 여자 30초반인데 연봉올리기 빡세요ㅜ 남자연봉보고 재는 여자들 진짜 한심합니다
아니 한달 월급 300넘는건데 우습게본다니.. 통계를보면 전국민 60프로정도는 월200도못받는다드만!!!!!
연봉: 한해에 버는 돈, 한달 연봉은 도대체 무슨 뜻?
안그래도 40대 여성 빈곤률이 높은데 더 높아질듯. 결혼제도는 여성 빈곤을 막는 제도인데 비혼은 본인들의 선택이니... 일본 마케이누세대보다 더심할꺼임. 지금 출산률보면 일본 마케이누세대때보다 더함.
얼마 전 군 장교 출신 유튜버가 과연 장교군인이 결혼정보회사에서 어떤 배우자를 만날 수 있을까? 하는 컨텐츠 영상을 봤습니다.
놀랍게도 연봉 7,000을 조건으로 내거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팀장의 조언은 더더욱 충격이었습니다.
20대 때는 모르고 사랑에 빠져 결혼하지만 결국에는 결혼생활이 연봉 7000과 같은 조건이 맞춰져야 가장 행복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무튼간에 조건이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구멍이 참 벼슬이여
연봉 7000받으려면 짬되는 소령이나
중령 정도는 되야 그 정도 받는데
그럼 나이대가 빨라야 40대 초중반입니다.
웃기지도 않는 소리죠...
50대 대령 이상급 하고 결혼하면 되겠군요 ㅋㅋ
연봉 7천버는 여자는 몇이나 있을까? 마케이누는 아무도 구원 안해준다...
처녀도 아닌 년들이,,ㅉ 서류상 처녀들 육체는 이혼녀 남자도 따져야 함
살아보니 인생 살면서 물질적으로
목표가 집 하나에 차 하나?? 이정도가
최소한의 목표 같더라구요ㅋ 근데 이게
최소한의 목표로 설정해도 결코 쉬운
목표가 아닙니다ㅎㅎ 젊을적이 돈은
최대한 적게 쓰면서 열심히 모으시구요ㅎㅎ
노후 대비 잘 하세요ㅎㅎ
여자들에겐 화류계 긱잡 투잡이 있으므로 ...
여자들 힘들어질 걱정은 할 필요없습니다
ㄹㅇㅋㅋ 여자들 마인드 "응 결혼따위 안해~ 직장 없으면 몸 팔면 그만이야~" 임 ㅋㅋㅋㅋㅋㅋ
성욕은 야동으로 !
200따리에서 300따리로 상승후 1억 달성했습니다
29살 ..4프로 올랐는데 현타 오긴함 죄다 대기업 다니는거 같아서
월200준다해도 일한다는사람 넘치는데... 진짜 사회생활해본사람들은 연봉5000 절대 우습게 못본다
이게 현실임.. 특히 지방이면 중소기업일지라도 사무직 5일제면 200에 일하겠다고 줄을 선다
-_-...;;여혐은 안좋아요
라고 말하고픈데 엄연히 있는현상이라...;;;
한숨나오네
계약 6중 7초 받으려면 적어도
내 다니는곳에서 과장은되야...;;
돈많이 벌고 있네요.
퇴사했을때 9달 일한 총금액이 2100이었으니 만일 1년 채웠다고 가정한다면 3200정도 될건대 5000은 꿈도 못꾸는
혼자사는것도 나름 괜찮을거같아요
집에서 일끝내고 캔맥주에 감자칩먹으면서 영화보고 스마트폰하고 운동하고. 잠올때 자고 요리하고 청소하고 마트가고 바쁘네요
30대 후반인 내가 세후 350정도에 작년 원징 6400연봉이었음.
딱 서울에서 혼자살기에 넉넉함.
연애나 결혼을 포기하니 삶의 질이 올라감.
결혼한 동기들 아기 낳고 행복해 하는건 부러운데, 정작 결혼하고 싶어도 여자들이 후려치기 해대니까 그냥 포기하고 살아버리는게 더 편함
네이버 연봉테이블에 월실수령 350은 연봉 5천인데 세금 엄청 떼시나봄
현실을 잘 모르는 사람인가 보네요...
30대에 집도 있어야 한다면...
돈보고 결혼하는 거네요.
이런게 안따지는 사람도 있을꺼에요.
좋은 사람을 만나세요!!
연봉 5천이면 달에 415쯤 되고 실수령 한달에 340-350 사이인데...
최하 이과에 중견이상인데
실수령 340-350 벌기 어려운데.... 부럽습니다.
30대 5천이면 중소기업은 안되고 성공한 자영업자 혹은 대기업만 본다는소리네 ㅋㅋ 공무원, 중견기업, 중소기업 다 탈락
이 영상 보면서 생각나는 문구는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연봉 7000도 우습게 보는 한국여자와.
여자부모들......
깜짝놀란 건 한 군장교출신 유튜버가 결혼정보회사에서 가상으로 어떤 배우자를 만날 수 있는가?하는 컨텐츠였는데
놀랍게도 연봉 7,000은 기본이더군요 ㅋ 키도 180이상구요.
심각한 건 팀장이라는 분이 말씀하시는 게 감정과 사랑보다 조건이 현실적이며 나중에는 결국 연봉 7000이라는 조건에 맞춰야 행복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사랑보다는 나중에 같이 살려면 연봉 7000의 조건이 중요하다는 것이라네요.
더 웃긴건 한국여자들은 실지로 결혼할때 아무것도없이 몸만 딸랑 올려고하는 거지근성들이 너무나 많죠ㅋㅋ 이래서 ㅈ같은세상 만들어짐
앞으로 일자리 구하기 어렵다
서비스 직 없어진다 사람손이 안가면 안되는 직종 찿아라 여자혼자 살면 늙어 페지 줍는다 통계보면 삼백이하가 70프로다
정말 능력 있는 여성분들은 해외에서 외국회사 다닌다 거기서 10년 이상 버티고 살아 남으면 연봉 8천이상 버는데 ...
누나 아마존 다니는데 3년차인데 3억임 연봉.. 개발자임
혼자산다고 하는 사람들 제생각이지만 믿는구석이 있으니 혼자산다고 패션싱글 하겠다고 하는거 같은대 뭘 믿느나 그건 혼자살겠다 거런말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천애고아는 아니죠
가족이 있으니까 가족믿고 저러는이유도 무시못할거라봅니다 그리고 혼자산다 이거도 유행이라봅니다 유행은 돌고 돌조 10년가까이 이런시기를 겪으면 그때 또 어슬렁 슬그머니 같이살자 이런 문화분위기 타면 또 변할거라 봅니다 물론 아무나 데리고 살겠나요 지금 외롭다 이러는 자들 자기눈 높아서 지잘난거 또 알아서 재고 따지는거는 얼맙니까 아직은 지들이 점고 그래서 죽 이렇게 살면 되지 이러느데 늙어가기 시작하면 또 사람타령 할겁니다 한 10년뒤되면 정신차리는척 하겠지요 근데 저도 왠지 그럴거 같습니다
월 천5백도 못버는 사람도 다포하고 독신으로 행복하게 산다
이 세계(this world)가 싫어서 이세계(2d world)로 가버린 분들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 저는 내지가 싫어서 외지로 갈려고 생각 중입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국가를 망치는 주범은 누구인가, 사회 기강을 무너뜨리는 자가 누구인가, 가정을 파괴하는 자가 누구인가, 내 인생을 해치는 자가 누구인가를 생각해봤습니다. 답은 명확하더라고요.
'한국여자' 입니다.
그러니 저는 저의 주적, 숙적, 원수와 같은 공간, 같은 땅 위에 있고 싶지도 않을 뿐더러 그런 죄인들을 옹호하고 두둔하며 심지어 그들의 명백한 피해자를 가해자로 규정하고 2차 가해를 행하는 국가의 국민으로 살고 싶지도 않습니다. 내가 죄지은 것도 없는데 범죄자로 몰리는 그 기분, 더 이상은 느끼고 싶지 않네요.
2D 월드가 뭐예용?
@@jws029k2 게임이나 애니의 세계 겠죠
여자들은 꼭 연봉 5000 버는 30대 초반 남자랑 결혼해라.
40, 50이 되어도 목표를 낮추지 말고 기다려.
그게 우리들을 도와주는 길이다
이말 알아듣는 여자 있을까싶다.
그냥 인간사회의 유행? 과정? 이런거 같습니다.
수천년간 억압받던 여성분들이 불과 최근 수십년전부터 고등 교육을 받고 사회 진출을 하게 되면서 벌이가 가능해졌고
이에 나도 혼자 벌어서 먹고 살 수 있으니 나보다 더 나은 남자의 조건에 벌이가 더 강하게 추가된거죠.
선진국들은 이미 이 과정을 겪었고 지금 선진국들은 이러한 세대들이 미혼자로 5~60대가 넘어서고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다보니 다시 각자의 수준에 맞게 만나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벌이도 합쳐서 잘 살아보자. 라는게 풍조인거 같습니다.
지금의 3~40대가 50세 중반쯤이 되면 이걸 보고 느낀 우리나라의 10대 초중반들도 눈높이를 맞춰 짝을 지어 살아가겠죠.
혼인전 남녀의 동거문제도 불과 15년 정도 전에는 누가 동거한다고 하면 깜짝 놀라서 방방 뛰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누가 동거한다는 소식을 접하면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넘기죠. 그냥 과정 같습니다.
세후 8백 정도벌어도 많이 못 버네..!! 적어도 천 만원은 돼야지라고 말하는 여자도 봤음
뇌가 우동사리인지 참 저런 마인드 대단한거같아요
나네..절식머시기...
근데 난 못하는건데
주방이나 단순노무직은 여자가 더많은것 같은데
... 연봉 5천이 작다고 생각하나 ? 여자들은 생활비 쓰고 명품 때에 따라서 에르메스 백
3천만원짜리 사줄 수 있어야지 하는 소개팅 여성 이런 조건 줄줄이 다는데 사줄수없어 소개팅 못했음 ㅠㅠ 저 잘못한건가여 ?
연봉 7천이 애 이름인가봄...
중소기업이면 부장~임원급 급여인데;;
저정도 자리 앉을라면 최소 40대이상은
되야 가능한거는 알고 저러는건가?
대기업이나 연봉 쎈 외국계기업이라도
과장급이상이나 연구직이나 기술직,
결국 능력되는 사람이어야...
사람이 먼저인지 돈이 먼저인지..
한국여자에겐 절식남이지만 외국 여자에겐 육식남이겠지...
200~200초반 받는 GIRL 들이 욕심이 과 하다
혼자 살다가 건물 청소 하던지 ~
그렇게 늙어 가겠지
이말이 사실이면 절식 루트 타야될듯. ㅋㅋ 걍 이번생에는 포기하렵니다.
그쵸 혼자사는 것도 능력이 필요하죠
30대 연봉이 5000만원이면 대단한건데....? 보통 40대들도 평균적으로 저정도로 못버는 사람이 많은데 30대에 그정도 벌면 대단한거죠...
백조가 눈 젤높음
근데 최근에 길거리에서 연봉 물어보는 컨텐츠보니 서울 수도권에는 진짜 연봉 5~6천은 정말 많더라구요..
서비스업 하고있는데 한달 320~350 가져갑니다 이것도 진짜 열심히 해서 끌어올린거에요 200으로 시작해서..
저는 지방에 사는데 주변 친구들 직장인들 한달 실수령액 300이하인 친구들이 대다수입니다..
잘버는 사람들이 많구나 새삼 느끼긴했습니다.. 지방이랑 수도권은 진짜 다른 세상이긴 하더군요..
아마 길거리서 그런질문에 대답해주는 사람들은 그래도 잘버는 사람들이 많겠죠~~못버는사람들은 회피할테니...
솔직히 연봉 뻥티기 하겠죠.
연5000~6000은 아무리 수도권이라도 벌기 힘듬니다.
상위30%인데 많아 보여도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질문에 대답할때 뻥티기 할겁니다. 한국 대다수한달 월급300버는것도 힘들어요
온라인 연봉은 믿거 입니다. 원천징수 까기전에는 믿지마세요 ㅋㅋ
ㅎㅎ
전 연봉 1억3천
그래도 차없고 걸어다니고 버스타고 지하철 타요
차없어요
옷도 홈쇼핑 입니다
오늘 시내버스에서 놀라운 여성을 봤습니다..2명 앉는 자리에서 저를 보더니..창가자리로 미소와 함께 이동하더군요..감동! 뒷바퀴위 자린데..미안해서 맨뒤로 갔죠? 오~놀라워라~
연봉 5천이면 진짜 대단한거죠 👍
난 한달 200준다고 해도 일할건데
9출근 6시 칼퇴근 30대 중반 세후300은 웁니다
세후 300이어도 4천이상인데요 오매
울아들 29세인데
연봉6천에 성과급 몇천받았던데
대단하네요
금융권? 기름집?
착하고 이쁜 일본여자 만나야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