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정말 팩트인데 본인 꿈 이루기위해선 부모님 짓밟고 올라가는 수 밖에 없다. 부모님 가슴에 대못 하나 정도는 박게 할 수 밖에 없다. 부모님 직업관과 본인 직업관이 같다면 몰라도..대부분이.. 그래도 꿈을 이루고 싶어서 꾹 참고 이루는 사람이 있고 그게 너무 죄송스러워서 현실과 타협하는 사람도 있고..근데 그레이 같은 경우가 전자 인 경우고 결국 지금 돈 많이 벌어서 보답 중인거지
멋있다. 내가 잘 모르는 연예인이지만 일단 자기자신한테 솔직하고 자기욕망에 솔직해서 좋다. 자기인생사려면 자기자신과 자신만의 고유한 욕망에 솔직해야 한다. 그 욕망이 타인을 해치거나(폭행, 살인), 타인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거나, 타인의 것을 훔치거나 이런거 말고는 다 괜찮다고 생각한다. 난 일단 자기자신한테 솔직한 사람이 좋다.(자기자신한테 솔직한 사람은 생각보다 드물다고 본다. 10명중 2명도 안된다고 본다. 즉 확률적으로 20%이하)
어머니가 강하시네요.. 제 엄마아빠는.. 제가 학과 안맞아서 다른길 찾아가보려 한다니까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실망이다 뭐 이러시면서 오열하시고.. 접촉사고 내고.. 죽을 것 처럼 행동하셔서.. 그 모습을 보고 나서는 무슨 말을 꺼내질 못하겠더라구요.. 애초에 제가 가고 싶었던 대학을 부모님이 취소시키고 공기업이나 가라고 꽂아넣은 곳이라 억지로라도 꾸역꾸역 하다가 못버티겠어서 말씀드린건데.. 슬픈 건 나에게만 올인하시고 동생들이 무얼하든 그냥 내버려두셨다는 것.. 언젠가 저도 부모님에게서 벗어날 수 있겠죠...?ㅎㅎ...
나 자신을 믿는 것 보다는 상대에게 믿음을 주는 것이 더 힘듭니다...제가 보기엔 요즘 청년들 생각보다 현명하고 강인하더군요...제 세대 보다는 일찍 성숙하는 것 같더라구요...한편 부모가 너무 왕처럼 키운 자녀들은 오히려 용기없고 퇴보된 느낌이 들어 안타까운 청년도 있더군요...세상을 다 알 나이가 된 아저씨가 지나가면서....
본인이 생각하는 꿈이 미디어와 주변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 꿈인지 아니면 정말 본인이 잘하고 자신 있는건지를 구분해야 합니다. 그저 티비와 sns만 보고 멋있다 예쁘다 라고 생각해서 시작하는것과, 본인이 정말 잘 할 자신있고 이것만큼은 내가 실패를 해도 상위10%안에는 들 수 있겠다 정도의 철저한 자기검증을 마치고서 꿈을 향해 나아가는건 천지차이 입니다. 전자는 도중에 포기할 가능성이 매우 높고 포기안해도 후자같은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사람들에게 결국 밀립니다. 쇼미더머니 보고 힙합한다고 설치는 20대들 얼마나 많나요? 그 중에 과연 정말로 재능이 있고 남들보다 가진 잠재력이 높은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솔직히 20대 이전에 아무런 음악적 교양이나 지식을 쌓지 않은 사람들은 지금 음악해도 늦습니다. 이미 어릴때 접해서 뇌 구조자체가 남들과는 다른 천재들 상대로 못이겨요. 판단하는 방법 중 가장 쉬운법이 본인의 음악적 취향과 스펙트럼이 얼마나 남들과 비교해서 특출나고 다른가를 생각해보세요. 남들과 똑같은 음악적 취향, 똑같은 차트음악을 듣고 자란 사람이라면 결국 한계는 정해져 있고 아무리 음악을해도 남들과 똑같은 음악이 나올 수 밖에 없어요. 그럼 아무리 잘 되어봤자 아티스트로써 성공 할 수 없고요. 음악 전공을 안해도 성공한 뮤지션들의 공통점은 이미 10대부터 태생부터가 남들과는 다른 음악적 취향과 개성을 추구했다는 겁니다. 그 판단과 터닝포인트 자체가 자기만의 개성적인 음악적 센스가 되고 성공할 수 있는 발판이 되는 겁니다. 본인을 3인칭 시점으로 인생을 되돌아보면서 자기 인생에 이런게 존재하지 않고 남들과 똑같았다면, 지금와서 음악하는건 많이 늦었다고 얘기해 주고싶네요. 반대로 이런 경험이 있었다면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똑같이 2년을해도 배우는속도가 다를거거든요.
실망시키는걸 두려워 말라는...게.. ㅠ 그레이의 말하는 취지랑 다른거같은데요 .. 그레이는 그만큼 음악에대한 확신이있었고 그것에대해서 진짜열심히했다고 본인이 얘기하고있음. 남다른 자신의 재능을 알고 남들보다 더 노력했을거고.. 부모님은 분명 그런 노력하고 진중한 모습에 응원해주신거같은데.. 엇나가야할것만 같은 제목인데.. 공부잘하는 것만이 부모님을 위한것도아니고.. ㅠㅠ 실망시키기보다는 진중하게 더 노력하고 이뤄낸 모습이 멋진거같아요 제목선택이 좀 개인의견이지만 안맞다고 생각합니다..
김원재 꼭 그렇지만은 않은 부모님들도 계시는 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님께서 말씀하신 부모님이실지라도 정말 확고하다면 보여줄 수 있다고 믿거든여.. 제가 얘기한거는 제목자체가 그레이취지와 달라보여서요 부모님 실망시켜도 내가 이거 한다? 라고 생각한 것 같지 않고 자기 소신 잃지 않고 자신을 보여준 모습인거같은데 그냥 제목이 어그로가 좀 ... 있는거같은데..
꼭 학교공부를 잘해야 하는건 아니다. 학교다닐 때 공부가 상식이나 어떤 생각을 풍부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본인이 좋아하고 잘 하는 것을 하는 게 최고다. 어떤 일을 하든 학교에서 쌓은 지식은 바탕으로 깔고 가야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될수 있는것같다. 하다못해...간호사랑 국어랑은 전혀 관계없어 보이지만 어떤 신규가 환자의 과거력을 조사해왔는데 구구절절 대체 포인트가 무엇인지 육하원칙을 아는건지 알수 없을때 '아니 얘는 도대체...학교 다닐때 국어점수가 몇점이었을까? 학교에서 글을 요약하는 연습은 해봤나? 육하원칙은 배웠나? 논술은 배워본건가?' 이런 생각이 안 들래야 안 들수가 없었다. 음...그니깐! 학교공부도 필요하긴 함 보편적으로 사회에서 막노동이 아닌,그냥 엔터테이너가 아닌 일꾼이 되기 위해서는..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도 공부는 필요함.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는 거는 공감함.자기 자신을 파악하고 자기 성향에 맞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해야 자아실현이 되는거..진짜..나는 만약 내 아이라면..좋아하는 일을 찾는 것도 적극적으로 도와줄거고 학교공부도 놓지 말라고 하고 싶다. 단순히 점수가 높게 나와야 좋은 것이 아니라 그런 것들이 다 사회에 나왔을때 나에게 자양분이 되는구나 라는 생각을...나도 잘 몰랐지만 일하면서 와닿기 때문이다.
n a o m i summary: don’t be afraid of disappointing your parents. My mother was sick because of thyroid cancer, but now she is okay, so i can tell you guys like this. When i went to mother to take care of her, i said ‘let me be clear, i’ll do my best at my work but not study. I’m not sure i’ll succeed in studying.’ So from then, my parents start to belive me and bought me keyboard. With that keyboard, i back to the seoul and tried my best’
성공한 사람들은 본인을 믿고, 믿는만큼 그대로 행동했다는 점이 핵심이다. 생각할 시간에 "일단 하자." 벌여놓은 일은 어떻게든 만회할 수 있다. "행동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ᄋ ᄋ 와...
그레이가 부릅니다 하기나해
공감.
와
뭐야 추천 왤케 많아 ㅋㅋ 다들 열심히 삽시다 ㅎ
그레이 넌 좋겠다 꿈을안게아니라 잘하고좋아하는걸 안거니까
이건 정말 팩트인데
본인 꿈 이루기위해선 부모님 짓밟고 올라가는 수 밖에 없다. 부모님 가슴에 대못 하나 정도는 박게 할 수 밖에 없다. 부모님 직업관과 본인 직업관이 같다면 몰라도..대부분이..
그래도 꿈을 이루고 싶어서 꾹 참고 이루는 사람이 있고 그게 너무 죄송스러워서 현실과 타협하는 사람도 있고..근데 그레이 같은 경우가 전자 인 경우고 결국 지금 돈 많이 벌어서 보답 중인거지
박규태 근데 그게 젤 힘들어요ㅠㅠ
박규태 아.. 지금의 나다
제가 그걸 못해서 여지껏 한이되서... 못 박아야죠 ㅠ
팩트는 본인 꿈이 어떤거냐에 따라 다르다 꿈 쫒 다가 반지하 방에서 라면으로 연명하는 사람들 많다
맞아요... 자기만의 길을 가는 것이 좋아요...
멋있다. 내가 잘 모르는 연예인이지만 일단 자기자신한테 솔직하고 자기욕망에 솔직해서 좋다. 자기인생사려면 자기자신과 자신만의 고유한 욕망에 솔직해야 한다. 그 욕망이 타인을 해치거나(폭행, 살인), 타인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거나, 타인의 것을 훔치거나 이런거 말고는 다 괜찮다고 생각한다. 난 일단 자기자신한테 솔직한 사람이 좋다.(자기자신한테 솔직한 사람은 생각보다 드물다고 본다. 10명중 2명도 안된다고 본다. 즉 확률적으로 20%이하)
남경필로폰
ㅇㅈ 우리학교 에 나 빼곤
전부다 공부랑 대기업에 목숨걸고
맨날 학원 5시간씩 하고
그러나 정작 꿈은 없은 대부분 ....
님은 꿈머에옇?
J fine 정작 그런 뻔한 꿈조차....
남경필로폰 ㅑ
역시 회색.. 멋있다..
지혁 회색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의 꿈을 믿어주는 부모님도 대단하시네요. 자기자식을 보호할줄 알지만 자식을 믿는 부모는 얼마나 될까요??...
그레이 잘생기고 착하고 랩 노래 프로듀싱까지... 그치만 나를 못가졌으니 다 가졌다고는 할 수 없지
자식이 꿈 이루길 바라는 마음은 어쩌면 자기자신보다 부모님들이 더 크다
어머니가 강하시네요.. 제 엄마아빠는.. 제가 학과 안맞아서 다른길 찾아가보려 한다니까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실망이다 뭐 이러시면서 오열하시고.. 접촉사고 내고.. 죽을 것 처럼 행동하셔서.. 그 모습을 보고 나서는 무슨 말을 꺼내질 못하겠더라구요.. 애초에 제가 가고 싶었던 대학을 부모님이 취소시키고 공기업이나 가라고 꽂아넣은 곳이라 억지로라도 꾸역꾸역 하다가 못버티겠어서 말씀드린건데..
슬픈 건 나에게만 올인하시고 동생들이 무얼하든 그냥 내버려두셨다는 것..
언젠가 저도 부모님에게서 벗어날 수 있겠죠...?ㅎㅎ...
믿는만큼 이루어진다!!!
정말 멋있다. 그레이가 프로듀싱 한 곡들은 다 너무 좋아서 항상 존경했는데 역시.. 나도 저렇게 자신에게 솔직해져서 꿈을 이루고 싶다
저도 제 자신을 믿고 있습니당!
노력만 하면 되겠네요 ㅎㅎ..
효자네요 빨리 나으시길 빌게요 자기자신에 대한믿음이 중요하다
그레이ㅜㅜ 넘 좋다 정말
I wish atleast ths type of motivational talks will get subbed so that it reach to so many ppl 🙌
나 자신을 믿는 것 보다는 상대에게 믿음을 주는 것이 더 힘듭니다...제가 보기엔 요즘 청년들 생각보다 현명하고 강인하더군요...제 세대 보다는 일찍 성숙하는 것 같더라구요...한편 부모가 너무 왕처럼 키운 자녀들은 오히려 용기없고 퇴보된 느낌이 들어 안타까운 청년도 있더군요...세상을 다 알 나이가 된 아저씨가 지나가면서....
확신과 재능과 노력이 있다는게 전제입니다 멋져요~ 하고싶은걸 찾아내서 열심히 한다는점이!
풀영상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그레이 형 respect!! 멋있어요. 늘 응원합니다.
진짜 멋있다....
근데 이거 중요해요. 너무 부모님 니즈에만 맞춰서 살지 말아요. 그게 불행의 시작일수도 있어요
본인이 생각하는 꿈이 미디어와 주변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 꿈인지 아니면 정말 본인이 잘하고 자신 있는건지를 구분해야 합니다.
그저 티비와 sns만 보고 멋있다 예쁘다 라고 생각해서 시작하는것과, 본인이 정말 잘 할 자신있고 이것만큼은 내가 실패를 해도 상위10%안에는 들 수 있겠다 정도의 철저한 자기검증을 마치고서 꿈을 향해 나아가는건 천지차이 입니다. 전자는 도중에 포기할 가능성이 매우 높고 포기안해도 후자같은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사람들에게 결국 밀립니다. 쇼미더머니 보고 힙합한다고 설치는 20대들 얼마나 많나요? 그 중에 과연 정말로 재능이 있고 남들보다 가진 잠재력이 높은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솔직히 20대 이전에 아무런 음악적 교양이나 지식을 쌓지 않은 사람들은 지금 음악해도 늦습니다. 이미 어릴때 접해서 뇌 구조자체가 남들과는 다른 천재들 상대로 못이겨요. 판단하는 방법 중 가장 쉬운법이 본인의 음악적 취향과 스펙트럼이 얼마나 남들과 비교해서 특출나고 다른가를 생각해보세요.
남들과 똑같은 음악적 취향, 똑같은 차트음악을 듣고 자란 사람이라면 결국 한계는 정해져 있고 아무리 음악을해도 남들과 똑같은 음악이 나올 수 밖에 없어요.
그럼 아무리 잘 되어봤자 아티스트로써 성공 할 수 없고요.
음악 전공을 안해도 성공한 뮤지션들의 공통점은 이미 10대부터 태생부터가 남들과는 다른 음악적 취향과 개성을 추구했다는 겁니다.
그 판단과 터닝포인트 자체가 자기만의 개성적인 음악적 센스가 되고 성공할 수 있는 발판이 되는 겁니다.
본인을 3인칭 시점으로 인생을 되돌아보면서 자기 인생에 이런게 존재하지 않고 남들과 똑같았다면, 지금와서 음악하는건 많이 늦었다고 얘기해 주고싶네요.
반대로 이런 경험이 있었다면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똑같이 2년을해도 배우는속도가 다를거거든요.
그레이 고마워요!! 마인드 닮고 싶다.
Where can I watch the full video of this speech?
랩 별로 안좋아하지만 그레이는 참 멋있다
저도꿈이 작곡가인데 강의듣고 도음많이됬숩니다
화이팅 응원할게요
왈!!왈!!!
유명유튜버 근데 그레이가 작곡가에요?
쿠 쿠 네
실망시키는걸 두려워 말라는...게.. ㅠ 그레이의 말하는 취지랑 다른거같은데요 ..
그레이는 그만큼 음악에대한 확신이있었고 그것에대해서 진짜열심히했다고 본인이 얘기하고있음. 남다른 자신의 재능을 알고 남들보다 더 노력했을거고..
부모님은 분명 그런 노력하고 진중한 모습에 응원해주신거같은데..
엇나가야할것만 같은 제목인데..
공부잘하는 것만이 부모님을 위한것도아니고.. ㅠㅠ
실망시키기보다는 진중하게 더 노력하고 이뤄낸 모습이 멋진거같아요 제목선택이 좀 개인의견이지만 안맞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이니까요. 한국에서는 열심히 공부 안 하고 부모님 말 듣지 않으면 다 불효라고 함. 내 인생 내가 살겠다고 하면 패륜아 되는 거 한순간
김원재 꼭 그렇지만은 않은 부모님들도 계시는 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님께서 말씀하신 부모님이실지라도 정말 확고하다면 보여줄 수 있다고 믿거든여.. 제가 얘기한거는 제목자체가 그레이취지와 달라보여서요 부모님 실망시켜도 내가 이거 한다? 라고 생각한 것 같지 않고 자기 소신 잃지 않고 자신을 보여준 모습인거같은데 그냥 제목이 어그로가 좀 ... 있는거같은데..
J뿐 뭐 사실 우리가 그레이 부모님을 모르니까 함부로 단언할 순 없죠 다 다른거니까 다만 한국 사회가 저는 좀 많이 이상하다고 느껴서 적은 댓글립니다 실제로 겪기도 했고
영상 다 봤는데 취지랑 매우 잘맞는거 같은데요
실망시키는 걸 두려워하지 않아야함 -> 목적을 위해 꽤나 큰 베팅을 함, 부모님께 돌직구로 말씀드림으로 인해 실망시킬 수 있음을 인지하고도 실행함
그래서 건반 위의 하이에나가 돼었군요ㅎㅎㅎ
신흥강자 창모
하기나해 그냥 하기나해
형 진짜 짱 ㅜㅜㅜ
꼭 학교공부를 잘해야 하는건 아니다. 학교다닐 때 공부가 상식이나 어떤 생각을 풍부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본인이 좋아하고 잘 하는 것을 하는 게 최고다. 어떤 일을 하든 학교에서 쌓은 지식은 바탕으로 깔고 가야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될수 있는것같다. 하다못해...간호사랑 국어랑은 전혀 관계없어 보이지만 어떤 신규가 환자의 과거력을 조사해왔는데 구구절절 대체 포인트가 무엇인지 육하원칙을 아는건지 알수 없을때 '아니 얘는 도대체...학교 다닐때 국어점수가 몇점이었을까? 학교에서 글을 요약하는 연습은 해봤나? 육하원칙은 배웠나? 논술은 배워본건가?' 이런 생각이 안 들래야 안 들수가 없었다. 음...그니깐! 학교공부도 필요하긴 함 보편적으로 사회에서 막노동이 아닌,그냥 엔터테이너가 아닌 일꾼이 되기 위해서는..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도 공부는 필요함.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는 거는 공감함.자기 자신을 파악하고 자기 성향에 맞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해야 자아실현이 되는거..진짜..나는 만약 내 아이라면..좋아하는 일을 찾는 것도 적극적으로 도와줄거고 학교공부도 놓지 말라고 하고 싶다. 단순히 점수가 높게 나와야 좋은 것이 아니라 그런 것들이 다 사회에 나왔을때 나에게 자양분이 되는구나 라는 생각을...나도 잘 몰랐지만 일하면서 와닿기 때문이다.
존나 멋있네 진짜
혹시 풀영상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그레이! 몽골에도 한번 와요??ㅠ 제발
We need eng sub please someone help
Englisg sub pls
예술분야는 타고난 재능도 중요한거같기는 하다ㅋㅋ거기에 공부를 플러스하면 박진영이나 방시혁처럼 되는거고
Sub eng or thai please
이미 실망시킨적이 많은데
I NEED ENG SUBS
n a o m i summary: don’t be afraid of disappointing your parents. My mother was sick because of thyroid cancer, but now she is okay, so i can tell you guys like this. When i went to mother to take care of her, i said ‘let me be clear, i’ll do my best at my work but not study. I’m not sure i’ll succeed in studying.’ So from then, my parents start to belive me and bought me keyboard. With that keyboard, i back to the seoul and tried my best’
Shut up
사귀는것도 아니고 남사친이랑 잠깐 톡하는것도 못하게 하시는 부모님...하아..
제 꿈은 히키코모리 백수입니다. 부모님을 실망시키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정진하겠습니다^^
꽈자왈라꽈꿈꽐라꽈자 콱 자불라자응?!ㅋㅋㅋㅋㅋㅋ
하기나 해~
선 군복무 후 폭풍 활동 멋져
부모님을 실망시키는게 너무 무서워요. 근데 나에 대한 믿음도 없어서 인생 회피 중이에요.. 계속 생각하기 싫어서 잠만 자고..
그것도 어느정도 여유가 있어야 가능한거지... 집안이 진짜 어려운 사람들에게 꿈??? 말도안되는소리다...
집안 탓하지마라 정말 간절한 사람은 알바하고 공장 다녀서라도 성공한다.
지금 유명한 랩스타들은 다 밑바닥 물도 안나오는데서 시작했다.
집안이 좋으면 다 되는줄아나 혼자 공부하고 피나는 노력과 창작의 고통을 겪고 지금 위에서있는 사람이 많다
하기나 해.
뭘 ㅎㅐ
또 이거보고 방구석여포들 엄마등골 빼먹는거 합리화시키는거 아녀?ㅋㅋ
넌 키에 민감하게 반응하지마
랩은 잘하는데 말은 못.. 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