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 Yongjae, IU, Kwon Jin Ah, Lee Jin ah, Kim Sejeong, So Hyang, Ailee, Hynn, Sam Kim, Younha, Ben, Wendy, Lee mujin, 10cm, sung si kyung are some personal recommendations but have been loving all your videos so far! It’s always so comfortable, chill, but yet still delivers a pure and simple interview, live vocals and music which is amazing 🔥🫶🏻🥹 forever supporting you!! Roy Kim live to start off was amazing too and the Crowd atmosphere 🔥 love the atmosphere in such genuine and simple music places
우와 진짜 이 기획 너무 좋네요. 다양한 이벤트나 몰카 같은거 많이 봤지만 저기 앉아계신 분들은 다 저마다 소중한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을텐데 그 시간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주니 보는 사람도 행복해지네요. 너무 소박하지도 그렇다고 거창하지도 않아서 좋은거 같아요.
낭만 진짜 죽인다... 다들 일에 치이고 상사에 치이고 직장 스트레스에 치이고 힘들지만 아둥바둥 애쓰면서 열심히 살아가려고 할 때, 힘든 삶 속에서 저런 사소한 이벤트 하나하나가 정말 에너지가 되는 것 같아요 단순히 가수를 본 신기함 이런것과는 별개로.. 그냥 로이킴 목소리와 노래 자체가 뭔가 내 몸안의 힘듦 걱정거리 스트레스 등을 씻어주는 느낌이라 너무 좋네
Yes, it was amazing. It brought a tear to my eye when he revealed himself. It was a combination of his voice, style and the way the people reacted to him that I found emotional. It was a beautiful moment and something about the good-heartedness of it that made it special.
Roy Kim was born to be a singer. His warm, touching and story telling singing skill always touches everybody. Please continue the singing path, no matter how hard the situation now. You will be fine afterward. Support!! From Your Canada Fans
흉내낼 수 없는 자기만의 감성, 올드한것도 세련된것도 맛을 살려 부를 수 있고 사람 마음에 와닿는것도 진함 나중에 성숙해졌을땐 또 어떤노래를 할까 궁금해지는가수이고.. 현 세대에 나중에 레전드반열에 남을가수 김필,로이킴 두명은 진짜.. 노래실력과는 별개임 그냥 타가수들과 체급자체가 다르다고 느껴짐
I love Roy Kim's voice. It's sweet without being saccharin; it's tender without being maudlin. It's like the best of Korean ballads - very sentimental but with layers of emotion. Glad he is back to the music world.
So many of us were unfair to him, connecting him to Burning Sun when he didn't have anything to do with it - it cost him so much time. I'm glad he's back.
@@nickwoyurka6820 Late reply, but maybe you're still curious :) 3:24 Roy Kim - Only Then (로이킴 - 그때 헤어지면 돼) 5:49 Roy Kim - Bom Bom Bom / Spring Spring Spring (로이킴 - 봄봄봄) 8:58 Cover of Jeon In Kwon - Don't Worry My Dear (전인권 - 걱정말아요 그대) 11:30 Roy Kim - If You Ask Me What Love is (로이킴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13:40 Cover of Lee Moon Sae - A Little Girl (이문세 - 소녀)
현장에 계셨던 분들 부럽네요ㅠㅠ 결혼하고 애들이 아직 어려서 와이프랑 단 둘이 좋은곳에서 한잔하는게 하늘의 별따기인데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연애 때 생각도 나고, 애들 조금 더 크면 여기가서 한잔 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ㅎㅎ 어떤 분 댓글처럼 성시경 이후에 남자노래 들으면서 눈물 나오는 로이킴이 첨 인거 같습니다ㅎㅎ
얼마나 자기 관리하고 연습했는지 알겠다~ 소리의 길이 너무 깨끗하게 탄탄하게 잘 다듬어지고 정돈되어진게 긴호흡에서 느껴지네...술도 그래서 안마시나보네 로이킴을 잘은 모르지만 소리들어봐선 담배도 전혀 안필꺼같네.. 본인이 하고자하는 길을 위해 좋던 싫던 절제하는 모습 너무 보기좋고 옛날보다도 훨씬 발전한것 같아서 정말 칭찬해주고싶네..예전에 엄청 목에 힘주고 노래 불렀던 기억이 나는데...
What a heartwarming video, I'm sure they this unforgettable evening to them. Roy Kim's definitely out of this world his voice melts me can't imagine how would it be attend a live performance of him.
Flew 7 hours to Seoul last week to watch him perform live at Yonsei. Worth every penny and time spent! Cant wait for December, gonna see him again at his concert.
라이브도 아니고 유튜브 영상을 통해 이문세의 소녀 커버를 듣는데 진짜 눈가가 촉촉해졌습니다. 만약 현장에 있었다면 아마 펑펑 울며 이목을 집중시키지 않았을까 싶네여 진짜 많은 활동을 못해도 상관 없으니까요 항상 저희 곁에서 행복한 모습 보여주시구요 과거의 힘들었던 일들 또 저희가 알지 못하는 다른 일도 많으셨을텐데 더이상 그런일은 없길 바랍니다 ㅎㅎ 항상 응원할게여
I was watching a Japanese vlog and this video was recommended next and this guy sings amazing. A little bit of background: I'm from Guatemala (most Koreans won't know where my country is located) I did not understand a single word he said but for some reason I caught the message he wanted to get across by his tone of voice. I wish someone would do a cover to Spanish. Blessings to all my fellow Korean humans ❤
슈퍼스타k가 한 때 노래 좀 한다는 전 국민이 다 모였던 오디션인데 그게 시즌이 거듭되서 핫 했던 시즌4에 모두를 제끼고 우승했던 사람이다 음색? 들었을 때 바로 뒤돌아 서게 만드는 국보급, 사기 음색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거기다 조각같은 얼굴.. 진짜 미쳤다 그가 첫 소절의 호흡을 내 쉬는것 자체가 사기고 감동이다 올바르게 군역을 잘 마치고 계속 노래 불러줘서 감사하다 정말 좋아하는 가수다
음악 들을 때 가수의 톤이 좋으냐로 처음 귀가 열리고 멜로디, 리듬으로 마음이 열린다. 대부분의 내 플레이리스트는 그런 곡들로 채워져있는데 거기에 더해 가사가 내 감정에 잘 전달되면 하루 종일 반복해서 들어도 질리지 않는 진짜 플레이리스트에 따로 담아 듣는다. 로이킴은 참 노래 가사를 잘 들리게 하는 가수다. 가사를 내게 이야기 하듯 말 하듯 내게 전달해준다.
얼굴이 CD인 로이킴 짱! 🖤
BGL 백그라운드 라이브에 또 어떤 분을 모실까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
Who else should we film BGL with? Lmk in the comments below!
Shin Yongjae, IU, Kwon Jin Ah, Lee Jin ah, Kim Sejeong, So Hyang, Ailee, Hynn, Sam Kim, Younha, Ben, Wendy, Lee mujin, 10cm, sung si kyung are some personal recommendations but have been loving all your videos so far! It’s always so comfortable, chill, but yet still delivers a pure and simple interview, live vocals and music which is amazing 🔥🫶🏻🥹 forever supporting you!!
Roy Kim live to start off was amazing too and the Crowd atmosphere 🔥 love the atmosphere in such genuine and simple music places
소향님 한번 부탁드립니다 🙏
윤하요!!!!!! 제발요😢😢😢 걸릴까봐 조마조마하는 다람쥐 보고싶어요ㅋㅋㅋㅋㅋ
빅나티
정용화
목소리 자체가 계절이다.
봄을 부를때는 봄같고
가을을 부를땐 가을같네.
참 좋은 가수다
댓글도 멋지네요 최고의 칭찬!
댓글진짜멋지고예뻐요
진짜 찰떡같은 명표헌이다!
정답이라는게 없는 세상이지만
이 영상을 한눈에 읽게 해주는
답이 있다면 이 댓글이 아닐까 싶습니다.
참 좋은 가수의 영상에
참 멋진 댓들이 달렸네요.
작사 함 해보심이?
낭만 디진다 진짜.....목소리 자체가 낭만...
로이킨 목소리 좋네요
이 댓글 보고 ㄱ글에서 토카인 보고있는 내 인생이 레전드네!!
ㄱ글 에서 토카인 왜 이제야 알았을가 싶네요
ㄱ글에서 토카인 와 장난 아니네요 한번 가보세요
우와 진짜 이 기획 너무 좋네요. 다양한 이벤트나 몰카 같은거 많이 봤지만 저기 앉아계신 분들은 다 저마다 소중한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을텐데 그 시간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주니 보는 사람도 행복해지네요. 너무 소박하지도 그렇다고 거창하지도 않아서 좋은거 같아요.
이게 주작인지 주작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슬픈게 애들 술먹는데 테이블당 한명은 꼭 스마트 폰을 들고 딴짓하고있네 ㅋㅋㅋ
@@nyc_doggie2 별게 다 슬프시네요
편하게 술마시러왔다가 불편했을 사람도 있지않았을까요?
말 너무 예쁘게 하시는 것 같아요 😊😊
@@nyc_doggie2둘이 독대하는데 폰 보는게 아니라면, 여럿 중 한두명 폰 잠깐 보는건 굳이 신경 안 써도되는거 아님?
진짜 로이킴 실제 라이브 2번 들어본 입장으로서 하...뭔가 마음을 울려요. 제가 들어본 가수중에 라이브 탑입니다
가수 몰카중 가장 신선하고 재밋는 구성이었음.
가수 가창력을 최대한 살리면서 시민들 반응까지 재미 요소로 더하고 구성이 좋았음.
ㄹㅇ 찐몰카같아서 더 잼게봄 ㅋㅋ
좋으다♥
여러분도 아시죠
이렇게 잔잔한노래를 잘부르기 얼마나 힘든지요
정말 노래잘하시네요
정말 최고입니다
ㄹㅇ..친구들사이에서는 웬만한 고음노래 잘부른다는 소리 듣는데 로이킴 노래만 부르면 갑분싸나요😂😂
잔잔한노래가 뭐가힘듬??그냥 힘뺴고 부르면되는데 키도안높고
맞아요 로이킴만의 특유의 분위기와 안정감을 못따라하겠더라고요
실제로 상당한 발성인거에요 저렇게 약하게 얇게 쉽게 발성이 되신다는것은 말이지요ㅜ
@@곽두용-z5n진짜 다른 노래들 부르다가 삘타서 부르면 너무 어려움..
이런건 ㄹㅇ실력자만 할 수 있는거네
목소리 진짜 좋다 얼굴도 좋고
낭만 진짜 죽인다...
다들 일에 치이고 상사에 치이고 직장 스트레스에 치이고 힘들지만 아둥바둥 애쓰면서 열심히 살아가려고 할 때,
힘든 삶 속에서 저런 사소한 이벤트 하나하나가 정말 에너지가 되는 것 같아요
단순히 가수를 본 신기함 이런것과는 별개로.. 그냥 로이킴 목소리와 노래 자체가 뭔가 내 몸안의 힘듦 걱정거리 스트레스 등을 씻어주는 느낌이라 너무 좋네
와 분위기 너무 훈훈하다 진짜 기획좋네
별거 아닌 거 같은데 왜케 힐링되냐
Agreed
노래 숨어서 부를때 부터 왜케 울컥 거리는지 로이킴노래가 눈시울 붉어지네
감성 돋네
저기 있는분들 진짜부럽다 ㅠ
Yes, it was amazing. It brought a tear to my eye when he revealed himself. It was a combination of his voice, style and the way the people reacted to him that I found emotional. It was a beautiful moment and something about the good-heartedness of it that made it special.
나 로이킴 노래랑 분위기 목소리 좋다..매너도 좋구..이사람은 착한 사람이야..딱봐도..사람을 좋아하는 사람...
동의합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선하고 착하고 마음이 예쁜 사람인거 같아요.낭만을 알고 고독과 외로움을,진정한 진실된 사랑을 아는 사람인거 같아요.
Roy Kim was born to be a singer. His warm, touching and story telling singing skill always touches everybody. Please continue the singing path, no matter how hard the situation now. You will be fine afterward. Support!!
From Your Canada Fans
부업으로 토카인 하는중인데 솔솔하네요
축제 때 라이브로 들었었는데, 노래 진짜 잘 부르더라고요.. 편안하게 부르는데 음색이 진짜 미침. 이게 가수구나 싶었음
와..진짜 좋았겠다 술 마시다 콘서트잖아 즐거운 추억거리 하나씩 가지고 가셨네.ㅠ부러워라
ㄹㅇ향후 10년간 술안주..ㅠㅠ
@@행복추구-i4b아니라고 나옴 ㅋㅋ 선동 당한 거는 너고
@@행복추구-i4b 내 알바가 가수는 노래 잘하면 되고 배우는 연기 잘하면 됨
@@행복추구-i4b 잊어야지 무죈데 ㅋㅋ머저리네
@@행복추구-i4b ㅋㅋㅋ 아직도 이러고 있는 ㄴ들이 있네 ㅋㅋㅋㅋ
학교 축제에서 로이킴봤는데 라이브 진짜 개잘함 듣다 울었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흉내낼 수 없는 자기만의 감성, 올드한것도 세련된것도 맛을 살려 부를 수 있고 사람 마음에 와닿는것도 진함 나중에 성숙해졌을땐 또 어떤노래를 할까 궁금해지는가수이고.. 현 세대에 나중에 레전드반열에 남을가수 김필,로이킴 두명은 진짜.. 노래실력과는 별개임 그냥 타가수들과 체급자체가 다르다고 느껴짐
I love Roy Kim's voice. It's sweet without being saccharin; it's tender without being maudlin. It's like the best of Korean ballads - very sentimental but with layers of emotion. Glad he is back to the music world.
So many of us were unfair to him, connecting him to Burning Sun when he didn't have anything to do with it - it cost him so much time. I'm glad he's back.
ㄱ글 에서 토카인 없는거 빼고 다있곳이네
@@lindaadams9108 what’s the name of the songs or just the first 2 ?
@@nickwoyurka6820 Late reply, but maybe you're still curious :)
3:24 Roy Kim - Only Then (로이킴 - 그때 헤어지면 돼)
5:49 Roy Kim - Bom Bom Bom / Spring Spring Spring (로이킴 - 봄봄봄)
8:58 Cover of Jeon In Kwon - Don't Worry My Dear (전인권 - 걱정말아요 그대)
11:30 Roy Kim - If You Ask Me What Love is (로이킴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13:40 Cover of Lee Moon Sae - A Little Girl (이문세 - 소녀)
@ thank you !!!!! Your the best
성시경과 같은 가수는 이제 없을 거 같다는 생각했는데, 로이킴 이정도로 잘 부르는 지 정말 미쳐 몰랐음. '그때 헤어지면 돼' 명곡이었군요. 너무 좋네.
둘이 장점이 비슷하긴 하네 ㅋㅋㅋ 성시경 광팬인데
개띵곡 !!
연간차트도 엄청 높을걸요 당시에 인기엄청많았음
Mz
슈퍼스타에서 1위한거보고
조작인줄 알았는데
복면가왕 보고서 느낌
겁나잘한다는거 리얼잘함.
얼굴좋아 집안좋아 사생활 깨끗해
흠잡을게 없는듯.
음원과 라이브는 울림이 다르죠.. 귓가를 간지르는 느낌도 있고..
가수들 특유의 라이브 엇박타는거 때문에 티다남 ㅋㅋ
@@ashhole-b4c근데 유튭에서 라이브 영상 튼건가? 생각 할수도 있긴해서 애매하네요
@@weehee999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어쨌든 저기 앉아 있던 분들 반응보면 듣자마자 음원 아닌건 거의 다 알아챈거 같아요
@@ashhole-b4c 그런거 같긴하네요 ㅋㅋㅋ 다 필요 없고 너무 부럽 ㅠ
@@weehee999 맞아요 라이브 영상 트는곳도 있어서 넘어간 사람도 있을듯 ㅋㅋㅋ
로이킴영상이 알고리즘에 뜰때마다 넘기지않고 꼭 다 보게 되는데
로이킴은 뭔가 그런...매력이 있는 가수인거같아요..
그냥 목소리를 듣고만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져요..ㅠ
오늘도 잘 치유하고 갑니다
와....계셨던 분들 너무 좋으셨겠어요. 제가 저 자리에 있었으면 정말 눈물났을 듯 ㅠㅠ
와..... 로이킴 라이브 진짜 잘하시네... 역시 가수는 라이브로 만나야 함... 이런 깜짝 공연 가끔 부탁드립니다... 압니다... 비싼 분인거... 근대 이건 그냥 누군가에겐 일생의 감동의 순간입니다.
와.. 비오는 날 저런 라이브 듣고 있으면 진짜.. 노곤노곤하겠다
Roy Kim is one of my favorite Korean singers because of his voice and his songs that really stick to your mind. It’s so nice to listen to his songs.
캬 비도 오고 장소는 LP 바에 음악은 로이킴의 라이브 ㅋㅋㅋ 이게 무슨 호사.. 부럽다
진짜 노래 끝내주게 잘한다 ㅠㅠㅠ 로이킴 사랑해 ❤
내 개인적으로 이런게 재능기부 아닐까!! 무대에서 노래하는것보다 이런 일상속에서 시민들과 함께 하는게 더 좋아보임.
로이킴 노래 정말 잘하지~~~~~ 저런 목소리와 감성은 가수중에서도 정말 흔치 않다. 천상 가수!🎉
목소리 미쳤네. 이렇게 감미로울수 있나?
아니 이정도로 잘불렀나요... 진심 지립니다.... 와 목소리자체가 감동이에요
보정 했으니까 병1신 ㅋㅋㅋ
노래 진짜 잘 부른다. 정말 음색 대단함. 모든 노래가 로이킴 버전의 노래가 되네.
Im so happy with how the people reacted ❤ after everything, im glad he was able to stand back up
때로는 노래 한곡이 참 위로가 된다. 이 가수가 그런 노래를 부른다^^
그리고 그노래를 부르는이가 아름답게 살기를 빌어본다~~
@@우사과꽃향기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
건강하게 구설수 휘말리지말고 오래 노래해주세요~~~~~ 응원할게요 로이킴
연예인이라고 구설수없겟냐 니인생살아라
난왜 이게 이렇게 눈물이나고 기쁘지... 그간 너무나도 사랑한 가수가 이렇게 행복해하며 다른사람에게 행복을 전한다는게 너무 가슴 따뜻해진다
내일 팔순인 저도 눈가득 눈물 ᆢ
현장에 계셨던 분들 부럽네요ㅠㅠ 결혼하고 애들이 아직 어려서 와이프랑 단 둘이 좋은곳에서 한잔하는게 하늘의 별따기인데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연애 때 생각도 나고, 애들 조금 더 크면 여기가서 한잔 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ㅎㅎ
어떤 분 댓글처럼 성시경 이후에 남자노래 들으면서 눈물 나오는 로이킴이 첨 인거 같습니다ㅎㅎ
요즘 로이킴 너무 팬됨 ㅜㅜ 너무 감미롭고 좋다
얼마나 자기 관리하고 연습했는지 알겠다~ 소리의 길이 너무 깨끗하게 탄탄하게 잘 다듬어지고 정돈되어진게 긴호흡에서 느껴지네...술도 그래서 안마시나보네 로이킴을 잘은 모르지만 소리들어봐선 담배도 전혀 안필꺼같네..
본인이 하고자하는 길을 위해 좋던 싫던 절제하는 모습 너무 보기좋고 옛날보다도 훨씬 발전한것 같아서 정말 칭찬해주고싶네..예전에 엄청 목에 힘주고 노래 불렀던 기억이 나는데...
저때 현장에 있었는데 진짜 너무 놀랬고 실물이 훨 잘생기셨음 노래 너무 잘 들었습니다❤
구라치지마라 잼민아
여기 식당은 어디예요?
왜 곡 외모 평가를 하는지 궁금해요
@@dueusjhdhwidhshfhe5129 칭찬이 평가일까요~?
@@dueusjhdhwidhshfhe5129 걸그룹 유튭 채널 들어가면 예뻐요~ 예쁘당 귀엽다~ 미쳤다~ 이런 댓글 얼마나 많은데 뭐가 문제죠? ㅋㅋ
저분들에게 좋은 추억이 된것같아서 마음이 따뜻한 영상입니다. 로이킴 목소리 녹는다녹아ㅠ
What a heartwarming video, I'm sure they this unforgettable evening to them. Roy Kim's definitely out of this world his voice melts me can't imagine how would it be attend a live performance of him.
와 저렇게 우연히 로이킴 만나면 난 기절할듯ㅋㅋㅋㅋㅋ 진짜 부럽다요
저렇게 로이킴 조우하면 까무라칠 거 같네요
다행이네요 기절 안 하셔서
로이킴..노래.분위기 최고이네요
항상 팬들위한 국민가수 로이킴 역시 멋지셔요🎉 노래로 하나가 되는 마음 감동입니다
건강하시고 좋은곡 많이 들려주세요
잘생겨서 환해지는 느낌.
심지어 노래도 잘하네❤❤❤❤
상우오빠 영원한 팬이에요❤❤❤❤
Flew 7 hours to Seoul last week to watch him perform live at Yonsei. Worth every penny and time spent!
Cant wait for December, gonna see him again at his concert.
👏👏👏welcome korea
진짜 처음으로 라이브가 듣고 싶어지게 만든 가수다.
첫 곡은 진짜 미친 게 어떻게 음원보다 라이브가 더 좋지
오죽하면 로이킴 본인이 노래 너무 잘 부른 거 같다고 말하겠어
스스로 만족할 정도면 진짜 컨디션 좋다는 건데 저 날 현장에서 라이브 들은 사람들은 진짜 평생 운 다 썼다고 해도 돼
가을 끝자락에서 듣기에 너무 좋은 로이킴의 노래. 몰래 부른 노래에 가슴이 너무 설레고 계단을 내려 오며 부를 때는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멋진 가수 멋진 기획 너무 좋네요.
Roy Kim's voice is like fresh butter melting over warm toast. It just feels soothing to the soul ❤
You bet!
시인이세요?
amazing analogy!
@@myboy7024 🤣 I felt inspired!
@@EvaMariposa 감동받았다고 다 그렇게 멋지게 표현하진 못하죠^^
님 표현이 너무 멋져요
아름다운 시처럼.
오랜만에 로이킴 노래 계속 들었어요. 목소리가 감미롭죠^^
라이브도 아니고 유튜브 영상을 통해 이문세의 소녀 커버를 듣는데 진짜 눈가가 촉촉해졌습니다.
만약 현장에 있었다면 아마 펑펑 울며 이목을 집중시키지 않았을까 싶네여
진짜 많은 활동을 못해도 상관 없으니까요
항상 저희 곁에서 행복한 모습 보여주시구요
과거의 힘들었던 일들 또 저희가 알지 못하는 다른 일도 많으셨을텐데 더이상 그런일은 없길 바랍니다 ㅎㅎ
항상 응원할게여
로이킴 정말멋있고 노래도 듣는이의 마음을 울리게 부르는거같다 말투도 어쩜저리 다정하고 부드러울까 ㅎㅎ 보는내내 ^^ 미소가 지어지네요 늘응원합니다
본인이 평소에 관심 없던 가수라 하였더라도
그 장소에 그때 그 감정은 정말 큰선물일듯.~^^
콘서트가 따로 없네요
함께하는 손님표정도 너무 좋네요
이렇게 몰래온 손님이 더 좋을듯요
뜻밖의 행운
진정한 뮤지션이다..
저렇게 기타하나 매고 저런 감성으로 노래하는 가수가 너무 좋다
신곡 첨 들었는데
가사가 너무 좋으네요😢😢
현장에 계시던 분들 뭔~ 복인지 부럽당 😮 그냥 무심코 들어왔는데 갑자기 로이킴 노래가 들리더니 계단에서 짜잔하고 로이킴이 내려오니..😮
어~~
왠일이야.
너무좋겠다 ..
일상에 지쳐 술한잔 위로받고있을때
로이킴의 노래까지..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 다 날라갈듯..
이런거 많이 해줘요❤
신곡 듣는데 갑자기 눈물이 울컥 나오네 ㅠㅠ
듣다가 눈물 흘렸습니다. 감성이 아직 살아잇음에 감사하고..로이킴님 한테 감사합니다❤
I love these impromptu concerts having witnessed a couple myself! He has a good voice and not forced! 👏
진짜 너무 멋있는 사람 같아요 슈퍼스타 케이 부터 꼭 라이브로 듣고 싶은 분입니다
항상 응원하고 목소리로도 감사합니다 많이 지금처럼 많이 보여주세여
난 사실 로이킴 노래를 처음 듣는데 진짜 귓가에 살살 녹아든다. 설탕목소리네.
몇 년 전에 통기타와 버스킹이 열풍이었을 때 길거리만 지나가면 들리던 노래가 로이킴 노래였는데
확실히 음색 자체가 어쿠스틱 기타와 너무 잘 어울리는듯
진짜 가수는 가수다!!
목소리가 일단 너무 감미롭고 다르다!!
He sounds great. Comforting and refreshing at the same time. God bless!
Bless ya.
로이킴은 여전히 멋지고 노래도 역시 멋지고. ㅎㅎ 건강하신 모습보니 정말 반갑네요.
먼가 다른 컨텐츠보면
난입 하는거랑 무슨 노래방인가? 그건 너무 뻔히 누가 왔구나 하는느끼이고 또 이건. 짯구나 하는 그런 컨텐츠인데. 이건 좀 신선하고 너무 좋아습니다.
진짜 낭만이 너무 가득해서 눈물이 나네요 로이킴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술까지 이건 진짜 너무 낭만적이다
태어난지 32일 된 아기 옆에 재우고 누워서 듣는데 너무 힐링되고 좋네요 라이브 직관하신분들 부러워요 😊
이제 32일 신생아를 이런 사람 밀집 한 곳에 데리고 갔다고?😮😢
@@수평선-l9k진짜 국평오다
아기랑 행복하세요👍
@@수평선-l9k 미친놈인가? 한글 왜배움
아기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랄께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로이킴 평소에도 정말 좋아하는데 라이브 너무 잘합니다! 음색과 감정선이 너무 따뜻함.. 성시경 로이킴 제일 좋아하는 보컬들!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저 자리에는 없었지만 영상 보는 내내 마치 그 곳에 함께 있었던 듯 너무 뭉클하게 감동적인 순간들이네요. 너무 아름다운 노래들 감사합니다 😃❤️
I was watching a Japanese vlog and this video was recommended next and this guy sings amazing.
A little bit of background: I'm from Guatemala (most Koreans won't know where my country is located) I did not understand a single word he said but for some reason I caught the message he wanted to get across by his tone of voice.
I wish someone would do a cover to Spanish.
Blessings to all my fellow Korean humans ❤
와,,,진짜 소름이 몇번 끼친지모르겠습니다. 로이킴 화이팅
나는 이렇게 가수 분들이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려주는 수고(♡♡)에 대해 감동받았습니다^^
로이 킴은 훌륭한 인성을 가진 진짜 훌륭한 가수입니다🎉🎉🎉🎉
동감입니다
콘서트 보다 더한 가슴감동이 있네요..
진심어린감동은 스스로도 감당키어려운
눈 뜨거움도 있다는걸 알았네요~~^^
기획좋아요^^
슈퍼스타k가 한 때 노래 좀 한다는 전 국민이 다 모였던 오디션인데
그게 시즌이 거듭되서 핫 했던 시즌4에 모두를 제끼고 우승했던 사람이다
음색? 들었을 때 바로 뒤돌아 서게 만드는 국보급, 사기 음색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거기다 조각같은 얼굴.. 진짜 미쳤다
그가 첫 소절의 호흡을 내 쉬는것 자체가 사기고 감동이다
올바르게 군역을 잘 마치고 계속 노래 불러줘서 감사하다
정말 좋아하는 가수다
Wow this video made me cry. Everyone at that restaurant bar is very lucky. Free live concert. Great singer and very personal.
머거 이컨텐츠가 좋다고 생각된다~~^^. 아이돌노래말고 이런카페나.잔잔한 술집에 이렇게 라이브해주시는게 진짜 먼가 낭만있다~^^
Man to be so good at singing live that people feel like its studio version is crazy.
Mad respect
Mans got a smooth ass voice
음악 들을 때 가수의 톤이 좋으냐로 처음 귀가 열리고 멜로디, 리듬으로 마음이 열린다.
대부분의 내 플레이리스트는 그런 곡들로 채워져있는데 거기에 더해 가사가 내 감정에 잘 전달되면
하루 종일 반복해서 들어도 질리지 않는 진짜 플레이리스트에 따로 담아 듣는다.
로이킴은 참 노래 가사를 잘 들리게 하는 가수다. 가사를 내게 이야기 하듯 말 하듯 내게 전달해준다.
Jay and Roy Kim is so awesome! What a fun and magical night you created, the people there will have this in their memory forever!
현장에 있었는데 라이브 지리더라....실물도 더잘생기고... 최고
너무 부러워요진짜
ㅅㅂ 부럽다
와 개부럽다 진짜
나 남자인데...부럽다
부럽다 ㅠ
중간에 혼자오신 흰옷입은 여성분 볼빵빵한 미어캣처럼 두리번거리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노래도 분위기도 다 좋았습니다. 역시 로이킴~
어머나.., 로이킴도 그렇고 관객분들 태어나기 전에 노래인데
좋은 감성으로 불러주시고~ 호응하니까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노래를 들어 볼 일이 없어서 첫 노래는 처음 들어 보는대 쌀쌀한 날씨를 포근하게 만들어주는 너무 좋네요. 오늘부터 팬 한명 추가입니다.
목청에다 빠다 발랐냐. 캬. 녹는다 녹아. 로이킴이 라이브를 이렇게 잘 하는구나. 가수는 가수네. 듣고 있는데 그냥 정신없이 폭 빠져든다.
슈스케 이후로 엄청 오랜만에 들어보는데 연습 엄청 했네요..
엄청 탄탄해졌다..발전하는 모습 보기좋네요 감동..이다
저도 저정도 합니다
@@pgt0246 ㅋ
@@pgt0246 ㅋㅋㅋㅋ
@@pgt0246정신분열증이 예상됩니다 빠른 내원 권유드립니다
슈스케는 10년이 넘었는데 발전 못하면 더 슬픈거 아니냐
이날 술먹고 가다가 보고 진짜 감동받아서 악수 요청 드렸는데 악수도 해쥬심 ㅜㅜㅜㅜㅜ
취한 사람 말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이시대 최고의 낭만남
기타 칠 때 너무 좋아 잊지 안았는데/ 너무 좋아요 라이브 기타는 역시 최고/ 로이킴 화이팅입니다.
몇분은 알아차린 분도 계시고^^
남자가 들어도 분위기 녹네요~ 이런 컨셉들 더 해주세용
An impromtu performance is a touching gift for fans. Alot can't afford expensive concerts so it makes events like this extremely special. Thank you.
진짜 몇번을 찾아듣는걸까 현장 계셨던 분들 너무 부럽네요 🥲🥲
라이브에 엄청 잘부르니 누굴까~~하고 쳐다보는거 아닐까?
로이킴 아닌가? 하고 둘러보진 않을것 같은데.. 그나저나 미치게 부럽다.
영상으로봐도 설레여미치겠는데..
어 맞아 강아지! 고양이?ㅋㅋㅋ귀여웡~그나저나 로이킴 '걱정말아요' 라이브 들어본지가 10년은 된거 같은데..와..저기 있었던분은 너무 부럽~목소리가 아주 녹네요 녹아~
캬 낭만 미쳐따...
진짜 최근에 로이킴 노래 빠져 사는데 목소리가 진짜…… 하 치인다…. 뭔가 굵은 목소리보다 확실히 감미로운 목소리가 울리는 그게있음..
갠적으로 로이킴 북두칠성을 가장 좋아하는데 한 여름밤에 너무 인상깊었던 노래..신곡도 너무 좋네요
우연하게 보게 된 동영상.
아... 16분이 짧게 느껴집니다.
그 곳에 있던 분들에게는 평생 풀 수 있는 썰이 생겼네요. 부럽.
노래 잘하고, 쑈 좋고... 심지어 얼굴까지...
음악할때가 젤로 행복한 사람이군요 ㅡ
음악 떠나 살 수 없을듯요..
로이킴가수 다시봤네요^^
오늘 퇴근길에 저도모르게 흥얼거리며 운전해온 노래인데.
너무반갑습니다. 소중한사람들과 한잔기울이던
시민들에게는 너무나 값진 시간을 선물해주었네요
비오는날 로이킴씨 목소리라면 눈감고듣기만해도
하루의 위로를받는 느낌일것같아요.
눈오는 그런날 박효신가수님이 이런 컨텐츠에 나온다면..
참 멋질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