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고령화가 선진국들보다 빠르다. 그런데 그거 아냐? 민주화도 유럽이 100 ~ 200년 걸려 이루어 낸 걸 우리나라는 개국한지 40년만에 이루었고, 경제성장도 다른 선진국들은 1~2세기에 걸쳐 이룬 걸 우린 50년만에 이루었다. 하고 싶은 말이 뭐냐면, 그만큼 사회변화가 빨라졌다는 거고, 거기에 인구변화도 예외일 수는 없다는 거다. 어차피 언젠가 한 번은 했어야 할 인구 조정이다. 거시적으로 본다면, 과잉 생산된 이 세대는 다 죽고 2200년 쯤에 안정적인 직사각형 인구구조를 가지게 될 거다.
그리고 고령화는 저출산에도 영향을 받지만, 평균 수명 증가에 더 받는다. 예를 들면, 1965년에 노인인구는 88만 명이었고, 총인구는 2870만이었고 고령화 수치는 3%에 불과했다. 그러나 지금은 총 인구 대략 5100명에 고령인구 714만 명이상으로 14%인 고령사회에 진입했다. 만약에 우리가 1965년 수치인 3%를 맞추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우리 나라 인구는 지금 대충 계산때려봐도 2.1억이 되어야 한다. 이게 말이 되는 수치냐? 우리 나라가 저출산에 빠지지 않았다고 한들 지금 1억을 넘겼겠냐? 아니면 노인 인구를 153만 명으로 몰래 죽이던가(물론 이건 불가능) 결국 고령화는, 나라가 발전하고 위생과 의료 수준이 올라가면서 나타날 수 밖에 없었던 필연적인 것이다. 차마 노인들더러 죽으라고 할 수는 없으니 만만한 청년들보고 출산안한다고 까고 있는 것이다. 또 역사적으로 보자면, 20세기 인구증가가 전례없던 일이다. 어떤 시대에서도 이 정도 되는 인구 규모가 50여 년만에 2배되는 일은 없었다. (2500만 -> 5000만) 고대에서도 인구가 늘다가 어느 순간 식량문제라던가, 전염병이 돈다라던가, 전쟁나서 죽는다는 등 이런 형태로 인구 증가세가 멈추고 감소하기도 했다. 감소도 마찬가지. 지금은 한국이 한계인구에 달해서 감소하는 것일뿐, 1인당 돌아가는 자원, 인구 밀도, 일자리, 거주지문제 등이 해결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균형에 이르는 시점이 되면 그 때부터 해마다 태어나는 신생아의 숫자가 일정하게 되어 직사각형 인구구조를 이룰 것이다. 하지만 과도기는 엄청나게 힘들 것이다. 고령화 수치가 40%이상으로 넘어가는 인구구조, 그에 따른 연금 붕괴, 사회 고령화로 인한 사회 분위기 침체 등등 이런 일이 안일어나면 좋겠지만, 꿈의 고령화 수치인 40%는 무조건 찍게 되어있다. 우리나라의 저출산은 해결되지 않으리란 것은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나,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들이 더 잘 알지 않는가
잘봤습니다 김동원 교수님 그런대요... 일본이 20년동안 저렇게 됏다 그래서 우리도 이렇게 될꺼시다라는건 좋은대... 방법을 제시해주세요 나쁜것만 뿌리지 말고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우리나라는 200년 될것같음 저는 // 저는 지금 20대 후반인대 일본의 청년들의 이야기에서 크게 공감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의 삶의 모습도 저렇고요 댓글로 욕하셔도 뭐 어쩔순 없지만, 전 앞으로가 지금보다 행복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습니다. 결혼? 생각하지 않고요 당연히 애기 생각지 않고요.
미래를 미리 정해버리고 다같이 같은 방향으로 가는 것이 지금 젊은 세대의 모습.. 본인 세대들이 협력해서 노력해야 더 나은 미래가 올텐데 아무도 희생하거나 손해볼 사람이 없는 세대. 그래놓고 문제의 탓을 외부로 돌리는 세대. 불과 30여년 전만해도 굶지 않기위해 일했다. 그러나 젊은 세대는 경제성장기 였기 때문에 괜잖았다고 말한다. 젊은 세대가 놓지는 부분은 그 경제성장이 젊은 세대들의 시점에서는 결론이었던 것을 마치 필연적인 과정이었던 것으로 착각한다는 점이다. 지금의 환경이 오지 않았을 수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다는 점이다. 부모세대가 교육과 발전의 기반을 만들어 주었다. 지금부터 크고 말고는 젊은 세대의 책임이다.
와 정말 현실적인 문제 잘 집으신거 같아요 국민은 그냥 일하며 살고 있는것 뿐이며 지금의 결과는 바보들이 정치를 하다보니 방법이 없는것 같네요 일본정부가 나중에 심각성을 알고 국민을 설득 했다 는것을 보면 나라는 국민에의해 흥하고 망하는데 그키를 쥐고 있는것은 정치이죠 내나이 40중이지만 벌써10년 전부터 나라에 믿음이안가 일본청년들처럼 자연스럽게 똑같이 살아가고 있죠 한국은 일본보다 조건이 않좋으니까 더하면 더했지 정말 돌파구 없어 보입니다 지금의 정치로는 일본의 뒤를 갈수밖에 없어보입니다 내년 최저 임금이 하나의 변수로 작용하길 바랄뿐 독일지 약일지.. 한국의 돌파구는 통일이 되던지 아님 다른 혁신적인 무언가를 찾던지 현명한 정치인이 나오던지..
요즘 일본 젊은이들,, 정규직 아니면,, 강제연금조차 애초부터 내지 않습니다,, 그나마 대기업이나 중견기업 다니는 정규직 사원들은,, 필히 들어야 하는 세금,, 연금, 후생복지연금등,, 여러가지 세금으로 내고있슴, 중요한건, 비정규직 인구가 문제죠,, 세금 잘 거치지 않는이유,,가,, 비정규직 인원들은,, 국가 책정한 세금,, 내지 안 아도 되기때문,,
경제위축에도 불구하고,, 재조업 인건비 20년 비해 높아지지안았습니다, 정구직 보다 비정규직 경제인구 중, 비정규직,, 70% 정도입니다,, 우리나라 정규직 늘게 만드는건,, 정치적인 배래해 기업주도 임금책정 권한을 줘야하는데,, 경제원리 모르는 정부가 정규직화하는 건,, 어불성설입니다,, 임금은 기업이 책정해 사람쓰는거지,, 세금내는 인구조차 늘지 않는 시대에서,, 기업 망하게 것임,, 일본과 우리나라 부채비율은 전혀 다름니다,, 너무 취악한 나라부채많은데,, 나라 통체로 날려버리는 수작들,, 문정부,,
![바울은 위대한 사도인가 종교의 왜곡자인가 | 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fM2gTnJ926E/mqdefault.jpg)
![바울은 위대한 사도인가 종교의 왜곡자인가 | 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img/tr.png)
오우,,,눈이 뜨지넹,,,
명강!
강의 잘 봤습니다 감사드림,
대한민국의 고령화가 선진국들보다 빠르다.
그런데 그거 아냐?
민주화도 유럽이 100 ~ 200년 걸려 이루어 낸 걸 우리나라는 개국한지 40년만에 이루었고, 경제성장도 다른 선진국들은 1~2세기에 걸쳐 이룬 걸 우린 50년만에 이루었다.
하고 싶은 말이 뭐냐면, 그만큼 사회변화가 빨라졌다는 거고, 거기에 인구변화도 예외일 수는 없다는 거다.
어차피 언젠가 한 번은 했어야 할 인구 조정이다.
거시적으로 본다면, 과잉 생산된 이 세대는 다 죽고 2200년 쯤에 안정적인 직사각형 인구구조를 가지게 될 거다.
그리고 고령화는 저출산에도 영향을 받지만, 평균 수명 증가에 더 받는다.
예를 들면, 1965년에 노인인구는 88만 명이었고, 총인구는 2870만이었고 고령화 수치는 3%에 불과했다.
그러나 지금은 총 인구 대략 5100명에 고령인구 714만 명이상으로 14%인 고령사회에 진입했다.
만약에 우리가 1965년 수치인 3%를 맞추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우리 나라 인구는 지금 대충 계산때려봐도 2.1억이 되어야 한다. 이게 말이 되는 수치냐?
우리 나라가 저출산에 빠지지 않았다고 한들 지금 1억을 넘겼겠냐?
아니면 노인 인구를 153만 명으로 몰래 죽이던가(물론 이건 불가능)
결국 고령화는, 나라가 발전하고 위생과 의료 수준이 올라가면서 나타날 수 밖에 없었던 필연적인 것이다.
차마 노인들더러 죽으라고 할 수는 없으니 만만한 청년들보고 출산안한다고 까고 있는 것이다.
또 역사적으로 보자면, 20세기 인구증가가 전례없던 일이다. 어떤 시대에서도 이 정도 되는 인구 규모가 50여 년만에 2배되는 일은 없었다. (2500만 -> 5000만)
고대에서도 인구가 늘다가 어느 순간 식량문제라던가, 전염병이 돈다라던가, 전쟁나서 죽는다는 등 이런 형태로 인구 증가세가 멈추고 감소하기도 했다.
감소도 마찬가지. 지금은 한국이 한계인구에 달해서 감소하는 것일뿐, 1인당 돌아가는 자원, 인구 밀도, 일자리, 거주지문제 등이 해결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균형에 이르는 시점이 되면 그 때부터 해마다 태어나는 신생아의 숫자가 일정하게 되어 직사각형 인구구조를 이룰 것이다.
하지만 과도기는 엄청나게 힘들 것이다.
고령화 수치가 40%이상으로 넘어가는 인구구조, 그에 따른 연금 붕괴, 사회 고령화로 인한 사회 분위기 침체 등등
이런 일이 안일어나면 좋겠지만, 꿈의 고령화 수치인 40%는 무조건 찍게 되어있다.
우리나라의 저출산은 해결되지 않으리란 것은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나,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들이 더 잘 알지 않는가
몰랐던 일본 모습을 잘봤습니다 .충격적이네요.
와!참부럽다.잃어버린20년탈출?우리는경제를살리는데얼마나걸릴까?20년?아닐껄40년도넘겠다.이젠대한민국은죽었다
일본 여러가지 복지 저출산 유지 하려는데,,
기존 경제인구 세금,, 또는 부동산 보유한 세대,,
여러가지 세금,, 두배 올랐습니다,,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좁은 땅덩어리에 너무나 많은 인구가 살고 있다. 인구밀도로 따지면 우리가 훨씬 심각하지. 1천만명 정도의 인구규모로 강소국 지위를 유지하는 것이 좋겠다.
자원도 좆도 없는데 뭔수로 1000만명으로 강소국 ㅋㅋㅋㅋㅋ
잘봤습니다 김동원 교수님 그런대요... 일본이 20년동안 저렇게 됏다 그래서 우리도 이렇게 될꺼시다라는건 좋은대... 방법을 제시해주세요 나쁜것만 뿌리지 말고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우리나라는 200년 될것같음 저는 // 저는 지금 20대 후반인대 일본의 청년들의 이야기에서 크게 공감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의 삶의 모습도 저렇고요 댓글로 욕하셔도 뭐 어쩔순 없지만, 전 앞으로가 지금보다 행복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습니다. 결혼? 생각하지 않고요 당연히 애기 생각지 않고요.
+크레바스 구체적 방법을 알고 있었으면 애시당초 이렇게 진행되고 있지도 않겠죠 ㅋㅋㅋㅋㅋ방법? 대안? 일본도 아직 못해낸걸....우리도 없습니다.
허구헌날 말로만 경제를 살려야된다. 자식을 많이 낳아야된다 ...ㅋㅋㅋㅋ
스티브잡식 통일도 돈이 있어야하죠
크레바스 지금은 방법이 없죠.
알고 있지만 치료가 불가능한 상태.
위기를 당해야 정신 차리지 그렇지않고는 불가능하죠.
미래를 미리 정해버리고 다같이 같은 방향으로 가는 것이 지금 젊은 세대의 모습.. 본인 세대들이 협력해서 노력해야 더 나은 미래가 올텐데 아무도 희생하거나 손해볼 사람이 없는 세대. 그래놓고 문제의 탓을 외부로 돌리는 세대.
불과 30여년 전만해도 굶지 않기위해 일했다. 그러나 젊은 세대는 경제성장기 였기 때문에 괜잖았다고 말한다. 젊은 세대가 놓지는 부분은 그 경제성장이 젊은 세대들의 시점에서는 결론이었던 것을 마치 필연적인 과정이었던 것으로 착각한다는 점이다.
지금의 환경이 오지 않았을 수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다는 점이다.
부모세대가 교육과 발전의 기반을 만들어 주었다. 지금부터 크고 말고는 젊은 세대의 책임이다.
너무 곪아져있어 더이상 누가와도 이문제 해결못합니다..100년뒤에나 가능할지도... 이미 저출산이 20년가까이 지속되었기 때문에 이걸 반등시키기는 매우어려워보입니다
우리나라도일본을따라감니다.아니따라가는중1엔짜리별장도매울로나왔담니다.저소비저성장속에는현철이최고임니다.
40:10 핵심....
인구소멸은 일본보다 한국이 훨씬 더 가파르게 진행됨... 3천만명 이하로 인구가 감소하는데 그야말로 순식간이지
우리만 잘살다가 노동력과 자원이 점점더 필요해 질텐데 그래서 결론이 통일이면 북쪽 사람들 노예화까지는 아닌거 같음 지금 흡수 못할거면 북한과의 통일은 결국 돈하고 연관시키는 생각땜에 통일은 시기를 놓쳤네요
저 고통이 몸서리칠때 되면 통일하자고 날리겠지...
한국돈의 가치가 점차 떨어질 것 같은데 차라리 저축을 달러로 하는게 이롭단 생각이 들었다
2014년최경환과이주열의 합작으로
가계부채똥거품으로 유지하고있다
출산율 0.9대가 의미하는건 붕괴의강도가 엄청날거라는거다
2015년도 무너졌으면 그나마 나았을건데 이제 지옥이펼쳐진다
와 정말 현실적인 문제 잘 집으신거 같아요 국민은 그냥 일하며 살고 있는것 뿐이며 지금의 결과는 바보들이 정치를 하다보니 방법이 없는것 같네요 일본정부가 나중에 심각성을 알고 국민을 설득 했다 는것을 보면 나라는 국민에의해 흥하고 망하는데 그키를 쥐고 있는것은 정치이죠 내나이 40중이지만 벌써10년 전부터 나라에 믿음이안가 일본청년들처럼 자연스럽게 똑같이 살아가고 있죠 한국은 일본보다 조건이 않좋으니까 더하면 더했지 정말 돌파구 없어 보입니다 지금의 정치로는 일본의 뒤를 갈수밖에 없어보입니다 내년 최저 임금이 하나의 변수로 작용하길 바랄뿐 독일지 약일지..
한국의 돌파구는 통일이 되던지 아님 다른 혁신적인 무언가를 찾던지 현명한 정치인이 나오던지..
멍청한 정부가 부동산과 토건에 국부를 죄다 쏟아버리고, 결국 복지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참 멍청한 정부
+탁효상 멍청한 정부는 북한에 햇볕이라는 명목으로 핵무기 만들게 개성공단 금강산관광 대북송금 한 것 때문이지...토목과 부동산 아니면 정부가 욕을 매일 듣거든...... 국민정신이 바로 효과를 못 보면 욕만 하거든...... 공부 안하고 욕하는 너처럼...
+배철한 각 정부별 북한에 흘러들어간 돈 총액 통계는 찾아보고 하는 말씀이신지
그 사기에 놀아난 분이 또 헛소리를?
+배철한 크으 그래서 니가 못먹고 못사는게 북한 핵미사일 때문이라고?
방법이 없다. 그냥 살어
메가 기업을 위해 현대판 노예처럼 일만했네....
요즘 일본 젊은이들,, 정규직 아니면,,
강제연금조차 애초부터 내지 않습니다,,
그나마 대기업이나 중견기업 다니는 정규직 사원들은,,
필히 들어야 하는 세금,, 연금, 후생복지연금등,, 여러가지 세금으로 내고있슴,
중요한건, 비정규직 인구가 문제죠,, 세금 잘 거치지 않는이유,,가,,
비정규직 인원들은,, 국가 책정한 세금,, 내지 안 아도 되기때문,,
일본국민을 힘들게 하는건 자연재해다 자연재해만 아니면 잘산다 인구줄이면 일본처럼사람이귀해져서 사람대접받는 나라가된다
일자리도 일을할수있고 일자리를원하면 일자리를 얻을수가있고
집값도 물가도 내리고 이게정상인나라다
저출산 하고 인구가 즐어들먼
모든 비정상들이 정상이된다
경제위축에도 불구하고,,
재조업 인건비 20년 비해
높아지지안았습니다,
정구직 보다 비정규직 경제인구 중,
비정규직,, 70% 정도입니다,,
우리나라 정규직 늘게 만드는건,,
정치적인 배래해 기업주도 임금책정 권한을 줘야하는데,,
경제원리 모르는 정부가 정규직화하는 건,,
어불성설입니다,,
임금은 기업이 책정해 사람쓰는거지,,
세금내는 인구조차 늘지 않는 시대에서,,
기업 망하게 것임,,
일본과 우리나라 부채비율은
전혀 다름니다,,
너무 취악한 나라부채많은데,,
나라 통체로 날려버리는 수작들,, 문정부,,
나라 망하는거지 티비도 한목 많이했지 니자신을 알라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협업하게 정부가 독려하고 대학의 50%를 구조조정하여 평생학습이 가능하게 직업교육을 시켜라..그리고 기업의 법인세 감세하고 중소기업 중 좀비기업 절대로 두지 마라..
20년동안 물가 안 올랐다고 하시는데,,
가격은 20년전과 같지만,, 먹거리 야채,
조리용,,조미료,, 공산품,, 량 점점 줄다는것은,
물가 올랐다고 보는겁니다,,
자동차는,, 오히려 싸진것 같은데,,
괜찮습니다. 상류층 강남 아줌마들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한국을 계속 이어 가게 출산도 순풍 순풍 낳을겁니다. 왜? 부를 계속 갖고 싶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실은?
비관론자네.. 일본하고 틀린거? 북괴흡수합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