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깊은 곳 출입금지 구역에 사는 특이한 사람들. 한국에서 이보다 더한 오지는 없다. 물도 전기도 없이 사는 마지막 집│지리산 골짜기 장당골 살이│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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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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