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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4114😅
이런분이 대한민국에 계신다는게 넘 행복합니다~삶에 실제적으로 도움을 주시는 말씀입니다~ 저는 개신교지만 이런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황창연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신부님이계셔서위로받으며기쁘게신앙생활하고있습니다아멘❤❤
주님저에게지혜를주시고자비를베푸소서
저는 오래전부터 황 창연신부님 강의 직접 가서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후로 먹고 마시고 놀고 제 자신에게 제일 잘 해 주면서 주님 안에서 살고 있으니깐,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누리고 살고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임을 깨닫습니다.😊😊😊
부럽습니다 방법과 과정을 모르고 있네요
신부님 말씀 정말 맞는말이네요ㆍ저도 지금은 저자신의 삶을 위해 해외여행도 가고 먹고 싶은것 먹으며 살고 있습니다ㆍ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ㆍ건강하세요ㆍ
핵개인의 시대입니다 ❤ 홀로서기 해야합니다 신부님의 강의 절대 맞습니다
하루24시간중 신부님 강의. 1시간씩꼭 듣고 울고 웃습니다
늘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신부님 강의에 고마운건.25년전인 61살에 강의보다 더 정리를 하니. 난척하네 튀고있네.라며 형제가 눈총을주고 처 자식들은 효녀가 되더라구요.이젠 이 영상을 공유하ㄹ수 있어 고맙습니다.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먹고 마시고 놀고 신부님 노력해봅니다❤감사합니다😊
내가 나를 존중하지못하고 내가나를함부로대하고 아끼지못했기에 그놈도나를 업수이보고 43년을 학대당하고 조종당하며 살아왔구나 이제는 내가나를 소중히여기며 당당하게 살아가야게 ㅆ구나 아멘
😅😅😅맞아요~신부님
❤❤❤❤
❤❤❤❤😂😂😂😂
❤❤❤😅😅😅
샘ᆢ?
그런데 왜 저는 나이 70인데도 아들의 구박 무시 학대 다 받으면서도끊지 못하고 휘둘리며눈치보고 비위 맞추며 살고 있는 제자신이 넘한심스럽지만 늘 당하고만살면서 냉정하지 못하고나를 위한 삶을 살지 못하니 어찌하면 좋을까요?난 인생 정말 헛살았나봐요.
어머니 아들 버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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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실제적으로 도움을 주시는 말씀입니다~
저는 개신교지만 이런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황창연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신부님이
계셔서
위로받으며
기쁘게
신앙생활
하고
있습니다
아멘❤❤
주님
저에게
지혜를
주시고
자비를
베푸소서
저는 오래전부터 황 창연신부님 강의 직접 가서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후로 먹고 마시고 놀고 제 자신에게 제일 잘 해 주면서 주님 안에서 살고 있으니깐,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누리고 살고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임을 깨닫습니다.😊😊😊
부럽습니다 방법과 과정을 모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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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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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듣고 울고 웃습니다
늘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신부님 강의에 고마운건.
25년전인 61살에 강의보다 더 정리를 하니. 난척하네 튀고있네.라며 형제가 눈총을
주고 처 자식들은 효녀가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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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스럽지만 늘 당하고만
살면서 냉정하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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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인생 정말 헛살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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