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 [Eng sub] 만년필 리뷰 - 나왈 노틸러스 보야지 상하이 언박싱 Narwhal Nautilus Voyage Shanghai Unboxing and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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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ธ.ค. 2024
- 얼마 전 소소히 구매한 나왈 노틸러스 상해 모델을 소개합니다. 사실 최근에 좀더 좋은 카메라를 샀어요. ☺️ 화질이 좀 다른가요? 배럴의 영롱함을 나름대로 잘 담아낸 것 같아서 뿌듯하답니다!
Introducing Narwhal Nautilus Shanghai model that I bought a while ago. Actually, I equipped a better camera recently. ☺️ Can you acknowledge the difference? I think the brilliance of the barrel is captured well!
🤍 사용된 도구 정보
만년필 : 나왈 노틸러스 보야지 상하이 + 스틸 F닙
잉크 : 라반 아르테미스
종이 : 로디아 80gsm
라이프 뱅크 페이퍼 84.9gsm
🤍 Information about used tools
Fountain pen : Narwhal Nautilus Voyage Shanghai + Steel F
Ink : Laban Artemis
Paper : Rhodia 80gsm
Life Bank paper 84.9gsm
🍍 Instagram : / pen_inkinc
만년필, 잉크, 종이 및 좋아하는 문구 리뷰 계정 잉크잉크 입니다. :-)
This account is Inkinc. for reviews of fountain pens, inks, and paper (+ and all kinds of stationeries I adore)
#나왈 #DiamondCast #만년필리뷰
만년필속 우주에서 우리가 모르는 다른 세계가 존재하고 있을 것만 같은 상상~, 디자인이 넘 멋지네요~인스타 보고 총총와서, 감사히 잘 보고 다녀갑니당~❤👍💖🤗
오 아는 사람이다
나왈의 노틸러스
쥘 베른의 해저 2만리 속 네모 선장의 잠수함 이름이 '노틸러스'죠.
거기서 미 해군 잠수함 이름을 따와서 2차대전 시기 '나왈'급 잠수함에 '노틸러스'라는 이름을 붙였고요.
근데 이 노틸러스가 당시 배수량이 구축함보다 높은 정신나간 배수량을 가져서 크고 둔한 잠수함이였습니다.
그래서 M1000급의 사이즈를 자랑하지 않나 싶어요. 첼로니아 그린 모델을 가지고 있는데 이 쪽의 동그란 잉크창이 컨셉에 더 어울리지 않나 싶습니다.
여러모로 나왈이 주력기로 미는 이유가 있지 않나 싶네요. 네이밍이 잘 어울리는 컨셉입니다.
요즘 잉크님 영상 보다가 만년필이 푹 빠져서... 벌써 4개나 들였네요... 썸네일에 홀린듯 들어왔습니다..!❤️
오늘 주말 오후에 영상 잘 보고 갑니다.한번쯤 써 보고 싶은 만년필이네요.ㅎ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노틸러스 펠라지아 나왔을 때 한눈에 반해서 구매했었는데 잉크님께서 나왈펜 리뷰해주셔서 정말 반갑네요!
4:43 저도 노틸러스 펜 받고 살펴볼 때 클립이 쬐끔 비뚤어져있어서 나만 그런건가 많이 신경쓰였었는데 잉크님도 그러셨군요...ㅋㅋㅜㅠㅡ
이런! 클립 비뚤림이 은근히 흔하게 일어나는 일인가봐요 ㅜ.ㅜ 저도 화면상에서는 크게 티나지 않는데, 실물에서 조금 거슬립니다 흑흑
배럴이 큰 펜을 좋아하는데 잉크님 덕분에 새로운 브랜드를 알게되었어요. 잠수함 창 모양의 노틸러스 탐나네요
너무너무 궁금한 브랜드 너무너무 궁금한 모델이었는데 이렇게 리뷰를 올려주시다니 ㅜㅠㅜ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ㅎㅎㅎ
요즘 시험기간이라 핸드폰을 멀리 해서 그런지 인스타 예고편을 못 본 거 같네요. 그래서 아이패드로 잉크님 영상 알림이 왔을 때는 얼마나 반가웠는지..
영상 보면서 계속 든 생각은 ‘잉크창 크랙나는 거 아니야,,?’ 였습니다 ㅋㅋㅋㅋ 오로라로 다져진 생각이랄까요.. 하지만 저 펄이 너무 예뼈서 기회만 된다면 꼭 사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드네요 (마치 내구성 생각하면 오로라 쓰면 안 되는데 자꾸 손이 가는 느낌,,?)
이렇게 비교적 신흥 회사를 리뷰해주시는 것도 우리 구독자 입장에선 더 많은 정보를 알 수 있고 좋은 거 같아요! 언제나 재밌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
와 근데 썸네일 진짜 예쁘네요..!
소설 해저2만리에서 잠수함 이름이 노틸러스호에요!!
그렇더라구요 겨울 님 🥺 저의 무지를 반성하며.. 다음 독서는 해저2만리로 정했습니다 ㅋㅋ
와 나왈 만년필 너무궁금했는데 리뷰라니 너무좋아요!!!!!!! 진짜 영롱하네요 레진이라 잘 깨질까봐 좀 겁나긴하지만,,,
Thank you for reviewing this pen. And thank you for the English Subtitles. I appreciated being able to watch and understand your excellent commentary.
배럴 컬러와 펄이 짙은 밤 하늘 별 처럼 이쁘네요
궁금했던 제품인데 잉크님 리뷰로 보게되다니...! 감사합니다
사용하신 라반 잉크는 일반 만년필용 잉크인가요?
잉크님 영상보고 듀오폴드 스털링실버 쓰는데 아무 잉크나 못넣겠네요 ㅎㅎㅎㅎ
ㅋㅋㅋㅋㅋ메이플스토리 노틸러스 😂 뭔가 같은 추억을 공유하고 있단 생각에 내적 친밀감 상승...ㅋㅋㅋ뭔가 잉크님은 저처럼 쭈쭈바 까먹으면서 '삼십분만 더요'는 안 외치셨을 것 같네요... 펜 색 너무 예뻐요 중결링도 너무 예쁘고!
Strawbunny 님,, 저는 새벽 3시마다 홀린 듯 일어나서 메이플스토리를 하다가 부모님께 걸렸던 기억이 있어요 ㅎㅎㅎ 어렸을 때는 왜 그렇게 재밌던지요 ! 대학 와서도 가끔 날 잡고 하면 재미있더라고요 👀
A very well put together review. Thanks for your effort
우와!! 처음 들어본 브랜드예요! narwhal 브랜드 이름과 외뿔고래 이미지가 정말 매력적이에요 캡탑이랑 클립이 좀 아쉽지만 너무너무 예쁜 외관을 가진 만년필이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처음 인사할 때 잉쿠라는 이름으로 맞아주셔서 넘 기분이 좋았어요♡
노틸러스라는 이름과 두꺼운 펜의 두께, 그리고 짙은 파란 잉크의 색상.. 세가지 모두 웅장한 느낌이 들게 하는 멋진 펜인거 같네요
나왈이 일각고래라는 뜻이군요 생소한 단어라서 요즘 유행하는 애너그램이나 거꾸로 읽은 단어인줄 알았어요(에레혼 같이 ㅋㅋ) 최근 트위스비가 나왈에게 싸움을 거는 바람에 ㅠ 오히려 나왈 만년필 한번 사보고싶고 그래요 ㅋㅋ
재미있는 리뷰 감사합니다~
호시즈쿠도 예뻐서 드릉드릉 했는데 이건 미쳤어요 한시간동안 바라만봐도 시간여행 가능!
저도 나왈 만년필을 하나 장만할까말까 망설이는 중이었는데, 아직 조금 더 기다려봐야겠어요ㅎㅎ 그래도 전체적인 디자인은 깔끔하고 영롱한 느낌이라 마음에 듭니다!!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P.S. 그나저나 잉크님 글씨가 묘하게 더 이쁘고 정갈해진 느낌이에요!!!! 원래도 예쁜 글씨였지만. 오늘은 왠지 더 이쁘게 느껴집니다😆
메리유 님 오늘도 코멘트 감사합니다 :-)!
근데 눈썰미가 정말 좋으신 것 같아요. 요즘 펜 쥐는 법을 조금씩 교정해보는 중이거든요! 원래 빠르면서도 각이 안 흐트러지게 쓰려다 보니 힘이 자꾸 들어가는데다, 촬영하면서 알게 되었는데 제가 새끼손가락으로 종이를 받치고 쓰더라구요. 그런 것들을 천천히 바꿔보는 중에 글씨도 조금씩 달라지는 중인 것 같아요. 예리하십니다 🍍
영상이 올라오자마자 봤는데 다시 자세히 보면서 이제 댓글올려요 ㅎㅎ 저는 이 만년필 보자마자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ㅎㅎ 봄이라 파스텔톤에 눈이 가는데.. 요 펜은 펄 포인트 때문인지 유독 탐이 나네요🤩ㅎㅎㅎ (만년필이 클래식하지 않고 도시적인 느낌이어서 그런지 재즈와 넘 잘 어울려요~🥰 그리고 잉크님의 목소리는 매력있는 콧소리와 함께 언제들어도 참 부드럽고 듣기좋으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예쁘네요
낯선 브랜드의 만년필인데 설명처럼 마치 우주의 모습을 보는 듯합니다.
오늘도 소중한 만년필을 보게 됩니다.
만년필을 좋아하다 보니 만년필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4월말에 서울 인사동 근처에서 만년필로 그린 그림을 모아 작은 전시회를 엽니다.
창덕궁이 내려다보이는 갤러리인데 시간나시면 고궁 나들이겸 구경 오세요.
안녕하세요 Carpe diem 님! 전시회 축하드립니다. 혹시 갤러리 이름이 어떻게 되나요? 시간이 맞으면 꼭 방문할게요 ㅎㅎ
@@inkinc 네. 감사합니다 ~
종로구 율곡로84 Garden Tower 17층 1705호 ‘갤러리 레터룸’(현대사옥 건너편 종로소방서 옆건물)입니다.
4/25(월)부터 5/1(일)까지 일주일간 전시하고
12시~오후7시까지(일요일은 오후5시)엽니다. 월 수 금 토 일요일에 자리에 있을 예정입니다. 다른 날이어도 잉크님 유투브에 오시는 날짜 알려주시면 그때 뵈어도 되구요.
창덕궁 나들이 삼아 오시어요.
초록창에 ‘레터룸’을 치면 위치가 뜹니다.
잘 지내셨지요? 오늘 시간이 나서 잠시 들르겠습니다 :-) 2시 정도에 도착할 것 같아요. 전시장에 계시면 저희 인사 나눠요!
@@inkinc 오늘 전시회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집회로 인해 서울 시내가 혼잡한데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귀한 시간 내어 오셨는데 잠시라도 즐거운 시간이 되셨는데요.
가을에 다음 전시회 일정이 잡히면 미리 연락드리겠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inkinc 전시회를 끝내고 뒷정리를 하며 팔려나간 그림을 보내기위해 포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제 답글을 씁니다.
행사다 시위다 하여 길도 막히고 어수선한데 먼길 오시느라 애쓰셨습니다.
만년필을 좋아하는 분이 방문해 주셔서 한층 기분이 좋았네요.
소소한 작업을 찾아주셨는데 갤러리 관장께서 만년필의 매력에 빠져 만년필을 구입했나 봅니다.
여러가지 조언을 해주셔서 좋아하더군요.
다음에 만년필로 그린 그림을 전시하게되면 미리 알려드리겠습니다.
좋은 봄날 되시어요 😊
잉크님~요즘 때늦게 만년필에 관심이 가던 차에 잉크님 영상을 여럿 보았습니다
초보자에게는 등대같은 존재이십니다
나왈의 이 만년필은 어디서 구매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노틸러스를 보니까 해저 2만리에 나오는 잠수함 노틸러스 호가 생각 나더라고요. 어릴때 무척 좋아하는 책이어서 그런걸까요. 잠수함 모양의 피드창을 보니 꼭 영입하고 싶은 만년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예쁜 배럴에 오늘도 감탄하게 됩니다. 잉크님 덕분에 오늘도 새로운 만년필을 하나 알고 가네요 ㅎㅎ
sinastar 님, 해저 2만리의 노틸러스가 맞대요 ^.ㅜ 제가 그 소설을 안 읽어봤거든요..! 이번 주에 읽고 돌아오겠습니다 ㅎㅎㅎ
전쟁때 잠수함 노틸러스호 자체도 해저2만리에서 따온거예요 그 작품이 노틸러스의 살징을 만들어낸거죠 ㅎㅎ
그 작가의 상상력으로 만들어낸 잠수함이죠. 80일간의 세계일주 작가
와~~! 진짜 너무너무 예쁘네요. 😍✒️📝🖋
저도 나왈 관심있게 보고 있었는데...손 작은 저에겐 안 맞을꺼 같네요ㅎㅎ솔직리뷰 감사합니다:)
만년필 저도 받았는데 아주 아름답고 쓰기도 좋습니다. 다만 말씀하신 대로 클립이 캡을 위로 하고 봤을 때 시계의 분침이 30분이 아니라 29분에 있는 느낌입니다😂
리뷰보고 나왈 만년필을 기추했는데 정말 괜찮네요! 좋은 브랜드 소개 감사합니다 ㅎㅎ
Voyage는 인터넷에서 보니 보이저로 명칭을 통일한 것으로 보여요! 그냥 영어 읽듯~ 자연스럽게 읽는 듯 해요^^
잉크님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영상속의 잠깐 지나간 세일러 만년필에 들어있는 잉크 정보를 알 수 있을까요? 색이 너무 예쁘네요ㅠㅠ
@@sugdxbxksvdjs 앗 감사합니다!
서영 님 안녕하세요! 답이 늦었습니다. 쿄노오토 히소쿠입니다 :-)
@@inkinc 와 감사합니다!
마침 관심있게 보던 브랜드의 펜이었는데 제 마음을 읽으셨군요! 언제나처럼 상세하고 상큼한 리뷰 잘 봤습니다. 저도 캘리포니아 브랜드라고 해서 당연히 외주 닙을 쓸 줄 알았는데 인 하우스 닙이라고 해서 궁금했거든요. M1000이랑 무게가 비슷하다니... 아키텍트 닙도 나올 예정이라니 반가운 소식이지만 무거운 펜은 안 좋아해서 더 더욱 고민이 깊어지는군요. 역시 직접 갈아야 하나봐요 ㅎㅎㅎ(센츄리 리뷰 해 주셨을 때 제가 아키텍트 닙도 나왔음 좋겠어요! 했는데 말 나온 김에 제가 걍 갈아버렸거든요 ㅋㅋ 생각보다 결과가 좋아서 다른 닙들도 갈아볼까 하는 위험한 생각 중이에요;;;)
어머! 아키텍트 닙을 커스텀으로 만드신 건가요?! 손이 굉장히 좋으시군요 👀 저는 엄두도 못낼 일입니다 ㅎㅎㅎ
무거워도 그만큼 체감으론 안 느껴지는 펜들이 있는데, 나왈은 정말 .. 무겁습니다 ㅋㅋ
@@inkinc 네. 커스텀으로 만들어보았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더라고요. 유투브에 올라와 있는 방법 보고 엥글에 맞춰서 아주아주 고운 사포에 정성스레 쓱쓱 (좀 오래) 갈아주면서 루페로 확인해주면 돼요^^ 나왈은... 구매하지 않을 것 같군요... ㅋㅋ
어쩐지… 자재를 중국에서 받는군요. 아마도 같은 피더일거 같은데, 나왈 스퀼킬 모델의 피더가 진하오x450의 피더와 완전 동일하더라구요.
투박한 크기에 그렇지 못한 배럴의 아름다움의 조화가 저의 마음엔 쏙 들진 않지만, 그래도 배럴은 예쁘고 잠수함 모양의 잉크창을 발명한 인하우스 닙을 생산하는 회사라서 응원해주고 싶은 회사네요!
흔히 복이나 요보쪽으로 외주를 받아 닙을 사용하면 브랜드마다 닙 형태가 달라 필감이 조금씩은 다르긴 하겠지만, 그래도 복닙이면 복닙에서 기대되는 필감이 있기 마련이고, 요보닙이면 요보닙에서 기대되는 필감이 있기 마련이잖아요. 외주닙이 장착된 각기 다른 만년필을 구매해도 뭔가 새로운 느낌은 좀 덜 한 편인데, 인하우스 생산닙이면 '과연 저 회사의 만년필은 필감이 어떨까?' 라는 기대감으로 하나씩 구매하게 되는거 같아요! 그래서 외주닙이 나쁜건 아니지만, 괜히 만년필 회사에 인하우스 닙을 기대하게 되는것도 있는것 같아요.
저도 나왈이라는 브랜드를 알자마자 노틸러스 라인의 컨셉과 잉크창이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서 중고로 들였어요ㅎㅎ 근데 제꺼는 M닙인데다가 잉크를 두번째 채워 쓰는데도 헛발이 자주 나서 ㅠㅠ 애정하는 만큼 자주 쓰지는 않게 되네요.. 수리를 맡겨보면 좀 나아질까요
이런 .. 헛발질 심하면 정말 손이 안 가는데 말이에요 🥺 받을 수 있다면 AS를 의뢰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긴 합니다 ㅜ.ㅜ
처음에 노틸러스 라인 살때는 에보나이트가 뭔데 싸게 좀 주워보자 하고 샀다가...뭐 핫한 브룩스 배럴? 하고 또 줍고 뭐 다이아하고 또 주워버렸습니다 뭔가 족족 줍고있지만 제 손엔 커서 선호하지않아요 믿어주세요
잉크잉크님 혹시 10ml 잉크병을 사용 중인데 잉크가 컨버터를 담가서 채우지 못할 정도로 사용했는데 혹시 나머지 잉크를 사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Michael 님 :-) #65 영상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inkinc 감사합니다 ㅎㅎ
이것도 이쁘네....
요즘 이쁜게 너무 많아서 힘들어요 ㅜㅜ
만년필 디자인이 정말 아름답네요 ~~혹시나 가격이 어느정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수정 님, 펜사랑 사이트에서 16만원대에 구매했습니다!
만년필이 우주 같아요... 😭!!
무게는 어떤것 같은세요?
듀오폴드랑 비슷한가요?
인터넷 찾아보면 39g이래요 저도 갖고싶었는데 무게때문에 포기했던 이쁜펜...ㅠ
@@댕낭댕 보기보다 무겁네요 ㅎㅎㅎ
정보 감사합니다
앗 영상에도 스쳐지나가듯 언급되긴 하는데요..! 듀오폴드보다도 훨씬 무겁습니다 ㅎㅎ 펜도 두껍고요!
지름신 강림할것같아요
1빠! voyage 보이지. 프랑스어. 여행
그나저나 다이아몬드라니...저거 필통에 그냥 막 넣으면 다른 만년필들 다 긁고다니겠는데요..?
아 고래 덕후시군요. 스미소니언 박물관에서 나온 이 정석근님의 번역으로 소아과의사인 강병철 선생이 하는 꿈꿀자유에서 출판되었습니다. FYI😅
기회가 닿으면 꼭 읽어보겠습니다 ☺️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개인적으로 피스톤필러가 내부 잉크 잔존 걱정때문에 좋아하지 않는데 많은 브랜드가 피필로 제품을 내네요 ㅋㅋ 제가 피필에 익숙해져야 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 그만.... 도... 돈이 없어.......
제 노틸러스 도 클립이 삐뚤합니다.
이쁘지만 무거운 노틸러스 보야지... 시카고도 한국 들어왔으면 😭
안녕하세요 잉크잉크님! 협업 문의 드리기 위해 메일을 드리고 싶은데, 메일 주소를 알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
안녕하세요! 댓글 확인이 늦어 죄송합니다. inkinkincinc@gmail.com 으로 메일 부탁드립니다. ☺️
만년필 가격이 천차만별 인것은 소비자를 홀릴만한 껍데기(배럴과 캡)와 한정판 운운하며 충동구매를 유발하는 차이 일뿐 필기감과는 전혀 상관없다는 걸 십여개의 만년필을 사고나서야 깨달았습니다. 오히려 빈티지가 훨씬 필감은 좋아요. 오디오. 카메라, 자동차 이 세가지가 가산탕진의 원인인것 처럼 만년필도 매우 위험 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