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어찌 그리 콕콕 집어 표현을...벽 수집가, 마음 속에서 참수형, 나 자신도 알 수 없는 복잡한 감정이 있지만 남 얘기에 휘둘리지 않는 나만의 고집이 있고 남들이 나쁘다고 말하는데 좋은 면을 볼 줄 알고 남들이 좋다고 하는데 나는 싫어 마음 속에 벽을 치기도 하고.. 내 안에 내가 너무도 많은 ... 이제 60을 바라보는 나이라서 연애할 일은 없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니 대학생 때 나를 좋다고 쫓아다닌 남자애들이 까불거리거나 집적대거나 잘 생겼는데 좀 무식해 보이거나 해서 다 쳐내는 중이었는데 저희 남편은 복학생으로 처음 봤을 때 점잖고 예의 바르고 친구들에게 배려심 많은 데다 술을 먹다가도 밤 10시만 되면 할머니한테 늦는다고 전화하려고 공중전화 달려갔다 오는 모습에 호감이 갔습니다. 저희 집은 할머니가 완전 센 캐여서 잘 지내지 못 했거든요. 나와 다른 그런 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그리고 저를 만나면 항상 쬐그만 게 귀엽다고 했어요. 그 모습에 넘어가 아들 둘 낳고 33년째 잘 살고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아주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상황에 따라 여러 얼굴을 하지만 저희 남편은 항상 그대로 변함이 없습니다 제 남편은 enfp입니다
INFJ는 일반적, 보편적 기준이 아닌 자신만의 연애기준이 있어서 연애시작 자체가 어려움, 그래서 연애고자들이 대부분이고 외모가 안받쳐주면 모쏠확정. 외모가 받쳐줘서 가볍게라도 연애를 해보려 하다가도 겉돈다고 느끼고 현타오는데 상대방은 이해를 못할 확률 높음. 현실적인 것도 물론 고려하지만 기저에 낭만이 깔려 있기에 현실주의자들과는 진솔된 깊은 관계를 맺기가 어려움. 소울메이트찾는 타입이라 상상속의 연애만 꿈꾸다 인생쫑칠 확률 높음. 그냥 '적당히' '좋은게 좋은거'로 해야하는데 그 적당히가 잘안됨. 내려놓아야하는걸 알면서도 그게 잘 안됨. 나는 왜 남들처럼 세상에 섞여사는게 힘들까 이런 고민 평생 안고 살아가야됨. 인정욕구는 있어서 이런 번뇌와 고민 덜고 살려면 성공하는 수 밖에 없는데 그게 또 INFJ한테는 더더욱 존나 힘들지.
저도 인프제인데 완전 똑같아요~ 보는 기준과 눈이 높긴 하지만, 그 기준에 맞는 사람이라면 모든 벽이 프리패스로 허물어집니다 그거에 반해서 기준에 안 맞는 사람의 경우, 벽이 쉽게 허물어지지 않지만 상대방의 꾸준하고 변치않는 노력이 보이면 지켜보면서 많은 벽들이 하나씩 허물어지죠
@@TheHeavenKaiser 오 진짜 맞음.. 보는 기준과 눈이 엄청 높은데 그걸 통과하는 사람이면 모든벽이 프리패스로 허물어짐..! (참고로 그런사람은 아직 없었음)그렇지만 기준에 안맞아도 상대방이 꾸준히 변치않고 노력하면 그걸 지켜보면서 벽들을 하나씩 허물어간다는 말 와진짜 맞는것같아요! 저도 그래요
5:25 진짜 이 부분 너무 공감됨 예를 들어서 이쁘다 라는 칭찬을 들었을때 좋긴 좋지만 속마음이 다를 수 있어서 듣기 좋으라는 빈말이겠지 넘기는데 귀엽다는 말에 의도를 파악하려고 하지 않고 진심으로 받아들이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내가 상대방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애정표현도 귀여워라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가 귀여워는 정말 수식어 없이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좋아한다는 뜻임 왜 다들 몰라주지 진짜 최고의 표현인데🥲 최근에 이성한테 느꼈던 호감과 비호감 구분이 정확하게 담긴 영상이라서 너무 신기하네요
정말 인성이 망나니인 사람도 이해할수 있습니다. 가령 가정환경이라든가 더 깊게는 조상의 뿌리까지 생각하면 저사람도 어쩔수 없겠구나 생각이 들지요. 결국엔 모든게 하늘의 뜻이 있겠지 혹은 우주의 밸런스를 위해 선과악을 골고루 분포시켰겠구나 그런 남들이 들으면 또라이같은 말로 스스로를 위로해봅니다.
연애와는 좀 다른 얘기지만 사회생활하면서 느끼고 깨달은게 있는데 다른 사람이 험담하는 누군가가 오히려 저에게는 친절하고 좋은 사람인 경우를 여러번 겪다보니 타인을 비방하는 얘기를 듣는 것을 꺼려하게 되었습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누군가에게 상냥하게 대하면 대부분의 사람은 차이는 있을지언정 상냥함으로 응답한다는 것입니다 이 점을 꼭 마음에 새기고 살아간다면 건강한 삶을 사는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요새 호감 갖고있고 짝사랑 하고있는분이 인프제인데 진짜 졸랭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자기 일 외에는 정먄 헐랭이 털랭이 빙구미 뿜뿜임 푸핫 하고 웃게되는 모먼트가 너무 많음ㅋㅋㅋㅋㅋㅋ가끔은 너무 순수하고 바보같을때가 있어서 답답한 면도 있긴한데 모성애 자극한단게 이런거구나 싶은 생각 처음 들게한 사람이라 걍 다 귀여움ㅋㅋ그러면서도 본인일에는 프로페셔널하고 열정 가득한게 멋있음 반전매력이 넘쳐서 계속 관찰하게 됨 엉뚱한 상상의 나래 펼치는것도 웃기고 귀엽고ㅋㅋㅋㅋㅋㅋ
이건 s같은데? 난 연배로 나누지 않음 연배가 아무리 높든 낮든 모두 같은 사람이고, 그 사람의 내면을 보는거지 나이로 나누지 않음. 오히려 s쪽에 가까우면 현실적인 사고를 해서 이런 생각을 할 경향이 높을 것 같음. infj보단 isfj가 더 할만한 생각임. 약자에게 함부로 하면 화나지만, 나이있는 사람에게 함부로 하는 것 자체로는 화가 안 남. 뭔가 이유가 있나 하고 보게되지 아마 N 성향이 낮거나 N이 아닐수도 있을 것 같네요 아니면 제가 나이 있는 사람들에게 너무 데인 infj인 것 같기도 하구요
그 벽을 뚫은… 남편 인프제.. 잇프제 이런 성향.. 인데요… 이해 재려 예의 그리거ㅜ예민.. 하지만.. 마지막 예민은 무시 하고ㅜ삽니다.. 정말 이사람이 세상에서 내가ㅜ제일 편하구나 싶을때가 있습니다. 자기 엄마보다도 내가 더ㅜ편하구나 싶어서 짠 하게도ㅠ하고 받아줘야 합니다. 이 복잡한 사람이 누구에게 기댈 수 있었겠나 싶어 안쓰러울때도 있습니다. 당췌 나를 반나걸… 행운으로ㅠ여겨라!! 나는 INFP 혹은 ENFP .. 입니다.. 😅😅😅
@@mk8656 ㅠㅠ 하 .. 저랑 똑같은 MBTI랑 생각을 가지시고 계시네요 ㅡ 저도 인프피엔프피 중간인데 인프제남한테 간택 당해서 연애하고 있어요 . 그런데 만나다 보니깐 처음에는 몰랐던 그 인프제 특유의 그 우울함과 예민함이 점점 보였고...좀 힘들기도 했는데 지금은 그냥 엄마같은 맘으로 품어주고 있어요 ㅠ ㅋㅋ
infj들 특: 너무 복잡해서 자기가 n인지 s인지도 모르겠고, j인지 p인지도 계획 세워도 안 지키는 경우 많은데 사실 난 p였던 걸까? 헷갈려 하고, 가끔은 차갑고 분석적이어서 T 같기도 하다가, 내면엔 장난끼 있는 까불이가 숨어 있어서 그래도 내가 아는 T발놈은 안 이럴거 같은데 하면서 F 같기도 해서 도저히 자기가 뭔지 헷갈릴 때가 많음.
와 나 진짜 INFJ로 바꼈나봐........ 완전 똑같애. 그냥 내 얘기하는 줄..! ㅋㅋㅋㅋㅋ 조커+선과악이 공존 한다는 말에 속으로 뜨끔ㅋㅋㅋ 확고한 나만의 기준이 있다는것도 완전 맞고 벽이 여러개인것도 맞고 속으로 혼자서 자아성찰 계속 하는것도 진짜 맞고ㅋㅋㅋ 속으론 별로면서 내가 싫어하는 티를 내면 상대방이 상처받을까봐 겉으론 애써 친절하게 스마일:)😃 하는것도 맞고 그런 나자신의 진짜 마음이 뭘까 스스로 복잡해하는것도 맞고ㅋㅋㅋ 05:05 성숙되고 어른스러운 모습과 아이같은 동심어린 모습 공존한다는것도 완전 맞고 나를 귀엽고 사랑스럽게 봐주는거 진짜 좋아라함ㅋㅋㅋ 그리고 06:18 지가 잘났다 생각하는 사람들...... 겉으론 티안내지만 맘속으론 컷함ㅋㅋㅋ 겸손한 사람 좋아함 06:38 하지만 언제 조커로 돌변할지 모름ㅋㅋㅋ 아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그냥 내 얘기임..!
헉 소름이긴하네요 평소 친한 A라는 친구와 잘 지내는 데 그 친구가 B라는 친구에 대해 별로인 점을 얘기하면 A 친구에게 옹호적인 모습으로 얘기 들어주면서도 속으로는 그래도 그정로도 별로는 아닌데 라고 생각하고 넘어가요 그리고 어느 날은 A 친구가 너무 별로인 부분이 보이면 그렇게 싫어보여서 그 시기에는 평소보다 좀 멀어지려고 하고 그러더라구요 ㅋㅋㅋㄱㅋㅋ
@@henryna3720 대부분의 자기응답형태의 성격 검사인 경우 현재 자신의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E였던 사람이 사람들에게 많이 치이고 부정적인 경험이나 해석이 쌓이기 시작하면 I로 돌아서는 경우도 있구요. 지금 당장 뚜렷한 목표가 없이 흘러가는 대로 살면 P가 나오다가 목표가 생기고 계획을 세워 살다보면 J로 나오기도 합니다. 현재의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일 뿐. 불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들어 I에서 E로 가는 것은 성향 자체가 E였는데 인간관계에 지쳤다가 회복되어서 다시 E로 가거나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죠. 태생이 내성적인 I이면 회복된다 하더라도 E로는 잘 안가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infj로서 정말 연애 시작 어려움...
인성을 매우 보기 때문에...
그리고 싸함 탐지력때문에도
😂 거기다 외모도 좀 봄..
심지어 자기일도 열심히하는 사람 좋아하고
서로 약간은 독립적인데 나를 좀 더 좋아해야함.
근데 연애시작하면 엄청 헌신적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다. 인프제인 내가봐도 난이도 높다.....
싸함 탐지력 짱 입니다요. ㅋㅋㅋ 어떤 사림이 정말 싸한데 다들 아니라고 착하다고 하다가 4년 정도 지나서야 다들 싸함을 느끼더라구요. 스스로 뿌듯해했죠 ㅋ
인정.그래서 외로움.
ㅈㄴ 어렵네
같은 유형끼리 만나는거 추천
오.. 아무리 예쁘고 잘생긴 사람이어도 인성이 별로면 속으로는 사람 취급도 안하게 됩니당ㅎ_ㅎ 그래서 사람보는 기준이 깐깐해지는 거 같아요. 솔직히 외모를 먼저 보긴 하는데 인성이 별로면 쳐내니까 남을만한 사람이 잘 없어요 ㅋㅋㅋ
완전 동감합니다ㅠ
저도 완전공감해요
그 남을만한 사람이 없다는 말도.. 세상에 인성과 배려가 된 사람이 몇 없다라는 걸로 세상에 비관적이게 되고 또 세상이 바뀌었으면 하는 희망적인 생각도 하게되는…ㅎ
허세 부리는 사람도 너무 싫어요~ ㅋㅋ
인성이없는데 그게 사람으로보일까?
와...어찌 그리 콕콕 집어 표현을...벽 수집가, 마음 속에서 참수형, 나 자신도 알 수 없는 복잡한 감정이 있지만 남 얘기에 휘둘리지 않는 나만의 고집이 있고 남들이 나쁘다고 말하는데 좋은 면을 볼 줄 알고 남들이 좋다고 하는데 나는 싫어 마음 속에 벽을 치기도 하고.. 내 안에 내가 너무도 많은 ...
이제 60을 바라보는 나이라서 연애할 일은 없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니 대학생 때 나를 좋다고 쫓아다닌 남자애들이 까불거리거나 집적대거나 잘 생겼는데 좀 무식해 보이거나 해서 다 쳐내는 중이었는데 저희 남편은 복학생으로 처음 봤을 때 점잖고 예의 바르고 친구들에게 배려심 많은 데다 술을 먹다가도 밤 10시만 되면 할머니한테 늦는다고 전화하려고 공중전화 달려갔다 오는 모습에 호감이 갔습니다. 저희 집은 할머니가 완전 센 캐여서 잘 지내지 못 했거든요. 나와 다른 그런 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그리고 저를 만나면 항상 쬐그만 게 귀엽다고 했어요. 그 모습에 넘어가 아들 둘 낳고 33년째 잘 살고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아주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상황에 따라 여러 얼굴을 하지만 저희 남편은 항상 그대로 변함이 없습니다 제 남편은 enfp입니다
Enfp랑 최고의 궁합일 수 있다고는 하더라고요.
오 저도 연인은 아니지만 절친들 보면 전부 enfp더라고요 신기..!
멋진 인생이네요^^
enfp가 아니라 entp임 원래는ㅋㅋㅋ
와... 60을 바라보는 나이이신데 완전 센 캐 라는 말도 사용하시고ㅎㅎ infj는 enfp하고 infp한테 끌리는거 같아요. 서로 잘맞는 궁합입니다.
Infj끼리 싸우면 존나 신기한게
서로 한번씩 주고받다가 누가한번 사과하면 1초의 고민없이 바로받아주고 자기도 사과함
존나 귀여움
그렇게 보는 님이 더 존나 귀여움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대가 사과하면 못 참 지.
@@힝구-k2p 개귀엽네 ㅋㅋㅋ
@@힝구-k2p 백퍼공감 ㅎ
INFJ는 일반적, 보편적 기준이 아닌 자신만의 연애기준이 있어서 연애시작 자체가 어려움, 그래서 연애고자들이 대부분이고 외모가 안받쳐주면 모쏠확정. 외모가 받쳐줘서 가볍게라도 연애를 해보려 하다가도 겉돈다고 느끼고 현타오는데 상대방은 이해를 못할 확률 높음. 현실적인 것도 물론 고려하지만 기저에 낭만이 깔려 있기에 현실주의자들과는 진솔된 깊은 관계를 맺기가 어려움. 소울메이트찾는 타입이라 상상속의 연애만 꿈꾸다 인생쫑칠 확률 높음. 그냥 '적당히' '좋은게 좋은거'로 해야하는데 그 적당히가 잘안됨. 내려놓아야하는걸 알면서도 그게 잘 안됨. 나는 왜 남들처럼 세상에 섞여사는게 힘들까 이런 고민 평생 안고 살아가야됨. 인정욕구는 있어서 이런 번뇌와 고민 덜고 살려면 성공하는 수 밖에 없는데 그게 또 INFJ한테는 더더욱 존나 힘들지.
와........
근데 다른 성향에서도 모쏠인경우는요? 이건 뭐임?
제 이야기😂
@@pongso-q8s 인프제의 낭만은 뭔가요???
43세 남자 모쏠인프제 만나봄 이내용보니 이해가네..혼자 무슨 값지지도 않은 생각 망상만하는지..진짜 답답해 뒤지는줄
저도 인프제인데 완전 똑같아요~
보는 기준과 눈이 높긴 하지만,
그 기준에 맞는 사람이라면 모든 벽이 프리패스로 허물어집니다
그거에 반해서 기준에 안 맞는 사람의 경우, 벽이 쉽게 허물어지지 않지만
상대방의 꾸준하고 변치않는 노력이 보이면 지켜보면서 많은 벽들이 하나씩 허물어지죠
@@TheHeavenKaiser 오 진짜 맞음.. 보는 기준과 눈이 엄청 높은데 그걸 통과하는 사람이면 모든벽이 프리패스로 허물어짐..! (참고로 그런사람은 아직 없었음)그렇지만 기준에 안맞아도 상대방이 꾸준히 변치않고 노력하면 그걸 지켜보면서 벽들을 하나씩 허물어간다는 말 와진짜 맞는것같아요! 저도 그래요
infj가 진짜좋아하는 사람 만나면 enfj됨. 내면에 강아지가 있어서 그걸 있는 그대로 보여줌.
저 저에요!! 최애가 ENFJ인데 제가 I거든요. 진짜 한정 E 되요!! 근데 기빨려서ㅠ 못 따라가요ㅠ
대박 맞아요 ㅋㅋㅋㅋ 저도 연애시작하면 enfj되는뎈ㅋㅋㅋ
저 인프제인데 남들이 꽃미남 이라고 하는데 도대체 뭐가 꽃미남인지 모르겠고 남들은 별로라고 하는데 내눈엔 너무 괜찮아 보일때가 있어요 그치만 겉으로는 내가 눈이 낮은가봐 하면서 웃고 속으로는 너네들 수준이 낮은거 같은데..라고 생각하기도 해요..
그냥 infj는 ㅋㅋ 고양이임.
네가...왜 날 좋아해? 이러다가도
날 어떻게 좋아해줄건데🥹 이런 마음이 있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날 어떻게 좋아해줄꼰데..!!😊
고양이는 모르겠고 고아임
@@user-wd2kq1zo5x자기소개나가라
@@user-wd2kq1zo5x엌ㅋㅋㅋ 댓글 다는 꼬라지들 보면 그쪽이 더 고아긔 풉킼ㅋㅋ
5:25 진짜 이 부분 너무 공감됨 예를 들어서 이쁘다 라는 칭찬을 들었을때 좋긴 좋지만 속마음이 다를 수 있어서 듣기 좋으라는 빈말이겠지 넘기는데 귀엽다는 말에 의도를 파악하려고 하지 않고 진심으로 받아들이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내가 상대방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애정표현도 귀여워라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가 귀여워는 정말 수식어 없이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좋아한다는 뜻임 왜 다들 몰라주지 진짜 최고의 표현인데🥲 최근에 이성한테 느꼈던 호감과 비호감 구분이 정확하게 담긴 영상이라서 너무 신기하네요
본인이 살기 가장 힘든 mbti 동시에 간택당하면 최고의 친구(애인)인 mbti
엿날리는 스폰지밥 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찐 infj 캐릭터 같아여 ㅋㅋㅋ 날 보는 듯
저도 인프제라서 시끄러운거 싫어서 보통 맞춰주는 편인데, 쉽게 보고 저한테 잔머리굴리며 마음데로 할려고 하면 악의 모습이 나와서 바로 거기에 맞는 응징들어갑니다
이게 전형적 정확한 인프제이죠 ㅎㅎㅎㅎ. 평소엔 부처, 위기에는 히틀러.
인프제라 너무 공감합니다 가끔씩 선과악이 몇번이나 왔다갔다해서 저도 혼란스럽더라구요 😅
꾸준히 수행하다보면 일부 해탈합니다...
아 진짜. 부처와 히틀러가 내 안에 동시에 있음을 느낌 진정으로
인프제에겐 항상 웃는다고 선을 넘어선 안됩니당~예의와 존중 무엇보다 중요해요^^
아무리 외적으로 멋있어도 길에 쓰레기 버리거나 침 뱉거나 일상언어에서 욕을 한다던가 하면 마음이 파사삭 식어버립니다. ㅎ
오.. 어떤 인프제 영상들은 난 안 저런데?? 싶은 내용도 많은데 이 영상은 공감이 많이 되네요
"정신질환의 가장 안좋은 점은 남들에게 아무렇지 않은 척 행동해야 한다는 것이다"
- 아서 플렉 -
정말 인성이 망나니인 사람도 이해할수 있습니다. 가령 가정환경이라든가 더 깊게는 조상의 뿌리까지 생각하면 저사람도 어쩔수 없겠구나 생각이 들지요. 결국엔 모든게 하늘의 뜻이 있겠지 혹은 우주의 밸런스를 위해 선과악을 골고루 분포시켰겠구나 그런 남들이 들으면 또라이같은 말로 스스로를 위로해봅니다.
삶에는 늘 다양한 면이 있다고 생각이 든다 선과 악 양면만 있는게 아니라서 늘 생각을 열고 있어야 한다
이해 하려고 하지마라 그런 사람이 있구나
평가 하지마라 냅눠도 잘한다
잘맞아요. MBTI만이 저를 이해해주는것 같아요.😢
연애와는 좀 다른 얘기지만
사회생활하면서 느끼고 깨달은게 있는데
다른 사람이 험담하는 누군가가 오히려 저에게는 친절하고 좋은 사람인 경우를 여러번 겪다보니
타인을 비방하는 얘기를 듣는 것을 꺼려하게 되었습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누군가에게 상냥하게 대하면
대부분의 사람은 차이는 있을지언정 상냥함으로 응답한다는 것입니다
이 점을 꼭 마음에 새기고 살아간다면 건강한 삶을 사는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인프제 연애부분인것보다 다양하게나와서좋아용
헐 완전나야!!! 와 대박
속맘을 드려다본다
냉철하게
요새 호감 갖고있고 짝사랑 하고있는분이 인프제인데 진짜 졸랭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자기 일 외에는 정먄 헐랭이 털랭이 빙구미 뿜뿜임 푸핫 하고 웃게되는 모먼트가 너무 많음ㅋㅋㅋㅋㅋㅋ가끔은 너무 순수하고 바보같을때가 있어서 답답한 면도 있긴한데 모성애 자극한단게 이런거구나 싶은 생각 처음 들게한 사람이라 걍 다 귀여움ㅋㅋ그러면서도 본인일에는 프로페셔널하고 열정 가득한게 멋있음 반전매력이 넘쳐서 계속 관찰하게 됨 엉뚱한 상상의 나래 펼치는것도 웃기고 귀엽고ㅋㅋㅋㅋㅋㅋ
인프제 해석에 대한 설명 중 맞는 부분이 가장 많아요!
거의 다라고 봐요
감사해요^^
내 사생활 들킨거같은 느낌이라... 기분이 좋진않은데 잘알아줘서 고맙네요
자기만에틀에대한 고집이 심한거같아요 자기가 옳다고 들릴정도로 제일고쳐야할 중요한부분인데 사람관계에서
그렇게 느끼시는 이유는 그냥 맞추기 싫은겁니다 인프제는 고집이 있긴 하지만 부리진 않아요 부린다고 느끼는거면 그냥 의도적으로 맞춰주기 싫은겁니다
본인도 걔가 변해야 한다 라고 하면서 정작 자기는 이해할 생각조차 해본적 없잖아요? ㅋㅋ
@@yjm9068제가 인프젠데 전남친이랑 말씀하신대로의 이유로 진짜 많이 싸웠어욬ㅋㅋㅋ 내로남불 심하다고 생각했었..
인프제에게 뭔가 고치길 원하면 그냥 헤어지시는게 좋아요.. 수억번 자기성찰 거쳐 얻은 결론이라 못바꿉니다
무섭다.진짜.누가 제 속마음에 들어갔다 나온줄ᆢ
저도 인프제인데
주위에 사람은 많은데. 속마음줄 상대가 하나도없어요
제가 삶을 잘못 살은거 같아요
저도 그 기분 알 것 같아요 :)
infj 는 친구가 적어요
인프제는 고독한 영혼의 소유자래요
그냥 살다보면 고독한시간도 좋아지는게 인프제 입니다 자기정화 능력이 있거든요
저두요ㅠㅠ..근데 주변에 ES,EN친구들이 가만두질 않네요ㅋㅋㅋ
난 고독한데 친구들이 니가 왜 고독하녜요. E친놈들 니들은 내 안의 고독과 기빨림을 모르지? 이러면
아 웃겼다고 더 놀리는데, 그저 눈물이
호감있는 사람이 본인보다 연배있는 사람에게 함부로 할 때..완벽히 저 인간 싫다로 변함.
근데 싫어했던 사람이 어떤 바른 행동 하나로 호감 급상승할 수도 있음
이건 s같은데? 난 연배로 나누지 않음
연배가 아무리 높든 낮든 모두 같은 사람이고, 그 사람의 내면을 보는거지 나이로 나누지 않음.
오히려 s쪽에 가까우면 현실적인 사고를 해서 이런 생각을 할 경향이 높을 것 같음.
infj보단 isfj가 더 할만한 생각임.
약자에게 함부로 하면 화나지만, 나이있는 사람에게 함부로 하는 것 자체로는 화가 안 남.
뭔가 이유가 있나 하고 보게되지
아마 N 성향이 낮거나 N이 아닐수도 있을 것 같네요
아니면 제가 나이 있는 사람들에게 너무 데인 infj인 것 같기도 하구요
이제껏 본 영상 중에 제일 똑같은거 같아요 ^^
사람 판단하는 것도, 이성 만나는 것도, 친구되는 것도
그 벽을 뚫은… 남편 인프제.. 잇프제 이런 성향.. 인데요… 이해 재려 예의 그리거ㅜ예민.. 하지만.. 마지막 예민은 무시 하고ㅜ삽니다.. 정말 이사람이 세상에서 내가ㅜ제일 편하구나 싶을때가 있습니다. 자기 엄마보다도 내가 더ㅜ편하구나 싶어서 짠 하게도ㅠ하고 받아줘야 합니다. 이 복잡한 사람이 누구에게 기댈 수 있었겠나 싶어 안쓰러울때도 있습니다. 당췌 나를 반나걸… 행운으로ㅠ여겨라!! 나는 INFP 혹은 ENFP .. 입니다.. 😅😅😅
@@mk8656 인프제가 엔프피 되게 좋아하던데요 ㅋ 근데 외모도 많이 보던데 인프제 남편분은 어떤 외적 스타일 좋아하시나요?
@@mk8656 ㅠㅠ 하 .. 저랑 똑같은 MBTI랑 생각을 가지시고 계시네요 ㅡ 저도 인프피엔프피 중간인데 인프제남한테 간택 당해서 연애하고 있어요 .
그런데 만나다 보니깐 처음에는 몰랐던 그 인프제 특유의 그 우울함과 예민함이 점점 보였고...좀 힘들기도 했는데 지금은 그냥 엄마같은 맘으로 품어주고 있어요 ㅠ ㅋㅋ
인성 진짜 많이보죠, 그리고 겉으로 티 절대 안내고, 싫은 소리도 절대 안합니다
이 영상은 infj 대한 플러팅이야!
그때는 내가 조커인줄 몰랐는데
ㅋㅋㅋ 공감요~ㅎ
소오름..😂다맞는말이네요
분석 정확도 백퍼😃
좋아하는 사람인 경우에는 좀 과장하고 자랑해도 귀여워보이더라구요 ㅋㅋ 사바사인듯
완전 공감되네요.^^
와~ 진짜 맞는부분이 많네요
신기해요
본인 길빵하는 사람들 볼 때마다 뒤통수 후려갈기는 상상함
ㅋㅋㅋㅋㅋㅋ 몽둥이로 휘갈기는 상상. 나만하는 줄
너무 공감 가네요ㅎㅎ 인프제에 대한 영상이 올라오면 다른 인프제분들의 의견도 같이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사바사도 있겠지만, 대부분 공감하고 비슷한 면모들이 있다는 것에 위로를 얻기도 해요.
감사합니다.
인프제입니다. 예수 히틀러 공존이 아니라 하루에 수십번 맞짱깝니다. 저는 예수가 좀더 많이 이겨요 :)
완전 공감❤❤❤
연애학과님 영상 재밌어요 다음에 또 재밌는 영상 올려주세요❤❤❤❤❤
맞아요ㅋㅋ 언제 조커로 돌변할지 모릅니다...😅
귀여워 하는 부분에서 순수함 마음에 대한 설명 잘 들었어요! ^^ 정말 그러네요~
근데 귀여워라고 말하면 별로고, 귀여워 하는게 느껴지고 보이면 큰호감 느껴지더라고요 ㅎㅎ
극 인프젠데 금사빠입니다 ㅋㅋㅋ
ㅎㅎㅎ, 최고예요 재미있습니다 ~~^^
? : 날 조커로 만들지마
정확합니다.
크~~~~~~~~~~~~~~~~~~~~~~~~~ 듣는 인프제 입장에서 참 좋네요!!!!!!!
혹시 제 뒷조사 하셨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nfj 주식하기 좋음 과거 미래 다 관심을 가지고 주식하기 좋죠
사람 보는 눈 진짜 정확함 내동생이 인프제인데 동생이 만나지말라고한 사람 만났다가 데인적 있음
인프제여자인데 완전 공감이에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진짜 제 속마음 다 얘기해줘서 신기하네요..
뭔가 절 알아주는 듯한 느낌이라 위로받는 것 같아요ㅎㅎ 감사합니다! 인프제입니당 =ㅁ=
우와 진짜 똑같아요😮😮
그동안 봤던 mbti 영상 중 젤 공감가요❤ enfj도 얼른 보고싶어용😆
Enfj도 기다릴게요~!
정말 맞는 해석❤❤
infj들 특: 너무 복잡해서 자기가 n인지 s인지도 모르겠고, j인지 p인지도 계획 세워도 안 지키는 경우 많은데 사실 난 p였던 걸까? 헷갈려 하고, 가끔은 차갑고 분석적이어서 T 같기도 하다가, 내면엔 장난끼 있는 까불이가 숨어 있어서 그래도 내가 아는 T발놈은 안 이럴거 같은데 하면서 F 같기도 해서 도저히 자기가 뭔지 헷갈릴 때가 많음.
복잡하면 N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공감된다😊
하..저에대한 소개가 가장 어려운데 이영상 하나면 끝이겠어요 마음이 편안해져서 구독하고 가요🤗🤗
0:44 오매 귀여븐거 보소 ❤
0:01 공전하는건 모르겠고요...히틀러에게 장점을 찾고 예수님에게 단점을 찾습니다만...
와 나 진짜 INFJ로 바꼈나봐........ 완전 똑같애. 그냥 내 얘기하는 줄..! ㅋㅋㅋㅋㅋ
조커+선과악이 공존 한다는 말에 속으로 뜨끔ㅋㅋㅋ 확고한 나만의 기준이 있다는것도 완전 맞고 벽이 여러개인것도 맞고 속으로 혼자서 자아성찰 계속 하는것도 진짜 맞고ㅋㅋㅋ 속으론 별로면서 내가 싫어하는 티를 내면 상대방이 상처받을까봐 겉으론 애써 친절하게 스마일:)😃 하는것도 맞고 그런 나자신의 진짜 마음이 뭘까 스스로 복잡해하는것도 맞고ㅋㅋㅋ
05:05 성숙되고 어른스러운 모습과 아이같은 동심어린 모습 공존한다는것도 완전 맞고 나를 귀엽고 사랑스럽게 봐주는거 진짜 좋아라함ㅋㅋㅋ 그리고 06:18 지가 잘났다 생각하는 사람들...... 겉으론 티안내지만 맘속으론 컷함ㅋㅋㅋ 겸손한 사람 좋아함
06:38 하지만 언제 조커로 돌변할지 모름ㅋㅋㅋ
아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그냥 내 얘기임..!
안녕하세요! 28년 묵은 인프제입니다.
영상이 너무 정확해서 추천 누르고 갑니다~ ❤
헉 소름이긴하네요
평소 친한 A라는 친구와 잘 지내는 데 그 친구가 B라는 친구에 대해 별로인 점을 얘기하면 A 친구에게 옹호적인 모습으로 얘기 들어주면서도 속으로는 그래도 그정로도 별로는 아닌데 라고 생각하고 넘어가요 그리고 어느 날은 A 친구가 너무 별로인 부분이 보이면 그렇게 싫어보여서 그 시기에는 평소보다 좀 멀어지려고 하고 그러더라구요 ㅋㅋㅋㄱㅋㅋ
맞아요 너무 복잡해서 피곤해요 단순한 사람들이 부럽기도해요
좀 개냥이 같은 mbti 아이유 스물셋 가사가 딱 인프제를 표현하는거 같음.
mbti 검사해봤는데 isfp랑 infj 왔다갔다하네요..
진짜 진리
와 내 친군데 존똑
이런거보면 infj가 아닌데.... 또 다시 테스트해보면 다른 성격이 나오고 이건 뭐임? 성격은 환경과 그사람의 경험에따라 변하기도하는건가?
@@henryna3720 대부분의 자기응답형태의 성격 검사인 경우 현재 자신의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E였던 사람이 사람들에게 많이 치이고 부정적인 경험이나 해석이 쌓이기 시작하면 I로 돌아서는 경우도 있구요. 지금 당장 뚜렷한 목표가 없이 흘러가는 대로 살면 P가 나오다가 목표가 생기고 계획을 세워 살다보면 J로 나오기도 합니다.
현재의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일 뿐. 불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들어 I에서 E로 가는 것은 성향 자체가 E였는데 인간관계에 지쳤다가 회복되어서 다시 E로 가거나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죠. 태생이 내성적인 I이면 회복된다 하더라도 E로는 잘 안가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아..내가 미친놈인줄 알앗다구..!
와 잇팁인데 인프제 졸라피곤하게산다
벽수집가 ㅋㅋ
최근 남친을 사겼어요 알고보니 인프제네요 키185 xxxl 사이즈. 몸무게가 90키로가 넘는 아주 우람한 체격에 얼굴까지 잘생겨, 성격도 좋아서 예의주시하다가 대놓고 호감을 표시했고 그쪽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왔어요 알고지낸지 6개월째. 저에게 참 잘해주더라고요 마더테레사급으로요..안 반할수가 없었죠..
알고보니 아주 헌신적이고 오래가는 연애를 하는 사람이구, 정말 뜻밖에도 저 덩치에 꼬마 개구장이 같이 귀엽고 웃기는 😂유머감각이 있더라고요
사귀기 (직)전, 꽃 보러 가야겠다 하니,
"꽃은, 거울보시면 되구요~"
😅😅😅😅
고개를 못들고 웃었죠 🤭🤭
별명을 지어줬어요
선비 라고요
선비아저씨 선비오빠
음란선비 귀여운선비 엉뚱선비 ㅋㅋ
그남잔 저를 알사탕이라 불러요 ㅋㅋ 알사탕 쪽쪽 이래요 ㅋㅋㅋ😂😂😂😂
너무 괜찮은 남자를 보쌈했네요 😆
아우 좋아라 인프제
@@cathaylee6483 글쓴이분은 어떤 유형이세요? 그리고 인프제남자는 어떤 스타일(외모) 좋아하나요?
인프제 남자인데 잘생겼다면
0.001 % 의 확률이네요 절대 놓치지 마세요^^
전전남친 너무 잘생기고 키도 컸는데
똥담+길빵+가래침소리+게임할때 분조장(피씨방에서 키보드 뿌숨)터트리는거 보고 헤어짐ㅋㅋㅋㅋ
그정도면 mbti가 아니라 그냥 맛이 갔는데요
벽 수집가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날 불러..
정치질로 인사이동 만들어 멀어지고싶은 사람을 보내버리니 난 조커적 기질이 상당한거같음 근데 그 당사자가 빈칸채우기를 못하고 적당히 예의상 하는 인사에 소통을 하면 좋았을걸 어쩌고 하길래 완전 아웃함 ㅋ 그걸 또 이야기하면 이젠 대놓고 말로 뜌드려팰준비를 하고있음
무슨내용인지 이해가안됐음 ㅋㅋㅋ 가기전에 마지막으로 인사하면서 얘기나눈상황..?
느김상 니가 싸이코패스
다 까발려졌네.. 채널 쥔장 뭐야..
🤺🤺🤺 ❤ 🤣
인프제분들중 연애경험 많으신분 계심?
서른이고 짧고 긴 연애들 10번가량 해봤는데 지금은 부질없음을 느끼고 연애에 큰 흥미가 없네요.. 내자신의 발전을 위해 시간을 더 쓰려고요
없어요ㅜㅜ
마흔입니다 올해안에는 첫키스 해보고 싶어요 -구로동 고민남
@@thwlssla00 저랑 같으시네요 짧고 긴 연애 다합쳐서 13번정도 이제는 저한테 집중하고 있네요 다 부질없음을 느낍니다....
30대까지 한두번이 전부인듯ㅋㄱㄱㅋ한 3번 .4번째에서 결혼하는듯 인프제
ㅋㅋㅋㅋ
ㅋㅋㅋ벽수집가 ㅋㅋㅋㅋㅋㄲㅋ
ㅋㅋ 조커??? 나름정의감에 휩싸이면 조커적인면이 나옴ᆢ자신이 판단한 정의감ᆢ선함의기준이 잘못일수있으니 과도한 정의감은 자제ᆢㅋㅋ
사과하지말고끝까지하자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재밌겠네ㅎㅎ
인프제 마음을 투명하게 들여다보는 영상이네요 와 속이 시원해요 ㅎㅎ
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