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24 두려움 끝장내기 (사무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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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ต.ค. 2024
  • 설교 개요(Sermon Outline)
    ◻ 시작하는 질문: 모든 사람들에겐 두려움이 있다. 두려움은 인간 내면에 존재하는 무서운 독소이다. 두려움이 근심을 가져오고, 근심이 스트레스를 가져와서 결국은 우리를 무너지게 한다. 두려움은 어디에서오는 것이며, 어떻게 그것을 끝장낼 수 있을까?
    ◻ 진행하는 질문: 오늘 본문은 다윗의 일평생 중 두려운 대적 앞에 섰을 때 고백한 말씀을 소개하고 있다. 다윗이 대적 앞에 섰던 케이스는 많았다. 그 중 가장 당혹스러웠던 케이스가 가드왕 아기스 앞에 섰을때이다. 사울이 다윗을 계속 추격하자, 이스라엘 지경에서는 더 이상 피할 곳이 없음을 알게 된 다윗이블레셋 지경인 가드로 갔다(삼상 21:10-15). 이곳은 예전에 그가 죽인 골리앗의 고향이다. 고로, 가서는 안 될 적지였다. 그럼에도, 그는 사울을 두려워한 나머지 그 땅으로 내려갔다. 그랬더니 가드 왕 아기스의 신하들이 다윗을 알아보고, 그를 죽이고자 했다. 이건 독 안에 든 쥐나 마찬기지였다. 그때 다윗이얼마나 두려웠던지 턱에 침을 흘리며 미친척 했다. 천하의 다윗이 어쩌다 이 지경에 처하게 되었을까? 하나님만 신뢰하던 믿음에 금이 갔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떠나가면 두려움이 찾아온다. 하나님을 떠난마음에는 어둠과 혼란이 가득차기 때문이다. 두려움은 우리를 무너뜨리는 무서운 대적이다. 어떻게 하면 두려움을 끝장내고 승리의 확신 속에서 살 수 있을까?
    1. 마음의 등불을 밝혀야 한다
    2. 믿음의 담력이 있어야 한다
    3. 말씀의 확신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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