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2/24 베스트 라이프를 살자 (사무엘하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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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พ.ค. 2024
  • 설교 개요(Sermon Outline)
    ◻ 시작하는 질문: 누구나 정해진 시간대 속에서 인생을 살아간다. 그러나 모든 자가 동일한 열매를 남기는 것은 아니다. 삶의 방향과 내용이 다르기 때문이다. 당신은 어떤 인생을 살아왔는가? 하나님이 인정하실 최선의 삶을 살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 진행하는 질문: 오늘 본문은 다윗이 남긴 마지막 노래를 기록하고 있다. 그의 일평생을 총 정리한 결론과 같은 말씀이다. 1절에서 다윗은 자신을 “높이 세워진 자, 기름부음 받은 자, 노래하는 자”라고 했다. 하나님이 그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시고, 존귀함의 기름을 부으시고, 찬양의 삶을 주신 사실을 그렇게 표현한 듯 하다. 한 마디로, 다윗의 일생은 하나님 앞에서 자랑스런 삶이었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바른 길을 달려왔기 때문이다. 인생의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기준은 하나님이다. 아무리 열심히 잘 살아온 것처럼 느껴도 하나님의 길을 벗어났다면 실격이다. 그러나 부족하고 미약해 보여도 주의 길을 달려 왔다면 성공이다. 그러므로, 인생의 진정한 성패는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살았느냐에 달려있다. 당신은 하나님 앞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왔는가? 혹시 한 달란트 받았던 종처럼 자신의 재능을 땅에 묻은 채 세월만 낭비하며 살진 않았는가? 하나님은 당신이 최선의 삶 살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베스트 라이프를 살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1. 축복의 언어가 필요하다
    2. 신선한 비전이 필요하다
    3. 성취의 손길이 필요하다
    ◻ 삶으로 떠나는 질문: 하나님의 손은 성취의 손이다. 그 손을 붙잡을 때 모든 소원이 이루어진다. 이제는 세상을 향한 손을 놓고, 전능하신 주님의 손을 붙잡고 달려가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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