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듀얼 그래플러 랭크 매치 투어 vs 스위프트 마스터, 넨마스터, 히트맨, 길 잃은 전사, 블레이드, 스트리트 파이터, 스트라이커, 크루세이더 2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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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ย. 2024
- 01:55 는 해당 스마 유저가 지는 순간에 랜뽑을 해서 당시 마지막 장면과 유사한 부분을 연습모드에서 구현해서 넣어봤습니다(던파 듀얼은 랜뽑하면 영상 기록이 안 남음)
이번 1.8 패치 이후로 그래플러의 콤보 화력이 약간 줄어들어서 한계가 극명해졌기에 이전의 강력한 화력을 내는 걸 구현하기가 힘들어졌다, 그래서 상향된 50% 큐브도 써보고 해봤지만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엔 힘들어 보이고 그래플러 유저로써 답도 안 보이고 현타만 쎄게 온다, 에휴...
유저도 없어서 공방이 안 보여서 마지못해 랭크 매치를 다닌게 잘못이었던건가, 여러 투신 고수 유저분들에게 하루종일 신나게 두들겨 맞고나니 더욱 실감이 난다
아니다 내 실력에 문제가 있는 것이지 그 누구도 탓해서는 안된다
던격을 한지 어느덧 1년반 즈음이 되어가는데
더이상 발전할 수 없는 내실력은 여기까지가 한계에 다다른거 같다
그냥 즐기면 되는데 그러지 못하는 내 자신이 싫다
짧게 보기에 충분히 재밌는 컨텐츠라고 생각되는데, 유저수도 너무 없고 고인물들만 있다는게 아쉽군요 ㅠ
주인장님의 고뇌가 충분히 느껴집니다. 얼마안되는 던격 영상 그 중에서도 짜이맨은 더욱 귀한데 ㅠㅜ
다만, 항상 즐겁게 게임하셨으면 합니다. 힘들고 지치면 잠시 쉬었다 하면 또 리프레쉬가 되지 않을까요
Always nice to see another grappler player
그럴때는 잠깐 쉬었다가 오는것도 방법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