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페지에이터(Arpeggiator)를 활용해서 작곡아이디어 만들기 (Feat. KORG Tri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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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ก.ย. 2024
  • "오래된 신박템" 아르페지에이터 (Arpeggiator)!
    여러 하드웨어 악기 / 소프트웨어 악기들에 다양한 아르페지에이터 기능이 탑재되어있고 어떤 뮤지션들은 아주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는 기능이지요? 특히, 신디사이저 등 하드웨어 악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악기를 선택할때 중요한 기준이 되기도 하는 기능입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언급했던 20년전 악기인 KORG사의 트라이톤 건반의 아르페지에이터 기능을 활용해서 직관적이고 빠르게 음악의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방식에 대해서 간단한 데모와 함께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컴퓨터나 악기의 기술/기능은 인간의 창작 활동에 있어서 조력자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순간적인 창작능력을 극대화해줄 수 있는 기술적 환경이 날로 발전하고 있고 머신러닝 및 인공지능 관련 기술의 결합으로 창작의 개념조차 바뀌어가고 있는 요즈음, 초창기 아르페지에이터 기능에 감탄하며 그 기능을 작편곡에 종종 활용했었던 대략 십여년전의 상황이 가끔 그립습니다. 그런데 그 기능을 활용해서 제한된 시간 속에서 빠르게 여러 음악의 아이디어를 떠올리는데 이만한 기능이 또 없을 정도로 많은 상업 음악인에게 유용한 기능이 되는 아르페지에이터, 혹시 아직 이 기능을 모르거나..정확한 개념을 모르는 분이 계시면 어렵지 않은 내용이니 한 번 보시고 본인의 작업의 어떤 부분에서 도움이 될지 한 번 생각해보시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최성락#작곡가#작편곡#신디사이저#arpeggiator#KORG#triton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hongjaebae7464
    @hongjaebae7464 3 ปีที่แล้ว

    좋은수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