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go332생성형ai 솔직히 내가보기엔 제2의 메타버스같음 분야마다 다르겠지만 일단 시뮬레이션이랑 그래픽스쪽은 그게 ai한테 딸깍하고 시킨다고해서 다되는 만능도구가 아님 그리고 대기업이 당연히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 들어가는것보다 훨씬좋지 대기업이 안좋으면 사람들이 왜 다 전문직이나 대기업들어가고 싶어하는데; 이 사람 너무 현실을 모르네
최저도 못받고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입장으로 의견을 말해보자면, 그냥 노력한 만큼 돈 준다하면 mz여도 주인의식 가지고 열심히 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제 동료분들도요. 그런데 중소기업은 지금 저처럼 노력에 비해 말도 안되게 저렴한 보상을 주면서 굴려먹을 생각을 하는게 보이니까 더 mz처럼 행동하는 것 같습니다 ㅠㅠ
영상 잘 봤습니다. 근데 mz거리면서 특정 세대를 악마화 하는건 참 실망스럽네요. MZ는 20~35살 정도의 나이대인데 사실상 우리 사회의 허리인데 근무태도가 안좋다니 절박함이 없다니 하시는 영상을 내놓는걸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다른 업장 구경해보시죠 야근하면서 피쳐쳐내는 사람은 20~30대입니다. 어떻게든 프로젝트 완성시킬려고 발버둥치는 사람들 20~30대입니다. 그리고 저번 파리바게트 사고나, 지하철 압사사건, 전주 종이공장 낙사사건 산업재해의 대상자도 실무 노동자인 mz들이 주인공이죠. 사실 mz는 사회에서 돈을 벌고있는 20~30대를 대상으로한 마케팅용어인데 이 용어를 프레임화 시키고 낙인시켜서 세대갈등을 일으키고 또 혈액형 성격 이론처럼 굳게 믿으며 다시 확대 재생산하여 유튜브에 올라오는 이 상황을 보면 참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MZ라 불리는 세대인데... 취업난인 현실에 좌절하고 꾸준히 아르바이트 하면서 계속해서 배우고자 노력하며 여러 군데 상담 받고 면접 광탈하고 지내고 있어요. 제 주변 9명 중에 정규직 1명이고 나머지는 다 계약직이나 이직하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던 직종 또한 전부 계약직으로 1~2년 돌리고, 그나마 괜찮은 자리는 1년 계약직(ㅋㅋ... 전환 안 시켜주겠단 뜻이죠) 이라는 조건을 걸고 있고. 1자리 뽑는데 200명 몰리는 상황, 그 자리에 11년 경력까지 신입으로 지원하는걸 보며 정말 현타가 많이 옵니다. 그래도 계속 노력하고 있어요. 이 노력이 결과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주변에서는 제가 한 공부가 헛된 거라는데... 고시 공부 10점 차이 탈락한 사람으로 마음이 너무너무 쓰리지만, 그래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글 처음 봐서 너무 위로가 되네요.
뭐 사실 MZ 어쩌고 하는데 x 중반이 보기에는 우리 젊을 때나 그게 그거다. 우리 때도 술 처먹고 회사 오후에 나오는 놈 입사하고 다음 주부터 말도 없이 안 나오는 놈 등등 별의 별 놈 다 있었다. 뭐 원래 알 수 없는 세대라고 X라고 붙일 정도였으니... 이전 세대와의 세대 차이는 지금보다 심하면 심하지 덜하지는 않았던 듯 그러다가 IMF와 리먼브라더스발 글로벌 경제위기 등등을 겪으면서 아 이러면 뭐 되는구나 깨닫고 살려고 발버둥을 쳤지 그러면서 살아가는 법 배우는 거고... 뭐 지금 MZ는 이제 그 과정을 겪는 시기로 보이고... 이 시기가 지나면서 살려고 알아서 나아질거라 본다. 안되는 놈은 뭐 언제나 그렇듯이 도태 되는거고...
우선 저도 현업중인데 저희도 이번에 베트남 인력과 했는데 처음에 그쪽에서 많은 부분을 하기로되었다가 진짜 커뮤니케이션 부분도 문제고 좀 업무적인 민감도도 있디보니 결국에는 3명정두인가 한페이지 하고 끝내더라구요.. 퀄리티는 진짜.. 오류도 많고 생각보다 맞지 않은 기능들.. 담당자분들은 다신안쓰고싶다는 ... 말 그대로 개발자에 통역사에 테스터 별도에 좀 많은 이슈도 있고.. 근데 2024년 신입분들은 취업이 안되는 좀 많은 이슈들이 있긴하네요
공무원이 짱임. 180만언 180만원하는데 이거 저거 수당 받는거 따져보면 아무리 적게 잡아도 개발자 초임보다 높더군요.(대기업 제외) 그리고 늙어죽을때 까지 무한대로 연봉이 올라가고(9급 시작해서 55살 되면 9천~1억 찍음) 노후 보장도 되고 우리는 40대50대 되면 짤리지요. 국민연금은 못 받는거 거의 확정이고
글쎄요... 한국사회 안그런 분야 어디있겠습니다만 개발자가 사짜 붙는 전문직도 아니고 단순히 그 직군에 종사한다고 타 직군 대비 우월한 페이를 받는 현상 또는 페이를 받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던 시대가 지나간 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세대를 떠나서 예전부터 it 업계에서 특이점 이상의 대우를 받던 인력은 한정적이었지 않나요? 그냥 정상화가 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mzmz 하시는데 애초에 경쟁 체제에서 도태된 애들이나 욜로 즐기도록 사회가 설계되어있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젊음을 태워서 열심히 합니다. 뭐 그게 잘못되었다기 보단 현상이 그렇다는거죠
신입들 마인드도 문제겠지만 회사 오너 마인드도 굉장히 잘못된 곳 많습니다. 마땅히 사람 여러명 써야될 일거리를 한사람으로 퉁칠려고 하는 쓰레기들 많지요. 특히 정부 R&D 예산 타서 회사 운영하는곳들 이런식으로 운영됩니다. 기존 프로젝트 유지보수부터 말도 안되는 연구과제 수행까지 혼자서 다 하라는 사장 있습니다. 언어도 리눅스, PHP, Java(Spring, JSP, servlet), HTML, CSS, JS, MYSQL, Android, appweb, 디자인 등 웹 백앤드, 프론트앤드, 앱, DB, 서버를 아우르는 팔방미인을 원하더군요. 공부를 이것저것 하다보니 다 조금씩 가능해서 어느정도 업무 진행 가능했지 회사들이 다들 이런식입니다.
그렇게 열심히하는 MZ들은 다 대기업가고 해외갔어요...
캬 ㅇㅈ😮
대기업이 그렇게 좋은 줄 아네.
닭장속에 닭이 될뿐인데..
맛있는 알 못낳으면 바로 도살인데
이제는 개념만 명확히 알면 코딩은 Ai에게 시키면 되는 시대입니다.
디버깅은 할 줄알아야 하지만..
@@zzgo332 구멍가게보다 좋은건 팩트아님?
@@zzgo332생성형ai 솔직히 내가보기엔 제2의 메타버스같음
분야마다 다르겠지만 일단 시뮬레이션이랑 그래픽스쪽은 그게 ai한테 딸깍하고 시킨다고해서 다되는 만능도구가 아님
그리고 대기업이 당연히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 들어가는것보다 훨씬좋지 대기업이 안좋으면 사람들이 왜 다 전문직이나 대기업들어가고 싶어하는데;
이 사람 너무 현실을 모르네
@@zzgo332 다른나라면 몰라도 한국은 ㅋㅋ 대기업, 일부 유니콘 말고 자체 기술이 있는 곳 손에 꼽을듯
이상하게 내주변 mz들은 다들 자기 업무 남으면 야근하고 주말출근하면서
단 한명도 저렇게 무책임한사람들 본적이 없는데 본인들 환경의 문제가 있지않을까요? 아니면 그냥 요즘것들이 그런 나태한 모습 비슷한거라도 보이면 부풀려서 생각하거나...
결국은 라떼는 말이야 인거죠
자기가 회사생활 했을땐 안 그랬는데.. 이런거죠 뭐 틀린 말도 아니고 그냥 그려러니 하십쇼
님도 나중에 나이 드시고 후배 오면 가끔 그런 생각 들때 있을꺼에요
@@소중한-u5o 이미 6명정도 오긴했는데요..
@@소중한-u5o 6명 다 착하고 성실하던데요.. 다른 부서도 그렇고 다들 자기 개인 사보다 일을 우선시해요
최저도 못받고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입장으로 의견을 말해보자면, 그냥 노력한 만큼 돈 준다하면 mz여도 주인의식 가지고 열심히 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제 동료분들도요. 그런데 중소기업은 지금 저처럼 노력에 비해 말도 안되게 저렴한 보상을 주면서 굴려먹을 생각을 하는게 보이니까 더 mz처럼 행동하는 것 같습니다 ㅠㅠ
맞음 ㅋㅋㅋ mz는 딱 자기수준에 맞는 주변사람들을 본거죠 제 주변사람들, 다른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매일 야근, 주말출근은 공무원,회사원을 빼놓지않고 다들 그렇게 합니다 게다가 언론에서 안좋은것들,자극적인것들이 마치 진짜인줄 아는사람들이 많아진거죠
영상 잘 봤습니다. 근데 mz거리면서 특정 세대를 악마화 하는건 참 실망스럽네요.
MZ는 20~35살 정도의 나이대인데 사실상 우리 사회의 허리인데 근무태도가 안좋다니 절박함이 없다니 하시는 영상을 내놓는걸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다른 업장 구경해보시죠 야근하면서 피쳐쳐내는 사람은 20~30대입니다. 어떻게든 프로젝트 완성시킬려고 발버둥치는 사람들 20~30대입니다.
그리고 저번 파리바게트 사고나, 지하철 압사사건, 전주 종이공장 낙사사건 산업재해의 대상자도 실무 노동자인 mz들이 주인공이죠.
사실 mz는 사회에서 돈을 벌고있는 20~30대를 대상으로한 마케팅용어인데 이 용어를 프레임화 시키고 낙인시켜서 세대갈등을 일으키고 또 혈액형 성격 이론처럼 굳게 믿으며 다시 확대 재생산하여 유튜브에 올라오는 이 상황을 보면 참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MZ라 불리는 세대인데... 취업난인 현실에 좌절하고 꾸준히 아르바이트 하면서 계속해서 배우고자 노력하며 여러 군데 상담 받고 면접 광탈하고 지내고 있어요. 제 주변 9명 중에 정규직 1명이고 나머지는 다 계약직이나 이직하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던 직종 또한 전부 계약직으로 1~2년 돌리고, 그나마 괜찮은 자리는 1년 계약직(ㅋㅋ... 전환 안 시켜주겠단 뜻이죠) 이라는 조건을 걸고 있고. 1자리 뽑는데 200명 몰리는 상황, 그 자리에 11년 경력까지 신입으로 지원하는걸 보며 정말 현타가 많이 옵니다. 그래도 계속 노력하고 있어요. 이 노력이 결과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주변에서는 제가 한 공부가 헛된 거라는데... 고시 공부 10점 차이 탈락한 사람으로 마음이 너무너무 쓰리지만, 그래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글 처음 봐서 너무 위로가 되네요.
ㄹㅇ 신입들 들어오면 일 열심히 하는거 보이는데 대체 가상의 mz는 왜 만들어서 패는지 모르겠음... 적어도 내가 경험한 신입들은 절대 언론에서 말하는 mz들처럼 굴지는 않았음
뭐 사실 MZ 어쩌고 하는데 x 중반이 보기에는 우리 젊을 때나 그게 그거다.
우리 때도 술 처먹고 회사 오후에 나오는 놈
입사하고 다음 주부터 말도 없이 안 나오는 놈 등등
별의 별 놈 다 있었다.
뭐 원래 알 수 없는 세대라고 X라고 붙일 정도였으니...
이전 세대와의 세대 차이는 지금보다 심하면 심하지 덜하지는 않았던 듯
그러다가 IMF와 리먼브라더스발 글로벌 경제위기 등등을 겪으면서
아 이러면 뭐 되는구나 깨닫고 살려고 발버둥을 쳤지
그러면서 살아가는 법 배우는 거고...
뭐 지금 MZ는 이제 그 과정을 겪는 시기로 보이고...
이 시기가 지나면서 살려고 알아서 나아질거라 본다.
안되는 놈은 뭐 언제나 그렇듯이 도태 되는거고...
엘지닷컴 싸다고 베트남 IT인력쓰다가 개판되고 시스템은 뼈대부터 잘못되어서 다시 한국인력들이 그거 뒤치닥거리하고 잡아가는데 ROI가 더 많이들었음.
커뮤니케이션문제와 책임을지지않는 쉬운 일회성개발 마인드등 힘들었다함
다신 안쓴다고 하던데 ㅎ
소프트웨어개발은 초급백명보다 선수1명이 더 중요하지
ㅇㄱㄹㅇ 공론화 시켜야됨...
배트남같은 동남아부터 인도IT조차 중국몽에게 밀린건, 그 중국기업들 보다도 코드 퀄리티가 안나와서라는 심플한 증명을 정치병걸려 애써 무시하는게 조선바닥임.
(쓸만한 카레IT맨은 모조리 미국가서 2.5류 이하밖에 안남은 상태)
딱잘라서 개발은커녕 현지언어회화조차 안되는 경영문돌이나 할 법한 외주발상이었고 결국 건설업처럼 이곳저곳 부실시스템 터지기 시작할거임.
15년차 현직입니다. 시장이 너무 꽁꽁 얼어서 채용은 커녕 삭감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현재 베트남 FPT 협업중인 개발자입니다
베트남 개발자들이 태도가 좋다는 말씀은 사실 동의하기어렵습니다 대표적으로 저희회사에서 너희코드랑 상호작용의 디버깅이 어렵다 디버깅할수있게 cout 로그 찍어달라고 했더니
계약에 없고 사양에도없는내용이라서 그거 한줄 추가도 안해주는게 베트남입니다 ㅎㅎ..
얘들도 자기들이 싼값이 굴려지는거 알고 책임감있게 업무하지않아요 ㅎㅎ…
메뉴얼, 계약 대로 하는 게 책임감 없다고 할 수 있는 건가요?
@@multibus2886책임감까지는 모르겠지만 같이일하는입장에서는 좀 태도가 별로라는 느낌이들죠
디버깅은 제쳐두고 정상작동하겠지 하고 던져버린 느낌이라
@@multibus2886로그 찍는거까지 계약서에 명시해야 하면 누가 그 업체랑 다시 일하고 싶을까요
@@tuui1869 여기서 질문 돈많이주고 대우잘해주면 재들이 저럴까요?? 대한민국빼고는 다 저래요 그리고 부탁하지말고 님이 하는게 어때요?? 그냥 님이 다하세요 시킬생각하지말고 직접해라 니가직접
계약에도 없고 사양에도 없는 걸 무상으로 요구하는 사람 vs. 그걸 거부하는 사람
비전공자들은 거의 어렵다고 봐야 하고, 전공자들은 사실 준비만 어느정도 되어 있다면 어디든 자리는 있다고 봅니다. 문제는 그게 만족스러운 수준이고 안정적인 기업이냐 아니냐의 문제…
전 하도 취업 힘들다 얘기 들어서 겁나지만 더 다니기 너무 짜증나서 못참고 저번주에 사직서 냈습니다 ㅠ
저도 그래서 3월에 사직냈는데 지금 역대급한파라 다른 일 하고있어요...ㅠ 꼭 재취업하시길 바랄게요
우선 저도 현업중인데 저희도 이번에 베트남 인력과 했는데 처음에 그쪽에서 많은 부분을 하기로되었다가 진짜 커뮤니케이션 부분도 문제고 좀 업무적인 민감도도 있디보니 결국에는 3명정두인가 한페이지 하고 끝내더라구요.. 퀄리티는 진짜.. 오류도 많고 생각보다 맞지 않은 기능들.. 담당자분들은 다신안쓰고싶다는 ... 말 그대로 개발자에 통역사에 테스터 별도에 좀 많은 이슈도 있고.. 근데 2024년 신입분들은 취업이 안되는 좀 많은 이슈들이 있긴하네요
개발자 진지하게 이제 포기할까도 싶네요.. ㅠㅠ 2년정도노력했는대 안되었으니.. 제탓이크죠..
😢😢😢😢😢😢😢😢😢
에고 2년정도면 많이 고생하셨네요..
저는 1년반 넘어가고있는데 하 ㅠ
컴공도 아닌 잡종이 무슨 개발자임 ㅋㅋ
2년 지났는데 성과 없으면 좀...
그랜드캐니언 컷 멋지십니다 형님
썸네일부터 진짜 ㅋㅋ 고민한 흔적이 많아 좋네요.
앞으로도 챙겨보겠습니다.
베트남 외주 맡긴 프로젝트 결국 가져와서 재개발함 ㅋㅋ
이제 부트캠프 과정 끝나고 취업시장에 던져졌어요
저는 더도말고 덜도말고 오제이님 같은 상사 만날 수 있는 직장 만났으면 좋겠어요
글구 제가 후임을 만나게 되면 오제이님 같은 선임이 될수 있으면 좋겠어요
공무원이 짱임. 180만언 180만원하는데 이거 저거 수당 받는거 따져보면 아무리 적게 잡아도 개발자 초임보다 높더군요.(대기업 제외) 그리고 늙어죽을때 까지 무한대로 연봉이 올라가고(9급 시작해서 55살 되면 9천~1억 찍음) 노후 보장도 되고 우리는 40대50대 되면 짤리지요. 국민연금은 못 받는거 거의 확정이고
높은확률로 ai한테 따일 직업이 많을것같음.. 근데 ai 도입된 공무원이다? 앞으로 존나 편할걸..
@@hongjunkim1829 그냥 자리에 앉아만 있어도 월급 따박 따박 들어오게 될듯
맞습니다.. 개발자 진짜 공부 존나해야하는거에 비해 박봉이에요 , 그렇다고 뭐 회사에서 일이 편하냐? 그것도 아님.. 들어가서 버티고 앉아있으려면 꽤 고생해야하고 .. 스파게티 코드를 본다던지 등등 힘든상황이 너무많음
4년차 it 연구원 재직중입니다. it 거품이 빠진것도 있고, 일당백이 가능한 분야특성상 회사입장에서는 1명에게 10인분을 주고 100인분 일을 시키는게 더 싸게 먹히는게 아닌가싶습니다.
코딩게의 슈카형이네요 ㅋㅋㅋ 잘 봤습니다!!
요즘 신입이나 저연차는 취업이 쉽지않더라구요..
글쎄요... 한국사회 안그런 분야 어디있겠습니다만 개발자가 사짜 붙는 전문직도 아니고 단순히 그 직군에 종사한다고 타 직군 대비 우월한 페이를 받는 현상 또는 페이를 받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던 시대가 지나간 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세대를 떠나서 예전부터 it 업계에서 특이점 이상의 대우를 받던 인력은 한정적이었지 않나요? 그냥 정상화가 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mzmz 하시는데 애초에 경쟁 체제에서 도태된 애들이나 욜로 즐기도록 사회가 설계되어있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젊음을 태워서 열심히 합니다. 뭐 그게 잘못되었다기 보단 현상이 그렇다는거죠
베트남 개발자들 만만치 않읍니다.
일본에서 개발하고있지만 한중일에 대등한 수준이고
일본에서는 똑같이 받읍니다.
절박함이 인재를 만든다는 게 일본친구와의 결론.
저도 한국개발자보다 베트남 개발자들이 더잘해서 놀람..
같은 개발자에 공부 더 많이하는쪽이 잘하는게 당연한거죠 ㅋㅋㅋㅋㅋㅋ
읍니다. 틀딱 검거!!
지금은 개발자 아니여도 다 힘들어 노가다 아닌이상
신입들 마인드도 문제겠지만 회사 오너 마인드도 굉장히 잘못된 곳 많습니다.
마땅히 사람 여러명 써야될 일거리를 한사람으로 퉁칠려고 하는 쓰레기들 많지요.
특히 정부 R&D 예산 타서 회사 운영하는곳들 이런식으로 운영됩니다.
기존 프로젝트 유지보수부터 말도 안되는 연구과제 수행까지 혼자서 다 하라는 사장 있습니다.
언어도 리눅스, PHP, Java(Spring, JSP, servlet), HTML, CSS, JS, MYSQL, Android, appweb, 디자인 등
웹 백앤드, 프론트앤드, 앱, DB, 서버를 아우르는 팔방미인을 원하더군요.
공부를 이것저것 하다보니 다 조금씩 가능해서 어느정도 업무 진행 가능했지 회사들이 다들 이런식입니다.
외국인쓰는게 더 싸고 좋으니 이거 보시고 개발자 준비하는분들은 한국에서 개발할려면 좋은회사 아니면 아예 다른 직장을 생각하시는게 좋은거 같다고 하시는거 같아요 젊은 사람일수록 개발자 하지 않는것이 좋다는거 같군요? 베트남 인도에게 잡혀먹히니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보이는거 이상으로 보셔야 성장합니다
걍 프리터하면서 사는게 나을거 같네요😂
베트남으로 가야겠네요 😂😂
고용주 입장에서는 먼저 보여주고 신뢰를 줘야 그사람을 믿는 법이죠!
베트남 개발자 퍼포먼스가 저조해서 일 같이하기 힘듬
취준하는데 울먹이는 카이지 심정입니다 ㅠㅠ
지금은 남자들은 유튜버 하고, 여자들은 유튜버, 패이트론, 마이스패이스 하는거 말고, 더 좋은 아이디어 있나?
사실 MZ세대라 해도 범위가 너무 넓어서 '요즘 젊은애들'이라고 말하기도 뭣한데 말이죠 ㅎㅎ 아마 40대도 포함되는걸로 아는데..
대기업만 보지말고 중소도 보셈 탑티어 부캠나와서 눈들 높아져서 그럼 현실을 받아들이셈
30대초 늙은mz입니다.
케바케겠지만 팀장 친구들 말 들어보면 신입관리에 탈모올거 같답니다. 왜이케 된지 모르겠슴다.
30대가 mz 라고는 못하죠...
@@marbas540 회사다니면 알게되실 겁니다 ㅋ
부모탓이죠
즙없이 못 보겠는 영상...
그냥 베트남가서 사업하는건 어떨까요
꼰대들 받아주는 곳에서
혹시 유튜브 편집자 생겼나요? ㅋㅋㅋ
인트로 없어져서 너무 좋음 ㅋㅋ
201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판교의 등대(게임 업계 얘기긴 하지만), IT 개발자 과로사 얘기 심심하면 들려오고 그랬는데 곧 그렇게 될 것 같네요
모든 개발자가 그런 건 아니지만 한국에서 개발자는 원래 그런 직업이었으니...
mz 신입은 도움이 안되고 불만만 많고 권리는 다 챙겨서 스트레스까지 많아짐 그래서 그냥 경력 돈 더주고 뽑는거임
긴 말 필요도 없고 대기업, 해외 이외에는 IT는 안하는게 현명함.
나 26 mz인데 ㅇㅈ한다 내 동료들보면 실력은 ㅈ도 없어서 일 나한테 다 넘어오면서 편하게 다니는데
내앞에서 회사 불만 얘기하는거보면 싸대기마려움
역시 돈받고
ㅍㅌ
내가 회사 사장이어도 문과나와서 국비학원다닌 국비충뽑을바에 베트남인뽑음 ㅇㅇ
저는 23살 남자 개발 취준셍 남자입니다 저는 제가 대단한개발을 하리라 밑고 나아갈려구요 회사가 저를 선택하는게아닌 제가 회사를 고르는거구요 연봉도 6천이상 이력서에 넣고잇습니다 저에 가치를 알아봐줄 해사를 선택하고 고르고잇습니다 잡일시키면 바로 퇴사하고 신고할겁니다
딱 23살 생각이네요 ㅋㅋ
@@고요한명상 네 저는 다른사람들과 다르게 제 게발실력이 뛰어다나고 생각해요!! Html도 잘하구요 남들과다릅니다 전
컨셉 잘못잡으신듯..
컨셉 좀 역하다 임마 자제해
컨셉이 뭔지 모릅니다 연봉 6천 정말 제 능력에비해 그지처럼 낮춘겁니다!! 신입 다 이정도 받는다하던데요?!!! 전. Html도 잘하고 남들과 다릅니다 !! 그지깽깽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