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구독 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다 샩 게임 개발이나 프로그래밍, 작곡, 기획, 아트 또는 기타 창작 활동 등등에 관심 있으시다면 저희 채널 프로필 세부사항에 있는 디스코드 서버에 참가 가능해요. 10대나 20대라면 더 환영합니다. 현재는 (1416 → 1432)명의 멤버가 함께하는데, 몇명까지 늘어날지 같이 지켜봐요.
게임 회사에서 이제 막 5년 째 일하고 있는 개발자입니다. 웨루님과 같은 시간을 살아왔는데, 웨루님께서 70개의 게임을 만드는 동안 회사 일이 바쁘다, 더 완벽하게 만들어야한다는 핑계로 작은 게임 몇 개 ( 심지어 포트폴리오용 수준이라 출시는... 좀 ) 만든게 다라서 많이 반성하게 됩니다 ㅠㅠ 댓글 달면서 태그를 보니 08년생이신걸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계속 발전해나가는 것부터 수 년 동안 포기하지 않고 지속해온게 쉬운 일이 아닌데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앞으로의 행보가 너무 궁금해서 바로 구독 했습니다. 멀리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10대의 초중반을 정말 의미있게 보내고계신거 같아요..! 4년동안 포기하지 않고 열정을 가지며 살아온 만큼 크나큰 보상과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웨루님을 보며 게임 개발에 더 많은 흥미를 갖게되고있는 것 같습니다. 웨루님의 긍정적인 영향이 더 많은 인디 개발자와 사람들에게 좋은 변화를 만들어나갈 것 같아요! 앞으로도 즐겁고 열정 가득한 게임 개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초1때 부터 엔트리 배우고, 게임유튜버가 꿈이라 영상 만들다 벽을 느끼고 다른 진로를 찾고있었어요. 그러다 올해 2월에 [초6~중3 변천사]영상 보고 '아 이것도 괜찮겠다', '난 뭐 하고 있나' 싶어서 구석에 박아놨던 언리얼 교과서 꺼내서 조금씩 공부하고, 중학교 들어오면서 게임개발동아리도 만들었어요. 1학기엔 프로그래밍 기초만 대충 때고 2학기 쯤 부터 기획/개발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똑바로 된 것 하나 못 만들어놨네요... 웨루님 본받아서 좀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저도 웨루님이랑 같은 08년생인데 매일 하고 싶은 게 달라져요 그래서 저도 제 개인 작품 중에 제대로 마무리 지은 게 없고 항상 새로운 것만 찾고 다른 영감이 떠오르고 결국 전에 만들던 것을 손에서 놓고 새로운 걸 하는데 나이가 들면 들수록 ‘지금 이 나이에도 제대로 된 작품 하나 없는 게 말이 되나?’, ’내가 이것만 몇년을 했는데 왜 적당한 작품이 별로 없지?’, ‘이제 곧 고2인데, 곧 있으면 고등학교를 졸업하는데 계속 새로운 것만 시도하니까 결국 포트폴리오는 적고’ 하면서 시간이 촉박해지고 고등학교 이후의 생활이 막막해져요. 미완성인 작품을 볼 때면 내가 과연 이걸로 먹고 살 수 있을까? 완성도 못하는데 누가 돈을 주지? 같은 생각도 들고요 하지만 그렇게 행동하고 생각해도 발전은 하더라고여 전 블로그에 1년정도 일기를 비슷하게 적는 중인데, 지금 그 1년을 쭉 돌아보면 기획하는 범위도, 중간에 하다 만 부분도, 실험해보는 그 짜투리 또한 발전하지 않은 게 없더라고요. 그리고 영감 또한 너무 많아서 표현하기 어려우면 블로그에 몰아서 적었다가 나중에도 보는데, 조금 시간이 지난 뒤에 보면 생각보다 좋은 아이디어였던 경우가 있어서 지금 만드는 작품이랑 섞어보고 다시 빼보고 다른 걸 섞어보고 하면서.. 감이나 새로운 스킬 같은 걸 얻고 그런 거 같아서 이 시기가 저에게 가장 혼란스럽고 전성기보다 발전이 더뎌서 비교되지만 이런 것도 하나의 발판이라고 생각하면서 버티는 중이에요 웨루님도 힘내시길 바랄게요!
저는 1년간 게임개발(공부)를 한 대학생인데 웨루님의 일대기를 보고 듣다보니 재가 지금까지한 1년을 되돌아보게 되더군요... 저는 1년간 저 자신이 만든 게임은 지금껏 간단한 로켓게임,무언갈 찾아 미션을 깨는 게임(이것도 간단히만 만들고 시작화면과 메인화면만 만들었던 때) 그렇게 만들었다가 모든 남은 날들은 전부 강의찾아서 보고, 게임개발을 하기위한 공부만 했었습니다. 근데 웨루님의 일대기와 이야기를 듣고 보니 4년간 정말 많은걸 개발을 하셨더군요 그리고 익숙해지시는 시간과 실패가 거듣되던 시도였지만 얻은것이 많은 실패를 거듭반복하시는 것을 보고 저는 제가 왜 게임을 만들고 싶어했는지 어째서 게임개발이라는 곳에 발을 내밀었는지 생각하게되더군요 여전히 그 해답은 끝나지않고 쭉 이어서 생각하게 될것같지만 이 영상과 게임개발을 좋아하시는 분의 일대기를 본것만으로도 정말 많을 걸 생각하고 배운 것같습니다 오랫동안 유튜브 활동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몇 년 동안 한 가지 일에 열중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전문가라는 타이틀이 가치있는 것이죠. 웨루님이 그동안, 그리고 앞으로도 게임 개발에 쏟아부을 열정은 결코 배신하지 않을 겁니다. 다만 한 가지 추천드리는 건 유명한 게임, 특히 1인 개발의 성공 신화로 알려진 게임 한 두 개를 클론해보는 플젝을 진행해봐도 좋을 거 같아요. 특히 기획 면에서 해당 게임들의 인사이트를 얻고자 클론해보시면 더 빠른 성장이 가능할 수도 있겠다는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현실에서는 이런 재능을 직접 접하긴 어렵죠. 우연히 영상을 보고 난 뒤 놀라게 되었는데, 역시 첫 번째는 나이 때문이고 두 번째는 영상에서 소개되는 역사 때문입니다. 굉장히 삶이 입체적이고 살아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대단하네요. 칭찬 받아 마땅합니다. 영상을 다 보고 난 뒤에 하고 싶은 말이 하나 생겼는데, 본인도 이미 알고 있겠지만 결국 지금 겪는 경험이 큰 과정 중의 일부라는 말입니다. 저는 사람이 만들어지는 과정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나는 당신이 앞으로 훌륭한 게임 개발자가 되리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특별한 일 없이 고등학교 졸업하고 성인이 되어 군대까지 다녀오면, 그 뒤엔 더 큰 붓으로 인생이라는 도화지에 그림을 그릴 수 있겠죠. 응원합니다. 좋은 영상이었어요. 02년생 이 글 남기고 갑니다. (저도 훗날 업으로 소설 쓰고 게임 만드는 것이 꿈입니다 ㅎㅎ)
전 성인임에도 뭐 하나 나은 부분이 없는 것 같네요 ㅋㅋ 지금까지 그런 막연한 불안감에 웨루님 영상은 구독만 해두고 클릭하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다음 행동을 수행함으로서 나아가려 합니다. 비교가 시발점은 될 수 있어도 오래 가는 동력이 되진 못하더라고요!
기억하실지 모르겠어요 올해 2월, 일주일 만에 게임 개발을 해보겠다고 말씀하셨던 웨루님을 보고 대단하다 여겨서 그런 열정을 갖고 싶다 생각하고 100번째 구독자가 되었었거든요 시간이 흐르고 참 많은 길을 걸어오시면서 성장해오신게 감동적이면서 부럽네요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열정 계속 유지해주세요 :>
![[JCJS games] 웨루](http://yt3.ggpht.com/IYwTKG1geaR7QhwjtI_GDCiQvRvkyjY2sRvvO90W-cS7ypqFpZ3NA3xtZiVKIhPherXFu3MqUBg=s48-c-k-c0x00ffffff-no-rj)
좋아요 구독 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다 샩
게임 개발이나 프로그래밍, 작곡, 기획, 아트 또는 기타 창작 활동 등등에 관심 있으시다면 저희 채널 프로필 세부사항에 있는 디스코드 서버에 참가 가능해요. 10대나 20대라면 더 환영합니다. 현재는 (1416 → 1432)명의 멤버가 함께하는데, 몇명까지 늘어날지 같이 지켜봐요.
그저 제게 바치는 자전적인 영상입니다
개인 사정으로 편집이 살짝 덜 익엇네요 쩝
웨루웨루 아두이노루
게임 회사에서 이제 막 5년 째 일하고 있는 개발자입니다.
웨루님과 같은 시간을 살아왔는데, 웨루님께서 70개의 게임을 만드는 동안
회사 일이 바쁘다, 더 완벽하게 만들어야한다는 핑계로 작은 게임 몇 개 ( 심지어 포트폴리오용 수준이라 출시는... 좀 ) 만든게 다라서 많이 반성하게 됩니다 ㅠㅠ
댓글 달면서 태그를 보니 08년생이신걸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계속 발전해나가는 것부터 수 년 동안 포기하지 않고 지속해온게 쉬운 일이 아닌데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앞으로의 행보가 너무 궁금해서 바로 구독 했습니다.
멀리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이거 보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언제까지나 응원합니다 웨루님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끝까지 시청했습니다. 화이티잉
10대의 초중반을 정말 의미있게 보내고계신거 같아요..! 4년동안 포기하지 않고 열정을 가지며 살아온 만큼 크나큰 보상과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웨루님을 보며 게임 개발에 더 많은 흥미를 갖게되고있는 것 같습니다. 웨루님의 긍정적인 영향이 더 많은 인디 개발자와 사람들에게 좋은 변화를 만들어나갈 것 같아요!
앞으로도 즐겁고 열정 가득한 게임 개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웨루님 영상을 보고 어릴때 꿈을 다시 시작해보고 싶어졌어요! 감사합니다!
제가 살고 싶던 삶을 살고계시는 중이시군요 응원합니다!
대단하시네요..영상보며 꾸준하게 자기가 목표한 것들을 시도하시는 모습에 많은 부분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있는 성장 이야기네요.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진짜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이 영상도 성공한 게임 개발자의 이야기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비록 웨루님보다 경험도 적고 아는 것도 적지만, 그럼에도 어엿하고 자신감 넘치고(그걸로 욕먹기도 한다만) 야망에 무엇보다 "순수한 초보 게임개발자"로서 보기엔
그저 신
대.웨.루.
열심히 보단 즐겁게!
웨루님 화이팅!
매우 감동적이여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같은 게임 개발자로서 응원합니다 웨루님
진짜 리스팩합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08인데 중학교때 엔트리랑 레드브릭 (많이 못 들어보셨을겁니다..), 로블록스 스튜디오로만 게임만들다가 이제야 골메님 기초영상(쿼터뷰 액션게임) 보면서 뭔가 만들고 있어요..
진짜로 유니티로 만들고 싶은 게임은 1인칭 퍼즐 + 스토리게임인데 강의같은걸 찾아봐도 그런게 없으니까 갈피조 안잡히고 쿼터뷰 액션게임을 그리 좋아하는것도 아니다보니 자꾸 게임 만드는걸 미루게 되네요 ㅠ
초1때 부터 엔트리 배우고, 게임유튜버가 꿈이라 영상 만들다 벽을 느끼고 다른 진로를 찾고있었어요.
그러다 올해 2월에 [초6~중3 변천사]영상 보고 '아 이것도 괜찮겠다', '난 뭐 하고 있나' 싶어서 구석에 박아놨던 언리얼 교과서 꺼내서 조금씩 공부하고, 중학교 들어오면서 게임개발동아리도 만들었어요.
1학기엔 프로그래밍 기초만 대충 때고 2학기 쯤 부터 기획/개발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똑바로 된 것 하나 못 만들어놨네요...
웨루님 본받아서 좀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웨루님의 개발 스토리를 담백하게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인디게임 개발자를 희망하는 한 사람으로써 많은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이제 게임 개발을 시작한 저에게 웨루님은 정말 영감을 주시는 분이에요!
4년이라는 시간...결코 아무나 노력 해내지 못합니다.
꺽이지 말고 빛나는 그날까지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해요, 덕분에 저도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어요
같은 08이란게 믿기지가 않네요. 웨루님이 그런 삶을 살아오시는 동안 나는 뭐했는지 제 삶을 돌아보게되는 성찰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우 갬동적이네요
08이면 저랑 동갑인데 대단하시네요..알고리즘 떠서 보고가는데 분야는 다르지만 응원합니다!
저도 웨루님이랑 같은 08년생인데 매일 하고 싶은 게 달라져요
그래서 저도 제 개인 작품 중에 제대로 마무리 지은 게 없고 항상 새로운 것만 찾고 다른 영감이 떠오르고 결국 전에 만들던 것을 손에서 놓고 새로운 걸 하는데
나이가 들면 들수록 ‘지금 이 나이에도 제대로 된 작품 하나 없는 게 말이 되나?’, ’내가 이것만 몇년을 했는데 왜 적당한 작품이 별로 없지?’, ‘이제 곧 고2인데, 곧 있으면 고등학교를 졸업하는데 계속 새로운 것만 시도하니까 결국 포트폴리오는 적고’ 하면서 시간이 촉박해지고 고등학교 이후의 생활이 막막해져요. 미완성인 작품을 볼 때면 내가 과연 이걸로 먹고 살 수 있을까? 완성도 못하는데 누가 돈을 주지? 같은 생각도 들고요
하지만 그렇게 행동하고 생각해도 발전은 하더라고여
전 블로그에 1년정도 일기를 비슷하게 적는 중인데, 지금 그 1년을 쭉 돌아보면 기획하는 범위도, 중간에 하다 만 부분도, 실험해보는 그 짜투리 또한 발전하지 않은 게 없더라고요. 그리고 영감 또한 너무 많아서 표현하기 어려우면 블로그에 몰아서 적었다가 나중에도 보는데, 조금 시간이 지난 뒤에 보면 생각보다 좋은 아이디어였던 경우가 있어서 지금 만드는 작품이랑 섞어보고 다시 빼보고 다른 걸 섞어보고 하면서.. 감이나 새로운 스킬 같은 걸 얻고 그런 거 같아서 이 시기가 저에게 가장 혼란스럽고 전성기보다 발전이 더뎌서 비교되지만 이런 것도 하나의 발판이라고 생각하면서 버티는 중이에요
웨루님도 힘내시길 바랄게요!
저는 1년간 게임개발(공부)를 한 대학생인데 웨루님의 일대기를 보고 듣다보니 재가 지금까지한 1년을 되돌아보게 되더군요...
저는 1년간 저 자신이 만든 게임은 지금껏 간단한 로켓게임,무언갈 찾아 미션을 깨는 게임(이것도 간단히만 만들고 시작화면과 메인화면만 만들었던 때) 그렇게 만들었다가 모든 남은 날들은 전부 강의찾아서 보고, 게임개발을 하기위한 공부만 했었습니다.
근데 웨루님의 일대기와 이야기를 듣고 보니 4년간 정말 많은걸 개발을 하셨더군요 그리고 익숙해지시는 시간과 실패가 거듣되던 시도였지만 얻은것이 많은 실패를 거듭반복하시는 것을 보고 저는 제가 왜 게임을 만들고 싶어했는지 어째서 게임개발이라는 곳에 발을 내밀었는지 생각하게되더군요
여전히 그 해답은 끝나지않고 쭉 이어서 생각하게 될것같지만 이 영상과 게임개발을 좋아하시는 분의 일대기를 본것만으로도 정말 많을 걸 생각하고 배운 것같습니다 오랫동안 유튜브 활동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몇 년 동안 한 가지 일에 열중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전문가라는 타이틀이 가치있는 것이죠. 웨루님이 그동안, 그리고 앞으로도 게임 개발에 쏟아부을 열정은 결코 배신하지 않을 겁니다. 다만 한 가지 추천드리는 건 유명한 게임, 특히 1인 개발의 성공 신화로 알려진 게임 한 두 개를 클론해보는 플젝을 진행해봐도 좋을 거 같아요. 특히 기획 면에서 해당 게임들의 인사이트를 얻고자 클론해보시면 더 빠른 성장이 가능할 수도 있겠다는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지리네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저도 고3때 모바일 게임개발 시작해서 지금까지 3년동안 12개의 게임을 출시했는데
어렸을 때부터 개발을 시작했다는게 너무 부럽네요
현실에서는 이런 재능을 직접 접하긴 어렵죠. 우연히 영상을 보고 난 뒤 놀라게 되었는데, 역시 첫 번째는 나이 때문이고 두 번째는 영상에서 소개되는 역사 때문입니다. 굉장히 삶이 입체적이고 살아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대단하네요. 칭찬 받아 마땅합니다.
영상을 다 보고 난 뒤에 하고 싶은 말이 하나 생겼는데, 본인도 이미 알고 있겠지만 결국 지금 겪는 경험이 큰 과정 중의 일부라는 말입니다. 저는 사람이 만들어지는 과정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나는 당신이 앞으로 훌륭한 게임 개발자가 되리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특별한 일 없이 고등학교 졸업하고 성인이 되어 군대까지 다녀오면, 그 뒤엔 더 큰 붓으로 인생이라는 도화지에 그림을 그릴 수 있겠죠. 응원합니다. 좋은 영상이었어요. 02년생 이 글 남기고 갑니다. (저도 훗날 업으로 소설 쓰고 게임 만드는 것이 꿈입니다 ㅎㅎ)
감동적이네요…
중간에 자막 없어질때마다 뭐라는지 하나도 안들려요
긴거잘못보는데 구성이 재밌어서 다봄
저도 중1부터 유니티 개발을 공부하고 즐겼었는데 결코 쉬운 일이 아녔어요... 존나 대단하세요 게다가 동갑이라니 열등감 오지네요
응원합니다.
영상의 주제를 몰라도 흥미롭고
영상을 안봐도 재밌고
영상의 내용은 보석같은
웨루사마의 영상이 온다
전 성인임에도 뭐 하나 나은 부분이 없는 것 같네요 ㅋㅋ
지금까지 그런 막연한 불안감에 웨루님 영상은 구독만 해두고 클릭하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다음 행동을 수행함으로서 나아가려 합니다.
비교가 시발점은 될 수 있어도 오래 가는 동력이 되진 못하더라고요!
기억하실지 모르겠어요
올해 2월, 일주일 만에 게임 개발을 해보겠다고 말씀하셨던 웨루님을 보고 대단하다 여겨서 그런 열정을 갖고 싶다 생각하고 100번째 구독자가 되었었거든요
시간이 흐르고 참 많은 길을 걸어오시면서 성장해오신게 감동적이면서 부럽네요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열정 계속 유지해주세요
:>
저랑 생일이 같은 것도 신기하고 괜히 친밀감 느껴져요
나중에 분명 유명 게임의 중추가 되실거에요..!
감동
와 멋지다
눈팅만 하다 처음 댓글 달아봅니다.
달다 달아
8시간 후...... 기다린ㄷr
의지를 가져라!
성장 스토리 같네요 ^^
아니 2020에 초등학생이란 거 보고 개놀랬네여
8시간만 기다리면😊
와 작곡이랑 그림도 공부하신건가요? 저도 독학으로 해봤는데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Plan Diway 나올때 소름돋은거 나만그런건가ㅋㅋ
저도 한번 해보고 싶네요
이제 중학생이 되었다니요...? 그전에 했던 프로젝트들이 이미 성인일때였을거라 생각했는데..
3주마다 게임 하나 ㄷㄷ
8:08 캬ㅑㅑ
건강은 괜찮나요??
13:27 넹
썸넬에 계엄 개발인줄ㄷㄷ
디스코드에 들어갈 수가 없네요?
19분동안 재미있게 봤네요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반면에 저는 그냥 게임만 하고..😢 부럽네요
혹시 고등학교는 일반고 다니시나요?
게임특성화고 같은거 가실거깉ㅇ,ㄴ데
히히 영상이다
찬양하라 대웨루우우우우우우우
대웨루 ㄷㄷ
오 나왔다
뭔가 씁하네…
저보다 어리신데도 존경스럽네요. 응원할게요
와... 난 뭐했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