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건적들이 중국인들 이었으면 중국내에서 반란을 일으키고 중국내에서 끝났겠지만 고려 까지 쳐 들어온 이유가 홍건적 수뇌부와 주도 세력들이 고려인이었으니까 개경 까지 왔지요 중국 공산당 정치인들은 조선,발해 영토를 북경 아래까지 인식 했지요 만주국을 세우는데 일조 한 것이 조선 관료층.조선인들 이었지요 식민 사관만 만주국하고 조선을 별개로 분열 시켜서 본 것 이고 만주족이나 조선인들은 서로 같은 민족으로 여겼기에 일제 시대 까지 만주족과 조선인 결혼이 많았지요
1806년 당시 조선의 영토 표기와 동해ㆍ꼬레아만 표기는 의미심장해집니다. 몽골거주하는 한국인입니다. 다만, 당시 몽골에 대한 민족표기, 정확한 발음과 표기는 할하족 또는 할흐족입니다. 앞자리 K는 무음발음입니다. 우리는 징기스칸이라고 부르지만, 몽골인들은 징기스한이라고 발음합니다. 다시말씀드려서 고유명사ㆍ이름자에 들어있는 K는 무음발음입니다. 참고해 주십시요.
압록강과 두만강 북쪽의 조선과 청 사이엔 봉금지역이라는 일종의 민간인 통제구역이 존재했습니다. 청이 설정한 지역으로 조선의 영향하에 있던 지역이었으나 청이 조선과의 정치 외교적 이유로 일방적으로 설정했고 이 지역이 간도 입니다. 서쪽 압록강 북쪽은 서간도, 두만강 북쪽은 동간도 혹은 북간도라 불리었습니다. 청은 19세기 들어 이 곳을 확실히 점유하고자 백두산 정계비를 조선을 압박해 세우기도 했으나 당시 서양인들의 지도에는 기존대로 간도를 조선의 영토로 본 것이 이 지도의 결과임. 실제로 청의 국경도시는 압록강변의 단동이 아니라 한참 위쪽애 있는 변계였음. 변계란 이름 자체가 경계에 있는 도시란 뜻임
네 청에게는 발상지이기 때문에 신성한 지역으로서 봉금지역을 설정하였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민족은 그곳을 개건하여 터전을 잡았고 19세기 들어서 백두산 정계비와 국경협상을 통해 압록강과 두만강 혹은 토문강 이남으로 그 경계를 정하였습니다. 다만 그 전에는 서양인이 생각했던 것처럼 그곳도 조선의 세력권이었던 것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타산지석아, 너 사이비 종교 믿지? 신라가 중국 대륙에 있고, 한자는 한민족이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질문!! 왜 중국인은 한민족이 만든 한자를 쓰는데, 한국어는 안 써? 왜 한자 발음 그대로 중국말해? 한자를 한민족이 만들었으니, 한자 발음도 한국인이 정했을 거고. 그걸 그대로 읽고 말하니까, 본래 중국인은 자기네 언어가 없는 벙어리 말 못하는 사람들이었는데, 한국인이 말을 가르쳐줘서 중국어가 생겨났다는 논리인데. 언어는 3만년 전 원시인도 있고, 글자가 없는 나라에서도 언어는 있었다 ㅋㅋㅋㅋㅋ 신라가 중국에 있었다고 가정하자. 그럼 왜 서양에서 신라에 갔더니 한국어를 쓰더라 하는 내용이 전혀 안 나오고 중국어 썼다는 내용만 나오냐? ㅋㅋㅋㅋㅋ
@@simhopp simhopp님아, 유럽인 아메리카 원주민도 한민족의 일파라고 가르치는 거기서 나오셨슈? ㅋㅋ 정작 그 나라 사람들은 Korea가 어딘지도 전혀 모르고 있다가 최근에 한국 드라마가 유명해지니까 이제서야 알려진 건데 ㅋㅋㅋㅋ 일본에 한민족이 건너간 사실은 있는데, 그렇다고 일본이 우리랑 같은 민족인 건 아니고, 한국인이 캐나다 미국 프랑스 영국에 이민 갔다고해서 뜬금없이 영국 프랑스가 우리랑 같은 민족이 되는 게 아니듯이, 일본도 마찬가지고. 만주도 마찬가지여~~~~ 만주에 한민족이 만주족이랑 섞여 살다가 여차저차해서 만주족이 세운 나라에 한민족이 많이 살았다고 해서 같은 민족이 되는 게 아니고. 우리나라에 송씨 장씨 진씨 등 중국인 할아부지가 조상인 성씨가 있는데, 그렇다고 우리가 중국인이 되는 건 아니듯이..
@@역디사디 아랍에서 만든 세계지도 알리드리시지도에 동아시아에 신라가 바신라(본신라),실라로 표현되어 있죠. 같은시대에 있던 당나라는 표기도 안되어 있죠. 대륙의 주인이 신라였다는 증거죠. 아랍 창조의경 ㅡ 모든 무역을 신라가 이끌었다. 아랍인들이 신라에 머물고 떠나려하지않았다. 신라는 깐수(감숙성)의 맞은 편에 있다.(대륙남해부터 양자강 황하까지 신라의 영토임을 알수 있음)《참고, 신라왕의 명으로 공주에 마곡사를 창건했다 ㅡ삼국사기 신라본기 ㅡ 백제말의 기록으로 백제가 존속한시기로 백제와 신라가 사이가 나쁜시기임;;;한반도도 신라영토》 신라는 산이 많고 왕이 많은 나라다(신라가 황제이고 제후를 많이 두었다는것을 의미함) 신라는 금이 많아 애완견 목줄도 금으로 만들었다. 대조영의 고구려와 신라의 남북국시대에 대륙남해부터 양자강 황하 요 만주 연해주 한반도가 모두 우리선조들의 영토였죠.
@@takuanippai2854 청사를 보면 조선으로부터 16주를 빼앗아갑니다.그래서 강희제와숙종이 정계비를 약정한 것이고, 그 이전에 몽고는 고려로부터 14개주를 빼앗습니다.태종이 조선팔도를 정할때 황해도의 황해는 황하를 지칭한 겁니다.산서 남부에서 하북/하남서을 가로지르는 황하,해주는 산서동남부의 삼문협댐근처이고 조선 한양은 초기에 허창시였슴다.이해하기 힘들겁니다.
고려 말 요동 정벌로 고려가 며칠간 요동성을 점거했다가 퇴각한 적이 있음 그 이후로 한국사에 요동을 탈환했다는 기록은 없음 이성계가 명으로 쳐들어가려다가 국경지대에서 회군한 것이 위화도 회군인데 위화도는 압록강에 있는 하중도임 즉 고려 말에도 이미 한중간의 경계는 압록강이었단 거임 더 정확하게는 9세기 중반 남북국 시대 당시 발해가 요동과 관북 지역을 상실했을 것으로 보고 있고 그 이후로는 1차 요동정벌 당시 며칠 동안을 제외하면 한국계 국가가 요동을 점유한 바는 없음 다만 간도는 좀 애매한 부분이 있는게 간도 협약 이전까지 조청 간 관북지방의 경계가 불분명했기 때문에 조선인 인구가 꽤 많았던 간도에 대해 대한제국의 영유권이 있다고 볼 수도 있었겠지만 일본이 멋대로 외교권을 행사해버린게 아쉬울 뿐임
영어에서, 왼쪽을 sinister 라고 하는데, 왼쪽이 동쪽임. 라틴어 어원임. 중동에서 인도를 신두 (힌두) 라고 부르고, 인도에선 중국을 시나 (지나, 차이나) 라고 부름. 중국에선 한반도를 진국, 신라 라고 부르고. 진/신 = 동쪽 이란 소리임. 진한, 진조선 = 동쪽 조선 .
EASTERN OCEAN 은 동해가 아니고 저 머어어얼리~ 동쪽 洋 (양) 엄청나게 큰 초대형 바다라는 뜻입니다. 海(해)는 SEA 고요. 서양에서 동양은 저 머얼리 동쪽 동네 모두 다 포함이지, 딱 한국만 동쪽? 일 수가 없잖아요. 게다가 어마무시하게 큰 동남아 호주 그 사이에 써 놨다면 어? 동양 전체를 말하네~ 라고 눈치를 채셔야지 이게 한국인 입장에서 맞냐? 라고 의문을 던지시면..... 게다가 먼 옛날에는 서양에서 한반도 옆 바다를 한국해라고 불렀다는 것을 알면서도 전혀 쌩뚱맞은 곳에 EASTERN OCEAN이 왜 있냐고 태클을 거시면, 저 멀리 동남아가 한국해일 수 없고, 동해일 수도 없을텐데... 딱 보면 알 수 있을텐데. 왜 SEA 가 아니고 OCEAN 이야? 왜 EAST 가 아니고 EASTERN 이야? 이상하네.. 하면서 찾아보셔야지...... 혹시 1만년 전 세계 전체를 쓸어버린 나라라고 환타지 소설 쓰는 그 종교 신자면 뭐 .... ㅎㅎㅎ 태평양 전체가 한국 거야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이집트에서 초거대 피라미드 지을 때, 한국은 동굴에서 물고기 나눠 먹고 있었을텐데.... 발해의 진짜 이름은 진국(振國 또는 震國)이고, 발해라고 부르는 이유는 여러 학자마다 약간씩 다른 주장을 하지만 발해라는 지역명과 관련 있는 건 사실이고, 저쪽 러시아쪽에 영토가 있는 건, 그쪽에 초강대국도 없고 그냥 가자~! 해서 그렇게 된 거고, 어차피 무쟈게 추운 동네라서 사람이 엄청나게 많이 사는 동네도 아니니 그냥 들어가면 되는 거라..... 왜 서쪽 중국 대륙 전체에 한민족의 영토가 없냐면, 거기는 가봐야 뭐..... ;;; 이겨도 이기는 게 아니라는 걸 눈치챈 조상님의 지혜. 몽골이나 만주족이 대륙을 쳐들어가서 현재 2024년 현재 어떻게 됐냐면, 아시다시피, 구석탱이 쳐 박혀 있음. 1천 만명의 만주족은 자기네 언어가 사라지고 중국어를 쓰는 중. 우리 조상님은 이렇게 될 걸 눈치 챈 거고....ㅎㅎ 쪽수가 딸리면 그렇게 됨. 1명이 10000 명을 힘으로 다스리려면 그게 쉬운 일이 아니라..... 괜히 한민족이 중국 대륙을 쳐들어갔으면 현재 한국이라는 나라가 없음. 한국어도 한글도 없음. .
이 지도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이후에 작성된 것이기도 하고, 서양인의 시각에서 바라 본 것이라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가능성은 엿볼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아요. 아울러 Gulf of Corea에 대해서 새롭게 접하신거라니 더할나위 없는 기쁨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려만으로 읽어야 함.... COREA 고려 라는 의미 이지 COREA 가 조선이라는 의미는 그당시에는 아닙니다. 고려를 외국에서 고려발음에서 영어로 옴긴것이 COREA 임 음밀히 저 지도는 1929년 중국25사가 나오고 발행된 지도로 보여짐... 지금은CHINA차이나로 읽지만.. 그당시 음차 할때 그대로 읽으면 지나,혹은치나로 읽어야 함 ..
이땅이 실제 조선의 땅이었다고 보기는 어려울 수도 있어요. 서양의 시각에서 그려진 국경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곳에 우리나라사람이 많았기 때문이고, 사람과 문화를 기준으로 한다면 영토가 맞고, 중앙에서 파견한 관리에 의해 통제되고 세금이 부과된 것으로 본다면 아닐 수고 있습니다. 많은 연구가 필요할거 같아요.
고대사는 민족사관이 아닌 왕조사관으로 봐야합니다 그 지역을 지배했던 왕족의 혈통이 어디 출신인지만 본다면 그 시대의 정치와 전쟁이 왜 이런식으로 흘러갔는가도 볼 수 있죠 왕조사관으로 공부하신분들은 알겁니다 치우천왕과 황제헌원의 1차 전쟁과 나당연합과 고구려의 전쟁이 2차전쟁이라는 것을요 현제 중국의 소수 민족을 제외한 소위 한족으라 칭하는 중국인들은 지배를 받던 피지배 계층이였습니다 그들은 지배 계층의 자산이였죠 중국영토의 역대 왕들의 혈통을 보면 북방유목민족 혹은 동이족이 대다수이죠 소수의 지배계층이 다수의 피지배 계층을 지배하다 오늘날 서구열강에 개항을하면서 압도적인 인구 차이를 가지는 오늘날의 중국인들이 그 지역을 차지하게 된 것이죠 이러한 사실들을 가리기 위해 동북공정을 하면서 북방유목민족 동이족 소수민족 등등을 그들의 역사에 편입시키면서 이 지역을 지배하고 차지하는 것에 대한 정당성을 내세우는 것이죠. 현대에 남아있는 한국인의 조상의 대표적인 왕족의 혈통은 신라의 소호금천 고구려의 치우가 있습니다. 이것에 대한 증거들은 한국내 남아 있는 족보와 역사서 중국내 남아있는 실증 자료와 역사서를 교차 비교하면 다나오죠. 여기서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이 고대사가 전부 한국인의 것이다 라고 주장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떄는 유목사회와 여러 이민족들이 섞여 사는 다민족 국가였습니다. 왕위 세습은 삼국시대가 어느정도 지나서 시작이 된 것이고 신라의 유골 DNA 분석만 하더라도 백인의 DNA가 나오는 것을 보면 알수있죠, 여기서 주장해야 할것은 우리 한국인은 그때 거대 다민족연합국가의 한축을 차지하던 민족이다 라는 것이죠 전부다 한국꺼다 가아니라
3:22과거 한국역사를 모르는 일제와 이에 편승한 시각의 소위 식민사학 주류강단에 의해 왜곡된 역사정리과정에서 비롯된 오류라고 생각됩니다. 지리학의 발전에 따라 지금은 역사교과서에 지도가많이 들어가 이해를 돕지만, 과거 고대 역사서는 문자로만 씌여졌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진짜 역사로 밝혀지는 내용으로 지도를 재구성 해보면 충격받을 거 같아요. 현재의 교과서내용을 절대적 진리처럼 배우고 암기하고 생각하는 모범생일수록 그 충격은 더 크고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현재 교과서 내용이 말그대로 진리처럼 배우고 암기하는 것도 문제가 맞습니다. 그렇게 배우고 익힌것은 나중에 깨기가 힘들고 진실이 밝혀져도 받아들이기를 거부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 스스로도 항상 공부하고 또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어야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역디사디 확실히 중국땅에서 우리의 조상들이 살으신적 있는것만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중국땅을 통치하거나 다스리지는 않은것 같아요.....한국이 주장하는 원래 우리땅이라는 원칙을 버렸으면 좋겠습니다....한국땅으로 만들지 못한 조상들이 원망스러울뿐이죠....고지도는 한국에서 일방적으로 제작된것 같습니다....지도 한장으로 우리땅이라 주장하는것은 그 증거가 역부족입니다....저희도 우리 조상들의 한반도가 거대하고 광활했으면 뿌듯하고 자랑스럽겠습니다!
@@역디사디 싸할린 40만 평방키로메터도 청나라 매국역적 이홍장이 러시아에 넘겨줬죠....거의 한반도 두개에 속하는 땅이였죠....중국 집안에 안치된 고구려 왕 묘지로 인하여 많은 한국인들이 흥분되여 한국땅이라 주장한바 있습니다...왜 중국쪽에 모셨는지 알길 없구요....저희고 역사학자가 아닌만큼 상세한 내막은 모릅니다....저희 할아버지도 두만강을 드나들며 중국땅에서 농사짓고 그랬습니다.....50년대에 조선족 자치주가 성립되면서 완전 중국공민 되였습니다....후에 알아보니 할아버지 아버지 이원춘 묘지도 중국에 모서져 있다는걸 알았죠...그러니 우리 가족은 중국에서 산 역사가 적어도 150년 되는것 같아요....참고로 할아버지 고향은 함경북도 풍산군
잘 생각해보아라~ 무궁화는 중국남부지역의 꽃인데 왜 국화가 되었을까? 신라통일이후 우리의 국화였기 때문이다. 신라가 진이고 지나이다. 통일을 이룩하고 연해주부터 북만주 중국남부까지 이르는 대한의 영역까지 완전한 고토(古土)회복이 되어야 한다. 단군이전부터 있었던 한국-배달국의 재세이화, 홍익인간의 나라를 추구해야 한다.
@@charmter 중국에서 우리나라가 무궁화가 많은 나라다라고 기록이 되어서 무궁화가 국화가 된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고조선 밑에 진이라는 나라가 있었다고는 알고 있었는데, 기록이 없어서 잘 모른다고 들었어요. 말씀하신대로 진이 신라라면 흥미로운 전개가 될거 같네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독도는 실효지배를 하고 이미 간도와 만주는 중국의 땅입니다. 하지만 실효지배 하고 있는 독도에 대해서 영유권을 주장하는 나라가 있으니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논리와 증거도 계속 찾아서 확고하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저는 만주와 간도를 지금 우리땅으로 되찾자는 의미로 말씀드린 것이 아니고, 한때 조선의 영토가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한반도에 국한된 것은 아니었을 수도 있다는 취지입니다. 못나보였다면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의견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선이 어딨나요 corea죠 자신이 지도공개하면서 조선거리네 조선 대마도였습니다 100년전 경술국치와 함께 이사온게 이씨왕조와 조선입니다 조선거리는 중국일본의 화족들이 주장하는 최초 고조선이란 단어는 고대의 조선을 영어로 프랑스선교사가 쓰던 단어를 고조선이라 주장하는것이죠 17세기 생겨난 합성어임
가야를 지운겁니다 목적은 엘리자베스1세의 가야유물수집벽때문...한반도는 침입자첼 못했던 외국인은 모두 사살하던 시대라서 일부 선교사만 간신히 입국하던 시절 왜군의 최초점령지가 대마도였습니다 외국인을 사살하던이유는 여자를 그렇게 납치해가고 식량수탈해갔거든요 위서 조선왕조실록의 몇가지 않되는 진실이 외국인 여자납치 식량수탈하던기록 강화에서 패한 왜군기록 병인양요 신미양요 요거만 진실임 나머진 전부 미국소설작가 마가렛이 허구로 대충 왜곡한것이 조선왕조실록 지금도 거인왕 미라 나오면 전부 수탈해갑니다 황금유물에 환장하는 유태인도굴꾼들이거든요 이란에서 발견된 거인미라도 도굴해간건 영국으로 봐야합니다 가야시조 김수로왕이 거인이었거든요
현재의 영토 국경개념으로 볼수 없는 사안들이 존재합니다. 보통 생각하는 영토 국경이라고 하면 행정구역이 정비되고 지방 관리들이 파견되어 국가 행정력이 유지되는 개념으로 생각할것입니다. 헌데 고대로 갈수록 국가 행정력이 약해서 변방의 경우 직접 통치보다는 간접지배개념들이 많았습니다. 생각하기 따라서 명나라기준에서 본다면 조선 전기에 만주 여진족들은 조선에 신속된 간접지배영역으로 생각할수 있습니다. 적어도 명나라는 조선에 대해서 만주 여진족들의 간접지배를 인정한 것이죠. 그리고 청나라때 간도는 봉금지대로써 일종의 조선과의 중립지대개념으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그렇기에 현대의 기준에서 국가행정력이 완벽히 미치는 영토개념은 조선시대는 지금의 남북한영토가 맞습니다. 다만 현대의 기준에서 벋어나는 지역을 어찌 바라볼것이냐가 관건입니다.
차이나 보다는 치이나,시이나 라고 부르는게 더 맞는 듯합니다. 진나라가 꼴랑 40년 있던 나라인데 무슨 서양인이 40년 있던 나라를 천년 넘게 기억 합니까... 대륙신라가 가장 오래 있던 1천년 역사라고 한다면 신라의 발음 음차를 치이나 라고 불렀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이네요. 지도 좋아하시니깐 신라가 기록된 아랍지도도 남아있으니까요.
말씀해주신대로 국제정치는 약육강식의 야생이고, 역사적으로 우리땅이었다고 해도 지금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아무 의미가 없지는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지금보다 조금더 넓은 영토에서 조금 더 큰 꿈을 가지고 살았었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좋은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섬족들은 16세기에 문자가 왔는데 임진왜란은 1592년에 있었던 전쟁이다 임진왜란 이후에 문자가 가르쳐지기 시작했고 역사도 16세기에 막부(장수) 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조직을 만들어 막부가 리더였던 것이다. 남 태평양은 조선의 빨리어로 일본어 문자를 만들고 빨리어 문자로 영어 스펠링을 만들었다
@@역디사디 우리가 압록강은 하나일거라 생각하는데 삼국사기나 기타 역사서에는 압록강,압강,압록수등 여러가지로 표시되어있습니다. 이게 하나의 압록강을 뜻하는지 비슷한 이름이 여러장소에 있는지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아는 그 압록강도 있지만 중국땅에도 베이징 근처 압록강이 있거든요. 압록강의 한자가 오리압의 푸를록도 있고 맑을록인 곳도 있습니다. 구글맵에서 검색해보면 여러곳이 나옵니다. 역사의 시기마다 압록강은 다르게 비정되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같은 이름이 여러곳일 수 도 있고요. 어쨌든 압록강은 하나만 있는게 아니라는건 팩트 입니다 . 재밌는건 베이징덕 요리가 결국 오리가 많기때문에 거기가 진짜 압록강 아니겠느냐도 나름 설득력 있게 들려서 고려시대때 압록강은 베이징근처지 않았을까하고 조선시대 압록강은 우리가는 아는 그 압록강이거나 그 주변일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항상 역사서의 원문 한자를 아는게 중요할것 같아요.
관점으로 아무리 찾아봐도 조선 부여 고구려 발해 다 중국사지 왜 한국사인지 이해 못하겠네요 1. 한국역사에서 자기들 단일 민족이라고한다. 2. 단군조선 부여 고구려 발해 활동 무대가 단일 민족일수가 없다 3. 금사에서 여전인과 발해인은 같은 조상이라고 언급한다. 4. 한국역사는 말갈 여진의 역사를 오랑캐라고 한다. 5. 만주, 요동, 요서 모든 지역에 기본은 유목민 역사가 기본이다 그런데 한국은 말갈 선비 거란 실위 등 모든 유목민을 오랑캐로 생각하고 있다. 6. 단군조선 부여가 어디서 왔는지도 모르면서 자기 역사라고 하는게 맞나요? 그래도 영상은 잘봤습니다.~
@Cacao77788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 부분에 동의하고, 많은 고민을 했어요. 우선 1번이 틀렸다고 가정하면 큰 문제 없이 풀립니다. 최근이는 단일민족으로 교육 하지도 않아요. 우리는 유목민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그와 관련된 유물이 신라의 금관 등에서 나타나고 있기도 합니다. 경주김씨가 흉노의 후손이라는 설도 정설처럼 받아들여지고 있기도 하구요. 아울러 말씀하신대로 단군조선도 모호하고 그 이후 이어진 기자조선 역시도 다소 애매한 부분이 있기는 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대화나누어요^^ 감사합니다.
![[SNU CATCH] Koreans are a People Shaped by ○○? | Professor Park, Jungjae](http://i.ytimg.com/vi/q-MFrc1qKsE/mqdefault.jpg)
 The secret of Genghis Khan and the Mongol army👀](http://i.ytimg.com/vi/2fJ4xJ5NYxs/mqdefault.jpg)
40년을 외국 생활했습니다. 학교다닐 당시 외국 교수님 말씀에 왜 우리를 코리안 이라고 부르는지 알게 됬습니다.
대륙은 우리 땅이었습니다.
외국 교수님들이 하신 말씀이에요
타지에서 고생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1000년 전부터 코리아였어요. 더욱 거슬러 올라가면 고려는 고구려에서 나온 것이니 2000년이 넘는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는 것 자체도 감사하고 신기할 따름입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역디사디 100퍼 맞는 말씀입니다
@@sheeniron5743 맞는 말씀입니다. 고려는 대륙남해부터 양자강 황하 요(태행산맥) 만주 연해주 한반도를 아우른 대국입니다. 고려 이전엔 대조영의 고구려와 신라의 영토였고 그 이전엔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왜의 영토 였습니다. 역사유버 책보고 강추합니다
@@EAST2MABBK我的天，棒子这么猖狂？
일제가 압록강과 두만강으로 설정하고, 그에 맞게 반도사관을 주입시킨 것이죠.
말씀해주신대로 일본은 조선을 원래 작았던 나라, 망할 수 밖에 없었던 나라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좋은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동여지도도 일제의 영향으로 만든건가? 말도안되는소리죠 어디 정체모를지 도가지고 ? 한반도 크기따지면 영국하고도 별차이없어서 그리작은나라도 아니지
대한 조선국은 랴오허강 어귀에서 백두산 산정상으로 국토경계를 설정한걸 조선반도 사관으로 축소시킨것 입니다. 고토회복을 반드시 해야합니다.
요동반도 동쪽은 선대 고대 한민족의 터전입니다.
@@역디사디 망할 수 밖에 없었던 나라는 맞음..
조선은 인류 발전을 위해 망해야만 했던 나라인것도 맞음..
이것이 세상의 이치고 이치대로 된것임....
세상의 이치가 잘못되었다는 것은 학문도 아니고 종교 조차아님...걍 무식 그 자체임...
@@likotapark 대동여지도는 일제시대 이전에 만들어진 지도입니다^^ 도법에 따라서 땅의 크기가 달라보이긴 하죠. 진짜 살만한 땅으로 생각해보면 우리나라도 작은나라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ㄱ고려 영토는 조선보다 훨씬 컸습니다. 지금 교과서에서 배우는 고려 영토는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원명교체기에 많이 축소된 게 지금 영상의 조선 영토입니다.
네에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조선이나 고려의 영토와 활동 범위는 더 넓었을지도 모릅니다. 하물며 우리는 발해와 고조선 남쪽, 한반도에 있었던 진이라는 나라에 대해서도 모르는 부분이 많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 같아요. 좋은 의견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홍건적들이 중국인들 이었으면 중국내에서 반란을 일으키고 중국내에서 끝났겠지만 고려 까지 쳐 들어온 이유가 홍건적 수뇌부와 주도 세력들이 고려인이었으니까 개경 까지 왔지요 중국 공산당 정치인들은 조선,발해 영토를 북경 아래까지 인식 했지요 만주국을 세우는데 일조 한 것이 조선 관료층.조선인들 이었지요 식민 사관만 만주국하고 조선을 별개로 분열 시켜서 본 것 이고 만주족이나 조선인들은 서로 같은 민족으로 여겼기에 일제 시대 까지 만주족과 조선인 결혼이 많았지요
뭔 ㅋㅋ
조선도 고려도 없었어
원 명 청도 없었어 역사는 가짜야 소설
겸손하시고 배움을 미덕으로 생각하시는것 같아서 좋은성품과 풍부한 학식을 겸비하신 지혜로우신분 것 같습니다 처음왔는대 배울점이 많군요 구독하고 엄지척도 했습니다 다음에 다시뵐께요 건강지식 행복한시간 되세요
과분한 칭찬이십니다. 좋은 댓글 달아주셔서 큰 힘을 얻었습니다. 저 또한 다음에 선생님을 다시 뵐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참역사공부는
책보고 채널 참조
좋은 채널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보고 참 좋은 채널입니다ㅎㅎ
진짜 역사학자ㅎㅎ
책보고님이 출간한 진짜 고대사지도가 여러 초등학교에 이미 배포가 되었습니다.
팩트만 있으니 확인 바랍니다.
증거로 후두려패도 그걸믿냐고하는 선동잘당하는 우리 국민 ㅋㅋㅋ
@@하루토와덕구
그러게요... 책보고님이 증거로 후드려 패도
못 알아 먹는 멍청이들과 식민사학자들이...
재밌네 구독❤
재밌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되네요! 앞으로도 지켜봐주시고 많은 지도 부탁드려요.
1806년 당시 조선의 영토 표기와 동해ㆍ꼬레아만 표기는 의미심장해집니다. 몽골거주하는 한국인입니다. 다만, 당시 몽골에 대한 민족표기, 정확한 발음과 표기는 할하족 또는 할흐족입니다. 앞자리 K는 무음발음입니다. 우리는 징기스칸이라고 부르지만, 몽골인들은 징기스한이라고 발음합니다. 다시말씀드려서 고유명사ㆍ이름자에 들어있는 K는 무음발음입니다. 참고해 주십시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칼카족이 아니라, 할하족이군요.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압록강과 두만강 북쪽의 조선과 청 사이엔 봉금지역이라는 일종의 민간인 통제구역이 존재했습니다. 청이 설정한 지역으로 조선의 영향하에 있던 지역이었으나 청이 조선과의 정치 외교적 이유로 일방적으로 설정했고 이 지역이 간도 입니다. 서쪽 압록강 북쪽은 서간도, 두만강 북쪽은 동간도 혹은 북간도라 불리었습니다.
청은 19세기 들어 이 곳을 확실히 점유하고자 백두산 정계비를 조선을 압박해 세우기도 했으나 당시 서양인들의 지도에는 기존대로 간도를 조선의 영토로 본 것이 이 지도의 결과임.
실제로 청의 국경도시는 압록강변의 단동이 아니라 한참 위쪽애 있는 변계였음. 변계란 이름 자체가 경계에 있는 도시란 뜻임
네 청에게는 발상지이기 때문에 신성한 지역으로서 봉금지역을 설정하였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민족은 그곳을 개건하여 터전을 잡았고 19세기 들어서 백두산 정계비와 국경협상을 통해 압록강과 두만강 혹은 토문강 이남으로 그 경계를 정하였습니다. 다만 그 전에는 서양인이 생각했던 것처럼 그곳도 조선의 세력권이었던 것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역사 광복에 관심 있으시면 책보고님의 채널 참고하시면 시야가 많이 넓어질거에요. 서양에서 제작한 고지도 흥미롭네요. 요즘은 인터넷으로도 그런 지도들을 볼 수 있는 사이트들이 있던데...역사 광복을 이루는 그날까지 모두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책보고님 채널 추천해주시는 분들이 많네요. 저도 책보고님 채널 통해서 시야 넓힐 수 있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china는 진에서 나온것이 아니라 신라 에서 나왔죠..고려시대까지 중국동부+한반도가 한국인의 영역이고, 이 고려를 이성계가 간도와 한반도의 조선을, 주원장이 중국본토를 나눠먹은것이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중국 동부와 한반도가 우리 조상들의 영역이었던 점은 맞는것 같아요. 다만 중앙정부의 통제 아래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공부를 더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더욱 좋은 채널로 성장하겠습니다^^
위화도의 위치가 압록강 하구가 아니라 압록수 발원지 방면의 요동지역이고 농사가 잘되는 광활한 옥토라는 것과 태조산(태봉산)이 있다는 주장이 설득력 있어 보입니다.
요동정벌을 떠난 이성계가 회군한 위화도의 위치도 논쟁이 있나보군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어요.
차이나는 신라라는 뜻이고, 신라의 경주는 안휘성 합비시,중동상인들이 신라의 비단을 무역하기위해 동지나해로 들락거렸죠.안휘성은 송나라시기에 강동이라 불렸습니다.거란과 고려 전쟁시 강동6주는 안휘성을 말합니다.
오오 몰랐던 내용입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타산지석아, 너 사이비 종교 믿지? 신라가 중국 대륙에 있고, 한자는 한민족이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질문!! 왜 중국인은 한민족이 만든 한자를 쓰는데, 한국어는 안 써? 왜 한자 발음 그대로 중국말해?
한자를 한민족이 만들었으니, 한자 발음도 한국인이 정했을 거고. 그걸 그대로 읽고 말하니까, 본래 중국인은 자기네 언어가 없는 벙어리 말 못하는 사람들이었는데, 한국인이 말을 가르쳐줘서 중국어가 생겨났다는 논리인데. 언어는 3만년 전 원시인도 있고, 글자가 없는 나라에서도 언어는 있었다 ㅋㅋㅋㅋㅋ
신라가 중국에 있었다고 가정하자. 그럼 왜 서양에서 신라에 갔더니 한국어를 쓰더라 하는 내용이 전혀 안 나오고 중국어 썼다는 내용만 나오냐? ㅋㅋㅋㅋㅋ
1777년, 대청제국 황제, 건륭제 의 명으로 쓰여진, 만주족의 역사서 "흠정만주원류고" 欽定滿洲源流考 에 의하면,
만주족은 신라의 후예임.
그책에, 신라의 수도 계림은, 지금의 길림 (길림성) 임에 의심할 여지가 없다. 라고 써놨씀.
@@simhopp simhopp님아, 유럽인 아메리카 원주민도 한민족의 일파라고 가르치는 거기서 나오셨슈? ㅋㅋ 정작 그 나라 사람들은 Korea가 어딘지도 전혀 모르고 있다가 최근에 한국 드라마가 유명해지니까 이제서야 알려진 건데 ㅋㅋㅋㅋ 일본에 한민족이 건너간 사실은 있는데, 그렇다고 일본이 우리랑 같은 민족인 건 아니고, 한국인이 캐나다 미국 프랑스 영국에 이민 갔다고해서 뜬금없이 영국 프랑스가 우리랑 같은 민족이 되는 게 아니듯이, 일본도 마찬가지고.
만주도 마찬가지여~~~~ 만주에 한민족이 만주족이랑 섞여 살다가 여차저차해서 만주족이 세운 나라에 한민족이 많이 살았다고 해서 같은 민족이 되는 게 아니고. 우리나라에 송씨 장씨 진씨 등 중국인 할아부지가 조상인 성씨가 있는데, 그렇다고 우리가 중국인이 되는 건 아니듯이..
CHINA...발음이 "신나, 친나", "신라"여야 맞습니다.
i를 아이로 읽는건 미국식(근대)입니다.
vitamin을 영국발음은 비타민, 미국식은 바이타민
고지도는 CHINA는 신라(통일신라) 맞습니다.
동북공정을 시작한 이유기도 합니다
왜 다들 낫놓고 기역자도 모릅니까?
차이나는 신라를 옛날부터 부르던 이름입니다~치나, 지나, 시나, 신라~
말씀하신대로 보니깐 비슷한것 같기도 합니다. 신라 왕족이 흉노의 후손이라는 연구결과도 있다는거 기억이 납니다^^
@@역디사디 아랍에서 만든 세계지도 알리드리시지도에 동아시아에 신라가 바신라(본신라),실라로 표현되어 있죠. 같은시대에 있던 당나라는 표기도 안되어 있죠. 대륙의 주인이 신라였다는 증거죠.
아랍 창조의경 ㅡ 모든 무역을 신라가 이끌었다.
아랍인들이 신라에 머물고 떠나려하지않았다.
신라는 깐수(감숙성)의 맞은 편에 있다.(대륙남해부터 양자강 황하까지 신라의 영토임을 알수 있음)《참고, 신라왕의 명으로 공주에 마곡사를 창건했다 ㅡ삼국사기 신라본기 ㅡ 백제말의 기록으로 백제가 존속한시기로 백제와 신라가 사이가 나쁜시기임;;;한반도도 신라영토》
신라는 산이 많고 왕이 많은 나라다(신라가 황제이고 제후를 많이 두었다는것을 의미함)
신라는 금이 많아 애완견 목줄도 금으로 만들었다.
대조영의 고구려와 신라의 남북국시대에 대륙남해부터 양자강 황하 요 만주 연해주 한반도가 모두 우리선조들의 영토였죠.
정말 간결하고도 분명하게 모든 것을 잘 설명해 주시네요
과분한 칭찬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요동은 청나라 건국 후 빼앗겼지요 구한말에는 간도 까지 은근 슬쩍 넘어갔고요
나라 힘이 강하고, 정치하시는 분들께서 정신만 잘 차리고 있었어도 이런 일은 없었을텐데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의견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건 님 생각이고 수많은 기록들이 있어요. 요동 간도는 실효지배한 기록이 없음..도별로 누가 파견했는디 다 씌여ㅜ있음..
@@takuanippai2854 이홍장 발언에 요동은 조선의 영토 라는 발언이 있습니다. 모택통도 북경 아래 까지 발해의 영토 였다고 지도 보고 발언 합니다. 조선에 의해서 역사 왜곡이 있었고 일제에 의해서도 역사 왜곡이 있었지요
@@takuanippai2854 청사를 보면 조선으로부터 16주를 빼앗아갑니다.그래서 강희제와숙종이 정계비를 약정한 것이고, 그 이전에 몽고는 고려로부터 14개주를 빼앗습니다.태종이 조선팔도를 정할때 황해도의 황해는 황하를 지칭한 겁니다.산서 남부에서 하북/하남서을 가로지르는 황하,해주는 산서동남부의 삼문협댐근처이고 조선 한양은 초기에 허창시였슴다.이해하기 힘들겁니다.
고려 말 요동 정벌로 고려가 며칠간 요동성을 점거했다가 퇴각한 적이 있음
그 이후로 한국사에 요동을 탈환했다는 기록은 없음
이성계가 명으로 쳐들어가려다가 국경지대에서 회군한 것이 위화도 회군인데 위화도는 압록강에 있는 하중도임
즉 고려 말에도 이미 한중간의 경계는 압록강이었단 거임
더 정확하게는 9세기 중반 남북국 시대 당시 발해가 요동과 관북 지역을 상실했을 것으로 보고 있고 그 이후로는 1차 요동정벌 당시 며칠 동안을 제외하면 한국계 국가가 요동을 점유한 바는 없음
다만 간도는 좀 애매한 부분이 있는게 간도 협약 이전까지 조청 간 관북지방의 경계가 불분명했기 때문에 조선인 인구가 꽤 많았던 간도에 대해 대한제국의 영유권이 있다고 볼 수도 있었겠지만 일본이 멋대로 외교권을 행사해버린게 아쉬울 뿐임
과거의 잃어버린 고토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인구의 감소가 문제다. 그 백성이 많이 사는 곳이 그 나라요 땅이며 영역이다
생육하고 번성해야 한다
네에 인구감소가 큰 문제에요. 다만 저는 이 지도를 통해 인구감소가 아니라 1806년 서양의 시각으로 바라본 세계를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좀더 재야 역사학자들이 기록을 검토하고 또 검토해보니
고려의 수도가 북경이였고 산동반도 밑 지금의 상하이일대가 고려영토였다라는 너무나도 명확한 증거들이 있다라고 해요
중국역사서에도 그렇게 기록되었고요
사실이라면 정말 놀라운 이야기인걸요? 더욱 많이 연구되고 주류 학설로 자리잡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차이나를 다르게 읽으면 신라라는 말도 됩니다.
만주족 성씨가 신라라는 뜻은 들어본적이 있습니다. 애신각라. 차이나는 처음들어봤어요. 더 공부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역디사디 1777년, 대청제국 황제, 건륭제 의 명으로 쓰여진, 만주족의 역사서 "흠정만주원류고" 欽定滿洲源流考 에 의하면,
만주족은 신라의 후예임.
그책에, 신라의 수도 계림은, 지금의 길림 (길림성) 임에 의심할 여지가 없다. 라고 써놨씀.
영어에서, 왼쪽을 sinister 라고 하는데, 왼쪽이 동쪽임. 라틴어 어원임.
중동에서 인도를 신두 (힌두) 라고 부르고, 인도에선 중국을 시나 (지나, 차이나) 라고 부름.
중국에선 한반도를 진국, 신라 라고 부르고.
진/신 = 동쪽 이란 소리임. 진한, 진조선 = 동쪽 조선 .
그건 억지임 중동과 서역과 거래가 시작이 진나라 후기 한나라때에서 차이나명이 진나라에서 나온게 분명하고 저시기 신라자체가 없었고 고조선시대임.
@@simhopp이게 맞는게 신라는 고조선땅에 자리를 잡았다고하며 말갈은 신라를 괴롭혀왔다가 전해집니다 근대 신라가 경상도이있으면 말갈이 어떻게 와서 괴롭힐까요 이것부터가 의문입니다
EASTERN OCEAN 은 동해가 아니고 저 머어어얼리~ 동쪽 洋 (양) 엄청나게 큰 초대형 바다라는 뜻입니다.
海(해)는 SEA 고요. 서양에서 동양은 저 머얼리 동쪽 동네 모두 다 포함이지, 딱 한국만 동쪽? 일 수가 없잖아요.
게다가 어마무시하게 큰 동남아 호주 그 사이에 써 놨다면 어? 동양 전체를 말하네~ 라고 눈치를 채셔야지
이게 한국인 입장에서 맞냐? 라고 의문을 던지시면..... 게다가 먼 옛날에는 서양에서 한반도 옆 바다를 한국해라고 불렀다는 것을 알면서도 전혀 쌩뚱맞은 곳에 EASTERN OCEAN이 왜 있냐고 태클을 거시면, 저 멀리 동남아가 한국해일 수 없고, 동해일 수도 없을텐데... 딱 보면 알 수 있을텐데. 왜 SEA 가 아니고 OCEAN 이야? 왜 EAST 가 아니고 EASTERN 이야? 이상하네.. 하면서 찾아보셔야지......
혹시 1만년 전 세계 전체를 쓸어버린 나라라고 환타지 소설 쓰는 그 종교 신자면 뭐 .... ㅎㅎㅎ 태평양 전체가 한국 거야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이집트에서 초거대 피라미드 지을 때, 한국은 동굴에서 물고기 나눠 먹고 있었을텐데....
발해의 진짜 이름은 진국(振國 또는 震國)이고, 발해라고 부르는 이유는 여러 학자마다 약간씩 다른 주장을 하지만
발해라는 지역명과 관련 있는 건 사실이고,
저쪽 러시아쪽에 영토가 있는 건, 그쪽에 초강대국도 없고 그냥 가자~! 해서 그렇게 된 거고, 어차피 무쟈게 추운 동네라서 사람이 엄청나게 많이 사는 동네도 아니니 그냥 들어가면 되는 거라.....
왜 서쪽 중국 대륙 전체에 한민족의 영토가 없냐면, 거기는 가봐야 뭐..... ;;; 이겨도 이기는 게 아니라는 걸 눈치챈 조상님의 지혜.
몽골이나 만주족이 대륙을 쳐들어가서 현재 2024년 현재 어떻게 됐냐면, 아시다시피, 구석탱이 쳐 박혀 있음.
1천 만명의 만주족은 자기네 언어가 사라지고 중국어를 쓰는 중. 우리 조상님은 이렇게 될 걸 눈치 챈 거고....ㅎㅎ
쪽수가 딸리면 그렇게 됨. 1명이 10000 명을 힘으로 다스리려면 그게 쉬운 일이 아니라..... 괜히 한민족이 중국 대륙을 쳐들어갔으면 현재 한국이라는 나라가 없음. 한국어도 한글도 없음.
.
네 맞는 말씀입니다. 서양과 동양 모두 주관적인 관점에서 '동쪽 바다'라고 표현한거에요. 크고 작음의 차이만 있을뿐 지금 전세계적으로 통용되는 Japan of Sea 보다는 동해에 가깝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으면서 땅을 많이 잃었을 거라고 추측합니다.
그래도 1806년까지도 영토가 현재 알고 있는 것보다 넓었네요.
Gulf of Corea. 50대인데도 처음 들어보네요.
이 지도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이후에 작성된 것이기도 하고, 서양인의 시각에서 바라 본 것이라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가능성은 엿볼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아요. 아울러 Gulf of Corea에 대해서 새롭게 접하신거라니 더할나위 없는 기쁨입니다. 감사합니다!
가끔 언제인지도 모르는 몇천년전의 지도 가지고 우리의 땅이라고 하는데 중국이나, 러시아에서 준대? 통일도 못해서 섬나라고 전락하는것도 막지 못하면서...
@@이태준-e8u 이지도는 1806년 지도입니다. 지금이 아니고 예전에는 서약 시각이 이러했다 정도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섬나라로 전락한건 우리가 힘이 없었기 때문이겠죠. 같이 노력해서 강한 나라 만들어보아요^^
고려만으로 읽어야 함.... COREA 고려 라는 의미 이지 COREA 가 조선이라는 의미는 그당시에는 아닙니다. 고려를 외국에서 고려발음에서 영어로 옴긴것이 COREA 임 음밀히 저 지도는 1929년 중국25사가 나오고 발행된 지도로 보여짐... 지금은CHINA차이나로 읽지만.. 그당시 음차 할때 그대로 읽으면 지나,혹은치나로 읽어야 함 ..
맞는말씀입니다. COREA는 고려에서 출발했어요. 하지만 지금 대한민국이지만 외국에서는 KOREA라고 발음하듯이 그때 당시의 나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지도가 만들어졌을때는 1806년이기때문에 조선으로 해석하였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중국의 역사는 얼마되지않는 소국이였습니다 대륙엔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이 대륙을 몇백년동안 지배하고있었습니다 그래서 그지역을 신라 친라 치이나 차이나로 부르게 된것입니다 큰 역사테두리안에서 중국 한족이 권력을 잡은건 정말 몇년안되는 부분입니다
말씀해주신대로라면 정말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더욱 많은 연구와 성과를 통해서 주류 학설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我要看看你们最终会把历史歪曲到什么地步。
@@刚王-d3s중국에 피라미드가 있는걸 알고있다. 발굴도 했었지 근데 공개를 안해 왜일까? 너희 나라것이 아니라는 것이지.
차이나 지나. 진한.... 신라의 영역.... 우리는 진한 변한 마한.... 삼한이 있었다...
삼한에 대해서 많이 알려진 것이 없어서 아쉬워요!
고대 발해국(대씨 고려국, 대진국)의 영토는
새롭게 조명되고 있으며, 아울러 발해 5경도
그 위치비정이 새롭게 비정되고 있습니다.ㅎ.ㅎ.
다만, 아쉬운 건 발해국에 대한 한.중.러.일
의 견해차가 여전하다는 것 입니다.
네에 여전히 미스테리가 많으 나라 같아요. 왕도 무왕이나 대흠무 같은 분들은 다른 역사를 통해서 알아야하는 상황이구요. 아무쪼록 연구가 계속 진행되면 좋을 것 같아요.
책보고 검색하면 이영상 관련해서 삼한시대의 발해 비밀들이 자세하게 나옴
책보고 추천해주시는 분이 많네요. 좋은 콘텐츠 소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역사는 어디로~~~
더 많은 연구와 발귤이 필요할거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나도 1990년때 중학교시절에 역사선생님이 그정도라고 알려 주셔서 암
네네 새로 발견되는 것도 많고 연구도 지속되고 있어서 개정이 필요한 부분이 많을 것 같아요^^
약간 오류가 있는 듯 합니다.
서양에서는 지나를 키탄이라고 명명하였다고 합니다.
아울러 중국이라고 칭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고 합니다.
인도 및 아시아에서도 지나라고 칭하였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이라고 하는 나라는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구요. 서양에서는 시네, 차이나 등으로 표기한 기록이 좀더 많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지도를 통해 소개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왜 정사에는 그럼 영토가 기록안되어있는거유
이땅이 실제 조선의 땅이었다고 보기는 어려울 수도 있어요. 서양의 시각에서 그려진 국경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곳에 우리나라사람이 많았기 때문이고, 사람과 문화를 기준으로 한다면 영토가 맞고, 중앙에서 파견한 관리에 의해 통제되고 세금이 부과된 것으로 본다면 아닐 수고 있습니다. 많은 연구가 필요할거 같아요.
이래서 역사는 배운사람한테 배워야 합니다. 개나소나 저런 고지도 한장으로 마음대로 해석하는건 그저 돈벌이 관종들만의 생계활동이죠. 불쌍해요.
불쌍하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름 역사책 22쇄 작가랍니다. 지도 1장이 아니고 더 다양한 자료로 이야기해나갈테니 지켜봐주세요. 그리고 이걸로 돈 버는것도 없어요. 생계활동으로 보이셨다니 영광입니다^^
압록강이 아니라 한강을 그린거 같은데 그당시 외국인 관점에서 장님 코끼리 묘사하듯 그린듯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저는 반도 좌상단 끝에 있기 때문에 압록강으로 판단했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역디사디 아 네네 왜냐하면 아무리 외국인이라도 조선 수도가 한양이란걸 생각하면 한양중심의 한강에 대해 당연히 알았을텐데 반도 남쪽에는 강이 표기안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냥 제 생각이고 결국 만든 사람만이 알겠죠
역디사디님!... 서양에서는 '차이나'가 아니라, '지나'라고 읽는다 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차이나, 카타이, 시네 등 다양한 발음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중에서 현재 우리가 이해하기 쉬운 발음으로 읽었으니 양해 부탁드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만약 그지도가 정답이라면 지금 조선족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나라에서 생활하고 있는 모든분들에게 차별하지말고 같은 김치먹는 조선족끼리 서로 위로해주고 도와주는 그런 한민족이되었으면 좋겠네요.
맞는 말씀이에요. 조선족이라는 표현도 잘못된 것 같아요. 그냥 중국 동포라고 표현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꼭 찿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철저히 조사해 보관해야 한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더 많이 찾고 발굴하고 연구되서 새로운 사실이 많이 밝혀지면 좋겠습니다.
베이징에 ->고려성 있어여 한번 가보시면 알수 있을듯
오오 정말이에요? 베이징에 가본적은 있는데, 고려성이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지금도 사용하는 그 이름 고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크고 대단한 나라였을것 같아요.
@@역디사디그대로 잘 보존되어 있어요 ......... 중국 동쪽 테두리 일대 - 러시아 외만주 사할린 까지는 엣날에 우리나라 영토 였어요......... 대부분 우리나라 문화 많아요.......
고려 실제 영토는 (책보고 )채널 보시면 다 나옵니다 한 번 일주일만 영상들 둘러 보시면 변화가 오실 겁니다. . 교과서 역사는 이미 명나라,조선이 왜곡하고 지운걸 가르치는 겁니다.
그러고보면 말씀하신대로 우리는 고려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거란과 몰골에 두들겨 맞은 기억밖에 안나요. 더욱 연구가 필요한 것 같아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그리고, (찐삼국사) 유튜브에 치면 동맹채널 나오는데요. 삼국시대 국가간 지형 그림으로 위치 알려 주면서 해석 해줘서 영토 확장,축소 과정을 좀 더 직관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냥 진시황릉 만 밝혀지면 대륙설이 맞다는걸 반증하는셈 신라가 고조선터의 자리를 잡았다고 전해지는데 진시황릉이 고조선 단군의 무덤이면 대륙설이 맞다는 증거
기원전 관자라는 책에 발조선이 나옵니다. 바다 발해의 개념은 기원전부터 있었고, 대진국을 중국 쪽에서 발해라고 불렀던거 같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내용에 대하여 다음 콘텐츠에서 A/S 반영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시리아도 나라가 망하니 사방에서 영토 점령하고 있는데
해상권이 강했으니 바다를 모조리 점령했겠지.
일본은 바다를 다닐 배조차 없던 시절인데 그게 임진왜란때 고전한 원인이고
강에서 다니는 배로 파도치면 침몰되니 교전자체가 불가능했을꺼고
저도 유튜브 어디선가 봤었는데, 우리는 자원이 없는 나라라고 한탄할게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바다 자체가 커다란 자원이라고 이야기하는걸 듣고 느낀바가 컸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고대사는 민족사관이 아닌 왕조사관으로 봐야합니다 그 지역을 지배했던 왕족의 혈통이 어디 출신인지만 본다면 그 시대의 정치와 전쟁이 왜 이런식으로 흘러갔는가도 볼 수 있죠 왕조사관으로 공부하신분들은 알겁니다 치우천왕과 황제헌원의 1차 전쟁과 나당연합과 고구려의 전쟁이 2차전쟁이라는 것을요 현제 중국의 소수 민족을 제외한 소위 한족으라 칭하는 중국인들은 지배를 받던 피지배 계층이였습니다 그들은 지배 계층의 자산이였죠 중국영토의 역대 왕들의 혈통을 보면 북방유목민족 혹은 동이족이 대다수이죠 소수의 지배계층이 다수의 피지배 계층을 지배하다 오늘날 서구열강에 개항을하면서 압도적인 인구 차이를 가지는 오늘날의 중국인들이 그 지역을 차지하게 된 것이죠 이러한 사실들을 가리기 위해 동북공정을 하면서 북방유목민족 동이족 소수민족 등등을 그들의 역사에 편입시키면서 이 지역을 지배하고 차지하는 것에 대한 정당성을 내세우는 것이죠. 현대에 남아있는 한국인의 조상의 대표적인 왕족의 혈통은 신라의 소호금천 고구려의 치우가 있습니다. 이것에 대한 증거들은 한국내 남아 있는 족보와 역사서 중국내 남아있는 실증 자료와 역사서를 교차 비교하면 다나오죠. 여기서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이 고대사가 전부 한국인의 것이다 라고 주장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떄는 유목사회와 여러 이민족들이 섞여 사는 다민족 국가였습니다. 왕위 세습은 삼국시대가 어느정도 지나서 시작이 된 것이고 신라의 유골 DNA 분석만 하더라도 백인의 DNA가 나오는 것을 보면 알수있죠, 여기서 주장해야 할것은 우리 한국인은 그때 거대 다민족연합국가의 한축을 차지하던 민족이다 라는 것이죠 전부다 한국꺼다 가아니라
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내용 바탕으로 저도 더 공부할게요^^
어제는 어제 오늘은 오늘.아쉬워도 꿈이구 .영원이 실현될수 없음...
네에 어제는 어제. 오늘은 오늘.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역사가 반복되는 사례도 많이 봐왔던것 같아요. 망했던 나라도 당시에는 망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고. 미래는 미래이니, 과거를 통해 준비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러시아등 대륙국가는 중국을 키타이라고 부릅니다
아랍은 중국을 칭.. 청이라고 부릅니다
영국등 해양국가는 중국을 차이나라고 부릅니다.
종합해보면
진나라보다 칭.. 곧 청을 말하는듯 합니다
그러나 중국은 이를 진이라고 우기는거죠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어요! 앞으로다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더욱 노력하고 공부하는 역디사디되겠습니다!
지나간 역사 잖아요.. 지금은.. 다르잖아요..
네 맞습니다. 지나간 역사에요. 예전에는 조선이었고, 지금은 대한민국이고, 예전에는 왕정이었고, 지금은 공화정이고. 과거를 돌아보는게 역사잖아요. 이 채널은 그런 채널입니다^^
역사가 왜곡되는데 지나갔다가 무시하는건 올바른게 아닙니다
회복해야할 우리의 고토 입니다.
회복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암튼 꿈이 있으면 좋겠죠^^
식민사관에만 익숙한 일반인에게 발해만이나 china신라는 좀 이상할수도있음
저도 식민사관에 익숙한가봐요. 많은 분들께서 China의 기원을 신라에서 말씀해주시는데 받아들이기가 어렵네요. 많은 연구가 진행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22과거 한국역사를 모르는 일제와 이에 편승한 시각의 소위 식민사학 주류강단에 의해 왜곡된 역사정리과정에서 비롯된 오류라고 생각됩니다. 지리학의 발전에 따라 지금은 역사교과서에 지도가많이 들어가 이해를 돕지만, 과거 고대 역사서는 문자로만 씌여졌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진짜 역사로 밝혀지는 내용으로 지도를 재구성 해보면 충격받을 거 같아요. 현재의 교과서내용을 절대적 진리처럼 배우고 암기하고 생각하는 모범생일수록 그 충격은 더 크고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현재 교과서 내용이 말그대로 진리처럼 배우고 암기하는 것도 문제가 맞습니다. 그렇게 배우고 익힌것은 나중에 깨기가 힘들고 진실이 밝혀져도 받아들이기를 거부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 스스로도 항상 공부하고 또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어야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하루빨리 일제가 만든 가짜 지도 대동여지도 폐기처분되고 만주와 간도 지도를 되찾아야 됩니다.
대동여지도를 일제가 만들었다는 것은 몰랐습니다. 제가 더 많이 공부해야겠어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환단고기 를 찾아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환단고기가 사료로 인정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함국땅 예전에 컸다고 하면 눈에 불을 키고 들어오는 국뽕들... 그렇다치고 우리가 지금 얻을수 없는 그림의 떡
지금 무엇을 어떻게 할 수 없다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는 우리가 알던것과 다르다면 바로잡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조선에 오지도 못한 서양인이 대충 줏어들은 말로 그려놓은 지도에 의미 두는 國뽕 사상 잘 봤습니다 ㅋㅋ
맞는 말씀이에요. 조선에 와서 직접 측량한건 아니죠. 그럼에도 나름의 근거를 바탕으로 고심해서 만든 지도일테니 흥미로운 부분이 있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일본놈이냐??
중국놈이냐??ㅋㅋㅋ
고려이전까지만해도 외국인이 한반도에 자리잡고 살았습니다만?
@@압-d2b 무슨소리야??ㅋㅋ
실크로드 벽란도 청해진 등등
얼마든지 올수 있는 여건인데ㅋㅋ
아프리카에서 시작한 인류가 걸어걸어서
전세계로 퍼졌는데 배 타고 말타고 뛰고
걷고 얼마든지 왕래가 가능하지ㅎㅎ
@@하루토와덕구 고려시대와 저 지도는 최소 500년 이상 차이나는데 고려 때 외국인이 들어왔다고 저런 지도를 그렸다는 겁니까? 캬~
일본도 우리땅 중국도 우리땅....
잊지말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 부탁드려요!
만주 북간도는 잊혀져가는 한국땅
이제는 우리 스스로도 선조들의 활동무대로 생각하지 않게 된 점이 아쉽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지도는 위에서 내려다 보며 그렸기
때문에 동그랗게 붙여 있는 것이다
네에 3차원의 구형태를 2차원 평면으로 표현하는데 많은 한계가 있었을 것 같아요!
일본의 발음은 "일본" 발음이 아니라 중국어로 일본을 말하는 발음에 가까워 보입니다. 당시 서양에서 부르는 아시아쪽 지명은 대부분 중국어에서 비롯된 것들이 많으니까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대로 중국 발음을 적용했을 가능성이 큰 것 같ㅅ급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China 는 지나임 지금의 동중국해는 얼마전까지도 동지나해였고 우리땅이었음
네에 차이나를 지나라고 부르기도 했었죠. 하지만 그것이 우리땅이었는지에 대해서는 조금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 같아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머여 여기 아무말 대잔치 하는데여?
😂😂😂😂😂😂😂😂😂
아니에요. 역사와 디자인에 대해 이야기 하는 곳입니다^^
증거를 보여줘도 개소리ㅋㅋ
@@달달커피라떼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딴 지도가 뭐가 필요하냐
현재가 중요하지
고려 때는 백두산 압록강 다 우리 땅 아니였다
옛지도 가지고 간도니 요동이니
떠들어봐야 소용없다
맞는 말씀입니다. 과거보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가 중요하죠^^
대마도하고 만주
대마도는 일본땅이고, 만주는 중국땅이 맞는 것 같습니다^^
고구려=고려=코리=corea=고구려와 신라는 자웅동체 모쿠리 통일신라는 대륙과 한반도를 통일한 왕조 신라=고리 당연히 대륙 동쪽은 고리=발해 바다
고구려부터 이어지고 있는 그 이름을 아직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 정말 신기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남.북통일되고 해결할문제이지 분단된지금 아무소용이 없는듯해요.
맞습니다. 저는 지금 뭘 어떻게 하자는 취지는 아니었고 과거 서양인들의 시각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의견 감사합니다^^
한국땅인데 왜 지금은 아나냐? 생각해보라...맨날 자기땅이라 주장해도 왜 지금은 아니냐....언제부터 조선반도가 작게 변했냐....생각해보라!
네! 말씀해주신대로 생각해볼게요. 우리땅이라 주장하고자 함은 아니고, 예전에는 이런 시각도 있었다. 정도로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역디사디 확실히 중국땅에서 우리의 조상들이 살으신적 있는것만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중국땅을 통치하거나 다스리지는 않은것 같아요.....한국이 주장하는 원래 우리땅이라는 원칙을 버렸으면 좋겠습니다....한국땅으로 만들지 못한 조상들이 원망스러울뿐이죠....고지도는 한국에서 일방적으로 제작된것 같습니다....지도 한장으로 우리땅이라 주장하는것은 그 증거가 역부족입니다....저희도 우리 조상들의 한반도가 거대하고 광활했으면 뿌듯하고 자랑스럽겠습니다!
@@왕왕-t2r 네 맞는 말씀이에요. 중앙집권국가에서 파견한 관리가 있었다는 내용도 없기 때문에 원래 우리땅 이라고 주장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앞으로 함께 공부해보아요!
@@역디사디 싸할린 40만 평방키로메터도 청나라 매국역적 이홍장이 러시아에 넘겨줬죠....거의 한반도 두개에 속하는 땅이였죠....중국 집안에 안치된 고구려 왕 묘지로 인하여 많은 한국인들이 흥분되여 한국땅이라 주장한바 있습니다...왜 중국쪽에 모셨는지 알길 없구요....저희고 역사학자가 아닌만큼 상세한 내막은 모릅니다....저희 할아버지도 두만강을 드나들며 중국땅에서 농사짓고 그랬습니다.....50년대에 조선족 자치주가 성립되면서 완전 중국공민 되였습니다....후에 알아보니 할아버지 아버지 이원춘 묘지도 중국에 모서져 있다는걸 알았죠...그러니 우리 가족은 중국에서 산 역사가 적어도 150년 되는것 같아요....참고로 할아버지 고향은 함경북도 풍산군
엉터리 해설은 그만좀. 진나라가 30년도 못가서 망했는데 뭔 서양에 알려져서 china가 되요? 말도 안되는 소리죠.
여러가지 학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내용으로 말씀드렸으니 양해부탁드려요^^
지도 1장으로 우리땅이면 한국땅 일부가 중국,일본에 속한 지도가 더 많음.. 동해보다 일본해 표기가 압도적으로 많음..
네 맞습니다. 그래서 더욱 노력해야할 것 같아요. 지도 1장이 아니라 앞으로 다양한 지도를 계속 소개드릴게요. 꾸준히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이놈아 나라를 구해라 모든것은 힘이 없던 너의 조상을 생각 해라
네 한표 한표 소중하게 투표해서 나라를 구해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잘 생각해보아라~ 무궁화는 중국남부지역의 꽃인데 왜 국화가 되었을까? 신라통일이후 우리의 국화였기 때문이다. 신라가 진이고 지나이다. 통일을 이룩하고 연해주부터 북만주 중국남부까지 이르는 대한의 영역까지 완전한 고토(古土)회복이 되어야 한다. 단군이전부터 있었던 한국-배달국의 재세이화, 홍익인간의 나라를 추구해야 한다.
@@charmter 중국에서 우리나라가 무궁화가 많은 나라다라고 기록이 되어서 무궁화가 국화가 된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고조선 밑에 진이라는 나라가 있었다고는 알고 있었는데, 기록이 없어서 잘 모른다고 들었어요. 말씀하신대로 진이 신라라면 흥미로운 전개가 될거 같네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우리가 알고 배운 학생때 역사책의 역사는 일본에 의해 배우던것들과
친일파역사학자들덕에 많은것을 잃었으니....
주류학계가 일제시대에 공부하신분들로부터 출발하였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많은 연구를 통해 밝혀나가면 좋겠어요. 많은 지도 부탁드려요^^
독도는 실효지배하고 있으니 맨날 고지도 꺼내서 우리땅이라 주장하는것은 정말 한심한 일입니다. 그럴봐에는 실효지배하지 않는 만주지방을 우리땅이라는 논리 개발하는게 좋지 않나요? 우리땅인것은 당연한데 우리땅이라 우기는 것은 정말 못나보이는 일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독도는 실효지배를 하고 이미 간도와 만주는 중국의 땅입니다. 하지만 실효지배 하고 있는 독도에 대해서 영유권을 주장하는 나라가 있으니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논리와 증거도 계속 찾아서 확고하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저는 만주와 간도를 지금 우리땅으로 되찾자는 의미로 말씀드린 것이 아니고, 한때 조선의 영토가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한반도에 국한된 것은 아니었을 수도 있다는 취지입니다. 못나보였다면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의견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대중 정권때 수산부 장관으로 일본에 독도수역 넘긴 노무현.
고구려영토가 많이 줄어 들
었네요
고구려와 비교했을때는 많이 줄은거겠죠? 댓글 감사합니다^^
정신차리쇼. 왜? 한반도를 일본땅이라 허제? 세상은 상대성이다.치뿌랏!
한반도를 일본땅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ㅠㅠ 한반도는 우리의 삶의 터전입니다.
그래서요?
그래서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시면 됩니다^^
진핑이랑 정은이 한테 보여주고 돌려달라고 하세요
지금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1806년 지도를 통해 당시 상황을 유추해봤을 뿐입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뺏긴이유가 뭔가
빼앗겼다기 보다는 협상을 통해서인듯해요
국뽕 그만 합시다.조선은 중앙집권적인 나라라 자기 영토면 지방관을 파견했는데 애기한 지역은 지방관으로 파견한 젹이 없소이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국뽕 안좋아합니다^^ 역사와 디자인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채널이구요. 이 콘텐츠는 1806년 고지도를 객관적으로 설명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불편하신 부분이 있었다면 죄송합니다.
china가 신라 아니었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그렇게 말씀해주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데요.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학설로 말씀드렸어요. 양해부탁드립니다.
조선이 어딨나요 corea죠 자신이 지도공개하면서 조선거리네 조선 대마도였습니다 100년전 경술국치와 함께 이사온게 이씨왕조와 조선입니다 조선거리는 중국일본의 화족들이 주장하는 최초 고조선이란 단어는 고대의 조선을 영어로 프랑스선교사가 쓰던 단어를 고조선이라 주장하는것이죠 17세기 생겨난 합성어임
서양에서 우리나라는 고려시대에도 코리아였고, 조선시대에도 코리아였고, 대한민국인 지금도 코리아입니다. 1806년 당시에는 우리나라가 조선이었기 때문에 조선이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고려를 지울려고 조선으로 한거죠
가야를 지운겁니다 목적은 엘리자베스1세의 가야유물수집벽때문...한반도는 침입자첼 못했던 외국인은 모두 사살하던 시대라서 일부 선교사만 간신히 입국하던 시절 왜군의 최초점령지가 대마도였습니다 외국인을 사살하던이유는 여자를 그렇게 납치해가고 식량수탈해갔거든요 위서 조선왕조실록의 몇가지 않되는 진실이 외국인 여자납치 식량수탈하던기록 강화에서 패한 왜군기록 병인양요 신미양요 요거만 진실임 나머진 전부 미국소설작가 마가렛이 허구로 대충 왜곡한것이 조선왕조실록 지금도 거인왕 미라 나오면 전부 수탈해갑니다 황금유물에 환장하는 유태인도굴꾼들이거든요 이란에서 발견된 거인미라도 도굴해간건 영국으로 봐야합니다 가야시조 김수로왕이 거인이었거든요
현재의 영토 국경개념으로 볼수 없는 사안들이 존재합니다. 보통 생각하는 영토 국경이라고 하면 행정구역이 정비되고 지방 관리들이 파견되어 국가 행정력이 유지되는 개념으로 생각할것입니다.
헌데 고대로 갈수록 국가 행정력이 약해서 변방의 경우 직접 통치보다는 간접지배개념들이 많았습니다. 생각하기 따라서 명나라기준에서 본다면 조선 전기에 만주 여진족들은 조선에 신속된 간접지배영역으로 생각할수 있습니다. 적어도 명나라는 조선에 대해서 만주 여진족들의 간접지배를 인정한 것이죠.
그리고 청나라때 간도는 봉금지대로써 일종의 조선과의 중립지대개념으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그렇기에 현대의 기준에서 국가행정력이 완벽히 미치는 영토개념은 조선시대는 지금의 남북한영토가 맞습니다. 다만 현대의 기준에서 벋어나는 지역을 어찌 바라볼것이냐가 관건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지금처럼 정확히 선을 긋고 철조망이나 담을 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모호한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 다만 역사를 배울때 우리의 영토는 항상 한반도로 한정하여 생각한다는 점이 아쉬운 부분인 것 같아요.
차이나 보다는 치이나,시이나 라고 부르는게 더 맞는 듯합니다.
진나라가 꼴랑 40년 있던 나라인데 무슨 서양인이 40년 있던 나라를 천년 넘게 기억 합니까...
대륙신라가 가장 오래 있던 1천년 역사라고 한다면 신라의 발음 음차를 치이나 라고 불렀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이네요. 지도 좋아하시니깐 신라가 기록된 아랍지도도 남아있으니까요.
부르는 방법은 많겠지만, 일반적으로 통용되고 현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발음으로 소통했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공부를 더 많이 할게요!
발해의 서경이 현 북경일듯
남쪽 국경이 황하! 황하이남은 통일신라
남북국시대에서 발해의 역사는 알려진바가 많지 않아서 정말 아쉽습니다. 대조영, 무왕, 대흠무....... 그리고 발굴이나 조사도 어려운 상황이구요. 아무쪼록 앞으로 더욱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 같아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대륙조선
대륙까지는 아니고, 반도국가로 한정하진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의견 감사합니다^^
대륙의 역사는 모두 우리 선조들의 역사다. 삼국사,고려사에 다 나오니 연구들 해 보세요.
모두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우리 선조들 역시 한때는 대륙에서 활동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역디사디 14세기 말 고려 멸망 전까지 대륙은 우리선조의 땅. 주원장이 고려 남경(난징)에서 일어났죠.
그럼 동해가 아니구 한국해네
네에 주관적인 시점에서 벗어난다면 한국해로 부르는 것이 맞을 수도 있어요.
발해만 위쪽 요동땅이 길목이라서 저기 차지하려는 전쟁이많았습니다 요동을 뺏기면 발해의 항구를 뺏기는거나 다름없지 않을까싶습니다
ㅇ
댓글 감사합니다^^ 짧아도 반응해주심은 큰 기쁨입니다.
이 지도 어디서 났나 왜 영어로 썼지
이 지도는 영국 런던에 있는 포토벨로마켓 고지도 상점에서 구매했습니다^^ 토마스 제프리라는 영국인이 만든 지도이기 때문에 영어로 써있습니다.
인간 지옥 조선 영토 … 지옥의 범위인가?
백성 입장에서 참 힘든 시절이었죠. 인간대접 못받는 세상이 지옥이라면 그럴 수도 있을거 같아요. 센스짱!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진시황 가짜야 소설속 인물
네에 직접 본 사람은 아니기 때문에 사실 여부는 명확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기록상 존재하기 때문에 믿는 쪽을 택했습니다^^
걸프 들어간거 보니 저 지도 2000년대 그렸다 그리고 1806년에 그렸다고 구라치는거야 글구 1800년대 저런 종이 없었어 있다해도 바시러져 사라졌다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종이는 오래전부터 사용되었고 우리나라만해도 고려시대, 조선시대기록이 종이로 여전히 잘 남아 있어요. 유럽에 가면 헌책방에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오래된 문서와 책이 많이 거래되고 있습니다.
역디사디 정성을 다하는 국민의 방송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노력해서 좋은 콘텐츠로 보답할게요^^ 지켜봐주세요.
아니 뭔
애초에 중국 발해군에서 따와서 대씨를 발해군공에 봉해서 발해를 발해라거 불렀고 발해가 있기 훨씬 전부터 그 바다를 발해라고 불렀는데 뭔 앞뒤 바꾼 이상한 소리여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지식이 짧았습니다. 관련 내용 찾아보고 AS할게요. 앞으로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지도에 의하면
동그란 대륙 육지 사이로
강줄기가 그려져 있고
대륙 밖엔 바다로
되어 있고
강폭이나 바다는 비슷하고
강이 더 많았다
팡게아때는 하나의 대륙이 동그랗고 그 안에서 바다로 뻗어나가는 강줄기가 있었을 것 같습니다.
역사적으러 우리땅이었다고 빼박증명돼고 상대국 또한 인정해도 아무의미없다...
현재 국사적으러 통치운영하고있으면 그나라땅인거야...
고로 ...군사적으러 힘이있을때 영양력을 발휘하는게 국제정치다...
국제정치는 낭만이아니라 세렝게티 양육강식 야생이다...
말씀해주신대로 국제정치는 약육강식의 야생이고, 역사적으로 우리땅이었다고 해도 지금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아무 의미가 없지는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지금보다 조금더 넓은 영토에서 조금 더 큰 꿈을 가지고 살았었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좋은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독도는 우리땅인데 왜 넘들이 헛된 욕심에 탐내는 땅 철저히 지켜내야 하는 우리의 독도
@@Ehappy-er2ns 네에 독도가 있기 때문에 동해바다를 한국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국제 정치 쇼다
섬족들은 16세기에 문자가 왔는데
임진왜란은 1592년에 있었던 전쟁이다
임진왜란 이후에 문자가 가르쳐지기
시작했고 역사도 16세기에 막부(장수)
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조직을 만들어
막부가 리더였던 것이다. 남 태평양은
조선의 빨리어로 일본어 문자를 만들고
빨리어 문자로 영어 스펠링을 만들었다
몰랐던 내용인데, 제가 공부가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 부탁드려요^^
지구는 동그랬어…….
지구의 가운데를 깃점으로
동쪽과 서쪽으로 불렸다
지구는 지금도 동그랗고, 누구나 주관적인 관점에서 동과 서를 구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압록강이 발해만에있는강이 압록강임
네 맞습니다. 압록강은 지도에 잘 표현되어 있어요. 의견 감사합니다^^
@@역디사디 우리가 압록강은 하나일거라 생각하는데 삼국사기나 기타 역사서에는 압록강,압강,압록수등 여러가지로 표시되어있습니다. 이게 하나의 압록강을 뜻하는지 비슷한 이름이 여러장소에 있는지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아는 그 압록강도 있지만 중국땅에도 베이징 근처 압록강이 있거든요. 압록강의 한자가 오리압의 푸를록도 있고 맑을록인 곳도 있습니다. 구글맵에서 검색해보면 여러곳이 나옵니다. 역사의 시기마다 압록강은 다르게 비정되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같은 이름이 여러곳일 수 도 있고요. 어쨌든 압록강은 하나만 있는게 아니라는건 팩트 입니다 . 재밌는건 베이징덕 요리가 결국 오리가 많기때문에 거기가 진짜 압록강 아니겠느냐도 나름 설득력 있게 들려서 고려시대때 압록강은 베이징근처지 않았을까하고 조선시대 압록강은 우리가는 아는 그 압록강이거나 그 주변일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항상 역사서의 원문 한자를 아는게 중요할것 같아요.
진행자님 모든것은 힘의 논리인것을 모르나요?
옛날지도가 뭐어쨌다고?
그거 백번 들이대봐야 힘의 논리인것을 무식한것도 아니고
지금 희망고문하는가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옛날지도를 들이대서 지금 뭘 어쩌자는건 아니구요. 1806년에 서양의 시각으로 바라본 우리나라와 우리바다에 대해서 조명해봤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진나라에서 차이나가 온게 과연? ? 50년도 안된 고대 국가의 나라가? 차라리 한나라에서 왔다면 믿지. 난 신라라고 본다 차이나의 기원이. 나침반도 왜 신라 침반이냐고.
말씀하신대로 생각해보니 중국 춘추전국시대를 통일하긴 했지만 진나라의 역사가 그리 길지는 않았네요. 그리고 중국인들은 스스로 한족이라고 하지, 진족이라고 안하는 것을 보아도 의구심이 들 수 있는 부분인 것 같기는 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我讨厌袁世凯没建立朝鲜省😢
袁世凯建立了中华帝国。
고조선
조선시대에 서양에서 만든 지도입니다^^
이미 단군조선 부여 고구려 발해 다 중국 역사임
관점에 따라서 다를 수 있을 것 같긴 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진시황릉만 발굴되면 다밝혀질일임
관점으로 아무리 찾아봐도 조선 부여 고구려 발해 다 중국사지 왜 한국사인지 이해 못하겠네요
1. 한국역사에서 자기들 단일 민족이라고한다.
2. 단군조선 부여 고구려 발해 활동 무대가 단일 민족일수가 없다
3. 금사에서 여전인과 발해인은 같은 조상이라고 언급한다.
4. 한국역사는 말갈 여진의 역사를 오랑캐라고 한다.
5. 만주, 요동, 요서 모든 지역에 기본은 유목민 역사가 기본이다 그런데 한국은 말갈 선비 거란 실위 등 모든 유목민을 오랑캐로 생각하고 있다.
6. 단군조선 부여가 어디서 왔는지도 모르면서 자기 역사라고 하는게 맞나요?
그래도 영상은 잘봤습니다.~
@Cacao77788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 부분에 동의하고, 많은 고민을 했어요. 우선 1번이 틀렸다고 가정하면 큰 문제 없이 풀립니다. 최근이는 단일민족으로 교육 하지도 않아요. 우리는 유목민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그와 관련된 유물이 신라의 금관 등에서 나타나고 있기도 합니다. 경주김씨가 흉노의 후손이라는 설도 정설처럼 받아들여지고 있기도 하구요.
아울러 말씀하신대로 단군조선도 모호하고 그 이후 이어진 기자조선 역시도 다소 애매한 부분이 있기는 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대화나누어요^^ 감사합니다.
대륙 고려조선 코리아는
안동 김 황제 가문으로 이어져왔다
베트남족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가
말하는 조선은 코리아에 없었다
코리아에서 벼슬을 했다거나 조선 왕가
와 인척이라고 하는것은 완전히 미친
짓이다 코리아는 촌 ,
고려조선코리아 김황제 가문에 대해서는 제가 아는바가 없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 부탁드려요!